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tello Sole e Sorella Luna (태양의 찬가) | 안칠라 모바일 앙상블 7 | 로마 한인성당 성가대 Coro Ancilla D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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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Ancilla Domini 로마 한인성당 성가대
🙏Coro della chiesa cattolica coreana a Roma
🙏Choir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in Rome
🎵리코더 솔로 - 이다솜 아녜스
🎵곡중 솔로 - 허주연 크리스티나
🙎♀️소프라노 - 박초롱 스텔라, 공지선 안젤라,
허주연 크리스티나, 백소명 체칠리아
🙎♀️알토 - 이주현 엘리사벳. 류상희 크리스티나
🙎♂️베이스 - 서성현 가브리엘, 류승완 스테파노(Te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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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tello Sole e Sorella Luna - Ortolani
Dolce è sentire
Come nel mio cuore
Ora umilmente
Sta nascendo amore
Dolce è capire
Che non son più solo
Ma che son parte di una immensa vita
Che generosa
Risplende intorno a me
Dono di Lui
Del Suo immenso amore
Ci ha dato il Cielo
E le chiare Stelle
Fratello Sole
E Sorella Luna
La Madre Terra
Con Frutti, Prati e Fiori
Il Fuoco, il Vento
L'Aria e l'Acqua pura
Fonte di Vita
Per le Sue Creature
Dono di Lui
Del suo immenso amore
Dono di Lui
Del suo immenso amore
태양의 찬가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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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성인은 세상은 본래 하느님에 의해 좋고 아름답게 창조되었지만, 인류의 원조들이 저지른 원죄 때문에 고통이 들어왔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하다는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설파하였다. 그는 인간과 동물을 막론하고 (시편의 공통적인 주제이기도 한) 하느님을 찬양하라는 모든 피조물로서 행해야 할 의무를 가르쳤으며, 인간에게는 하느님이 창조한 피조물들의 관리자로서 뿐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피조물로서도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고 설교하였다. 1979년 11월 2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프란치스코를 생태계의 수호 성인으로 지정하였다. 프란치스코의 생애 중에서 동물이나 자연 환경과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전해져오고 있다.
👉E-mail : cholongstella@hotmail.com
👉Facebook : / ancilladominiinitalia
Chiesa dei Santi Martiri Coreani
Pontificio Collegio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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