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오 아미치~ 우리 친구분들 봄날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 할머니가 약간 떨리면서도 설레네요. 왜냐하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아들 중 한 명을 우리 아미치들께 소개시켜드리려고 하거든요 :) 오늘 여러분께 인사 드릴 제 둘째 아들은 얼마 전 'Draw My Life' 에서 제 인생 스토리를 그려준 친구인데요. 우리 아미치들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많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모자가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늘 논나에게 관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우리 아미치들께서 이번 콘텐츠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들 준홍이는 가족 중 누구보다도 제 유튜브 활동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인데요. 늘 멀리서 (미술 작가로 활동하느라 런던에 있답니다.) 응원을 보내주다가 얼마 전 한국에 잠시 들어왔거든요. 짧은 시간 알차게 엄마 인생 스토리도 그려주고, 데이트도 하고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어요. 논나에게 너무 행복했던 시간 일부를 살짝 여러분들께 공개하려고 해요. 오늘 영상이 좋으시다면 우리 아미치들도 부모님과 혹은 아들, 딸과 소소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자 그럼 영상 재미있게 봐주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챠오 아미치~ 민준홍 작가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joonhongmin.artist/ 민준홍 작가 작품 ▶ www.minjoonhong.com/ ▶ ruclips.net/video/W299QfqMBWo/видео.html
오늘 이 영상이 유난히 부러워서 자꾸 보게 됐는데 이런 이유 때문인가봐요. 처음엔 아드님이 너무 멋져 보였는데 계속 볼 수록 밀라논나가 참 멋진 사람이구나 본받고 싶은 사람이다 라고 느껴집니다. 부모와 자식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게 마냥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보통은 자식이 부모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데 부모는 안그런 경우가 많죠. 논나와 아드님은 때론 격없이 장난치지만 서로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늦게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논나씨를 알았읍니다 너무도 반갑고 재미있어서 좋은 친구를 만났어요 같은 나이 저도 대학교때 논나씨와 같은 꿈이 있었는데 시골 출신이라 감히 실행한다는것은 꿈도 못 꾸었어요 근데 같은52년생으로 잘 사는 논나씨를 보니 눈물이 날정도로 반가웠어요 지금도 계속 유튜브 찾아보고 있답니다 부디 오래오래 하시기를~~ 고맙고 감사합니다
밀라논나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는 워킹맘 구독자입니다. 저는 현재 어린 딸을 키우며 둘째를 임신 중인 정신과의사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버거운 마음에 소리내어 울기도 하고 다 그만두고 그저 아이들 곁에 엄마로만 있을까 고민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번도 댓글을 남기지 않다가 오늘 아드님과의 영상을 보며 너무 큰 마음의 위로를 받았기에 이렇게 몇 줄 보잘 것 없는 글에 제 마음을 남겨봅니다. 오늘처럼 하루하루 살아내다 보면 언제가 우리 아이들도 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과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지혜를 조금은 나누어 받고 싶은 마음에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팬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늘 최고만 해주고싶은 엄마 마음에 자식에게 미안한 맘도 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지금 시기만 지나면 번듯이 엄마 인생을 살아가는 글쓴이님이 오히려 자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희엄마는 저에겐 최고의엄마였지만 저희 자매때문에 엄마 인생을 다 포기하신게 너무 죄송하고 아쉬웠거든요 무언가를 해줘서 최고인게 아니라 늘 마음으로 함께 해주는것 만으로도 최고의 엄마인거같아요 사랑받는건 그 마음만으로도 알잖아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없는 형편이라 여태 저희한테 해준 게 많이 없다고 하시길래 엄마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셨다고 이제 편하게 쉬시라고 하니까 평온한 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 34년간 엄마가 저의 남매에게 쏟아부으신 마음과 정성이 제 안에 스며들더니 충분히 받은 나를 따뜻하게 키워주신 엄마에게 평생 감사하고 은혜 갚으며 살아갈거에요.
밀라논나님... 그렇게 치열하고 바쁜 일상속에서 자제분들 인스턴트 안먹이셨다는 얘기에 참 먹먹해집니다. 몇십년을 극기 훈련하셨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전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20대 청년이지만 밀라 논나님을 보면 항상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어머니 덕분에 아드님이 멋있게 장성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절대 미안해하지 말아주세요. 존경합니다 ❤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과 인생, 삶의 궤적을 보유한 부모님이 계십니다. 밀라논나와 같은 예술가적 인생을 살아오신 엄마도 계시고, 또 어떤 엄마는 시장에서 생선, 야채를 파시기도 하시지요. 어떤 엄마, 어떤 아빠와 관계없이 오늘 본 아드님은 굉장히 예의 바르고, 산뜻하고, 대화가 친절하며, 누구나 자랑하고 싶을 만큼의 어른 아들 같습니다.
영상 대문사진보고 깜작 놀라 얼릉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아드님이 연예인이라 할 정도로 굉장한 미남이시네요. 데이트도 하시구 너무나도 부러운 영상이예요. 중3 고3 무덤덤 무신경 무뚝뚝한 아들들 키우며 슬슬 정 뗄 준비하고 있는 저,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Niklas_Jung 다 좋은데요 여기 이런 댓글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반포주공엔 41평이 있지도 않을뿐더러 첫 댓에 남의 댓글더러 웃기다고 하질 않나 이 댓에까지 몇평인지 운운하는게;;: 밀라논나님이 보시기 전에 삭제하심 좋겠어요 본인께서 밝히지도 않으신 정보를 이렇게 나열하시는게 좋지 않아 보여요
논나님 아드님을 너무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작가로도 멋지지만 어머님을 응원하고 존경하고 모습이 더욱 멋진 분이네요^^ 외국에서 작가로서 더욱 성공하시고 우리 논나가 외롭지않게 한국에 자주 오세요~ 두분이 식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논나님이 행복해보여서 보는 아미치들도 행복하네요^^
챠오 아미치~ 우리 친구분들 봄날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이 할머니가 약간 떨리면서도 설레네요. 왜냐하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두 아들 중 한 명을 우리 아미치들께 소개시켜드리려고 하거든요 :)
오늘 여러분께 인사 드릴 제 둘째 아들은 얼마 전 'Draw My Life' 에서 제 인생 스토리를 그려준 친구인데요. 우리 아미치들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많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모자가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늘 논나에게 관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는 우리 아미치들께서 이번 콘텐츠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들 준홍이는 가족 중 누구보다도 제 유튜브 활동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지원군인데요. 늘 멀리서 (미술 작가로 활동하느라 런던에 있답니다.) 응원을 보내주다가 얼마 전 한국에 잠시 들어왔거든요. 짧은 시간 알차게 엄마 인생 스토리도 그려주고, 데이트도 하고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어요. 논나에게 너무 행복했던 시간 일부를 살짝 여러분들께 공개하려고 해요.
오늘 영상이 좋으시다면 우리 아미치들도 부모님과 혹은 아들, 딸과 소소하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자 그럼 영상 재미있게 봐주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챠오 아미치~
민준홍 작가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joonhongmin.artist/
민준홍 작가 작품
▶ www.minjoonhong.com/
▶ ruclips.net/video/W299QfqMBWo/видео.html
논나, 아니 어머님.....? 제 어머님이 되어주세요...
악플신경쓰지마세요^^
계속 유투브 하시면 생활의 활력찾으시고 저희에게 많은 인사이트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와!
아드님
너무
멋지시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두 분 모두 아름다우세요^^ 목소리, 외모 뿐 아니라 인품도 고우신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어..어머님 ...💜
아드님 자랑좀 더 해주세요
논나 심은 데 논나 난다...
완전 인정하는 바ㅠ
논야호~~~~😭❣️
묘하게 닮으셨다. 덩치는 크시네용.ㅋㅋ 든든하실듯.
그뤠써 난 논나난나(?)
ㅋㅋㅋㅋ댓글 재미써 ㅠㅠㅋㅋ
밀라논나와 삼천며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어 주접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삼천 며느ㅋㅋㅋ맄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들 넘 웃겨서 나갈수가 없어요 😂😂😭😭
삼만며느리로 정정해주라. 혹시나도끼게 🤣🤣🤣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천일 나 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겨여ㅋㅋ
할머니가 아니라 시어머니 였네요
미쳐버린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주접 진짴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완벽한 모자의 모습에 나라는 오점을 곁들이고 싶다 ..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당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드립력ㅋㅋㅋㅋ
댓글센스라면 충분히 가능하실 듯요ㅋㅋㅋㅋ큰오점ㅋㅋ
부럽다... 저 집안의 골칫덩이 막내딸이 되고 싶다... 저 수양딸로 들어가면 안 될까요... 엄마... 제발요...
니 엄마는 어케하고?
@@재팡이-t5j 그러게 그건 생각 안 해봄
@@싫어요-h5v 말투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생각 안했다고 받아치는 것두 웃김 ㅋㅋㅋㅋㅋ
질 ~ 척
여기 댓글 넘 웃곀ㅋㅋㅋㅋㅋ
아드님이... 너무... 미남이세... 아니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아는데... 진짜 너무 미남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하세요 ...
성격도 좋아보이고 목소리톤도 좋아요
@@크리스탈-l2w ㅎㅎㅎㅎㅎ
아드님 잘생기시고, 스타일이 멋있어요!
썸넬보고 잘생겨서 깜놀
+목소리도 잘 생김
공감여 ㅠㅠ
저도 썸네일 보고 육성으로 헉 했어요 ㅋㅋㅋㅋ
저두 놀람 ㅎㅎ
썸넬보고 급 클릭..
엄마와 아들의 거리가 참 적절해 보여요. 과하게 걱정하고 참견하는것 없이 담백하고 예의있고... 개인으로 존중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아드님과 참 좋은시간 입니다 보기 좋아요
깊게 사랑하지만 깊게 관여하지는 않겠다
내아들에게^^
어머니~^^ 곧 찾아뵐게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
외국에서 인기있는 동양인 남자 스타일의 표본이랄까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 많아요 우리집이랑 내마음에서도
어디서나 인기있는 동양인 남자 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마음에서도.ㅋㅋㅋㅋㅋㅋ아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잘생긴거자나....
와 되게 멋진남자의 표본,,
잘생겼다 어떻다 떠나서 되게 멋쟁이시다
아니ㅜ목소리도좋고 기럭지도 잘생김도 품위도 어쩔거냐...진짜 비현실적이다 아들야호!!!!!!!
+서울대 미대 출신 ㅎㄷㄷ
그 어머니에 그 아들...
당당한당근 carrot 꺅 저 왼벽한 외모 +설대? 이래서 세상은 불공평ㅋㅋ
@@152golf 진짜 불공평하다,,,
쇼미더며느리가 즐비한 주접댓글을 밀라논나님과 아드님께서 다 읽으셨다니...
읽으시면서 두분께서 웃으셨을 생각하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쇼미더며느리ㅋㅋㅋㄱㅋㅋㅋㅋㅋ
영상은 논나님이 찍고
글은 댓글러가 쓰고
뿌듯은 님이..ㅋㅋㅋㅋㅋ
쇼미더며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교양넘치는 가족이 현존할수가....
드라마 같아요
보면서도 신기ㅋㅋ 와
맞아요 마치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ㅎ 유럽피안 정서가 함양된 한국사람들
진짜요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교양이 후룰룰루 흘러 넘치시네요
아니 아드님이....하트시그널 재질인데....분위기 뭐야....
와 대공감 김현우 출연 첫 에피소드 느낌나죠??
@임금님 재질이 왜용? 잘 몰라서
@@산찡 요새 여자들이 쓰는 단어에 민감하신 분인가봐요 ㅎㅎ 허버허버
@임금님 재질이 뭐가 문제지? 외국 댓들도 material 쓰더만. 아이돌에게 주접댓글 쓸 때 husband material 어쩌구 하던데 뭐가 그리 불편하신가?
맞아요 말투가 그런 느낌
여기 댓글 분위기 무슨 거의 쇼미더며느리야 ㅋㅋㅋㅋㅋㅋ
쇼미더며느리 ㅋㅋㅋ
앜ㅋㅋㅋ
앜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ㅋㅋㅋㅋㅋ
내가누구?~~(논나며느리)내가누구? (논나며느리)아이쎄이 논나 유쎄이 며느리~~
에브리바디세이 쏴리질러~~~~
이쯤되면 민준홍이란 이름에 뭐가 있다. 미래 아들아 니 이름은 민준홍이다. 수능 만점자 준홍프린스.. 민준홍은 다 서울대 가나...
엄마가 바빠도 서울대는 알아서 가는군요... ㄷㄷㄷㄷㄷ 딸아 이제부터 이 엄마도 낼 바쁠 예정이니 대학은 알아서 가거라...
쟤 서울대야?ㅋㅋㄱㅋㅋㅋㄱㅋㄱㄱㄱ왓더
ㅁㅊ 서울대...
이적 엄마도 너무바빠서 집에 먼지 뭉탱이가 항상 굴러다녔다고..아들 셋다 서울대감요..
이적은 다른집도 다그런줄알았다고..ㅋㅋ
이적 어머님 넘사벽이네여 ㄷㄷㄷ
저는 공부도 유전이라고 느껴지네요..
논나한테 딸있었음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다ㅎㅎ
한국 최초 패션 바이어를 보고 자랐으면 엄청난 여성 리더로 자랐을듯
ㅇㅈㅇㅈ 논나처럼 멋있었을듯
이미 엄청난 여성분 , 논나씨가 계시는데 ㅎㅎㅎㅎ
@@조주환-o7h 논나같은 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
@@user-wc7oq8lt3o
본인이 되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ㅎㅎㅎ
@@조주환-o7h 님도 화이팅하시길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란 아들..
넘사벽이라 욕심도 안난다 ㅋㅋㅋㅋㅋ
저런 아들을 키울 수 있게 저런 말투와 환경을 갖출수있는 엄마가 되어야지 ㅋㅋㅋㅋ
저도 딱 이 생각 ㅎㅎ
@@아라의하루-b4c 요게 자존감이랑 상관,,? 남들의 생각을 굳이 반박하고 본인한테 대입하는게 더 자존감이 낮은...!!ㅎㅎ 딸 잘키우시구여!!👍
@@아라의하루-b4c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괜시리 도도한척 자존심 세우는 거지요.
주접은 이미 자존감 높은 분들이 쓸데없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다같이 헤실거리며 즐기는 해학일 뿐
자기 비하가 아니예요~ :) 괜한 걱정은 안하셔도 되십니다
ㅡ.ㅡ
나는 왜 갱상도에 태어났는지..
확 쎄리마
쥑이삘까
에이c~~~
젊어 외국살다 오는거 좋겠네
부럽다
아들 키우는법 공개가 시급합니다^^
방황하는 맘들을 위해 논나님께서 그 모든 품격의 소스들을... 요목조목 알려주세요~!!
저정도는 기본적으로 유전자가 압승.. 아들은 아버지가 안밖으로 똑바로 행동하고다니면 결국 잘 크더라고요.... 존경받는 아버지밑에 반듯한 아들은 진리인거같아요..
유전자죠ㅋㄱㄱㄱㄱㅋ
오늘부터 저에게도 보물 1호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큐ㅠㅠㅠㅠ ㅋㅋㅋ
와 외모도 외모지만 뭔가 분위기가 미남.....
논나님도 그렇고 가족끼리 분위기도 있는거도 닮나요
어머님 준홍 도련님은 경쟁률이 너무 쎕니다
숨겨둔 아드님 없으신가요....
멋진 위트댓글 읽으며 다시 유쾌하네요
하 하 하!!!
성시경 보이스
7:39 분위기만 미남
여유롭고 우아한 모자세요 그런 면이 되게 세련되다고 느껴지는 듯
아들 한명 더 있대요!!
아놔 이런 대반전이... 민준홍 작가님 어머님이셨군요ㅠ 밀라논나 선생님 찐팬이고 책도 가지고 있는데. 아드님과 먼저 인연이 있었네요ㅋㅋㅋ 심지어 오래전 아드님 서촌에서 전시회 하실때 어머님이 너무 멋있으셔서 아직도 기억에 있거든요. 그게 밀라논나 선생님 이셨네요ㅋㅋㅋㅋㅋ 온몸에 소오름이 돋았습니다.
@채널에 2만원 버는 방법 있음 까세요~
@@차세현-d1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술은 유전자를 타고 흐르나 봐요.
엮지 마세요~^^ 스탑~
@@차세현-d1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선며느라기들 주접댓글 보러 매일 들어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더요 랜선며늘아가들 주접이 안끊김 ㅋ ㅋ ㅋ
저는 오늘 다시와서 재력 어필까지 햇네요^^
@@방배동상주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아드님의 외모에 놀랬는데 그후는 논나 할머니와 아드님의 대화의 거리가 정말 부러웠어요 그래서 부무님과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하나봐요 서로의 삶은 인정해주며 소소하게 나누는 대화에 억한 감정이 배제된 말들이 그저 부러워요.
오늘 이 영상이 유난히 부러워서 자꾸 보게 됐는데 이런 이유 때문인가봐요. 처음엔 아드님이 너무 멋져 보였는데 계속 볼 수록 밀라논나가 참 멋진 사람이구나 본받고 싶은 사람이다 라고 느껴집니다. 부모와 자식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게 마냥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보통은 자식이 부모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데 부모는 안그런 경우가 많죠. 논나와 아드님은 때론 격없이 장난치지만 서로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맞아요 이 영상보면서 부러운마음만 듦
맞습니다
네 정중하고 위트있고 사랑있고~~♡
와 나였으면 우리아들 정말 잘생겼다고 5초에 한번씩 말하고 다녔을텐데......최고입니다......크으....
정말 가진게 있는사람은 자랑하지 않는것 같아요.왜냐하면 자랑한다고 달라지는게 없기때문일까요..본인만 알면 되죠.
그래서 나는 우리딸이 아이돌같이생긴것 같은데 나만 알고 있을께요.ㅋㅋ
너무 훈남인것도 보기 좋지만 모자지간에도 예의가 느껴지면서 바쁘신 삶속에서도 자녀분들께 얼마나 최선을 다하시려고 애를 쓰시면서 양육을 하셨을지가 보여져서 너무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 좋아요.^^ 오래오래 좋은 유튜브 해 주세요. 건강하게~~^^
얼굴이엄마와똑같네요
키도크고멋있네요아드님
@@윤여옥-k8n ㅁ⁰ㅔ⁰ㅃ
밀라노에서 살던시절 그지같은 도시 그리고 나라였다
한국의 끈적끈적한 가족관계 갖지 않아 신선하네요. 한국말하고 한국인데...다른감성 내가 어디에 있든..내가 누구인지 알게 해주는 사람들
부모 자식간에도 예의가 느껴진다
@브라지우 BRAJIU 네 근데 누가 물어봤나요?? 참고로 삼바춤 굉장히 좋아합니다👍👍
0000ㅔㅖ
@@Leidhe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지지만 가식적이지 않다
다른 세계 삶 같으면서도 인간적이기에 이질감이 없다
나와 단 하나도 닮은 점이 없지만
보면 볼 수록 저런 담백한 관계를 가지고싶다는 꿈을 꾸게 된다
님의 글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님도? 저분의 삶처럼,
사실 분 같아요 굿.....
와우 정말 공감 가는 댓글입니다. 담백하다는 말이 딱이네요.
와
고급지지만 가식적이지않다. 정말 좋네요
여때 꽁꽁 숨겨놓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어요.
귀티가 묻어나요
인성도 고와보이고요.
논나 부러워요
우리애도 저렇게 컸음싶어요
부모는 자녀의 거울.
오늘도 맘속으로 새겨봅니다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헵번님?
오드리 헵번*
제 시*의 제목인데
반갑습니다.
저도 제아들과의 모습에서 오버렙되는걸 느껴요
우리아들이 더 나이들고 제가 더 나이들면 아마 저 모습일듯
상상하면서 감사해요
보면서 좋았어요~^~^
멋져요 모자 데이트~^~^♡
너무 몰입해서 읽다보니 마지막 문장을 논 이 아니라 존으로 읽음
아 진짜 멋있다.. 잘생긴거 넘어서서 남자가 너무 멋있음 ㄹㅇ 밀라논나 심은데 밀라논나 나오네ㅠㅠ
성함이 민준홍씨라구요... 아니 어째 민준홍씨들은 다 잘생겼죠? 수능 만점자 준홍 프린스도 민준홍씬데,,🔥
아 어쩐지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었는데
앜ㅋㅋㅋㅋㅋㅋ생각도못했닼ㅌㅌㅌㅋㅋㅋ케
저도 그분 바로 떠오름ㅋㅋㅋㅈㅋ
아드님 미남 이시네요^^
대박 꽃미남이시네요 영화배우 부럽^^
거짓말 아니고 썸네일만 보고 "어머니"하면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꿈깨
@@늑대와춤을-d5l 진심이겠어요?..
ㅋㅋㅋ
유머를 다큐로 받아들이지 말자
민준홍작가님 너무 멋져서 그림, 과거 전시회 등등 찾아보다보니..
서울대 미대+ 대학원 출신.. 아.. 진짜..
이 비현실감.. 눙물이.. ㅠㅠ
오호 그렇군요
진짜 멋찌시네요
화려하고 멋찐인생입니다.부럽^^
대기표 뽑아보려했는데... 뽑지도 못하겠네ㅠ
@@달속의해 ㅓ
@@달속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ㅠㅠㅠ
@@달속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논나씨를 알았읍니다
너무도 반갑고 재미있어서 좋은 친구를 만났어요
같은 나이 저도 대학교때 논나씨와 같은 꿈이 있었는데 시골 출신이라 감히 실행한다는것은 꿈도 못 꾸었어요
근데 같은52년생으로 잘 사는 논나씨를 보니 눈물이 날정도로 반가웠어요
지금도 계속 유튜브 찾아보고 있답니다
부디 오래오래 하시기를~~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들은 무슨 앵글이며 목소리며 얼굴이며 혼자 하트시그널이네..
ㅁㅊㅁㅊ대공감 저도하트시그널 생각하면서 들어왔어요; 뭔가 분위기가 김현우느낌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멋있고..인품도 멋져보이고...나무랄게 없이 멋진 아드님이시네요..
왠지 쓸쓸한 저녁에 이 영상을 보다가 기분이 전환됩니다..
아드님 말하시는거 진짜 다르다.. 논나님께서 이게 예술의 힐링이겠지 하셨는데 아들분은 이게 예술의 역할이죠 할때 소름..
저도요
저도여
저도요ㅋ
넵 그래요
저는 예술의 힘이라고 들었는데 아무튼, 이런 대화를 가족과 나눈다는게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어머니... 며느리인사올립니다...
반댈세
어.. ? ㅎㅎ 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신데 남의 시어머님께 인사를 드리시는거죠? 제가 며느립니다만?ㅋㅋㅋㅋㅋ😏
👏👏👏👏👏👏👏👏👍
할아버지 중간에 오셔서 카메라 있는 방향으로 손인사 해주시는 거 쏘스윗 😆
그 부분도 진짜 멋지셨어요..진짜 품위있는 가정이세요..ㅎㅎ
07:53
저 영상 다 보기도 전에 미리 댓글 다는데요. 아니 지금까지 공개 안하고 참으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어요 세상에 무슨 연예인인줄. 게다가 목소리도 좋으시고 어머나 ㅋㅋㅋㅋㅋ
다들 썸넬 보고 미친듯이 들어왔나 이것만 조회수가 왤케 높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끔
저도 썸넬에 홀려..ㅋㅋㅋ
정답 ㅋㅋㅋㅋ
네
헐 ㅋㅋㅋㅋㅋㅋ 썸넬 보자마자 그냥 0초 고민하고 들어왔는데;;; 대박..;; 같은생각;;;
무슨 성도 드라마처럼 민씨고 난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댓글이 더웃겨요~
개공감..ㅎ
유교사상의 가부장적인 부자관계만 지겹게 보다가 이런 자유로운 모자간 보니깐 너무 편하고 좋다.
유교는 실용과 과학을 좋아함.
유교 양반집은 남편들이 상을 차렸고,
아들들 도시락도 이벤트로 싸주고 했음.
일제시대 전후로 왜곡된 이미지가 쎄서 오해들을 하는거같음.
유교보다도 이후 변질된 성리학이 문제
제가 여태 잘못된 호칭으로 불렀었네요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디 며느님이 되시길요 ㅋㅋㅋ
으..
@@파르페 그러게 왜 으으일까요???귀엽기만 하신데 저뷴
아하하하핰
@@니베아-p3c 거울 봤눜ㅋㅋ
상식과 이성이 통하는 가정 같아서 부럽다...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는게 너무 멋짐...부러워...
비현실적이라 욕심도 안 난다....
ㅋㅋㅋ~ 아 웃겨요!
@@Dhamsndusmehskfhjs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tmi인데 너무 웃겨요
@@Dhamsndusmehskfhjs 머란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최고
@@Dhamsndusmehskfhjs 진짜 tmi 보고 이렇게 웃긴 적 첨이에요ㅋㅋㅋ 어머님이 무슨 성대모사 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이렇게 기품있는 대화가 가족간에 되는구나.... 뭔가 보면서 되게 화목해보이는 장면해서 마음이 따뜻해지기두 하구... 배울 점도 많은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행복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해요 논나님!!🥰🥰🥰🥰
"즐길때까지만 해라" 저는 왜 이런 이야기를 아들에게 할 생각도 못하고 살까요 ㅜㅜ 너무 놀라서 손이 떨립니다 ㅜㅜ 논나의 저력을 제대로 느낍니다 ㅜㅜ
능력있는 부모만이 할 수있는 말씀? ㅎㅎㅎ 펭수는펭귄님도 멋지십니다. 여유있게 아드님에게 그런 말 해주세요.
그렇게 바쁘게, 부지런하게 사시고, 본인 분야에서 성공하시고, 자식 농사까지 훌륭하게 지으셨네요. 정말 볼수록 대단합니다 밀라논나님.
우와 논나, 정말 최고 보물입니다. 키 목소리 얼굴 운전 매너 효성에 인품까지... 우와 논나 행복하시겠어요. 덕분에 저희도 행복합니다. 떨려요. 너무 멋진 준홍님을 보아서. 준홍님 논나 채널에서 자주 만나요!
모자의 대화가 굉장히 지적이고 품위가 있네요. 두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입니다. 저도 우리 아들에게 저런 근사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ㅎㅎ
정말 누구나 꿈 꾸는 부자의 삶이구나 싶어요.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를 말 하고 싶은게 아니라 자식에게 교양과 안목을 배울 수 있게 해주고 농담따먹기도 자연스럽게 하는 사이이며, 우월한(?) 유전자까지 다 가지신 진짜 부자라는게 느껴져요!!
품격있는 사람들 품격있는 집안
어휴..정말 기품있다 ㅠㅠ
이런 부모 아래서는 이런 사람이 자라는구나...
를 느끼며 봤네요ㅎㅎㅎㅎ
나는 이런 부모가 될수 있을까?
네~ 될수 있다고 봅니다^^
예 진짜 도미님 생각이 제 생각이예요 내가 잘 해야 하는거겠구나 군대간 아들 생각도 나고 ᆢ그나저나 아드님 참 미남에 체격도 멋지시고
@@sojik4522 감사해요 :)
.너무 보기좋아용 아드님이 양재진 비슷해요😂
어쩜 아들과 이렇게 다정한 대화가 가능할까요? 너무부럽네요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 , 엄마가 그 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나고,,,,,또 아들은 엄마는 최선을 다했다고 위로해주고, ...화면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서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런 아름다움 , 예술한국의 면모입니다.
저도 도시의 삶에서 inspire!!
우리가 경험한 것에서 나오죠.
예술의 역할 *정화되는 느낌
두분의 대화속에 다 포함되어있어요.
부러운 모자예요 .
두 분다 멋져요 .
07:53 이와중에 아버님 '안녕' 넘나 소스읫 아니냐😍
밀라논나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는 워킹맘 구독자입니다.
저는 현재 어린 딸을 키우며 둘째를 임신 중인 정신과의사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버거운 마음에 소리내어 울기도 하고 다 그만두고 그저 아이들 곁에 엄마로만 있을까 고민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번도 댓글을 남기지 않다가 오늘 아드님과의 영상을 보며 너무 큰 마음의 위로를 받았기에 이렇게 몇 줄 보잘 것 없는 글에 제 마음을 남겨봅니다.
오늘처럼 하루하루 살아내다 보면 언제가 우리 아이들도 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과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지혜를 조금은 나누어 받고 싶은 마음에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팬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늘 최고만 해주고싶은 엄마 마음에 자식에게 미안한 맘도 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지금 시기만 지나면 번듯이 엄마 인생을 살아가는 글쓴이님이 오히려 자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저희엄마는 저에겐 최고의엄마였지만 저희 자매때문에 엄마 인생을 다 포기하신게 너무 죄송하고 아쉬웠거든요 무언가를 해줘서 최고인게 아니라 늘 마음으로 함께 해주는것 만으로도 최고의 엄마인거같아요 사랑받는건 그 마음만으로도 알잖아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요 제 어머니도 변호사신데 늘 제게 미안해하시는데 전 엄마딸이라 정말 행복하고, 엄마의 순간 순간이 엄마의
최선이었으며 최고였다는 것을 알고 있고,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쓰신 분의 자녀님도 그럴 것이라 확신합니다
네 반드시 그러 날이 오리라 봅니다. 최선은 사랑입니다.
쌤~ 힘내세요! 저는 14개월 된 딸 키워요
저는 하나 키우는데도 ... ㅎㅎ
못다한 말이 많지만, 쌤은 혼자가 아닙니다
없는 형편이라 여태 저희한테 해준 게 많이 없다고 하시길래 엄마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셨다고 이제 편하게 쉬시라고 하니까 평온한 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 34년간 엄마가 저의 남매에게 쏟아부으신 마음과 정성이 제 안에 스며들더니 충분히 받은 나를 따뜻하게 키워주신 엄마에게 평생 감사하고 은혜 갚으며 살아갈거에요.
아드님께서 인물 좋고 목소리 좋고 체격 좋고.. 와우 연예인이라 해도 선색 없으시겠어요..
두분 멋지세요...
배우인 줄
손색
선색ㄷㄷ
저정도의얼굴은 거리에 깔려있다 요즘 너무나잘생긴 남자들이널널하게있음. 너무들오바하시네. ㅋㅋㅋ
와 진짜 상류층은 이렇구나.. 상상만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새삼 정말 다른세계같네 두분에게 풍기는 아우라가 일반인들과 아예 다르다
맞아요.
돈많은 그런상류말고
생각과 마음과 삶이 일치하는
귀감이 되는 상류층
토지보상받은 졸부랑은 클라쓰가 다른~~ ㅋㅋ
상류층이라는 말은 신분제 사회에서나 쓰는 말이에요 21세기입니다 신분제 아니잖아요
@@sun-bw1ue ㅇㅈ... 무의식적으로 자기들과 남들을 나누는게 되었나봄
이런 가난혐오성 댓글이 더 없어보임..이런댓은 칭찬으로도 안들릴거같음
마지막에 잘 먹었습니다 하며 자신의 그릇과 어머니 그릇까지 치워주시는 당연한 듯 몸에 베인 저 매너는 어찌 가르쳐야 하나요..? 와 정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어마무시한 미남이시다ㅠ
감수성이나 기질등을 이어받은 유전자와 함께하는 경험등등에서 자식들의 삶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보게되는것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
긴 세월 많은 일들과 말못할 힘듦도 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경험치를 줄수있는 부모님이 계시다는것이 솔직히 정말 부럽습니다 .
잘 생겼는데 목소리까지 좋고 배우들 뺨칩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모자모습 그대로이네요,,,!!
점잖고 차분하고 서로 예의바르고
배려하고,,,역시 사람은 잘 배우고 뭐든 충분히 있어야 하네요
다 자란 아들앞에서도 나이들은 엄마가 멋있기란 어려운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논나 너무 멋지시고 우아하세요^^♡♡♡
밀라논나님... 그렇게 치열하고 바쁜 일상속에서 자제분들 인스턴트 안먹이셨다는 얘기에 참 먹먹해집니다. 몇십년을 극기 훈련하셨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전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20대 청년이지만 밀라 논나님을 보면 항상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어머니 덕분에 아드님이 멋있게 장성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절대 미안해하지 말아주세요. 존경합니다 ❤
저도 아이 키우는 아빠인데,
아들을 대하는 논나의 극진하고 애잔한 마음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자식은 평생 보물이네요
5:28
그거라도 안 했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는 말.
육아가 힘들 땐 긴 세월 같은데 지나고 나니 짧다는 말.
오늘 저의 하루에 힘을 실어주는 말이네요. 아이들과 좌충우돌 오늘 하루를 흠뻑 즐기며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저도 이부분에서 눈물 핑했습니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워킹맘들 모두 화이팅!
저도 눈물이 나는 부분이네요 지금 두 아들 키우느라 매일 소리지르고 우울해서 우는데.. 할머니 말씀 새기고 아이들과의 순간을 눈에 새기면서 감사히 육아할게요 ㅠ
나 팔꿈치 문신 좋아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겨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살 7살 아들 둘 육아중인 맘입니다^^ 이런 육아기간이 훗날엔 짧게 느껴지고 아쉽다니.... 힘들다고 투덜댈 시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더 해줘야겠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과 인생, 삶의 궤적을 보유한 부모님이 계십니다. 밀라논나와 같은 예술가적 인생을 살아오신 엄마도 계시고, 또 어떤 엄마는 시장에서 생선, 야채를 파시기도 하시지요. 어떤 엄마, 어떤 아빠와 관계없이 오늘 본 아드님은 굉장히 예의 바르고, 산뜻하고, 대화가 친절하며, 누구나 자랑하고 싶을 만큼의 어른 아들 같습니다.
멋진 댓글입니다.
즐길때까지만 하라고 해주는 어머니를 둔 아드님이 정말 부럽슴다...
논나님~보물1호 공개 날~짝짝짝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겨서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엄마의 마음은 가슴 한구석에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오마 아드님이
되게 모습이 젠틀하게
생기셨다
너무 잘 생기셨다
어쩜 밀라논나님 아들같아요
멋찐엄마에 그아들여요
아드님이 잘생기시기도 했지만 목소리도 굉장히 좋으시고 예의도 바르시네요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보기 너무 좋으시네요
사춘기 아들때문에 오늘 좀 마음이 아팠어요. 영상보며 달래 보아요.
힘내세요
@@장세희-m1w 감사합니다.
사춘기 아드님 너무너무 잘 해내실거고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 서투른걸거에요 좋은 일들만 가정내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하시면서 아이들 키우랴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을까요..
모자분이 함께 하시며 대화하고 식사하시는 모습 보고있자니 넘 정겹고 보기 좋으네요..^^
딸이 저런 남친 데려오면 인생 성공했다 생각할듯. 저런 아들 두신 밀라논나님 인생은 대대대성공, 대대대박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모든 점이.
영상 대문사진보고 깜작 놀라 얼릉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아드님이 연예인이라 할 정도로 굉장한 미남이시네요. 데이트도 하시구 너무나도 부러운 영상이예요. 중3 고3 무덤덤 무신경 무뚝뚝한 아들들 키우며 슬슬 정 뗄 준비하고 있는 저,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olivia-hr3dz 저도 모르겠어요😭. 정도가 심할땐 정말 쟤를 내 뱃속으로 낳았나 싶을 정도니까요.
나중에 결혼해서 지 자식낳고 길러봐야 그때 좀 깨달을런지.……
정떼지 마시고 거리를 두시며 자신의 시간에 집중하시다보면 스무살 넘고 어느날 멋진 청년을 만나실거예요 고딩때와 또다른 아이를 만나게되더군요^^
연예인들은 고급이 아니죠..
현재 대기 며느리만 150명 쯤 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1500명이요 ㅋㅋㅋ 아니 15000명도 가능할듯....
150명이 아니라 150만명ㅋ
250만명 찍음 ㅋㅋ
저 죄송한데 이게 줄인가요? 대기표는 어디서 나눠주는거에요??
며느리 인사 올립니다
더운날 건강하셔요~~ㅎ
저런 남자 만나긴 이제 어렵고, 있는 아들 저렇게 반듯하게 키워야지...
진심,고급지고 세련된 어머니와 아드님 이시네요~~👍아들과의 대화나 일상이 감동이예요🤗
또 다른 의미로 보물이시네요..... 정말..... 미남이시네요.....
화려한 삶을 사셨는데 집 소품이나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소박하고 정갈합니다. 욕심이 없어 보이는 듯 그런 모습이 마음에서 나오는 거 겠죠. 젊은 사람들이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저 아파트단지 어딘지알것같은데 저기 최근 실거래가가 59평이면 57.5억, 63~64평이면 63억입니다. 전용면적 아니고, 유재석 강호동 한샘그룹회장 등등 다 같은단지살아요. 댓글좀 웃기네요.
@@Niklas_Jung 그런 걸 떠나서 인테리어에서 드러나는 논나 개인의 취향을 보고 말하는 거 아닌가요 덕담으로 던진 말에 쓸데없이 날 세우니 제 3자 입장에서는 그저 의아하네요
@@Niklas_Jung
다른데 생각하신것 같은데요?
저 단지 거기 아니예요
가격은 50억 넘는거 맞긴 한데
거긴 압구정이고
여긴 반포예요
@@goforit77777 아 그러네 주공1단지 41평이네요;; 다리건너는거랑 아파트모양까지만보고 압구정이라 유추한건데 다시보니 반포주공이네요
@@Niklas_Jung 다 좋은데요 여기 이런 댓글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반포주공엔 41평이 있지도 않을뿐더러 첫 댓에 남의 댓글더러 웃기다고 하질 않나 이 댓에까지 몇평인지 운운하는게;;: 밀라논나님이 보시기 전에 삭제하심 좋겠어요 본인께서 밝히지도 않으신 정보를 이렇게 나열하시는게 좋지 않아 보여요
육아가 힘들땐 긴세월 같은데... 지나고 나니 너무 짧다는 말에 긴 울림을 받네요...
아드님 멋지게 잘 키우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엄마와 장성한 아들과의 대화가 감정선이 절제되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말음이 느껴지고 따뜻하네요. 그 분위기가 참 부럽습니다.
어머니 강아지같은 며느리 어떠신가요?
논나 옆에서 재롱도 잘부리고 애교도 잘 떨 자신 있답니다😍 왈왈🥰
ㅎㅎㅎ
부디 당첨되시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왈왈이라닠ㅋㅋㅋㅋㅋ
왈왈에 당신이 승자다
그냥 애완견으로 들어가시는게.. ;;
모자관계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
제 생각엔 준홍님이 주기적으로 출연하시거나 아니면 개인채널 운영하셔야 할것같아요. 이영상 하나로는 너무 부족해서 현기증나😱
제가 밀라논나님께 전공과목 강의 듣던 시절이 1988년도였던것 같은데,그때가 민준홍 작가님이 아기였을 때였겠군요.제가 기억하는 밀라논나님은 그시절에도 참 멋지셔서 아기를 둔 엄마로 보이지 않으셨었는데 놀랐어요.여전히 멋지셔서 대충 살아온 제가 많이 반성하고 있답니다. ㅎㅎ~
멋진 아드님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논나님 아드님을 너무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작가로도 멋지지만 어머님을 응원하고 존경하고 모습이 더욱 멋진 분이네요^^ 외국에서 작가로서 더욱 성공하시고 우리 논나가 외롭지않게 한국에 자주 오세요~ 두분이 식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논나님이 행복해보여서 보는 아미치들도 행복하네요^^
와우.. 진짜 피는 못 속이는군요.. ㅎㅎ 아드님이 샤프하시고 정말 멋지시네요.. ㅎㅎ 그동안 빠쁜 생활로 못해 준게 많았을 아들이 이렇게 잘 커줘서 뿌듯하실듯요.. 그래서 priceless 보물 1호..ㅎㅎ
아드님이 운전할때 늘 노심초사 하는모습이 우리 엄마 같네요.. ㅋㅋ 참 엄마들은 다 똑같나봐요 아들이 아무리 크고 장성해도 못미더운 뭔가가 있나봐요. ㅎㅎ
와... 준홍이 어머니셨다니...영상 자주 봤었는데 섬네일 보고 설마설마했네!..준홍이 지인이자 밀라논나의 팬입니다. 역시 피는 못속이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분명 차도남 분위기인데 훈훈하고
목소리도 참 좋은 아드님이네요 ~
민준홍씨들은 다 멋진가봐,,,
어떻게 다 이름이 민준홍이지..? 흔한 이름도 아닌데 다 멋있어....
다들 서울대가는 이름 민.준.홍
아드님은 부모님께 언제나 감사드려야겠네요
잘생긴 외모는 아무나 가지는거 아니잖아요
대단히 행복이 가득한 분들이십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