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원장님 너무 좋아서 책도 사보고 원장님 모두 찾아서 듣고 그러는 50대여성입니다 여러가지 영상중에세 이번 영상은 느낌이 달라요 그냥 기계가 말하는것같아요ㅠ 원장님의 매력은 진심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의 영상을 보고 감동하고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사람으로서 원장님도 가끔씩쉬시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믿음의 문제입니다... 미래가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 된다면 이미 정해져버린거죠... 그럼 내가 뭐가 될거야라는 믿음없는 불안한 외침이 아니라 그냥 그 원인이 이미 존재하기때문에 내가 사는 시간이 불안하지않은거예요 흔들리지않는거예요 그냥 하는거예요.... 온마음을 다해서...
와 지혜로 가득한 말씀. 언변도 좋으시고, 운동, 독서, 명상 아침 루틴처럼 저도 루틴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반갑네요. 저도 40대 초반인데 인생 초보처럼 다시 살고 있어요. 마지막 말씀에 특히 공감되네요. 죽음을 생각할 일들이 많아지고 삶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고요. 예전에 어떤 영상에서 좋은 집 소개하셨던 분 같아서 찾아보니 그 분 맞는데 역시 잘 사는 분은 이런 마인드로 사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가난의 대한 오감 시각 : 싸움, 다툼, 힘든 청각: 한숨 후각 : 더러운 냄새 미각 : 계란말이 촉각 : 차갑고, 냉골, 추운 가난에 대해 느낀 감정 학교를 다닐때 상대적인 가난을 느끼게되었다 자동차를 물어보셨는데 그때 차이름을 잘못알게 되었는데 선생님 표정이 달라졌음그 아픔으로 좋은차를 몰게 되었음 그 아픈 아기속 마음이 몰다보니 차가 무섭고 두려웠음 우리집이 가난하구나 가난하면 무시당하구나 생각했어 돈이 없어서 엄마가 서포는 못해준다. 돈이 없으면 최고의 자리에 못가는 줄 알았음 나의 미래 상상을 하다보면 일상이 된다. 미래를 상상하지 않고 미래를 기억하면 미래를 알게되는 앎이 생긴다 시간, 공간, 인간이 바뀌어야한다. 사람따라 운이 흐른다. 운이 정말 많ㅇ ㅣ바뀐다. 내가 어떤공간에 따라 시간을 바꾸는지 제일 구성요소 좋아한다. 어떤장소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시간 과거현재미래 과거현재미래 미래현재과거 부자란 부가 뭔지 풍요가뭔지 나는 대중으로부터 멀어져있는가 부를 유지할 수 있는가 그 친구를 가장 존중하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바이브 나의 삶을 바뀌는 방식 그사람의 느낌 인상 그사람이 가진 바이브 인상은 각인 외모는 기억 아침루틴 리추얼 - 아침의 긍정의 바이브 기본기 쌓기 - 운동, 독서, 명상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신나게 하기 . 충실하게. 자기전 생각과 아침의 생각을 비교해보기 . 술- 진실 소통 , 책 - 언어 ,골프- 몰입, 여행 - 습관을 꺠는 생각해보기> 어떤업(가치)으로써 지속할까 ? 성장성에 대해 사랑 - 사람,일,취미 나를 사랑하는 시간 사람 - 인간관계 죽음 - 죽음을 옆에 두면 삶에 감사하게된다. 독립을 하다보면 나로서 살게된다 물리적독립, 정서적독립, 관계적독립, 무의식독립
1. 질문이 답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님. 깨달음을 위해 존재. 어떤 질문과 항상 함께하다보니 어느순간 내 삶이 해답 속에 있음을 알았다 1) 나는 얼마나 대중으로부터 멀어져 있는가 2)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3) 내가 부자가 되었다면 부를 유지 할 수 있는가 2. 미래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 3. 1시간 운동, 1시간 독서 4.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가치를 담기 : 정리정돈을 반성. 정리되지 않는 집이 정리되지 않는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집을 정리해서 깔끔하게 유지하기. 5. 죽음을 옆에 두면 삶이 감사하고 지혜로워짐
너무 똑같은 이야기만 외운듯 하시니 좀 식상하네요 가난의 기억은 회색 시멘트 색이다라는 이야기와 성당 이야기와 의대간 이야기는 출연한 채널마다 하시는거 같아요 어제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서 영상을 다 찾아보는 중인데 출연하신 채널의 내용이 토시 하나 안틀리고 외운듯 다 똑같아서 살짝 실망입니다 책도 샀지만 책에 없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책 홍보같은 느낌으로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지 마시구요
"나의 하영아" 아마도 어머님이 지으신 성함 같은데, 하영이라는 성함에 어머님 시의 세계가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뭐랄까, 듣는 사람을 선하게 만드는 성함 같습니다. 곧 나의 하영아가 "나의 하영씨"로 불리워 지시길 바래 봅니다. 원하시는 동반자 만나실 것 같습니다. 근래 종종 알고리즘으로 계속 노출이 되네요. 😊 원장님 살아 오신 세월을 계속 듣게 됐는데, 그 세월 속에 홀로 용기 있게 결단 하시고 , 추진 하셨어야 했을 남 모르는 세월도 함께 들립니다. 아마도 그 세월 속에 출연 했을 수많은 감정들은 다양한 높낮이와 명암과 인상과 체취 같은 것으로 깊이 각인 되셨을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이제는 그것을 감칠맛 나는 안주 삼으실 듯 합니다. 정신적 자산이죠. 남들은 다 캐치 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기 만의 감각들입니다. 그것을 산문이든 시로 표현 해 보셔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원장님도 분명 시성의 유전자가 있으신 듯, 아침 조깅 하실 때, 우연히 마주친 기둥 틈에 수줍지만 강단 있게 빼꼼히 피어 난 새싹에 대한 얘기가 평범하게 들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있는데 , 원장님이 독서에 대해 말씀 하신 짧은 영상이 올라 왔기에 조카와 공유 했습니다. 아직 어리고 엄청난 개구쟁이라 완전히 집중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언듯 새로워 하는 것 같더군요. 새로운 모습 또 뵙겠습니다 .
저절로 의사가 되는게 중요하진 않죠. 썸네일만 보고 좀 욱하네요~ 의사가 될 수 있다고 하고, 하면 잘 할 자신이 있어도 싫다고 한 사람도 있어요~~ (혹자는 성적이 안되서 못갔쟎아 그러지만서두) 의사는 하늘이 내려야하고, 그에 상응하는 응답이 있어야합니다 사람은 짊어지고 가야하는 정직한 짐이 있습니다 (반쯤 보구서 나갑니다. 제가 아주 부자가 되면 어쩌면 뵐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부럽지도 질투도 안나는데...좀 뭐랄까?😢 가난의 뼈를 깎는 찐한 쌉싸름한 고통을 잘아는 사람인데요, 내가 상위 0.1프로가 되어도 그저 무덤덤할거 같아요 막 신나거나 자랑하고 싶거나 그러지 않을거 같아요..원장님이 지금 그러신단 얘기는 아니구요.. 부자는 좋은거죠~행복하게 살아야~ 자랑거리도 질투거리도 아니라는 말씀!!)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왜 부자들만 계속해서 운이 좋은걸까??[병원장 2부]](http://i.ytimg.com/vi/DWAD94BZAvs/mqdefault.jpg)
미래가 원인이 되고, 현재과 과정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임…
Fake it till make it
수십년전에도 시크릿류 자기계발서에서 돌고 돌던 내용..
@@ShallSetmefree만들어질 때까지 자신을 속여라
@@astaroth-o5w 그때 들었던거보다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그때는 그냥 미래를 상상하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이분 말씀중 "지금 현재가 과거가 된다는" 말에서.. 이건 팩트네싶어서..
😊@@astaroth-o5w
미래가 원인이고 현재가 과정이며 과거가 결과다. 우리는 오직 현재만 산다. 현재를 바꾸면 미래, 과거가 바뀐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인과관계가 아니라 '인연관계'이기 때문이다.
사람 / 공간 / 시간 3가지를 바꿔보자
아침루틴
“과거는 현재가 만들었다”
“바이브를 만들자“
”무의식을 위대한 것으로 체우자“
1.이부자리 정리
2. 나의 (자기이름)아
3. 아이는 (긍정적인 미소)
그냥 의학 공부뿐만 아니라 정말 마음 공부 많이
하신분 같네요 말씀 너무 잘하심 감동 🎉
감사합니다.
이하영원장님 너무 좋아서 책도 사보고 원장님 모두 찾아서 듣고 그러는 50대여성입니다
여러가지 영상중에세 이번 영상은 느낌이 달라요
그냥 기계가 말하는것같아요ㅠ
원장님의 매력은 진심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장님의 영상을 보고 감동하고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사람으로서 원장님도 가끔씩쉬시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참 많은 세월을 눈물 흘리며 원망속에 살아왔어요
원장님의 20살의책
덕분에 새마음 새힘으로
시작 함니다
꼭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어요
공감해요 가난의 육감을. 게다가 더럽게 괴롭히는 에너자이저 단무지언니까지 악영향이죠. 저도 지금은 내복이 많이 집이 6채에 딸도 있고 넉넉하게 되니 두아들에게 떳떳한 부모가 되어고 부족한 곳에 나누며 감사하게 삽니다.
결국 믿음의 문제입니다... 미래가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 된다면 이미 정해져버린거죠... 그럼 내가 뭐가 될거야라는 믿음없는 불안한 외침이 아니라 그냥 그 원인이 이미 존재하기때문에 내가 사는 시간이 불안하지않은거예요 흔들리지않는거예요
그냥 하는거예요.... 온마음을 다해서...
가난하게 살다보면 마음도 힘들어지던데 대단하세요!
와 지혜로 가득한 말씀. 언변도 좋으시고, 운동, 독서, 명상 아침 루틴처럼 저도 루틴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반갑네요. 저도 40대 초반인데 인생 초보처럼 다시 살고 있어요. 마지막 말씀에 특히 공감되네요. 죽음을 생각할 일들이 많아지고 삶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고요. 예전에 어떤 영상에서 좋은 집 소개하셨던 분 같아서 찾아보니 그 분 맞는데 역시 잘 사는 분은 이런 마인드로 사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서울대를 돈이없어서 못보내준다할때의 심정과 그 심정을 잘알고 이해하고 열심히 살아왔군요. 정말 👍
많은 책들의 지식이 녹아있는 영상이네요~ 너무 가치있는 영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선생님을 만난게 제인생이 부자로 들어서는 첫걸음 이네요
나는 이순간부터 부자다^^
만나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가난 표현방법이 너무 멋져요!! 표현하는 방법 한수 배웁니다!
생각은 하는것이 아니라 무의식에서 떠오르는 것이다.
무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3간 ~·시간.공간.인간을 바꿔라.
꾸밈없이 소탈하게 말씀해주셔서 더 친근하게 들렸어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한마디 한마디가 다 시(poem)네요. 멋지십니다.
진짜 조아요를 두번 누르는게 없어서 아쉽네요..지난 몇년간 제가 깨달은 여러가지를 한번에 다 말해주는 분...최고에요
나의 가난의 대한 오감
시각 : 싸움, 다툼, 힘든
청각: 한숨
후각 : 더러운 냄새
미각 : 계란말이
촉각 : 차갑고, 냉골, 추운
가난에 대해 느낀 감정
학교를 다닐때 상대적인 가난을 느끼게되었다
자동차를 물어보셨는데 그때 차이름을 잘못알게 되었는데 선생님 표정이 달라졌음그 아픔으로 좋은차를 몰게 되었음
그 아픈 아기속 마음이 몰다보니 차가 무섭고 두려웠음
우리집이 가난하구나 가난하면 무시당하구나 생각했어
돈이 없어서 엄마가 서포는 못해준다.
돈이 없으면 최고의 자리에 못가는 줄 알았음
나의 미래 상상을 하다보면 일상이 된다.
미래를 상상하지 않고 미래를 기억하면
미래를 알게되는 앎이 생긴다
시간, 공간, 인간이 바뀌어야한다.
사람따라 운이 흐른다.
운이 정말 많ㅇ ㅣ바뀐다.
내가 어떤공간에 따라 시간을 바꾸는지 제일 구성요소 좋아한다. 어떤장소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시간 과거현재미래
과거현재미래
미래현재과거
부자란 부가 뭔지 풍요가뭔지
나는 대중으로부터 멀어져있는가
부를 유지할 수 있는가
그 친구를 가장 존중하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바이브
나의 삶을 바뀌는 방식
그사람의 느낌 인상 그사람이 가진 바이브 인상은 각인 외모는 기억
아침루틴 리추얼 -
아침의 긍정의 바이브
기본기 쌓기 -
운동, 독서, 명상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신나게 하기 . 충실하게.
자기전 생각과 아침의 생각을 비교해보기 .
술- 진실 소통 , 책 - 언어 ,골프- 몰입, 여행 - 습관을 꺠는
생각해보기>
어떤업(가치)으로써 지속할까 ?
성장성에 대해
사랑 - 사람,일,취미
나를 사랑하는 시간
사람 - 인간관계
죽음 - 죽음을 옆에 두면 삶에 감사하게된다.
독립을 하다보면 나로서 살게된다
물리적독립, 정서적독립, 관계적독립, 무의식독립
....와 진짜 먼가 꽂혀서 머리가 띵하네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내가 정한 진짜 멋 이라는게 이런걸까 말씀도 진짜 잘하시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 내가원하는 삶을 저보다 먼저 사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와 👍 찐이다
1. 질문이 답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님. 깨달음을 위해 존재. 어떤 질문과 항상 함께하다보니 어느순간 내 삶이 해답 속에 있음을 알았다
1) 나는 얼마나 대중으로부터 멀어져 있는가
2)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3) 내가 부자가 되었다면 부를 유지 할 수 있는가
2. 미래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
3. 1시간 운동, 1시간 독서
4.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가치를 담기
: 정리정돈을 반성. 정리되지 않는 집이 정리되지 않는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집을 정리해서 깔끔하게 유지하기.
5. 죽음을 옆에 두면 삶이 감사하고 지혜로워짐
의료 인문학자 너무 멋지십니다
노블리,스오블리.많이해주셔요.존경많아받을실거여요
건강하고 부유한 잠재의식^^감사합니다👍🏻
행복한 부자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매일 3감입니다. 저도 이하영이랍니다~^삶의 방식이 비슷한게 넘많아 놀랄습니다. ❤❤❤
아크로! 사시는군요. 쉬는날 마인드와 관련된 특강 듣고 집에 오는길에 성수동 아크로를 보면서 나도 언젠가 저집에 살고싶다 생각했는데
이영상이 뜬것도 너무 감사하네요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ㄱ
선생님^^너무 멋있어요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한 사람이다. 무의식이 바뀌어야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달라지는 것이 정답입니다.
운은 사람 따라 바뀝니다. 미래를 상상해야 현재가 바뀝니다. 사람을 잘만나야 운도 바뀌죠. 정신적 세계가 깊어야 행복한 성공을 해요. 경험한 사람만이 아는 내용이죠.😊
말씀하시는 한 문장마다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고 질문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네요👏👍
선생님 여러채널에 나오시니 반가워요 ❤❤❤
이제껏 생각해보지 못한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이야기들을 더듣고싶네요
이제 이하영원장님 영상이 많고 수백번들어서인지 똑같은.얘기는 넘기게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아 너무 마음에 와닿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끄덕끄덕 목운동까지 시켜주시는 이하영 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여우세요^^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최고의 가르침입니다.진리예요~~
모든면에서. 초심을잃지않는것을..
말이필요없다. 지금사황에 맞추는것이기에. 지금순간이. 기적인것
같네요.....
왜자꾸 듣게돼는지
선생님 귀중한 마음을
알려주지마세요.....
많이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귀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영 원장님 존경합니다!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너무감사해요 채널만들어주세요!!!
이제선공했의니까.선행을베풀어주셔요
전 아침에
'이하영사랑해❤' 나 이하영이야!!이렇게 외치고 기록하고 하루마무리하지요~^^
감사합니다 😊
후.. 정말 찐입니다
이제좋은일만많이하시면되겼네요,이웃을도라보서면
공부를 잘해야 함
포항공대 밑 바탕이 있으니까 의사도 되고
의사라는 밑바탕이 있으니까
돈도 많이 벌고 투자도 할 수 있는 거...
고지용 닮으심
알고리즘으로 원장님 영상 접하면서 이끌림으로 이영상까지 듣게되네요~
같은 천주교라는것도 반갑구요~^^;;
말씀 하나하나 쏙쏙 들어옵니다~
정신과의사쌤이신줄 알았네요~^^;;
지금은 성당 안다닌데요
멋있다. 감사합니다
미래가 원인 현재가 과정 과거는 미래와 같은 결과다....... 양자역학에 양자지우개 같은 원리 인 듯
의료 인문학 멋지다
엄청난 분
메모하면서 들었음. 중간에 영상 잠깐 멈추고 책 주문했음. 문자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보고 싶어서.
나도 해냈다❤
과거현재미래는 하나임. 생각한다고 하는것 또한 착각. 모든건 정해져있음.
처음으로 재생속도 0.75로 느리게해서 들었습니다. ㅋㅋ 말이 빨라서 아니고 주옥같은 말이라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와 어쩜 저랑 생각이 똑같죠😊
진짜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배웁니다
여사제 타프티를 읽는 중인데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내 가능성으로 옮겨가는 것
유레카 💕
멋집니다. 자꾸 돌려보게 되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절감하는 걸 인생선배에게 들으니 확신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집 오는 길에 서점 들러서 하영원장님 책 두권 사왔어요 꺅 곧 읽을 생각에 넘 설레네요!!!
원장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난 이번 생 에서 윤회를 끝낼 것이다
미래가 흩뿌려진다 머리가 번쩍 뜨이네요
이영상 돌려봐야함 3번 아니 5번 아니 10번 돌려보ㅏ야함
대중으로 부터 멀어진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20살에 어떻게 경제적 독립을 할까요?
3:50
어 이 영상.. 진리가
나는 성공했다.
이건 한번보기 아깝네
최근 나오신 다른 유튜브 인터뷰 내용과 많은 부분이 비슷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수만님 닮으셨어요
신박한 소리
진리농축이네요
와 엄청 달변
자식은 20대에 독립시켜야 한다.
이게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와 노인빈곤문제를 해결해 줄 유일한 길인지도 모른다.
미래가 원인이고 현재가 과정이고 과거는 결과다 - 이 말을 이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말씀하신 원인은 상상을 말씀하신거 같네요. 그에 따른 현재가 과정
너무 똑같은 이야기만 외운듯 하시니 좀 식상하네요
가난의 기억은 회색 시멘트 색이다라는 이야기와 성당 이야기와 의대간 이야기는 출연한 채널마다 하시는거 같아요
어제 알고리즘으로 알게되서 영상을 다 찾아보는 중인데 출연하신 채널의 내용이 토시 하나 안틀리고 외운듯 다 똑같아서 살짝 실망입니다
책도 샀지만 책에 없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책 홍보같은 느낌으로 같은 이야기만 반복하지 마시구요
어떤 슈퍼카 타세요?
우르스 타시던데요 다른 영상보니깐
배우자 찾기는 힘들겄다
일, 사랑, 사람, 죽음이 반드시 40대에 피해야 될 4가지??
술빼고 내가좋아하는 거 다비슷~😂
1. 이부자리 정리하고
2. 나의 땡땡아
3. 아 이 는 씨익 웃는다
말씀이 넘 빠른것 같아요
"나의 하영아"
아마도 어머님이 지으신 성함 같은데,
하영이라는 성함에 어머님 시의 세계가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뭐랄까, 듣는 사람을 선하게 만드는 성함 같습니다.
곧 나의 하영아가
"나의 하영씨"로 불리워 지시길 바래 봅니다.
원하시는 동반자 만나실 것 같습니다.
근래 종종 알고리즘으로 계속 노출이 되네요. 😊
원장님 살아 오신 세월을 계속 듣게 됐는데,
그 세월 속에 홀로 용기 있게 결단 하시고 ,
추진 하셨어야 했을 남 모르는 세월도 함께 들립니다.
아마도 그 세월 속에 출연 했을 수많은 감정들은
다양한 높낮이와 명암과 인상과 체취 같은 것으로 깊이 각인 되셨을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이제는 그것을 감칠맛 나는 안주 삼으실 듯 합니다.
정신적 자산이죠.
남들은 다 캐치 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기 만의 감각들입니다.
그것을 산문이든 시로 표현 해 보셔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원장님도 분명 시성의 유전자가 있으신 듯,
아침 조깅 하실 때,
우연히 마주친 기둥 틈에 수줍지만 강단 있게 빼꼼히 피어 난 새싹에 대한 얘기가 평범하게 들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3학년 조카가 있는데 ,
원장님이 독서에 대해 말씀 하신 짧은 영상이 올라 왔기에
조카와 공유 했습니다.
아직 어리고 엄청난 개구쟁이라 완전히 집중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언듯
새로워 하는 것 같더군요.
새로운 모습 또 뵙겠습니다 .
결혼 상상은 안하시는건가요?
우와...
내가 물어보고 싶은 말이었는데 ㅋㅋㅋㅋ
아직 싱글이심?? 결혼도 하시고, 애들도 많이 낳으세요~~^^
밤에쓴 메모와 아침에쓴 메모를 비교하는 것이 인상적이예요..근데 원장님 피곤하고 쓸쓸해보이세요..
나의 용삼아
좋은 내용인데 너무 말이 빨라요 ㅠ 좀 천천히 하셨다면 더 효율적으로 전달 되었을거 같아요
이거 편집이 빠르게 해서인듯요
강의내용은 좋은데 썸네일이 어그로성이....
말이 너무빠르네요. 생각할 시간을 줘야지
말의 속도가 딱 적당한데요?
유튜브에는 멈춤 기능이 있습니다.
성공팔이들 다 똑같음
듣다보면 책 사라임
저절로 의사가 되는게 중요하진 않죠.
썸네일만 보고 좀 욱하네요~
의사가 될 수 있다고 하고,
하면 잘 할 자신이 있어도 싫다고 한 사람도 있어요~~
(혹자는 성적이 안되서 못갔쟎아 그러지만서두)
의사는 하늘이 내려야하고,
그에 상응하는 응답이 있어야합니다
사람은 짊어지고 가야하는 정직한 짐이 있습니다
(반쯤 보구서 나갑니다.
제가 아주 부자가 되면 어쩌면 뵐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부럽지도 질투도 안나는데...좀 뭐랄까?😢
가난의 뼈를 깎는 찐한 쌉싸름한 고통을 잘아는 사람인데요, 내가 상위 0.1프로가 되어도 그저 무덤덤할거 같아요
막 신나거나 자랑하고 싶거나 그러지 않을거 같아요..원장님이 지금 그러신단 얘기는 아니구요..
부자는 좋은거죠~행복하게 살아야~
자랑거리도 질투거리도 아니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