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과거 한국에서 행복한 처녀 시절을 보낼때가 행복한 시절이었다는 얘기를 할때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우즈백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그때의 자유와 행복을 그리워 하는거 같아 공감이 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이미 아이들이 다 컸지만 저두 아이들이 어릴때 아가씨때의 자유와 홀가분함을 많이 그리워 했거든요 처제도 힘들겠지만 아이들이 크고 나면 그래도 본인의 시간이 생길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포티마 처제만 나오면 보는 제가 항상 울컥 울컥 합니다. 오늘 내용은 특히 그렇네요. 9:17 그 때 너 우즈베키스탄에 오지 말았어야 해....시집살이 어떤지 잘은 몰라도 그 동안 영상들 보면서 대충 감으로는 조금 알다 보니 내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ㅠㅠ 처제 꿈에나 그리던 한국에 언제 다시 한 번 가볼꼬...처제 다시 한 번 한국 여행하는 컨텐츠 시리즈로 올라오면 진짜 우라채널 폭발할 것 같네요.
우즈베키스탄의 현 상황이 가부장적이고, 시댁 일방주의라는 것을 아셔야 해요. 똑 같이 우즈벡에 살아도 한국사람과 사는 언니와 우즈벡인과 사는 처제의 입장은 엄청 다르다고 봅니다. 우즈벡 남자들과 사는 여자분들은 흔한 말로 자유가 없는거죠. 처제께서 그리워하는 것은 푸른숲. 많은 꽃이 이니라 자유라는 공기가 그리울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되 돌릴 수 없는 입장에서, 갑갑함을 토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능하다면 더 자주 우주벡 내에서라도 같이 식사하고, 기분을 풀어주세요. 한국은 치열한 삶, 경쟁 이 모든 것도 자유스러움 속에 있기에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우즈벡 여성들에게 봄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지금도 예쁘지만 청초하게 정말 예뻤네요. 지금도 젊어요. 행복하게 살면 그시기가 황금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행복해질 날만 있을테니 이제 울지 말고 항상 웃는 모습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니 먹는게 땡겼을 거고 임심때 한국 음식 먹고 싶었다고 했는데 안사주눈 남편이나 시댁 식구들 때문에 한이 된거 같아요. 한국도 임신때 먹고 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안 잊는다잖아요. 안쓰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워서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더무 멀다..ㅜㅡ 후원계좌는 없나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우즈벡으로 돌아오지 말고 한국에 남았어야 했다는 말이 왠지 가슴 짠하게 느껴집니다
처제가 과거 한국에서 행복한 처녀 시절을 보낼때가 행복한 시절이었다는 얘기를 할때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우즈백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그때의 자유와 행복을 그리워 하는거 같아 공감이 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이미 아이들이 다 컸지만 저두 아이들이 어릴때 아가씨때의 자유와 홀가분함을 많이 그리워 했거든요
처제도 힘들겠지만 아이들이 크고 나면 그래도 본인의 시간이 생길거예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저도 안타까워요
형부가 있어 행복한 한국생활이었을거예요
김공장 다니는것도 만만찮았을건데
처제 돈 고스란히 다 모으게 해주셨네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포티마 히잡벗은모습보니
너무 예쁘네요 ᆢ❤️
포티마는 착해서
한국에서 예쁨많이
받았을거예요
힘내요 포티마
화이팅 ᆢ 🤣❤️
뒤에 어떤 말이 오갔을지 상상이 됩니다
동생에게 우즈벡에 다시 오지 말았어야해라고 하는 언니의 진심이...
오늘은
마냥 웃을수만은 없네요
네 맞아요
와 포티마 히잡벗으니깐 너무예쁘다
포티마가 지금은 좀 힘든시기인가 왜 안쓰러운지. 밝고 즐거운 모습인데도 간간히 눈물 흘리던 장면들이 짠하기도 했는데. 포티마 행복하길 바랄께.
네 행복을 바래 주세요
동감요.. 결혼안하고 한국에서 계속 지냈다면... 그냥상상입니다
@@오박-u3m 마음에 담지 마세요 ㅋㅋ 시집 갓음
오늘 우리 포티마를 보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꼬옥 안아주고 싶었어요. 언제봐도 남같지 않고 순수한 모습에 찡하네요. 늘 우리 가족같아요. 포티마 화이팅 !!! 로비야 부부님 고마워요 ^^
저런 추억과
감사한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네요
대화를 보면서
제가 행복해지네요
국제결혼하신 분들 유튜브 여러 채널 많이 봤지만 이 정도로 처제 챙기는 형부는 처음 봅니다. 다른 식구들도 역시. 대단하신 분이네요 영상 뒷 부분 내용이 너무나 예상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포티마처제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해선이 엄마 아빠 홧팅
네 감사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아름다운 모습도 마니 보여주세요. ㅠ.ㅠ 가끔 보면 슬퍼요.. 처제의 순수한표정..대화내용이 이유없이 미안하게 만듭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아름다운 문화와 풍경도 많이 보여주세요!
작은거에도 감동할 줄 아는 우즈벡 사람들의 좋은점이에요ㅎ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참으로 배려심 많은 형부이셨군요~^^
저렇게 침이 마르도록 감사하고 또 고마워하는 처제의 마음을 들어보면...
포티마처제의 행복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언니와 형부, 모두에게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우즈벡 사람들의 순수하고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 너무 이뻐보여서 너무 호감이 가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기 기도할게요...
힘들 때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추억이 한국생활이 되어 줘서 고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놀러 오셔서 더 좋은 추억 쌓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저도 그런날이 오길 바랍니다
어머나 어머나 처제분 이렇게 머리푼 모습 더 더 이쁘네요 너무 한국을 그리워 하는모습이...아...왜이리 ...안아주고싶네요
요즘 뉴스만 틀면 거지같은 소식만 접하다 보니 유튜브로 힐링하게 되네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스스로 내나라 욕도 많이 하지만 막상 외국인들에겐 욕보다는 칭찬 받는게 좋긴하네요
대한민국도 우즈벡도 앞으로 계속 좋아질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많이 웃는날이 오길 빌게요 ^^
포티마 히잡 안쓰니까 너무 개성있고 이쁘네요.
유진씨 잘 베풀고 마음이 넓은데 주머니에 돈 떨어지지 않을거 같다 부디 이 채널 더 잘되기를~~
포티마 처제에게 한국에서 1년이 인생에서 두번째로 행복한 시절이 되길 바라요.
행복한 처녀시절. ㅋㅋㅋ
너무 순수하고 감성적인 사람입니다.
모두 더 행복 하시길 바라요 ~~~
네 그렇게 되야죠
지금도황금기입니다 가족들하고 즐겁게 살고 있으니~
ㅜㅜ 언니, 형부, 어머니 등 가족들이 가까이 있잖아요. 소소한 행복이 모이면 행복한 삶이 되는거죠.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언제 한번 한국 다시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포티마 히잡 벗으니 너무 청순 하고 이쁘네요. 늘 형부의 고마움을 아는 착한 처제 예요.
고맙습니다 😊
우리는 여기 대한민국에서 사는걸 힘들어 하면 안될듯 하네요.처제처럼 여기를 천국이라 생각하고 믿는 사람들에게 너무 죄송한 느낌이 드네요. 저분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하는 곳에 사는 나는 뭘 더 바라고 원하는지 내 생활을 되돌아보고 다시 생각해 보게 하네요. ^^;;
남자들은 살만함
여자들이 살기 힘들지..
저 두분의 대화만 잠시 들었는데도 사는게 고맙게 느껴졌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행복하세요
추억이라 행복한겁니다. 한국에서 계속 삶을 이어갔더라면 한국 삶에 지쳐서 고향 우즈베키스탄을 그리워 하면서 눈물 지을수도 있어요~ 추억이라 좋은겁니다...
항상 웃고 있지만 그늘이 보이는 예쁜 포티마.
언니랑 형부 때문에 좀더 웃고 행복해 하는거 같아요
포티마 항상 화이팅 하세요 ~~~🎉🎉🎉🎉🎉🎉
포티 히잡안쓴 모습 너무 이쁘당
포티마 처제만 나오면 보는 제가 항상 울컥 울컥 합니다. 오늘 내용은 특히 그렇네요. 9:17 그 때 너 우즈베키스탄에 오지 말았어야 해....시집살이 어떤지 잘은 몰라도 그 동안 영상들 보면서 대충 감으로는 조금 알다 보니 내가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ㅠㅠ 처제 꿈에나 그리던 한국에 언제 다시 한 번 가볼꼬...처제 다시 한 번 한국 여행하는 컨텐츠 시리즈로 올라오면 진짜 우라채널 폭발할 것 같네요.
처제 분 너무 매력 있으시다. 솔직하고 예의 바르고 잘 웃으시구^^
감사합니다 ^^
포티마! 포티마! 힘을내요 포티마🎉🎉🎉X10
아오 눈물이 다 나네 나이 먹으니 눈물이 많아지네요 구독 박아용 시청잘했습니다
한국 사람보다 더 향수병에 빠지신것 같아요 ^^ 포티마님 고마워요 좋은기억으로 한국을 기억해 줘서 ^^
인생은 '우라티브' 처럼~~~
앗~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요?
처재의 독백이 너무 가슴쓰리네요,
물질보다 자유가 그리운듯 보였어서 오늘의 우리를 되돌아볼수 있었습니다! 우즈벡도 한국처럼 여자들이 무서운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ㅠㅠ
우즈베키스탄의 현 상황이 가부장적이고, 시댁 일방주의라는 것을 아셔야 해요.
똑 같이 우즈벡에 살아도 한국사람과 사는 언니와 우즈벡인과 사는 처제의 입장은 엄청 다르다고 봅니다.
우즈벡 남자들과 사는 여자분들은 흔한 말로 자유가 없는거죠.
처제께서 그리워하는 것은 푸른숲. 많은 꽃이 이니라 자유라는 공기가 그리울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되 돌릴 수 없는 입장에서, 갑갑함을 토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능하다면 더 자주 우주벡 내에서라도 같이 식사하고, 기분을 풀어주세요.
한국은 치열한 삶, 경쟁 이 모든 것도 자유스러움 속에 있기에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우즈벡 여성들에게 봄이 오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처제와 우즈베키스탄 🇺🇿 응원합니다
다음 이야기는 안 들어도
대충..
짠 할것 같에요..
포티마 살면서 행복한 날이
더 많이 오기를 늘 기원합니다..
👍👍👍👍👍..
제가 원래 댓글 잘 안쓰는데 처제한테 전해주세요..그 친구가 말한 본인에 황금기가 다시 꼭 올거라고..꼭 행복한 사람이 되라고..
네 꼭 전해줄게요 ^^
본인의 황금기
@@123carth 아.. 이사람 진짜 확실한 사람이네...... 이런 사람한텐 나라를 맡겨야 하는데.. 공무원이 되어 주세요~
한국을 좋게 봐줘서 정말 감사해요, 우즈벡도 번창하길 바랍니다,이렇게 긍정적이고 밝은 집안에 항상 좋은 일들이 있기를 빌게요
볼때마다 한국을 그리워하고 현실에서 힘들어하는거보니......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공장에서 일했으면 무척 힘들었을텐데 그 한국 생활이 천국 같았다고?? 맘이 아프다
그때 영상은 없나요 ㅎㅎ 처제가 한국생활이 많이 그리운가봅니다 그만큼 형부가 잘해드렸나보네요 ㅎ ㅎㅎ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아자
네 그때 사진도 많이 없어졌네요
아득하고 안타깝네요
우리 인생이 다 그런 것을..
포티마님께 감사합니다.우리나라를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말입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우즈베키스탄과 같았어요. 저는 도리어 우즈베키스탄에 가보고 싶어요.
네 감사합니다 ^^
언니가 동생 분 참 아끼시네요.
한국사람들 너무 똑똑해서 사기 천국이다.....ㅠㅠ
인상이 너무 좋아!!!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나!!!
포티마 님은 형부가 제일 좋은가봐여 형부 이야기나 한국 이야기 할때 눈빛이랑 얼굴이 달라저여 😁😁포티마님 정말 영원까지 깨끗 하신분 같아여 나이도 어리신데여
마음씨 착한 처제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언제나 여운이 길게 가네요....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항상 웃는 포티마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한식도 많이많이 먹고
지난 영상에서도 조금 이야기가나왔지만 처제분 지금 생활하는데 약간의 고부 갈등이나 시댁 쪽으로 문제가있나 보네요.
우즈베키스탄도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생활 정치인을 투표로 뽑으면 반드시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
동네마다 시민단체를 조직하여 시민들의 공약을 들어주는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럼 빨리 발전할 것입니다.
그래도 처제에게 행복한 추억이 있으니깐요 ~ 살다보면 또 다시 한국에 갈수있고 평생 좋은 추억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만나서 얘기했듯이 늘 느끼는거지만 정말 순수한 마음씨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분들이 좋아요. 제 와이프도 그렇고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할께요.
로비아씨 동생 포티마씨한테 더 잘해주세요.^^*
아침에 시간 없어서 뒤에 2분가량 영상 다못봤는데 다시 보니 포티마님 마음을 난 알것 같아여 사람이 누굴 그리워 하는것보다 그때시절을 그리워 하는건 아득한 추억이 포티마님 마음 한구석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을거라는 걸요 ...😭😭😭😭😭
포티마가 더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네 저두요
장모님,처제 나오면 감격이 있네요.이 채널은 소소한 생활을 보여 주는걸로 힐링과 기다림이 있어요.
당연하기에 잊고 있었던 것들이 다시 각성해주시네요.
그렇게 보여요 형부는 ㅎ 남 도와주고 착하고 가족들 한테 잘하고
한때 저하고 댓글로 투닥 거렷지만 그래도 우린 한국인.. 항상 잘돼기를 빕니다 화이팅 한국 형부 ㅎㅎㅎ
유진PD님이 포티마 처제를 친동생처럼 정말 잘해주셨군요, 눈에서 느낄수 있어요^^
인정.인정!!!
처제사랑은 형부잖아요 ^^
항상 로비야만 칭찬한 기억밖에 없었는데 이번엔 주인장 칭찬좀 하고싶네요 한국에서도 저렇게 처가식구들한테 잘하시는분들 별로 없어요 로비야는 남편이 밉고 힘들게 할때마다 이때를 생각해서 예쁘게 봐주세요.남편 잘 얻으셨어요
안때리는 남자가 최고다 라고했던말이 가슴아프네유....
히잡인지 저거벗은 모습이 이쁘네요
장모님 처제가 출연하면 항상 유쾌하고 마음이 뭉클하게 마무리하게되네요 사랑스러운 처제가 있어서 부럽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포티마 화이팅
좋은 형부랑 언니가 있잖아🙏🏻
근데
잔봇대에 그건 왜 떼🤣🤣🤣
포티마처제는 호기심과 궁긍증이 많아서 공부했으면 크게 됐을것 같네요..매사에 긍정적인 호기심이 충만한 분이시네요...통통튀는 매력이 아직도 귀여운 어린소녀같아요
가끔씩 여행채널처럼 물좋고 산좋은 명소도 소개해줘요.
God bless you and love you.💖
예 알겠습니다
포티마 한국에서 한국남자를 만났으면 좋았을텐데..볼때마다 짠하네요..우즈벡에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는 말에 많은 것이 담겨있어 보이네요..부디 행복하시길..
포티마를 볼때마다 아픈손가락같은건 저뿐만은 아니겟죠? 포니마의 행복을 항상 기도해 봅니다.
포티마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오늘 도 잘 보고 갑니다 💜
포티마의 호우시절이었군요~ 항상 사람은 추억으로 살아간답니다~ 포티마 지금은 아이들 시댁때문에 힘들지만 이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평범한 일상에도
행복함을 느꼈다고
하는 말에 가슴이 져미는
것은 왜 일까요
Yeriz rostakon, juddayam yahshi inson. Tshunadigyan odam va yeng dobriy
언니,동생이 가까이 사니 좋겠네요. 일상적인 대화도 하고 ...
우즈베키스탄은 자원부국이라서 사실은 부자이고, 또한 가능성이 많은 나라입니다!
참 착한 포티마..
늘 행복 하기를...
형부 칭찬이 끊이지 않네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 정말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이었 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오후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FOTIMA,
Always be happy. I will pray for you.
(Har doim baxtli bo'ling. Men siz uchun ibodat qilaman.)
히잡을 벗으니 로비야랑 쌍둥이네요~~ 찐 자매 맞네~~
부인께서도 그렇고 처제도 참 좋은 사람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어휴 가슴 찡하네요 아침부터 돈많이벌어서. 행복하게 해주세요 한국 남자들이 정많고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네 그럴게요
발전속도가 빨라 급속 성장한건 사실이지만
현대화가되어 옛정같은게 많이 살아졋어요
이웃간의정이라던지 나눔문화 같은거 여러가지들이
많이 살아졋어요
진짜 처가 모시고 한국여행을 기획 한번 하셨음 좋겠어요. 돈이 많이 깨지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 꼭 즐거운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형부 이십니다.
포티마-너무 착해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
가능합니다
잼있다...길거리 토크쇼 같고 좋네요 장모님 하고 처남 얘기도 궁금하네요
네 길거리 토크쇼입니다 ^^
포티마 이쁜포마 추억으로 사시네 그때 아쉬운점이 왜없겠시유 아쉬어도 현실에 만족하고 충실만 포티마항상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국있었을때가 최고의순간이라해서 저도행복해지넹ᆢ포티마 사랑스러워요 😍
네 감사합니다 😊
이후의 대화는 아마도
한국에서 결혼해서 살았어야 했다는 로비야님의 말과 포티마 처제의 절대동감이었다나 뭐라나...
한국에 관련된거면 포티마 처제는 사약도 마실 듯
표정과 말에서 잊지 못 할 추억과 그리움이 잘 느껴져요
와~ 눈치가...
동자 스님 한번 볼라고고하는데 가는비행기값이 경비300백부족할것같음가는길도 몰은고 한국어가는한가이드있나몰은개네요
우즈벡 분들 정말 순수하고 긴지하고 건강하신듯,,,, 참 이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주말 잘~보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처제 지금 당신에게 소중한 아이들이 있어요. 응원합니다.
인간은 좋은 추억을 먹고 산다죠. 힘들때 서랍에서 추억의 한조각을 꺼내 먹으며.
😂
힘내시고 좋은 추억만 기럭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후라이팬 코팅이 볏겨지면 거기서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옵니다. 부디 아까워 마시고 새걸로 바꾸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잘 보고 갑니다~~^^
지금도 예쁘지만 청초하게 정말 예뻤네요. 지금도 젊어요. 행복하게 살면 그시기가 황금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행복해질 날만 있을테니 이제 울지 말고 항상 웃는 모습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니 먹는게 땡겼을 거고 임심때 한국 음식 먹고 싶었다고 했는데 안사주눈 남편이나 시댁 식구들 때문에 한이 된거 같아요. 한국도 임신때 먹고 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안 잊는다잖아요. 안쓰러우면서도 사랑스러워서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더무 멀다..ㅜㅡ 후원계좌는 없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 계시던 충실한 삶이라면 행복은 늘 함께합니다, 항상 응원할깨요,
우즈벡 사회의 인식이 그런데 어찌하겠어요.
처남이 한국 생활을 해봤고 누나가 한국사람과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티마님 영상이 처남댁 영상보다 많다는 것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게 우즈벡 여성의 현실이죠.
@라임오렌지나무 너는 누구신데 그래요? 내가 관대하던 가혹하던 댁이 관여할 일이 아니잖수?
댁이 낑깡이던 감귤이던 어린쥐이던 관계 없는 것처럼 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