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도에 깡촌에서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 마포근처로 상경했어요. 차구경도 못하던 촌놈이 전차 구경하기위해 한겨울에 하루 종일 길가에 서 있었어요. 그때 전파사에서 들려오는 노래가 은방울 자매 마포종점 이었어요. 당인리 발전소 기둥에서는허연 연기가 품어 올랐어요. 그때 생각이 아련 합니다. 관스레 눈시울이 적셔옵니다. 그때가 그리습니다.
60대=sns시대/유투시대 참 좋아요 - 그 추억의 아름다운 음색(남성들이 소화하기는 좀 어려운 여성적 고음)을 즐기는 마음 참 추억이! 물론 이런 가요(트롯)을 요즘 손주들 20대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 그래도 역사가 담긴 이노래9(여의도+당인리0 ) 한번 즐겨보세요 -은방울자매 사랑합니다!
68년도 서울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이종누나 만나려고 미아리에서 마포까지 찾아갔었는데 하필 그날따라 비가 많이 내리고있었다 당시엔 마포에 전차종점이 있었는데 누나는 공장에서 돈을 버느라 고단 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누나를만나고 돌아서던 마포의 밤거리엔 아직도 스산한 바람이 감돌고 추적추적 찬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 노래를 들으면 가을비 쓸쓸히 흩뿌리던 마포의 저문 밤거리가 아스라히 생각난다.
작사가와작곡가 두분이서 1960년대 어느날 마포종점 어느주점에서 비가추적추적 내리는 밤에 술잔을 기울이던중 아련한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그 얘기인즉슨... 마포단칸방에 사는 여공과 대학생이 연인이 되어 한방에 살다가 대학생은 유학을 따나고 훗날 여공은 그연인이 죽었다는 소식을듣고 정신이 나가버려 매일 마포종점에서 전차를 기다리며 연인을 기다렸는데... 어느날 그여공마저보이질않더라는 슬픈얘길전해듣고서 노래를작사하고 작곡했다더군요~
마포종점에 얼신사연 너무애처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이미지난 일이기에 누구던지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님은 세상을 떠났지만 노래는 언제라도 우리곁에있어서 항상들을 있음이 중요하지요 이노래를 취입하신 은방울자매께서도 아름다운목소리 영원히 간직하시고 항상건강 하십시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바~~이
70년대초
20세 되던해 겨울
그녀를 처음만나
눈내리던 밤길이
생각남니다
그녀도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
68년도에 깡촌에서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 마포근처로 상경했어요.
차구경도 못하던 촌놈이 전차 구경하기위해 한겨울에 하루 종일 길가에 서 있었어요.
그때 전파사에서 들려오는 노래가 은방울 자매 마포종점 이었어요.
당인리 발전소 기둥에서는허연 연기가 품어 올랐어요.
그때 생각이 아련 합니다.
관스레 눈시울이 적셔옵니다.
그때가 그리습니다.
글 잘 봅니다. 제2 고향 마포 건강 하세요 와신톤 7/6 반 전 59년 졸업
동감입니다 그때 당인리에 근무 했었죠 아련합니다 여의도 비행장도 보였죠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네요 :지금 멀리 미국 산카모니카에서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고등학생일때 친구짝쿵한데 배운노래인데
지금 제나이 65살
옛날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60년대~70년대 모든사람들기억속에는 그저 춥고 배고프고 힘들게 고생한기억밖에없네요
그래요 어려운ㅍ시절 부모님들 고생 많았죠 와신톤7/6!반
춥고 배고픈 시절만 생각이 나네요
고교 2년때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68년 어느 가을저녁,누나만나러 돈암동에서 마포까지 버스타고 갔었는데요.
단간방이라 오래 머물지도 못하고 몇마디 이야기만 나눈채 돌아서던 마포의 밤거리에 가을비 쓸쓸히 내리던 그날밤을 잊을수 없습니다
님!그때는거의가단칸방에서오글오글살았던시절이었습니다!
@@승규-m5t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다시 들으니
아득히 흘러간 54년전
그날이 많이 그립네요
나는 그때 친구들하고 땅콩 캐먹다 들켜서 오지게 혼났죠 ㅠㅠㅠ 여의도 비행장.......
@@jaeseonsong6605ㅎㅎㅎㅎㅎ 올해 몇 학년 입니까 전 7/6반 와신톤 에서
69년 졸 전 65년 졸 허나 전 고2때 군 입대 동년배 분ㅊ반갑네요 이 노래 쨩 하죠 와신톤 에서
가슴 져미는 노래입니다
왜 그토록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이었던가요
당시 이노래을 흥얼거리며 그야말로갈곳
없는 12살 어린 저가 용케도 살아남 았 습니다
모든게 지나고 나니 추억의 노래가 되었군요
글 쓰면서도 옛생각하니 눈물이 자꾸 납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모두모두 동안 험악한 세월 살아내느라 수고많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있으니 이것 또한 축복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부디 남은 세월동안 건강관리 잘하시고 편한 노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그래요 님 또한 건강 하세요
저는 57년 3월생입니다
상명여중
다녔고요
대전사는데
이노래가 가슴을
찢는듯해 좋아합니다
~~^
60대=젊은 2030대 이노래(드대들의 할머니?) 감상하세요 -특히 서울에 계시는 분들! -여의도+당인리 발전소 가사에 나오네요 - 그 소재가 가슴에 와 닫지는 않겠지만 참 현대사를 담은 이노래
은방울자매 사랑 사랑-특히 남성으로 감상하면 그 고음의 고운 음색 참 잊지못하죠!
영상과 자막이 잘 어울리고 노래도 좋고 또 가사가 옛날 20대 젊은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술 한잔하고 집에 오면 늘 듣는 노래입니다.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이니까 68-9년도 대구
서부정류장이 미도극장옆인가 남산 국민학교 옆에 있을 무렵
초저녁 아부지가 저를 업고 기분 좋게 뛰었습니다. 그때 어디서 마포종점 노래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좋아하고 들으면 추억에 잠겨봅니다.
마포종점은 이 두 분과 주현미 노래가 가장 적격입니다. 저음 처리가 가장 완벽한 두 분.
영상이 대단합니다 좋아요
저는 어려서 전차 다닐때 부터 마포 주위를 맴돌며 성장했기에 더더욱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닫습니다
여의도 비행장 근처 땅콩밭 너무나 배고픈 시절, , " ,
마포종점 어느날 부슬비 오는 마포종점을 배고픈 소년이 서성이던 그 마포종정 제과점 안을 들여다보며 ~
나도크면 저 제빵집 주인이 되고싶은 간절한생각을 했습니다
배고픈 그시절 ~
지금의 불교방송국 앞에 전차종점이 있었지요. 부근에 파출소도 있었고. 50년대말까지는 부근에 새우젓도가(도매상)도 몇집 남아 있었고요. 한여름이면 마포강둑 위에 돗자리 펴고 강바람 맞으면서 더위를 식히던 생각이 납니다.
저는 그시절 마포를 모릅니다.
하지만 님들의 소회에 젖어 드는군요.
언제나 아 아 아 ~ 전주 코러스에서부터 무너집니다..
그런데 흑석동 중대 옆 언덕배기에서 살던 분이 누구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두환-k2z8학년 중반 입니까 전 7:6 반 와신톤
마포종점.옜생각이 아련하네요,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마포종점에는 전차가오가던 모습이 저에게는 아련한 추억이네요!
~양 정 훈~
마포나루.....상상이 안되네요
차인복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함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의 오솔길을 마구마구 내달리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아 오리지날 음원 좋네요. 68년 버젼 LP 인데도 잡음이 없어서 참 좋네요. 좋은 음원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오리지날 음반들으니깐 옛날듣던분위기
느껴지고 감동적이다 너무 감사함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 하시던 노래
60대=sns시대/유투시대 참 좋아요 - 그 추억의 아름다운 음색(남성들이 소화하기는 좀 어려운 여성적 고음)을 즐기는 마음 참 추억이!
물론 이런 가요(트롯)을 요즘 손주들 20대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 그래도 역사가 담긴 이노래9(여의도+당인리0 ) 한번 즐겨보세요
-은방울자매 사랑합니다!
공감 합니다 건강 하세요 와신톤7/6 반
아버지께서 좋아하셨는데.,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저도lp세댄데 들으면 들수록 너무나 구우웃 ㅅㅅ
전파상스피카에서흘러나온음악~당인리발전소!그때는전기도일반선!특선이있던시절!
전화도 백색 청색
그래요
저 지금도 웁니다
와 사연이 많은가. 보네요
너무 좋아요 ~ ㅎㅎㅎ
😢이노래는 유래가 있읍니다 갓결혼하고 남편이 미국유학을 떠났는대 그곳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읍니다 그당시는 연락체계가 없어니 유학기간이 끝나도 돌아오지않는 남편을 마포종점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어느미망인을 기리는 노래라고 합니다
아 그런뜻이 담긴 노래군요! 가슴 아프네요!!!
녀무슬프네요@@ELO-tj9uh
언제나. 다시. 듣고. 싶은. 노래. 그시절이. 떠오르는. 노래. 마포종점
은방울노래 시청하고있습니다 언제들어도좋은노래 은방울노래 마포종점 은구슬이 굴러가는느낌 즐감합니다
68년군현역복무하면서.즐겨듣던노래입니다.
밤차에만난사람.광안리군기사운전교육대에서부르던노래입니다.밤차에만난사람.
@@정위철광안리 교육대 창설존 해변에 저 고모 영계장 1960년 추석전 사라호 태풍 완전 박살 그 해변 첨 아릅다웠는데 존 중 2 여름 해변 지금은 완전 별이지요
친 고모님이지만..너무 어릴때 미국으로 가셔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LA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그래도 언제나 저에겐 자랑이신 고모님이십니다.
김향미씨가 고모님이시군요.
그런 훌륭한 분이 고모님이 계셨다니 부럽네요 ㅠ
???
마포가 종점이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
당인리 화력 발전소... 참 옛날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화력발전소
마포종점,마포소방서건물,서울유치원,마포아파트 저는 1957,2월생 입니다 11960년대 초중반 그시절이 아련합니다
지금 60대이겠네요 세월이넘빠르게갑니다
마포소방서는 1988년 개서했는데요?
1968년도 노래라면 그당시 국민학교졸업하던때이다 벌써몆십년? 50년됐고 나도 반백년이 넘었구나 그립다저시절~~~~
너무 좋아요.
객지생활때 이노래로 위안삼아 지내곤했죠 아련한 옛날이 그립습니다'''
마포구 아현동에 살아을때가 참 좋았는데 ♡♡♡
아이구, 반갑네요. 고개넘어 대현동이 멀지 않치요, 이웃사촌이시었네 ㅎㅎ
@soulsearch123
네 이사람 저도요 반가워요 ㅎㅎ
@@김재숙-c1m 대현동 쪽 아현고개 에 있는 교회에서 성가곡이 들리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현동 고개 넘어로 아침 일찍 햇살이 비추이던 때도요 ㅎㅎ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은방울자매 늘 내마음속에 있습니다
내어릴때나를달준노래가슴아파요그상처치로해준나의노래,누님들좋아합니다
사진을 기억이 나네요 내어린시절이 감사합니다
맑은 목소리로 이노래를 들으며, 옛 마포종점을 그립니다.
저 태어나고 3살적에 발표되었군요 선배님들고생많으셨슴니다
건강하세요~~^^
역시...lp음색이 젤 좋습니다
웅장함과 그 칙칙튀는 소리...넘좋아요
마포구 공덕동 언덕에 머물렀던 기억. 세종로 학원으로 전차타고 다녔어요. 구성진 목소리 추억을 회상합니다.
잘들었슴니다.
정말로 좋은노래지요 옛노래듣다가 지금노래는 못듣읍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차인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연속으로 계속해서 듣게 하여주시면 어떨까요
한번듣고 또 누르고 또한번듣고 또누르고
연속으로 열번만이라도 ~~
나중에 소주한잔 사겠습니당 ~~
꼭 한잔 사세요,,
@@chulwoolee8297
예 ~~
춘천에는 언제 오시나요
저는 청화한병은 ~~
@@Lee-sv4yi 백화수복도 괜찮을 것같고 청하도 괜찮지요~^^;
목소리가 옥구슬이 굴러간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1970년대 상봉동 지영산업 에서 김정숙님 과 즐겨 부르던시절이
그립습니
다ㆍㆍㆍ
에고ᆢ눈물난다.희미한 가로등만이 외롭고 쓸쓸한 거리를 비춰주고ᆢ
50년전에 마포나루터에서 건달생활햇는데 그때 동지들이 그립네여
고마워요
차인복씨~~
어느날 마포 종점 근처, 소년은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제과점 안을 드려다 보며 허기를 달래며 ,나도 크면 저 빵집 주인이 되기를 소원 하였다오
아 ~
아련한 추억의 오솔길을 지금막 내달리고 있습니다
전차가 서 있던 거기 마포종점 ~~
감미롭네요
엔잰가 가보고 싶네요
감사해요
여의도비행장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어릴적 전차타고 통학하던 생각나네요~
마포종점을 들어면 옜날생각이많이나네요 노래가사도 너무좋고 노래도너무잘하고 은방울자매 목소리가 꽤꼬리네요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서숙분-r6f
옛날, 꾀꼬리
그래도 그때가 좋아읍니다
68년도 서울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이종누나 만나려고 미아리에서 마포까지 찾아갔었는데 하필 그날따라 비가 많이 내리고있었다
당시엔 마포에 전차종점이 있었는데 누나는 공장에서 돈을 버느라 고단 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누나를만나고 돌아서던 마포의 밤거리엔 아직도 스산한 바람이 감돌고 추적추적
찬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 노래를 들으면 가을비 쓸쓸히
흩뿌리던 마포의 저문 밤거리가 아스라히 생각난다.
아름다운 追憶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작사가와작곡가 두분이서 1960년대 어느날 마포종점 어느주점에서 비가추적추적 내리는 밤에 술잔을 기울이던중 아련한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그 얘기인즉슨... 마포단칸방에 사는 여공과 대학생이 연인이 되어 한방에 살다가 대학생은 유학을 따나고 훗날 여공은 그연인이 죽었다는 소식을듣고 정신이 나가버려 매일 마포종점에서 전차를 기다리며 연인을 기다렸는데... 어느날 그여공마저보이질않더라는 슬픈얘길전해듣고서 노래를작사하고 작곡했다더군요~
저는 용산에 살았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철도고등학교 옆에가 출생지인데 거기도
전차가 다녔었지요, 그길을 신작로 전찻길
이라고 했습니다. 1968년 7월로 기억되는데 전차가 없어졌습니다. 마포종점 노래만 들으면 옛날생각이 납니다. 올라타기 힘들던 전차.
@@aliceyt7195 너무 애젏한 이야기를 듣고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이노래의 배경에
그런 슬픈 사연이 서려 있었군요.알려주
셔서 감사합니다.
@@雪然-m8q 저를 유달리 귀여워해주던 누나 였는데요.이제는 소식조차 끊어져 찾을길이
없네요.서울 어디엔가 살고계실 누나가 많이
그립습니다.
나 아주어릴적 처음으로 전차를 딱한번 타본이후 전차가 사라져서 이후에 타본기억이없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고 다시돌아가고싶습니다
마포종점에 얼신사연
너무애처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이미지난 일이기에
누구던지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님은 세상을 떠났지만
노래는 언제라도 우리곁에있어서
항상들을 있음이 중요하지요
이노래를 취입하신 은방울자매께서도
아름다운목소리 영원히 간직하시고
항상건강 하십시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바~~이
'68년 청량리에서 출발한 전차가 마포종점에서 영원히 멈쳐버렸다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린 것처럼 마포사람은 큰 재앙이었다
여기에 은방울자매가 지금 들리는 노래처럼 전국을 강타했다
나도 울었고 너도 울었다 첫사랑 떠나보냄을, 실연의 노래 마포종점을,
멋쩌부러 !!!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들고ᆢ
여기서 발전소는 지금 마포에서
가동중인 서울화력 발전소를 말합니다
내부에 노래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은방울자매님 ㅎ 그립네요~~
이노래는 한70년전쯤에 나온듯한노래
마포나루에 새우젓배가 들어오고 당인리 발전소 절두봉 여의도 비행장 밤섬의 초가집이 보이던 신작로의 종점 그 마포는 오데로 갔는지???
박애경과 김향미 버전이 최고 👍 👍 👍
그래요 와신톤 7/6반
원조 멤버 김향미 이민? 한분은 세상 하직 아닙니까
네
리더인 박애경 고인되셨어요
대한민국서울원로가수은방울선생님의노래서울마포종점아주듣기가좋아요의아푸로의더좋은노래여주세요의오늘도의행복한화루가되세요의자유대한민국은방울자매선생님의홧잇팅합니다의
너무 슬픈 노래
노랫말속에 옛날서울모습이 담겨져있네.
노래소래가어저께같은데
벌써많은세월이지난네요
은방울 자매님 ( 박애경, 김향미) 그립습니다. 박애경씨는 이미 고인이
되셨고, 김향미씨는 미국에 거주하시
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처럼 살기 좋은 나라도 없죠.
돈 있으면 더욱더 대한민국이 좋고.
없어도 대한민국이고
이노래가 LP원음이네요
떨어지는 낙엎 가마니,,덮었습니다
마포경찰서 근무
🤳🤳🤳🤳🤳🤳🤳🤳🤳🤳🤳
화면에 넣은 은방울 자매 사진은 젊은 때의 모습으로 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노래할 당시 젊고 예쁜 모습을 넣어야 노래한 시점과 매치가 되지 않겠습니까?
토목
대연각호텔
고최숙자님은이미자씨보다한단게위셧습니다. 고백영호.선생님,곡,동백아가씨곡을못드린것이한이됩니다.어떠한여가수보다.ㅁ매력의목소리엿던것같네요.살아있는동안간직하겠슴니다
대연각 호텔 불 현장
가느터져 임신부 구해주지 못할때
님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봅니다
잘봅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잘 봅나다 와신촌 7/6방
목 소리 깔끔 잘 넘어 가네 와신톤 7/6번
절대
남자가
불러서는
안 되는 노래.
왜요? 이유좀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