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영상 재탕을 자주하네요 ㅎㅎ 인간이 물리적 화학적으로 증명하고 밝힐수 없는 영의 세계는 존재합니다 육과 영은 강한 정신적 물리적 충격으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경험상 확실하게 말할수 있고요 귀신이나 영혼이 일반인들에게 잘 안보인다고 본인 주변에 없다라고 할수 없어요 영혼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태어남으로 시작해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반증이죠. 인류가 태어난지 수십만년, 그중 끽해야 80년 존재하는 내가 우연히 지금만 존재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인류가 아닌 생물이 존재했던 것까지, 혹은 우주의 존재시간으로 따지면 확률은 더 낮아지죠. 또한 우리는 결국 원자의 조합인데, 혼을 갖고, 의지를 갖고 움직이는 것도 사실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고도로 과학이 발전된 지금도 스스로 의지를 갖고 움직이는 개미 한마리 만들지 못하잖아요. 육신과 혼은 별개입니다. 육신은 만들 수 도 있겠지만 혼은 다른 차원의 존재라 인간이 언제까지고 만들 수 없는 존재라 생각해요.
@@모아이언 내말이 수긍이 어려우면 머가 어려운지 콕 찍어말하세요 우리가 다 안다할수잇어요? 모르는영역 알아내지못한영역이 훨씬 많다는거 저기서 뇌전문가 현대의학이 해석하는 정신과부분도 신뢰하나요? 저는 전혀 신뢰하지않슴다 정답도 아니구요 단지 참고만 할 뿐 의학적 영역도 그래요 정설과 가설이 어느 수준일까요 가설이 더 지배적임다 의학에서 말하는 논문 논문도 논문 나름임다 이용가치가 없는논문이 정설처럼 인용하는 의학계도 많아요
"+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forever and more, Amen, Alleluia.! 바로 이러한 까닭에 하느님 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3 일장" 그말은 바람이 죽으면 3일후에 장사를 지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까닭에 3 일후에 장사하여야 합니다. 밝은 빛은 예수님 의 나라를 뜻합니다.
2023년 지금의 과학 수준으로 조선시대 과학을 평가 하면 웃기겟죠…. 앞으로 200년만 후에 지금의 과학수준으로 영의 세계를 판단 햇다고 하면 얼마나 웃길까요. 지금의 인간 과학 수준? 병 하나 못고치고 전염병 하나 못 잡아 수천 수만명이 죽는 수준으로 무엇을 판단 한단 말인지요 ㅎ
의사이다보니 많은 경우를 볼 수 있지않을까요? 어릴 적의 저도 무척 심하게 아펐을 때, 누워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몸이 붕~떠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내려다보니 아래에 제가 누워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몸에 힘이 들어가며 꿈틀하니 다시 방에 누워있더군요. 분명히 보았고 환갑지난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답답한 양반들아,! 악령은 존재한다고요. 예수님께서도 인정을 하시고, 악령들은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기도로 쫓아내신 기록이 성경책 에 이미 나와 있는데, 무엇을 그리 유식한척을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이악마의 수작을 멸하셨는데, 나머지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외에는 해결할 방법이 하늘아래서는 없습니다.아멘. Alleluia.!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돌아가신 분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살이 있는 사람이 힘들어도 힘차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격어보지 않으면 몰라요..현실하고 똑같이 본인이 보여요.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과학으로 밝힐 수가 없는거죠
보이지 않음에 믿는자는 행복하느라
이프로영상 재탕을 자주하네요 ㅎㅎ
인간이 물리적 화학적으로 증명하고 밝힐수 없는 영의 세계는 존재합니다 육과 영은 강한 정신적 물리적 충격으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경험상 확실하게 말할수 있고요 귀신이나 영혼이 일반인들에게 잘 안보인다고 본인 주변에 없다라고 할수 없어요 영혼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어느 나라를 떠나서 사후 세계는 확실히 존재 &있읍니다.
데자뷰 현상이라 들어 보셨나요?
평상시 처음 겪는 일인데 왜인지 "어!? 뭐지? 처음 겪은 상황인데 어디서 어째서 겪었다는 생각이 들지?"
네... 꿈에서 미리 상황을 겪으신겁니다.
그런가요? 저도 가끔 새로운 환경에서 예전에 왔던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 혼란스러울 때가 있네요.
우주를 과학으로만 보는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과학은 우주의 미스테리한 부분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뿐
저는 영혼과 또 다른 세계를 믿습니다
저는 무실론자입니다~^^
무신론
@@inni0214 ㅋ~예민하시네요
오타 쏴리~^^
@@yumikim1846 어휴~
@@yumikim1846 다른 독자분들의 올바른 맞춤법 사용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영적인걸 육적으로분석하는 과학자들
육적인자들은 영적인사람를 영원이 이해못한다
일단 밝은 빛 이라는것 !!!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이건 제 생각인데 지금 내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태어남으로 시작해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반증이죠. 인류가 태어난지 수십만년, 그중 끽해야 80년 존재하는 내가 우연히 지금만 존재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인류가 아닌 생물이 존재했던 것까지, 혹은 우주의 존재시간으로 따지면 확률은 더 낮아지죠. 또한 우리는 결국 원자의 조합인데, 혼을 갖고, 의지를 갖고 움직이는 것도 사실 객관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고도로 과학이 발전된 지금도 스스로 의지를 갖고 움직이는 개미 한마리 만들지 못하잖아요. 육신과 혼은 별개입니다. 육신은 만들 수 도 있겠지만 혼은 다른 차원의 존재라 인간이 언제까지고 만들 수 없는 존재라 생각해요.
알량한 지식을 습득했다고 자신이 뭐든 맞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건지
맞습니다~
체험 하면서 가시는듯
제아버님 가실때 동생이
임종을 봤는데
저기 빛이보이는데 저분이
마리아님이니 ? 그러면서
임종하셨다하니 임사체험인거죠
본인들이 갔다와야 믿겠지.
문명이 발달해 인간은 세상을 거의 안다고 생각하지만 끝이 없는 천체는 차치하고라도 지구상에 있는 것 10프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
말을 똑바로해
@@모아이언 어떤 말을? 똑바로 못 한 말 있음 니가 제대로 말해봐라!?
@@모아이언
내말이
수긍이 어려우면 머가 어려운지 콕 찍어말하세요
우리가 다 안다할수잇어요?
모르는영역 알아내지못한영역이 훨씬 많다는거
저기서 뇌전문가 현대의학이
해석하는 정신과부분도
신뢰하나요?
저는 전혀 신뢰하지않슴다
정답도 아니구요
단지 참고만 할 뿐
의학적 영역도 그래요
정설과 가설이 어느 수준일까요 가설이 더 지배적임다
의학에서 말하는 논문
논문도 논문 나름임다
이용가치가 없는논문이 정설처럼 인용하는 의학계도 많아요
@@세이건-b6u 10번 읽어봐
요즘 사람들 문해력의 현실입니다😂😂
난 이런거보면 과학자들은 영혼에 존재를 믿지 않는데 자신의가족이 죽었을때 장례는 제대로치뤄줄까 궁금하다니까 솔직히 영혼을 안 믿는다는건 어떻게보면 고인모독 아닌가?큰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 앞에서도 과연 그런말이 나올까?
과학으로 설명한다면 5분동안 모든게 정지됐을때
뇌로 들어가는 필요한 중요한 원소들이 공급이 안돼면
깨어났을때 뇌와 육신이 정상적으로 돌아 올 수 있는건지
그건 어떠게 설명 할 수 있습니까.
과학으로만 측정할수없는일도많다고생각함
영적인건 인간의 얕은 지식으론 알수가 없다.발견조차 못한다.
인간이 아무리 지능이 뛰어나다해도 영적인세계의.수준엔 다다를순없다
사후세계 임사체험 심령세계등은 경험하지 못하면 믿기 어려운 현상으로 과학이 매커니즘을 증명해야 할 것임.
아니라고 정하고 나면 뭐든지 아니라고 한다.특히 과학자들.
과학자들이 멍청해보이긴 처음.. 뭐든 뇌의 착각이라는 스토리만 주구장창.. 아무리 천재인 과학자도 1%정도라도 세상을 알려나..
다 안다고 자만하지 말라
원래귀문살이있는사람한터
더잘탑니다
상갓집가도다탈나는거아니듯
귀문살이있는사람들이
유독잘팁니다
친구들은잘피해간듯
저의사도 죽어 봐야 자기가 엉터리임을 안다
아ㆍ과학적으로 눈 시각처리가
잘 안되니까
주변이 컴컴하니 빛이들어오는거로
느끼는 것이다
장님이 가는 길을 알려주는
꼴이네요.환각이라고요?
무식하다.ㅋㅋㅋ저런 페널들아웃시켜요....한심하다
유테이탈이 뇌과학적으로 환각이라고는 말을 해놓고 늌체이탈시에 봤던 뒷골목에 과일파는곳애 대한 얘기는 없네요. 황각인데 가보지 않으면 알수없는것을 목격해 증언한여러 사례들도많읍니다.
경험을 못해본자들의 변명같은건데 학문적으로만 증명하고파하는자들은 실력의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ㆍ그런자들도 실제 자신이 경험하고나면 절대 그런소리 못했을것이다 ㆍ
나두6개월간 매장됐다
14살때 사망신고당하구
1996년 다시올림
땅 속에 매장했슴 다시 살아나도 호흡불가일테고... 어디에 매장해놓으셨기에 탈출하실 수 있으셨나요?
"+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forever and more, Amen, Alleluia.! 바로 이러한 까닭에 하느님 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3 일장" 그말은 바람이 죽으면 3일후에 장사를 지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까닭에 3 일후에 장사하여야 합니다. 밝은 빛은 예수님 의 나라를 뜻합니다.
과학근본주의???........................
인류가 알고있는 건 우주의 모든 비밀의 1%로도 못 될거다 ~
아니요 상상의 누적은 아닌듯
뇌전문가님이 직접 돌아가셔야만 증거가 돼겠네 꼭 눈에보이는것만믿는 사람들
한번경험해봐 그렇게 의과적으로만 설명할수있나보게
육체이탈은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황님은 산소같은 사람. 싱겁게 먹어라고 해 온 의사들은 독가스 같은 사람
임사체험했는데 빛이 없었음
누군가가 데려감 - 동굴 속으로
과학으로 모든걸 부정하려는 저사람들이 오히려 무지해 보이고 편협한 인간들로보인다.개신교나 다를바없이.
세상은 우리가 알수없는 영적인게 있는데.이런걸 증명하지 못하니.과학이란 이름으로 거부하는거지.
고로 끝까지 보기싫다.
아마 끝까지 거부하는 말로 끝을맺겠지.
그러게요 .인간은 육과 영이 존재한다.뇌의 과학으로만 그 누구도 저분처럼 말 할수 없는것 잡신은 언제나 우리의 삶안에 맴돌고 있는것.......
2023년 지금의 과학 수준으로 조선시대 과학을 평가 하면 웃기겟죠…. 앞으로 200년만 후에 지금의 과학수준으로 영의 세계를 판단 햇다고 하면 얼마나 웃길까요. 지금의
인간 과학 수준? 병 하나 못고치고 전염병 하나 못 잡아 수천 수만명이 죽는 수준으로 무엇을
판단 한단 말인지요 ㅎ
뇌과학자님!
모든걸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마세요.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있는 인간세상의 모든일이 0.1% 도 안되는 이론 가지고 당신이 알고있는 지식에 모든걸 결부시키려고 애쓰지마세요.
아주 보기싫군요.
패널이라는 자들이
하나같이 초딩보다도 못한
편협한 얼간이들처럼 보인다.
부끄럽지도 않은가?
억지부리면 뭐가 달라지나?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멍청해 보이긴 처음... 지들이 아는 지식으로다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세계를 끼워 맞추느라 애쓴다 진짜. 한마디 한마디 전부가 억지처럼 느껴지네
과학 의학으로 밝힐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얄팍한 지식으로 그 세계를 어찌 알겠느냐 네가 아는 지식은 넓은 모레사장에 모레 한알에 불과하거늘 이 어리석은
인간아~
내가 너히를 통제한다
과학자는 그럼 영혼이 없다는겨 있다는겨
없다고 얘기하는거죠
귀신역사죠
의사가 사후세계를 어떻게 안다고 저렇게 장담을해
의사이다보니 많은 경우를 볼 수 있지않을까요? 어릴 적의 저도 무척 심하게 아펐을 때, 누워있던 상태에서 갑자기 몸이 붕~떠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내려다보니 아래에 제가 누워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몸에 힘이 들어가며 꿈틀하니 다시 방에 누워있더군요. 분명히 보았고 환갑지난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Playing with such game is Playing with demons. Foolish gambling to endanger your soul! Stop explaining away with your puny logic.
저사람은..보드해보고..체험하고나서..말햇으면..좋겟다..저사람은..절대안할것같은사람뚱땡이
안경낀분 이랑 맨 좌측 의사분 80명이 눈빛이 뒤집혔던데 몬 소리하시는지요! 어이가 없네요...참
이 박사라는 사람 정말 짜증나네요말도않되는 말들을 저렇게 자신감있게도 하고 어떤것도 생각을 해보려하거나 받아들이지도않고 계속해서 말도않되는 말만 계속..어떻게 보면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앞뒤로 꽉꽉 막힌거같아요
인간의 얕은지식 갖지않은 논리로
답답한 소리하며 어거지로 꿰어
맞추려는게 정말역겹다.
심리학도 통계학적 실험으로 증명한
논리 아닌가 그러한것으로 모든걸
설명 할 수는없다 지식인 인냥 모든걸
억지논리로 설명하려 하지 마시라.
유체이탈을 뇌의 환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저 무식한 인간 때문에 구독 취소하고 감~★
전형적인 뇌과학자의 한계죠 오히려 선진국의 저명한 학자들은 열린마음으로 연구하던대....
이분잘란척어지간하네
"+ 찬미예수님.!"
답답한 양반들아,! 악령은 존재한다고요. 예수님께서도 인정을 하시고, 악령들은 사람을 예수님께서는 기도로 쫓아내신 기록이 성경책 에 이미 나와 있는데, 무엇을 그리 유식한척을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이악마의 수작을 멸하셨는데, 나머지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외에는 해결할 방법이 하늘아래서는 없습니다.아멘. Alleluia.!
난 잠을 안잠 50년동안 안잠
나도유체이탈 아까햇는데 ㅋㅋ우리회사공장.. 잘돌아가고있더라 ..
첫이야기 조현병이라고하는데 경찰들은 뭔데그럼
초딩때 물갈이하러 선배들온다는게 생각나네 1541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데릴러와달라고 전화많이했는데
초등학생들에게 선배들이 폭력행사??? @,@
저 의사를 가장 무시무시한 흉가에서 3일간 지내게 하라
분신사바~분신사바~
오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