처음 찬양단에 섰을 때,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악보만 바라보던 준호가 찬양팀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우리의 약함을 들어 사용하시며 우리의 성품을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었어. 소그룹에서 '광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이 광야와 같은 군 생활 가운데 성장하게 하시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아주셨다는 준호의 고백이 '광야를 지나며' 찬양이 되었네. 비록 마지막 예배, 전역하는 날을 착각해서 통화로 대신했지만 여전히 본교회를 열심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잘 쓰임 받으리라 믿게 되었어. 아쿠아리스트의 꿈도, 비록 넘어져도 끝까지 하겠다는 다짐도 늘 응원해.
1♡♡♡필승🎉🎉🎉응원합니다 ✝️
처음 찬양단에 섰을 때,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악보만 바라보던 준호가 찬양팀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우리의 약함을 들어 사용하시며 우리의 성품을 바꾸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되었어. 소그룹에서 '광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이 광야와 같은 군 생활 가운데 성장하게 하시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아주셨다는 준호의 고백이 '광야를 지나며' 찬양이 되었네. 비록 마지막 예배, 전역하는 날을 착각해서 통화로 대신했지만 여전히 본교회를 열심으로 섬기고 있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로 잘 쓰임 받으리라 믿게 되었어. 아쿠아리스트의 꿈도, 비록 넘어져도 끝까지 하겠다는 다짐도 늘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