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헌금계좌] 1. 한국돈으로 하실 때 • 우리 1002-662-869400 김성준 헌금하실 때, 목적을 기입해 주세요 예) 감사 이기도, 주일 김찬송 2. US달러로 하실 때 •은행명: ABSA BANK Kenya PLC •계좌번호 : 2044314161 (USD Account) •계좌명: THE NAIROBI KOREAN CHURCH •지점(브랜치) HURLINGHAM BRANCH •브랜치 code: 045 •SWIFT: BARCKENX •주소(ABSA Bank Kenya PLC): ABSA BANK KENYA PLC THE WEST END BUILDING WAIYAKI WAY. NAIROBI KENYA •우편번호: P.O Box 30120-00100, Nairobi, Kenya •중개은행(Correspondent/Intermediary bank) : Citibank, New York •중개은행 SWIFT: CITIUS33 •Zip code: 10043 •주소: Citibank, N.A Newyork 399 Park Avenue, Newyork. *신앙상담 : magaservant@gmail.com
목사님 감히 부럽습니다. 따라가지 못할 삶이지만...주님만 바라보고 주의 길을 가는 그 삶이 부럽습니다. 저는 믿는다고 생각하고 살다가 큰 어려움을 겪고서야 믿음 없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없는 현실 속에 하루 하루 버겁게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더 죄만 짓고...왜 살고 있나 싶은 삶이네요. 불쌍한 가족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예전에 꾸었던 꿈이 생각납니다 무섭고 두려운 시커먼 바다 같은 곳에 하늘로 솟아오른 탑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탑을 오르며 붙들며 살려달라는 절규의 몸부림으로 아우성 거리고 저는 그 두려운 물 앞에 섰습니다 그 탑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되기 싫어서 제 몸을 그 까만 물에 내던지고 열심히 어디론가 수영을 하는데 물 밑에서는 누군가 내 다리를 붙들어 끌어내리려고 하고 .. 보니 옆에 시커먼 섬 하나 보여서 쉴까 생각했지만 다시 열심히 헤엄쳤네요 그러다 어느 섬에 도달했는데 그곳은 알록달록한 가을 풍경이 있는 곳이였답니다 갑자기 목이 말라서 물 마시고 싶다 생각만했는데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내게 물을 주어 마셨네요 헤엄칠 때는 멀게만 느껴지고 보이지도 않았던 땅이였는데 갈 바를 알지 못하여 뛰어들었으나 축복의 장소에 들어갔었던 아브라함처럼 용기를 냈더니 천국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주님의 은혜와 풍성의 복은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로 나아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임을~~..아멘!
목마름이 두려움을 이기길 넘어가겠습니다. 주7일 하루도 쉬지않고 떡을 위해.떡 때문에 주일도 지키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떡의 문제를 넘겠습니다. 진정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또 제게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뜻없는 두려움 내려놓고 다시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12/12 주일예배-김성준 목사] 천국의 셈법](http://i.ytimg.com/vi/Ozvm1Z-gVLM/mqdefault.jpg)
![[01/30 주일예배-김성준 목사] 영의 사람이 되라](http://i.ytimg.com/vi/_CePNNLeibI/mqdefault.jpg)
![[06/20 주일예배-김성준 목사] "나는 정말 거듭났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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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돈으로 하실 때
• 우리 1002-662-869400 김성준
헌금하실 때, 목적을 기입해 주세요
예) 감사 이기도, 주일 김찬송
2. US달러로 하실 때
•은행명: ABSA BANK Kenya PLC
•계좌번호 : 2044314161 (USD Account)
•계좌명: THE NAIROBI KOREAN CHURCH
•지점(브랜치) HURLINGHAM BRANCH
•브랜치 code: 045
•SWIFT: BARCKENX
•주소(ABSA Bank Kenya PLC): ABSA BANK KENYA PLC THE WEST END BUILDING
WAIYAKI WAY. NAIROBI KENYA
•우편번호: P.O Box 30120-00100,
Nairobi, Kenya
•중개은행(Correspondent/Intermediary bank) : Citibank, New York
•중개은행 SWIFT: CITIUS33
•Zip code: 10043
•주소: Citibank, N.A Newyork 399 Park Avenue, Newyork.
*신앙상담 : magaservant@gmail.com
아멘! 목사님!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에풐빠져서ㅋ
은혜로운 감성 감동. 새로운심령. 체험다시회복의은혜를주심니다할렐루야
김성준목사님 케냐교회 사역중에 주신 귀한 진리로 선포하시는 말씀 지금도 은혜입니다.감사합니다.
연약한 성도들 지금도 이 말씀 듣고 하늘의 비밀한삶을 갈망하는 영혼들이 많앗으면 좋겠습니다. 😂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잠깐씩이라도 🙏 합니다.주님
예배 .살리시려고.아멘 .거듭남,예배
목사님 키타치며 찬송하시는모습 이 다윗이. 주님앞에서 춤추시는 그모습입니다 주앞에서 거룩함으로 찬송하십니다
할렐루야. 저두넘좋아요 울산서 ᆢ
귀한종 목사님 사랑하고 은혜많이 받고있어요
내 영이 지칠때 목사님 설교듣고 치유가 되고있어요^^
목사님 감히 부럽습니다. 따라가지 못할 삶이지만...주님만 바라보고 주의 길을 가는 그 삶이 부럽습니다. 저는 믿는다고 생각하고 살다가 큰 어려움을 겪고서야 믿음 없다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없는 현실 속에 하루 하루 버겁게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더 죄만 짓고...왜 살고 있나 싶은 삶이네요. 불쌍한 가족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기도는 늘 나의 마음을 적십니다.
오늘도 찬양과 기도와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인생되게 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디
목사님목회사역을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사역되시길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절절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실때 얼마나 사랑스러우실까요
저도 이렇게 느껴지는데요
멀리 한국에서 매일 기도합니다
다윗처럼 주님 마음에 합한 종이되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
주시는 말씀으로 항상 은혜속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
아멘아멘❤❤
목사님께 찬양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을 알라야
살수있습니다 우리 예수님 십자가을 찬양합니다 주여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아멘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
박보영목사님. 김성준목사님.박찬희목사님.임진혁 목사님...참진리를 늘 일깨워주시는 분들..제 인생의 은인들이십니다.
아멘. 아멘, 1:19 예배 아멘
선교사님, 항상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강건 하시고 항상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한번의 유혹 과 타협의 문턱에서 그럴싸한 포장으로 살아왔고 또 많은 죄가운데에 어퍼져 살아가고있는 이 죄인 깨닿고 갑니다
아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내생명의 주인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날마다 떡을 위해 살고 있지만 떡을 초월해서 말씀으로 무장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생명이 있는 말씀 목사님 파이팅 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나이로비한인교회 기도하겠습니다. 한 번 갈 수있게되길 바랍니다.
뉴저지에서 함께합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귀하신 김성준목사님 사역위해 늘 기도드립니다🙆♀️
행함과 간증 그리고 인내 ...마태복음 5.6.7장을 살아내려고 몸부림치는 목사님은 주님 제자임 인증샷 !!!~
항상 말씀이 기다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평화와 은혜가 영원히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전에 꾸었던 꿈이 생각납니다
무섭고 두려운 시커먼 바다 같은 곳에 하늘로 솟아오른 탑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탑을 오르며 붙들며 살려달라는 절규의 몸부림으로 아우성 거리고
저는 그 두려운 물 앞에 섰습니다
그 탑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되기 싫어서 제 몸을 그 까만 물에 내던지고 열심히 어디론가 수영을 하는데 물 밑에서는 누군가 내 다리를 붙들어 끌어내리려고 하고 ..
보니 옆에 시커먼 섬 하나 보여서 쉴까 생각했지만 다시 열심히 헤엄쳤네요
그러다
어느 섬에 도달했는데
그곳은 알록달록한 가을 풍경이 있는 곳이였답니다
갑자기 목이 말라서 물 마시고 싶다 생각만했는데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내게 물을 주어 마셨네요
헤엄칠 때는 멀게만 느껴지고 보이지도 않았던
땅이였는데
갈 바를 알지 못하여 뛰어들었으나 축복의 장소에 들어갔었던 아브라함처럼 용기를 냈더니
천국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주님의 은혜와 풍성의 복은 두려움을 이기고 용기로 나아가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임을~~..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큰은혜가~~
은혜로운ㆍ말씀감사드립니다ㅡ늘강건하세요~
목사님께서는 젊은심에도
너무나 힘들고아픈간증들이
박목사님을 꼭 닮으셨어요.
두분이 외치시는 주님이시라면 어떻게하실까?
꼭 그삶이시지요
이늙은 미물도 그래보려 애쓰지만 거의 못넘을때가 많아요.
목사님 그 힘든사역들이
오늘도 한국을살리네요.
저는 목사님께서 케냐로가실때 주님을뵈었습니다.
생명의 떡인 하나님을 간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적은금액이지만 주님주신 마음으로 성탄헌금 보내드립니다. 나이로비한인교회가 이 마지막때에 수많은영혼들 주님 기뻐하시는 생명의길로 돌이키게하는 거룩한사명 감당하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거룩한 목마름이 세상이주는 두려움을 뛰어넘을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그리하여 주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참된삶 살게하옵소서
목마름이 두려움을 이기길
넘어가겠습니다.
주7일 하루도 쉬지않고 떡을 위해.떡 때문에 주일도 지키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떡의 문제를 넘겠습니다.
진정 주님을 만나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또 제게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뜻없는 두려움 내려놓고 다시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땅끝까지 ~
아멘 아멘.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시간세벽 2시에 일어나져서 케이냐나이로비 한인교회 문을노크했습니다 너무나 열악한환경에서 그토록 열심히섬기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감사합니다 매주마다 전해주시는 말씀에 도전받고 말씀따라 실천하기를 위해기도 합니다 정말 신실하신 주님의귀하신 종이십니다 항상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박보영목사님에 귀하신 목사님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여수에서..
여전히 멋진 "예" 만점이예요, 바쁜이때에 여러가지일로 건강하세요 또다시 말씀으로웃게하심을감사하면서... 👍💞
앉아 계신 성도님들도 좀 비춰주세요 ^^ 찬양 할때요
아멘!
찬양과 경배도 함께 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선진국 케냐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