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순간에도 정치를 멈추지 않았던 영조🍚 수라상에 담긴 영조의 애민 정치 이야기

[@WavwShok]

이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영조는 소식 주의자로 하루 3번의 식사와 대신들이 영조의 명이 대신들이 반발할때 식사 거부를 하자 대신들이 5끼를 먹어달라고 시위를 한적이 있음

[@poptop5927]

영조는 백성 입장에서야 성군이겠지만 밑에 일하는 신하는 갈려나갔을 것 같아요.

[@episcopalpaul78]

정갈한 밥상.

[@episcopalpaul78]

당파보다는 정당, 당쟁보다는 붕당정치가 좋을 듯합니다.당파,당쟁은 식민사관입니다.

[@liveback]

벌거벗은 한국사 폐지하고 후속작이 유별난역사한끼인데.. 글쎄요, 저는 벌거벗은 한국사 애청자로서 많이 아쉽네요;;

[@김민지-w8j-i7q]

다른 왕과 다르게 영조는 평생 소식 했기에 80까지 살았는데 왠 왕의 밥상만 부각 해주네

[@yoonsehyeon]

박문수콤비

[@벌레감별사-i4e]

소원반 지기네 간장게장이랑 단감이녜예~ 영조이야기하면서~

[@dri13829]

아오 저놈의 남은 음식 먹는 다는 개소리 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
근거도 없는 저 딴 걸 왜 계속 방송에서 말하는 지 모르겠네.
조선은 노비조차 개별상을 놓고 본인 상에 있는 것만 먹던 식문화인데 뭔 남의 상 위에 있는 걸 먹어 그것도 왕의 밥상 위에 있는 걸 세자가 효를 다하기 위해 기미하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