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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이 슬픈 장면이 아닌데 재개봉 때 극장에서 계속 울었어요. 나인틴이 사랑하는 배 속의 자유와 음악, 그걸 같이 해 주는 친구.. 너무 좋아하는 장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은분이 계시다니...신기합니다 자유와 음악
여기서 같은 기분을 느낀 분을 찾게 되는군요. 슬픈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공감을 잘 못하더라고요.
똥싸네
무한한 세상으로 나가는 건 원하지도 않고 두렵지만 유한한 건반 안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 그걸 알아주는 친구😂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ㅎㅎ
전 그 대사가 기억나요. 평생을 배에서 살던 주인공이 배에서 내리려던 그때의 심정을 표현한 대사요. 자기 눈앞에 88개의 건반이 아닌 너무나도 많은 건반이 펼쳐져 있는 느낌이랬나???...
제 인생영화라 집에서 다섯번 넘게 보고 이번에 재개봉했다해서 어제 보고왔는데 너무 좋네요 역시!!제가 사는 지역에는 개봉안해서 타지역까지 가서 봤는데 잘갔다온것같아요ㅎㅎㅎ
혹시 배폭파때문에 사람들 죽나요?
아....왜 1년전에 저는 몰랏을까요 ㅠㅠ
아뇨 배 폭파 될 때는 헌드레드만 배 안에 잇어요. 이미 다 망가진 배라 배 안에 헌드레드 말고는 아무도 없구요
어렸을 때 이 장면만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제목을 몰라서 이 장면만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유튜브 추천이 제목을 알려줬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정말 환상적이네요
이 장면 정말 명장면이에요 ^^
'낭만'이란걸 영상화 한다면 있다면 이게 끝판왕이겠어요.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다...
엔리오 모리꼬네를 추억하며 들어왔습니다 ㅠㅠ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옛날에 이장면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엄청나게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못쳤지만 즐거웠던..ㅎㅎ
겁나 낭만적이다..♡
재치있는 대사 몇 개로 저 남자가 나인틴헌드레드임을 알려주는 명장면
내 인생작.. 살아가면서 이 멜로디가 떠오를 때마다 이 장면을 찾아옵니다❤️❤️
이장면 넋을잃고봤지요 너무아름답고 낭만적이죠 우와하며 봤던기억 ^^
메직왈츠라...진짜 메직이 일어난 것 같은 장면이죠브레이크를 풀고 파도에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게 왈츠같기도 하구요..친구와 함께!그리고 신발들도 비켜가는 매직!
잊을수가 없는 음악예요. 😊
이장면이 영화적으로 무슨 장치인지 어떤 의미인지는 모름 근데 영화관에서 이장면 봤을때 음악도 너무 좋고 씬 자체가 되게 낭만적이고 아름다워서 소름이 돋았었음
아마 평생? 배에서 태어나서 배밖으로 못 나가본 천재가 배안에서라도 피아노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그런 표현 아닌가 싶어요
저 장면에 '걱정하지 마라'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한 외국 댓글이 생각나네요.흔들리는 배 위에서 피아노가 어디로 갈 지 모르지만 유쾌하게 연주하는 헌드레드의 모습처럼 삶이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유쾌하게 살자는 거죠.
엠비씨 특선영화로 보고나서 너무 기억에 남아 다시 왔다
라천의 낭만이 담긴 곡 그때가 그립다
갓.띵.곡
너무 아름다운 장면
끼양 너무 좋어
재개봉했다는데 찾아볼수가 없네요.ㅜㅜ
Ott에 없어서 재개봉만 기다려야하는 영화,,,
유튜브 영화로 사사면 볼 수 있어요!
나인틴 헌드레드 여기서 정말 행복해보여서 너무 슬펐던..ㅜㅜㅜ
아..놔.. 왜 슬프냐.. 이상황에도 즐겁게...흑..흑..ㅠㅠ 피아노를...ㅠㅠ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여요.. 이노래 뭐지? 하고 배우고 있는데..ㅠㅠ 이런 영화 였어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마마! 라는 말에 말에 대해 잘 아느냔 대사가 너무 울컥했는데 다시 봐도 좋네요.
레몬
피아노 좋아하는 사람한텐 최고의 영화
낭만 그 자체
내인생영화..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네...ㄷㄷ
인생영화입니다❤
캬
영화를 보는 내내경이로운 아름다움에 이기지 못해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그가 단순히 악기가 아닌인생을 연주하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극장 재개봉 안하나요?
2020년 초반에 다시나왔는데 그때도 서울홍대쪽영화관에서만 나왔을겁니다 그때코로나가 심해서 가기도어려웠죠 그때관람객도 많이없고해서 재개봉은 어려울듯합니다
모리꼬네 특별전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힘들겠죠ㅠㅠ 근데 저는 재개봉으로 봤을때 무삭제버전이 아니라 많이 실망했어요....
2024.1.1 오늘부터 했습니다이렇게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ᆢㅠㅠ
영화는 보지 않고 이 장면만 본 거 같은데 영화 속 피아니스트 옆에 있던 남자였던거 같아.
0:19
REST IN PEACE
어머나~♡
태풍 치는걸 보니 타이타닉은 아닌데 타이타닉이랑 비슷하게 생긴듯. 영화 타이타닉 말고 침몰한 타이타닉 말하는거
너무 판타지 아니냐😂 흔들리는 배에서 연주를 완벽하게 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하물며 곡은 극/악의 난이도 매직왈츠 ㅋㅋ 문이 부셔지고 유리조각이 건반에 떨어지는데 실수하지 않는 속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서 저렇게 보냈을까 ㅎㅎ
이 장면이 슬픈 장면이 아닌데 재개봉 때 극장에서 계속 울었어요. 나인틴이 사랑하는 배 속의 자유와 음악, 그걸 같이 해 주는 친구.. 너무 좋아하는 장면
저와 같은 느낌을 받은분이 계시다니...신기합니다 자유와 음악
여기서 같은 기분을 느낀 분을 찾게 되는군요. 슬픈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공감을 잘 못하더라고요.
똥싸네
무한한 세상으로 나가는 건 원하지도 않고 두렵지만 유한한 건반 안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 그걸 알아주는 친구😂
저도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ㅎㅎ
전 그 대사가 기억나요. 평생을 배에서 살던 주인공이 배에서 내리려던 그때의 심정을 표현한 대사요. 자기 눈앞에 88개의 건반이 아닌 너무나도 많은 건반이 펼쳐져 있는 느낌이랬나???...
제 인생영화라 집에서 다섯번 넘게 보고 이번에 재개봉했다해서 어제 보고왔는데 너무 좋네요 역시!!
제가 사는 지역에는 개봉안해서 타지역까지 가서 봤는데 잘갔다온것같아요ㅎㅎㅎ
혹시 배폭파때문에 사람들 죽나요?
아....왜 1년전에 저는 몰랏을까요 ㅠㅠ
아뇨 배 폭파 될 때는 헌드레드만 배 안에 잇어요. 이미 다 망가진 배라 배 안에 헌드레드 말고는 아무도 없구요
어렸을 때 이 장면만 보고 첫눈에 반했어요. 제목을 몰라서 이 장면만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었는데 유튜브 추천이 제목을 알려줬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정말 환상적이네요
이 장면 정말 명장면이에요 ^^
'낭만'이란걸 영상화 한다면 있다면 이게 끝판왕이겠어요.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다...
엔리오 모리꼬네를 추억하며 들어왔습니다 ㅠㅠ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옛날에 이장면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엄청나게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너무 어려워서 제대로 못쳤지만 즐거웠던..ㅎㅎ
겁나 낭만적이다..♡
재치있는 대사 몇 개로 저 남자가 나인틴헌드레드임을 알려주는 명장면
내 인생작.. 살아가면서 이 멜로디가 떠오를 때마다 이 장면을 찾아옵니다❤️❤️
이장면 넋을잃고봤지요 너무아름답고 낭만적이죠 우와하며 봤던기억 ^^
메직왈츠라...진짜 메직이 일어난 것 같은 장면이죠
브레이크를 풀고 파도에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는게 왈츠같기도 하구요..친구와 함께!
그리고 신발들도 비켜가는 매직!
잊을수가 없는 음악예요. 😊
이장면이 영화적으로 무슨 장치인지 어떤 의미인지는 모름 근데 영화관에서 이장면 봤을때 음악도 너무 좋고 씬 자체가 되게 낭만적이고 아름다워서 소름이 돋았었음
아마 평생? 배에서 태어나서 배밖으로 못 나가본 천재가 배안에서라도 피아노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그런 표현 아닌가 싶어요
저 장면에 '걱정하지 마라'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한 외국 댓글이 생각나네요.
흔들리는 배 위에서 피아노가 어디로 갈 지 모르지만 유쾌하게 연주하는 헌드레드의 모습처럼 삶이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유쾌하게 살자는 거죠.
엠비씨 특선영화로 보고나서 너무 기억에 남아 다시 왔다
라천의 낭만이 담긴 곡 그때가 그립다
갓.띵.곡
너무 아름다운 장면
끼양 너무 좋어
재개봉했다는데 찾아볼수가 없네요.ㅜㅜ
Ott에 없어서 재개봉만 기다려야하는 영화,,,
유튜브 영화로 사사면 볼 수 있어요!
나인틴 헌드레드 여기서 정말 행복해보여서 너무 슬펐던..ㅜㅜㅜ
아..놔.. 왜 슬프냐.. 이상황에도 즐겁게...흑..흑..ㅠㅠ 피아노를...ㅠ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여요.. 이노래 뭐지? 하고 배우고 있는데..ㅠㅠ 이런 영화 였어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마마! 라는 말에 말에 대해 잘 아느냔 대사가 너무 울컥했는데 다시 봐도 좋네요.
레몬
피아노 좋아하는 사람한텐 최고의 영화
낭만 그 자체
내인생영화..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네...ㄷㄷ
인생영화입니다❤
캬
영화를 보는 내내
경이로운 아름다움에 이기지 못해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그가 단순히 악기가 아닌
인생을 연주하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극장 재개봉 안하나요?
2020년 초반에 다시나왔는데 그때도 서울홍대쪽영화관에서만 나왔을겁니다 그때코로나가 심해서 가기도어려웠죠 그때관람객도 많이없고해서 재개봉은 어려울듯합니다
모리꼬네 특별전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힘들겠죠ㅠㅠ 근데 저는 재개봉으로 봤을때 무삭제버전이 아니라 많이 실망했어요....
2024.1.1 오늘부터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ᆢㅠㅠ
영화는 보지 않고 이 장면만 본 거 같은데 영화 속 피아니스트 옆에 있던 남자였던거 같아.
0:19
REST IN PEACE
어머나~♡
태풍 치는걸 보니 타이타닉은 아닌데 타이타닉이랑 비슷하게 생긴듯. 영화 타이타닉 말고 침몰한 타이타닉 말하는거
너무 판타지 아니냐😂
흔들리는 배에서 연주를 완벽하게 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하물며 곡은 극/악의 난이도 매직왈츠 ㅋㅋ 문이 부셔지고 유리조각이 건반에 떨어지는데 실수하지 않는 속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서 저렇게 보냈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