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도입…정착 먼 길/한국경제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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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Childr1004
    @Childr1004 Год назад +3

    이제 신선 식품 먹지 못 하겠네요... 썩을 이젠 직접 만들어서 먹어야 안심식품 이군요

  • @rjemsdh8407
    @rjemsdh8407 Год назад +4

    년간 1조원 이상 편익만 따지다가 탈나는건 ?
    사골곰탕 어는회사 제품은 유통기한 이내 인 데도 맛이 이상해 상한맛 남 ...

  • @신짱구-s8z
    @신짱구-s8z Год назад +3

    삼각김밥 오늘 점심에 두개샀는데 점심에 한개먹고 또한개는 저녁에 먹을려고 보니까 소비기한 3시간 지나서 버림 ㅋㅋㅋ 오히려 유통기한때였으면 안버릴걸 소비기한으로 하니까 버리네 음식물쓰레기 오히려 더늘어날듯 ㅋㅋㅋ

  • @이정영-g3r
    @이정영-g3r Год назад +1

    문제발생시 입증책임을 제조업체와 판매업체로 넘기면 된다 소비기한으로 바뀌며 판매일수가 늘어났잖아 그만큼 소비자가 구매시 변질위험 가능성이 늘어난 거고 법 분석해보면 소비기한 내 제품을 산 고객이 집까지 가지고 가는 동안에 변질될 경우 소비자가 증명해야함

  • @최지훈-z5i
    @최지훈-z5i Год назад +1

    둘다 필요한데 둘다 적어야지

  • @롸-x3l
    @롸-x3l Год назад

    방금사온 요거트 드링크 집에와서 보니깐 소비기한 하루 지난 거 였음.. 기간 지난거나 몇시간 안 남은걸 파든 건 좀 양아치 아님?

  • @Flac_
    @Flac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산자 편의만 고려한 악법 중의 악법이다. 기존에도 소비자가 알아서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살짝 지난 건 알아서 소비하고 상태 안 좋은건 폐기하고 알아서 잘 했다. 소비기한 찍어놓은 이후부터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일지라도 소비기한은 남았으니 신선도 떨어지는 상품을 오히려 생산자가 거리낌없이 눈치 안보고 팔 수 있게 되었다.

  • @단타의왕
    @단타의왕 Год назад

    소비기한으로 늘렸으면 가격을 낮춰야지 엠바고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