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경에 개는 사탄 마귀에 이교도의 상징, 불경한 동물로 나와있어서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 실천하기 위해 개를 학대하고 고문합니다. 특히 [ 모든 동물은 인간으로 하여금 먹고 이용하라며 하나님이 창조 ] 라는 창세기 구절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동물 학대 관련 뉴스 글마다 다니며 [ 그럼 풀은 안불쌍하냐? 풀도 우리 친구지 ] 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비아냥거리는 것입니다.
ㅠㅠ넘 힐링되네요 🙏🏻 제가 다니던 절에서도 스님이 반야처럼 똑같이 사람이 없는 밤에만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늘 잘 다니다가 하루는 산 깊숙한 곳까지 올라갔다가 ㅠ 야생동물한테 심하게 물려와가지고 ㅜ 병원에서 몇일을 앓다가 하늘나라로 갔던 일이 있어서 ㅜ 스님께서 보리 걱정하시는 것 너무 이해갑니다 ㅜㅜ 반야 보리 둘다 행복하게 지내자아 🤍🤍
앗! 울 개아들 이름도 반야에요! 우리 반야는 잘 웃는데... 저희 반야 이름은 안락사 결정되고 저한테 온 아이라 부처님 가피로 다음 생에는 꼭 사람 몸 받으라는 의미로 지어줬어요. 사람 몸 받아서 남의 손에 생사 결정되지 않는 생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름도 부처님과 인연이 되게 했습니다. 언젠가 날이 좋아지면 저희 반야랑 절에 사는 반야 보리랑 만났으면... 형아, 반야가 까까 가지고 놀러갈께요~
어? 내가 몇번 갔던 절이네? 저 개 이름이 반야였구나 이 절은 만들어진지 360년된 절이예요 취촉대사 라는분이 이곳에서 잠시 쉬다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5마리 용이 승천하는 꿈을 꾸고 깨어나서 땅을 팠더니 용바위 밑에서 물이 솟아나와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생각하고 절을 세웠다고 합니다 아직도 용바위에서 물이 흐르고 있고 그곳에 절간이랑 유리로 용바위를 씌워놓은걸 볼수있어요
진돗개 집지킴이로 쓰는 거 정말 극혐하는데 스님은 처음엔 그렇게 데려오셨어도 집멍이 수준으로 지극정성으로 키우시네요 ㅎㅎ 보리 오십미터짜리 리드줄 있는데 선물해드리고 싶네 ㅋㅋㅋ 산책도 매일 해주시고 애들이 역시 사랑 많으니까 순둥순둥 표정도 밝고… 모든 진돗개가 이 정도 대우만 받아도 얼마나 좋을까요ㅠ
시골에 안살아보고 하는 소리같은데.. 밤에는 야생동물도 있고 멀리 다니는 개는 읍내나 면내로 나갔다가 차에 치이는거 다반사고 남의 논, 밭 가서 헤집거나 남의 집 닭이나 이런거 잡아죽이는 개들도 많고 천차만별인데 그것도 모르고 남한테 풀어주라마라 할게 아님 그렇다고 시골에서 새벽같이 일어나 농사짓고 저녁먹고 주무시는 어르신들이 교육시킬 수나 있음? 개 성격이 얌전해서 문제가 없거나 상황이 되면 시골에서도 풀어줍니다 그게 안되는 개는 그에 맞춰 묶여있는게 시골개지..그렇다고 뭐 시골분들이 때리면서 학대라도 하나
@@스노우맨-f8l 제가 위에 써놨는데요 상황이 되면 해주는거라고 도시에서 키우는 사람들도 시간없어서 방구석에 쳐박아 두듯이 시골사람들도 농사일에 치여 그런거 힘듭니다 시골 평균연령이 얼만데요 거기 60~70대 어르신들이 아직도 농사짓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거 10~20분도 못하냐 하겠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밭, 논, 하우스 등에서 일하다가 밥먹을때만 들오는 어르신들은 힘듭니다 또 그래서 시골 개들은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런식이면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도시 개도 마찬가지죠 가족이라면서 거세 시키는 애들보다 때되서 발정나서 풀어주면 알아서 교접하고 자식 낳는 시골개의 삶이 나을수 있습니다
보리는 말도 안 듣고 똑똑하지도 않다고 하시면서도 잘 웃고 애교스러워서 더 이쁘다고 하시길래 어떻게 그러나 했는데 진짜 입이 찢어져라 행복하게 웃네 ㅋㅋㅋㅋ 이래서 다들 애교 애교 하는구만. ㅋㅋ
앗 작가님 여기서 뵙네요 ㅋㅋㅋ
미소천사^^
14:38 14:38
14:38 14:38
헛!?!!!!???리...리코 작가님?????
작가님의 글이 정식출간 되길 기다리는 팬이옵니다!!!♡
편애하시지말고 똑같이 공평하게 사랑해 주시와요
강지들 너무 잘생겼고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살기 최고의 환경이네요 사방이 대자연에 약숫물에 따뜻한 집도 있고 서로 강아지 친구도 있고 무뚝뚝해 보이셔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스님도 계시고
참 존경스러운 스님이시네요. 어느 큰 사찰에서는 개는 근처도 오면 안된다고 발길질에 쫒아내는 미친 스님도 있던데... 생명을 존중하는 분이 진짜 스님인듯해요
그 사람은 스님이 아니네요.
아픈 고양이를 버리는 절도 있더이다.
절에 일하는 아주머니들!!
나더러 버려 달라고 하질않나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너어는-e7i 부처님ㅇㅣ 그 아줌마들한테 저주내릴듯ㅋㅋㅋ
@@cat_lover007 땡중 진짜 극혐이네요
그놈은 기본이 안된 땡중이네요
마가렛트가 조상님께 올리는 과자라니😁😁
절에서 황태를 구해서 멍멍이에게 주는 게 너무 감동이다 불교의 룰을 강요하기보다 필요한 이에게 허용하는… 내 종교는 아니지만 보는 내가 마음 평온하네
진짜 불교는 정말 그 어떠한 형체도 형태도 그리고 그 무엇의 것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주 올바른 말 해주셨어요.
그러게요~
종교가 아니신 분인데도 넓고 인자하신 답글 감사합니다. (_ _)
아유 근데 애기들이 어쩜 저렇게 예쁘게 생겼남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힐링이다
스님들 특유 쿨내나는 단답. 에 반대되는 (투박한손길이지만) 예뻐하시는 눈빛, 손길.
뉴스에 벽돌로 키우는 강아지에게 폭력 휘두르는 인간같지도 않는 목사부부 보다가 스님의 생명을 소중하시는 모습을 뵈니 존경스럽습니다.
일부충들과 비교하시면 섭섭합니당
@@Ffmlletgo 다른 스님들과 비교하는 댓에는 불교신자들이 아무말도 안하는데 목사얘기에 이런 댓글 달리는걸보면 종교인식이 더 안좋아질듯한데요...
세상이치가 그래요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성경 읽어 주다 깜짝 놀랐네요 자기 안 믿고 다른신 믿는다고 집을 불태워 버리고
여자들 잡아다가 노예 만들어 버린다고 써 있는 성경 ᆢ 나와는 너~무 안 맞는 성경
기독교 성경에 개는 사탄 마귀에 이교도의 상징, 불경한 동물로 나와있어서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 실천하기 위해 개를 학대하고 고문합니다.
특히 [ 모든 동물은 인간으로 하여금 먹고 이용하라며 하나님이 창조 ] 라는 창세기 구절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동물 학대 관련 뉴스 글마다 다니며 [ 그럼 풀은 안불쌍하냐? 풀도 우리 친구지 ]
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비아냥거리는 것입니다.
와 강아지들 너무 똑똑하고..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해보이네요.. 겨울옷이.맞지 않은건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안산에 가면 간식들고 한번 들려서 멍보살님 살펴야겠네요
스님과 종무소 사무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디있는 사찰인지요 안산
@@HyangGiRowoon-Lilac-666
쌍계사네요~대부도
@@반야-n7s
반야님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스님과
절의가족들 끝까지 행
복하세요
반야 보리도 좋은 스님
만나서 사랑받고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 얼굴에 사랑받고
사는 모습이 찰찰넘쳐 흘
러요
스님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설채현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바닥에 간식 던져주는 사람들한테 버럭하실 수 있는 상황은
왠만한 사람들도 못하잖아요
아가들도 예쁘고 절에 계신 분들도 맘이 예쁘신 듯요 ^^
보살님들께서 애기들 보면 합장하시는거 너무 마음따뜻해지고
생명 그자체로 다른 보살들, 스님들과 다르지 않은 대우 받는 느낌들어서
진짜......ㅠㅠ💛
진도들이 확실히 깨끗하네. 훈련안시켜도 배변 알아서 가리는 애들많던데
보리도 그러네
화장실 따로 쓰는거 넘나 깔끔하네요 ㅜㅜㅜㅜㅠ 역시 진돗개..
대선판 보다가
여기 오니 너무 힐링되네요~
살만한 세상인거 같아요~
눈웃음..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요?
스님뱐야보리마하도길러보세요유기견이면이더욱좋지요견공을사랑해주시어감사함니다
개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고 산책도 시켜주시니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한국은 아직도 개들을 많이 묶어두는데 매일 산책이라도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
안에 들어오니 함박웃음을...ㅎ
스님 일가도 세나개 일가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지스님도 사무장님도 다들 인자하시고 강아지들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불교는 예전부터 절의 교리가있어도 임산부나 동자승처럼 영양이 필요한 사람에겐 고기를 허용하는 융통성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강아지들 북어먹는거보니 정말 그렇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맞아요~
저도 불교 라디오 방송을 즐겨듣는 편인데
꼬구마님과 같은 내용을 들은적이 있어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꽁꽁 언 추운날 따듯한 고구마 나눠먹을 수 있으면 그게 식구고 가족이죠 ㅠㅡㅠ 정말 마음 따듯해지네요
ㅠㅠ넘 힐링되네요 🙏🏻
제가 다니던 절에서도 스님이 반야처럼 똑같이 사람이 없는 밤에만 자유시간을 주셨는데 늘 잘 다니다가 하루는 산 깊숙한 곳까지 올라갔다가 ㅠ 야생동물한테 심하게 물려와가지고 ㅜ 병원에서 몇일을 앓다가 하늘나라로 갔던 일이 있어서 ㅜ 스님께서 보리 걱정하시는 것 너무 이해갑니다 ㅜㅜ
반야 보리 둘다 행복하게 지내자아 🤍🤍
에구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에구구~~절식구들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우리나라 야생에도 무서운 동물들이 살고 있나보네요. 후덜덜덜~~
밤에 야간산행하다가 마주치면 너무 무서울 듯 해요.
@@slowrain7855 ㅠㅠ 그렇더라고요 ! ㅠ
귀여운 녀석들... 좋은 환경에서 지내고있네요
세나개 보면서 개가 정말 영리한 동물이라는 걸 느끼게 되요. 저렇게 한번 가르쳐 주면 금방 배우고. 반야랑 보리 너무 이쁘네요!
스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아지들을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강아지들도 엄청 추위 더위 많이타요 스님의 따뜻한 마음고맙네요
그래도 평소 사랑 듬북받고 산책 충분히 하고 사니 묶여 있어도 짖지도 않고 사회성 하나는 최고네.
그러니 교육도 잘 되고ㅎ
행복해 보여서 너무 행복하다
스님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멍멍이 살기엔 최고의 환경이네요 ㅎㅎ
아 너무 귀엽다 행복해라!!
스님이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니 힐링되네요~
스님 반야 보리🤎
스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보리 반야. 절에서 사는 개들은 다 행복한 것 같아요
완전 귀여운 사람도 동물도 ㅎㅎ
스님과 사무장님 설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반야 보리 넘 귀여웡ㅠㅠ
어쩜 강쥐보살님들 표정이 저리도 행복해 보일까요😁😁😁
대패 난 오늘 저녁
절에서 키우는 반려동물 이름은 보리나 반야가 국룰ㅎㅎ
추우니까 집안으로 들이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스님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반야랑 보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스님이랑 살아라~~
스님이 강아지를 무척 사랑하고 아끼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앗! 울 개아들 이름도 반야에요! 우리 반야는 잘 웃는데...
저희 반야 이름은 안락사 결정되고 저한테 온 아이라 부처님 가피로 다음 생에는 꼭 사람 몸 받으라는 의미로 지어줬어요. 사람 몸 받아서 남의 손에 생사 결정되지 않는 생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름도 부처님과 인연이 되게 했습니다.
언젠가 날이 좋아지면 저희 반야랑 절에 사는 반야 보리랑 만났으면...
형아, 반야가 까까 가지고 놀러갈께요~
동화같네요~~ 너무 따뜻한곳^^
스님 감사합니다 🙏👏🐕🐾♥️
반야, 보리 너무 이쁘네요😊
강아지들이 짖지도 않고 신기하네요 ㅎㅎ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나이에 비해 활동적이고 건강해보이네요ㅋㅋ 역시 사람이든 개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같네요
아이들과 스님이 의지하면서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사무장님도 진심으로 아이들을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와~스님 최고이십니다~!() 보리,반야도 최고~!^^세나개, 설채현 선생님도 너무 감사합니다^^()모두모두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영월에도 스님 머리 정성스레 핥아주는 보리라고 있는데..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 보리도 그 보리도..반야도 스님들도~~
혹시 추파춥스님? 그 강아지 이름이 보리였나요? ㅋㅋㅋㅋ
아이구 보살님 초코들은 음식이.개들에게 치명타예요
와 이번편진짜 보는내내 눈도 즐겁고 ㅋㅋㅋ 보리 반야도 어쩜이리 순하고 말잘듣고 ㅋㅋㅋ 힐링 그자체 역시 설쌤 대단하시네요
보리착하네요 그러니스님이 이쁘해주시네요 반야도이뻐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우울증 옵니다 스님도건강하세요 사무장님도 고생하세요
나름 최선의방식으로 아이들 돌봐주시네오 추운날에는 종무소에도 들어오게하고 줄도 그래도 길고 산책도 잘 시켜주시고
애들옷ㅠㅠ 너무 귀여워요 ❤😇
사랑이 넘치는 사찰 가족이네요.. 정말 스윗하신 스님이에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강쥐들 넘 똑똑하고 예뻐요.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렴 ♡
스님 ~보살님 강쥐 예쁘게 잘키워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좋다 참 좋다....우리 보리 반야...
🙏나무관세음보살
편집도 너무 귀엽게 하셨네요
보리랑반야 너무 듬직하네요~♡ 자비로운스님과 여성보살님의 사랑이 보리랑반야에게서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거기에 설쌤의 도움으로 더 행복해짐을 추가해서 모두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어? 내가 몇번 갔던 절이네?
저 개 이름이 반야였구나
이 절은 만들어진지 360년된 절이예요
취촉대사 라는분이 이곳에서 잠시 쉬다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5마리 용이 승천하는 꿈을 꾸고 깨어나서 땅을 팠더니 용바위 밑에서 물이 솟아나와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생각하고 절을 세웠다고 합니다
아직도 용바위에서 물이 흐르고 있고
그곳에 절간이랑 유리로 용바위를 씌워놓은걸 볼수있어요
아~~ 너무 유쾌하게 시청 했어요~~♡ 보리&반야 넘넘 정성스레 키우셔서 감동 입니다👍
아이들표정이항상 웃는모습이네요~^^♡보리반야항상행복하고건강하렴~
매번 목줄 풀어주고 묶는게 여간 힘든게 아닌데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
영상 마지막에 보리 훈련 하면서 달려오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아구 좋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마음 따듯해지고 힐링되요
아 진짜 힐링영상이다ㅜㅜ우리 반야,보리 너무너무 귀엽고 행복해보인다ㅜㅜ 애들을 존중해주고 최고로 행복하게해준 스님분들도 정말 대단하세요ㅜㅜ👍👍
애들 나이도 많은데 참으로 이쁘고 건강해보인다❤️❤️ 너무 이쁜 보리반야 그리고 스님들 늘 행복하셔요
보리 반야
사랑으로 웃는 얼굴
사랑으로 키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진돗개 집지킴이로 쓰는 거 정말 극혐하는데 스님은 처음엔 그렇게 데려오셨어도 집멍이 수준으로 지극정성으로 키우시네요 ㅎㅎ 보리 오십미터짜리 리드줄 있는데 선물해드리고 싶네 ㅋㅋㅋ 산책도 매일 해주시고 애들이 역시 사랑 많으니까 순둥순둥 표정도 밝고… 모든 진돗개가 이 정도 대우만 받아도 얼마나 좋을까요ㅠ
진심이요..ㅠ
둘다 너무 귀엽고 동안임 ㅠㅠ ㅋㅋㅋ
너무 사랑받은거 같아서 좋네요
둘다 안아프고 건강하게 지내길
세상에 모든 강아지천사들이 사랑가득꽃길
만걷길🙏🙏🙏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아지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반야와 보리는복받은 아이들이에요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아이들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좋다..^^
진짜 힐링이다..
거의 매일 들어와서 본다.. 보리.. 넘 큐트한..
보리랑 반야 그어떤 반려견 보다 행복해 보여서 미소가 절로 지어 지네요 스님 사무장님 건강하세요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반려동물들은 사람에게 오히려 사랑을 가르쳐준다. 주지스님도 반야와 보리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마음이 훈훈~
반야,보리 너무 이쁩니다.스님 감사드립니다.
보리개똑똑 ㅋ
사랑해 반야보리🙏🙏🍀🌻🐶🐶💕♥😍반야야 산짐승조심해🙏💕♥보리야ㅋㅋㅋㅋ
살아숨쉬는 모든것은 소중하다는 말씀 감동이네요
개인이 운영하는 사찰인듯하군요 애들참 귀엽네요 복실복실하니ㅋㅋㅋㅋㅋ 녀석들
전통사찰이에요
조계종산하있는
대략1660년창건으로알려져있어요
보리랑 반야가 장소가 장소인지 영상 보는 내내 편안하네요
사무장님 목소리가 고우시고 편안해서 잠 올정도로...
아파트 팔고 시골 전원주택 지어서 넓은 정원에 아이들 뛰어 놀게하고 그거 보고 사는게 내 목표인데
아 언제 결심 할려나......
스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시네요
아이들은 춥다구 보양식 먹이구~
따뜻한 옷도 사다주셨네요
애기들 건강하게 잘 지내자ㅎ
보리랑 반야 더보고 싶어요~~ ㅎㅎ 힐링하는 느낌ㅎㅎ
보리가 영리하구나~~보리야!! 말 잘 듣고 자유를 얻어라~~ㅎ 저렇게 사랑을 듬뿍 주시는 분들과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세요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 감사합니다 ^^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미소가 떠나질 않는 힐링영상.. 너무 따수워집니다 🥺
14:59 진짜 엄청나게 빵긋 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다
와아 진짜 미친 미소네요!!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절에 사는 개 태반이 반야인듯ㅋㅋ우리 절 강아지들도 반야하고 달마임
대부북동 멀다 🥲🥲🥲🥲🥲🥲
저러니 어찌 스님을 안좋아 할 수 있남유 ☺☺☺
앙 너무 귀여워..!!
진돌이들 똑똑하고 예뻐요
간식으로 초코파이것 같은데...
안되요 안돼.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독독독...
인터넷에 해로운것 찾아 꼭 실천해 주세요.
착한 두녀석
건강해야죠😭🐕🐕
반야 보리 잘커라
오우 보는내내 힐링도 되고, 고민도 생각안낫어요. 막 절향도 나는 것 같고.너무너무 보기 좋은 영상 이였어요.
저렇게 묶어놓았던애들 한번씩 산책시켜주니 얼마나 좋아ㅜ 다른 시골개들도 저랬으면
시골 야생동물 때문에 위험하다고하네요
시골에 안살아보고 하는 소리같은데..
밤에는 야생동물도 있고 멀리 다니는 개는 읍내나 면내로 나갔다가 차에 치이는거 다반사고 남의 논, 밭 가서 헤집거나 남의 집 닭이나 이런거 잡아죽이는 개들도 많고 천차만별인데 그것도 모르고 남한테 풀어주라마라 할게 아님
그렇다고 시골에서 새벽같이 일어나 농사짓고 저녁먹고 주무시는 어르신들이 교육시킬 수나 있음?
개 성격이 얌전해서 문제가 없거나 상황이 되면 시골에서도 풀어줍니다
그게 안되는 개는 그에 맞춰 묶여있는게 시골개지..그렇다고 뭐 시골분들이 때리면서 학대라도 하나
@@Rati0na1 목줄하고 산책시키면 되장ㅎ아요. 핑계대는 거 보기안좋네요.
묶여 한귀퉁이 버려둘거 왜 키우는거죠?
@@스노우맨-f8l 제가 위에 써놨는데요 상황이 되면 해주는거라고
도시에서 키우는 사람들도 시간없어서 방구석에 쳐박아 두듯이 시골사람들도 농사일에 치여 그런거 힘듭니다
시골 평균연령이 얼만데요 거기 60~70대 어르신들이 아직도 농사짓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거 10~20분도 못하냐 하겠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밭, 논, 하우스 등에서 일하다가 밥먹을때만 들오는 어르신들은 힘듭니다
또 그래서 시골 개들은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런식이면 방구석에 쳐박혀있는 도시 개도 마찬가지죠
가족이라면서 거세 시키는 애들보다 때되서 발정나서 풀어주면 알아서 교접하고 자식 낳는 시골개의 삶이 나을수 있습니다
당연 도시에서도 방구석에 쳐박혀있으면 말도 안되게 불쌍하죠.
제말은 그렇게 바쁘고 연로하시고 잘 키울 상황도 아닌데 왜 키우냐는겁니다요..
개가 알낳는것도 아닌데...ㅠ
강아지 진짜 무서워하는데 절 강아지들은 확실히 좀 점잖아서 옆에 지나가도 별로 안 무서웠음
와~~ 너무 이쁘고 보기 좋아요.
주지스님 같은 분들이 세상에 많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풀어주니 정말 좋네요 ~~❤️❤️사랑으로 키우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