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우리 판소리, 런던에 울려 펴지다 젊음, 그 하나만으로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청춘의 도전과 용기! 우리는 다양한 세상 속에서 또 다른 도전을 통해 청춘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응원하고자 한다. 청춘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던지는 당당한 출사표!
나는 어떤 개인의 희망을 꺽고 싶지는 않지만,,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이런건 아니다. 이런 버스킹 100번 아니 1000번 해도 단 한번 아이돌 공연 하는것만 못하다. 바로 이게 현실이다. 문화라는것은 이미 먹어본것, 접해본것만이 팔린다. 우리 국악은 아직도 너무 생경 하기만 하다. 그래서 갈길을 멀고 또 멀기만 하다. 그러나 또 한편에는 이런 면도 있다. 현재 한국 화장품을 코너를 마련하여 놓고 파는 독일의 화장품 전문점이 꽤 있다. 독일에 사는 나도 참으로 믿기 힘든 일이라서 다시 알아봤지만 분명히 몇군데는 이미 있다. 이런건 단 5년전인 해도 감히 상상도 못하던 일이다. 일본은 무려 30년 이상 그리 공을 들였고,, 우리보다 뿌리는 깊지만 그러나 이제는 우리보다 화장품의 인식이 한참 쳐진다. 그러나 한국 제품은 K-pop 이라는 아이돌들의 무서운 힘으로 식품, 화장품 까지도 엄청나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이것은 마구 뿜어져 올라오고 있는 국운의 힘을 받은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니 한국문화 라는 본류의 힘은 단 10년전에 비해도 무려 1000배는 더 세졌다는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무엇을 해도 일단은 좀 자신이 있다고나 할까,,,, 그러나 꺼꾸로 퇴보를 하는것도 있다. 영화는 이미 20년전에도 주목받는 기대주 였지만,, 아직도 독일 등 유럽의 상업용 상영관에서는 아예 찾아보기 힘든,, 예술도 아닌 상업영화가 무슨 예술영화 상영관에서만 맴돌고만 있다. 우리의 기자들은 우리 영화가 수출이 된다고 하지만 말고,, 그 영화가 수출이 되어서 과연 그 얼마나 상업용 영화관에서 상영이 되고 있는지 좀 알고나 기사를 쓰기 바란다. 이처럼 한국영화는 영화는 서구의 상업영화관에서 대우받는 그런 영화는 만들지 못하고 저질 싸구려 이념 영화나 만들다보니,, 이런건 모조리 다 국내용으로만 그칠뿐,, 해외진출은 감히 꿈도 못꾸고 있다. 즉 K-pop 은 순수한 한국 문화의 첨병 이지만,, 영화는 너절한 이념이나 뿌려 대려고 하니,, 이미 수십년을 그저 그 타령 인 것이다. .
정말 숨기고 싶은 우리소리 ㅇㅇ
뭐 용기는 인정합니다
멋집니다.
동상 버스킹은 한국에도 가끔해요...대구시내서도 몇번 하던데...하루종일 몇시간마다 한번씩 포즈 바꾼다는 말 들었네요
한국 전통 문하가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합니다.
자유로운 영혼=LOVE
WOW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여행도 하고 소리도 듣고 얼씨구~ 자랑스러운 우리 판소리^^
표정을 보니 울려퍼진건 판소리가 아니라 잭런던의 충동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
런던까지가서 소음공해
대단한 민족이다 대단하다 아주
10:20 시작
thanks^^
8 분 노래 넘넘 좋음...
와 버스킹하는데도 자격증이 필요하다니..ㄷㄷ
Thanks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한 젊은이네요
용기있는사람들이다
이건 그냥 국뽕치사량 200%아니냐
이걸로감상문써야돼....ㅠㅡㅠ못쓰겟드아....
ㅋㅋ 님도? 저도 음악시간인데 이거 다보고 감상문 200자 써야함
내가 더 떨린다 잘못 할까 봐 불안하다 전통음악 네가 뭘 잘 할 수 있을까 예고때들은 전통음악 친구가 제일 좋다 진짜
좋아요 용기가 넘 좋아요 빠리에서도 해주세요
내가 다 부끄럽다..
어디든 미리 허가를 받아야 질서가 유지 되겠죠. 아마 제가 알기로 청계천에서도 버스킹 할려면 시청서 미리 허가 받아야 하는걸로 ......
홍대에선 그런거 없었는데
저거 그래도 공공연하게
다들 약속하고 하는건데 끼어들면 안되지 ;;
🇰🇷💞💕🎶~👋👋👋👋👋👋🌟✨
유감스럽지만 두번 다시는 국악인들이 서양에 나가서 괜한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판소리 한다더니 짜증 !!!!!
흠..
어려운 절차..이지요..
박진영씨.. 미국서 고생한 것처럼..
솔직히 판소리 왜하노... 국뽕으로 그냥 어거지로 밀어주는거지 해외에선 아에 관심도없다.. 오히려 시끄럽다 욕하더라.그냥 국내용일뿐이다. 경로당이나 노인정에서만 먹히는거지..
버스킹피치 소음.혼잡 멋지다
우리나라 서울보니까 개판이던대 ㅎ
소음 때문에민원해도 아무런소용없다
외국인들 본받아라 ~
한국에서 버스킹하면 그진줄암
그건 님이 그지가치 생겨서 그런듯
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가창력 별 상관 없이 개나 소나 다 나와서 하는거처럼 함 앞에 가게도 많은데 가게안까지 음향 크게 키워서
매주 오지만 안으면 참겠는데
나같아도 한국에서 베트남사람이 길한복판에서 흐으ㅡㅡ우잉 이러고 지혼자 뿌듯해하면 걍 존나 시끄럽고 짜증날듯
나는 어떤 개인의 희망을 꺽고 싶지는 않지만,,
그러나 아무리 보아도 이런건 아니다.
이런 버스킹 100번 아니 1000번 해도 단 한번 아이돌 공연 하는것만 못하다.
바로 이게 현실이다.
문화라는것은 이미 먹어본것, 접해본것만이 팔린다.
우리 국악은 아직도 너무 생경 하기만 하다.
그래서 갈길을 멀고 또 멀기만 하다.
그러나
또 한편에는 이런 면도 있다.
현재 한국 화장품을 코너를 마련하여 놓고 파는 독일의 화장품 전문점이 꽤 있다.
독일에 사는 나도 참으로 믿기 힘든 일이라서 다시 알아봤지만 분명히 몇군데는 이미 있다.
이런건 단 5년전인 해도 감히 상상도 못하던 일이다.
일본은 무려 30년 이상 그리 공을 들였고,,
우리보다 뿌리는 깊지만 그러나 이제는 우리보다 화장품의 인식이 한참 쳐진다.
그러나 한국 제품은 K-pop 이라는 아이돌들의 무서운 힘으로
식품, 화장품 까지도 엄청나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이것은 마구 뿜어져 올라오고 있는 국운의 힘을 받은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니 한국문화 라는 본류의 힘은 단 10년전에 비해도 무려 1000배는 더 세졌다는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무엇을 해도 일단은 좀 자신이 있다고나 할까,,,,
그러나 꺼꾸로 퇴보를 하는것도 있다.
영화는 이미 20년전에도 주목받는 기대주 였지만,,
아직도 독일 등 유럽의 상업용 상영관에서는 아예 찾아보기 힘든,,
예술도 아닌 상업영화가 무슨 예술영화 상영관에서만 맴돌고만 있다.
우리의 기자들은 우리 영화가 수출이 된다고 하지만 말고,,
그 영화가 수출이 되어서 과연 그 얼마나 상업용 영화관에서 상영이 되고 있는지 좀 알고나 기사를 쓰기 바란다.
이처럼 한국영화는 영화는 서구의 상업영화관에서 대우받는 그런 영화는 만들지 못하고
저질 싸구려 이념 영화나 만들다보니,, 이런건 모조리 다 국내용으로만 그칠뿐,,
해외진출은 감히 꿈도 못꾸고 있다.
즉 K-pop 은 순수한 한국 문화의 첨병 이지만,,
영화는 너절한 이념이나 뿌려 대려고 하니,,
이미 수십년을 그저 그 타령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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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 신문화에 깨어있는척 하지만 누구보다도 꼰대
ㅋㅋ 아무런 반박도 못하면서 "ㅉㅉ" ㅇㅈㄹ
소름
거리예술의 천국이 아닌고...거리에서 먹고살기 바쁜듯보임...
쪽팔려
시답지않은 댓글도 많은거 같은데 그런건 신경쓰지 마시옵고 제가보기엔 님도 대단하시고 판소리도 대단한줄 아옵니다 소망컨데 ...님도 예수님 믿고 꼭 천국 가시옵길 비옵니다 ....
안정이중요한데안정되지아나
마스크 없이 너무 좋은 때였는데, 지금보면 살짝 불안하다... ㅋㅋ
해보고 싶다. 버스킹같은거ㅋㅋ
좀 창피함 ㅋ
흑형 성격 깔끔하네ㅋㅋㅋ
별로 소름끼쳐따불안해서너무 틀릴까바 이런안정된음악이좋지잘못할까바떨려내가떨려
Z
???
흑인 인성터졌네
노브라
뭐하러 저기가서 한국에서 잘하면 다 부른다.
뭐냐? 갑질방송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