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스테프들 다 있고 해서 저렇게 두고 걸어가신 거고, 빈이도 스텦들 없었으면 바로 아빠 뒤쫓아 갔을거에요 ~ 멀뚱히 서서 스텝들 쳐다보고 그러는 거 봐서는 아는 사람들도 있고하니 저렇게 고집 부린 듯 ㅎㅎ 오빠가 너무 점잖다보니 상대적으로 빈이가 심해보이는 것 뿐- 애 답네요 ㅎㅎ
이수빠엠맥충 저도 떼써서 시장 한 복판에 두고 엄마가 가신 적 있는데 한국에서는 가능해도 외국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어느정도 시야에 들어오는 거리라고 해도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ㅠㅠ 카메라가 있고 스탭이 있으니 성동일씨가 할 수 있었던 훈육이라고 생각해요ㅠㅠ 티비에서 엄청 어린 친구들 차 있는 차도도 건너고 심부름 가는 것고 카메라 있어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ㅎㅎ 지나가다 동의하는 의견이라 남겼어요! 다른 분들은 외국을 너무 쉽게 보시는 듯!
난 빈이 마음 너무 이해가는데.. 6살이 많은 나이도 아니고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줄 수 있는 나이인데 빈이도 이렇게 멀리 여행 온 거 힘들어서 안아달라고 한 건데 성동일은 그냥 바로 싫다고 하니깐 빈이가 당연히 상처 받지 그리고 저럴 때 투명인간 취급하면 저거 진짜 서운해요 성동일씨 교육방법이 틀린 건 아닌데 그래도 차근차근 달래주면서 서로 말도 하고 의견도 들어주면서 풀어야지 저렇게 무턱대고 무시하는 건 아이한테 큰 상처예요 ㅠㅠ
서로 좋아는 하지만 안 맞는 연인이 있듯이 부녀관계도 일심동체는 아니기에 안 맞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빈이는 자기딴에는 맞는 말을 한 건데 아이의 입장에서 뭐가 아빠랑 안 맞았는지 이해를 못하면 저런 반복된 상황에서 서러운 부분은 있을 수밖에 없죠 . 빈이가 옳다는 게 아니고 아버님이 나이도 있고 좋게 말로만 설득시키는 데 힘이 드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맞아요.. 저도 빈이에게 공감되는게 정말 컨디션이 안좋고 힘이들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데 아빠가 넘 냉정하게 해서 전 참고 걸었는데 그런 말이 안통하는 부분들 반복되니 나중에 아버지랑 감정이 안좋더라구요. 분명 어릴때부터 쌓이는건 있어요.. 아이들이 다 성격이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맞는 훈육법이 필요한데 참 쉽지가 않겠죠
빈이도 ㅠㅠㅠ 다른 여자아이들이나 그냥 보통 여자임 그래서 되게 아빠가 공주처럼 대해주길원하고 우쭈쭈해줬으면 좋겠고ㅠ 그냥 마냥 아이고 우리딸 그랬어~? 예쁨받는걸 좋아하는데 ㅠㅠㅠㅠ성동일은 너무 그런사람이아님 ㅠㅠㅠㅠㅠ그리고 그러기엔 체력적으로도 안되고ㅜ평상시에도 빈이를 공주처럼 대해주진않을거같음 ㅜㅜ 뭐 빈이도 원래 기질이 관심받고 사랑받는게 좋은 아이인거같고 찡얼대는걸 좋아해서 그런거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
나도 옛날에 저랬는데...ㅋㅋㅋㅋㅋ 역시 아가들은 비슷하구나 맨날 고집부려서 원하는걸 얻어내고 그랬는데..엄마는 무서우니까 아빠 살살 꼬셔갖고 안되면 울고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사주곸ㅋㅋㅋㅋ 그때부터 방법을 알아서 마트갈때도 엄마는 장난감 못 사게하니까 집에 있으라하고 아빠랑만 갔는데..울아빠 너무 착했네🤭 엄마한테 너 어릴 때 고집너무셌다..힘들었다 마트에서 안사주면 뒹굴었다 이말 거의 오조오억번 들은듯
성동일 아저씨가 저렇게 빈이 단호하게 훈육하시는 건 잘 하셨다고 생각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건 (물론 하셨는데 편집되거나 안 찍혔을 수도 있지만) 빈이에게 한 번만 "아빠도 지금 피곤해서 못 안아주겠다. 그냥 걸어와라."라고 부드럽게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마 하셨을 것 같기는 하지만 ㅎㅎ
동일아저씨 항상 애들한테 ‘좋게’하라고 하시는데 빈이가 안아달라고 했을때 안되는 이유를 설명안해주고 넌 이상하게 안아달라고 그러네 안돼 이렇게 얘기하는건 그냥 본인 싫어하는거 하지마 정도로 밖에 안보임 동일아저씨도 빈이가 안아달라고 좀 했다고 저렇게 화내는거는 ‘좋게’하는거 맞음? 항상 애는 안되고 본인은 되더라 ,,, 나도 엄마가 외출할때 내 손 안잡아줬던거 본인은 버거워서 그랬겠지만 나는 이유를 몰랐으니 엄마는 나 싫어한다고 생각하면서 커와서 빈이한테 감정이입된다
6살짜리 애가 긴시간 여행하고 처음오는 타지에서 엄마도 없는데 좀 안아달라고 칭얼거릴수도 있지… 굳이 안아주지 않아도 잘 얘기해서 좀만 달래줬더라면 어떨까ㅠ 그리고 아이를 저렇게 무시하고 방치하는것도 엄연한 정서적 학대인데 이걸 좋은 훈육법이라고 하는건 좀.. 심지어 잠깐 칭얼댄걸로 너는 너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ㅠ 타임아웃을 하더라도 정확한 얘기와 설명을 하고 시간을 줘야지 아무리 스텝있어도 저렇게 길거리에 대놓고 버리고 가는 행동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뭘까? 아빠도 물론 힘들고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 저럴수 있음ㅜ 하지만 그 행동을 잘했다고 옹호하는건 아닌듯
빈이가 무슨 다 자란 10대 청소년도아니고 한참 나이먹은 애처럼 행동하길 바라는 저 사람도 웃김.. 6살밖에 안된애한테 왜 잘못햇는지 설명도안하고 윽박부터 지르니 애가 놀래서 겁먹지. 그렇다고 안아주면서 다 받아주라는게 아니고 애한테 잘못된점을 설명해야지 알지. 6살짜리가 뭘안다고 저러는지..흠.. 빈이가 주눅들지않아서 다행이지. 마음 여린아이엿으면 자존감없어짐
난 빈이가 짠한데... 장시간 비행기가 쉬운 것도 아니고 어른들도 힘든건데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빈이가 안아달라는 말 아어가에서 처음보는 것 같다. 춥고 다리 아픈것 같은데 옷을 더 입혀주고 성동일도 힘드니까 좀 앉았다가 같이 걸어가거나 하자고 달래지는 저렇게 매정하게 할 일인가? 윤민수나 이종혁 안정환 김성주였다면 저렇게 반응했을까? 동갑인 리환이나 1살 많은 지아 준수 아빠들이 안아주는 모습 많이 봤는데 성동일이 빈이 안아주고 있는 모습은 못본것 같다. 빈이 괜히 징징거리고 떼쓰고 어리광부리는 성격은 아닌듯. 저때 6살 아이가 감당하기에 몸이 매우 힘든 상태였던 것 같다.
스태프들 다 있는 거 알지만 난 좀 불편해... 그래도 일단 장소는 외국이고 아니 한국이여도.. 난 부모가 길에서 혼낸다고 그냥 내버려 두고 가버리는 훈육이 개인적으로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연인이나 친구끼리 싸웠다고 그냥 홱 가버리는 것도 예의가 아닌데 애기한테는 길거리 한복판에 부모가 가버리고 혼자 덩그러니 남은 상황이 바로 생존과 연결되고 굉장히 불안할 수 있다고 여거서.. ㅠㅠ ...
준이 생각이 참 깊다.. 아빠말은 들어야 겠고 동생은 걱정되고..
성동일이 빈이 힘들어하지만 딱봐도 성동일 닮은거임 ㅋㅋ 누구탓할수없음 ㅋㅋㅋ 자기유전자임
준이가 빈이라고 부르는거 왜 멋있지ㅋㅋㅋㅋ
oㅇㅇ 그니까여ㅋㅋㅋㅋ
아 나도 저런오빠 있었으면 좋았을걸
빈~
엥 걍 이름부르는건데 왜
oㅇㅇ 설레네요 ㅎㅎ
둘이 진짜 고집쌔서 아빠랑 엄청 크게 기싸움 하는날 올거같다 성동일도 빈이가 성격 자기 제일 많이 닮았다 할 정도 부녀끼리 의리도 제일 강하면서 기싸움 제대로 함 장난 없을거같음
리얼 성시원
@김상규 뭐든지 돈이란 잣대를 들이대지. 그럼 넌 찍소리도 못하고 찌그러져 살아야 함. ㅇㅈ?
얼마전에 커서 나왔는데 굉장히 젊잖아졌어요 둘 성격 바뀜
@@Gozzag 점
준이는 약간 까불까불해지고 빈이는 얌전을 살짝 더함ㅋㅋ
빈이 어쩔ㅋㅋ 헝클어진 머리로 비틀거리는 모습 왜케 웃기지ㅋㅋㅋ
빈이는 심각한데 보는 우리는 넘 웃겨. 동생 계속 신경쓰는 준이도 멋있고.
준이 참 착하다 계속 동생 챙기고ㅠ
아빠도 스테프들 다 있고 해서 저렇게 두고 걸어가신 거고, 빈이도 스텦들 없었으면
바로 아빠 뒤쫓아 갔을거에요 ~ 멀뚱히 서서 스텝들 쳐다보고 그러는 거 봐서는
아는 사람들도 있고하니 저렇게 고집 부린 듯 ㅎㅎ
오빠가 너무 점잖다보니 상대적으로 빈이가 심해보이는 것 뿐- 애 답네요 ㅎㅎ
빈이가 조금 고집이쎄구나ㅋㅋ그러니까 아빠가 저런훈육을 하는거였엉! 이가족 너무 이쁘다ㅋ
하얀이유 말을 너무 이쁘게 하신다ㅠㅠ
빈이 걱정하는 준이 모습 너무 이뿌다^^
빈이 머리. 이상해졌는데 나는 웃음 터지고..ㅋ 빈이는 진지하고 ㅋㅋ
빈이 진짜 씹덕이다... 볼봐 ㅋㅋㅋ너무 귀여워
빈이정도면 별난것도아닌데 첫째 준이가 상대적으로 너무 순해서 빈이가 더 별나게 느껴졌을수도있음~ 얼마전 성동일이 그랬다
그당시에는 빈이가 그렇게 버거웠는데
지나고 아어가를 보니 빈이행동이 하나도 안별나고 오히려 너무 귀여웠다고~그때는 몰랐다고 하셨음
6살인데 안아달라고 때쓰는거 딱잡아서 안된다고하는건 정말좋은방법인거같아요.
지아는 7살일때도 아빠가 항상 엄청 안아 주던데..
@@유토피아s 아빠가 잘못된거임 송종국이
어떻게 가르치든 상관은 없는듯... 그렇다고 지아가 막 버르장머리 없고 시도때도 없이 때 쓰는 것도 아니니까
@@ys12636 잘못된게 어딨냐.... 다른거지
자주 안아줘도 송종국 잘못? 만약 송종국이 영상 성동일처럼 했으면 댓글로 개쌍욕 먹었을껄?
혼받고있어도 동생을 챙기는 준이 예뻐서 어떻개
Dahee 어떻개× 어떡해○
어떻개 ㅋㅋㅋㅋㅋㅋ 실화냐
혼받고는 뭔말이야
애미수준이 나오는 댓글 맞춤법
@@쌈쌈쌈-l3k 뒤늦게 달려와서 패드립하는수준 하고는 ㅉ ㅉ
준이같은 오빠가 어딨닝 ㅋ
근데 빈이도 고집 센 듯
준이가 빈이 부를때 왜 설레냐...
준이 넘 잘생기고 매력둥이 ㅇㅈ?
성동일씨가 잘하는거 같은데
빈이는 귀엽긴 한데 제멋대로여서 ㅠㅠ
어찌할까 우리 빈이ㅠㅠ
그래도 빈이도 얌전하네 울지는않네ㅎㅎ귀여워
빈아 요 매력덩어리 널 어쩜좋니
따라붙는 스태프가 있으니 맘놓고 가는 성동일
저럴때 준이한테 스태프들이 잘 데려와주실거야 한마디 하면 되는데ㅠ 애가 너무 불안해하는게 눈에 보인다ㅠ
애는 비행에 얼마나 지쳤긋노
빈이 계속 혼자 서있을때 1:46 초에 빈이 뒤에 있는 건물에서 나온 아주머니, 2:09 초에 성동일이랑 준이 있던 곳에서 다시 보임. 그때까지 빈이 무슨생각했으려나 ㅋㅋㅋ빈이 준이 넘 귀여웠는데 ㅠㅠ
근데 저게 약간 사랑받고싶어서 어리광부리는건데 너무 차갑게 구니까ㅠㅠㅠ 서러울거같다..
빈이 진짜 너무 너무 귀여워
내가 대신 가서 안아주고싶당 ㅎㅎ
근데 저렇게 두고 가야하는게 만약 아이가 떼쓰는데 달래고 오냐오냐 하면 아이는 계속 같은행동을 하게 됨 한번 매정하게 해야되는게 맞는듯
솔직히 카메라 동행이니까 저정도 하는거지 떼쓴다고 저렇게 못두고 오죠..
INKYUNG HONG 전 두고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왜 떼썼는지 후회중임 놔두고가셨는데 빨리 뛰어가서 부모님 곁으로 붙음
카메라 없어도 충분히 가능 할 듯 ㅇㅇ
욱 M 앜 그런가요..?! 외국에선 힘들거라 생각 했는데 그렇군용
이수빠엠맥충 저도 떼써서 시장 한 복판에 두고 엄마가 가신 적 있는데 한국에서는 가능해도 외국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어느정도 시야에 들어오는 거리라고 해도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ㅠㅠ 카메라가 있고 스탭이 있으니 성동일씨가 할 수 있었던 훈육이라고 생각해요ㅠㅠ 티비에서 엄청 어린 친구들 차 있는 차도도 건너고 심부름 가는 것고 카메라 있어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ㅎㅎ 지나가다 동의하는 의견이라 남겼어요! 다른 분들은 외국을 너무 쉽게 보시는 듯!
빈이도 아마 카메라 아저씨가 같이 있어서 오히려 바로 안따라갔겠죠 아마 진짜 혼자있었음 아빠가 좀 멀어지는 순간 바로 따라왔을듯
둘 다 기가 세서 부딪힐 일 많겠다
우리 집도 동생은 진짜 기가 세고 아빠는 기가 세다기보단 욱할 때가 있는데
둘이 외향적에 성격도 비슷해서 친구처럼 와하하 지내다가도 한 번 부딪히면 결국 엄마가 중재할 때까지 감정 싸움함
대부분 동생 잘못이지만ㅋ
진짜 준이같은 오빠있으면 좋겠다ㅠㅜ
동생챙기는 것좀봐.... 너무 스윗해♡
2:55 아니 빈이 안쓰러운데 왜 이러케 걸어 ㅋㅋㅋㅋㅠㅠㅠㅋ ㅋ큐ㅠㅠㅠㅠ
외국은 애기들한테 민감해서 혼자있으면 오 스위리 너 왜 혼자있니 하고 물어보는데 스태프 있으니까 그냥 둔 듯... 성동일도 스태프 있으니까 걍 간거같고.. 빈이 크면 응칠에 성시원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ㅋㅋㅋㅋㅋㅋ
난 빈이 마음 너무 이해가는데.. 6살이 많은 나이도 아니고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줄 수 있는 나이인데 빈이도 이렇게 멀리 여행 온 거 힘들어서 안아달라고 한 건데 성동일은 그냥 바로 싫다고 하니깐 빈이가 당연히 상처 받지 그리고 저럴 때 투명인간 취급하면 저거 진짜 서운해요 성동일씨 교육방법이 틀린 건 아닌데 그래도 차근차근 달래주면서 서로 말도 하고 의견도 들어주면서 풀어야지 저렇게 무턱대고 무시하는 건 아이한테 큰 상처예요 ㅠㅠ
자식을 제일 잘 아는건 그 부모다
제발 댓글로 훈수 하지말아라
그런 틀려쳐먹은 생각이 자식을
망치는 가장 큰 이유.
알고보면 부모, 가족이 제일 모름.
@@바로여친 병신
성동일이 그러더라.
내 새끼 내가 몰랐다고 ㅋㅋ
아는거랑 제대로 훈육하는거랑 다릅니다
@@rafac84 ㅋ 영상 몇 개 본 니보다야 잘 알겠지
@@glinggring 병신아 부모,가족이 제일
잘 아는건 아니랬지 내가 더 잘안댔냐? ㅋㅋㅋㅋ
서로 좋아는 하지만 안 맞는 연인이 있듯이 부녀관계도 일심동체는 아니기에 안 맞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빈이는 자기딴에는 맞는 말을 한 건데 아이의 입장에서 뭐가 아빠랑 안 맞았는지 이해를 못하면 저런 반복된 상황에서 서러운 부분은 있을 수밖에 없죠 . 빈이가 옳다는 게 아니고 아버님이 나이도 있고 좋게 말로만 설득시키는 데 힘이 드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맞아요.. 저도 빈이에게 공감되는게 정말 컨디션이 안좋고 힘이들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데 아빠가 넘 냉정하게 해서 전 참고 걸었는데 그런 말이 안통하는 부분들 반복되니 나중에 아버지랑 감정이 안좋더라구요. 분명 어릴때부터 쌓이는건 있어요.. 아이들이 다 성격이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맞는 훈육법이 필요한데 참 쉽지가 않겠죠
진짜 부년관계도 그런게있는듯..
저두 아빠랑 그랬던..그래도 지금은
울빈이가 잘커서 좋네요ㅎ
동일아빠두 준이도좋구
근데 성동일씨도 6살 애 아빠 치고는 나이가 있으셔서 다 큰 애 안기 힘들듯
Jasmine Jang 일부러
버릇고쳐주려고..그런것같아요
나이가 있으셔서 ㅠㅠ
미떼 시차는 왜 반대인가요..? 4시간 차이던데
그냥 힘들죠 6살이면 10키로가 다될텐데 ㅠㅠ
어린애가 저렇게 안아달라고하는게 쓸데 없는 고집인가?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애가 오래 걸으니까 다리 아플수도있지 댓글들 너무하다 빈이 마음이 실짝 이해감ㅁㅁ
빈이도 ㅠㅠㅠ 다른 여자아이들이나 그냥 보통 여자임 그래서 되게 아빠가 공주처럼 대해주길원하고 우쭈쭈해줬으면 좋겠고ㅠ 그냥 마냥 아이고 우리딸 그랬어~? 예쁨받는걸 좋아하는데 ㅠㅠㅠㅠ성동일은 너무 그런사람이아님 ㅠㅠㅠㅠㅠ그리고 그러기엔 체력적으로도 안되고ㅜ평상시에도 빈이를 공주처럼 대해주진않을거같음 ㅜㅜ 뭐 빈이도 원래 기질이 관심받고 사랑받는게 좋은 아이인거같고 찡얼대는걸 좋아해서 그런거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
그럼 백퍼 어리광쟁이 고집쟁이됨 나중에 학교 다니면 애들한테 민폐되니까 그전에 버릇잡고 배려심 기르는게 맞지않나
저렇게 빈이 키워서 지금은 빈이 반듯하게 이쁘게 미운5살 지나 잘지났네요 요즘영상보니 ㅋㅋ
진짜 성동일이 교육 잘시킨다 오냐오냐를 가리면서하니까
다컸는데 계속업어달라하니 저렇지 ㅋㅋ빈이 그래도 귀엽다 ㅋㅋ
근데 그래도 빈이 좀 안쓰럽당 ㅜㅜ 만약 아빠가 일찍 결혼해서 좀 더 젊고 힘이 났으면 한번은 안아줄수도 있었을텐데 성동일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자기 몸 이끌기도 힘들것같음 ㅋㅋㅋ
나이를 떠나서 성동일님의 훈육방식 아닐까요
젊은아빠래도 저렇게 떼쓰는거 받아주는건 아니죠 ㅋㅋㅋ 아닌건 아닌거
빈이 안쓰러....ㅠㅠ
난 빈이가 평소엔 안아달라고 안했는데 스텝도 많고 낯선곳이라 어리광부리는것같다. 부모님하고있을땐 안먹히니까 말도 안꺼내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계시면 어리광부리는거랑 비슷한?
아 진짜 우리집 보는 것 같아.... 첫째가 준이같고 둘째가 완전 빈이같은데.. 근데 저래도 또 겁나 예쁜짓은 둘째가 더 많이 함ㅠㅠ
아 빈이 너무 안쓰럽다 ㅠㅠㅠ 빈이 또래 애들은 힘들면 안기고 싶어하는게 당연한건데 아부지가 연로하셔서 안아주지 못해 ㅠㅠㅠㅠㅠㅠ 말이라도 다정하게 아빠 힘드니까 걸어가자~ 해주시지...
0:52 빈이 되게 귀엽닼ㅋ
졸라 귀여웤ㅋㅋㅋㅋ ㅜ 아빠 어디가 다시 하면 안되나
성동일 아저씨 자식교육 똑부러지게 잘하신다 무조건 받아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지
빈이가 고집이 엄청 셌네요 아빠가 잘하신듯
빈이 어릴적 나 보는거같아서 맘아프다 정말.
단지 난어릴아이일뿐이고 잠오고 아빠품좋은것뿐이고.. 별나고 남자애처럼 팔푼이짓해서 웃음거리되고 어른들한테 마냥떼쓰고 고분하지못한딸이라 미워보이기도하고 기엽다 웃고넘어가기에는 빈이심정너무잘알것같아서 맘이뭉클 쓸데없이 개진지 ㅜㅜ 빈♥
내별명복길이 그런것 같네요
진쨔스텝들이 육아했구나ㅋㅋㅋ 빈이 스탭들있으니까 안따라가구 고집부리네 애도 아빠처럼 컨디션안좋았던거같은데 성동일이 나이가 나이인지라...
안아달라는건 마음이 충족이 안된건데 안아달라고 할때 무조건적으로 다 잘안아주세요 그러면 충분히 관계에 안정감을 느끼며 오히려 독립성이 커진답니다
빈이 어딨어요? 하자마자 몰롸~ 하는거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
ㅠㅠㅠ흑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빈이 준이 속상했겠는뎈ㅋㅋㅋㅋㅋㅋ시간 지나고 보니까 너무너무 귀엽다.... 흣흑 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옛날에 저랬는데...ㅋㅋㅋㅋㅋ 역시 아가들은 비슷하구나
맨날 고집부려서 원하는걸 얻어내고 그랬는데..엄마는 무서우니까 아빠 살살 꼬셔갖고 안되면 울고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사주곸ㅋㅋㅋㅋ 그때부터 방법을 알아서 마트갈때도 엄마는 장난감 못 사게하니까 집에 있으라하고 아빠랑만 갔는데..울아빠 너무 착했네🤭 엄마한테 너 어릴 때 고집너무셌다..힘들었다 마트에서 안사주면 뒹굴었다 이말 거의 오조오억번 들은듯
애기ㅠㅠ 맘아파ㅠㅅㅠ
준이같은 오빠 있음 좋겠다..!준이 멋짐!계속 동생 챙기고
추노 천지호 딸이라고 아부지 홍보해주고 다니네 빈이가 ㅎㅎㅎㅎ 이쁘고 귀엽다
빈이 애교 쟁이네 귀여워라
아오귀여웡딘짜
뭐 사달라고 떼쓰거나 오빠한테 덤비거나 큰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안아달라고했다고 외국에 애저렇게 냅두고 가는건 좀 아닌듯 아무리 촬영중이라 놓고온거라지만 외국에서 애기도 지쳐있었는데 애한테 큰 트라우마 될수있음
성동일 아저씨가 저렇게 빈이 단호하게 훈육하시는 건 잘 하셨다고 생각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건 (물론 하셨는데 편집되거나 안 찍혔을 수도 있지만) 빈이에게 한 번만 "아빠도 지금 피곤해서 못 안아주겠다. 그냥 걸어와라."라고 부드럽게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마 하셨을 것 같기는 하지만 ㅎㅎ
맞어 저렇게 한번 충격을 줘야 담부턴 안그러지
빈이 화나면 볼따구 주장이 강하구나?? 옷도 하필 빨강색이라 너무 짱구 같아ㅠㅠ
저렇게 교육해야함.. 안그럼 자기하고싶은거만 하는게 습관이돼서 커서 망함
와..나도 어릴 때 빈이처럼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떼썻는데 지금은 내가 아빠를 업네..핰핰ㅋ 세월 참 빠르돠~
근대 빈이 맘도 이해는 간다
당연히 비행기
탔으니까 힘들꺼고 6살 이면 많은 나이도 아닌데
좀 안아주지....
강소희 힘들면 엄마아빠가 안아주면된다는 인식을고쳐줄라고 한거같아여 6살 안고다니는 거 진짜 힘들어요 저 시기엔 안되는건 내 고집만으론안된다 가르치려고 하신것같아요ㅜㅜ
강소희 안돼요 그럼 습관됨ㅋㅋ나도 3~4살 이후로 잘 못 안겨봄 진짜 아플때만 안기고 내 동생은 계속 안겼더니 힘들때마다 ㅈㄴ 떼씀
동일아저씨 항상 애들한테 ‘좋게’하라고 하시는데 빈이가 안아달라고 했을때 안되는 이유를 설명안해주고 넌 이상하게 안아달라고 그러네 안돼 이렇게 얘기하는건 그냥 본인 싫어하는거 하지마 정도로 밖에 안보임 동일아저씨도 빈이가 안아달라고 좀 했다고 저렇게 화내는거는 ‘좋게’하는거 맞음? 항상 애는 안되고 본인은 되더라 ,,, 나도 엄마가 외출할때 내 손 안잡아줬던거 본인은 버거워서 그랬겠지만 나는 이유를 몰랐으니 엄마는 나 싫어한다고 생각하면서 커와서 빈이한테 감정이입된다
준이 잘생겨써..내취향이랄까??
16개월 짜리 아가를 안아봤어요...생각보다 정말정말 무겁고 팔이 아프더라구요. 빈이를 받아줄 수 없는 아빠의 사정을 이제 6살이니 이해를 해 줄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빈이 우는 건 너무 서럽ㅠㅠ
만4-5세 여아인데 오랜 비행으로 힘들었을거 같아요. 한번 좀 안아주지..
빈이 불쌍해..ㅋㅋ 지 아빠 닮아서 고집이 센걸 어뜩하라고 서러워..ㅋㅋㅋ 근데 이미 그렇게 태어났으니 훈육받으면서 클수밖에 없당.. 성동일도 절대 안져줌..ㅋㅋ
애기가 안아달라는건데 좀 안아주면되지ㅜㅜ좀 마음아푸다ㅠㅠ
나도 어릴 땐 저렇게 떼 쓰고 그랬는데ㅠㅠㅠ
2:30 붕어빵 부자ㅎㅎ
카메라만 있어서 안울고있는거지 카메라맨없었으면 성동일 가자마자 동네방네 울었을듯ㄱㅋㄲ
안 안아준다고 말 하는 거를 성동일이 아빠 힘드니까 못 안아주겠어 참아 빈아 그냥 착하게 말 하면 빈이도 떼 안 쓸 것 같은데 좀 신경질적으로 안된다고 하니까 고집때문에 더 그런듯
준이 나랑 동갑인데, 준이 착한다. 동생을 챙기고 멋있서
성동일도 카메라 감독이 같이 있으니까 저렇게 두고 오는거지 만약에 진짜 혼자였음 알아서 잘 챙겼겠지 또 난리네
빈이 사랑받고싶어서 그런거 아닌가..?
장미향기 내똥구냄새 완전 좋아용
지아는 안아주는거 보고 빈이가 저러는건 아니겠지ㅜ사랑받을 나이 달래주면좋을테녜ㅜㅜ
6살짜리 애가 긴시간 여행하고 처음오는 타지에서 엄마도 없는데 좀 안아달라고 칭얼거릴수도 있지… 굳이 안아주지 않아도 잘 얘기해서 좀만 달래줬더라면 어떨까ㅠ 그리고 아이를 저렇게 무시하고 방치하는것도 엄연한 정서적 학대인데 이걸 좋은 훈육법이라고 하는건 좀.. 심지어 잠깐 칭얼댄걸로 너는 너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ㅠ 타임아웃을 하더라도 정확한 얘기와 설명을 하고 시간을 줘야지 아무리 스텝있어도 저렇게 길거리에 대놓고 버리고 가는 행동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뭘까? 아빠도 물론 힘들고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 저럴수 있음ㅜ 하지만 그 행동을 잘했다고 옹호하는건 아닌듯
아빠가 좀 젊었으면 안아줬을 텐데 늙은 아빠 만나서 빈이가 고생했네 6살이면 아직 아가인데ㅠㅠ
저런오빠 멋있다 ㅠㅠㅠㅠ ㅎ
빈이 너무 가여버~~ㅜ.ㅜ
춥다고한거아닌가?? 미리 옷좀 따숩게 챙기지못한건 어른의 실수인데 … 안아달라는건 추워서그런거고 입힐 옷이없다면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서 따뜻한 걸 먹여야지… 떼쓰는 아이로 만들어버리네
빈이가 뭐 엄청나게 떼쓴것도 아니고 ㅠㅠ 항상 성동일은 빈이한테만 덮어놓고 떼쓴다고 생각하는 거 너무 안타깝다 준이 생각하는 만큼 빈이도 생각해주길 ㅠㅠ
빈이 혼자있었을때 빈이가 돈가지고있으면 대박이겠닼ㅋㅋㅋ
현실적이노ㅋㅋ
빈이가 무슨 다 자란 10대 청소년도아니고 한참 나이먹은 애처럼 행동하길 바라는 저 사람도 웃김.. 6살밖에 안된애한테 왜 잘못햇는지 설명도안하고 윽박부터 지르니 애가 놀래서 겁먹지. 그렇다고 안아주면서 다 받아주라는게 아니고 애한테 잘못된점을 설명해야지 알지.
6살짜리가 뭘안다고 저러는지..흠.. 빈이가 주눅들지않아서 다행이지. 마음 여린아이엿으면 자존감없어짐
저게 맞는거 같음
근데 저러면 준이도 스트레스 오질듯...ㅜ
떼안쓴다해서 데려왔는데 ㅋㅋㅋㄱ
😁😁😁😁😁🥰🥰🥰기여워~빈이~
다른 6살 아이도 거의면 안아달라고 칭얼칭얼 안대고 잘 걸어다니구만
난 빈이가 짠한데...
장시간 비행기가 쉬운 것도 아니고 어른들도 힘든건데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빈이가 안아달라는 말 아어가에서 처음보는 것 같다.
춥고 다리 아픈것 같은데 옷을 더 입혀주고 성동일도 힘드니까 좀 앉았다가 같이 걸어가거나 하자고 달래지는 저렇게 매정하게 할 일인가?
윤민수나 이종혁 안정환 김성주였다면 저렇게 반응했을까?
동갑인 리환이나 1살 많은 지아 준수 아빠들이 안아주는 모습 많이 봤는데 성동일이 빈이 안아주고 있는 모습은 못본것 같다.
빈이 괜히 징징거리고 떼쓰고 어리광부리는 성격은 아닌듯. 저때 6살 아이가 감당하기에 몸이 매우 힘든 상태였던 것 같다.
핫도그월드 플리즈
성동일은 상대방한테 무안주는 경향이 있다.
빈이가 엄청 떼쓴 것도 아니고 좋게 터이르면 알아들을텐데 바로 버럭거리면서 무안을 주니 아이더 어쩔 줄 몰라하지.
아빠가 해요 네가 해봐 2:25
1:44 에 나온 할머니가 2:09 에 등장!
지훈 진짜넼ㅋㅋ
떼쓰는거받아주면 계속 떼씀
빈아 꽈배기 데겄네 ㅋㅋ
스태프들 다 있는 거 알지만 난 좀 불편해...
그래도 일단 장소는 외국이고 아니 한국이여도.. 난 부모가 길에서 혼낸다고 그냥 내버려 두고 가버리는 훈육이 개인적으로 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연인이나 친구끼리 싸웠다고 그냥 홱 가버리는 것도 예의가 아닌데 애기한테는 길거리 한복판에 부모가 가버리고 혼자 덩그러니 남은 상황이 바로 생존과 연결되고 굉장히 불안할 수 있다고 여거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