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먼저 가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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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н 2024
  • 나의 사랑하는 엄마께서 2024년 6월 1일 (토)에
    91세의 연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영광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아픔이 없는 예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오늘은 엄마 안 계신 이 세상에서 첫 주일입니다.
    예배를 드린 것인지...
    엄마를 생각한 것이니 ...
    이제는 엄마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습니다.
    예배를 마치자마자 핸드폰에 저장 된 엄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장 되어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꺼내서 급하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야구르트와 슈퍼백을 잡수시는 영상은 천국 가시던 날 아침에 촬영 된 것입니다.
    생전에 마지막으로 잡수신 음식이 되었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신앙상담 010-7739-1691 (문자로 주세요 연락 드릴게요)
    편집 프로그램 :모바비
    무료글꼴 안동엄마까투리체
    찬송가 370장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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