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이야기 넷플에 나오고 이 이야기 다루는 유투버분들 진짜 많았는데 재밌어서 5번정도 들었는데 언니가 스토리텔링하는것도 재밌어용..🥺 다르ㄴ 사람들 애나가 잘나갔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알고보니 사기꾼이였다! 이렇게 전개되었는데 언니는 애나의 원래 모습을 먼저 말해줘서 뭔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 얘기하는거 들으면 ‘잘나가는거’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였는데 언니는 애나의 원래 모습을 먼저 말해주다 보니까 ‘얼마나 사기치나 보자, 범죄’에 더 초점이 맞춰진 느낌..? 다른분들도 재미있었지만! 암튼 썸머님 입담은 역시…👍 미국 실화이야기 하루에 하나씩 안될까요..🥺🥺
리플리증후군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ㅎㅎㅎ 한국에서도 리플리 증후군 범죄자가 자신이 무슨 초 엘리트 유학파라면서 말도 고급지고 그럴싸하게 하면서 사회적으로 꽤 명망있는 사람들에게 돈 뜯고 사기치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자취방엔 쓰레기가 산으로 쌓여있었고.. 경찰이 문 두드리니까 나가면 자기 죽는다면서 몇시간 넘게 버텼나봐요. 진짜로 죽는 게 아니라 스스로 믿는 자신이 죽는다는 의미 같았어요.
@@윤지-m5y 제가 모르는 거라면 수용할 용의가 충분히 있습니다만 제가 상대가 기분 좋은 말을 했기 때문에 얼평이 아니라고 한게 아닙니다. 정확히는 메이크업과 코디가 예뻐보인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한건데요. 얼평은 지극히 부정적인 뉘앙스로 느껴지고요. 제가한 답글이 얼평이라고 할만큼 타인의 외모, 얼굴을 평가하고 재단해서 이야기 한건가요?
이 영상 보고 애나 만들기 보기 시작했는데 이 드라마가 애나의 여러면을 보여주려고 한건 알겠지만 미화가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애나의 만행을 알리려하기보다는 뉴욕 상류층, 돈에 눈 먼 사람들을 비판하는 게 주가 돼서 결국 마화로 이어졌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어요ㅠㅠ
저 이거 생방 보고나서 넷플릭스에서 찾아서 풀 이야기 달렸는데 썸머님 이야기 듣고 보니깐 더 재밌었어요!! 전혀 스포일러같은 느낌 아니고 오히려 기대하는 느낌으로 알면서 보니깐 더 재밌더라구요. (약간 다큐멘터리 형식이라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고 그냥 보면 닥터필 10회 몰아보기 느낌으로 멍때리고 보게될 수 있어요 ㅎㅎㅎ) 진짜 스토리텔링 찰지게 하시는거 알아줘야함... 재밌는거 있으면 또 소개시켜주세요! 이 정도면 넷플에서 광고요청 해야 하는거 아닌지.. -_- ㅋㅋㅋㅋ
사기를 치려면 정말 머리좋고 간크고 뻔뻔해야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절대 사기 못칠거같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한 애나,,, 캐치미이프유캔 생각도 나네용 영상 다 보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건 7:38 얘, 발렌시아가! ???: 네 발렌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따라하고 싶은 말투에욬ㅋㅋㅋ
사람들은 돈을 따르기 마련이에요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레이첼같은 경우는 별로 불쌍하지는 않더라고요 여기에는 안나왔지만 애나랑 친구하면서 계속 얻어먹고 애나가 뭐사주고 어디 데려가주고 했는데도 밥한끼 안냈다고 해요ㅋㅋㅋ 그러다가 7천만원 사기당해서 그제서야 고소하고 자기 '친구'였던 사람 얘기써서 책팔고 이윤얻고 ㅎ 레이첼은 객관적으로 봐도 사람자체가 좀 간사하고 마지막까지 자기 이익만을 생각했던 사람이라 불쌍하지는 않더라고요 라이브 댓글에는 레이첼불쌍하다 애나편드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사람들 보라고 적음요,,
이 영상 보고 애나 만들기 보기 시작했는데 이 드라마가 애나의 여러면을 보여주려고 한건 알겠지만 미화가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애나의 만행을 알리려하기보다는 뉴욕 상류층, 돈에 눈 먼 사람들을 비판하는 게 주가 돼서 결국 메화로 이어졌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어요ㅠㅠ썸머님 영상 안 봤으면 사기꾼이긴 하지만 매력이 있긴 했네 라는 식으로 끌려갈 뻔 했네요
이거보니깐 진짜 가십걸 생각나욬ㅋㅋㅋ 거기서도 유럽에서 온 이상한 놈팽이가 구라쳐도 다믿어줘서 나중에 알고는 다들 놀라는 에피 있었던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국인들은 왤케 모르는 사람 말을 잘 믿어줘요?? 항상 궁금한 부분.. 우리나라 사람 같으면 이상한 모르는 놈이 와서 구라같은말 하면 한번 의심은 해볼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계심이 높아서 그런건지.. 뉴욕은 하도 사람도 많고 다들 파워e들이라 그런건가요?? 썸머님의 분석은 어떤지 궁금해요!
썸머언니 너무 잼있게 말씀해주심 ㅋㅋㅋ 드라마만큼 잼있당 ㅋㅋㅋㅋㅋ 드라마가 그레이 아나토미 만들었던 숀다라임즈가 제작해서 넘 잼있고, 거기 나왔던 기자랑 기자 동료들 팀 나오는 장면 너무 줗았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애나를 겉모습만보고 친해지고 싶어서 어울렸던 사람들도 그저 돈때문에 그녀에게 접근했던 것 같아요. 진짜로 인간적으로 다가갔던 사람들은 한 명도 없었잖아요. 네프도 어떻게 보면 팁 많이 주니까 친해지려고 했던거고 ㅠㅠㅠ 그 사람들도 가짜 애나를 만든데 한 몫한 사람들이죠 ㅠㅠㅠㅠ
애나델비가 넷플과 계약하며 받은 돈으로 (물론 reduction 있었지만) 감형받았다는 얘기를 이 유튭보기 전에 들어서 (당시엔 사실인지 확인 못해봄) 범죄자 배불리는 기분이라 괜히 보기 싫어서 안봤는데 썸머님 요약본 넘나 좋아요 ㅜ 그리고 미화 없이 딱 사실적으로 전달해주신거 정말 좋아요!!!!!!!!!
그럼 이 모든 사기행각이 이스타 비자로 체류하던 90일 안에 벌어진 것인가요??? 드라마에서는 남자친구와 2년정도 사귀었다고 해서, 꽤 오래 체류한 거 같았어요ㅋㅋㅋ 넷플릭스에서는 그래도 adf에 되게 진심으로 나왔는데 얘기를 보면 각색같네요ㅋㅋㅋ 썸머님 어떻게 일케 말을 재밌게 하시는지 볼때마다 빠져들어요ㅋㅋㅋ
전형적인 "리플리증후군"이네요....한국에서도 어떤 여자가 자기 설대의대의사라고 해서 부잣집남자랑 결혼했는데, 심지어 그 여자는 남편이 병원에 온다고 하는날은 의사가운입고 설대병원안에 돌아다니기까지 했어요. 남편도 몇년동안 자기 와이프가 의사인줄 알았대요...... 고발프로에서 본적있음.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패션도 되지, 예술도 되지, 언어하는 걸 보니 머리도 되지.. 진짜 채팅에서 말씀하셨던 말마따나 일이랑 공부랑 투자를 열심히 해서 돈 벌었으면 진짜 평생 유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굳이 한번에 계층 상승이니 뭐니 하면서 욕심 낸게 참.. 그 인생이 안쓰럽네요. 다 갖추면 뭐합니까 심보가 곱지 못한데..
와언니 저 편의점에 야식 사러 가기전에 잠깐만 봐야지~ 하다가 46분짜리 다 보고 결국 못 나갔어요;;; 저 진짜 10분짜리도 다 못보고 스킵하는 인간인데 진짜 스토리텔링 실력 대단하시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봤다가 구독자 되서 갑니다~~ 정주행 하고 보니 남편분도 너무 멋지시고 영상들도 너무 재밌어요!! 자주 올게요😃
![Megan Thee Stallion - Mamushi (Remix) [feat. TWICE]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5c0_u9PsrsQ/mqdefault.jpg)
진짜 그냥 친한 언니가 썰풀어주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몰입도 장난아니에요....진짜 46분을 미동없이 몰입하면서 봤다니.......
화장할 때 켜놓으먄 너무 좋아요....
엥 거의끝나가길래 댓글볼려고봐서 46분인거 알았음 ㅋㅋㅋㅋㅋ 20분좀 넘는영상인줄 ㅋㅋㅋㅋ
저는 지금 다섯번째 정주행 중이에요… 전혀 안질려
잠시만 이게 46분짜리였... 헐 대박
아니 헐 진짜 46분이네 ㅁㅊ
애나이야기 넷플에 나오고 이 이야기 다루는 유투버분들 진짜 많았는데 재밌어서 5번정도 들었는데 언니가 스토리텔링하는것도 재밌어용..🥺 다르ㄴ 사람들 애나가 잘나갔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알고보니 사기꾼이였다! 이렇게 전개되었는데 언니는 애나의 원래 모습을 먼저 말해줘서 뭔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 얘기하는거 들으면 ‘잘나가는거’에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였는데 언니는 애나의 원래 모습을 먼저 말해주다 보니까 ‘얼마나 사기치나 보자, 범죄’에 더 초점이 맞춰진 느낌..? 다른분들도 재미있었지만! 암튼 썸머님 입담은 역시…👍 미국 실화이야기 하루에 하나씩 안될까요..🥺🥺
예리하네..
7:14 근데 썸머님 저 안경 너무 찰떡이시다... 잠깐잠깐 쓰실때마다 감탄함
리플리증후군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ㅎㅎㅎ 한국에서도 리플리 증후군 범죄자가
자신이 무슨 초 엘리트 유학파라면서 말도 고급지고 그럴싸하게 하면서 사회적으로 꽤 명망있는 사람들에게 돈 뜯고 사기치고 다녔는데,
알고보니 자취방엔 쓰레기가 산으로 쌓여있었고.. 경찰이 문 두드리니까 나가면 자기 죽는다면서 몇시간 넘게 버텼나봐요.
진짜로 죽는 게 아니라 스스로 믿는 자신이 죽는다는 의미 같았어요.
한국에서 언제 일어난 사건인가요?
@@abcd-p8p 2015년 클레오 안 사건이네용
진짜로 죽는 게 아니라 스스로 믿는 자신이 죽는다는 의미 같았어요. 이말이 계속 기억에 남을것같네요.. 따봉.
와..... 돈이 많아서 사백 빌려준거 잊어버린 마이클황.... 송구하지만 제게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실수 있겠습니까?
저두...욕심 좀만 더 부리자면 치킨 한마리만 ㅠㅋㅋ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실 수 있겠습니까?
😂
노홍철ㅋㅋㅋㅋㅋㄱㄱㅋ
마이클황씨가 저한테 사만원 빌려가고 까먹으신것같은데 탕수육사주시면 퉁쳐드리고싶어요☺️
제가 진짜 이런 범죄이야기 덕후인데 언니가 원탑인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설명이 쫀뜩쫀뜩하게 착착 귀에 달라붙져? 진짜 스토리텔링 탑재능인것 같아요
애기들이 왜 똑같은 동화책 읽어달라고 하는지 알겠다...맨날 썸머님 무서운 이야기 들어요...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들을때마다 흥미로워욬ㅋㅋㅋㅋ
46분짜리인데도 하나도 안 지루해요 언니가 말해주는 이야기 맨날 듣고싶어요
하.. 넷플보니까 범죄자를 옹호하는듯한 부분도 있어서 보는내내 좀 불편했어요ㅠ.. 출소하고 지금 엄청 잘나가던데..다큐멘터리도 촬영한다하고..이게 말이되는지 싶고..나만 다른 세상에 사는건가..
맞아요 근데 사기도 똑똑한 사람들이 친다고 대단한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피해자인 그 친구도 자서전 써서 돈도 많이 벌었다고 했으니까 결국은 해피엔딩아닐까요 ..? 😂
ㅎ ㅑ...청조가 이걸 열심히봤구나...완전 판박이다
허얼 ㅜ 그 무능한 변호사가 시리즈에서는 참 정의롭고, 정직하고 그런 변호사로 나와서 민익님 정말 입이 떠억 벌어졌겠어용
ㅔ
썸넬 보고 메이크업 너무 예뻐서 들어왔어요. 피부 표현이랑 색조 조합이 너무 썸머님이랑 찰떡이네요. 전반적인 헤어와 옷, 악세서리 코디도 다 잘 어울리는 것도 있지만 이걸로 튜토리얼 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진짜이쁘심
@@윤지-m5y 제가 모르는 거라면 수용할 용의가 충분히 있습니다만 제가 상대가 기분 좋은 말을 했기 때문에 얼평이 아니라고 한게 아닙니다. 정확히는 메이크업과 코디가 예뻐보인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한건데요. 얼평은 지극히 부정적인 뉘앙스로 느껴지고요. 제가한 답글이 얼평이라고 할만큼 타인의 외모, 얼굴을 평가하고 재단해서 이야기 한건가요?
이게 뭔 얼평... 코디 예쁘다 메이크업 예쁘다는 게 얼평인가요 쥴스 님이 유튜버님 얼굴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 단 하나도 없는데
아 존나 인생 피곤하게 사네 ㅋㅋㅋㅋㅋ
외모칭찬이 어때서
마지막말 공감이에요ㅋㅋㅋ 저는 무례한사람이 갑질하면 빡쳐서 한소리하는입장인데 그 갑질 받아준다고 제 인생을 대신 책임져주며 호화누리게 돈줄것두 아닌거 알아서요 저런사람들 말만 번지르르한 거 눈에 딱보여요
전형적인 소시오패스같다. 감정을 못 느끼니 부끄럽거나 양심도 죄책감도 없어서 늘 평온해보이고 당당해보이니 사람들이 속은듯..
와 진짜 이렇게 이야기 맛깔나게 하시는것도 큰 재능...너무 재미있어요..다른 사람이 이 썰 풀었으면 솔직히 지루해서 넘겼을텐데..회사에서 밥 먹다가 봤는데 도중에 나와야해서 집에 돌아와서 다시 본 영상은 이게 처음이였어요 대박..매력있으시다.
다른 스토리텔링 해주시는분들보다 좋은점이 객관적인 이야기속에 언니의 주관적이면서 소신있는 발언들이 너무 매력있어요 정말 수다 나누듯이 ㅋㅋ 소식만 전해주는게 아니라 언니의 감정과 귀여운 재스처등등 ㅋㅋㅋ 친한언니랑 요즘 살아가는 얘기를 나누는듯한 느낌 ㅋㅋ 매력쟁이!!!
The Cut 이라는 잡지에서 몇년전에 아주 긴 스토리로 보도한적이 있어서 그때 흥미롭게 읽었던 이야기인데 너무 놀라워서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넷플릭스 정말 대단한 것 같음 ㅋㅋㅋ썸머님은 직접 호텔까지 찾아가서 방송하는 열정 멋있구요 ㅋㅋ
그 잡지 그 부분 볼 수 있는 사이트 같은 거 있나요 ?
이 영상 보고 애나 만들기 보기 시작했는데 이 드라마가 애나의 여러면을 보여주려고 한건 알겠지만 미화가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애나의 만행을 알리려하기보다는 뉴욕 상류층, 돈에 눈 먼 사람들을 비판하는 게 주가 돼서 결국 마화로 이어졌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어요ㅠㅠ
저 이거 생방 보고나서 넷플릭스에서 찾아서 풀 이야기 달렸는데 썸머님 이야기 듣고 보니깐 더 재밌었어요!! 전혀 스포일러같은 느낌 아니고 오히려 기대하는 느낌으로 알면서 보니깐 더 재밌더라구요. (약간 다큐멘터리 형식이라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고 그냥 보면 닥터필 10회 몰아보기 느낌으로 멍때리고 보게될 수 있어요 ㅎㅎㅎ) 진짜 스토리텔링 찰지게 하시는거 알아줘야함... 재밌는거 있으면 또 소개시켜주세요! 이 정도면 넷플에서 광고요청 해야 하는거 아닌지.. -_- ㅋㅋㅋㅋ
ㅋㅋㅋㅋ 혹시 스포당할까봐 영상 볼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봅니다.. ㅎㅎㅎㅎ 감사해요
@@이소연-w7f 저두요ㅠㅠㅋㅋㅋㅋㅋ 안심하구 볼랍니닿ㅎ
언니는 진짜 말을 왜이렇게 잘해요…? 진짜 말을 이렇게 쫀득쫜득하게 잘 하는 사람은 언니 말고 못 본듯🥲 진짜 과몰입해서 다 보고 나니까 영상이 46분짜리였다는 걸 깨달았어요ㅋㅋㅋㅋㅋ
12:00 이 부분 왜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ㅋ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넘나 표현 잘하시는...
가끔 민익님 썰 들을때마다 ㅋㅋㅋㅋㅋㅋ 느낀건뎈ㅋㅋㅋㅋ 민익님도 보통 사람(좋은 의미로!!)은 아닌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외유내강타입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변호사의 아빠한테 연락할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
Squeaky wheel gets the o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익님 범상치않음ㅋㅋㅋㅋㅋㅋㅋ 버뮤다여행가신편 보면 나옵니당ㅋㅋㅋㅋ 무조건 항의하신대요ㅋㄱㅋㅋ될때까지!
애나만들기 안봤는데 썸머님 덕분에 정주행한 기분.... 친구랑 수다떨면서 썰푼 얘기 듣는기분ㅋㅋㅋㅋ
썸머님이 인강 강사였으면 나 벌써 합격 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언니는 어쩜 이렇게 썰을 흥미롭게 풀지 ㅋㅋㅋㅋ
뉴욕을 경험하며 느낀건... 한국사람을 포함한 뉴욕 로컬도 리플리 증후군 있는 애들이 도처에 깔려 있는듯.... Le coucou 코시국 전에 한국 인스타 충들도 덕질 하러 가던 프렌치 식당.. 맛은 그냥 그저 그런듯...
범죄자를 추종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진짜 미친 것 같고... 옹호할 구석이 어디있나 싶고ㅠ
와중에 민익님 썰 너무 웃겨여ㅋㅋㅋㅋㅋ
사기를 치려면 정말 머리좋고 간크고 뻔뻔해야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절대 사기 못칠거같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한 애나,,, 캐치미이프유캔 생각도 나네용
영상 다 보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건
7:38 얘, 발렌시아가!
???: 네 발렌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따라하고 싶은 말투에욬ㅋㅋㅋ
썸머언니 미국 사건얘기 다 챙겨보는디 이게 유독 왜이렇게 재밌지 ㅋㅋㅋ 몇번 째 보는지 모르겠다,,,,,
언니가 해주시는 사건사고
이야기가 정말 재밌어요💕💕
사람들은 돈을 따르기 마련이에요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레이첼같은 경우는 별로 불쌍하지는 않더라고요 여기에는 안나왔지만 애나랑 친구하면서 계속 얻어먹고 애나가 뭐사주고 어디 데려가주고 했는데도 밥한끼 안냈다고 해요ㅋㅋㅋ 그러다가 7천만원 사기당해서 그제서야 고소하고 자기 '친구'였던 사람 얘기써서 책팔고 이윤얻고 ㅎ 레이첼은 객관적으로 봐도 사람자체가 좀 간사하고 마지막까지 자기 이익만을 생각했던 사람이라 불쌍하지는 않더라고요 라이브 댓글에는 레이첼불쌍하다 애나편드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사람들 보라고 적음요,,
호텔에서 일하시는분들 이런분 못보셨나요?
전 오래 일하면서 애나같은 사기꾼 2명봤네요
직원들한테도 사기치고 호텔 돈 안내고 거의 3달이상..동네도 좋안 동네인데 진짜 황당..
이 영상 보고 애나 만들기 보기 시작했는데 이 드라마가 애나의 여러면을 보여주려고 한건 알겠지만 미화가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애나의 만행을 알리려하기보다는 뉴욕 상류층, 돈에 눈 먼 사람들을 비판하는 게 주가 돼서 결국 메화로 이어졌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어요ㅠㅠ썸머님 영상 안 봤으면 사기꾼이긴 하지만 매력이 있긴 했네 라는 식으로 끌려갈 뻔 했네요
이거진짜마약영상...밥먹을때...공부할때...맨날봄
썸머님 라이브보고 애나만들기 몰아봤는데 진짜 왜 팀레이첼 팀애나 나뉘는 줄 알겠어요. 보면서 완전 이해됨ㅋㅋㅋㅋㅋ
몰입해서 누군가를 응원하게 되는…
둘 다 잘못이 있지만…
데이트앱 사기꾼이랑 패턴이 넘 비슷하네여
부자인척 하면서 앞에서 돈 (빚 또는 남의돈)펑펑 쓰면서 같이 놀면서 경계심 풀어놓고 어느순간 나 신용카드가 안된다, 본가나 가족에서 송금이 잠시 막혔다,은행문제가 생겼다 등등 핑계대서 상대방이 카드나 돈쓰게 만드는거 ㅋ ㅡㅡ
이거보니깐 진짜 가십걸 생각나욬ㅋㅋㅋ 거기서도 유럽에서 온 이상한 놈팽이가 구라쳐도 다믿어줘서 나중에 알고는 다들 놀라는 에피 있었던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국인들은 왤케 모르는 사람 말을 잘 믿어줘요?? 항상 궁금한 부분.. 우리나라 사람 같으면 이상한 모르는 놈이 와서 구라같은말 하면 한번 의심은 해볼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계심이 높아서 그런건지.. 뉴욕은 하도 사람도 많고 다들 파워e들이라 그런건가요?? 썸머님의 분석은 어떤지 궁금해요!
저도 이거 생각남 걔도 태양열 사업 어쩌고 한거 같은데
ㅋㅋㅋ맞아요 아이비!!! 세레나네 외할머니까지 포섭해서 아주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죠
@@iamjibsooni 걔 말고 초반인가 중반에 나온 키 크고 잘생긴 남자도 있었어요 모델 친구랑 짜고 세레나네 집 털어먹은 ㅜㅜ 댄 아빠 돈까지 ㅠㅠ
오 오랜만에.가십걸 봐야게써여 ㅋㅋㅋ
@@yeeeeek 헐ㅋㅋ아 기억날거같아여 ㅠㅠ 가십걸 복습좀 해야겟네여 완전 까먹고 있었어... 릴리가 주최한 파티 가가지구 투자자들 꼬신놈ㅠㅠ!!!! 루퍼스도 투자하구.... 결국 그돈 릴리가 갚아주려 해서 문제되고 헤어지게 됐던!!!
진짜 하루만 애나델비가 되고 싶네요
지금 취업준비한다고 자소서 쓰는데 자소서에 거짓말 쓰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욬ㅋㅋㅋㅋ큐ㅠㅜㅜㅠㅠㅠㅠㅠㅠ델비라면 자소서쯤이야 겁나 뻔뻔하고 휙휙 쓰고 면접 프리패스 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준생살려ㅠㅠ
피터 죽은거에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익님 변호사 아빠한테 전화한 것도ㅠㅠㅋㅋㅋㅋㅋㅋ
역시 썸머님 최고..💗💗
썸머언니 너무 잼있게 말씀해주심 ㅋㅋㅋ 드라마만큼 잼있당 ㅋㅋㅋㅋㅋ 드라마가 그레이 아나토미 만들었던 숀다라임즈가 제작해서 넘 잼있고, 거기 나왔던 기자랑 기자 동료들 팀 나오는 장면 너무 줗았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애나를 겉모습만보고 친해지고 싶어서 어울렸던 사람들도 그저 돈때문에 그녀에게 접근했던 것 같아요. 진짜로 인간적으로 다가갔던 사람들은 한 명도 없었잖아요. 네프도 어떻게 보면 팁 많이 주니까 친해지려고 했던거고 ㅠㅠㅠ 그 사람들도 가짜 애나를 만든데 한 몫한 사람들이죠 ㅠㅠㅠㅠ
넷플릭스 보고 너무 신기해서 이거저거 보고 읽어봤었는데 썸머님이 디테일하게 리서치 많이 하셔서 스토리가 더 풍부해졌어요. 제가 이해못했던 점들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다른 곳에서도 여러번 본 내용이지만 이상하게
썸머님이 말해주는건 더 쏙쏙 들어오고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말을 잘하는지 넘쥬아🤍
와 이분 유튭 첨 보는데 구독자수 많은게 이해가네요ㅋㅋㅋㅋㅋ10분짜리 영상도 길게 느껴지는데 50분 가까운 영상을 진짜 영화마냥 푹 빠져서 들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님 이야기 들려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말씀도 잘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계속계속 많이 해주세요ㅠㅠㅠ
왠지 안타깝네요 사기안치고 했으면 나름 유명해졌을것 같은데요
그런 유명한 편집장 밑에서 일하면서 보는 눈을 넓히고 여기저기 패션쇼도 많이 보게되고
능력이 꽤나 있는것같은데;;
아니 마지막에 민익님 진짜 ㅋㅋㅋㅋㅋㅋ 똑똑하신데요 ㅋㅋㅋㅋㅋㅋ 아빠찬스 ㅋㅋㅋㅋㅋ 애나는 애초에 죄책감 자체가 없을 거 같아요 넷플릭스 보면서 스케일에 점점 어이없어짐;;
아니 어쩐지 처음부분에 막 상류층처럼 입었다 어쩌구저쩌구하는데 그럼 처음에 어떻게 비싼옷입고 뉴욕에 왔는지가 넘 궁금했는데 편집장 따라다닌거구나....애나만들기 다 봤는데도 진짜 더 재밋어...
하,,,진짜 라이브로도 봤는데 편집본 나오자마자 밤마다 자기전에 듣는데 언니 목소리가 너무 좋고 깔끔하셔서 민익쓰님과의 연결고리까지 계속 못 듣고 잠들어요ㅋㅋㅋㅋㅋㅋ언니 사랑해요!
애나델비가 넷플과 계약하며 받은 돈으로 (물론 reduction 있었지만) 감형받았다는 얘기를 이 유튭보기 전에 들어서 (당시엔 사실인지 확인 못해봄)
범죄자 배불리는 기분이라 괜히 보기 싫어서 안봤는데
썸머님 요약본 넘나 좋아요 ㅜ
그리고 미화 없이 딱 사실적으로 전달해주신거 정말 좋아요!!!!!!!!!
마쟈요 저도 그거때문에 애나만들기 보기싫어지고 애나 옹호하거나 재미거리로만 보는 사람들 보면 불편했어요ㅠ
다시 잡혀감요
언니가 들려주는 Real Housewives of NYC 궁금해요ㅋㅋㅋ뉴욕 사는 친구들은 이미 real life에서 보이기 때문에 굳이 시리즈 찾아보지 않는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최근 애나를 뛰어넘는 역대급이 한국에 나타났습니다; 전청조 사건 이후 알고리즘처럼 이 영상이 떴네요
그럼 이 모든 사기행각이 이스타 비자로 체류하던 90일 안에 벌어진 것인가요??? 드라마에서는 남자친구와 2년정도 사귀었다고 해서, 꽤 오래 체류한 거 같았어요ㅋㅋㅋ 넷플릭스에서는 그래도 adf에 되게 진심으로 나왔는데 얘기를 보면 각색같네요ㅋㅋㅋ 썸머님 어떻게 일케 말을 재밌게 하시는지 볼때마다 빠져들어요ㅋㅋㅋ
46분이 4분으로 느껴지는 울 썸머언니 입담… ☆ 에나만들기 틴더 사기범과 같이 나오자마자 몰아봤는데, 언니 이야기 듣고 나니 이야기가 더 풍성하게 다가와용 🤩
헐...이 댓글보고 영상이 46분짜리인거 지금 알았어요ㅋㅋㅋㅋㄱ 15분짜리인줄🤭🤭
전형적인 "리플리증후군"이네요....한국에서도 어떤 여자가 자기 설대의대의사라고 해서 부잣집남자랑 결혼했는데,
심지어 그 여자는 남편이 병원에 온다고 하는날은 의사가운입고 설대병원안에 돌아다니기까지 했어요.
남편도 몇년동안 자기 와이프가 의사인줄 알았대요...... 고발프로에서 본적있음.
헐
서빙하다보면 간혹 진상짓 하는 사람 옆에 대신 사과하는 사람이 있는데 도대체 왜 당신이 사과하는지 모르겠고 왜 저런 사람이랑 어울려서 술을 마시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와요..
언니 이 정도면 넷플릭스한테서 돈 받아야 해요....
30번째 보는데 볼때마다 처음보는 듯한 느낌. 넘나 마약영상. 설명연기완벽. 고마워썸머시스터
홀리몰리 이런이야기가 실제로 행해질수 있음에 놀랍고
썸머님의 깔끔한 이야기 정리에 놀라고 갑니다!
저렇게 생각은 누구든 할 수 있겠지만 내일은 없는 것처럼 산다는게 듣는내내 머리팍 짚게되는 이야기네요🤦♀️
저렇게 배짱큰것도 어찌보면 대단..
18:12 여기 너무웃겨요ㅋㅋㅋ
진짜 썸머님 맛깔나는 재연 쵝오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패션도 되지, 예술도 되지, 언어하는 걸 보니 머리도 되지.. 진짜 채팅에서 말씀하셨던 말마따나 일이랑 공부랑 투자를 열심히 해서 돈 벌었으면 진짜 평생 유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굳이 한번에 계층 상승이니 뭐니 하면서 욕심 낸게 참.. 그 인생이 안쓰럽네요. 다 갖추면 뭐합니까 심보가 곱지 못한데..
실제로 애나만들기는 드라마자체가 재밋지 않고 평점도 기대 이하인데요, 저도 실망이 컷던 와중에 썸머님 영상을 보고 한결 즐거워졌습니다 썸머님의 썰풀이가 더 재밌네여 ㅠㅠ
진짜썰잘풀엌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댓으로 40분 어쩌고 하길래 라이브에선 40분 넘게 이야기 했나부다했는데
내가 본 영상이 46분짜리였자나...?뭐야 내시간돌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와우 썸머님 스토리텔링 장난 없네
애나는 요새 그림 그려서 화가로 데뷔했어요. 여전히 그 연줄들 통해서 그림 판매하고 산다고. 애나가 그렸다고 하면 비싸게 팔린다네요. 어이가 없는😅
와 난 x이네요 👏 👏 👏
아 언니 사건사고얘기 너무 재밌어요,, 40분 넘은지도 몰랐네요 넷플보려고 캡처해놨는데 이거ㅜ듣고 보면 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
이 영상보고 애나만들기 정주행했는데 전청조 사건 이후 다시 떡상중이라고하더라고요 ㅋㅋㅋㅋ썸머영상도 다시 떡상하길❤
아니 애나 델비 이야기도 재밌지만, 민익님이 아빠 변호사한테 연락한것도 무슨 시트콤 에피소드 같네요ㅋㅋㅋ
얼마전에 얘기해주셔서 봤는데 완전 정주행했어요ㅋㅋㅋㅋ 극중 애나 남친인 체이스가 실제로는 한국사람이래서 진짜 놀랐어요!!!
진짜 이거 자주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원래 이렇게 유튭 들어놓고 준비하는 스탈 아닌데 출근할때마다 썸머님꺼ㅠ영상틀어놓고 준비해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민익님 지혜로우시다.
뭔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내가 직접 싸우지않고 머리써서 해결하는것이
뭔가 전형적인 미국사람들의 꾀인것같다 .(좋은뜻으로서의 꾀)
언니 이번 윌스미스 사태에 대해 한 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우리나라(아시아) 정서와 미국, 유럽 정서가 많이 다른것 같아서요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갈리는거 같은데 언니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해 주셔서 46분이 순식간에 갔네요. 애나델비 스토리 들으면서 느낀건 어떤나라 영부인 될 사람도 비슷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걸 느꼈네요.
썸머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지루할틈이 없을듯.
감정이 결여돼서 두려움 자체가 없나봐요….
와..
애나 표정연기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썸머님 범죄얘기 넘 재밌음 !!! 게다가 변호사 얘기.진짜 빵터짐요 ㅋㅋㅋㅋ
어이없는게 애나 지금 석방되고 사교계썰이랑 감옥썰로 책 낼 예정이라고 함ㅋㅋㅋㅋㅋ 친구 레이첼은 이미 책내서 돈 개많이 범
원래 미국은 저런걸로 책내서 돈 종종 벌어요. 이렇게 화제 되는데
내면 안됨? 안팔려야겠지만 팔리고 돈이 되니까 내는거지,
법적으로 내면 안되는 것도 아님. 수요가 있으니까 내는거임.
물론 황당하긴 함. 그치만 돈되는것도 팩트ㅇㅇ
넷플릭스에서 본거 보다 더 재미 나게 하시는 썸머님 타고난 이야기꾼.
애나 스토리도 재밌지만 후반부에 변호사 부자 얘기도 웃기네욬ㅋㅋㅋㅋ
본인의 철학이 가미된 이야기로 풀어가니까 늘 재미가있어요
대본읽듯 이야기하는 다른분들과는 확실히달라서 지루하지않고요
참 재능있으심ㅎㅎ
안경도 의상도 메이크업도 호텔룸의 분위기도 이야기와 어우러져서 몰입도를 높여주는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WOW!!! 45분이 넘는 드라마 수준인데, 질리지도 않고 너무 재미있어요!! 순삭!! 언니 영상 시간이 기니까 더 좋아요!! 언니 얼굴도 더 많이 보고!!
써머님 말마따나 애나는 간크게 은행을 상대로도 범죄를 저질러서 잡혔을 뿐이지 실제로 이민자들 중에 저런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은근히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전생에 뭐였는지..말을 왜이렇게 재밌게 하세유!!!!!!
'애나 만들기'라는 드라마를 볼 생각은 없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너무 호기심이 생겨서 당장 보러 갑니다..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잘 풀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감사해요~
근데 애나델비 이야기가 진짜 제일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범죄자지만 인생이 참 레전드
이런얘기 듣다보면 금방 지루해지는데
어떻게 이런 집중력을 줄수있져 ~~??
대단한 능력같아요
보던거 다시 이어서 잘 안보는데... 거의 처음인거 같음. 엄청 미인이시면서.. 찐친같은 말투라서 완전 몰입했답니다. 승승장구하세여
애나 델비에 대한 이야기 중 썸머님이 해주시는 얘기가 제일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ㅎㅎㅎ
언니 썰 너무 재밌어.... 진짜 입담 재주꾼 ㅠㅠㅠㅠ 😵💫🖤
헐 써머님이 이 사건 다뤄주시기를 기다렸어요🔥🔥🔥넷플릭스와 다른 자료들을 봐도 써머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었어요(+거기에 새로운 이야기까지!!)
ㅋㅋ 들을수록 재밌어요. 바른 사고방식을 갖고계셔서 재밌는것같아요
넷플렉스에서 3편보다 지루해서 꺼버렸는데 썸머님이 넘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귀 쫑긋하고 잘 들었어요. 드라마 리뷰 또 해주세요😆
미국이란 나라는 친구사귀기가 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진짜 겉만 보고 사귀는 미련한 점이 있네...한국 사람같으면 열폭이나 의심때문에라도 한번쯤 경계할것같은데.. ㅋㅋ
ㅋㅋㅋㅋㅋㅋ한국인들은 헛점찾으려고 혈안
내용도 너무 재밌고, 특히나 줄리아 가너 연기가 너무 좋아서 최애 작품중에 하나인데 섬머님이 소개해주셔서 바로 달려옴!!!🏃🏻♀️
저 처음에 줄리아 가너 액센트가 연기인줄 모르고 말투가 왜저러지...하고 뭔가 거슬려서 안보다가
실제 애나 소로킨 인터뷰 보고 소름 돋았어요 ㅋㅋㅋ 바로 정주행...ㅋㅋㅋ
40분? 다 보고 나니까 구라안치고 40분이나 지난지 몰랐음..넘 재밌어요
와~썸머님 스토리텔링해주시는거 첨들었는데~엄청 집중되네용~!!이야기를 어케시작하게됐는지랑 맺음에 당부까지~완벽...💕
밥먹을때마다 항상 이 영상봐요!!
제가 혼자 밥 먹을땐 엄청 천천히 먹는데 이 영상이 딱이에요..❤❤
와언니 저 편의점에 야식 사러 가기전에 잠깐만 봐야지~ 하다가 46분짜리 다 보고 결국 못 나갔어요;;; 저 진짜 10분짜리도 다 못보고 스킵하는 인간인데 진짜 스토리텔링 실력 대단하시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봤다가 구독자 되서 갑니다~~ 정주행 하고 보니 남편분도 너무 멋지시고 영상들도 너무 재밌어요!! 자주 올게요😃
12:03 이거 따라하는 사람 처음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어쩔거냐며
언니는 말 진짜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이야기 자주 다뤄주세요..ㅠ
진짜 이건 봐도뵈도 재미쏘ㅠㅠㅜㅜㅜ ❤ 마지막 변호사 으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