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영세해도 호텔에서 조직적으로 털었을까요.. 결국 자기 영업장 이미지 깎이는 일이고.. 일하는 입장에선 귀찮은 일 터진거니 미온적으로 대하는거 같기는 한데. 애초에.. 내가 도어락 사서 걸고 있는 내집 아닌 아닌이상.. 여행 다녀보다보면 아시겠지만.. 호텔은 .. 와서 청소 할 수도있는거고, 어떤 사람들지도 모르는데 다 들고 다녀야 되요. 훔쳐간 놈들이 못된놈들이지만, 객실에 내집처럼 지갑 놔두고 다녔으면.. 언젠간 어디서도 털리긴 털렸을거 같아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직하고 남의물건 탐내지 않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여행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현지인보다 언어나 정보력이나 대처능력도 쉽지 않고 왔다가 떠나는 사람이니.. 훔친 사람은 이득 봤으니.. 다른 사람 물건도 계속 훔치려 들겠네요.. 여행가면 내집, 내동네가 아니죠..
@@eashgha 호텔 사장, 매니저, 카운터, 청소부 다 한 통속입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청소부가 상주하며 계속 방을 청소하는데 외부에서 열쇠도 없이 그 방에 어떻게 들어감? 외출했을 때, 청소부들이 망 보고 영상 속 저 남자놈이 털었을거임. 그리고 사장이 나몰라라 하는 건 외국인 여행객에게 그러는거고 떠나고 나면 집합시켜서 누가 가져갔냐 털어서 같이 먹는거임. 걍 도둑소굴임.
@@Aaaa1004-d5u 하나 묻자. 니가 예를 들어 푸에르토 리코에 갔어. 근데 우선 니 스페인어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치자. 근데 그곳에서 먹고 사는 교민(한국인)이 있어. 그렇다고 가정했을 때 너랑 언어적으로 소통이 잘되는 사람은 누구야? 그 나라 현지인과 잘 통하겠냐 아님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교민이랑 잘 통하겠냐? 그리고 새끼야 글 쓴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잖아. 그런 말이 있음에도 그거와 다르게 따뜻한 분들이 계서서 다행이라는 말이잖아. "그럼 나중에 해외 나가면 님도 조심해야되네?"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멕시코의 여행객 대상 절도 범죄는 제가 체감하기로는 심해졌어요. 모든나라 다 조심하라고 하면. 더 주의해야 할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멕시코는 최고수준으로 주의해야해요. 구글리뷰보니 이런 도난사고는 외국인만 대상이 아니에요. 현지인도 많이 당해요.
밤에 걷다가 경찰이 검문해서 벽에 손집고 서 있는데, 내 지갑 빼더니 100불짜리 한장 빼감. 어무 어설퍼서 슬쩍 보긴 했는데, 무장하고 있어서 크게 돌아보지는 못하고... 짜증나서 경찰서 가자고 할까 하다가, 다 같은 놈들일거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나만 시간 낭비. 그 뒤로는 강도 피해다니는 게 아니라, 경찰 피해 다님.
평생 외국에서만 살았어요.. 남미에서만 13년 살았고 유럽에서도 지금은 미국에서 살아서 알아요.. 대사관에 전화해봤자 쓸대없음, 이분은 예외적인 케이스입니다. 호텔직원들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알겠네요.. 다 한패임..팁을 드리지면 직원들에게 너무 뭐라고 마세요.. 빡치면 사람써서 오히려 더 크게 당해요..
멕시코 20년 넘게 살면서 생긴 습관... 1. 차에 동전도 안 둠..(노트북 같은거 두면 털릴 가능성 높음) 2. 호텔에선 방에 있는 금고에 귀중품 보관 (보관하면서 영상도 찍음 노트북 여권도 보관) 룸에 두면 청소 하는 직원들이 언제든지 들어와 털어 갈 수 있음. 3. 야밤에 절대 지방 안감... 국도 고속도로 전부... 4. 절대 아무도 안 믿기...(처자식만 믿음) 5. cancun에 있는 6성급 호텔 숙박도 돈은 무조건 금고에 보관... 미국도 여행 자주 가는데 미국 호텔에서도 귀중품은 무조건 금고에 모든 America 는 주위 해야됨... 7. 멕시코에선 가능하면 경찰 하고 안 엮이는게 좋음... 신고해도 별 소용 없고... 오히려 트집 잡에 돈 뜯어 갈때도 있음... 최근에 현지 직원이 도둑질 하다 걸렸는데 cctv, 증인, 증거 다 있는데도 아무 짓도 안 했다고 저희 변호사랑 다투고 몇일 뒤에 부당해고로 노동청에 신고 한 상태 입니다. 빨리 잊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DerekLee-yf9ki 위험 한거는 아니고 아주 아주 안전한데... 아무래도 현금을 눈에 보이는데 두면 손 탈 가능성이 있어요... 청소하러 들어 와서 큰 돈이 눈에 뛰면 훔칠 가능성이 있으니... 최저임금이 하루 2만원 정도 인데 현금이 보이면 나쁜 생각 들 수 있으니... 방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귀중품은 무조건 금고 보관 하거나 들고 다녀요...
저는 5성급 호텔 하얏트지바에서 금고에 넣은 한화 80만원 잃어버렸어요.멕시코는 금고도 믿으면 안됩니다.하얏트지바는 청소하는 직원들 진짜 자주 돌아다녀요.. 금고도 털어간다고?못믿으시겠지만 저말고도 당한분 계시더라구요.. 그랜드벨라스로 호텔 이동한다고 시간이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그냥 이동했어요ㅠㅠ
중남미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써 한마디하자면... 1. 3성이면...호텔이라고 볼수도 없음. 호텔에서 자다가 강도 당하는 경우도 있음. 2. 중남미 혹은 그에 준하는 나라에 갔을때는 현금과 귀중품은 무조건 내 몸에 지니고 다녀야함. 몸에 지녀도 털릴때도 있음. 이 국가들에서는 도둑질은 비일비재하다. 3. 무조건 여행자보험 들고가라. 신고하는건 보험사에 증빙하는 용도로 쓰이는것임. 그게 아니면 의미없다. 4. 경찰 부패도 심각해서 제2의 도둑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치한도 안좋아서 강도 만나면 그냥 다 주고나오는게 좋다. 5. 같은 여행객도 종종 훔친다.
저는 태국 골프 갔다가 손가방 속에 돈을 넣어서 카트에 가지고 다녔는데 마치고 케디팁 주려고 가방을 열였는데 헐~~~ 돈이 없는거예요~ㅠ 신고 하자니 케디들 생계가 걱정되서 그냥 왔는데 신고를 했어야 했는지? 다시는 태국골프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여행 되셔요~ 이런 컨텐츠는 많이 알려져야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고... 저도 중미에서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으로 왔는데, 진짜 한국이 엄청난겁니다... 중미에 호텔 갈때마다 항상 돈, 지갑, 중요한 물건들 (예: 여권, 돈 되는 물품들, 등.)은 꼭 챙기고 나갑니다... 중간중간에 청소 해주는 사람들이 호텔방 안에 있는 우리 물품들을 무조건 뒤져봅니다.... 외국은 한국처럼 그냥 냅둬도 안 가져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가져갑니다... 식당이든, 쇼핑몰이든, 호텔이든... 다음에 중미, 남미, 북미 어딜 가든 꼭 잘 챙기고 다니세요ㅠㅠㅠ
씨부레 호텔하고 직원들이 짜고 터는거네 ~~~저건 좀도둑이 아니라 호텔 자체가 문제다ㆍ설령 호텔 사장은 아니라 하더라도 직원들끼리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은데 이런건 멕시코 언론에 제보해서 사건화 시켜서 자국의 추악함을 뉴스에 나오게 해야한다ㆍ멕시코에서 활동하는 꼬미코에게 연락해서 방송쪽에 제보좀 부탁해봐요
저는 멕시코 칸쿤 하얏트지바라는 5성급 호텔에서 금고에 넣어둔 돈 뭉탱이(한국돈 80만원.,)를 잃어버렸어요.금고에 넣어둔 돈이니 당연히 누가 가져갈까하고 숙박하는 동안은 신경쓰지 않았고 체크아웃한다고 금고에서 돈꺼낼때 봉투에 돈이 좀 작은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호텔 이동을 해야하는지라 시간이 없어서 다른호텔로 옮긴후 돈을 세어보고 훔쳐간걸 알게 되었네요😂😂 식마치고 절값 받은걸 다 갖고가서 사단이 났었던건데 호텔 금고도 절대 믿지마세요.저말고도 멕시코 호텔 금고에 넣어둔 돈 털린분들 많더이다.얘들은 다 갖고가지 않고 안걸리려고 일부만(?) 가져갑니다.
파리 갔을때 캐리어를 자전거자물쇠 챙겨가서 침대 철제 프레임에 채워놓음 청소부는 보이는거만 슥 가져가고 기물 부수거나 소리나거나 하는 정도는 안해서 그정도면 그래도 조금의 안심이 가능한 수준으로 느꼈음 그래도 돈은 최대한 소액에 몸에 숨기고 귀중품은 전부 잠그고 숨기는게 기본이라 생각함 오히려 노트북이나 고프로 같은거 안 털린게 다행임 여행 자주 가는데 그런부분은 잘 대비하는게 맞는듯 일단 털리면 좋자고간 여행에 화나기시작함
@@YJ-gc2cr멕시코는 시대가 다른가요? ㅋ 우리나라 숙박 업소들은 복도 감시카메라 부터 답니다 이유를 아십니까? 저렇게 손님방에서 도난이발생하면 기본적으로 없소측이 난감하니까요 사건 발생시 돌려보고 출입자 확인 차원에서 다는 겁니다 저 나라 사람들과 업소는 손님이 도난을 당해도 쌩까거나 본인들이 하는것 이기 때문에 일부러 안다는것 업소가 저런일에 민감하거나 방지하고 싶다면 감시카메라를 안달이유가 있을까요 멕시코는 지금 무슨 중세시대 입니까 ㅋ 그만큼 감시카메라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 기본적인 소양차이 입니다 한국이 무슨 감시카메라 많아져서 저런일이 줄어든게 아니고 저런일을 더 줄이려고 감시카메라를 더 단거죠 그게 가장큰 저런 나라들과 차이 입니다 무슨 감시카메라 차이 운운 ㅋ
중남미 여행에서는 무조건 빤스 안에 주머니 있는 걸로 해서 거기 넣어두던지 해야겠군요 진짜 웰컴투 멕시코네요 저번 가방 잃어버렸을 때도 보고, 지금도 보고 정주행 중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광고들이나 좀 들어와서 재호캉스님 돈쭐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진짜 홈캠.. 아니 작은 카메라 돈 있는 쪽에 설치해두고 누가 가져가나 실험해보고 싶네요 진심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선진국에 가도 무조건 돈을 지니고 다니거나 아니면 정말 이 사람들이 뒤져도 뒤져도 못 찾을 곳에 두고 나갑니다. 저는 60대 중반 할미 인대 35년 전에 유럽을 혼자 6 개월간 여행했었어요 . 너무 슬픈 일이지만 저는 아무도 못 믿었어요 왜냐하면 여행자들도 훔쳐 가거든요. 서글픈 일은 웬만한 곳은 프로 도둑들이 다 열 수 있어요 어쨌든 대사관 직원께서 열일 제치고 도와 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워요 . 제가 여행 다닐 때는 대사관 직원들이 맘에 안 들거나 알 하기 싫으면 여행자들 면전 이나 한국 동포 에게 서슴없이 면전에다 대고 저급한 욕을 하던 시대네요 그때는 스마트폰도 없었으니 정말 힘들었어요. 반기문씨가 총영사로 워싱턴 dc 에서 일하실 때인데 그 밑에 있는 직원들이 갑질이 요즘 갑질은 될 것도 아니에요. 비자에 관한 걸 물어봤다가 어떤 여자에게 심한 욕을 얻어먹었네요
저렇게 열심히 도와주는 대사관 직원 처음 본다. 상줘야 됨. 여긴 원래 그래요~하면서 짜증내면서 포기하게 만드는 곳이 대부분인데...
미국에 특히 뉴욕에 있는 영사관은 짜증 제대로임
@@sonandadesuyone미국도 좀도둑 소굴
교도소가 부족할 정도로 치안이 엉망이라 소액 절도는 범칙금 몇푼이면 풀려나서 도둑이 더 많아요
노숙자 36%~40% 마약중독자 30% 1분 마다 총으로 사망
카메라잇잖아
원래그래요 하면 진심 으슥한대서 개패야지
유투버는 잘 도와줌. 예전에 중앙아시아 에서도 강도 당해서 도와 달라니 미적거리다 유투버라니까 바로 튀어옴.
해외 여행 유튜버들을 보며 마냥 좋다고 떠나기에는 현실적으로 경각심을 심어주시는 영상
친히 겪으시면서 보여주시니 ... 감사합니다 ; ㅠ
한국을 떠나서는 항상 조심해야 겠죠 ....;
누가봐도 호텔직원이 턴거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지들 쑈한다
돈이 있든 없든 그지든 아니든 도난사건이 없게 해야됌. 그냥 전쟁 또 내야됌. 씨발롬들임. 😮
멕시코 관광 가지맙시다 거긴 도둑도 많고 위험해요
나쁜나라 맥짱들
ㅋㅋㅋㅋㅋ@@jimmypark4479
@@jimmypark4479 맥짱ㅋㅋㅋㅋ
바로 눈앞에서 표 바꾸는 멕시코 항공사 끔찍 인터넷으로 예약해놓고 캡처 해놓길 다행이지
왜 따로 앉아서 가게 할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저건 호텔이 조직적으로 터는거에요 그러니 cctv도 없고 프론트 직원조차 소극적 대응하죠 치안이 안좋은 국가에서는 개인 금고 있나 확인하고 아님 귀중품 맡기는거 있는지 확인해야돼요 맡겨서 사고나면 호텔측 책임 바로 물을수 있으니깐요
금고도 털립니다 현금은 항상 조금씩 본인이 직접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아니면 휴대용 cctv설치하시고 나가세요
윗분 말처럼 금고 아무 소용 없어요 금고 있어도 털립니다 조금씩 환전하는게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소액으로 무조건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해요 멕시코 사람들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저런 도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아무리 영세해도 호텔에서 조직적으로 털었을까요.. 결국 자기 영업장 이미지 깎이는 일이고..
일하는 입장에선 귀찮은 일 터진거니 미온적으로 대하는거 같기는 한데.
애초에.. 내가 도어락 사서 걸고 있는 내집 아닌 아닌이상..
여행 다녀보다보면 아시겠지만.. 호텔은 .. 와서 청소 할 수도있는거고, 어떤 사람들지도 모르는데 다 들고 다녀야 되요. 훔쳐간 놈들이 못된놈들이지만, 객실에 내집처럼 지갑 놔두고 다녔으면.. 언젠간 어디서도 털리긴 털렸을거 같아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직하고 남의물건 탐내지 않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여행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현지인보다 언어나 정보력이나 대처능력도 쉽지 않고 왔다가 떠나는 사람이니..
훔친 사람은 이득 봤으니.. 다른 사람 물건도 계속 훔치려 들겠네요.. 여행가면 내집, 내동네가 아니죠..
경찰도 뒤바주는경찰이 사건 봐주는척하면서 그냥 넘어가는듯
@@eashgha 호텔 사장, 매니저, 카운터, 청소부 다 한 통속입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청소부가 상주하며 계속 방을 청소하는데 외부에서 열쇠도 없이 그 방에 어떻게 들어감? 외출했을 때, 청소부들이 망 보고 영상 속 저 남자놈이 털었을거임. 그리고 사장이 나몰라라 하는 건 외국인 여행객에게 그러는거고 떠나고 나면 집합시켜서 누가 가져갔냐 털어서 같이 먹는거임. 걍 도둑소굴임.
시민경찰분 참 정의로우시고 좋은분이세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경찰 존재 의의는, 범죄자 검거 및 처벌입니다.
이런건 박제해서 다음 피해자가 없길 바래야되네 무섭구만
그와중에 해외나가면 우리나라사람 제일 조심하란 말이 있는데 또 다르게 따뜻한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Aaaa1004-d5u 우리나라사람 아니면 그냥 지나가세요 우리나라사람이면 책좀 더 읽으시길 바랍니다 ^^
@@Aaaa1004-d5u 하나 묻자. 니가 예를 들어 푸에르토 리코에 갔어.
근데 우선 니 스페인어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치자. 근데 그곳에서 먹고 사는 교민(한국인)이 있어.
그렇다고 가정했을 때 너랑 언어적으로 소통이 잘되는 사람은 누구야?
그 나라 현지인과 잘 통하겠냐 아님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교민이랑 잘 통하겠냐?
그리고 새끼야 글 쓴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 조심하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잖아.
그런 말이 있음에도 그거와 다르게 따뜻한 분들이 계서서 다행이라는 말이잖아.
"그럼 나중에 해외 나가면 님도 조심해야되네?"
@@yml-rg1hi네 주장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데 규정이나 법이 있냐 그 기준을 네가 정하는 거야?
정작 책을 읽고 상식을 쌓고 매너를 지켜야 할 인간은 넌데
너 같은 멍청이 때문에 한국인은 다 멍청해 하면 이 논리가 맞다고 보는구나
@@yml-rg1hi네 주장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데 규정이나 법이 있냐 그 기준을 네가 정하는 거야?
정작 책을 읽고 상식을 쌓고 매너를 지켜야 할 인간은 넌데
너 같은 멍청이 때문에 한국인은 다 멍청해 하면 이 논리가 맞다고 보는구나
@@yml-rg1hi네 주장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데 규정이나 법이 있냐 그 기준을 네가 정하는 거야?
정작 책을 읽고 상식을 쌓고 매너를 지켜야 할 인간은 넌데
너 같은 멍청이 때문에 한국인은 다 멍청해 하면 이 논리가 맞다고 보는구나
멕시코가 좋은 나라가 아니라 이정도면 전세계 최악의 나라 아님? 몇일사이에 무려 2번이나 절도를 당하네 참내... 진짜 왠만해선 멕시코 여행은 거르는걸로...
세계에서 가장 나쁜 나라는 한국이다. 한국인이 불행해서 자살하는 이유
그냥 한국 빼고 다 조심해야 함. 한국조차 절도사건이 없는게 아닌데 호텔에 개인금고가 왜 있는지 알아야함.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멕시코의 여행객 대상 절도 범죄는 제가 체감하기로는 심해졌어요.
모든나라 다 조심하라고 하면. 더 주의해야 할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멕시코는 최고수준으로 주의해야해요.
구글리뷰보니
이런 도난사고는 외국인만 대상이 아니에요. 현지인도 많이 당해요.
멕시코 뿐만 아니라 대부분 나라가 선진국 아니면 같아요.
공항직원이 수화물 뒤져서 돈이나 세컨폰 같은거 털어가요.
호텔도 안전금고 아니면 다 털어갑니다. (5성은 금고에 안넣어도 괜찮았음)
원래 최악의 나라중 하나임...
영상보는동안 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한 마음입니다. 진짜 가난한 여행객 귀국할수 밖에 없다는 말 공감되고 좋았던 맥시코른 다시 생개하게 하네요. 재호님 남은 여행 건강하고 안전하게 마치길 바랍니다.
밤에 걷다가 경찰이 검문해서 벽에 손집고 서 있는데, 내 지갑 빼더니 100불짜리 한장 빼감. 어무 어설퍼서 슬쩍 보긴 했는데, 무장하고 있어서 크게 돌아보지는 못하고... 짜증나서 경찰서 가자고 할까 하다가, 다 같은 놈들일거고, 아니라고 발뺌하면 나만 시간 낭비. 그 뒤로는 강도 피해다니는 게 아니라, 경찰 피해 다님.
국제 글로벌 호구 atm 기계 한국인들
무섭네요,멕시코는 믿고 걸러야할듯
도난걱정하며 여행하는 재호님 힘내십시요 구독자10만이 코앞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안좋은일 빨리 털어버리시고 100만가즈아
큰일ㅡ겪으셨네요ᆢ 귀한영상 ㅡ고맙습니다 ㅡ앞으로 여행준비하는데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
앞으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ㅠ
화이팅!!!
필리핀은 대사관에서 안도와줬는데 그래도 멕시코는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네요..
그태 우고한 여자분 잡혀들어가서 대사관에서 안도와주고 논란있어서 도와주는것같아요
못찾을거알면서도 앞으로 당하실수잇는 다른분들을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쨌든 역경을 넘으려는 젊은 에너지에 찬사를 보내요👏👍
고생은 사서 하는 겁니다.
맥시코는 경찰도 밤되면 다 강도라고알고있어요 공항에서부터 여행객들타겟찍어서 따라가기때문에 돌아다니지 말라는소리도 .. 맥시코현지인한테 들었던말입니다
최근들어 진짜 많이보는 여행유튜버 재호캉스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오래오래 올려주세요 잘보고 있어요
이정도면 멕시코라는 나라 전체가 그냥 도둑에 한통속이네. 저런걸 그냥 놔두는 멕시코도 한심하고
호텔 좌표찍으세요 한국인 피해안가게
방에 몰카 설치하고 잡으면 꿀컨텐츠 나오는디
@@하딘-b2i 와....천재다...좋은디요?ㅎㅎ
가방 영상잇어도 안잡는다잖아여 ㅋ
잡아도 경찰ㅅㅋ랑 뿜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가는 게 좋음ㅋㅋㅋ 중남미 중에 심한 곳은 경찰이 약 같은 걸 여행객 가방에 몰래 넣고 잡아가서 통장에 있는 돈을 다 뜯어낸다고 함
@@user-do_ri_do_ri
맞아요ㅠㅠ그런 이야기
들은적많아요 ㅠ약넣어
놓고 ㅠ범죄자로 몰고
이런사건 영화 나왔다~
전 도연(집으로가는길)
한번꼭 보시길 추천 👏
나라가 범죄집단이구만. 가방훔쳐가 현금훔쳐가 멕시코 ㅋㅋ
호텔 이름이랑 위치 널리 알려주세요 다른 사람들 피해 안가게요
7:15 hotel el castro라고 나와요
1:00 첨에 전화로 신고할때도 나옴
maps.app.goo.gl/6psxw8GJwyrXhoMA9
자 드가자
중요한건 멕시코 숙박업소 99퍼센트가 도둑들이라서 멕시코에서 묵는거 자체를 어지간해서 비추해요 외국인상대로 범죄 많이일어나는 나라중 하나라.... 호주나 동남아나 서유럽보다 훨씬 심합니다
외어를 모르니 뭘알겠냐 재가 ㅋㅋ
평생 외국에서만 살았어요.. 남미에서만 13년 살았고 유럽에서도 지금은 미국에서 살아서 알아요.. 대사관에 전화해봤자 쓸대없음, 이분은 예외적인 케이스입니다. 호텔직원들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알겠네요.. 다 한패임..팁을 드리지면 직원들에게 너무 뭐라고 마세요.. 빡치면 사람써서 오히려 더 크게 당해요..
이제 한국으로 귀화하세요
저런곳은 구석에 몰카 설치해
두시는게 좋을듯요.
요즘 싸고 오래저장되는
작은카메라들 많아요 화질도 그럭저럭
볼만하구요..
숙소에 지낼동안만 설치 추천드립니다..
방 비울때만 켜놓고 들어와서 확인하고
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듯 합니다.
몰래 카메라 같은거 안경 담배갑 같은거 하나 사서 외출할때는 설치해놓고 나가세요 / 만약 털려도 잡을수 있고 새로운 컨텐츠와 이슈 조회수 엄청 날듯 ㅋㅋㅋ
힘네세요 앞으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
안좋은 일이 겹치네요 그래도 크게 다치거나 한게 아니니 위안을 삼아봅시다 재호님
좋은 여행만 있기를 아자 재호해
저나라이미지가ㅡㅡ
함정 비스무리한걸 설치해놓는게
그나마 마음 편할꺼같네요
문 열리면 폭죽터진다거나 그런거 ㅋㅋㅋ
제가 재호님이라면 돈 조금 더 뽑은척한 뒤에 방에 구석에 핸드폰 설치해두거나 노트북 설치해두고 카메라로 증거 잡아서 조질거같네요. 제가 에어컨설치기사 그렇게 조진적이 있어요
다한패고 그렇게 몰아가면 총기소지국가답게 표적이 될수있음
함정수사라고 오히려 범죄자 취급할듯요
돈 훔치러 온 놈이 핸드폰과 노트북을 그냥 내버려 둘까?...돈 훔치는 거 잡으려다가 핸드폰, 노트북 등 털림...
멕시코 20년 넘게 살면서 생긴 습관... 1. 차에 동전도 안 둠..(노트북 같은거 두면 털릴 가능성 높음) 2. 호텔에선 방에 있는 금고에 귀중품 보관 (보관하면서 영상도 찍음 노트북 여권도 보관) 룸에 두면 청소 하는 직원들이 언제든지 들어와 털어 갈 수 있음. 3. 야밤에 절대 지방 안감... 국도 고속도로 전부... 4. 절대 아무도 안 믿기...(처자식만 믿음) 5. cancun에 있는 6성급 호텔 숙박도 돈은 무조건 금고에 보관... 미국도 여행 자주 가는데 미국 호텔에서도 귀중품은 무조건 금고에 모든 America 는 주위 해야됨... 7. 멕시코에선 가능하면 경찰 하고 안 엮이는게 좋음... 신고해도 별 소용 없고... 오히려 트집 잡에 돈 뜯어 갈때도 있음... 최근에 현지 직원이 도둑질 하다 걸렸는데 cctv, 증인, 증거 다 있는데도 아무 짓도 안 했다고 저희 변호사랑 다투고 몇일 뒤에 부당해고로 노동청에 신고 한 상태 입니다. 빨리 잊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와 대표적 여행지인 칸쿤의 최상위 티어 호텔마저도 위험한 건가요? ㄷㄷ
@@DerekLee-yf9ki 위험 한거는 아니고 아주 아주 안전한데... 아무래도 현금을 눈에 보이는데 두면 손 탈 가능성이 있어요... 청소하러 들어 와서 큰 돈이 눈에 뛰면 훔칠 가능성이 있으니... 최저임금이 하루 2만원 정도 인데 현금이 보이면 나쁜 생각 들 수 있으니... 방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귀중품은 무조건 금고 보관 하거나 들고 다녀요...
@@SaborCoreano 넵 정보 감사합니다!
한머디로 개판이네요 외국에서온 손님을 터는 국가는 정말 ..미국은 말한것도 없고요 LA서는 렌트한 첫날 열고들어와 털렸던 경험 그후로 절대 집이나 차안에 돈은 놓지않는 버릇이생겼네요
저는 5성급 호텔 하얏트지바에서 금고에 넣은 한화 80만원 잃어버렸어요.멕시코는 금고도 믿으면 안됩니다.하얏트지바는 청소하는 직원들 진짜 자주 돌아다녀요..
금고도 털어간다고?못믿으시겠지만 저말고도 당한분 계시더라구요.. 그랜드벨라스로 호텔 이동한다고 시간이 없어서 신고도 못하고 그냥 이동했어요ㅠㅠ
와.. 저 곳에서 각자도생이란 말은 차가움이 아니라 따뜻함으로 다가오네요~ 근데 조심하고 주의해도 작정하고 달려들면 대책이 없는 것 같아요.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그래도 스페인어를 하시고 주변에 친구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몸도 멘탈도 건강 잘 챙기세요~
라틴아메리카는 귀중품을 잘 들고 다니셔야 되세요. 집단 강도들이 들어와서 털어간 일들도 있고 경비가 딸려 있는 집이어도 털어 갑니다.
분하고 속이 많이 상하겠지만 스스로 잘 챙기는 수 밖에 없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중남미는 리얼 난이도가 다르네요 ㄷ ㄷ
중남미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써 한마디하자면...
1. 3성이면...호텔이라고 볼수도 없음. 호텔에서 자다가 강도 당하는 경우도 있음.
2. 중남미 혹은 그에 준하는 나라에 갔을때는 현금과 귀중품은 무조건 내 몸에 지니고 다녀야함. 몸에 지녀도 털릴때도 있음. 이 국가들에서는 도둑질은 비일비재하다.
3. 무조건 여행자보험 들고가라. 신고하는건 보험사에 증빙하는 용도로 쓰이는것임. 그게 아니면 의미없다.
4. 경찰 부패도 심각해서 제2의 도둑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치한도 안좋아서 강도 만나면 그냥 다 주고나오는게 좋다.
5. 같은 여행객도 종종 훔친다.
호텔직원들의 소행이겠죠 분명히 공유하고 널리 알려야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감사
싼 호텔이건 게스트 하우스 하우스건 4성 아래는 대부분 직원들. 잠긴장치 복잡하게 하고 로비 cctv 잘 보이는
프론트쪽에 맡기세요.
전자제품을 넣을시
뭐가 있는지도 얘기해야 합니다. 이때 직원과 접수시 영상으로 기록을 남겨야 됩니다.
우연히 들렸는데 아직도 여행중이신지 잘 끝내셨는지 ᆢ보는제가 많이 당황스럽네요.
그런데 그와중에 비닐봉다리 가방에 빵 터졌네요.
그래도 몸다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네요
이래서 후진국은 여행가면 안됩니다 여행유투버님들 경험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저러니까 가난하다고 다 착한게 아니야...
가난하다고 착하다? 누가 그래?
저는 태국 골프 갔다가 손가방 속에 돈을 넣어서 카트에 가지고 다녔는데 마치고 케디팁 주려고 가방을 열였는데 헐~~~ 돈이 없는거예요~ㅠ 신고 하자니 케디들 생계가 걱정되서 그냥 왔는데 신고를 했어야 했는지? 다시는 태국골프 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여행 되셔요~ 이런 컨텐츠는 많이 알려져야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가는것이 최고의 해결책
보는 내가 화나고 속상하네... 형 조심히 여행하시길!!
항상 조심해서 여행해요
글남기자마자 ... 영상이 ㅋㅋ 고마워용!
이런건 현지 언론에 폭로하던지 공론화 해야 합니다
밥먹듯이 일어나는 일이라 공론화 돼도 쓱 보고 넘어갈듯
길 가다가 총 맞는 나라임..
멕시코는 애초에 여행하기엔 위험이 많아서 안가는게 상책임
공론화 할 필요 없이 멕시코 나라 전국민이 지들 치안 안좋고 위험한 나라인거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황당한 댓글이네 저기가 어떤 나라인데 ㅋㅋㅋㅋㅋ
이런 현실적인 여행 유튜브 영상이 너무나 좋습니다. 막~ 인도에 대한 환상 품게 해주는 유튜브 보고 갔다가 집단 강간 당하고 린치 당하는 분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 덕분에 더욱 경각심을 갖고 조심하고 건강한 여행이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채널 이번 영상 덕택에 해외여행시 귀중품 관리에 더 신경쓰게 되었네요 .. 응원합니다
연달아 안좋은 일 겪는 영상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기다리고기다리던 영상🎉도난이라니 그냥 잊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릉 보십셩😂
다들 한통속이네 후진국 멕시코
여행중에 두번 도난을 겪으시면 힘이 쭉 빠졌을것
같아요ㅜ 그래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유튜브 잘보고 있지만 안전이 제일이니까! 항상 영상보다 안전여행!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사람들로 충전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칸쿤 신혼여행으로 올인클루시브리조트에서 잤는데, 똑같이 문열고들어와서 하우스키퍼들이 카드 도난 후 무단사용했습니다;; 경찰이고뭐고아무도안도와주고... 제가 카드사에 이의신청남겨서 진행중이예요 절때안도와줍니다ㅜㅡㅜ
멕시코 시민경찰대가 수고가 많으시네요. 대가도 없이 불철주야 일해주셔 든든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치안안좋은 국가는 거르는게 답입니다 왜사람들이 여행가지 말라고하는게 이유가 있는것임
아이고... 저도 중미에서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으로 왔는데, 진짜 한국이 엄청난겁니다... 중미에 호텔 갈때마다 항상 돈, 지갑, 중요한 물건들 (예: 여권, 돈 되는 물품들, 등.)은 꼭 챙기고 나갑니다... 중간중간에 청소 해주는 사람들이 호텔방 안에 있는 우리 물품들을 무조건 뒤져봅니다.... 외국은 한국처럼 그냥 냅둬도 안 가져가는게 아니라 무조건 가져갑니다... 식당이든, 쇼핑몰이든, 호텔이든... 다음에 중미, 남미, 북미 어딜 가든 꼭 잘 챙기고 다니세요ㅠㅠㅠ
심심한 위로 보내요~!!
고생 많습니다😢😢😢
유럽은 호텔이든 어디든 귀중품은 잘 관리해야되는거 같아요
필리핀 갔을때 금고에 넣어논 돈이 3분에 1이 없어졌어요 백달러 한장 50달러 두장 이런식으로 빼갔어요 죽기전에 꼭 벌 받길~
씨부레 호텔하고 직원들이 짜고 터는거네 ~~~저건 좀도둑이 아니라 호텔 자체가 문제다ㆍ설령 호텔 사장은 아니라 하더라도 직원들끼리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은데 이런건 멕시코 언론에 제보해서 사건화 시켜서 자국의 추악함을 뉴스에 나오게 해야한다ㆍ멕시코에서 활동하는 꼬미코에게 연락해서 방송쪽에 제보좀 부탁해봐요
유럽 패키지여행 가면 가이드 왈
룸에든 금고든 현금, 여권 두지 말라고.
버스에도 마찬가지고.
하물며 남미는.....
인도 벗어나서 행복할줄 알았는데, 또 고생 시작이네 ㅠㅠ
어딜가나 손목가지 도둑이 문제😢 영상 잘보았어요❤
오랬만에 영상 올라와서 기대하고 봤는데.... 저번에는 가방 이번에는 현찰이군요 ㅠㅠ 힙색 같은거 차고 귀중품은 항상 들고다니셔야겠네요.. 화이팅~!
저런거 보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살기좋은 곳인지 느낍니다.한국에 사는 불만많은 한국인들 대한민국에 대한 고마움과 자부심을. 가져야할듯..
견물생심이라고 본인 관리 잘못으로 오해로 돈보다 귀한 사람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은 찾을수도 있지만 맘먹고 훔쳐간 물건을 찾기는 더 어렵습니다
얻은건 경험과 속시끄럽지만 신고 덕분에 다른분들의 피해가 줄어들겠죠 ㄷㄷ
더큰일 안당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자고있는데 강도로 돌변했음 😅
잘 보겠습니다.
외국 특히 동남아가 남미는 트렁크 잠그고 다녀야해요 ㅠㅠ 멕시코 경찰뿐아니라 유럽 미국도 도난은 범죄로 쳐주지도 않음
혹시 트렁채로 훔쳐가지 않을까요??
@@crystal_hh 그렇게까지 훔쳐가면 그냥 운명인가보다 하고 받아들여야할거같아요 ㅠㅠ
저는 멕시코 칸쿤 하얏트지바라는 5성급 호텔에서 금고에 넣어둔 돈 뭉탱이(한국돈 80만원.,)를 잃어버렸어요.금고에 넣어둔 돈이니 당연히 누가 가져갈까하고 숙박하는 동안은 신경쓰지 않았고 체크아웃한다고 금고에서 돈꺼낼때 봉투에 돈이 좀 작은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호텔 이동을 해야하는지라 시간이 없어서 다른호텔로 옮긴후 돈을 세어보고 훔쳐간걸 알게 되었네요😂😂 식마치고 절값 받은걸 다 갖고가서 사단이 났었던건데 호텔 금고도 절대 믿지마세요.저말고도 멕시코 호텔 금고에 넣어둔 돈 털린분들 많더이다.얘들은 다 갖고가지 않고 안걸리려고 일부만(?) 가져갑니다.
거기말고 괌호텔에서도 털어가더라구요.
금고에 넣어두었는데도요.
어디 나라 호텔이든 금고 믿으면안돼요.
금고도 다 열려면 열수있어요(직원들은)
라오스나 멕시코에 가면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외국인들 지갑 털려고 살인까지 한다고 들었어요. 가난한 나라에 여행가면 조심하세요 , 아예 가질 말던가 단체로 가는게 더 완전하데요
이정도면 나가기전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나가야겠어요 발뺌못하게
한인타운인 Zona Rosa 근처 'Hotel el Castro'입니다.
파리 갔을때 캐리어를 자전거자물쇠 챙겨가서 침대 철제 프레임에 채워놓음 청소부는 보이는거만 슥 가져가고 기물 부수거나 소리나거나 하는 정도는 안해서 그정도면 그래도 조금의 안심이 가능한 수준으로 느꼈음 그래도 돈은 최대한 소액에 몸에 숨기고 귀중품은 전부 잠그고 숨기는게 기본이라 생각함 오히려 노트북이나 고프로 같은거 안 털린게 다행임 여행 자주 가는데 그런부분은 잘 대비하는게 맞는듯 일단 털리면 좋자고간 여행에 화나기시작함
저도 해외여행 많이 다니지만
치안 안좋기로 유명한 나라는
아예 갈 생각도 안해요ㅎㅎ
안전이 최고..
남미는 경찰이 가방 검사한다면서 2그램 정도되는 마약을 몰래 넣어서 구속 당할래 돈 낼래? 하면서 있는돈 전부 강탈한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다른 국가 영상에서도
한국 여행자 분의 댓글을 보니
본인도 외국에서 하두 당하다보니
휴대용 cctv를 항상 설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분은 사각지대없이 3개이상 단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해서 범인을 잡은 적도 있다고...
나도 내 호텔에서 현금 도난한 니그로 씹쌔끼 못잡았다.
아마도 카피 열쇠 다 만들어 둔듯 합니다....늘 조심 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런 일 생기면, 돈도 돈인데 여행할 기분도 안 나고 해당 나라도 싫어지죠. 그래도 긍정적이시니까 남은 여행 잘 즐기시길 바래요.
이거 보니깐 우리나라 경찰님들이 보살이네 우리나란 뭔일 나면 도와주던데 해외여행가면 걍 외국인이라고 무시하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우리나라도 1990년대엔
뒷돈먹음 ㅋㅋ
시대가 발전하고
카메라가 많아서 못하는거지
멕시코도 cctv 널리면
저런짓 못함
@@YJ-gc2cr 몇살인데 ? 90년대에 돈도 줘봤냐 ? 대박이다
@@YJ-gc2cr멕시코는 시대가 다른가요? ㅋ
우리나라 숙박 업소들은
복도 감시카메라 부터 답니다
이유를 아십니까?
저렇게 손님방에서 도난이발생하면
기본적으로 없소측이
난감하니까요 사건 발생시
돌려보고 출입자 확인 차원에서 다는 겁니다
저 나라 사람들과 업소는
손님이 도난을 당해도
쌩까거나 본인들이
하는것 이기 때문에
일부러 안다는것
업소가 저런일에 민감하거나
방지하고 싶다면
감시카메라를 안달이유가 있을까요
멕시코는 지금 무슨 중세시대 입니까 ㅋ
그만큼 감시카메라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니라
기본적인 소양차이 입니다
한국이
무슨 감시카메라 많아져서
저런일이 줄어든게 아니고
저런일을 더 줄이려고
감시카메라를 더 단거죠
그게 가장큰 저런 나라들과
차이 입니다
무슨 감시카메라 차이 운운 ㅋ
녹화용 카메라 따로 들고다니거나
지갑같은 귀중품은 캐리어 가장 깊숙히
넣는게 나음....
늦게올라온 이유가 있었군요ㅠ
와 맥시코 좋은 나라 맞나요? 이것만봐도 일상이 위협받는데 어떻게 지내나요...
멕시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정말 처런나라들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듯...
여행자 보험도 꼭 가입하셔야 하겠어요
중남미 여행에서는 무조건 빤스 안에 주머니 있는 걸로 해서 거기 넣어두던지 해야겠군요
진짜 웰컴투 멕시코네요
저번 가방 잃어버렸을 때도 보고, 지금도 보고 정주행 중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광고들이나 좀 들어와서 재호캉스님 돈쭐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진짜 홈캠.. 아니 작은 카메라 돈 있는 쪽에 설치해두고 누가 가져가나 실험해보고 싶네요 진심
카메라 설치해둬야겠다
여행 많이 다니시는 유튜버이시니깐 사람도 많이 아실 거에요. 주변 네트워크에서 그 나라 여행가면 미리 그 나라의 변호사 친구 및 아는 지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전 베트남 가서 일부러 호텔에 있는 마사지샵 갔는데, 가방 놔둔 곳을 커튼을 쳐 놓더라구요; 중간에 일행 마사지사가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 사이에 가방에 있는 돈 딱! 절반씩만 빼 갔네요
가방에 왜 자물쇠를 안 채움?
@@andylee4167 작은 손가방? 이라 안채웠고 일부러 호텔로 간건데 도둑 맞은거죠
@@anjfcuekqhk33 말귀를 못 알아듣네. 님이 부주의로 털린거지 자물쇠 하나만 채워놔도 털 생각을 못 함.
@@anjfcuekqhk33 말귀를 못 알아듣네. 님이 부주의로 털린거지 자물쇠 하나만 채워놔도 털 생각을 못 함.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선진국에 가도 무조건 돈을 지니고 다니거나 아니면 정말 이 사람들이 뒤져도 뒤져도 못 찾을 곳에 두고 나갑니다. 저는 60대 중반 할미 인대 35년 전에 유럽을 혼자 6 개월간 여행했었어요 . 너무 슬픈 일이지만 저는 아무도 못 믿었어요 왜냐하면 여행자들도 훔쳐 가거든요. 서글픈 일은 웬만한 곳은 프로 도둑들이 다 열 수 있어요 어쨌든 대사관 직원께서 열일 제치고 도와 주셨으니 얼마나 고마워요 . 제가 여행 다닐 때는 대사관 직원들이 맘에 안 들거나 알 하기 싫으면 여행자들 면전 이나 한국 동포 에게 서슴없이 면전에다 대고 저급한 욕을 하던 시대네요 그때는 스마트폰도 없었으니 정말 힘들었어요.
반기문씨가 총영사로 워싱턴 dc 에서 일하실 때인데 그 밑에 있는 직원들이 갑질이 요즘 갑질은 될 것도 아니에요.
비자에 관한 걸 물어봤다가 어떤 여자에게 심한 욕을 얻어먹었네요
글고 귀중품 카드 현금 여권은 호텔이라고 해도 놔두지 말고요 거기에 놔둘건 입다 남은 옷이나 남겨두는게 털려도 타격없는거나 여행 많이 하신분들은 현지에서 옷도 저렴한거 사입고 버릴만한거 입고 다니죠
두번씩이나 털리면서도 멕시코 좋다하시네.ㅋㅋㅋ
호텔 정보 공개를 못하는거죠?
다음달에 멕시코 가는데 으음...
멕시코는 관광지 칸쿤 빼고는 내륙안은 위험함.
호탤 객실 출입이 용이한 청소부, 호탤 담당자가 우선 의심이 됩니다
재호~~쓰의 불행함에 위로를 보냄.
운을 초반에 다쓴듯 보임.
그러나 이 불행도 곧 끝이 날거고 더 좋은 행운이 함께 할거임.
그날을 위해 오늘의 경험을 절대 잊지마시고 신체건강함과 마인드 컨 잘해서 재호~~쓰가 그리던 여행을 만들어가시길.
흔들지 마쇼~~))
캐리어 깊숙히 넣고 잠그고 비번걸어놓으면 캐리어까지 들고 튀진 않아요. 1층로비엔 왠만하면 시시티비가 다 있고 , 그 큰 캐리어 자체를 들고 튀는 경우는 없음. 배낭이라면 모를가..
외국에서 도난 강도 사건사고나면
현장에서 검거하는거 아니면 거의
해결안되요.그래서 현금.귀중품은
안들고 다니는건데..내 방안까지도 털어갈줄은 꿈에도 몰랏네
7:15
호텔 상호 나오네요
멕시코시티도 물가가 비싸서 짧은 여행 아니라면 저정도 레벨이 가격 부담이 덜한 곳이죠.
지갑 여권은 항상 가지고 다니시길
여기 다시 묵어서 복도 호텔방 몰카 설치하면 100% 범인 잡고 그동안 털린 피해자도 돈 보상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전 피해자 보상은 어려울수 있어도 앞으로 피해자는 안생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