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 로마에는 공중목욕탕이 있었지만, 중세유럽으로 오면 위생문제로 결국 흑사병이 창궐하고 똥을 피하기위한 하이힐과 악취를 가리기위한 향수가 발달하게 되었죠. (흑사병 이후에는 목욕을 하는것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하여 더욱 안씻는 풍조가 생김) 역사가 어떻게 흐를지 모른다는 점이 재밌는거 같습니다.
8:50 실제로 2세기 로마는 제 2차 산업혁명에 가까웠다고 함. (증기의 힘을 알아냈고, 그 힘으로 자동적으로 빵을 굽는 기계를 만들정도의 기술력이 있었고, 이집트에 증기의 힘을 이용한 공장지대가 있었음) 하지만 3세기의 위기로 인해 해당 기술들은 잊혀졌고 산업혁명이 일어나지는 않았음. 만약 2세기때 산업혁명이 터졌으면 지구의 역사는 2000년은 더 빨랐을거임.
1:05 누가 폴 버니언 꺼 훔쳤냐!! 1:23 메소포타미아-길가메시 / 페르시아-알렉산드로스(=이스칸다르) 인 걸 생각하면 ㅎㅎ 1:50 정신이 아찔해진다;;; 3:10 주객전도여 이거!!!!!!!! 사실 고백하자면 전 안주 삼아 생 스팸 통조림 퍼먹기도 합니다 ㅎㅎㅎ 4:04 폭우:아놔 이래도 안 뚫려???? 징하다 진짜;;;; 6:20 에라이 씨 ㅋㅋㅋㅋㅋ
3:52 Tmi) 이런 방수벽에 대해서: 서울시 대부분이 고도가 낮아 쉽게 물에 잠긴다. 서울은 산을 끼고선 있는 곳에 강이 인접한 지역이다보니 사실 풍수지리라는 이론으로만 따졌을 때만 좋은거지 절대 좋은 땅이 아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이미 도심이 된 지역을 다시 공사할 수는 없고, 침수가 잘 되거나 심하게 되는 지역 (Dorime천 주변, 강남 등) 만이라도 저런 긴급방수벽을 만들어 달라고 몇십년동안 요구했으나... 정부는 분명 저런 자연재해에 대한 예산을 사용했다고 기록에는 나와있으나... 정부 설립 이후로 단 한 번도... 정확히 사용된 적이 없다. 민주주의를 찬양하자. 정부가 없는 곳에서 이정도 수듄의 국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착하고 선량한 시민들 덕이다. 4:41 Tmi2... 는 내가 왜 이런걸 아는지는 알려하지마) 저정도 퀄리티면 눈도 감깁니다. 그러면 가격이 더 높ㅇ 5:04 Tmi3) 저번 우면산 산사태 이후로 보험관련 조항이 바뀌며 천재지변에 대해선 '자동차가 정말 자연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봤다는 증거'로서 '시동이 켜져있는 상태'를 확인해야만 보험금 및 국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차만 사면 되는 줄 알았던 우리의 졸부는 그렇게 보험금도, 증고차비도 못 받고 재활용도 안되는 거대고철 쓰레기를 만들어 지구만 아프게 했다.
8:14 내가 제대로 모르는 걸수도 있긴 한데... 바이오하자드가 이런 식의 연출을 유행시켰다고 봄. 특히 2편. 1편 때도 마지막에 연구소가 나오긴 했지만 1편의 연구소는 연구소인데도 음산한 분위기를 잘 유지했었음. 근데 2편에서 갑자기 네스트니 뭐니 하는 최첨단 연구실이 떡하니...
1:06 효과음 너무 웃겨 미칠거같아ㅋㅋㅋㅋㅋㅋ
공포게임에서 맵이 음산하다 과학실 로 변하는 이유 / 1. 귀신에게 총이나 폭탄을 쓰기 애매함 2. 나쁜 과학자 죽이거나 욕하는게 억울한 원혼을 괜히 미워하는 거보다 편함 3, 워낙 겁쟁이라 총으로 못 죽이는 귀신에겐 멘탈이 더 나감
9:05 로마에는 공중목욕탕이 있었지만, 중세유럽으로 오면 위생문제로 결국 흑사병이 창궐하고 똥을 피하기위한 하이힐과 악취를 가리기위한 향수가 발달하게 되었죠. (흑사병 이후에는 목욕을 하는것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하여 더욱 안씻는 풍조가 생김)
역사가 어떻게 흐를지 모른다는 점이 재밌는거 같습니다.
가장 진화한 국가였지만 다시 퇴화하는...
@@Maybe-a-pineapple 정확히말하면 후손들 문제
정작 저 시대에 나온 목욕탕도 비위생적으로 관리되었고 사실상 씻는 목적보단 일종의 사교장 비슷한 역할로 이용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공포게임 클리셰는 이걸로 끝이지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걸?"
(덜덜덜덜덜덜)
그만 둬! 그건 우리 모두를 ㅈ되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이라고!!
김재원 타케시 못참지
아오오니 추억이다
'그 게임'
또 다른 공포게임 특
초반: 주인공이 개약하고 유령/좀비를 겨우 쓰러트림
후반: 언제부터인가 유령/좀비 슬레이어됨.
-DOOM-
*"Rip and Tear!"*
"OFF"
둠은 초반에도 강하잖아요ㅋㅋㅋㅋ
@@meme_explorer1 악마 무서워 "했었음"
1:11
이장면에서 남자가 "뤼벤쥐!" 외치는게 너무 찰져서 외국에서 지금까지 소스로 쓰이고있다는 ㅋㅋ
5:12 차들이 다 젖어버렸네
공포게임은 미지의 존재를 마주하는 코즈믹호러식의 공포가 제일 무섭고 흥미롭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사실 인간이 만든 재앙이었음 응애' 이런식이라서 처음에 느꼈던 공포가 저하되는 느낌이 드는 것같음.
저런형식게임 거의 극소수임 요즘 해봐야 바하정도가끝임 더포레스트는 굉장히옛날게임이고
진짜 주카탐은 늘 짜릿해...새로워...재밌어....
한주의 마지막이 개콘이란 말은 이제 옛말이다
주카탐 딱대!!!
@@slucky7543 ㄹㅇㅋㅋ
ㅗㅜㅑ❤가버렷!~(?)
4:50
저런 경우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서 따로 주문제작을 해야함으로 가격이 몇백씩 깨짐
퀄리티높고 인기많은데는 천이 넘는곳도있음
수상할정도로 돈이 많은..
도끼찍은 차 복수하는던 '차 도끼'라고만 유튜브에 검색하면 자막으로 나옵니다 고전이지만 오랜만에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
우리나라는 화강암 지형이라 가공하기 힘들어서 대규모 석조건물보다 목조건물이 발전하였고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암이 강원도에서나 산출 되고 설사 원시적인 시멘트를 만든다 하더라도 극심한 연교차 때문에 1~3년 안에 다 망가져서 사용하기도 힘듬
퍼슈트는...최소 500입니다...
어지간한 맞춤정장보다 더 비싸요..
헤드만 3~400하는게 수두룩합니다...
즉 퍼슈터=수상할정도로 진짜 돈이 많음
9:21
이래서 목욕탕 가서 하는 목욕이 최고임
4:45 퍼슈츠는 기본 커스텀이라..100이 넘어 비싸..
7:50 피망이나 고추는 같은 가지과라 된듯
08:16 사실 이게 다 바하가 성공해서 이후로 좀비 비스무리한거는 죄다
내 인생의 개그콘서트...
주카탐을 다 보는순간 주말이 끝나간다..
ㄹㅇ...옛날 개콘처럼 주카탐 재미지게보고
침대에 누우면 내일 학교,학원갈 시간에
현타씨게옴...아 토요일6일남았다....
8:50
실제로 2세기 로마는 제 2차 산업혁명에 가까웠다고 함. (증기의 힘을 알아냈고, 그 힘으로 자동적으로 빵을 굽는 기계를 만들정도의 기술력이 있었고, 이집트에 증기의 힘을 이용한 공장지대가 있었음)
하지만 3세기의 위기로 인해 해당 기술들은 잊혀졌고 산업혁명이 일어나지는 않았음.
만약 2세기때 산업혁명이 터졌으면 지구의 역사는 2000년은 더 빨랐을거임.
3:45 ㅇㅈ 특히 더운 여름에 땀이 많이 나는데 콧물 찍찍 흘리면서 재채기 하는 야랄 맞은 상황을 겪는데 이럴때엔 땀 흘리면서 따뜻할바엔 동사할 정도로 시원한 바람 쎄고 싶은 욕구가 쏫아오름 ㅋㅋㅋㅋ
11:03p.m.
5:34 파워ㅓㅓㅓㅓㅓㅓㅓ 레ㅔㅔㅔㅔ이ㅣㅣㅣㅣㅣ저ㅓㅓㅓㅓㅓ
물폭탄이 워낙 임팩트가있어서 많네
퍼슈트는 커미션 받는분들마다 다르긴 한데
대략300만 정도합니다
자료로 보여준것과는 가격이 압도적으로 차이납니다 진짜로 디지게 비싸요
7:15 공원에 저런거 버려져있길래 깨부수고 놀았는데 삐삐였구나..
분명은 시작은 허접 그 자체인 주인공이 엔딩에서는 암스트롱도 처맞고 질질짤 피지컬이 되어있음
일주일마다 잔뜩 쌓인 유머글을 풀어주는 왈도쿤 아주 좋습니다!
@은정 지망생 라이브 보는곳🧡 조까
와 썸네일러님 와 대단하시다
6:21
죽이는 스웨터
9:02 더 신기한거 로마다음이 중세시대 근데 중세대는 욕탕 화장실 송수로같은 기술력이 없어짐
1:05 누가 폴 버니언 꺼 훔쳤냐!!
1:23 메소포타미아-길가메시 / 페르시아-알렉산드로스(=이스칸다르) 인 걸 생각하면 ㅎㅎ
1:50 정신이 아찔해진다;;;
3:10 주객전도여 이거!!!!!!!! 사실 고백하자면 전 안주 삼아 생 스팸 통조림 퍼먹기도 합니다 ㅎㅎㅎ
4:04 폭우:아놔 이래도 안 뚫려???? 징하다 진짜;;;;
6:20 에라이 씨 ㅋㅋㅋㅋㅋ
4:53 게다가 저건 퍼슈트라서 알기론 쿨러나 그런게 있고 다 수제라 머리만해도 최소 백이 넘어가던걸로 아는데 엄청 비싸긴 하지
9:10 로마가 저런 다리 설치해서 도시로 물끌어와 목욕을 즐길떄 우리나라는 고조선이었습니다. 아직 철기도 안들어왔을 떄죠.
3:52
Tmi) 이런 방수벽에 대해서:
서울시 대부분이 고도가 낮아 쉽게 물에 잠긴다. 서울은 산을 끼고선 있는 곳에 강이 인접한 지역이다보니 사실 풍수지리라는 이론으로만 따졌을 때만 좋은거지 절대 좋은 땅이 아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이미 도심이 된 지역을 다시 공사할 수는 없고, 침수가 잘 되거나 심하게 되는 지역 (Dorime천 주변, 강남 등) 만이라도 저런 긴급방수벽을 만들어 달라고
몇십년동안 요구했으나...
정부는 분명 저런 자연재해에 대한 예산을 사용했다고 기록에는 나와있으나...
정부 설립 이후로 단 한 번도...
정확히 사용된 적이 없다.
민주주의를 찬양하자. 정부가 없는 곳에서 이정도 수듄의 국가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착하고 선량한 시민들 덕이다.
4:41
Tmi2... 는 내가 왜 이런걸 아는지는 알려하지마)
저정도 퀄리티면 눈도 감깁니다.
그러면 가격이 더 높ㅇ
5:04
Tmi3) 저번 우면산 산사태 이후로 보험관련 조항이 바뀌며
천재지변에 대해선 '자동차가 정말 자연의 힘으로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봤다는 증거'로서 '시동이 켜져있는 상태'를 확인해야만 보험금 및 국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차만 사면 되는 줄 알았던 우리의 졸부는 그렇게 보험금도, 증고차비도 못 받고 재활용도 안되는 거대고철 쓰레기를 만들어 지구만 아프게 했다.
결국 사대문 안쪽이 ㄹㅇ 근본지역인거임 평창동 한남동ㅇㅇ
@@DRIZZZZZZZZZZZY 원래 사대문 밖은 조선때에도 경기도였음.
5:38 갑자기 전자전대 메가렌쟈 ㅋㅋㅋ
아 저거 미국판이라서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구나
5:18 ㄹㅇ 피말리네...
6:42 가스레인지 건전지 쓰는 거 모를 수도 있는 게 오히려 옛날엔 가스레인지 건전지 필요 없이 돌리면 탁 거리면서 전기 충격(?)이 갔는데 몇 년인가 십 몇 년 전부터인가 건전지 쓰는 걸로 바뀌었더라고요.
4:31 근데 저거 다음날에 물 다 빠졌다던데
ㄹㅇ게임클리셰 처음에 폐가였다가 갑자기 실험실이나 사이버틱한 공간나오는 ㅋㅋ
1:33 정정 하자면 이스탄불에 원래이름은 콘스탄티노폴리스입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에서 유래했죠 비잔티움은 동로마제국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참고로 이스탄불에 뜻은 이슬람으로 가득차다(하다) 라는의미 입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노래는 못참지 ㅋㅋㅋ
우리집 가스레인지는 정면에 건전지 바꾸는데있어서 간편 ㅋㅋㅋㅋ
2:57 이거 ㄹㅇ 나네 예전 EDM과 음악 꽃혀서 그건 듣다 최근엔 발라드,팝송 그리고 르세라핌 에 중독되서 그거만 주구장창 듣고 있음
4:50 퍼슈트는 일반 인형탈이랑 비교 불가죠... 퍼슈트는 가격 뒤에 0 하나 더 붙여야 합니다
5..550만..?
8:07
썸네일&인트로
그린헬 처음부터 끝가지 녹색지옥이라....
나무도 못부수고. 막 짓지도 못하고
동정 죽이는 DIO에서 마시던 우유를 뿜고야 말앜씁니다 아악 내 침대시트
마지막 목욕탕이 없는이유는...사람마다 체격도 다르고 저렇게 만들면 보나마나 물 30분안가고 차가워짐
벌써 일요일 끝났네...내일 출근이다....매우 거지같군...
다음주의 주카탐을 위해 달린다...
1:38 원래 이란이었고 페르시아는 그리스에서 그쪽 사람들 부르던 명칭이 굳어진겁니다
일요일의 마지막은 주타탐과 함께~
일주일의 끝!
이번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공포게임 극소수만 저럼 요즘 대부분 안저럼
몇몇일반 스트리머들은 유명한회사꺼만하다보니 자주보이는거지 공겜 자주하는 유튜버들에서는 저런거 찾아보기힘든
군대가기 전날에도 주카탐은 봐야지ㅋㅋ
4:33 스포닝풀
가스레인지 건전지 들어가는거
모를법함.. 나만 해두...
어느 순간 갑자기 알게되었지.
처음부터 상식처럼 알진 않았음!!
바하는 그나마 귀신이나 악마같은 오컬트인게아니여서 막판연구소는 그려러니함ㅋㅋㅋㅋ 생물재해니깐ㅋㅋㅋ
원래 설정이 그거니깐 걘.
1:09 타노스를 스톰브레이커로 찍었을 때 토르의 심정
근데 목욕물은 저렇게 딱 맞으면 너무 빨리 식어버리지 않을까
댕꿀잼!
게임 시작 후 무대 ㅋㅋ 공감가네요
9:21 일본 후쿠오카쪽 온천에 실재 저런 욕조가 노천탕으로 있는데 갈때마다 누군가 있었음. 아무도 없을 때 누워보니까 진짜 나가기 싫었음. 특히 겨울노천….
1:39 페르시아는 그리스식으로 써논 이름이기 때문에
아리아인의 나라라는 뜻으로
페르시아어로 바꿔쓴게 이란입니다.
결론은 이란이나 페르시아나 같은말이다.
주카탐은 못참지
보자마자 알찼다
썸넬 야무지구만
페르시아 제국: 이란사람들은 이란 제국이라 부름.
마케도니아: 그리스의 도시국가로 북마케도니아랑 전혀 관련 없음
4:50 으악 인형탈 아니에요ㅠㅠ 퍼슈트란 말이에요
그러고보니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 안간지 꽤 됬는데 언제한번 가는거도 좋겠네
5:33 이때 후반부부터 아무것도 몰라서 볼펜 자국이 없는 종이시험지 실버랑 답을 밀려써서 찰란하게 빛나는 골드 합류하나?
보통 1세기에 건설되긴했는데 그시점에 동아시아는 춘추전국의 중국과 혼돈과 파괴의 한국 반 청동기인 일본 이고 저다리도 사실 11세기에 한바탕 부서졌다가 15세기경에 파워수리한거
이것만 보고 자야지..ㅎㅎ
8:19 20년 넘은 전-통. 애초에 실험으로 탄생한 생물병기가 원인인 겜이라...
캬 드가자 ㅋㅋ
위례호수공원 저거... 집앞인디? 지금 창문으로 보임 사진에 내 단지도 보인다 안카나
9:12 로마면 시기상 고조선시대입니다
걔네 하느님 섬길때 우린 단군왕검이 있었음
고인돌 딱대 ㅋㅋ
퍼슈트는 헤드만해두 백 넘어가는게 부지기수고
올퍼슛은
육백이 대부분인..
그래서 바하 빌리지에서 저런 연구소 나올까봐 걱정이였는데 거긴 다행이 안나옴
4:17 우리 집 바로 앞인데 하루만에 물 다 빠짐
1:40 페르시아는 왕조의 이름이어서 이미 레볼루숑으로 정부를 갈아엎은 나라인 이상 가문 명을 쓰기는 말이 안되서 바꾼걸로 알고 있답니다.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아웃라스트도 처음에는 금방이라도 무너질거같은 병원이였는데 후반가면 갑자기 최신식연구시설로 바뀜
이번주도 일요일이 끝나는구나
8:14 내가 제대로 모르는 걸수도 있긴 한데... 바이오하자드가 이런 식의 연출을 유행시켰다고 봄. 특히 2편. 1편 때도 마지막에 연구소가 나오긴 했지만 1편의 연구소는 연구소인데도 음산한 분위기를 잘 유지했었음. 근데 2편에서 갑자기 네스트니 뭐니 하는 최첨단 연구실이 떡하니...
공포게임 처음에는 초라하지만 나중엔 웅장한거... 딱 더 포레스트랑 똑같지 ㅋㅋㅋㅋㅋ
4:46 어이없는데
맞는거라 ㄱ웃기네 ㅋㅋㅋㅋㅋ
6:38
순간 가스레인지를 전자레인지라고 봄 ㅋㅋㅋㅋㅋㅋ
왜 . . 왜 . . ! 다시 주카탐 시간이 줄어드는 건데!!
근데 잼땅 ㅎ
1:27
+ 이 국명가지고 그리스랑 싸운적이 있다
실제 마케도니아의 주요도시중하나는 북마케도니아의 도신인 테살로니키 스코페이다
5:19 살리고 말려라?
8:14 근데 이렇게 말해도 할건 다함 ㅋㅋㅋ
4:56 머장도 시바견 퍼슈트 하나 장만하자! 유튭각이기도 하잖아!
오늘도 잡 지식이 늘어 남니다~
인간은 적응의 생물....
4:55 형 저건 커스텀이라 더 비싸
도쿤형 그래도 그 사람들이 적어도 그걸 순환시킬 방법이 있어서 공원을 만든거 아닐까
2:50 이거 실제로 나도 하는 유형임
가스레인지 갈기 귀찮아서 근처에 라이타두고 사용중
5:56 메가레인저네
7:00 어릴 때부터 드는 생각 그냥 전선 연결해서 전기 공급하면 될 텐데 왜 건전지를 쓸까?...
8:04 같은 가족끼리니까?? ㅗㅜㅑㅗㅜㅑ
지금 무슨 소릴하는거요 선생!
공포게임 클리셰에서 바이러스를 빼다니
바이오하자드 IX 출시를 원하지 않으신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