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와 함께하는 생태영성 40주간 29강의

생태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지구적 목표와 전망을 가져야 하지만, 구체적인 실천은 보다 작은 단위인 지역, 나아가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각 개인이 생태환경을 위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실천해나갈 때 큰 지구의 변화는 시작될 수 있다.

[@user-ow3qh4lf8y]

이제는 지역사회의 노력보다 국가차원의 노력이 더 절실한 때가 아닐까요?
지금의 계절은 겨울이지만,오늘의 계절은 온도상으로는 봄이였어요
봄바람이 부는듯한 날씨요
사람들이 날씨가 따뜻해서 너무 좋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