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차 아기 키우는 초보맘이에요 얼마 전에 산후도우미 끝나고 남편 출근하면 아기랑 둘이 있어야 되는데 느낌이 이상하고 마음이 허전하더라고요ㅠㅠ 이모님 마지막날 아기 이름 불러주면서 건강하게 잘 커야 해 하는데 오열을 했네요ㅠㅠ 이모가 저도 꼭 안아주면서 예쁘게 잘 키우라는데 그동안 아기 케어 잘해주신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감사했어요 지금은 아기랑 둘이 있는 게 익숙해졌고 행복하게 육아 중이랍니다 지금 제일 힘들 때인데 같이 힘내보아요 응원할게요❤❤
진짜 저때는 끝이 보이지않는 캄캄한 터널을 걷는듯한 느낌... 지금 영숙님 보면서도 눈물 찔끔하는 애둘 아주미에요. 몸도 힘들고 멘탈도 탈탈 털리는 시기지만 정말 다시는 오지않을 소즁한 시간이랍니다. 애가 커가면서 엄마빠에게 주는 행복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니까요! 😊 우리 열심히 육아해서 멋진 사람 만들어봐요 !!
첫 아이를 키울때는 다 그런거 같아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하지 마시고 아이가 우는거에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아이에게 모두 헌신해야하는게 아닙니다. 가끔 남편과 번갈아가며 떨어져서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세요. 육아는 긴 마라톤이라 생각하세요 ^^ 애 둘 맘의 한마디었습니다 😊 두분 응원해요!
최근에서야 나는솔로를 보고 두분의 매력에 푹 빠진 팬입니다 ~ 전 기수를 다 보면서 유독 기억에 남던 커플이라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렇게 예쁜 아기까지 생겼었네요 ^^ 육아하시느라 여러모로 힘들고 지치겠지만, 두 분을 닮은 아이가 커가는 걸 보며 두분도 더 성장하시고 서로를 아껴주시며 새로운 시작을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든든하고 자상한 남편분과 따뜻하고 차분한 정숙님 사이에서 태어난 윤슬이가 두 분을 닮아 바르게 자라길 바라며 건강하길 바랍니다 유튜브, 인스타 구독까지 완료했으니 힐링 동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
9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영상 보니 신생아때 생각 나네요 새벽수유 하면서 저 혼자 울기도 하고 바닥에서 절대 안 자는 아기 때문에 품안에 안은채로 재우다가 울고 저때는 호르몬때문인지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던 아기가 시간이 지나니 바닥에 누워도 혼자 잘 자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더 익숙해지고 괜찮아질거에요😊
세아이의 부모로서 작은 조언을 드리자면 아이 운다고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아이는 그냥 울면서 표현합니다 나일어났어.난아직 몸을 내뜻대로 못움직여서그런지 어디가 불편해.밑에가 축축하고 찝찝해. 배고파.졸려 아이가 막 자고일어나면 1.울더라도 일단 기저기 한번봐주세요. 갈아주시고 잠시 풀러서 비람좀 쒸어주세요 2.몸을 우쭈쭈 주물러주세요가렵답니다. 살살 긁어주세요 안마처럼 3.모유.또는 분유 준비해서 먹일준비해주세요. 울더라도 그냥 준비하세요 걱정마세요 4. 항상 체온 체크하세요 5.반복입니다^^ 첫째때 너무힘들었는데 둘째.셋째 키우고 지금은 그녀석들이 고2.중3.초6입니다 별거없어요
육아 힘드시죠~~ 가끔 인스타로도 보았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와봤어요~ 저는 일찍 20대 초반에 결혼하구 아이 둘 낳구 사는데.. 저두 애기 낳구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친정엄마는 그런 저에게.. 몇살때쯤이면 편해질거라며~🤣🤣 위로 아닌 위로의 말로 저를 달래주셨던 기억이..ㅋㅋㅋ 지금 두 아들들은 13살, 11살 아이들이 되었는데두 육아는 여전히 새롭네요.. 두분 나솔에 나올때두 대리설렘 받았었는데.. 결혼하시구 아이까지 생기니 넘 뿌듯한 감정이 들어요..ㅎㅎ 지금은 힘드셔두 눈 깜빡할 사이에 금새 돌잔치 하는날 다가오더라구요~ 항상 힘내시구 윤슬이랑 행복한 가정 되세요-!🙂🙂💓
저도 아직 18갤 육아중인데요. 그맘때는 정말 이세상에 아이와 나만 남은 기분이죠.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기분.. 그럼에도 육아만큼 아름다운 고통? 숭고한 행복!이 어딨나하며 오늘도 열심이셨죠? 그런와중에 영상편집까지..넘 멋지세요. 윤슬이 첫등장 미소 넘 이뻐요. 오늘밤도 안녕하시기를❤
영숙님~! 저도 영숙님과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비슷한 시기에 아기엄마가 되었어요🙂 눈물나고 우울한마음 너무나 이해되요🥹 저도 출산 직전까지 회사 다니다가 아기낳고 집에서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마음이 울적해지더라구요ㅠㅠ 몸도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 잠도 충분히 못자고 아기 돌봐야하니 더 우울해지는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돌이켜보면 지금 이 순간이 그리워지는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하루하루 예쁜 아가 눈과 마음으로 잘 담으며 힘내보아요💪🏻 화이팅🤍
누워있을때가 편하다더니 정말 누워있을때가 편했었어요…..ㅋㅋㅋㅋㅋ다 지나갑니다 이 또한…다 지나가요…. 제가 친정엄마한테 어느날..물었어요 ”엄마… 이 아이는 왜이렇게ㅜ날 힘들게할까? “라고 물었는데 엄마가 그러더군요 ”너도 절대 그냥 큰거 아니야!“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영숙님 너무 잘 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 그러니 힘내요 통잠 자기 시작하면 그래도 조금은 나아져요!!ㅎㅎ100일의 기적도 금방 찾아옵니다 화이팅❤❤
100일전까지가 너무 힘든 하루하루예요~손목도 아프고.몸 회복도 안되고.낮과밤 구분없이 울고.깨고.자고.밀린 집안일에.내몸 하나 편히 씻을수 없고.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밥한번 제대로 못 먹고.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지치고~ 애아빠는 일 하러가면 나하고.아이하고 오롯히 둘이 겪어야 되는~그 시간이 흘러 딸이 11살이 되었지만.10년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첩에 저장해져있는 아이의 쪼꼬미 성장사진을 보면.아직도 눈물이 납니다.기운 내세요.조금만 지나면.너무예쁜 나의 아이에게 푹~빠질거예요~ 전.100일전 힘들었을때 라디오 방송 들으며.세상과 소통했구요 말도 못 하는 아이 보면서 주저리주저리 혼자서 떠들고.책도 읽어주고.했어요~
전 셤관해서 쌍둥이 남매를 수술해서 낳았는데,,,둘이나 하나나 힘든거 는 똑같아요 전 늘 입술에 포진 달고 살았구 요 밥도 늘 서서 먹었어요 신랑이 출근할때까지 기저귀 젖병 물려주고 퇴근하구 일다녀와서 애들 목욕 도와주고 정말 배로 힘들지만 즐거웠어요 힘든건 잠깐이예요 힘드셔도 커서 엄마아빠한테 재롱 부리고 도와주는 아이로 금방 자랄꺼예요 그 남매둥이가 지금 초딩2학년이 됐어요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지금은 오히려 힘든것보다 큰 웃음과 행복을 주는 아이로 자라줘서 너무 행복해요 이쁘게 사시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화이팅하시궁 울지마세요.. 시간은 금방지나가요
![[나는 SOLO] ※미방분※ 고독한 솔로들의 짜장면 먹방 with 개꿀잼 무당썰](http://i.ytimg.com/vi/fl4xFrBOm_o/mqdefault.jpg)
어머 아기가태여났네요 세월빠르다!아가넘예뻐요❤
감사해요🤗
99일차 아기 키우는 초보맘이에요 얼마 전에 산후도우미 끝나고 남편 출근하면 아기랑 둘이 있어야 되는데 느낌이 이상하고 마음이 허전하더라고요ㅠㅠ 이모님 마지막날 아기 이름 불러주면서 건강하게 잘 커야 해 하는데 오열을 했네요ㅠㅠ 이모가 저도 꼭 안아주면서 예쁘게 잘 키우라는데 그동안 아기 케어 잘해주신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감사했어요 지금은 아기랑 둘이 있는 게 익숙해졌고 행복하게 육아 중이랍니다 지금 제일 힘들 때인데 같이 힘내보아요 응원할게요❤❤
99일차면 지금은 100일이 지났겠네요~ 이모님 한 마디 한 마디가 왜 이렇게 따뜻한지 ㅠㅠ 저도 힘들어도 행복한 육아 중이랍니다ㅎㅎ 같이 힘내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
몸이 혹시 너무 힘들면 이모님이 더 함께 있는게 나아요.
경제적으로 괜찮다면요.
나중에 돌아보면 왜그렇게 힘들게 육아를 했는지 넘 후회가 됐어요ㅜㅜ
저정도 어릴때 엄마는 감정이 오락가락해서 자꾸 눈물이 나기도 해요 ~건강한 아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해요 ~행복하시길 !
두분 너무 선해보이셔서 한번씩 생각나는 커플이었는데 출산하셨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부모님닮아 건강하고 선하고 바른아이로 자라길바라겠습니다❤
너무너무 힘들때죠..
난 왜이럴까, 잘하고있긴한건가 생각말아요,
지금 너무도 잘하고 있어요,윤슬이에게 최고의 엄마예요^^
지금이 자꾸 힘들고 눈물이 막 나는때라더라 생각하면서 힘내요.
응원합니다. 순산축하드려요
시간 조금만 지나면 힘든 지금 시간도 너무 소중해질거에요
아이 모습 잘 간직하시길 바래요
진짜 저때는 끝이 보이지않는 캄캄한 터널을 걷는듯한 느낌... 지금 영숙님 보면서도 눈물 찔끔하는 애둘 아주미에요. 몸도 힘들고 멘탈도 탈탈 털리는 시기지만 정말 다시는 오지않을 소즁한 시간이랍니다. 애가 커가면서 엄마빠에게 주는 행복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니까요! 😊 우리 열심히 육아해서 멋진 사람 만들어봐요 !!
저도 이때 많이울었어요
늘 같은날 같은일 나가지도못하고
잠도못자고 아가혼자보니 무서울때도있고 옆에누가 계속있어줬음 좋겠고
시간은안가는데 주위에선 금방큰다고그러구ㅎ
많이힘들때에요
또닥또닥 또닥또닥❤❤❤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힘이납니당 또닥닥(?)
첫째는
엄마보단
어르신들내지남편이
70프로키워주시는듯
목욕잠재우기등
그래두2시간에한번씩
깨는그건진짜
못할짓
15키로가그냥다빠져서
강제다이어트
그래서엄마는위대하다는
아빠기많이도와주세요
육체정신둘다장난아니죠
첫경험인지라
애기가참잘생겼네
윤슬이를 위해 두분 화이팅~
나도 저랬지 하면서 예전 생각도 나고😂
특히 엄마가 더 힘들어요 몸회복전까지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윤슬이 엄마빠😊 화이팅 응원할게요❤
누구신가했는데 아 두분 어째 얼굴이 더 온화해보이고 활짝 피셨나 행복이 전해지네요
저는 초초예민베이비 독박육아 하다시피 키웠는데요.. 100일의 기적같은건 포기 ㅡㅡ 유치원들어가니깐 5살쯤 되니 조금 수월해지데요^^ 지금은 5학년인데 엄마 영양제도 챙겨주고 칫솔에 치약짜서 양치하라고 챙겨주고 옷도 코디해주고 아주 행복해요 😊😊 댓글보니 오바한다는 분도 계시던데 절대 오바가 아니고 눈물나는거 당연한거에요, 미래를 위해 힘내세요❤❤
산후도우미아쥼마 잘만나셧군요ㅠㅠ 전..별로이신분 만나서 부러워요.
자장가불러주신적없구..울면 쪽쪽이바로 물려서 재워버리고, 쪽쪽이도 한번떨어진거 더 써도 된다고 하고, 손톱깎을때도 소독안하고 자르려고하시고 틈나면 몰래 쉬는 아주머니셨어요😢😢😢😢 산후도우미잘만나는것도 복인가봐요ㅜㅜ
첫 아이를 키울때는 다 그런거 같아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하지 마시고 아이가 우는거에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되요.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아이에게 모두 헌신해야하는게 아닙니다. 가끔 남편과 번갈아가며 떨어져서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세요. 육아는 긴 마라톤이라 생각하세요 ^^ 애 둘 맘의 한마디었습니다 😊 두분 응원해요!
어머나
애기가 태어났군요
저도 저때많이울었는데ㅠㅠ
엄마랑아가랑같이성장하는거같아요ㅠㅠ
지금은10살인데 가끔씩생각나요^^
두분이쁘게키우실거같아요!!!
영숙님정식님힘내세요!!❤❤❤
영숙님 정식님 육아 화이팅입니당!!!❤
옛날생각나네요 남편출근하고 어쩌지 하며 ... 애기 출산하고 몸도 이상하고 내가 이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 왜 울지? 그랬던 아이가 고등입학하네요 시간은 흐르고 아쉽네요 애기때 모습이 화이팅 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저도 저만때 그랬네요ㅠ 아기낳고 집에와서 몸조리하고 담날 신랑출근하는데 왜 이리 눈물이나는지 얘를 어찌 키우려는지😂😂 근데 바로 다음날부터 아기보느라 정신없더라구요😅 그 애가 벌써 대학교4학년이네요😊 힘드셔도 금방 시간가고 세월흐르더라구요~응원합니다 🎉🎉
아이의 미소가 힘을 내게하는 영양제겠죠^^ 사진이랑 영상 많이 남겨두세요~~ 나중에 그 영상과 사진이 또 추억여행으로 인도한답니다~~
전 모유수유할때너무 피곤했어요 100일이돼어서야 젖이 팍 터지더군요 ㅠ
그것땜에살도 많이 쩠네요 부모가돼는건 참쉽지 않아요ㅠ 그럼 힘네세영ᆢ
언니.. 저두 산후도우미 이모님 마지막 날 손 붙잡구 펑펑 울었자나요....🥹🥹🥹🥹 우리 모두 육아 화이팅!!!💗
다들 비슷하구나 😭 윤슬이 많이 찡찡거렸는데 행복했다는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마음 한 켠이 찡한지… 그래도 웃는 거 보면서 힘내고 있어! 육아 화이팅~❤️❤️❤️
두분 여전히 훈남훈녀시네여~ 아기도 너무 이쁘고! 출산 후에도 미모가 빛이나요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 셋을 키웠어요^^
딸 둘. 아들 하나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영숙씨 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성장하는것 같아요
근데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끝이 없어요
그래도 그때가 가장 예쁠때에요^^
화이팅!이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윤슬이 너우 귀여워요 영숙정식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아빠가 같이 육아해주잖아요ㅋ 전 남편이 너무 바빴어서 혼자 육아했어요 잠도 못자고 아기아프면 혼자 케어했고 얼마나 울었는가 몰라요ㅜㅜ 한참 힘드실때에요 좀 크고나면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ㅋㅋㅋㅋ 그래도 내새끼 얼마나 이쁜지요! 화이팅하세요~^^
나는 솔로 보면서 많이 응원하던 커플이었는데 너무 반가워요. 영숙님 처음에 못알아봤어요. 너무 이뻐지셨네요.
아기 백일 지나면서 통잠 자고 점점 괜찮아지실거예요.
응원 감사합니다 😊❤️
일년전 우리 아가보는거같아요 많이닮았어요 ~벌써 돌이다가온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 통잠만 잘자주면 수월할거에요 힘내시길
다들겪어요 하지만 그후엔 세상에 없는 엄청냐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주 귀한 선물이란걸 알게된답니다 힘내세요~
영숙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윤슬이 안고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저때가 있었다는걸 새삼다시느끼네요😢 한 100일쯤 지나고 아이에게서 오는 피드백이 늘어날수록 엄마에게도 육아의 익숙함이 생기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시구 울고 싶을땐 그냥 펑펑울고 ㅎㅎ그러고 나면 또 좋아지고 그러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최근에서야 나는솔로를 보고 두분의 매력에 푹 빠진 팬입니다 ~ 전 기수를 다 보면서 유독 기억에 남던 커플이라 근황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렇게 예쁜 아기까지 생겼었네요 ^^ 육아하시느라 여러모로 힘들고 지치겠지만, 두 분을 닮은 아이가 커가는 걸 보며 두분도 더 성장하시고 서로를 아껴주시며 새로운 시작을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든든하고 자상한 남편분과 따뜻하고 차분한 정숙님 사이에서 태어난 윤슬이가 두 분을 닮아 바르게 자라길 바라며 건강하길 바랍니다
유튜브, 인스타 구독까지 완료했으니 힐링 동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
어머 언제 임신에 출산까지 신혼도 없이 ㅠ
아기 넘 귀엽네요 축하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행복한 가정 .아이가 엄빠 닮아서 예쁘네요.
마저요
영숙 정식 반 반 닮었네요
영숙 같은 성향 좋아요
빈틈없고 헛소리 실수안하고 예의 바르고 정식이 선택 최고였다
진짜
부모가 되어 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윤솔아~건강하고,또,건강하게
😊
9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영상 보니 신생아때 생각 나네요
새벽수유 하면서 저 혼자 울기도 하고
바닥에서 절대 안 자는 아기 때문에 품안에 안은채로 재우다가 울고 저때는 호르몬때문인지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던 아기가 시간이 지나니 바닥에 누워도 혼자 잘 자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더 익숙해지고 괜찮아질거에요😊
아고...젤 힘들때 네요...
곰방 지나가요 ㅋ
힘들어도 넘 그리워 지니까 아가 이쁜거 많이 많이 보세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와....여자분이렇게 변하셨다니...진짜무슨 여신인줄 ~~ 잘사셔서너무 보기좋네요 남자분도 너무 유해지고 편안해보여요
대박부부❤ 아가야잘크렴^^ 지금 그시간도추억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힘내겠습니다❤️
갓난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100일의 기적 응원합니다
90일 아가 키우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아가도 적응하고 덜 울어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저처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육아맘들 생각하시며 으쌰으쌰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가를 위해 우리 힘내보아용❤응원합니당^^!
저는 엄마가산후조리해줬는데 엄마가가구나서 힘들어서 울었던기억이나네요 😢😢힘내세요 저희아들 벌써6살이예요 이땐힘들어두 돌이커보면 이때가너무예뻣어요 힘내세요
세아이의 부모로서 작은 조언을 드리자면 아이 운다고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아이는 그냥 울면서 표현합니다 나일어났어.난아직 몸을 내뜻대로 못움직여서그런지 어디가 불편해.밑에가 축축하고 찝찝해.
배고파.졸려
아이가 막 자고일어나면
1.울더라도 일단 기저기 한번봐주세요.
갈아주시고 잠시 풀러서 비람좀 쒸어주세요
2.몸을 우쭈쭈 주물러주세요가렵답니다.
살살 긁어주세요 안마처럼
3.모유.또는 분유 준비해서 먹일준비해주세요. 울더라도 그냥 준비하세요 걱정마세요
4. 항상 체온 체크하세요
5.반복입니다^^
첫째때 너무힘들었는데
둘째.셋째 키우고
지금은 그녀석들이 고2.중3.초6입니다
별거없어요
영숙님 세상이 너무힘들죠 아닙니다 그건 호르몬 영향입니다 내인생이 왜이럴까. 반복된일상 너무 힘들다.나는 처음인데.잘하고있는것일까
네 잘하고있습니다.
아닙니다. 당연히 영숙님 잘못이 아니니까
창문을 보면서 허무하다생각말고
아이가 울던말던 재미있는 tv틀어놓고 보면서 육아하세요
새벽 2시간자고 깨고 반복된일상은
우리들 모든 어머니들이 겪은일이랍니다.그러니 아 육아가 이런거구나 딱 여기까지만 생각하시고
아주 편안히 울던말던 전혀신경쓰지마시고 ㅡ어떤분들은
아이가 울면 않좋아진다 . 놀랜다ㅡ
머 등등 이런속설 다듣죠? ㄴㄴ
아이가 우는 건 표현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전혀 걱정마시고 .창문밖 볼시간에. 차라리 다른곳에 신경을쓰세요 야경 바라보면 내가 머하고있나 .솔직히 지긋지긋해. 힘들어 이런생각밖에 안들어요
차라리 아이잘때 잠시나마 쪽잠을자요
어짜피 집안일 못하면 남편이하면됩니다. 설거지?쌓아있음 어때요?집이 더럽다구요?지금 우리딸들방이 더 더러워요
육아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는순간부터 쉬워집니다
영숙이네정식님 갓난아기가 너무 귀엽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얼굴이 전보다 훨씬 좋아지신거같아여~~!
감사합니다🤭
ㅋㅋㅋ신생아도 화난 표정을 눈섭찡거림으로 표현 넘 귀엽당~
육아 힘드시죠~~ 가끔 인스타로도 보았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와봤어요~ 저는 일찍 20대 초반에 결혼하구 아이 둘 낳구 사는데.. 저두 애기 낳구 초반에는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친정엄마는 그런 저에게.. 몇살때쯤이면 편해질거라며~🤣🤣 위로 아닌 위로의 말로 저를 달래주셨던 기억이..ㅋㅋㅋ 지금 두 아들들은 13살, 11살 아이들이 되었는데두 육아는 여전히 새롭네요.. 두분 나솔에 나올때두 대리설렘 받았었는데.. 결혼하시구 아이까지 생기니 넘 뿌듯한 감정이 들어요..ㅎㅎ 지금은 힘드셔두 눈 깜빡할 사이에 금새 돌잔치 하는날 다가오더라구요~ 항상 힘내시구 윤슬이랑 행복한 가정 되세요-!🙂🙂💓
저도 아직 18갤 육아중인데요. 그맘때는 정말 이세상에 아이와 나만 남은 기분이죠.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기분.. 그럼에도 육아만큼 아름다운 고통? 숭고한 행복!이 어딨나하며 오늘도 열심이셨죠? 그런와중에 영상편집까지..넘 멋지세요. 윤슬이 첫등장 미소 넘 이뻐요. 오늘밤도 안녕하시기를❤
영숙님~ 울지마세요
흑흑
저도 저때가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가슴이 찡하네요
지금은 많이 힘드실거에요
나중에 애기가 말도트이고 엄마아빠사랑한다고 해주면
많이 힘이 나실거에요~
저때는 애기랑 저랑 같이 성장하는 시기같더라고요..
누구보다힘드실걸 알기에
힘내라고 댓글 쓰고갑니다..
엄빠는 위대해요.. 화이팅❤
말 트이면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어머머 언제 이쁜 아가를 축하해요
이름 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화이팅!!!!!!!!!!!!!!!!!!!!!!!!!
힘내세요
오ㅏ 영숙님 아기낳으니까 더 이뻐지셨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아빠가 아이를 잘 다루시네요~ 겁도 안내시고^^
너무행복해보여요 ~!!
두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
너무 쪼끄마자냐❤❤❤❤
축하드리고..행복하고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너무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영숙님~! 저도 영숙님과 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비슷한 시기에 아기엄마가 되었어요🙂 눈물나고 우울한마음 너무나 이해되요🥹 저도 출산 직전까지 회사 다니다가 아기낳고 집에서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마음이 울적해지더라구요ㅠㅠ 몸도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 잠도 충분히 못자고 아기 돌봐야하니 더 우울해지는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돌이켜보면 지금 이 순간이 그리워지는날이 오겠죠?! 그때까지 하루하루 예쁜 아가 눈과 마음으로 잘 담으며 힘내보아요💪🏻 화이팅🤍
잘하고 계십니다. 👍 👍 👍
사랑스런 내 아이육아입니다. 😅😅
독박육아가 어딨나요!!!!
다 자기아인데
화이팅입니다.
울고싶을땐 울어야죠^^;
잠을 푹 못자니깐 더 힘들거예요~ 백일지나면 문센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스트레스풀어요~
윤슬이 너무 귀여워요ㅠ
이 분들은 평생 말다툼없이 정말 사랑하고 잔잔한 행복을 누리실 거 같애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누워있을때가 편하다더니 정말 누워있을때가 편했었어요…..ㅋㅋㅋㅋㅋ다 지나갑니다 이 또한…다 지나가요…. 제가 친정엄마한테 어느날..물었어요 ”엄마…
이 아이는 왜이렇게ㅜ날
힘들게할까? “라고 물었는데 엄마가 그러더군요 ”너도 절대 그냥 큰거 아니야!“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영숙님 너무 잘 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 그러니 힘내요 통잠 자기 시작하면 그래도 조금은 나아져요!!ㅎㅎ100일의 기적도 금방 찾아옵니다 화이팅❤❤
어머니의 말씀이 정답이네요 😂 자식 키워봐야 안다는 이야기를 몸소 경험 중입니다 ㅎㅎ100일의 기적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출산후 6개월은 무슨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게엄청 사람을 우울하게만들어요ㅠ
근데 이시기가 지나고나면 언제그랬냐는듯 괜찮아지더라고요
금방이예요 힘내요
첫째아들은 순둥이라 너무 편해서 운적이 없는데 둘째딸램이 잠도 먹이는것도 힘들어서 운적이 많아요.. 이제 둘째 6갤인데 살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난 1살3살 남자애들을 주말부부 독박육아로 친정도움없이 혼자길렀는데 ㅠㅜ남편이 많이 위로가되어주셔야합니다.
어떤마음인지 공감이가요ㅜ
지금 엄청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토닥 토닥~~ 그럼요,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도 자라죠. 엄마를 해본적이 없잖아요.
잘 하실 수 있을꺼예요. 홧팅~~
애기도너무이쁘고집도잘꾸미셨네요~❤
돌아기육아중인데저도아기온첫날엉엉울었네요
그때는평생그고생해야되는줄알았는데
점점나아지드라구용
돌되니 통잠은자서몸이너무편하고요
대신다른힘든점이생기지만예전만큼은아닌거같아요
좀만더힘내시길바래요
두분은사랑이가득해서충분히잘넘기실거같아용
항상응원할게요 홧팅🎉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셨네요~!
저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ㅎㅎ
100일전까지가 너무 힘든 하루하루예요~손목도 아프고.몸 회복도 안되고.낮과밤 구분없이 울고.깨고.자고.밀린 집안일에.내몸 하나 편히 씻을수 없고.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밥한번 제대로 못 먹고.맨날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지치고~
애아빠는 일 하러가면 나하고.아이하고 오롯히 둘이 겪어야 되는~그 시간이 흘러 딸이 11살이 되었지만.10년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첩에 저장해져있는 아이의 쪼꼬미 성장사진을 보면.아직도 눈물이 납니다.기운 내세요.조금만 지나면.너무예쁜 나의 아이에게 푹~빠질거예요~
전.100일전 힘들었을때 라디오 방송 들으며.세상과 소통했구요
말도 못 하는 아이 보면서 주저리주저리 혼자서 떠들고.책도 읽어주고.했어요~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최근 들어 혼잣말이 늘었어요ㅎ 아이한테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답니다~ 그래도 이게 또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때문에 힘이나더라고요. 나중에 추억이 되겠죠? 힘내겠습니다🥲
전 셤관해서 쌍둥이 남매를 수술해서 낳았는데,,,둘이나 하나나 힘든거 는 똑같아요 전 늘 입술에 포진 달고 살았구 요 밥도 늘 서서 먹었어요 신랑이 출근할때까지 기저귀 젖병 물려주고 퇴근하구 일다녀와서 애들 목욕 도와주고 정말 배로 힘들지만 즐거웠어요 힘든건 잠깐이예요 힘드셔도 커서 엄마아빠한테 재롱 부리고 도와주는 아이로 금방 자랄꺼예요 그 남매둥이가 지금 초딩2학년이 됐어요 얼마나 큰 기쁨을 주는지 지금은 오히려 힘든것보다 큰 웃음과 행복을 주는 아이로 자라줘서 너무 행복해요 이쁘게 사시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화이팅하시궁 울지마세요.. 시간은 금방지나가요
입술 포진 완전 공감가네요 ㅜ 아사클로바 달고 사는 ㅎㅎ 그것 마저도 아기 때문에 신경쓰여서 아주 조금씩 😂 벌써 초등학생이라니~ 아직 쪼꼬미 키우고 있다보니 마냥 부럽습니다 ㅎ
저도 출산하고 도우미이모님 오실때 구세주오는것처럼 반갑고 그랬었는데 벌써 아들이 7살이네요 ㅎ저도 많이울었었는데 힘든시간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때가 제일 편한시기일수도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예쁘네요 아빠 많이
닮아 네요
건강하게 사랑많이받고 예쁘게 자라길바래요
지금이 제일힘들때네요ㅜ저는 주말붑부라 독박하면서 많이울었어요
남편이 많이미안해 하지만 저가선택한거니 어쩔수없죠,,
진짜100일의 기적이 올겁니다!힘내세용
100일의 기적 화이팅하겠습니다!
귀엽다 아기
애들 둘 다커서 결혼도하고..꼰대 같다하것지만 라떼 그시절 단카방 셋방에서 연년생 둘 키우면서 모든게부족했는데 요즘신혼부터 좋은집 아파트 하긴 울 딸도 결혼해서 그렇게살고있고 그따보다 풍족한데도 애기용품보면 신기한것도 넘많고 젊은 맘들보면 부러위 손주보면 다 구입해 쓰고싶은데 울 딸은 딩크족 아들은 비혼주의자 😓😤
출산 전엔 우리아가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며 또 잘 키워야지 다짐하면서 기다렸는데...막상 출산하고 난 후에는 육아가 힘들어서 눈물흘리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윤슬이의 커가는 모습보면 보람되고 뿌듯하실꺼에요~~!!!항상 화이팅이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육아 화이팅하겠습니다! 🫶
64일차 키우고있습니다 ! 진짜 시간이 안가면서도 엄청 빨리가더라구요 ㅎㅎ
힘든 육아 화이팅입니다 !! 어제 2개월 주사맞고왔는데 주사맞은날은 분유먹고 하루종일 잠만자요... ㅎㅎ
100일의 기적을 위해 조금만 힘내세요!😂😮
저희애는 두돌때 통잠 자주더라구요...아기들 옆으로 재우는 매트? 침대있던데 그거 한번써보세요
천사 지요
천사~♡♡~
지금 이쁘고 행복하지만 힘들지요~~하지만 곧
지나갑니다~ 힘내세요
축하해요
애기 넘 이뻐요
어머 애기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윤슬이 사랑스러워요 ❤
저는언제 셋아이를키웟는지 ㅎㅎ문득 영식정숙님을보면서 육아기억속으로 빠져봅니다
정숙님 몸조리잘하세요😊
아고 귀여워라~ 저 꼬물이 엊그제 같은데 저희 아기 벌써 150일이에요. 애기 크는 거 금방이네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150일! 부럽네요~감사합니다🤗ㅎㅎ 같이 힘내요
윤슬이 너무 귀여워용 💖 정식님 영숙님 영상보면 넘 힐링되는 느낌 ><
윤슬이가 커서 엄마 아빠랑 같이
행복하게 지낼 모습 기대할게용 💖
육아 화이팅이에요 ㅎ ㅎ !
영숙님~♡엄마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도 윤슬이 못지않게 사랑스럽습니다~^^100일 잔치라는게 꼭 아이만을 위한게 아니라 엄마도 100일까지는 몸의 컨디션이 돌아올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해서 100일의 의미가 더 깊다고 합니다❤
와 ㅜ 감동 답글이네요. 항상 아기만 생각했던 100일이었는데.. 감사해요. 저의 100일, 아기의 100일까지 힘내겠습니다~❤️
아~♡♡ 저도 첫아이 키울때 생각나네요~ 너무이쁜 윤슬이와 이쁜 부부 정말사랑스럽습니당❤❤❤❤❤
감사합니다🤗 어머니들은 다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
영숙님~!!
1년 정도는 정말 힘들어요
이쁜애기 보면서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조금 크면 윤슬이 땜에 웃을 일이 많을거예요 화이팅 하세요^^
1년…금방 가겠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일의 기적이올거에요!
아이고 쉽지않다 ㅠㅠ
자막에 쓰는 글자모양을 다른걸로 변경하면 더 잘보일것같아요~
아기가 넘 귀여워요
❤
피드백 감사합니다!
아기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