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이 나가기 전까진 숨이 안쉬어질만큼 많이 떨렸어요.. 방송을 보기도 겁이 났었는데.. 눈 딱 감고 보고나니 뭔가 하나를 해낸거 같은 작은 자신감도 생긴거 같아 함께 해 주신 피디님과 작가 및 제작팀께 정말 감사드려요 몇십년을 말 못했던 부분들을, 제 가족과도 조심스러웠던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촬영하면서 처음으로 정말 많이 쏟아냈거든요..촬영팀도 고생 많으셨는데 방송 편성시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방대한 양을 대폭 줄이셔야 해서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지금 생각해봐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적극적이지 못했던 제 잘못이 가장 컷던거 같아요 당시는 처음 겪는 상황에 여러가지로 용기가 없었고 신인의 위치에서 신고조차 조심스러웠던게..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보니 내용은 이미 어느 부분을 바로잡아야 할지도 모르겠을 만큼, 당사자인 저조차 처음 듣는 상황과 저조차 모르는 등장인물들로 가득한 수많은 장르의 소설이 날아다더군요. 그래서 늦었지만 진실을 바로 잡기위한 얼마전까지 법적절차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렇게 서류들을 준비하던 중 알게 된 너무나 후회되는 부분이.. 겁먹고 제가 신고 자체를 못했기 때문에 현재는 당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그 어떤 서류도 자료도 남아있지 않아 처벌대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다 제 탓을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돌보던 동물이 잘못돼도 죄책감으로 제가 무너졌었고, 저의 지난 사건에도 분명히 잘못된 나쁜 누군가가 있는건데 저의 무지와 부족함만 탓했고, 그렇게 찾아온 우울증도 사람이 아닌 동물에 대한 책임감만 생각하며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사람이 살다보면 겪을 수 있는 불가피한 피해를 겪었을 뿐이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바꿔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저를 위해, 그리고 저를 아껴주신 분들을 위해 사건을 바로잡았어야 했는데 이렇게나 늦어져버려 너무 죄송하고.. 제가 뭐라고 소중한 시간내어 진심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좋은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는 댓글 하나하나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도 혹시.. 조심스럽긴 하지만.. 마무리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주 오래전 예능과 단막극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배역들 또한 정많고 인상좋은 설정보다는 질투많고 공격적인 성향들에 모습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에게 연기자 본인에 인상은 이것들이 주체가 되기 쉽습니다 시청자는 친구가 아니고 매스컴은 부모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지금 내고 싶은 목소리와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꾸준히 논리적으로 최선에 설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근거와 정황을 나열하며 아이에게 설명하듯 전달해주셔야 겨우 겨우 전달될 수 있을겁니다 관심에 멀어졌고 , 거짓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굳이 들어보지 않을 상황이 되어있을 겁니다 인상이나 취향에 매몰되지 않는 가급적 순수하게 상황에 몰입할수 있게 사실에 나열과 포기없는 설명을 통해 진실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채연님 리즈시절에 방송보며 같이 웃고 울던 팬입니다🤗 채연님 그때 보다 지금이 더 아름다워요 다시 활동하세요 리즈 때 보다 지금이 더 아름다운 채연님의 모습을 카메라 화면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용기내어 세상에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채연님의 아가들도 모두 사랑스러워요 아픈 딸기를 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채연님의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우리집 막내냥 이름도 딸기입니다😊 채연님 우리 함께 힘내요 채연님 곁에 아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건강하게 버텨 내신 것으로 보입니다 채연님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계속해서 만나요👋
고양이들 잠든 곳에서 홀로 앉아 눈물 훔치는 채연씨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과거 그 사건이 채연씨 삶을 완전 바꿔놓은 것 같아요.. 납치가 채연씨에게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남겼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그 이후 잘못된 기사들로 인해 사람들한테도 상처 받고.. 그래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생긴 듯.. 마음이 원래도 굉장히 여리고 선한 분 같은데. 마음 잘 추스르셔서 다시 전처럼 티 없는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작년 12월 말경에 4-5개월 된 댕댕이를 구조했고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 후 잘 회복해서 저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았음 하는 마음에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임보맘입니다 마음을 많이 다쳐서 겁도 많고 산책을 시키려면 안고 걷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아직 어려서 만만한 제 앞에서는 똥꼬발랄입니다. 한 아이도 힘든데 몸과 마음 아픈 아이들을 보살피는 김배우님 마음이 참 예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하셔서 참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또 바라는일들 다 잘 되길 응원할게요.
아니예요. 어린 나이임에도 너무나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어요. 다만, 여러 이해관계에서 한 명이 희생해야 상황이 돼서 계산 빠른 사람이 채연씨를 지목한거죠. 나도 모르게 원치않는 방식으로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되어서 정말 힘드셨을 거 같습니다. 근데 세상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엉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즐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가해자 혹은 피해자는 없습니다. 어느 것에도 묶이지 마세요.
마음이 여려서 과거에 묶여 사셨네요 과거보다는 현실과 미래에 자신을 더 따뜻하게 아끼고 용기내서 밝게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사실 그다지 타인에게 오래 관심도 없고 잠깐의 흥미뿐이예요 기억도 못하기 일쑤죠 그리고 좋은사람들과 함께하기도 부족하고 아까운 인생의시간인데 별별모든사람들과 다 비위맞추고 잘살 필요는 없거든요 과거는 과거.다지우고 용기내서 이쁘게 본인이사시고 싶은 시간을 만드시길... 진심으로 바라고싶네요
김채연 배우님~이런 댓글, 태어나서 첨으로 올립니다~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시고 예쁘세요^^tv에서 다시 꼭 보고싶습니다.예전의 상처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그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이시기 때문에 숨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요즘은 너무 황당한 사건을 저지르고도 아무일 없던것처럼 방송에 나오는 뻔뻔한 사람들도 많아요.채연님의 그 사건은 사건도 아닙니다 그러니,이젠 당당히 세상으로 나오시기 바라고 응원합니다^^저도 냥이를 기르는 집사로서 동물을 사랑하시는 착한 채연님을 보면서 참 맘이 선하시다고 느끼며 안타까웠어요...꼭!힘내시고 진심으로!방송에서 많이 뵙고싶어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채연씨 존재만으로 귀한 사람이에요. 채연씨를 오해하고 색안경을 낀 사람보다 채연씨를 응원하고 도우려는 사람들이 몇십 트럭은 더 될껄요. 막 걸음마떼는 아이가 주저앉았다 섰다 발을뗐다를 수십번 반복하잖아요. 안된다고 울지않잖아요. 될때ㄲㅏ지 하잖아요. 한발씩 뗄때마다 주변에 서있던 부모님이 물개박수와 칭찬해주시듯, 반려견ㅡ반려묘를 돌보듯 채연씨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그냥 해주는거에요. 채연씨가 가장 즐겁고 행복해하는 일을 하세요. 일일히 다 변명하지 않으셔도 되요. 예전의 일은 결코 채연씨 때문이 아니에요. 잘하고 있고 잘할거에요. 맘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싸랑해요 채연씨 외부의 자극에 스스로를 돌보고 변호할 줄 아는 사람이 자신도 지키고, 반려견 반려묘도 지킬수 있어요. 딴사람이 채연씨 인생에 이러쿵저려쿵 함부로 관여하는걸 허락하지 마세요. 스스로 충분히 해내는 힘을 지금부터 쪼금씩 길러가면 됩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네요. 예전에 광고와 티브이 프로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쁘시네요 불쌍한 아이들을 돌보시는 마음은 더욱 예쁘십니다 그런 억울한 사연이 있는줄 몰랐는데 그동안 마음이 정말 어땠을까 싶네요 앞으로 오해가 대중들에게 모두 풀리고 예전처럼 방송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모습이 올꺼라 기대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남탓할만한데 자기탓하신다고 세월 내내 힘드셨나보네요 ㅠㅠ 고생하신것과는 별개로 얼굴에는 티가 안나네요 몸매도 여전히 늘씬.. 바로 드라마 투입되도 될 것 같아요. 힘들었던 만큼 좋은 일 가득하실거예요. 인생은 초콜렛 상자라고 하잖아요! 쓰디쓰고 맛없는 초코 실컷 맛봤으면 이제 맛있는 초코만 남았을거예요~ 화이팅!
어제 방송이 나가기 전까진 숨이 안쉬어질만큼 많이 떨렸어요.. 방송을 보기도 겁이 났었는데.. 눈 딱 감고 보고나니 뭔가 하나를 해낸거 같은 작은 자신감도 생긴거 같아 함께 해 주신 피디님과 작가 및 제작팀께 정말 감사드려요
몇십년을 말 못했던 부분들을, 제 가족과도 조심스러웠던 이야기들을 오랜 시간 촬영하면서 처음으로 정말 많이 쏟아냈거든요..촬영팀도 고생 많으셨는데 방송 편성시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방대한 양을 대폭 줄이셔야 해서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지금 생각해봐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적극적이지 못했던 제 잘못이 가장 컷던거 같아요 당시는 처음 겪는 상황에 여러가지로 용기가 없었고 신인의 위치에서 신고조차 조심스러웠던게..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보니 내용은 이미 어느 부분을 바로잡아야 할지도 모르겠을 만큼, 당사자인 저조차 처음 듣는 상황과 저조차 모르는 등장인물들로 가득한 수많은 장르의 소설이 날아다더군요. 그래서 늦었지만 진실을 바로 잡기위한 얼마전까지 법적절차를 준비했었습니다. 그렇게 서류들을 준비하던 중 알게 된 너무나 후회되는 부분이.. 겁먹고 제가 신고 자체를 못했기 때문에 현재는 당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그 어떤 서류도 자료도 남아있지 않아 처벌대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다 제 탓을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돌보던 동물이 잘못돼도 죄책감으로 제가 무너졌었고, 저의 지난 사건에도 분명히 잘못된 나쁜 누군가가 있는건데 저의 무지와 부족함만 탓했고, 그렇게 찾아온 우울증도 사람이 아닌 동물에 대한 책임감만 생각하며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사람이 살다보면 겪을 수 있는 불가피한 피해를 겪었을 뿐이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바꿔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저를 위해, 그리고 저를 아껴주신 분들을 위해 사건을 바로잡았어야 했는데 이렇게나 늦어져버려 너무 죄송하고.. 제가 뭐라고 소중한 시간내어 진심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좋은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는 댓글 하나하나에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도 혹시.. 조심스럽긴 하지만..
마무리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고자하시는 일들 계속 이어서 하시면 좋겠어요 !❤ 좋은 하루되세요😊
채연님 여전히 상큼하고 이쁘시네요. 음주운전,도박,마약사건같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피해잔데 너무 오랜시간 고통받으셨네요.ㅠㅠ
진실을 알면 대중들은 채연님 지지할겁니다.얼른 방송에서 만나고 싶어요. 홧팅!!!
아주 오래전 예능과 단막극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배역들 또한 정많고 인상좋은 설정보다는 질투많고 공격적인 성향들에 모습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에게 연기자 본인에 인상은 이것들이 주체가 되기 쉽습니다
시청자는 친구가 아니고 매스컴은 부모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지금 내고 싶은 목소리와 이야기가 진실이라면 꾸준히 논리적으로 최선에 설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근거와 정황을 나열하며 아이에게 설명하듯
전달해주셔야 겨우 겨우 전달될 수 있을겁니다
관심에 멀어졌고 , 거짓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굳이 들어보지 않을 상황이 되어있을 겁니다
인상이나 취향에 매몰되지 않는 가급적 순수하게 상황에 몰입할수 있게 사실에 나열과
포기없는 설명을 통해 진실이 드러나길 바랍니다.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 마음또한 아름답습니다 선힌 영향력을 펼칠수 있게 더욱더 빛을 발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남들 눈 의식하지 마세요 조금만 더 단단해 지세요~~
응원합니다~
꼭 다시 복귀하시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배우는
진짜 배우네요 47살인데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듣기 너무 좋아요
원래도 미인이신데 자연스럽게 나이드신 모습 보니 더 예뻐보이는거 같아요
김채연님 고운 얼굴만큼 마음도 예쁩니다.
잘못알려진 과거일이 현재까지 본인의 마음을 갉아먹고 힘들게 했네요.
세상밖으로 당당히 나오세요!
응원합니다!
배우는 배우,자연미인은 이길수가 없군요
팬이에요 어떤마음이셨을지 이해되요 누구보다 강단있는분이시네요 한발내딛는건 큰용기가 필요한데 말이죠
기다릴깨요 배우김채연 예쁜얼굴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엄마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얼굴도 이쁘지만 맘도 이쁜게 느껴져요...아이들이랑 행복하시고...복귀도 하셔야죠...화이팅 입니다😊😊😊😊
채연님 리즈시절에 방송보며 같이 웃고 울던 팬입니다🤗
채연님 그때 보다 지금이 더 아름다워요
다시 활동하세요
리즈 때 보다 지금이 더 아름다운 채연님의 모습을 카메라 화면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용기내어 세상에 나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채연님의 아가들도 모두 사랑스러워요
아픈 딸기를 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채연님의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우리집 막내냥 이름도 딸기입니다😊
채연님 우리 함께 힘내요
채연님 곁에 아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건강하게 버텨 내신 것으로 보입니다
채연님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계속해서 만나요👋
버림받은 동물을 거두시는걸 보니 마음이 따뜻하고 여리신분이네요.상황이 뜻하지않게 흘러가도 용기를 내서 세상밖으로 나오세요.응원합니다
얼굴도 이쁘지만 어쩜저렇게 말을 잘하시나요. 차분하게 말솜씨가 고상하면서 좋아요~
외모 또한 아름답지만, 내면에서 빛이 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어요. 이 짧은 영상 하나로 채연님이 어떤 사람인지 고스란히 느껴져요. 마음의 응어리가 풀어져 편안함에 이르길 응원합니다. 원하시는 활동도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얼굴도 마음씨도 너무 이쁘시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고양이들 잠든 곳에서 홀로 앉아 눈물 훔치는 채연씨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과거 그 사건이 채연씨 삶을 완전 바꿔놓은 것 같아요.. 납치가 채연씨에게 얼마나 큰 트라우마를 남겼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그 이후 잘못된 기사들로 인해 사람들한테도 상처 받고.. 그래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생긴 듯..
마음이 원래도 굉장히 여리고 선한 분 같은데. 마음 잘 추스르셔서 다시 전처럼 티 없는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선하고 깨끗하신 이미지 그대로예요 채현님 ❤❤ 20여년이 벌써 흐르다니.. 그래도 예전 풋풋함. 청초함 그대로세요 ! 기다리는 팬들이 많으니.. 용기내셔서 작은일부터라도 활동을 조금씩 해주세요 🙏🙏🥰🥰
김채연 배우님 너무 오랜만이네요ㅠㅠ 반가워요~ 전성기 시절 모습 그대로네요!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만큼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빨리 티비에서 연기자로 뵙고싶어요💙 건강하세요
진짜 너무 맑은 분이네요
부디 인생 제2막이 열리길 빕니다
꼭 복귀하셨음 좋겠어요😊
써글넘 정말 🤦 어디서 납치를 하냐구!!! 마음속 상처가 심하겠네요..47살인데 30대초반으로 보이네요..채원씨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연예인 맞네여 만 47세인데 어찌 그리 고운지!!!
근데 과거 상처가 넘 안타깝네여
팬이라고하고 차에 올라타고~~어영부영~~사건이 넘어가고 그땐 ~~그랫던 시절이구 채연씨가 어리다보니 대처력이 약햇지만~~~본인을 자책할 이윤 없었는던~~
암튼 힘내세여
연예인으로 살기 참 힘드네여~~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니~~활짝 웃으면서
사세여~~ 맘도 선하고 ~~ 본인한테만 너그러워주심 될듯~~~채연씨 탓 아니에여
너무 이뿌시네요.힘내세요.응원할께요! 그런 일이 있는지 몰랐네요..안타깝네요.지금이라도 훌훌털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너무 맘이 여리신것같애요 tv에서도 자주 뵈었으면합니다 얼굴,마음 다 예쁘세요~~^^
ㅉㅉ 저 변명을 믿는지.. 그저 사람들을 개돼지로 알지 그때 국민과 남친을 얼마나 기만했던 사건이었는데 ㅉㅉ
진짜 이쁘시다ㅠㅠ 꼭 복귀하셧으면 좋겠어요
47살 이라구요??? 피부좋고 너무 예쁘신데요! 저 어렸을때 예능이랑 드라마에서 본 기억있어요^^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네요 이제 방송에 더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김채연씨 77년생 맞습니다.
너무 우셔서 마음 아프네요.힘내세요.아직 20대처럼 이쁘시네요.화이팅
어린나이에 어떻게 대처를 잘할수가 있을까요 당신에 탓이 아닙니다 이제 과거는 떨쳐버리고 세상밖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세요 응원합니다
대처 하고말고 있나요 경찰조사에서 남자는 무혐의로 풀려나고 김채연 자작극으로 결론난 사건입니다.
이말만 해주고싶내요
세상사람들이 생각보다 남일에 큰신경 안쓴답니다
강해지십시요
전 응원할게요 ~!
채연님...괜찮아요. 모두 당신의 말을 믿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고...몇몇사람들 말을 무시하시면 되요. 당당하시면 되요. 힘내세요. 지금 본인의 일에만 집중하시면됩니다.
김채연님 근황궁금했었는데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빌께요^^
애고 얼굴도 이쁜사람이
맘씨도 선하네요
길아기들 돌보는 마음이 참 아름답네요
원래의 자리로 빨리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이
아프네요
살아가다보면 원치않는 고통을 받지만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어디에나 있으니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김채연씨 항상 응원합니다
버려진 동물들을 보니 마음이예쁘신거 같아요 ~^^ 반려묘 6마리랑 반려견 2마리 아이들케어하려면 늘바쁘시겠네요 ~ 착한사람들은 너무착해서 아프고 병이들죠 ~ 못된사람들은 너무당당히 잘살고 이제부터 당당해지시고 배우복귀 하시길 응원하고요 ~ 식사도 잘챙겨먹으시길 . 늘건강하세요 .
저도 작년 12월 말경에 4-5개월 된 댕댕이를 구조했고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 후 잘 회복해서 저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았음 하는 마음에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임보맘입니다
마음을 많이 다쳐서 겁도 많고 산책을 시키려면 안고 걷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아직 어려서 만만한 제 앞에서는 똥꼬발랄입니다. 한 아이도 힘든데 몸과 마음 아픈 아이들을 보살피는 김배우님 마음이 참 예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하셔서 참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또 바라는일들 다 잘 되길 응원할게요.
목소리, 얼굴, 마음... 모든게 다 예쁘고 선하십니다❤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댕댕이랑 냥이들 너무귀여워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예요. 어린 나이임에도 너무나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어요.
다만, 여러 이해관계에서 한 명이 희생해야 상황이 돼서 계산 빠른 사람이 채연씨를 지목한거죠.
나도 모르게 원치않는 방식으로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되어서 정말 힘드셨을 거 같습니다.
근데 세상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엉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즐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가해자 혹은 피해자는 없습니다.
어느 것에도 묶이지 마세요.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어요 넘이쁘고 매력적인 배우였는데 갑자기안보여서 궁금했었어요 지금도 넘 아름다우세요 배우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채연씨와 제삶이 너무 닮아서.... 너무 착해서 바로잡는것도 강단있게 할수 없었을 성격이...여전히 너무 이쁘네요..겁내지 마시고 다시 배우로 뵐수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법원서 남자친구가 봐서 속이려고 납치자작극벌인거라고 판결이난일인데 이제와서몬소릴하는건가요
본인이 아니라잔아 니인생이나 잘살아라. 꼭 그지같이 사는것들이 남인생 배나라 감나라 참견질 오지네
반려묘와 반려견과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이쁘고 미인이신데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채연씨
너무 아름다우시고. 가진 재능이 많으신 분인데. 꼭 재기하시고. 다시 일어서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세요~김채연 팟팅^^
과거는과거일뿐 비난하는 못난 남의시선따위 생각하지 마세요.이제부터 시작하셔도 늦지 않았어요.
앞으로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고 TV에서도 뵈면 좋겠네요.응원할게요😊❤
세상 사람들이 알고보면 그렇게 남일에 오랜시간을 관심두지 않다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셔도 충분하니까 앞으로는 더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아직도 변함없이 예쁘시고 더욱 성숙하신거 같네요
다시 복귀하셔서 많은활동 부탁드릴게요
응원할께요 ❤
채연씨 힘내세요 일이 잘못꼬여 여기까지 왔지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여전히 예쁘고 활동하실수있어요 용기를내서 다시 시작하세요 22년의 시간을 꼭 보상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여려서 과거에 묶여 사셨네요
과거보다는 현실과 미래에 자신을 더 따뜻하게 아끼고 용기내서 밝게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사실 그다지 타인에게 오래 관심도 없고 잠깐의 흥미뿐이예요 기억도 못하기 일쑤죠
그리고 좋은사람들과 함께하기도 부족하고 아까운 인생의시간인데 별별모든사람들과 다 비위맞추고 잘살 필요는 없거든요
과거는 과거.다지우고
용기내서 이쁘게 본인이사시고 싶은 시간을 만드시길...
진심으로 바라고싶네요
이거보면서 거짓말따위 못할 분이란거 확신처럼 들었어요!!!
인터뷰 잘하셨어여♡♡
곧 행운이 어마무지 올거란 예감도 드네요!!
기도드립니다♡♡
그런 확신은 기분대로 생각하는 망상입니다
저는 그런일 있는지도 몰랐어요. 근데 언니는 아무잘못 없어요. 기사 이상하게 쓴 그사람들 잘못이지.. 뭐야~ 정말! 화나요. 언니 아무일도 아니구만요.~~~ 연기자로 돌아오셨음 합니다. 인생의 한조각 입니다. 이제 시작이에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절대 자책하지 마시고. 한결같은 반려견. 반려묘들의 눈빛 보면서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시 그남자랑 있던게 남친한테 걸려서 납치를 당한거라고 거짓말했고 남친이 신고 남자는 경찰에 잡혔고 무혐의로 풀려남 경찰조사에서 김채연 자작극으로 결론난 사건입니다
@@oragara99 신고도 못했어서 경찰조사를 받은적 자체가 없는데 무슨 헛소리! 당신이 거짓말하네
@@terrykim516 에휴 모지리 구글링해봐라 경찰서 갔는지 안갔는디
@@oragara99 허위사실을 유포해도 벌금형이고 안내고 버티시구요. 꾸준히 이렇게 하시다가 징역가시면 밥도 준데요. 홧팅입니다~ㅋㅋㅋ
우와 곧 50인데 미모는 20대 보다 더 이쁘네~오랜시간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계셨구나~금쪽상담소 한번 나와서 오은영박사님께 상담 받으시고 복귀해 보셨음 좋겠네요
채연님~~미모도 마음씨도 너무 아름다우세요😊❤채연님 목소리는 청아하고 듣기좋아서 나중에 라디오 방송 하실 수 있는 상황 온다면 꼭 하셨음 좋겠네용>
힘내세요 응원합니당♡
저기 밑에 정신나간 댓글들은 잊어버리세요 세상엔 응원하는 사람들과 좋은사람들이 많아요
그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린 시절, 젊은 시절 누구나 후회할일 하잖아요. 마음도 얼굴도 너무 아름다우신 분 같아요. 자신의 능력 이제는 밖으로 펼치시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또래 배우들에게서 볼수없는 마스크를 지니셨어요. 드라마에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활동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이렇게 아름답고 고운분이 숨어있었다니 너무 안타깝고 아까워요.
꼭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예쁘고 너무 착하신것같아요
얼마나 억울하고 겁났을까..ㅠㅠ
30대 초중반으로 보임 너무 예쁘심 이분,,배우로 돌아오세요. 살아보니 어느정도 뻔뻔해야 잘 살더라구요. 자기 잘못도 아닌데 당당해지세요. 나쁜 놈들은 나쁜 짓하고도 뻔뻔한데요
김채연 배우님~이런 댓글, 태어나서 첨으로 올립니다~여전히 너무 아름다우시고 예쁘세요^^tv에서 다시 꼭 보고싶습니다.예전의 상처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그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이시기 때문에 숨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요즘은 너무 황당한 사건을 저지르고도 아무일 없던것처럼 방송에 나오는 뻔뻔한 사람들도 많아요.채연님의 그 사건은 사건도 아닙니다 그러니,이젠 당당히 세상으로 나오시기 바라고 응원합니다^^저도 냥이를 기르는 집사로서 동물을 사랑하시는 착한 채연님을 보면서 참 맘이 선하시다고 느끼며 안타까웠어요...꼭!힘내시고 진심으로!방송에서 많이 뵙고싶어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쁘시네요 앞으로도 연예계 복귀를 응원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배우님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진짜 이뿌세요. 말투 분위기도 호감형이고.. 그나이로 안보이세요. 배우 계속하셔도 될꺼같아요.
그대로세요 여전히 예뻐요
연기도 엄청 잘했던 기억이나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하시길 바랄게요❤️👍❤️
그래두 여전히 곱구 아름다우십니다. 고양이들은 알바생 하나 쓰시고 언능 복귀해서 팬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셨음 합니다.
옛날에 진짜팬이였는데 ...
화이팅하세요~~~😊
마음이 여리시고 착한 심성을 가진분이신거 같아요. 앞으론 행복해지시길 응원할게요 ❤❤❤
여전히 예쁜 목소리 예쁜 모습이네요
채연씨 TV에서든 라디오에서든
꼭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채연씨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상큼했던 외모와 통통튀는 매력이 기억나요 이런일 있으셨는지 몰랐네요ㅜㅜ
아직 나이가 아니 나이에 비해 젊으시고
아름다워요 이제 시작이예요
꼭 연예계 아니더라도 어떤 일에 빠져서
행복한 제 2 인생이 시작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아름다우신분이시군요 마음두 얼굴두
아무나 못하는 동물들을 보살피시구
존경합니다
늘 언제나 응원합니다~~♡♡^^
채연씨 존재만으로 귀한 사람이에요. 채연씨를 오해하고 색안경을 낀 사람보다 채연씨를 응원하고 도우려는 사람들이 몇십 트럭은 더 될껄요. 막 걸음마떼는 아이가 주저앉았다 섰다 발을뗐다를 수십번 반복하잖아요. 안된다고 울지않잖아요. 될때ㄲㅏ지 하잖아요. 한발씩 뗄때마다 주변에 서있던 부모님이 물개박수와 칭찬해주시듯, 반려견ㅡ반려묘를 돌보듯 채연씨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그냥 해주는거에요.
채연씨가 가장 즐겁고 행복해하는 일을 하세요.
일일히 다 변명하지 않으셔도 되요. 예전의 일은 결코 채연씨 때문이 아니에요. 잘하고 있고 잘할거에요.
맘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싸랑해요 채연씨
외부의 자극에 스스로를 돌보고 변호할 줄 아는 사람이 자신도 지키고, 반려견 반려묘도 지킬수 있어요. 딴사람이 채연씨 인생에 이러쿵저려쿵 함부로 관여하는걸 허락하지 마세요. 스스로 충분히 해내는 힘을 지금부터 쪼금씩 길러가면 됩니다.
얼굴보구 바로 알아버렸네요..그동안 소식 너무 궁금했어요..여전히 곱고 이쁘세요..다시 좋은작품으로 팬들앞에 보여주시길 응원할께요❤
아고 착한 심성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나오네여 ^^
너무 고은분이 거친세상에서 상처를 받은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더 일어서시기를 간절히 바래요
힘네세요 누구보다 잘할거에요^^ 홧팅하세요
외모만큼 마음씨도 천사네요~바쁘고 행복에 보여서 다행이네요.tv에서 뵙고쉽습니다
그래요 겁 먹지말고 한걸음 한걸음 세상으로 밖으로 향해 나오세요 그러다보면 이또한 지나갑니다 화이팅 라디오 캐스팅 돼면 좋겠다 🙂
아무도 남한테 신경안써요
그때지나면 그만 잊어버려요
다시 복귀 하시길 이뻐요
현명하시네요....
마음이 상당히 다친 거 같은데...
사람에 대한 상쳐는 사람으로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꼭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생각하지말고 당당히사세요
지금껏잘살아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
넘나이에비해 이쁘시다 ❤❤❤
배우는 배우네요 나이에비해 너무 예쁘고 상큼해요
어떻게 말도 안되게 꾸몄을까요?허위사실이자나요.ㅜ 채연배우님 힘내세요❤❤
맞아요~전 채연씨가 나올때 어렸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갑자기 안 나오시길래 지금도 한번씩 김채연씨는 뭐하고 사는지 궁금했답니다~~
강하고 당당하게 사시길 바라고,
좋은일 많이많이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천사같으시네요
동물들도 많이 사랑하시고 힘내셔서 화면에서 얼굴을 봬었음 좋겠네요~
힘내셔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네요. 예전에 광고와 티브이 프로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쁘시네요 불쌍한 아이들을 돌보시는 마음은 더욱 예쁘십니다 그런 억울한 사연이 있는줄 몰랐는데
그동안 마음이 정말 어땠을까 싶네요 앞으로 오해가 대중들에게 모두 풀리고 예전처럼 방송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모습이 올꺼라 기대합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난폭운전하는남자옆에있던적있는데 전 잘못했다고달래러고만햏는데 채연님은납치시핸드폰누르고계속어디가요용인이군요ㆍ침착하게 대처를 잘하셨는데 대처못한다고자책하셨네요
정말 넘 오랜기간 오해에 시달렸군요ㅜㅜ 넘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얼른 복귀하셔서 제자리를 찾으셨야죠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길 기대할게요~~
여전히 곱고 이뿌세요.
너무 좋은분이네요.
힘내세요.
마으이 여리고 상처를 잘받으시는듯..힘내세요...
아직도 예쁘시네요. 건강한생각을 가지고 계시니깐 유기견ㆍ유기묘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시니깐 세상밖으로 나오셔서 행복해 하던 일을 하시면 더 행복해지실겁니다.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김채연님 너무나 맑고 아름다우세요~
힘내서 다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애쓰지않고, 하고싶은거 모두 하면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과거에서 이제 나와서 연기도, 라디오에서도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남들은 내가 무엇을 해도 안 해도 자기 생각대로 보이는대로 말 합니다. 무시하고 그냥 편하게 살아도 됩니다.
아직도 곱고 이쁘세요 힘내시고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채연언니
여전히 예쁘시네요
데뷔하실때부 팬이었어요
방송 다시 시작하세요
가지고 계신 달란트가
너무 아까워요ㅠ
오랜만에 뵈서 너무 기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그만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이 선하신게 느껴집니다❤❤❤❤❤
기억나요. 사진 보니 활동 하실 때가 생생하게 기억나면서 화면에서 볼 수 없게 된 일들이 안타깝네요. 어서 힘내시고 다시 활동하셨음 좋겠어요.
남탓할만한데 자기탓하신다고 세월 내내 힘드셨나보네요 ㅠㅠ 고생하신것과는 별개로 얼굴에는 티가 안나네요 몸매도 여전히 늘씬.. 바로 드라마 투입되도 될 것 같아요. 힘들었던 만큼 좋은 일 가득하실거예요. 인생은 초콜렛 상자라고 하잖아요! 쓰디쓰고 맛없는 초코 실컷 맛봤으면 이제 맛있는 초코만 남았을거예요~ 화이팅!
아ᆢ 김채연 생소한데요ᆢ 와 👍
최고네요~~^
난 이분이 정말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예쁘고 여리신 분이 너무 힘들게 외롭게 지내셨네요..용기내셔서 다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채연언니~~~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채연씨 너무나착한사람이군요 힘내세요 좋은일이곧있을거예요 방송사분들 이렇게예쁘고착한채연씨를 다시복귀시켜주세요 제발요~~
누군지는 잘모르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이 똑같네요..마음이 예뻐서 늙지도 않는것같네요..행복하게..
아직 너무 이쁘고.착하신데,무책임한 소속사땜에 한사람인생이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