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저도 사고로 자식을 잃은지 17년 된 68세의 남자입니다.죽을것만큼 힘들어도 참고 참고 아픈사람들 찾아가서 재능기부 하면서 치유합니다. 우리 용기 냅시다. 그리고 본업을 할 수 있도록 방송국 관계자분들 도와주세요. 지금 하는일이 큰 문제 있다는게 아닙니다. 참 착한 마음씨에 연기자로 활동 하도록 배려 해주세요.마음이 아립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사연이기에 슬프고 먹먹해지지만 마음의 상처와 고통 하나하나가 이제는 치유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세 아이들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천국에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버티고 이겨내신 김태형님의 삶에 박수와 더불어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STARGATE_SGC 천국과 지옥 있습니다 가봤냐구요 성경 읽어보세요 그리고 예수님 믿어세요 "한번 죽는것은 정한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장27절. 내아버지의(창조주하나님) 뜻은 아들(예수그리스도)을 보고 믿는자 마다 영생(영원한 생명)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죽는날) 내가 (예수그리스도) 이를(예수믿은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6장4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예수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우리죄로 인하여 못박혀 몸이 찟기시고 피흘리시고 죽으심)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러니라 누구든지 그를 (예수그리스도)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 하리라(심판때)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이 없느니라(모든사람) (어떤사람이라도) 로마서10장9~11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그리스도)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예수그리스도)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영원한 생명. 천국)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너무도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부인께서 남편한테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으면 넘편한테 복수심에 그런 생각을 했을것 같아요 절대로 자녀에 삶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데 남편에 복수심이 강했던것 같아요 엄마가 서랑하는 자식을 죽일때는 그 만큼 마음에 상처가 컸나봅니다 고인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아이도 아니고 세아이니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위로조차 힘드네요 힘내세요라는 말조차 조심스럽네요 아이들은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겁니다 넘 자책하지 마시고 건강 잘지키면서 사세요 반드시 천국에서 만나게 될겁니다 다시 만나는걸 위로삼고 잘견디세요 저도 큰아이가 천국에 갔읍니다 그래서 다시 만날것을 고대하면서 살고 있읍니다 자식이 먼저 떠나는 슬픔은 당해본 사람만 알수 있읍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이런 경험은 하지 말고 살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읍니다
그래요... 천국에가서 다시 만나면되요. 저도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얼굴도 못 보고 뱃속에서 두 아이들을 잃었는데 살아있으면은 큰 애가 43세 둘째 아이가 33세 쯤 됩니다. 그 뒤에 딸 네명과 아들 한명을 아기 때부터 입양해서 키워서 지금은 큰딸 아이가 21살이 되어서 일찍 사위도 보고 한울타리 안에서 큰아들 노릇을 하면서 살고 있네요. 그런데 나이가 들으니까 가슴에 묻고 살았었던 두 아이들이 사무치게 많이 보고 싶기도하고 엄마 노릇 한번 못 해준 미안함 때문에 홀로 많이 울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네요. 그럴 때마다 엎드려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하고 다시 천국에 들어가서 만나서 영원히 함께 살아갈 것을 꿈꾸면서 위로와 힘을 얻어보네요. 우리들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가지 이런저런 어려움들을 격고 살아가는데는 하나님 아버지의 어떤 뜻들이 반드시 있을거얘요. 힘들고 어려운 무거운 짐들을 다 내려 놓으시고 덮어 놓으시고 그 분께 다 맡기시고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면은 어린 소자나 어렵고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이 많은데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고 사랑과 섬김의 시간들을 갖으시면은 남은 생이 위로가 되시고 보람되시고 아름답게 결실을 맺으시는 생애가 되실겁니다. 제 2의 인생을 다시 출발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일 하시면서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와 이웃들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멋진 생애가 되시기만을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이 간절이 아주 간절이 기도 드립니다. 김태영 성도님, 위로와 힘이 되셨으면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2/2) 영상 보기 => ruclips.net/video/fFN-rF5DLN4/видео.html
⁸
이분좀 많이 도와주세요
이분좀 바쁘게 도와주세요.
방송국에 계신분들...제발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왜그랬을까요?.....
이해가 안되지만 용서도 할수 없겠지만...
혹...마음이 아파서 병들어서, 잘못된선택을 한게 아닐까...뭔가 귀신씌었겠지요
제 정신으로 그랬을까요???? 참 안타깝습니다
다들 모두에게 너무 큰 상처를 남기네요ㅠㅠ
이 드라마을 보면 참담한 심장으로 느낍니다 이 드라마 을
계속 보고 3회 째 봅니다 어째던 빨르시일 극복 하기을 기원합니다
방송국 관계자분들, 저분 많이 좀 불러주세요. 많이 바쁘게 일할수 있도록, 그래서 조금이라도 슬픈 생각하지 하지 않도록.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맞아요 저런분들을 좀 방송에서 많이 뵐수있게해주세요 바쁘고 사람들과 일하며 사셔야 사는 의미도있고 천국가서 아이들도 만나지않을까요
애들 기저귀 갈아 준 적은 있고?
@@나사랑-b6v 애들 기저귀 갈아 준 적은 있고?
@@산파람 좋은 답글좀 달아주세요
@@산파람 무슨 메갈같은 소릴하지
드라마 감독 작가님들 제발 이런 어려움 속에 삶을 살아가시는 힘든분들 좀 꼭 자주 불러주세요
연기파 배우 그냥 저렇게 살아가기엔 너무 슬프고 아까운 분입니다
힘낼수있는 기회를 부여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님이 도우면되죠
인정 머리없는 인간들은 댓글 달지마라 못난 인간들아
동감입니다. 정말 열심히 성실히 사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다시 스크린에서 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휴...짧은 글인데 참 정떨어진다.
개싸가지
24년전에 군에갔서 사고로 아들을 잃었지만 지금 내나이가 76세가 되었지만 그날 그때의 아들 모습은 점점더 생각이 나고 원통합니다 제발 잊을라고 애쓴다고 잊쳐지지는 않읍니다 그져 하루하루을 바쁘게 생활하시면 조금씩 조금씩 기억이 무디질 것입니다
너무 슬픈내용 입네당 용기내시고 어머님과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잊혀지지않죠
가슴속에서 늘 자리잡고 있는
자식
어찌 하루인들 잊혀지겠습니까
무슨말로도 위로할 수없는...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STARGATE_SGC 남일같이 않네요~공감합니다~힘내자구요~^^
저도 세 아들 아빠로서
감히 가늠하기 힘든 고통입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아이들과 다시 만나실 겁니다 더 좋은 곳에서......
그살인자는어디있나요
살았나요 감옥에있나요
@@짱짱부인누가 죽였나요?
@@KOREA_MAXIM 그 살인자는 애들 엄마랍니다
네 안타깝게도 친모 입니다
영문도 모른체 죽음에 이르렀으니
참 황당하고 그 슬픔을이루 말할수 없죠
생활고로 그런것 같은데
임마라는 사람이 참 야속하고
원망스럽습니다
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음조차 하기 힘들죠
좋으신분 같은데
안탑가기 그지 없습니다
@@한명순-b4u 생활고요?중견 배우면 수입이 괜찮을텐데요?
방송국 관계자 분들 김태형배우님 꼭 다시
연기할수 있도록 불러주세요 연기를 하면서 저 아픔을 치유할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너무 가슴 아파요
저도 사고로 자식을 잃은지 17년 된
68세의 남자입니다.죽을것만큼 힘들어도
참고 참고 아픈사람들 찾아가서
재능기부 하면서 치유합니다.
우리 용기 냅시다.
그리고
본업을 할 수 있도록 방송국 관계자분들
도와주세요. 지금 하는일이 큰 문제
있다는게 아닙니다.
참 착한 마음씨에 연기자로 활동 하도록
배려 해주세요.마음이 아립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 사연이기에
슬프고 먹먹해지지만
마음의 상처와 고통 하나하나가
이제는 치유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세 아이들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천국에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버티고 이겨내신
김태형님의 삶에 박수와 더불어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ㅑ
그래도 당신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는 그랬지만 당신은 다르게 살고있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겠는지요
그래도 살아야지요 어머님이 계시기에 함께 생명있는날까지
천국에서 아빠를 기다리는 세아들이 있기에 열심히 살아주세요 ^^
저도 세아이에 아빠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김태형배우님 눈물 흘리실때마다 같이 눈물을 흘리면서 영상을 보고 있네요
어떤 말씀을 드려야 될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댓글을 쓰고 있네요
힘내십시요 절대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아빠가 약해지는건 아이들이 바라는게 아닐껍니다
맞아요
김태형 배우님 TV에서 또 뵐수 있음 좋겠네요~사극 드라마도 잘하시는 분인데 모든 아픔 다 마음속에 묻어 두시고 새롭게 다시 시작 하시길 빌께요~
배우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ㅠ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맞아요 사극에서도 많이뵙고했는데 갑자기안보여서 이렇게보네요 이런아픔이있을줄몰랐네요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우님 말씀대로 착하게 사시다 40년후쯤 천국에서 3명의 아이들 만나시길
힘내세요 건강잘챙기세요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STARGATE_SGC
천국과 지옥 있습니다
가봤냐구요
성경 읽어보세요
그리고 예수님 믿어세요
"한번 죽는것은 정한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장27절.
내아버지의(창조주하나님) 뜻은 아들(예수그리스도)을 보고 믿는자 마다 영생(영원한 생명)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죽는날)
내가 (예수그리스도)
이를(예수믿은자)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6장4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예수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우리죄로 인하여
못박혀 몸이 찟기시고
피흘리시고 죽으심)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러니라
누구든지 그를 (예수그리스도)
믿는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 하리라(심판때)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이 없느니라(모든사람)
(어떤사람이라도)
로마서10장9~11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그리스도)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예수그리스도)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영원한 생명. 천국)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3장16절
어휴 좀 인간아....ㅡㅡ...
김태형님, 힘내십시오라는 말도 못 드리겠습니다. 감히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릴 수 있을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뚝뚝 흘린 저 눈물들 속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아이들이 담겨 있네요. 바쁜 삶 속에서 그런 큰 사건의 아버지라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ㅠㅠ
저는 김태형님 사연을
듣는 순간부터 계속눈물만
흘러서 눈이퉁퉁 부었답니다
무슨 말 을하든 김태형님
에게위로가되게습니까
저도 철없을때 아들을 잃어봐서
김태형님 심정을조금은
알꺼같아요
김태형님 힘내십시요
저도울보 엄마인되저하고
좀비슷한점 이 있네요
어째든 그어린아이들이
정마눈에 넣어도아프지
않을 귀한 아들셋을 불의에
사고로잃었어니 10년이 아니라
100년이지난들 잊처지겠습니까
그래도 어머님과반려견을
위해서라도 너무슬프하지
마세요
아빠가자꾸울면아이들이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얼마나
슬프하겠어요
힘내십시요 김태영님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사는것이지옥이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실까...그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시간이 약?아닙니다 기억 이라는게 얼마나 가슴깊이 남아있겠어요 ..울고싶을때 우시고 그리우면 그립다 말하세요 참지마세요 태형님의 잘못이 아니예요 배우이신 본업으로 돌아오셔요
얼마나.힘드실까요.세월은.흘러가도.가슴속에
아픔.보고픔은.어떤것이라도.채울수 없기에
맘이.아프고.눈물이 나네요.
하시던.연기 다시.해주세요..
감독분들 다시.저.분이.연기.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아이들은.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을테니.어머님과.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바래요.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괴로워요😭😭😭😭
감당할수없는일도 세월이지나고나면 어느덧 감당해내고있더라고요 저도31년전22살아들을먼저 천국에보낸 사람입니다 선생님사연을보며 많이눈물흘렸습니다 예수님을믿으세요 천국에서만날수있는길은그길뿐입니다 꼭가까운교회로나가세요 어머니도함께가세요위로받을곳은 예수님품이더라고요 기도하겠습니다 성경을사서읽으시면 마음의평안을 누릴수있습니다
@@최남수-n1g 나는 현재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습니다. 사격장에 가서 아버지의 젊었을적 사진을 걸어놓고 총격을 가하면서요! 굉장히 큰 마음의 평화로움이 찾아왔습니다.
배우님, 혼자 퇴근길에 노래방에서 노래부르시는데 어찌나 마음이 아프고 구슬픈지요..안타까운 사연에 그리고 그 고독함에 눈물이 계속 납니다.. 꼭 버티고 잘 살아내셔서 천국에서 기다리고 있을 예쁜 세아이들 만나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극에서 다시 만날수 있도록, 방송국에서 배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브라운관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태형 배우님. 아이들도 그런 아빠의 모습을 원할겁니다.
저도 방영때 봤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안타깝고 그엄마의 행동이 용서가 안됩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김태형님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언젠가 아이들 만나겠지만 건강하게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삶 누리세요
힘내세요 마음아픔니다
힘네세요 ㅠㅠ
어떻게 이런일이 슬픈현실ㅠㅠ
저두요~
김태형배우님 이땅은 길어야 100년이지만 천국은 영원하니까 끝이없는 그곳에서 언젠가 만나 슬픔과 고통이 없고 기쁨만 있는 그곳에서
영원히 함께할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아버지는 못 보지만 아들들은 천국에서 아버지를 보고 있을겁니다.
어쩐다냐 마음이 너무 많이 많이 아픞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티비 나와 주십시요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아이고 천국이 어딨다고!
@@프리미엄-g5f님영혼은 육체랑 무로돌아갈듯
🙏🏻💖
남은 여생 행복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천국에서 아이들도 아버지의 슬픔과 눈물을 보고 너무 가슴 아플 듯 합니다.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너무도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부인께서 남편한테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으면 넘편한테 복수심에 그런 생각을 했을것 같아요 절대로 자녀에 삶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데
남편에 복수심이 강했던것 같아요 엄마가 서랑하는 자식을 죽일때는 그 만큼 마음에 상처가 컸나봅니다
고인들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효...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응원합니다..어머니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인생이 뭐길래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고통 속에 살게 하는지..정말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 할수 있는 세상이 있다면 거기가 천국 이겠죠..그런 세상은 없으니..
내 작은 세상인..내 집이 천국이 될수 있게 만드는게 중요 하겠지요.지금 내집에 있는 내가족.내 곁에 있을때 잘해 줘야죠.곁에 없어도 후회 없게요.
에덴에서 들어온 그죄때문에
온인류가 이렇게 죄와 슬픔
가운데 살수 밖에없는것입니다
곧 주님오시면 새로운
지구로 회복됩니다
지금까지이런가슴아픈사연은없었고 앞으로도없을꺼에요 김태형씨 너무좋은사람인데 어떤말로위로가될까요 그저먹먹해질뿐이네요
ㅡ55
저도 세아들을 둔 부모입니다 영상보면서 오늘 하루필 담배를 다 핀듯하네요 정말 상상도못할 일이네요 나뿐맘 먹지않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국에서 이분좀 자주 불러주세요 바쁘게 일하는동안이라도 잊고 살수있게 제발 부탁드립니다
견뎌내는거...
보는내내 눈물이 쉬지않고 흘러내렸습니다
남은 인생은
김태형씨의 천직인
연기에 몰입해
괴로움을 잊고 살수있도록 드라마나
영화에서 마니 불러주셔요
저 고통을 감히 누가 알겠습니까? 대단한 의지를 가지신 분이네요.... 아이들은 천국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아버지가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길 기다리면서
우째 이런일이 애들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 힘내세요
너무 슬픕니다
태형씨 아이들이 천사가되어 아빠 지켜보고 있을거예요
어떻게 말로 다표현 할수가 있겠습니까 부디 몸건강히 어머님 모시고 잘 지내세요
많이 우세요. 그래야 살아 갈수 있습니다. 참으면 맘이 더 미어집니다.
방송국 피디님 감독님 김태형배우님 섭외많이해주세요 이분에게 살수있는 힘들을 조금씩 나눠주세요 그렇다면 분명 복받으실거예요
세 아이를...그것도 내 아내가 그랬다니 세상에... 상처의 깊이가 가늠조차 안되서 말문이 막히네요. 어찌 하루하루를 버티셨을까. 다시 본업으로 돌아오셔서 바쁘게 살며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좋은곳에서 아빠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태영님 너무 가슴이 매어져 저도 숨쉬기가 힘들정도네요 그런데두 어머님 옆에 견디고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케 아파하는 아들을 보는 어머님의 마음도 견뎌내기 힘드셨을 겁니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 응원합니다
태영님 화이팅하세요
어떤말을해도 위로가 될수없겠지만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회복하시고 TV에서 빨리 뵙고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3살 막내 모습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아빠의 마음은
어찌 감당하고 견뎌냈을까
비극중의 비극이네요
가여운 아기들 ㅜㅜ
영상보는 동안 배우님 눈물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
저도 자식을키우고 있지만 얼마나 보고싶으시나요...
어머님 때문이라도 ...힘내시라고 말밖에는 못드리겠어요..
김태형배우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몸도 너무 야위어 맘이 아프네요 어머님과함께 이젠 아픔잃고 건강도 챙기시고 힘내서 rv화면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꼭요
세상에
이런일이,얼마나
힘드셨을까
감히 상상도
몾하겠네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세요
참 좋아하는 배우 입니다
근데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부디 아픔 이겨 내시고 훗날 천국에서 아이들과 꼭 다시 만나시길 빕니다🙏
상담을 많이받고 상처를 더 털어놓으시면 좋겠어요 남은 어머니와도 서로 더 사랑하시고 표현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남기며 건강하세요 아이들 가슴에 묻고 그래도 사는날까지는 웃으며 살수있기를 바래요
가슴아프네요... 김태형 배우님 다시 방송에서 뵙고싶어요!
정말 ,,, 뭐라 할말이 없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어쩌다 그런 일이..
몰랐네요 ㆍ 너무 가슴아픔 니다
어떻게 사셨을까
그렇게 이뿐 아이들을 어떻게 ㆍ
방송국 피디님들 다시연기할우있는길이라도열어주세요 맘이넘아파요 ㅡ
참아내기 힘든상황아시잖아요
이분에게 방송국에서 많은일을 주셨음 좋겠네요. 살아도 산것같지않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버티기힘드실까 싶네요 부디 부모님생각해서 힘내시길 빕니다 바쁜나날로 견딜수있게 방송국 관계자분들 배려좀해주셨음싶네요
너무 막막하고 눈물이 나서 위로의 말씀조차 드릴 수가 없네요 미치지 않고 사신 것만도 다행이시네요 말씀대로 천국가셔서 만나는 길밖에는 없으니 그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방송국에서 많은 일감을 주셨으면.. 🙏🙏🙏
하느님 부처님 제발 이분께 건강함과 행복을 주세요 제발
보는 나도 어떻게 감당이 안될것 같은 마음인데 본인은 오죽할까요... 상상도 못하겠는 슬픔에 감히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갑니다
아이 셋이 황망하게 갔으니 평생 속이 어떠시겠어요....와..내가 저분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대단하신 분이에요. 견디고 앞으로 아픔이 더뎌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가늠할수 없는 아픔이겠지요..내가 눈감는 그날까지 생각나고 슬프겠지요..많이 힘드신것 같은데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배우의 모습으로 다시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얼마나 힘드실지...어머님의 미소가 아주 아름다우신거 같아요...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며 하는 바램 입니다
얼릉 티비에서 봤으며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다잘되실겁니다...
티비 특종세상에서보구 얼마나 기가 막힌지 너무 슬펏 어요
한꺼번에 세아들을잃고 어덯게 견뎌야 했는지.그걸 지켜보는 어머니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너무 가슴아퍼요
세상살이가 왜 이렇게 고루질 못할까요
한아이도 아니고 세아이니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위로조차 힘드네요 힘내세요라는 말조차 조심스럽네요 아이들은 천국에서 주님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겁니다 넘 자책하지 마시고 건강 잘지키면서 사세요 반드시 천국에서 만나게 될겁니다 다시 만나는걸 위로삼고 잘견디세요 저도 큰아이가 천국에 갔읍니다 그래서 다시 만날것을 고대하면서 살고 있읍니다 자식이 먼저 떠나는 슬픔은 당해본 사람만 알수 있읍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도 이런 경험은 하지 말고 살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읍니다
김태형님!
뭐라 위로의 말을 드릴수가 없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김태형님 힘을내세요
건강잘책기세요 💙
저 연기자 꼭 일어 설수 있게 도와 주세요...극단적인 선택을하지않게. . . . .
살아있다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미 생과 사를 넘어선 사람입니다....
그래요...
천국에가서 다시 만나면되요.
저도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저도 얼굴도 못 보고 뱃속에서 두 아이들을 잃었는데 살아있으면은 큰 애가 43세 둘째 아이가 33세 쯤 됩니다.
그 뒤에 딸 네명과 아들 한명을 아기 때부터 입양해서 키워서 지금은 큰딸 아이가 21살이 되어서 일찍 사위도 보고 한울타리 안에서 큰아들 노릇을 하면서 살고 있네요.
그런데 나이가 들으니까 가슴에 묻고 살았었던 두 아이들이 사무치게 많이 보고 싶기도하고 엄마 노릇 한번 못 해준 미안함 때문에 홀로 많이 울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네요.
그럴 때마다 엎드려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하고 다시 천국에 들어가서 만나서 영원히 함께 살아갈 것을 꿈꾸면서 위로와 힘을 얻어보네요.
우리들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가지 이런저런 어려움들을 격고 살아가는데는 하나님 아버지의 어떤 뜻들이 반드시 있을거얘요.
힘들고 어려운 무거운 짐들을 다 내려 놓으시고 덮어 놓으시고 그 분께 다 맡기시고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면은 어린 소자나 어렵고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이 많은데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고 사랑과 섬김의 시간들을 갖으시면은 남은 생이 위로가 되시고 보람되시고 아름답게 결실을 맺으시는 생애가 되실겁니다.
제 2의 인생을 다시 출발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일 하시면서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와 이웃들을 위해서 살아가시는 멋진 생애가 되시기만을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이 간절이 아주 간절이 기도 드립니다.
김태영 성도님, 위로와 힘이 되셨으면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 갔을 아이들을 먼훈날 꼭 다시 만나기위해서라도 열심히 사신다는 말씀이 왜이리 가슴이 아플까요 😢😢열심히 살지않으면 아이들을 행여나 만나지못할수도 있기에 더욱 착하고 열심히 사시는 배우님 응원하겠습니다 방송에서 자주뵙으면좋겠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보고 있으면서도 드라마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힘내세요!!도와주세요!! 넘슬퍼요^^시랑합니다!!
노래방에 울러가시는구나 집엔 어머니가 계시니 못울고 ㅠㅠ 전 어머니 돌아가시고 집에서 울면 아버지 따라우시니 밖에 나기서 걸어다니며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님과 두분이서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참 마음 아프네요
자식 하나를 잃어도 못살텐데 셋을 동시에..
힘드시겠지만 이젠 그만 아파하시고 어머니랑 강아지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그마음이 오죽했겠어요
가슴이먹먹해지내요
무슨말로 위로가되겠어요
아주 나중에 꼭 하늘나라에서 세아이들과 만나서 웃으면서 볼수있길 바랄게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10년세월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또 앞으로도 얼마나 아프고 그리울까요~~
앞서 댓글처럼 방송국에서 많이 불러주셔서
바쁘게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진짜 힘드시겠지만 힘을내셔요 아들 바라보는 어머님을 생각하셔요 무슨말을해도 위로가 안돼시겠지만~~~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조차 할수없네요. 맘이 아픕니다. 먼저가신 분이 참으로 이기적이군요. 인터스텔라 마지막장면이 생각납니다. 모든 부모는 자식이 죽는 모습을 보면 안된다는 그 대사. 어머니보다 일찍가면 안되니 건강신경쓰세요..
얼마나 그리울까요... 힘내세요~~
저 큰 상처로 살아계셔도 어떻게 제대로 된 생활이 되실까마는ᆢ힘내시라는 한마디 위로가 무슨 힘이 되실까마는 그래도 힘을 내어 주시고 건강도 돌보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밖에 눈을치러 나가야하는데.
밤사이 눈이많이 왔네요 이렇게 순백의세상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네요 힘내세요.
좋아하는 배우님이신데….
제발 행복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천국에서 아이들과 꼭 만나실꺼예요 아이들이 분명 만나기전에
아빠가 행복하게 지내다 오시길 바랄꺼예요.. 힘내세요 !
세월이 지났어도 가슴 에이는 그 슬픔
너무 맘이 아파요 힘내시라는 말밖에..
😭😭😭 말로는 단어로는 위로할수 없겟네요 부디 용기를 잊지 마시기를 방송국놈 다시 티비나와서 열심이 살수잇도록 도와주세요 일어설수 잇도록 보듬어 주세요
얼마나 기막혔을까 아들 삼형제를 참혹한 죽음으로 보냈으니....엄마로서 어떻게 그렇게 잔인할수 있을까 그 죄를 어떻게 다 받으려고....ㅠ ㅠ ㅠ...힘내세요 용기를 잃지마시고 잘 드시고 건강 하셔야 합니다 제가 엄청 팬이였거든요 ^,~
지금 80줄에 줄어든 내 아버지도 우리 형제가 어렸을적에 20년동안 시골장날에 장에 돈을 번다고 가셔서는 술만 마시면 다음날 새벽에 기어들어와서는 곤히 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나, 내 동생을 다 깨우고는 날이 새도록 몇시간을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본인이 술 깰때까지 자식교육을 한다면서 온갖 욕설과 행패를 부리셨지요!
일주일에 2~3번씩 그거 안 겪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한 때는 아버지를 아버지 몰래 정신병원에 넣을까도 심각하게 고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됐었습니다.
지금도 내 아버지는 본인이 뭘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생전에 남들에게 술대접을 잘 했으니 나중에 죽으면 천국에 갈 거랍니다.
천국같은 소리를 하는 거지요!
우리가족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천국이란 게 있다면 말이죠!
태형씨 힘내세요 감초의 연기자 넘넘 가슴이 미어지네요 어머님은건강하시죠!!!
@@STARGATE_SGC 어린날 상처는 늙어 가는돼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물론 김태형씨에 비교는 안되지만요.
얼마나그립고 보고싶을까....
영상보면서 눈물을 꾹참고 보다가...열심히살아야죠..
천국에서만나야 하는데 지옥기면 못만나잖아요....
이말에 눈물이 ....눈이뚱뚱부었네요.
김태형 형님 건강하시고 티비에서 봤으면좋겠네요..
보는제마음이 다 시리네요... 너무가슴아픕니다..
그어떤말을한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부디힘내시고 건강잘챙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세월이란게.... 벌써 10년이....
잘견디셨어요
삶이란게...
고생많으셨습니다.
김태영씨 힘내세요...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서
행복하게 영원히 사시면
돼요 !
천국 그곳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으세요 !!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
이 아픔을 어찌 견디시나요
어떤 위로가 슬픔을 잊게 할 수 있을지요
그저 살아가야 합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조금이나마 행복한 모습을 바랄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태형님
김태형 이분알아요~~연기도 너무 잘 하셨는데
세아들 잃은 맘이 얼마나 그러실까요
좋은곳에서 아빠응원 많이 하실꺼에요
힘내시고~~다시 연기도 도전 해주셔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아이들 사진보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ㅠㅠㅠ 힘내세요 ㅠ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얼마나 가슴 찢어 지실까....
꼭 천국에서 세아이와 만나시기를
마음으로 빌어요.
너무 슬프고 또 슬프네요
에그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셨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부지런히 살면 꼭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모든건 신의 운명입니다 건강이 첫번째입니다.
보는 내내 같이 울었습니다... 먼훗날 하늘에서 다시 만날때... 애기들한테 들려줄 즐거운 얘기거리 많이 만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솔직히 제가 나이가 어려서 성함은 잘 몰랐는데 얼굴을 보니까 어릴때 드라마에서 많이 봤던 분이라 반갑네요 어머니는 바로 아시더라구요 그렇게 힘든 사연이 있으셨다니... 앞으로는 그간 고통 훌훌 털어버릴만큼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김태형 배우님 아이들은 죄가없기때문에 천국에있습니다저는천주교를미든데 사실저도 사랑하늗남동생이 하느님나라에갔지요 우리들을다 하느님께인도하고 갔기때문에 카톨릭을 믿게되었어요 교리를배우다보니 죽음이란건 영혼이떠남이 죽음 이라하지만 영혼은죽지않습니다 세아이들도 하느님나라천국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있사오니 힘내시고 열심히사셔서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만시면 됩니다 우리동생도 고등학생때 산에캠프갔다가 마귀가들어간걸모르고 서울대갔는데 병명나오질않았지요 나중에알게되었는데 귀신이 들어가면병원에가면 안되고 성당에가서 그귀신을쫓아내야했는데 그땐는우리가 하느님을몰라었는데동생이성당에 나갔기때문에 성당에서장례식하고산에갔는데 그때 동생영혼이 구원받았다는징표를 보았답니다 그래서 큰 위롤받고 언젠가 만나리라는 희망속에 서 기쁘게살고있어요 부디 힘내시고 하늘나라에서 아빠를지켜보는 아이들을위해 꼭천국에가실수있도록 카톨 릭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실거예요 💕 💜 합니다
진짜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지는 아품도 죽을정도로 힘들었던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을 알기에 김태형씨의 고통이 어느정도일지 감히 상상만 해봐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넘 가슴아프네요 김태형배우님~~~ 힘내시고 하늘에서 지켜볼 아들들생각해서 잘 사세요~~
그새 많이 노쇠해지셨네
애고
너무아프다
어머니가 참 고우시네
8십세지만 젊어보이는데
그 사건 아니었음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었을걸...
김태형 배우님 브라운관에서 꼭 뵙길바래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프고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고
계십니다~
이젠 건강도챙기시고 좋은일들만
가득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먼말이 필요할까요.. 힘내세요
그리고 바램대로
나중에 꼭 천국에서 아이들 만나실겁니다
이겨내십시오 , 힘내십시오 ~ 응원합니다 . ~
주위분들 도와주세요 .
방송분들 도와주세요 .
인간으론 생각할수없는
자제분들의 명복을 빌며
살아가시길 !
어떻게 말로 다하겠어요~~~ 그래 맞아요 착하게 열심히 사셔야 아들들 볼수있어요~ 정말 홧팅하세요 TV로도 빕고싶습니다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뒤에서 나마 응원 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치유되시기를 빕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수없는 비극이네요 ㅜㅜ 드라마에서 다시 뵐수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그아픔 조금이나아 덜어드리고싶네요
힘내세요 . . .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 . . . . . . . . . . . . . .
아~~오죽 하실까? 부디 어떻게든 잘 견뎌내시길 당부,부탁 합니다.
엉엉 울고갑니다.... 사시는동안 꼭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