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어휴.. 진짜... 본인들이 못된 심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사랑으로 키우시는 분을 그리 못된 사람으로 몰아가니 좋으십니까? 강아지 학대한다 말하며 본인은 깨어있고 선하다 생각하고 계시겠죠? 착각하지마세요. 지금 님들은 남을 깎아내리고 모함하며 나쁜 사람만들면서 그걸 좋아하고 계시는 진정 못된 사람들입니다. 강아지들이 올무에 걸려 못돌아온 적도 있고 산중이라 야생동물도 있으며 낮에는 신도들이 왓다갓다하는 곳인데 자유롭게 풀어두겠습니까? 더군다나 매번 묶여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많을 때와 스님이 잠잘때 정도만 묶여있는 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저 강아지 둘도 산책할때 묶어두는 건데 집근처에 강아지 산책할때 다 목줄하고 산책하지 않습니까? 걔네들은 다 학대당하는 건가요? 게다가 그외에 상황에서 사람들이 없으면 목줄을 풀어주시기도 하고요. 더군다나 매일매일 몇시간마다 한번씩 산책을 나가는데 저리 잠시 묶여있는게 어떻게 학대가 됩니까? 그럼 도시에 사는 개들은 좁은 집에서 다들 학대받으며 사나 봅니다. 사람이 강아지랑 살면서 모두 전부를 다 해줄 수는 없는 겁니다. 다만 상황에 맞게 사랑하며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걸 맞춰주고 아껴주는 것이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는 거죠. 그리고 강아지를 사랑한다고 사람들에게 피해끼치면서까지 목줄풀어 놓는게 진정 사랑하는 겁니까? 아니요. 그건 그저 강아지를 미움받게하는 방법일 뿐이에요. 저 스님과 강아지는 각자의 방법대로 사람들께 피해안끼치고 잘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들이 뭐라고 학대느니 그런 소릴 하십니까? 본인들은 가족들에게 혹은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전부 다 하고싶은것을 다 해주십니까? 스스로도 못하면서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강아지가 저리 건강하고 스님을 좋아하며 따르는데 학대받은 강아지처럼 보이신다면 본인의 못된 심보가 눈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간만에 평화롭고 마음이 좋아지는 영상보는데 거기에 재를 뿌리시고 계시네요. 다들 기분 좋아하는데 거기서 홀로 다른 사람 눈쌀찌푸리는 일을 본인들이 하고 계신겁니다. 스님은 선하고 상냥하시고 강아지들도 행복하고 건강해보이는데 당신들은 마음에 어둠이 가득하고 못되고 타인을 기분상하게하고 남 괴롭히는 것에 노력을 쏟네요.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좋은 생활 하시는 분들 보며 기분 좋아지는 영상에 재뿌리지 마시구요. 어휴.. 정말 못된 사람들 같으니라고..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용탑스님넘감동입니다
견보살넘귀여워요견보살님감도밉니다화이팅
용탑스님 너무 감동입니다 천탑에의미를 조금이래도 느끼고갑니다()()()()
견보살들 얼굴도 넘 이뽀요 불심도 깊고요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
와..절에 사는 개들이라 스님 닮아 성격이 차분하고 젊잖네요.
오지랖부려 죄송합니다만
강아지 기름 많이 먹으면 췌장염 가능성도 있으니 참기름은 가끔씩만 주시는게 어떠실지요.. 야외에 사니까 봄여름가을에는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약 먹이시면 좋으실것같아요.. 스님도 강쥐들 행복하시길요~^^
몇번 갔다 왔어요.
그곳의 2마리 예쁜강아지. 참순하고 짖지도 않더군요.
겨울에는 산이 엄청추우니깐 따뜻하게 집을 관리해 주세요 스님.
행여 절에 오는 신도들이 강아지 좋아하는분도 있지만 싫어하는 분도 있잖아요.
풀어놓을때도 있구요.
스님도 가족처럼 넘 좋아하더군요.
와~~우리스님 참 위대하십니다~~가보고 싶네요, 스님^^ 건강하시고 성불하시옵소서~^^
ㅎㅎ ㅎ~견보살님 천재네요 저보다 잘해요~ㅎㅎ 참신기합니다~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마니반메훔
허굴이 ❤ 허불이
다음 생은 부자 인간으로 태어나라
이왕 ~ 인간으로 태어날 때 가난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생이 골달픈 것보다
부자 인간으로 태어나서 삶이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얼굴이 편안해보이네요. 주인을 잘만나서 너무 행복한 견생인거 같습니다.^^
무엇이라도 더주고 싶은맘에 참기름을 섞어주시네요 스님의 깊은 맘이 느껴지네요 🙏🙏🙏
허불 허굴 대견하네요
스님 건강하시고 무탈하세요
스님~견보살 모두건강하십시요~()
스님과 같이 손을 가지런히 모아 합장하는 모습, 절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얘들아~~ 맛난 간식 가지고 꼭 갈께
나무관세음보살
스님참위대하심니다
꼭한번가고싶은데
😊😅건강이안좋아
스님친견할수가없써
안타깝습니다
스님감사함니다😮😅
견보살수행하는합장스님께감사견보살수...
아이고 귀여워~
절하고 눈치보는거봐
스님 성불하세요
많은 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잘하셔읍니다 건강하시고 신도들 만이 왔음^^
기여운 아기 똘망이들❤
스님 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스님건강하세요
넘 귀엽구 의젓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게 스님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스님 .잘돼셨네요~더욱더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역쉬~~사찰과 ㆍ동물ㆍ자연 조합은 굿❤
탑도👍👍 행복만 가득하시기를요🙏🏻🙆🙆♀️💐
너무 귀여워요❤
아 귀여워라❤❤❤
견보살님들 스님과 함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5:41 pd둥절 ㅋㅋㅋ
❤
한번가보고 싶어요
마하반야바라밀
와 견보살 대단한데~~~
지금 동물극장 단짝 보다가 너무 귀여워서 허굴이 허불이 견보살 검색했는데 야기에도 있네요:) 합장하고 절하는 허굴이와 허불이라 정말 귀하네요.
감동입니다 ❤
스님 정말 건강하시고 견들과함께 오래 오래 예쁜 아이들을 케어해주십시요 그 정성이 어디가겠습니까 견보살님 건강하서요 허걸 허벌이라고 했나요 이쁘죽겠네요
신기합니다 어찌 저럴수가 스님의 공덕으로 불심이 깊어졌나 봅니다
두 견공 보살님들 너무 사랑스러 워요 저도 허보살 입니다 감사합니다 🙏🙏🙏
돌탑을 쌓으면서 수행하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건강 하세요 허불,허굴도 다음생엔 사람몸받아 스님처럼수행을 잘할듯 싶어요()
스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너무너무귀여웡
귀엽다
2:04 독특하네...구조가...ㅋ 인공으로 가공해서 만든돌을 쌓은게 아니라 생긴대로 쌓은게 맘에 드네...ㅋ
우리반련견들 이렇게머리가똑똑할까
사람보다낮다고생각이드네요
이렇게기도도잘할까요
다음생은 사람으로때어나 사랑받고 행복하게살아라
용탑스님
견보살님
천불천탑 찬탄합니다 🎉
법체 건행하시길 바라옵니다 🙏🙏🙏❤
😆
고생하시네요
허굴산 천불천탑이군요 이뻐요
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멍멍 지나가는 조계종신자
전생의 혹시~~~~스님!😅😅😅😅
감동입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허굴 허불 건강하길요~^^♡
너무 귀여워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허굴.허불이 기특해요.미용해두 가만히 있구..넘 이뻐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귀여워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귀여워 ㅠㅠㅠ
강생이들 커엽네요.
천불천탑 운주사^^
올곧은 수행자이십니다
행자行者의 경지가...
한번갔다왔는데ᆢ견보살님들보러한번더가야겠네요ᆢ
스님 눈급을 닦아주셔요 사람하고 똑 같아요 매일매일 세수하듯 닦아주때요 ~^^
보살님들 절에가실때 허글이 허블이를 생각해서 간식좀 사가지고 가세요 너무 이쁘네요 진짜 한번가고싶네요
미니사모예드들 같아 ㅠㅠ 너무너무 귀여웡
스님 직접가서 견보살님 보고싶습니다 주소좀 오려주세요^^
성불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동물티비단짝에서.넘.재밌게봤습니다 .귀여워요
견보살들너무귀엽습니다스님겨보살들잘보살펴주셔서너무고맙고감사합니다항상견보살들그ㅏ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역대급 귀여움ㅎㅎㅎ
스님가고싶읍니다
주소좀올려주세요^^
절하는거 졸귀네 진짜
스님 두생명을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하십시요~ 그런데요 참기름 개가 먹어도 되는지 수의사 한테 한번 물어보시지요~
강아지 참기름 치면나와요 급여해도 된다네요^^
스님~ 강아지들 합장 많이 하는 것은 강아지 척추에 좋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개들에게는 수직자세가 그런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_(())_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수행을하면 이 스님처험 꿈에 관세음보살 친견정도는 체험 해야한다.
경계 아니고 연기,접인
저도 꿈에 친견. 그러나 여여
허불이 허굴이는 전생에 누구였니?
견보살들다음생에는부처님제자로태어나셔요
남매가 불심이 깊네요🙏
아이 ㅋㅋ 다음생에는 분명 사람으로 환생하겠다 ㅋㅋㅋ
허불산에 가면 허불이 허굴이 만나 술 있습니까?
여기어디절인지정보좀요
간단하게 먹은 만큼 체력이 약해져...
밥 잘 해먹으며 하는 수행이야말로
제대로 된 수행을 해 나가는...
스님의 탑 쌓는 일이 힘든만큼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입이 한쪽으로 올라가...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보고싶으면 만원내라
나무아미타불
날강도가 따로없네
관세음보살
ㅋㅋ 울강아쥐도 좋은 사람보면 저러고 시커먼 이상한 사람 보면 짖어요.
가보고 싶네요? 어딘지 궁금합니다
경남 합천 입니다~😊
사찰이 돈을 밝히던데ᆢ
미리 돈을 내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함.어차피 절하고 시주 할텐데ᆢ
허불이 허굴이. 야외에서 뛰어놀게 해야지 둘을 묶어 놓는거 학대 아닌지요?
맞어요
학대같아요
왜 두마리를 한꺼번에 묶어놓고
자유를 주지 않는지
스닝 정떨어지고
밥맛떨어지네요
합장이다 아니야요
자유를 주세요
본인의 욕심만 부리지말고
스님이고 목시님이고 다 이기적인성격 재수 없어요
개를 뭌어놓지않아서 올무에 걸려 못 돌아왔다자나요 풀어놓으면
들짐슴 멧돼지도 있고 하니 묶어놔야 마지요
그리고 스님 사랑받아 학대 받는거 아닙니다
아무 문제 없구만 부정적으로 보지 말앗으면 하네요
묶어놓아도 산에서 잘뛰어놀고하는데요~~산속에 올무있을까봐안전을위해서 그러신거잖아요~~윗분 계속학대라고 댓글다는데 원~~에휴
어휴.. 진짜... 본인들이 못된 심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사랑으로 키우시는 분을 그리 못된 사람으로 몰아가니 좋으십니까?
강아지 학대한다 말하며 본인은 깨어있고 선하다 생각하고 계시겠죠?
착각하지마세요. 지금 님들은 남을 깎아내리고 모함하며 나쁜 사람만들면서 그걸 좋아하고 계시는 진정 못된 사람들입니다.
강아지들이 올무에 걸려 못돌아온 적도 있고 산중이라 야생동물도 있으며 낮에는 신도들이 왓다갓다하는 곳인데 자유롭게 풀어두겠습니까?
더군다나 매번 묶여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많을 때와 스님이 잠잘때 정도만 묶여있는 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저 강아지 둘도 산책할때 묶어두는 건데 집근처에 강아지 산책할때 다 목줄하고 산책하지 않습니까? 걔네들은 다 학대당하는 건가요?
게다가 그외에 상황에서 사람들이 없으면 목줄을 풀어주시기도 하고요.
더군다나 매일매일 몇시간마다 한번씩 산책을 나가는데 저리 잠시 묶여있는게 어떻게 학대가 됩니까?
그럼 도시에 사는 개들은 좁은 집에서 다들 학대받으며 사나 봅니다.
사람이 강아지랑 살면서 모두 전부를 다 해줄 수는 없는 겁니다. 다만 상황에 맞게 사랑하며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걸 맞춰주고 아껴주는 것이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며 사랑하는 거죠. 그리고 강아지를 사랑한다고 사람들에게 피해끼치면서까지 목줄풀어 놓는게 진정 사랑하는 겁니까? 아니요. 그건 그저 강아지를 미움받게하는 방법일 뿐이에요.
저 스님과 강아지는 각자의 방법대로 사람들께 피해안끼치고 잘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들이 뭐라고 학대느니 그런 소릴 하십니까?
본인들은 가족들에게 혹은 자신의 반려동물에게 전부 다 하고싶은것을 다 해주십니까? 스스로도 못하면서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강아지가 저리 건강하고 스님을 좋아하며 따르는데 학대받은 강아지처럼 보이신다면 본인의 못된 심보가 눈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간만에 평화롭고 마음이 좋아지는 영상보는데 거기에 재를 뿌리시고 계시네요.
다들 기분 좋아하는데 거기서 홀로 다른 사람 눈쌀찌푸리는 일을 본인들이 하고 계신겁니다.
스님은 선하고 상냥하시고 강아지들도 행복하고 건강해보이는데
당신들은 마음에 어둠이 가득하고 못되고 타인을 기분상하게하고 남 괴롭히는 것에 노력을 쏟네요.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좋은 생활 하시는 분들 보며 기분 좋아지는 영상에 재뿌리지 마시구요.
어휴.. 정말 못된 사람들 같으니라고..
@@혜화-c3v
그건 당신 생 각이야
참 당신 정신 상태가
개판이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지장보살왕보살님.원면살생불생귀의.
조만간 꼭 다녀오려합니다
허불.허굴이 보고싶네요
절에사는 불심깊은 강아지들이라도
사람도아닌데 본능마져 누르지마세요
고기좀 챙겨주세요 저애들이 고기먹는다고 죄짓는건 아니잖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이기적인 성격 스님 너무 싫어요
강아지들이 눈치 보는것 보니
스님이 엄청 엄하게 한것 같으네요
혼자 합장하세요
아휴 절에 다니기 싢어
사료먹이고 하면 된겁니다. 충분히 건강한겁니다. 고기 다들어간거구요 개햐테 사료만한게 없어요
@@최정란-i2j 안다니면 되지 누가 다니래
우리어릴때는 저기절없었는데 기억으로는
❤
허불허술견보살넘기득하고대단해요건강하고용탑스님하고행복하게잘지내라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그때 여래는 말합니다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것은 즐기기위한것도 취하기위한것도 아름다움을 위한것도 아니며 단지 이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