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이 성동일씨처럼 했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잘하는게 맞나 죄책감이들고 미안해지더라구요ㅠ 제가 아이 어릴때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가방이나 핸드폰 운동장에서 놀다 놔두고 왔다하면 다시 돌려보내서 무조건 찾아와라 찾기전엔들어오지마라 이제부터 학생인데 니물건니가 안챙기면 누가 챙겨주냐 이러고 보내는데 핸드폰은 분실하고 못찾아서 절절매고 혼날까봐 울면서 돌아오는데 내가 괜히 애 기죽이는게 아닐까 미안하더라구요.. 애 독립심 키워준다는 명목으로 오히려 기죽게할까봐.. 항상 그 중간기로에서 고민하는 워킹맘 하소연이에요ㅠ 바깥일은 하면할수록 커리어가 쌓이는데 육아는 해가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평생숙제 같아요ㅠ
@@user-rh5ze8sp3w 물론 쉽지 않겟지만 올바른 아이로 키우려면 온 동네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정도로 혼자의 힘으로만은 절대 할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힘든게 너무나도 당연한거고요. 다만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그렇게 해서 온 아이에게 본인의 생각과 마음을 자세히 표현해보는건 어떠세요? 당장은 너무어려서 다 알아듣지 못해도 그렇게 계속 되다보면 알겁니다 단 너무길게보다는 핵심만 골라 전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힘내십시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위대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같은 훈육을 해도 뉘앙스 톤 억양에 민감한 아이들은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수 잇고 아닌 아이들은 강하게하더라도 그만큼 받아들이지 않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혼낼때 잘 혼내느냐 보다 평소에 아이가 느낄만큼 사랑을 주느냐도중요한것 같습니다.
@@user-rh5ze8sp3w 저희 엄마도 제가 물건 잃어버리면 찾아올때까지 집에 들어올생각도 하지말라고 화내고 그랬는데.. 그땐 엄청 울고 서럽기도하고 그랬는데요ㅜㅜ 그렇다고 엄마를 원망을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오히려 어딜 놀러가면 물건만큼은 절대 안잃어버리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다녀요ㅎ!! 그래도 어머님이 아이에게 엄마가 그렇게 했던건~ 물건을 잃어버리더라도 스스로 자기 물건을 잘 챙기는 사람이 될 수 있게끔 경각심을 심어주려고 그랬던거다~ 그러니 속상해하지말라고 말이라도 해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
요즘 애들 혼내는 방식 보면 '우리집이 유독 엄격했던 건가?' 이생각만 들음 ㅋㅋ 아니 저게 뭐가 매정하단거지? 심지어 언성마저 안 높이고 욕도 한마디 조차 안하는데 걍 부처아님? 솔직히 요즘 꼬꼬마들 예의없고 무책임한 이유는 ㄹㅇ 훈육방법이 잘못되서 라고봄.. 좀 심하게 다그칠 필요있다고봄 진심;; 사회나가서 공동체 생활할때 욕한마디 들었다고 질질짜면서 즙짜고, 남일이라고 개띠껍게 구는 애들 보면 이게 다 요즘 훈육방법 때문이라고 봄;;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지않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내가 그 상황이었어도 똑같이 혼냈을듯' 하면서 오히려 당시 부모님 입장 생각하게됨;;)
여러번 같은 실수를 했다면 호통칠 수 있지만 엄마없이 해외 처음이고 성인도 정신없는 상황인데 저상황에서 솔직히 엄마가 있었으면 가방 놓치는거 바로 확인했을듯....굳이 쎄게 나가지 않고 잘 타일러도 본인이 책임갖고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아빠한테 말조차도 못꺼내고 있는거보면 아직 애인데 무서운 말투로 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근데 살아보니까 부모가 돈이 많아서 자녀한테 서포트 양껏 해줄 수 있는 집이면 솔직히 그렇게 안 키워도 되겠다 싶음.. 그런다고 애가 무조건 예의 없는 온실 속 난초될 거란 법도 없고.. 집안 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집이야 자녀들이 사회에 나가서 이 일 저 일 해보며 험한 꼴 다 당할테니 일찍부터 가르치는 게 좋은 것 같고.. 집안 재력에 따라 알바생의 마인드를 가르치느냐 사장의 마인드를 가르치느냐 나뉘는 것 같음
@@user-gv6qj8hd9m 222 보통 본인 대에서 자수성가한 부모들이 크게 두 부류로 나뉨. 전자는 내가 고생했으니 내 자식은 완전히 상류층 입성 시키려 노력하는 부류고 후자는 내가 고생했으니 애들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경제관념이니 독립심이니 키워준답시고 굳이 안해도 될 고생 시키는 부류임. 자식은 나랑 다른 존재인데… 아어가 아빠들만 봐도 애들 국제학교 보내고 일반 입시보단 문화예술적 측면 길러주는데 (김성주 서울클럽, 윤민수 국제학교 전형으로 윤후 연대보냄) 성동일만 애들 꿋꿋이 동네 공립학교 보내고 공부 시키는거 보면 다른거에 중요성을 두는듯.
![[#수업을바꿔라] 형, 누나와의 수업이 낯설었던 준이 결국 눈물을 보이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준이 너가 쵝오야!!](http://i.ytimg.com/vi/sYBHXJUvWCw/mqdefault.jpg)
![[#예능애락] `괜찮은 남편, 괜찮은 아빠`🥰 배우 `성동일`ㅣ KBS방송](http://i.ytimg.com/vi/hG4LltTHr6s/mqdefault.jpg)
전교생이 기다리는 것도 모르고 간식 생각 뿐인 빈이ㅋㅋㅋ
ruclips.net/video/MSDkVWCxZ2c/видео.html
동일 아부지가 참으로 매정해 보이지만 빈이가 내 물건에 대한 책임의식이 강해지는 계기가 될거예요 아주 중요한 훈육입니다
저도 똑같이 성동일씨처럼 했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잘하는게 맞나 죄책감이들고 미안해지더라구요ㅠ 제가 아이 어릴때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가방이나 핸드폰 운동장에서 놀다 놔두고 왔다하면 다시 돌려보내서 무조건 찾아와라 찾기전엔들어오지마라 이제부터 학생인데 니물건니가 안챙기면 누가 챙겨주냐 이러고 보내는데 핸드폰은 분실하고 못찾아서 절절매고 혼날까봐 울면서 돌아오는데 내가 괜히 애 기죽이는게 아닐까 미안하더라구요.. 애 독립심 키워준다는 명목으로 오히려 기죽게할까봐.. 항상 그 중간기로에서 고민하는 워킹맘 하소연이에요ㅠ 바깥일은 하면할수록 커리어가 쌓이는데 육아는 해가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평생숙제 같아요ㅠ
@@user-rh5ze8sp3w 물론 쉽지 않겟지만 올바른 아이로 키우려면 온 동네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정도로 혼자의 힘으로만은 절대 할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힘든게 너무나도 당연한거고요. 다만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그렇게 해서 온 아이에게 본인의 생각과 마음을 자세히 표현해보는건 어떠세요? 당장은 너무어려서 다 알아듣지 못해도 그렇게 계속 되다보면 알겁니다 단 너무길게보다는 핵심만 골라 전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힘내십시오 세상에 모든 부모는 위대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같은 훈육을 해도 뉘앙스 톤 억양에 민감한 아이들은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수 잇고 아닌 아이들은 강하게하더라도 그만큼 받아들이지 않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혼낼때 잘 혼내느냐 보다 평소에 아이가 느낄만큼 사랑을 주느냐도중요한것 같습니다.
@@user-rh5ze8sp3w 저희 엄마도 제가 물건 잃어버리면 찾아올때까지 집에 들어올생각도 하지말라고 화내고 그랬는데.. 그땐 엄청 울고 서럽기도하고 그랬는데요ㅜㅜ 그렇다고 엄마를 원망을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오히려 어딜 놀러가면 물건만큼은 절대 안잃어버리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다녀요ㅎ!! 그래도 어머님이 아이에게 엄마가 그렇게 했던건~ 물건을 잃어버리더라도 스스로 자기 물건을 잘 챙기는 사람이 될 수 있게끔 경각심을 심어주려고 그랬던거다~ 그러니 속상해하지말라고 말이라도 해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
요즘 애들 혼내는 방식 보면 '우리집이 유독 엄격했던 건가?' 이생각만 들음 ㅋㅋ 아니 저게 뭐가 매정하단거지? 심지어 언성마저 안 높이고 욕도 한마디 조차 안하는데 걍 부처아님? 솔직히 요즘 꼬꼬마들 예의없고 무책임한 이유는 ㄹㅇ 훈육방법이 잘못되서 라고봄.. 좀 심하게 다그칠 필요있다고봄 진심;; 사회나가서 공동체 생활할때 욕한마디 들었다고 질질짜면서 즙짜고, 남일이라고 개띠껍게 구는 애들 보면 이게 다 요즘 훈육방법 때문이라고 봄;;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지않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내가 그 상황이었어도 똑같이 혼냈을듯' 하면서 오히려 당시 부모님 입장 생각하게됨;;)
@@user-rh5ze8sp3w 지금 서울 KFC 명일DI점 인데 아버지가 2-3살 로 보이는 남자애 두명 소리지르고 있는데 제지 안함. 이게 현실.
속상함을 참지 못하고.....
(울었다)고 할지 알았다.
숙면 취하는 빈이 보고 빵 터졌다.
성동일 아빠의 교육 철학에 경의를 표합니다.
혼낼땐 따끔 . 칭찬은 폭풍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부모마음은
누구나 똑같나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리 바르게 컸나봐요!!
성동일씨가 엄해보일 수 있지만 뭐든 다해주고 도와주면 아이의 독립성과 스스로의 성장이 없다고 생각해요.다정할땐 다정하지만 엄격하고 단호한 가르침 또한 있어야 된단 생각이 있어 좋아보여요😊👍
성준이 진짜 어른스럽다. 그와중에 집주인에게 실례될 것 생각하네 그 나이에
와...진짜 멘탈갑 빈이.. 대견하다. 성인 여성도 멘붕일 상황인데 , 아직 소녀인데👍👍👍👍👍
더어릴때부터 강하게키워서그런듯 물려받은성격도있구 ㅎㅎ 멘탈갑
애기 때부터 심상치 않아 보였음...상당히 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 차안에서 책읽으면 멀미안하나? 진짜 대단하다 진짜 큰인물이 나올듯하다ㅎ
잘못할땐 따끔하게, 잘할땐 특급칭찬. 성동일씨 좋은 아버지시네요.
준이가 말조심하라고 묵직하게 말하는것부터 아이가 생각행동이 바른 티가 나요.. 명불허전 성선비
성동일님 개념만점훈육 훌륭~! 빈이 멘탈 대단~!준이 "집주인 옆에있다 말조심해라" ㅋㅋㅋㅋㅋ
빈이, 가방 한번 잃어버리더니, 차에서도 메고 있...ㅋㅋㅋ
빈이 가방 찾아마자 돈부터 세는 것도 너무 영리하고 ㅋㅋㅋㅋㅋ 빈이한테 벗어나서 자유롭냐는 준이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하준이도 눈 땡그라니 말 말 듣고 넘 귀엽다 ^^
애들이 왜 저렇게 바르고 착하고 똑똑하게 자랐겠어 다 부모덕이지
성동일님 말씀이 옳으신거 같아요..이제 바깥에서 생활할 일이 많아지는데 언제까지 부모가 쫓아다니며 챙겨줘야 합니까?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자기 물건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는 거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동일님 팬입니다 오랫만애 보는 성동일님의
가족 화이팅~~!
성준이 너무 받듯 하네요
카리스마 빈이도 마니 컷구요 ㅋ ㅎㅎㅎ
막내역시 마니컷구 귀엽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건강히 돌아 오세요
성동일님 멋져요 준이는 준이대로 빈이는 빈이대로 매력쩔어요 잘 키우셨어요~
동일이형 애들 너무 잘키움 ㄷㄷㄷㄷㄷㄷㄷㄷ
14:22 준이랑 하준이 손잡고 가는거 귀엽다ㅋㅋ 준준 브라더스ㅋㅋㅋ 준이는 여동생 둘만 있고 하준이는 첫째라 위에 형이없으니 서로 좋은 여행이 되었을듯ㅎ 근데 이거 엄청 옛날건데 왜 갑자기 어제 날짜로 올라왔지....??
예민하게 안굴고 차라리 안되는거에서 힘빼고 힘 줄 땐 주는게 어찌보면 멘탈관리 잘 되어있는거임. 성빈은 정말 잘 크고 누구보다 잘 살듯 ㅋㅋㅋ
성동일님 육아에 대해서는 진심 존경합니다~
역시 성빈이는 멘탈짱이다^^♡
준이 여전히 귀염네요 ㅎㅎ
꼬마선비🥰🥰🥰🥰🥰
아내분이 자녀교육을 잘 시키신것 같아요
역시 성동일 배우의 교육이 참좋네요 난 못했는데 😩😩
ㅎㅎ빈이 울지도 않고~대견^^
피자 싼가격인줄 알고 행복해 하는 모습들 ㅋㅋ 자막 넘 웃끼다.. '때로는 모르면 행복하다. '
아어가 때부터 빈이가 너무이뻐
이 편 보고싶었는데 ㅋ 계속 올려주세용ㅎ
성동일 교육방식 좋네요
사랑둥이 빈이
겉으로보고 먼저 낡앗다는둥 애들은 애들이네... 준이의 처사가 참 대견해요 집주인이 들을수 잇으니 조용하라고 단속시키는 그인성에 놀랫읍니다..
맞춤법 개판이구만
울 빈이 이뿌게 자랐넹♡ 넘 사랑스런 빈~♡♡
30대인데요 40대 언니들 애기 키우는 거 보면 정말 오냐오냐 키우더라구요.. 거의 업어서 상전 모시듯이 하던데 그래서 성동일씨 자식 교육이 더 와닿네요 다들 아빠한테 저렇게 자라지 않으셨나요?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준이 빈이같은 아이들만 있으면 세상이 밝아질텐데요 ㅋㅋ
아니 준이 반치만 따라와도...
동일님 정답입니다ㆍ이제본인이 챙겨야해요 그걸 부모님들이 가르쳐야해요
요즘시대에 꼭 필요한 훈육이네요 엄할때 엄하고 해결했을땐 칭찬과 격려도 해주는!
성동일 자녀교육 참 잘하는거 같다는
정태우 굉장히 성실하고 인간적인 것 같다
그래 빈이 잘하고 있어 멋있어
렌터카 회사 나올때 빈이가 가방 챙기려다 멈칫하고 그냥 나오는듯...ㅎㅎ
준이는 똑똑하기도하고 보면 볼수록 생각하고 말하는게 어른이네 아빠보다 어른스러운거 같다
정태우 아빠 너무 다정해서 보기 좋아요~ 😊
어찌보면 맞는말... 자기물건 똑바로 챙기듯이 잘챙기라는것도 있음..
물건이 소중할 주도 알아야지
여러번 같은 실수를 했다면 호통칠 수 있지만 엄마없이 해외 처음이고 성인도 정신없는 상황인데 저상황에서 솔직히 엄마가 있었으면 가방 놓치는거 바로 확인했을듯....굳이 쎄게 나가지 않고 잘 타일러도 본인이 책임갖고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아빠한테 말조차도 못꺼내고 있는거보면 아직 애인데 무서운 말투로 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놓이는 집 ㅋㅋㅋ 아빠 어디가 시절에 워낙 이상한 집에서만 잤더니 그런 이야기를 하네
부모라는건 이런거야 무작정 애를 쥐잡들이 패는거보다 어디서부터잘못된는지 어디가잘못 됬는지 어떻게하면 이부분을 고칠수있는지 디테일하게 그리고 아이한테 부담 주지 않는선에서 할수있는건 다해봐야됨
성동일님 가정 사랑가득 뿌리든든한나무같은 가정 같습니다.
해외가서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
부모가 마냥 친절한건
애를 망치는길임
냉정하게 가르쳐야
애가 험한세상 살아가는데 도움됨!!
근데 살아보니까 부모가 돈이 많아서 자녀한테 서포트 양껏 해줄 수 있는 집이면 솔직히 그렇게 안 키워도 되겠다 싶음.. 그런다고 애가 무조건 예의 없는 온실 속 난초될 거란 법도 없고.. 집안 재정상태가 좋지 않은 집이야 자녀들이 사회에 나가서 이 일 저 일 해보며 험한 꼴 다 당할테니 일찍부터 가르치는 게 좋은 것 같고..
집안 재력에 따라 알바생의 마인드를 가르치느냐 사장의 마인드를 가르치느냐 나뉘는 것 같음
@@user-gv6qj8hd9m 재벌2세들보면 양껏 대주는것만이 다가 아니에요
돈이 남아도니 유흥 즐기고 여자관계 복잡하고 마약하고
재산다툼하고 그러더이다
@@user-gv6qj8hd9m 222 보통 본인 대에서 자수성가한 부모들이 크게 두 부류로 나뉨. 전자는 내가 고생했으니 내 자식은 완전히 상류층 입성 시키려 노력하는 부류고 후자는 내가 고생했으니 애들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경제관념이니 독립심이니 키워준답시고 굳이 안해도 될 고생 시키는 부류임. 자식은 나랑 다른 존재인데… 아어가 아빠들만 봐도 애들 국제학교 보내고 일반 입시보단 문화예술적 측면 길러주는데 (김성주 서울클럽, 윤민수 국제학교 전형으로 윤후 연대보냄) 성동일만 애들 꿋꿋이 동네 공립학교 보내고 공부 시키는거 보면 다른거에 중요성을 두는듯.
0:55 이 직원… sarcasm 인거같네여 아침에 무슨 안좋은일이라도 있었는지ㅎㅎ
과감한 옆집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는 어떻게 보면볼수록 어른같지
성동일 딸한테 너무 가혹하다 생각했는데 결국 가방도 찾았고 각 가정마다 교육방침이 다르기에 존중합니다 가방 찾아서 다행입니다
그와중에 빈이 아버님...ㅋㅋ
빈이 가방 다시 찾아서 진짜 다행이다.
피자ㅋㅋㅋ 때로는 모르는게 행복하다
와진 짜빈이 옛날엔귀여웠는데 크니까 짱이뻐졌다
동일님 넘 멋지시네요~^^
빈이 귀여워요
준이는. 참 좋은 습관이네요. 선비 스타일.네요
성동일씨는 애가3셋이다 이정도면 완벽한부디😊
동일아빠는 좋으시겠다
잘키웠네 아이들을.
아빠어디가의 리턴즈인가 ㅋㅋ
깜찍한 빈이ㅋㄷ
8:32 성동일만 신발 벗은 상황
8:48 빈이만 신발 벗기
8:53 더러워진 양말 상태 그대로 다시 신발 신기
9:09 이 정도면 양말 바닥이 엉망이 됐을텐데 당연히 그대로 신발을 신겠죠.
동일이형은 일찍 독립심때문에 험하게 가르치는듯합니다
진실알면 충격먹을듯 ㅋㅋㅋ 그렇게 쌀리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는 빈이아빠
저도 저희회사에 신입들에게 3일까지 가르쳐주고 내가 서포트 해줄테니까 너혼자해봐라 하면 지금은 저보다 훨씬 잘합니다
성동일님처럼 키웠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지금 엄마가 고생 중입니다 ㅠㅠ 지난 과거가 후회되네요
부주의한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걸 가르치는거 좋지만 니 문제니까 니가 알아서 해 난 몰라 까지 가는거 같아 좀 그렇긴 함....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
엔프피는 안쓰럽다~~
오홀 동이르아부지 요홀 다정하진않은뎅 뭔가 뭔가 다정해
ㅋㅋㅋㅋ아어가 청소년판 ㅋㅋㅋㅋㅋㅋㅌ
하와이는 미국에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곳....
17달러여도 저렴한 편이네요
Hi what is the title of the show please?
6:03
저 같아도 더 혼낼것 같습니다.
김태우?인가 티비에 나오는거 백년만이네
예전에도 보면 성동일씨가 집에선 엄청 엄격한 듯 했다.
하필 토요타
책임감 교육 중요하지 성인되서도 사회생활할때도
빈이: 너는 이라고 했어? ㅋㅋㅋ
저거 맛있지. 그정도면 아주 싼거임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기가방 자기가 찾아야지. 당연한거아닌가 책임의식도 키우고. 자기꺼 안챙기면 혼난다는 정신교육 부모가 해야지 누가하나. 요즘 너무 오냐오냐 교육반대 1인
나는 저런교육 반댈세.
잃어버리고 가뜩이나 당황하고 있는애한테 호통?
순진 한건지 ㅋㅋㅋ 저걸 100% 믿나 !!! 방송국에서 다 짜고 그런거지
성동일 애들은... 왜 다 안장걸음이지... 고쳐야하는데..ㅠ
성동일 인성썩었는데 애들이착하다
엄마가 잘 가르치는것일수도....
딸자식 아들자식 보면 오냐오냐 하는 인간들 보면 답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 동생도 그러던데
어떡해 키울지 감이 오더라....
요즘 멍청한 MZ맘충들보다 훨 배 낫다고 생각함 저런거 볼 때마다.....
나중에 나도 애 길르면 저렇게 길러야지-ㅁ-ㅋㅋ
니넨 조케따 연예인하면서 공짜로 여행다니고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