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창과 픽스창을 비교하는건 비교대상이 아닌것같아요. 픽스창은 그냥 단창으로된 고정창이고.. 시스템창은 고가의 샷시라^^;; 저는 시스템창은 없어요. PJ창(프로젝트창)이라고 아래서 위로 올리는 창이고 CM창(캐시먼트창)은 방문처럼 열고 닫는 창입니다. 이둘의 기능을 다 가지고 더 비싼창이 시스템창이에요. 전부픽스창을 넣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열회수장치에 의존할수 없는..분명히 창을 열어야하는 경우가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픽스창이 시스템창보다 가격은 많이 싸겠지만 열회수장치에 블라인드까지넣으면 시스템창만큼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샷시는 한번하면 잘 바꾸지 않으니 세이브될 돈의 비중보단 집의 컨디션에 맞는 창을 선택하는게 가장 바람직한것 같아요 저도 시스템창을 사본적은 없고 비싸다는정도만 알아요 ㅎ
설명을 안드린 부분이 있네요.
샷시발주 낼때는 실측사이즈에 최소 양측합계 10mm내지 20mm정도 빼야 됩니다. 저는 실측에 30mm뺐네요.
좌우 각15mm여유가 생깁니다.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집이 완성이 보이네요. .좋네요
창틀들어가고하면 속도좀 붙을겁니다 😊
비슷한 단열, 기밀성능으로 비교했을 때, 시스템창과 픽스창의 가격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지금 작업하시는 현장을 기준으로요.
열회수환기장치를 365일 돌리고, 전부 픽스창+외부 블라인드로 계획 중이라 얼마나 창호에서 얼마나 세이브될 지 궁금해요.
시스템창과 픽스창을 비교하는건 비교대상이 아닌것같아요.
픽스창은 그냥 단창으로된 고정창이고.. 시스템창은 고가의 샷시라^^;;
저는 시스템창은 없어요.
PJ창(프로젝트창)이라고 아래서 위로 올리는 창이고
CM창(캐시먼트창)은 방문처럼 열고 닫는 창입니다.
이둘의 기능을 다 가지고 더 비싼창이 시스템창이에요.
전부픽스창을 넣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열회수장치에 의존할수 없는..분명히 창을 열어야하는 경우가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픽스창이 시스템창보다 가격은 많이 싸겠지만 열회수장치에 블라인드까지넣으면 시스템창만큼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샷시는 한번하면 잘 바꾸지 않으니 세이브될 돈의 비중보단 집의 컨디션에 맞는 창을 선택하는게 가장 바람직한것 같아요
저도 시스템창을 사본적은 없고 비싸다는정도만 알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