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5)-의인의 삶(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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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황안나-e7t
    @황안나-e7t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kk-oc4nq
    @kk-oc4nq 6 лет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이상택-u1k
    @이상택-u1k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Superhumphreys
    @Superhumphreys 5 лет назад +4

    믿는 젊은사람들이 많아서 참 기쁘네요. 또한 오늘 말씀으로 많은것을 깨닫게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이선이-d3j
    @이선이-d3j 6 лет назад +5

    목사님설교로 제가 자유를 얻었어요. 맨날 죄인이라 울기만했고 의인으로 제 신분이 바뀐걸 몰랐습니다. 칭의에대한 이해가 완전히 되었습니다. 두번 설교를 들으니 이해가 역시 더 잘됩니다..감사합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도저히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로마서를 읽어보니 더욱 깨달음에 일조하고 그동안 희릿했던 구원이 목사님이 완벽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OnKnees
      @OnKnees  6 лет назад +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은 자유를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디아서 5:1, 우리말 성경)
      복음만이 우리를 진정으로 자유하게 한다는 사실을 세상이 모두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마음 표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글을 보며 저도 함께 기쁩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6 лет назад +4

    가만히 있으면 자연적으로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을 불러 의인이라 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 호칭에 걸맞게 실아가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길 원합니다.감사합니다.^^

  • @마라나타-x8s
    @마라나타-x8s 4 года назад +2

    "사람의 운명은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것이다."
    우리는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지옥행으로 내려 가고 있는 것이다.
    가민히 있기만 해도 지옥가는 인생 하나님께서 건져내 주셔서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믿었기 때문에 의로워 진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믿음은 잘 받아 들이는 것이다.
    사람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칭의는 하나님의 단독 사역이다."
    칭의는 선언이다.(법적 선언이다.) 그러나 우리가 도덕적으로 의인이 되었다는 말은 아님.
    우리에게 주신 의는 하나님의 의를 주신것
    자신의 의를 쌓고 사는 것이 죄다.
    사람의 의를 가득 쌓고 있는 것은 죄를 쌓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의는 죄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것이다.=우리가 의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만이 살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
    1.감동하는 것
    2.길이 참으시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께 나의 죄를 낱낱이 고백하는 것
    3.감사 기도하는 것
    살아 가며 하나님의 의와 일치되는 것들을 잘 선택하며 살아가도록 도우시고 격려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말씀 감사합다.

  • @이명선-j9z
    @이명선-j9z Год назад

    구속과 구원을 구분해서 설교하심이...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적 구원인데..그 속에 구속은 십자가 은혜로 인간의 노력은 제로.빵 이지만 ..구원은 좀 다르죠..'영어로도 단어가 다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