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물은 없습니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약물 사용은 어쩔 수 없습니다. 죽고 죽이는 극단적인 상황이라서 살기 위해서는 뭐든 합니다. 실제로 이라크 전에서 미 해병 대원들이 졸음을 쫓아내기 위해서 삼 일 동안 큰 커피 가루 봉지를 3개씩이나 먹었습니다. 물에 타서 마신 게 아니라 가루인 상태로 입에 쏟아 넣었지요.
현대적 시각을 과거에 투영시킨 것임. 부작용보다 효과에 치중한 것이 아니라 사용 초기라 중독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었음. 때문에 프로이트도 코카인 연구를 할 정도 였음. 그리고 중독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히틀러 역시 암페타민을 지속적으로 투여 받았고 전쟁 말기에 이르러서야 히틀러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정도.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월남전 정도. 미군은 마약이 중독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IA가 주도적으로 베트남에서 마약 거래에 투입되었을 정도.
월남전때 우리나라 분대장들에게 두개의 주사기를 지급했습니다. 파란색 주사기는 부상에 고통을 완하는 몰핀과 빨간색 주사기는 살수 없는 병사에게 고통이 없이 가라고, 대량의 몰핀이 들어 있는 주사기 였습니다. 그것은 분대장이나, 선임하사들이 결정하였죠! 하지만 이것이 전쟁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부상과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효과 있었기에 미군이나 한국군 다 사용했던 것입니다. 남용되면 문제가 되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병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이었거든요. 그렇기에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인 것입니다.
결국 이래저래 전장에 나서는 병사와 위관급 장교는 소모품이라는 반증인지도? 정상적이지 않은 국가의 병사는 오래살아도 스팀팩을 그만큼 더 복용하게 될테니 사는 게 사는게 아님.. 애초에 버프만 주는 스팀팩이 나올수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 말은 인간이 평균스팩을 사실상 극한으로 상시 끌어올릴수 있다는 말이니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마약은 군의 상비약이며 현대의학에서도 사실상 중환자용으로 쓰입니다 요즘 유명한 재벌2세나 연예인등의 프로폴도 같은 거죠 실질적으로 현대사회에서 가장 널리쓰이는 주원료이기도합니다. 단순히 특정군만의 성과가 아니라는 점이죠. 주요한건,일반적으로 마약을 한 사람은 정상적 행동을 하지못합니다. 흐느적거리게되고 정신이 혼미,환각상태되기때문이죠. 감사합니다
음... 2차대전 당시만해도 히로뽕 같은 마약성 각성제가 군대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합법이었습니다. 심지어 한때는 헤로인도 불법이 아니었지요. 군대에서 히로뽕을 사용한 건 용량을 제한해서 사용하면 환각에 쾌락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뇌와 신체를 마치 컴퓨터 오버클럭 하듯이 피로를 못느끼고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중독은 당연한 거였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지요. 그래서 당시에도 영상에서처럼 부작용을 인지하고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지요. 대전 후 50년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다른 나라들처럼 일본에서도 히로뽕을 불법 마약으로 규제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생산기지를 우리나라로 옮겨서 대량으로 만든 거였습니다.
여담: 소련과 핀란드간에 벌어진 겨울전쟁의 연장선인 계속전쟁에서 스키타고 정찰하던 아이모 부이넨코라는 핀란드 군인이 소련군에 매복에 걸리다 탈출하면서 보급받은 피버틴을 복용했는데 문제는 하루에 하나만 먹어야할 걸 한 번에 무려 30개나 먹고는 400km를 2주만에 돌파해 탈출했다 그러는 동안 지뢰 밟다 다리 날려먹을 뻔한 일을 겪는등 여러 고생한 결과 핀란드군에 겨우 구출됐는데 구출 당시 체중은 43kg 심박수는 분당 200회를 넘어갔다고
우리도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때 별동대 조직해서 적을 급습할때 제일 먼저 먹인게 아편이라고 합니다. 칼이나 화살맞아도 통증을 못느게끔 하려구요. 그리고 적의 야습을 대비해서 밤세 보초를 서는 보초병들은 마황이라는 약재를 달여서 복용했는데 이 마황에 함유된 에페드린이 각성효과가 있지요. 이 에페드린에서 화학구조를 변경하고 해서 만들어진게 암페타민 이라고 합니다.
0:57 나 잠깐 중간에 뭐하나본거같은데
암페타민은 전후에도 엄청난 물량이 남아서 60~70년대 모드족이나 히피들이 과자처럼 섭취했다고 하지요.
실제로 마약은 한번 중독되면 헤어나올수 없죠.
1:26 알콜은 사람을 죽이지만 알콜덕분에 태어난 사람은 더 많다. ㅋㅋㅋㅋ
이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물은 없습니다.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약물 사용은 어쩔 수 없습니다. 죽고 죽이는 극단적인 상황이라서 살기 위해서는 뭐든 합니다. 실제로 이라크 전에서 미 해병 대원들이 졸음을 쫓아내기 위해서 삼 일 동안 큰 커피 가루 봉지를 3개씩이나 먹었습니다. 물에 타서 마신 게 아니라 가루인 상태로 입에 쏟아 넣었지요.
히로뽕과 커피가루를 비교하다니. 제정신인지?
@@centurionkwk글 좀 읽어라
전쟁중 사기진작을 위해 위안부부대 운영도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살기 위해서는 뭐든 해야하죠.
@@아바사이공 ㅎ 꺼지시고
@@아바사이공 어휴....논점 파악좀 제대로 하세요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현대적 시각을 과거에 투영시킨 것임. 부작용보다 효과에 치중한 것이 아니라 사용 초기라 중독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었음. 때문에 프로이트도 코카인 연구를 할 정도 였음. 그리고 중독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히틀러 역시 암페타민을 지속적으로 투여 받았고 전쟁 말기에 이르러서야 히틀러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정도. 실제 문제가 되는 것은 월남전 정도. 미군은 마약이 중독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IA가 주도적으로 베트남에서 마약 거래에 투입되었을 정도.
월남전때 우리나라 분대장들에게 두개의 주사기를 지급했습니다. 파란색 주사기는 부상에 고통을 완하는 몰핀과 빨간색 주사기는 살수 없는 병사에게 고통이 없이 가라고, 대량의 몰핀이 들어 있는 주사기 였습니다. 그것은 분대장이나, 선임하사들이 결정하였죠! 하지만 이것이 전쟁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부상과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효과 있었기에 미군이나 한국군 다 사용했던 것입니다. 남용되면 문제가 되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병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통없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이었거든요. 그렇기에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인 것입니다.
한국전쟁때 중공군대도 아편+고량주가 전투력의 비밀
아편전쟁ㄷㄷ
?
@@시발 혹시 송프로님? ㅎ
꼬량주 ㄷ
ㄹㅇ?
동구권 특히 동독스포츠계의 대 약물시대도 기억이 납니다
사람에게 약을 먹여가면서 까지 싸우게 했던 역사가 슬프군요.
중간에 살짝나온 코카인 댄스!! 개웃김! 😂😂😂
영화 레옹에 나온 장면임
헤로인은 독일 제약화사인 바이엘에서 개발했습니다.
바이엘사의 아스피린 이전의 최초의 히트 제품이 헤로인 이었습니다.
06년 군번입니다.
그당시에 3일에 한명씩 군대에서 죽었습니다. 휴전 상태인 국가에서 징집병들도 그렇게 죽었습니다.
실제 전쟁시에는 정확한건 모르지만
100만명 6.25. 전쟁때 죽었다고하면
시간당 38명 분당 약 2명 죽어나가는게 전쟁입죠.당장 죽는데 약물은 필요악이었을 것같습니다.
2006년군번? 그당시 무슨 3일에 한명씩죽어 연쇄살인마가 군대에 있었나 ㅋㅋㅋ 말같지않은 소리하시네
결국 이래저래 전장에 나서는 병사와 위관급 장교는 소모품이라는 반증인지도? 정상적이지 않은 국가의 병사는 오래살아도 스팀팩을 그만큼 더 복용하게 될테니 사는 게 사는게 아님.. 애초에 버프만 주는 스팀팩이 나올수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 말은 인간이 평균스팩을 사실상 극한으로 상시 끌어올릴수 있다는 말이니
지식스토리 따봉~~^^
30여년 전. 호 작업할 때 대대 인사계가 운짱 하고 같이 그 동네 마을 회관에서 막걸리 한바께쓰 하고 김치 한봉지 들고 와서 애들한테 한바가지씩 먹였다. 작업 속도가 상당히 빨라짐.
40키로 급속행군 중대평가 받을 때
점수에 눈이 먼 중대장이 중대전원에게 진통제 2알씩 주면서
죽을거 같을 때 하나씩 먹어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대를 ‘마약중대’ 라고 했죠
그 중대장 진급했나요 ㅋㅋ
암튼 일신의 영달 위해 병사 갈아넣는 지휘관이 젤 싫음
그런 중대장 뒤통수 갈겨야 하는데
@@설원트롤뭘로갈겨야한다?, 샷건!!
🇩🇪독일국방군 전격전(기동전) 실제 영상 (1940) ✋🏻 ruclips.net/video/3RQJZL-fx04/видео.htmlfeature=shared
제정신으로 전쟁을 할수는 없지요...
3:13 히로뽕(ヒロポン, Philopon)은 2023년 현재도 동일한 제품명으로 제조되고 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맥스페인 영화에서 발키리 약물에 대해 비디오테잎을 입수한뒤 시청하는 장면에 약물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간접적으로 잘 언급되고있지요.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마약은 군의 상비약이며 현대의학에서도 사실상 중환자용으로
쓰입니다 요즘 유명한 재벌2세나 연예인등의 프로폴도 같은 거죠
실질적으로 현대사회에서 가장 널리쓰이는 주원료이기도합니다.
단순히 특정군만의 성과가 아니라는 점이죠.
주요한건,일반적으로 마약을 한 사람은 정상적 행동을 하지못합니다.
흐느적거리게되고 정신이 혼미,환각상태되기때문이죠.
감사합니다
군사걍찰 특임대 SDT영상도 올려주세요~~
스팀팩 먹은 전투부대면 일반 노스팀팩 병력은 어지간한 규모차이가 아니면 싸잡아먹지. 다만 그 댓가로 약효과 가 끝난 이후의 상태에 대해서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전쟁같은 경우는 인정해야 한다 맨정신으로 전쟁하는게 보통일은 아닐테니
그러게요
부작용을 알아도 특수병과가 아니라면, 높은 확률로 죽는 상황에선 자진해서 복용할 인원이 대다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차대전이후 독일전지역,ㅇ(동독,서독지역)일본전지역에 마약문제가 컸지요
6:25 노르망디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원은 몇명 없었고 99% 이상이 육군이었어요
차라리 공수부대원들과 레인저라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 테라진~ 알라라크가 매일 피우는 테란의.. 그거같더군..
내 이럴 줄 알았지... 꼭 우리나라 통합교육 같네
남북전쟁 당시 몰핀이라도 대량 사용한건 그만큼 미국의 군인 복지가 신경 썻다는거임. 몰핀이 없을때 부상병은 다리를 잘라낼때 무마취로 톱으로 잘라냈음.
나한테 당장 필요한...약물
부작용 없는 약은없다 가 법칙입니다
프랑스 6주컷은 풀약 빨기의 결과물 ㅎㄷㄷ...
일괄 정리를 해버렸네요. 뭔가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네. 발전하는 지식스토리네요.
오늘자 썸네일 포스 지리네ㅋㅋ개무섭다 제1차 2차 세계대전의 독일
마치 중세 바이킹족의 광전사 버서커가 먹었던 마약버섯 같군요
사실 현재 미국 대학생들의 힘!
에더럴
오호..
전쟁은 진짜 인격을 말살하는행위다
제정신으로 아무원한도 없는 적군을
마구 죽여야하는 행위를 제정신으로 하긴어려웠겠지
음... 2차대전 당시만해도 히로뽕 같은 마약성 각성제가 군대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합법이었습니다. 심지어 한때는 헤로인도 불법이 아니었지요. 군대에서 히로뽕을 사용한 건 용량을 제한해서 사용하면 환각에 쾌락을 자극하는 게 아니라 뇌와 신체를 마치 컴퓨터 오버클럭 하듯이 피로를 못느끼고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중독은 당연한 거였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지요. 그래서 당시에도 영상에서처럼 부작용을 인지하고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졌지요. 대전 후 50년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다른 나라들처럼 일본에서도 히로뽕을 불법 마약으로 규제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생산기지를 우리나라로 옮겨서 대량으로 만든 거였습니다.
일본도 2차대전때 히로뽕을 개발하여 병사들에게 투여함. 필로폰이라고 하죠, 지금은.
마약이 마법과 기적의 약물 입니까?? 아..참 슬프다
여담: 소련과 핀란드간에 벌어진 겨울전쟁의 연장선인 계속전쟁에서 스키타고 정찰하던 아이모 부이넨코라는 핀란드 군인이 소련군에 매복에 걸리다 탈출하면서 보급받은 피버틴을 복용했는데 문제는 하루에 하나만 먹어야할 걸 한 번에 무려 30개나 먹고는 400km를 2주만에 돌파해 탈출했다
그러는 동안 지뢰 밟다 다리 날려먹을 뻔한 일을 겪는등 여러 고생한 결과 핀란드군에 겨우 구출됐는데 구출 당시 체중은 43kg 심박수는 분당 200회를 넘어갔다고
하나만 더 적자면, 부작용 없는 항 정신성 물질 같은건 세상에 없습니다. 그걸 감수하고 쓰는거 뿐이죠.
마리화나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jwyi1 혹시 Snoop Dog 이신가요
@@jwyi1미국 마약단속국에 의하면 모든 중증 마약중독자들이 다 대마초로 시작했다고합니다. 대마를 핀다고 다 필라델피아 좀비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 좀비들도 한때는 라이트하게 대마나 좀 피는 사람들이었겠지요. 자신들의 말로가 이럴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jwyi1한 모금 정도는 ㄱㅊ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는 이유가 뭘까 🤔
미친세계
모다피닐은 미국에서 맘만 먹으면 살수있는데 중독성 거의 없고 각성효과만 주로 있으면서 기분상승같은 것은 별로 없어 대중화되어있지는 않습니다. (하긴
더 좋고? 효과?좋은 약물이 널려있으니 굳이)
나치 좀비 군단이 실존했자니 ㅎㄷㄷ
배도 안고파 심지어 공포심이 없어지고 지치지 않는약이지 일본에서는 필로폰인 히로폰이되었고
아주 걍 전쟁에서 진 나라만 드러운짓 다하고 이긴 나라는 그렇게 착실하게 전쟁질,식민지질을 했다는거임. 이딴거 백개 천개 봐봤자 똑같음
말 그대로 뽕 맞고 전쟁을 치렀던 시대...
바카스 ㅋㅋㅋ
목소리돌아왓넹
그렇지 스팀팩 빨아야 신나게 싸우지
바그너그룹도 저했다는데
우크라이나 나치 아조프 민병대에게도 적용 했다는...
암페타민 모르핀 2차대전 베트남전쟁 군인들의 약 💊 이 왜 마약일까?!
뭔소리야
스팀펙이다
국뽕만으로도 할수없지 뭐
북한과의 전면전이 펼쳐진다면 제한적이나마 정부가 군인들 특히 보병들에게 약을 지급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제 상상일 뿐이지만요ㅋㅋㅋ
무조건 지급됩니다.
지급되지않습니다..
6:26 미 해병대는 거의 다 태평양 전선에 투입되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에는 투입되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때 별동대 조직해서 적을 급습할때 제일 먼저 먹인게 아편이라고 합니다. 칼이나 화살맞아도 통증을 못느게끔 하려구요. 그리고 적의 야습을 대비해서 밤세 보초를 서는 보초병들은 마황이라는 약재를 달여서 복용했는데 이 마황에 함유된 에페드린이 각성효과가 있지요. 이 에페드린에서 화학구조를 변경하고 해서 만들어진게 암페타민 이라고 합니다.
나치독일 유럽정복 왜 실패했을까
히틀러의 뻘짓때문에
그리고 소련 미국 영국 등등 나라들 다 상대하고 이기는게 불가능이지 ㅋㅋ
@@헤이디-p6p초반에 독일의 도박이 성공해서 이길만 했음 히틀러가 ㅂㅅ이라 진거 ㅋㅋㅋ
소련만 안조지면 영국은 먹을듯
한국으로 치면 갑자기 일본급으로 경제력 올라오고 북한 죽이고 대만 먹고 동남아 다 합병한다음 미중러랑 전쟁하는거임
북한도 전쟁나면 쓰겠지
우리 나라는 뽕쟁이가 많아서
군사 강국 입니다
콜옵 나치좀비가 실화였네 ㅋㅋㅋㅋㅋ
영상 안보나? 영국 미국 할거 없이 다 사용했다잖아..
@@2023MooHyeon ㅋㅋㅋㅋㅋ 왜 급발진이지?ㅋㅋㅋㅋㅋㅋ 귀엽네
518계엄군
쒸펄…
하루하루 사는게 전쟁같은데,
우리도 좀 보급해다오!!
우크라이나 나치 아조프 민병대에게도 적용 했다는...
아그래서 레데리 할떄 독사한테 물리고 나서 위스키 주라고 하는거구나..
🙆♂️🙆♀️🙆 🙋♀️🙋♂️🙋
솔직히 맛있고 시원ㆍ따뜻한 먹을거나 펑펑주면 약물따위 생각도 안날듯
숨은 쉬고 말하는겨?
히로뽕 인ㄷ...
?
팔쉬름예거의 가장 전설적인 전투인 에방 에말 요새 공략전은 퍼비틴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고 하지요.
딱 우리나라 통합교육 같은줄...
약없이 지금 우크라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군인들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