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66년 백마 병기중대 본진 양평에서 10월 열차로 동해남부선 떠나 부산 3부두에서 일주일간의 수송선에 나짱? 나트랑 백사장에 내려 닌호아로 당일 가서 호를 파고 경계섰던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뒤쪽에 29연대 앞은 병참중대가 있었고 ㅡ 귀국후 전두환이 연대장으로 왔다 더만 ㅎㅡ 앞도로엔 식수용 워터펌프에서 물길러 다니는 길이 어떻게 변했는지 밤이면 야광탄에 헬리콥터에서 건쉽이 불꽃을 이루었고 낮엔 호를 파고 군복엔 소금에 절였고 가시가 80%정도인 장글에 청사가 도사리고 고개 치들어 쫓아도 도망가며 처다보던 뱀도 ㅎㅎ 짐승은 없었는데 베트콩이 접근할까 싶어도 달밤에 편지쓰고 어두우면 담배불 비춰서도 당시 캄란에 미군이 있어 막사를 지을 목재를 구하려 나트랑지나 캄란에 초기는 몇번 다니며 나트랑 백사장 향촌이라는 한국 카페 갔었고 야자 나무 아래 사진이 아직 엘범에 있는데 그 전우들 이제 모두 80전후 혹시나 위 백마 1진 병기중대면 알아 볼터 댓글 주시오 ㅎ 당시 중대장 구태준? 대위였던가 우리 관리부 대위는 넘 까탈 스러웠지 ㅋ 제대후 몇사 람 찾아 보기도 했지만 ㅋ 요즘 보훈병원 다니면서 혹시나 아는얼굴 보일까 하지만 마스크에 이제 꾸부정 했을것이라 알아보기도 힘들겠지 암튼 당시 나올때까지는 전투부대 아니라 손가락 하나 부상당한 사람없었으니 천만 다행 그로 인해 일구어 놓은 대한민국에 개수작들인데 아직 모자란 젊은 새대들 요즘 말아 먹는다 야단 정신차려 다시 재건할 날 기다리며 모두 건강히 살다 갑시다
역시 걸어서 세계속으로 최고
더! 더! 더 많은 방송들을 올려주세요~~~~
갈증난단말이에욬!!!!
코로나 시기에 ㅇㅣ렇게 좋은 영상 올려 주시면 조회수로 혼내줘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이방송보니 나짱 가보고 싶네요. 2013년 방송분이지만 나짱을 엿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사탕수수즙도 마셔보고 싶네요
Nha Trang
무이네의 추억이 떠오르네~
감사합니다
나트랑 아가씨들 예뻐요. 놀러가보세요. 그녀들은 은은한 향기가 납니다
무이네 정말 강추. 특히 가리비구이 꼭 드셔보세요. 1~2만원이면 배터지게 먹습니다. 대신 흥정을 잘해야해요. 무이네에서 숙소는 '빌라 아리아 무이네' 강추.
잘봤습니다^^
냐짱 다시가고 싶네요
코코넛배 만든는 모습 너무 흥미롭네요!
Thank
나도 나짱가보고 싶다ㅜ 2019년에 다낭&호이안 여행갔을 때 진짜 행복했었는데
잘 보았습니다.
가고싶다 ~ 베트남 아직 입국 불가
나짱에서 시클로 가격시비 붙으면 우범지역에 버리고 갑니다 무조건 그랩 오토바이나 택시 추천 드립니다
그랩이 속 편하죠
아 하루에도 몇번이나 여행을 떠나서 얼마나 즐거운지 감사해요:) 몰디브도 올려주면 좋은데 없겠쥬?ㅠ
2008년나짱방문햇었는데,,,,다시한번가고싶다.
3주있었나,,,10불짜리 호텔 지금도있으려나?홍호텔
오토바이타고 바닷가드라이브하다가 해산불10불어찌사다가 호텔아줌마가요리해서
같이먹었는데.
저녁무렵시내 다니다보면 돼지고기 석쇠에숱불로 굽고잇는 냄새에 고기만달라고해서
맥주와같이먹었던생각,
그때사귀었던 홍이란아가씨와 삼주동안 추억.
호주가면 꼭연락하겠다던 약속은 지금도아쉽고 보고싶다.
영어를전혀못해 편지도못하고.
지금은 시집갔겠지.
코로나 끝나면 다시방문하고싶다,
저도 그쯤에 사이공,달랏,무이네에서 한달을 보냈습니다. 기억나네요. 호텔 10-12달러면 나쁘지않은곳을 찾을수있었죠. 그땐 가격도 많이싸고 사람들도 훨씬 순박했었고,,,,그뒤로도 휴가내서 두번 더갔었는데, 좋은기억이 너무많은곳입니다. 누군가와 비슷한시기에 비슷한추억을 공유하고 있다니 반갑습니다^^.호주에 거주하시나보네요? 전 캐나다에있는데, 코로나 조심하시고 내년쯤엔 여행이 가능할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3년 기준의 모습이네요 ㅎㅎ. 지금은 많이 바뀌었는데요. 2017년에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는데 지금은 다 복구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나트랑에
살고있는 하엘이네 입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맞다 쌉고퀄 세계 여행 프로가 있었다 ㅋㅋ 요세 티비를 안보니 까먹고 지냄
8분47초쯤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알수있을까요?
익숙한노래인데 정작 제목을 몰라서 못 찾겠네요
으어어어ㅓ엉그리워어어어엉
썸네일만 봐도 좋네요 🤣
다시 가고 싶다!!!
나트랑 다녀온지 언 2년.. 다시가고 싶다 ㅠㅠ
베트남 살때 남편친구들 와서 휴가갔던 곳이네요
그립네요^^
나레이션하신분 목소리 오랜만이에요. 👍
코로나만 아니면
제주도는 머든지 넘 비싸고 텃세가
👍👍👍👍👍👍💗💗💗💗💗
작년만해두 낫짱에서 사업했었는데 ㅠ
혹시나 66년 백마 병기중대 본진 양평에서 10월 열차로 동해남부선 떠나 부산 3부두에서
일주일간의 수송선에 나짱? 나트랑 백사장에 내려 닌호아로 당일 가서 호를 파고
경계섰던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뒤쪽에 29연대 앞은 병참중대가 있었고 ㅡ 귀국후 전두환이 연대장으로 왔다 더만 ㅎㅡ
앞도로엔 식수용 워터펌프에서 물길러 다니는 길이
어떻게 변했는지
밤이면 야광탄에 헬리콥터에서 건쉽이 불꽃을 이루었고 낮엔 호를 파고 군복엔 소금에 절였고
가시가 80%정도인 장글에 청사가 도사리고 고개 치들어 쫓아도 도망가며 처다보던 뱀도 ㅎㅎ
짐승은 없었는데 베트콩이 접근할까 싶어도 달밤에 편지쓰고 어두우면 담배불 비춰서도
당시 캄란에 미군이 있어 막사를 지을 목재를 구하려 나트랑지나 캄란에 초기는 몇번 다니며
나트랑 백사장 향촌이라는 한국 카페 갔었고 야자 나무 아래 사진이 아직 엘범에 있는데
그 전우들 이제 모두 80전후 혹시나 위 백마 1진 병기중대면 알아 볼터 댓글 주시오 ㅎ
당시 중대장 구태준? 대위였던가 우리 관리부 대위는 넘 까탈 스러웠지 ㅋ
제대후 몇사 람 찾아 보기도 했지만 ㅋ
요즘 보훈병원 다니면서 혹시나 아는얼굴 보일까 하지만 마스크에 이제 꾸부정 했을것이라
알아보기도 힘들겠지
암튼 당시 나올때까지는 전투부대 아니라 손가락 하나 부상당한 사람없었으니 천만 다행
그로 인해 일구어 놓은 대한민국에 개수작들인데
아직 모자란 젊은 새대들 요즘 말아 먹는다 야단
정신차려 다시 재건할 날 기다리며
모두 건강히 살다 갑시다
나라를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밥먹고 살고있습니다
아 갔던데 다나오네 언제가냐 또
이제는 가보고싶지 않은곳. 베트남.
그동안 한국인들이 호구많이 되었지ᆢ,
베트남 예전같지 않습니다. 가면 은근 무시하고 바가지 씌웁니다. 차라리 태국 필리핀을 가겠습니다.
무시요? 무시할입장이아닐텐데..뭐죠대체웃시네
이걸 보고 가면 바가지^^
이미 세상이 바뀌었죠.
악취와 비위생에 충격을 적잖이 받고 다시는 안가려고 마음먹었던곳
이거 보고 재작년에 갔다 왔는데....좋긴 한데 베트남 좀 짜증났음.. 이제 코로나 진정되어 외국여행 간다고 해도..베트남은 손절입니다.
구글에까지따라댕기는저백웅이참치투0ㅣㅔ
47:27
무이네 꼬마들 지갑턴다. 경찰들과 한패임, 택시기사한테 지갑주면 순간 지폐 사라지는 마술 보여준다.
냐짱 무이네 지금은 다 망했다ㅠㅠ
한구ㄱ새끼들아다시나와서중국이도둑짛한다해봐라더러봐서다치지더않는다
16:22 사람 사이에 바퀴벌레도 나오네..
해설하는 사람은 말트가 이상하네요
무슨 숨넘어가는 소리를 하지?
일력거 사기꾼 새킈들 95퍼가 사기꾼 새킈
싫어요 베충이 한마리는 왜 싫어 할까?
좌익폭도 공산당 추종하는 대깨문이겠지 ㅋㅋㅋ
이런거 이제 그만?
베트남은 정나미가 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