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모두를 압도하는 지배자 '프록시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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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이 얼마나 멋진 날인가!
좌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 '프록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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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절찬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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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무스가 성군인 이유
구성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가? : Yes
포로를 학대하였는가? : 일반 백성으로 받아줌, 고대, 중세사회에서 저정도 노역은 당연시 되었던 일, 심지어 하루 한 번 문여는 시도가 다임, 식량배급을 잘해주는 묘사도 있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사리사욕인가? : ㄴㄴ 궁극적인 목표는 유인원 사회의 비약적인 기술발전, 이를 위해선 적대자인 인간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열린사고 방식을 지님
아.. 그저 유인원들의 원더풀데이만 생각했던 프록시무스..
그렇게 너는 노역자가 되기 딱좋은 마인드를 갖고있구나
인간으로 따지면 부족사회를 이루고있는 집단들을 학살하고 포로로 끌고와 강제 노역을 시킴 다같은 유인원인데도 혼자 일을 안하고 권력을 휘어잡아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폭력으로 찍어누르고있음 격납고 문을 여는 이유도 본인만의 왕국을 설립하고 지구를 집어삼키려는 야욕인데..이거부터 예전 권세주의 식민주의인데 성군성군 이러고있네
그립습니다.. 프록시우스니뮤ㅠㅠ
한번도 본 적 없는 원샷원킬 무기를 보고
혼비백산해서 도망치는게 아니라
협상을 시도하는 ㄹㅇ 패왕
마치 임모탄
@@이건우-h7b 매드맥스 임모탄 영상 방금보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ㅡ와 이게 빌런이지 ㅋㅋ 걍 모든 장면이 다 재밌긴 했는데 이 장면이 진짜 인상 깊은 장면중 하나였음
악당이긴 했어도 *다시 우리 속으로 돌아갈순 없다* 이부분은 공감됐네요,,,,,,
빌런이지만 영화에서 가장 멋진 캐릭터 ㅋㅋㅋㅋ 단순히 찌질한 악역이 아니라 패왕처럼 나온게 멋졌다
개인적으로 이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는데
솔직히 예고편 첨 봤을 땐 시퀄 트릴로지의 최종보스 담당, 흔해빠진 보스 123 중 첫빌런 정도로 생각했는데
영화보고 다시 이 예고편을 보니 매력적인 빌런이었음
포스, 눈, 목소리 모든게 왕의빌런역 ㅋㅋㅋㅋㅋ
what a wonderful day 캬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강기분, What a wonderful lecture
얘 한 10분 나오나?... 등장 너무 적어서 다음편에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예고편에 나오는게 다임 ㅋㅋㅋㅋ
분량 진짜 적네요 ㅋㅋㅋ
내가 볼땐 안죽었을 수도
바다에 떨어진 장면이 다임
확실하게 죽은 모습을 안보여주면 다시 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임
@@묭묭-j2w 글킨 하네요 라카도 갠적으로 라카도 안 죽었을 가능성 있는거 같아요
유인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ㄹㅇ 영웅이 될 수 있었는데 ㄷㄷ
*원더폴 데이~* 은근 중독성 있네요ㅎ
솔직히 프록시무스 시저의 이야기가 나와줬으면 좋겠음
영화 아님 드라마로, 비중이 적긴 했지만 매력적인 빌런이었음
그가 왕권을 얻기까지의 일어서는(Arise) 순간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 이거 괜찮을듯
극장에서 봤었는데 이장면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
필요한 악역이라 생각이 드는데 필요악이라 칭하고 그의 뜻을 이뤘더라면 유인원들의 후손되는 인류들은 시저보다 프록시무스를 더 높이 평가하지 않을까?
목소리랑 톤이 매력적임 진짜 나쁜놈같음
정작 보고 나면 딱히 프록시무스가 틀린 말한 건 없다는 게 소름.
스포 뒤로가기를 추천
마지막에 노아가 프록시무스가 옳다고 인정하기도 했죠 방식이 과격했지 세계관 내에서 구원자 였을겁니다
빌런은 아닌듯 함
종특이 통수인 통수장인 인간이 통수치고 속인거지 참 군자였음
침팬지가 왜 사람인 나보다 영어를 잘하냐
설정상 사람보다 똑똑함
참고: 프록시무스는 2편에 나온 코바와 같이 보노보 종이다.
보노보들은 전체적으로는 침팬지보다 온순하고 짝짓기로 갈등을 해결하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수컷들은 침팬지보다 더 성질이 더럽다 한다.
프록시무스가 엑스맨 유니버스에서 딱 매그니토 느낌이고 그러므로 순도 100의 빌런이 아니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프록시무스 시저 케빈 듀랜드죠
엑스맨 블롭 그 분이기도 하죠
리얼 스틸에도 나왔죠
등장인물중에 유일하게 설득력이 있는 인물
유인원들 입장에서는 빌런이 아닌
다만 발로쓴 시나리오로 이야기를 하다 말아 좀더 인물을 자세히 드러내지 못 했음
막시무스! 프록시무스! 고구마무스! 너무많이쳐무스!
크으~~!! 여러분! 제가 말 놓고 한마디 할까요? 하아.. 제가.. 예아! 1:15
예에에에에에~~~~
우와
프록시무스가 옳았음.
저런게 털 없어지고 인간처럼 진화하는거 아닐까
타노스처럼 보는 관점에 따라 좋게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빌런. 얼마나 설득력 있었으면 최후에 독수리족만 남았는데 아무도 못덤빔.
인간인 메이보다 프록시무스에게 더 공감을 하게 됨…내가 저 위치에 있어도 똑같은 생각을 했을 것
메이는 좀 짜증났음.. 따지고 보면 프록시무스는 살려줬는데 단순히 인간의것이라고 방파제 폭파한다던가(심지어 독수리족도 쓸어버림)
또 프록시무스 부하였던 할아버지도 착하게 대해준거 같은데 생각달라서 죽여버리고..마지막에 총들고 나타난건 여차하면 쏘겠다는 의민가…(노아가 몇번은 구해준거 같은데)
@@js_4984 다음에 만나면 적으로 만날지도 모르지
영화 광고 할때마다 오글거리는 나레이션이랑 대빵큰 문구좀 이제 그만 너무 촌스러움
멋진 캐릭터임 ㅋㅋ
혹성탈출이랑 매드맥스 개봉 시기가 비슷해서 올 해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혹성탈출을 더 재밌게 봤네요!
매드맥스나 혹성탈출이나 전 편들이 너무 레전드라 기대치가 엄청 높았어서 약간의 아쉬움!
여기에 시저 아들코넬리우스 있음?
아니요 설정상 300년정도 지난거라 기존 캐릭터는 나오지 않습니다
*초반부에 잠깐 나와요*
인간의 언어를 저정도 구사하면 문자도 쓸수 있는건가? 그러면 인간이 이룩해 놓은 기술들도 다 습득 가능 할거같은데..
영화 보면 문자는 못 쓰는데 문자가 뭔가를 전달하기 위해 쓰여졌다 까지는 유추를 함
유인원 입장에서는 영웅 아닌가?인간들이 뭉치는 시점에서는 최고의 결정을 한거같은데
근데 *타 부족 습격해 강제로 노예화* 한거 보면 확실히 악당임,,,,,,
시저의 사상을 어겼는데도 시저라는 이름을 씀
침팬치 전두광임?
쌀숭이~
알바들 많네
지겹다. 지겨워.
봤는데 별재미없어요 비추
영화 노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