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l 남궁옥분 ㅣ 일본군 위안부를 위한 노래

[@hk-fj2fp]

시낭송 청아합니다🎉

[@정의정-t1f]

3.1절 아침에 들어보니 더욱 뜻깊게 가슴에 다가오는 노래입니다.
가사 전체에 절절함이 묻어나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ngobngobngon]

와....!!
대작입니다
저깊은 곳에서 울려지는
가슴 뭉클 합니다..!!
자랑스럽고 훌륭한 노래
잘들었습니다
오늘 몇번 듣고 또듣고....
최곱니다

[@크리스-w4t]

시낭독 음반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

[@문형욱-p6b]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영원-w1o]

오늘 같은날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고 의미있네요.

[@임재흥뮤직]

지구를 사랑하는 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광복절 존경하는 독립군~
노래로 애국하는 그대에게~
국민의 한사람

[@임재흥뮤직]

기쁜 마음으로
큰 박수를 짝짝짝~💯
대한민국 화이팅~🇰🇷

[@mstjung3488]

82년도 정동 mbc 방송국 엘리베이터 안에서 뵜던... 매니저 이신가 옆에 두분이 같이 탔고...
저는 9급 공무원 합격해놓고, 당시 신경민 기자 3만원 짜리 '윈드밀 버너' 월 1만원수금하러 가던 중... 벌써 42년 전이네요.

[@dreamingleader-u8i]

정신대 할머니들 다 스러져가기 전에 문제 해결을 보았으면 합니다. 누가 주체가 되어? 어떻게? ...정말 이렇게 끝나버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