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평양이 어디인지 모르면 절대로 고려의 국경을 알지 못함. 고구려의 평양위치부터 확인하는게 순서임. 그래야 최소한 고려의 서경위치를 알수 있음. 그래서 고려 국경이 지금의 요하라고 하면 🐶 멍멍이 주장임. 그래서 복기대교수팀의 고려 개경의 위치 논문도 잘못됬다고 봄. 일반인들보다 못한 논문을 국가예산으로 ...참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수준이.. 고려 개경이 지금의 요양이나 심양이면 고려 서경은 어디임? 동경은? 남경은??? 고려가 송과 금의 사이에 있었는 그건 어떻게 설명할 것임?
한국같은 삼류국가,한국은 자격이 있나요?How did the korean people who eat pig feed become successful? They are becoming more and more like North Korea.이것은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온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조선이 정말로 강대했다면, 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고,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정신없는 소리 그만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936년 일리천 전투에서 흑수 달고 철륵 병사를 이끌었다고 했는데 흑수가 항복한 년도는 948년인데 12년 차이가 나구요, 1402년 태종 이방원때 강리도에 보면 화령이 투르판입니다. 그러니까 이성계가 태어난 고향이 한반도 위 만주라고 불리는 지역이 아니라 영하회족자치구 화령(투르판)으로 기록되어 있구요. 당과 신라, 철륵은 천산너머 카자흐스탄입니다. 고려가 만리지국이란 이야기가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인데, 자꾸 그것을 지금의 만주라 불리는 지역으로 끌고와서 해석하는 것을 보니 좀 안타깝습니다. 당사자인 이방원이 자기가 살았던 고향이 투르판이라고 설명하고 투르판이 고려의 영토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무슨 지금의 만주벌판에서 화령을 찾고 이성계가 여진족의 다루가치라고 설명을 합니까? 15세기 고지도를 보면 만추리아(즉 만주)가 시베리아 축지반도 쪽에 기록된 지도가 수없이 나옵니다. 이게 언제적부터 지금의 만주라고 불리는 흑룡강 이남 지역으로 축소 이전되었는지도 공부하셔서 밝혀주셔야 하겠구요. 거란이 요나라고 국명을 바꾼 946년부터 망한 1125년 사이는 지금의 요하 랴오허강이 요동 요서의 기준이 될 수는 이었겠지만, 요나라가 만들어지기 이전 668년에 망한 고구리의 요동 요서 기준을 지금 만주벌판이라 불리는 지역을 흐르는 요하(랴오허강)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정신머리 설사맞은 인간일 뿐입니다. 황하 중류를 구글어스로 보면 전부 호안단구가 발달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오래전에 용문협에서 삼문협사이가 거대한 호수로 되어 있었다는 것을 지형이 말해줍니다. 삼문협이 무너져서 하구가 낮아지기 이전에 지금의 삼문협의 지형이 높았을 시기에는 용문협까지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지고 호수의 수위 높낮이에 따라 호수주변에 호안단구가 발달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지점을 놓고 볼 때 갈석산은 지금 발해만의 진황도(친황따오)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또 하북성 보정시 백아산(또는 낭아산)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황하 용문협 우안에서 찾아야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가 됩니다. 의식을 확장해서 북경 우측에서 우리의 역사를 논할것이 아니라 삼위, 태백사이에서 우리 역사를 논하고 고증하고 찾아야 제대로 된 역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조판서였고 집현전 대제학이며 성균관 대사성으로 겸직했던 정인지가 고려사를 지으면서 궁예가 869년 태어나서 901년 태봉국을 세우고 918년 태조 왕건에게 나라를 빼앗겼는데, 궁예가 태봉국을 세울 때 공을 세운 홍유가 말하길, 궁예가 요좌삼분지계로 태봉국을 세웠다는데, 이때 요좌삼분지계의 遼요땅은 지금 랴오허강이라고 부르는 遼河요하의 좌안이 아닙니다. 홍유가 말한 요좌삼분지계의 요땅은 태항산 가운데 산서성 진중시 遼요와 평요고성이 있는 곳밖에 없습니다. 한반도 철원에 요땅이 없고, 야율아보기가 946년에 대요국으로 국명을 바꾸었기 때문에 지금의 만주라 불리는 지역의 랴오허강은 요동 요서 기준이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횡설수설 정신없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한국같은 삼류국가,한국은 자격이 있나요?How did the korean people who eat pig feed become successful? They are becoming more and more like North Korea.이것은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온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조선이 정말로 강대했다면, 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고,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대륙붕 7광구와 2광구_홍사훈 기자 [시사기획 창 비하인드]](http://i.ytimg.com/vi/-iJZtYyV1MQ/mqdefault.jpg)
고려의 국경선이 요하 압록강일거라는 추정을 가지고 를 읽었지만 이런 세밀한 사항을 잡아내지 못했는데,
교수님의 대단한 연구 결과라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일제때 식민사관의 이병도 신석호에 의해서 80년동안 고려를 한반도안으로가둔 미친일들이 최근 10년동안 다까발려져서 만천하에 공개되었고 팩트이기에 강단식민사학에서도 반박하는이없고 이런 매우 좋은강의 앞으로 세부적으로 계속해주세요 ...
대조는 송이 아니라 거란으로 여겨집니다. 천정수는 연변으로 보아야 할 것이고, 여진해적의 근거지는 연해주로 보입니다.
압록강=오리머리 물색=양자강. 황하
설명은 고려국경이 백두산 북쪽을 말하고 계신데 지도는 백두산 두만강 이남 함경도 중부로 그리고 있군요!
마행도가 압록강이 아니라 요하임!!
@@최종국-l5r 맞습니다. 마행도는 요하-요동대련-묘도군도-산동둥주로 연결된 북선항로, 현재 발해조공도는 잘못 비정된 것일 수 있음
언제부터 등주가 강원도가 되었는가?
고구려의 평양이 어디인지 모르면 절대로 고려의 국경을 알지 못함.
고구려의 평양위치부터 확인하는게 순서임.
그래야 최소한 고려의 서경위치를 알수 있음.
그래서 고려 국경이 지금의 요하라고 하면 🐶 멍멍이 주장임.
그래서 복기대교수팀의 고려 개경의 위치 논문도 잘못됬다고 봄. 일반인들보다 못한 논문을 국가예산으로 ...참 우리나라 역사학자들 수준이..
고려 개경이 지금의 요양이나 심양이면 고려 서경은 어디임? 동경은? 남경은???
고려가 송과 금의 사이에 있었는 그건 어떻게 설명할 것임?
고려개경은 현개경이고 요양이 서경이맞다 돌아이야 너같은애때매 연구를 그리해도 도로아미타불될까ㅈ걱정이다 입만 나불대지말고 그리자신있음 니가한번 논문도쓰고 좀해봐라 쥐뿔도 하지않는 ㅅㄲ가 말은 ㅈ니많네
고려때 수도는 베이징이고 압록강과 두만강은 지금의 압록과 두만이 아닙니다
그건 오바죠 요탑이 요하라인 따라 세워져있는디
한국같은 삼류국가,한국은 자격이 있나요?How did the korean people who eat pig feed become successful? They are becoming more and more like North Korea.이것은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온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조선이 정말로 강대했다면, 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고,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럼 연운16주는 어디냐 틀딱아
고려의수도가 홍산(개경)이고 ,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황하이다.
정신없는 소리 그만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936년 일리천 전투에서 흑수 달고 철륵 병사를 이끌었다고 했는데 흑수가 항복한 년도는 948년인데 12년 차이가 나구요, 1402년 태종 이방원때 강리도에 보면 화령이 투르판입니다. 그러니까 이성계가 태어난 고향이 한반도 위 만주라고 불리는 지역이 아니라 영하회족자치구 화령(투르판)으로 기록되어 있구요. 당과 신라, 철륵은 천산너머 카자흐스탄입니다. 고려가 만리지국이란 이야기가 괜히 나온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는 대목인데, 자꾸 그것을 지금의 만주라 불리는 지역으로 끌고와서 해석하는 것을 보니 좀 안타깝습니다.
당사자인 이방원이 자기가 살았던 고향이 투르판이라고 설명하고 투르판이 고려의 영토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무슨 지금의 만주벌판에서 화령을 찾고 이성계가 여진족의 다루가치라고 설명을 합니까?
15세기 고지도를 보면 만추리아(즉 만주)가 시베리아 축지반도 쪽에 기록된 지도가 수없이 나옵니다. 이게 언제적부터 지금의 만주라고 불리는 흑룡강 이남 지역으로 축소 이전되었는지도 공부하셔서 밝혀주셔야 하겠구요. 거란이 요나라고 국명을 바꾼 946년부터 망한 1125년 사이는 지금의 요하 랴오허강이 요동 요서의 기준이 될 수는 이었겠지만, 요나라가 만들어지기 이전 668년에 망한 고구리의 요동 요서 기준을 지금 만주벌판이라 불리는 지역을 흐르는 요하(랴오허강)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정신머리 설사맞은 인간일 뿐입니다.
황하 중류를 구글어스로 보면 전부 호안단구가 발달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오래전에 용문협에서 삼문협사이가 거대한 호수로 되어 있었다는 것을 지형이 말해줍니다. 삼문협이 무너져서 하구가 낮아지기 이전에 지금의 삼문협의 지형이 높았을 시기에는 용문협까지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지고 호수의 수위 높낮이에 따라 호수주변에 호안단구가 발달할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지점을 놓고 볼 때 갈석산은 지금 발해만의 진황도(친황따오)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또 하북성 보정시 백아산(또는 낭아산)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황하 용문협 우안에서 찾아야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가 됩니다. 의식을 확장해서 북경 우측에서 우리의 역사를 논할것이 아니라 삼위, 태백사이에서 우리 역사를 논하고 고증하고 찾아야 제대로 된 역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공조판서였고 집현전 대제학이며 성균관 대사성으로 겸직했던 정인지가 고려사를 지으면서 궁예가 869년 태어나서 901년 태봉국을 세우고 918년 태조 왕건에게 나라를 빼앗겼는데, 궁예가 태봉국을 세울 때 공을 세운 홍유가 말하길, 궁예가 요좌삼분지계로 태봉국을 세웠다는데, 이때 요좌삼분지계의 遼요땅은 지금 랴오허강이라고 부르는 遼河요하의 좌안이 아닙니다.
홍유가 말한 요좌삼분지계의 요땅은 태항산 가운데 산서성 진중시 遼요와 평요고성이 있는 곳밖에 없습니다. 한반도 철원에 요땅이 없고, 야율아보기가 946년에 대요국으로 국명을 바꾸었기 때문에 지금의 만주라 불리는 지역의 랴오허강은 요동 요서 기준이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횡설수설 정신없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한국같은 삼류국가,한국은 자격이 있나요?How did the korean people who eat pig feed become successful? They are becoming more and more like North Korea.이것은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온 한국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만약 조선이 정말로 강대했다면, 대륙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되고,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의시원이북미인데 압록강 백두산을 이곳에서찾는다는게 말이된소리인가요 북미의지명이한반도와중국으로 이동 진실왜곡하였는데 어찌 여기에서찾느단말입니까 북미에서 궁리해야 실마리가 룰릴테인데 ,, 참으로 애석한일입니다.
교수닌 전공이?
역사의시원이 북미에있는데한반도와중국의틀에끼여진왜곡된역사의진실의퍼즐이맟추어지겠습니까 왜한국의 역사는신라에초점을두어야만했는지그리고 고려의비중도축소되어야만 했느지…찬란했던위대한역사의주인공 한국을 왜서양세력들은 지워야만했느지를 연구해야되지않겠습니까이런식의나불랭이강의는 차마부끄럽기짝이없습니다.
우산국=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