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표님 채권 강의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 하나가 있는데,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이자소득) 만들 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할인된 장기채를 샀을 때 사실상 이자가 아주 작은데 그걸 장점이라고 할만큼 강조할 수 있는 게 못되죠. 만기까지 가져갔을 때의 절세 효과도 현실적으로 은행이자 정도 되는 소득에 큰 차이가 없고 되려 장기로 돈이 묶이게 되는 건 단점이 됩니다. 또는 단기채권의 경우에 이자소득이 장점이다 한다면 금리 인하로 인해 차익에 대한 세금이 유리해진다는 것과 배치되는 것이므로 결국 둘 중 하나만 취할 수 있는 장점이 되는 거죠. 인사이트 있는 말씀 잘 배우고 있지만, 주식보다 장점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말씀에서는 좀 과장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말씀에 신뢰를 떨어뜨리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는 항상 주의하셔야 해요. 국채금리 5%되면 즉각 행동하셔야 합니다 |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 [풀영상]](http://i.ytimg.com/vi/-ZMGZEI90A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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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 생각없이 돈 쓰면서 그저그렇게 살길 바라십니까?_ 김경필 @방송대지식 방송대 | 혜화책방 | 방송통신대 | 재테크 | 저축 | 저금 | 펀드](http://i.ytimg.com/vi/PDMNC1OJ0K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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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표님 채권 강의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 하나가 있는데,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이자소득) 만들 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할인된 장기채를 샀을 때 사실상 이자가 아주 작은데 그걸 장점이라고 할만큼 강조할 수 있는 게 못되죠. 만기까지 가져갔을 때의 절세 효과도 현실적으로 은행이자 정도 되는 소득에 큰 차이가 없고 되려 장기로 돈이 묶이게 되는 건 단점이 됩니다. 또는 단기채권의 경우에 이자소득이 장점이다 한다면 금리 인하로 인해 차익에 대한 세금이 유리해진다는 것과 배치되는 것이므로 결국 둘 중 하나만 취할 수 있는 장점이 되는 거죠. 인사이트 있는 말씀 잘 배우고 있지만, 주식보다 장점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말씀에서는 좀 과장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말씀에 신뢰를 떨어뜨리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나라가 물가 통계자체를 사기치는데 물가채를 믿을수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