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제인데 진짜 이사람이랑 더 오래보고 싶으면 불편하고 서운했던걸 싸워서라도 고쳐나가고 싶고 더 이상보고싶지않으면 마지막으로 뭔일이 있던 그냥 아예 말조차 싸움조차 안함 이사람이랑 더이상 볼것도 아닌데 왜 내가 시간낭비 감정낭비해서 싸워야하지?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상대는 왜 내가 잘못했는데 아무 반응이나 그냥 무덤덤하게 지나가지? 하면 그냥 손절당한거라고 생각하면 됨 나와같은 엔티제가 있는지 궁금함😮
제가 그 중간쯤을 겪고 있습니다^^ 남편이라 어떻게든 앞뒤정황 논리적으로 풀어가며 싸우는데 초점 자체가 다르니 통하지 않고, 이제는 이해시키려는 내 혀의 놀림의 에너지조차 아깝단 생각이 들어 의욕을 잃고 무신경해진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상대는 이제 날 이해하나보다. 괜찮나 보다 하겠지만 포기죠… 어휴 앞뒤맥락 안맞는 말과 내로남불이 베어 있는 사람은 답이 없다 생각합니다..
내로남불,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분명한 본인 잘못을 끝까지 인정안하는 사람. 분명하게 싫어합니다… 엔티제는 제 경험상 자존심과 고집이 아무리 쎄다 한들 누가봐도 잘못한 행동이라면 바로 사과합니다. (질질 합리화 하고 끌어봤자 득 될거 하나 없고, 스스로가 잘못을 알지만 자존심때문에 미뤄봤자 내 잘못이 점점 더 커질게 뻔히 보이기때문)
제가 본 entj들이랑 안맞는 점은 자기들 주장이 다 객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나 강함 남들도 다 자기처럼 생각할 거라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함 그래서 둘이서 있을땐 아무리 얘기해도 설득이 안되서 다른 친구들왔을때 진짜 그런가 보자 하고 있었던 일 얘기해주면 거의 다 entj가 이해안된다고 얘기하는데 그럼 모두에게 이게 이해가 안돼? 하면서 계속 뭔가 설득하고 하는데 다들 지치고 더 얘기하기 싫어서 그래 니맘대로 해라 니가맞다 하고 넘어가게 됌 그럼 또 내가 모두를 설득했다고 착각해서 바뀌는게 없음 드문 mbti라 엄청 많이 만나보진 않았지만 만나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랬음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인지, 그 엔티제와 님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단정지을 순 없지만 무능한 엔티제를 제외하고 생각할 경우엔 대체적으로 엔티제들이 그러는건 님 포함 그 집단이랑 본인이랑 성향이 안맞는거고(물,불 또는 나무,불 처럼) 본인이 설득했다고 착각하는게 아니라 체념한거일걸요 직관력 좋아서 사람들 반응이 그 모양인데 빈정대는거 모를리가 없고 본인이 납득안되는거에 굴복하고싶지않아서 끝까지 자기의견 관철시키는거지 gg치는 사람들 설득하는거에 희열 느끼지 않아요 걍 몇 번을 얘기해도 못알아먹을 집단하고 입씨름하는게 무의미하다 생각하고 솔직히 남들이 어떻든간 알바도 아님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걸 증명하고싶을뿐이에요 자기 주장 강한거 맞고 그래서 내 의견보다 더 좋고 옳고 효율적이고 합리적인게 있다면 그걸 추진시키거나 내 말에 반박 못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생각해요 엔티제는 자기 생각대로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집요하고 끈질긴 면모가 두드러질수밖에 없어요 감정적 충돌? 피로감? 관계의 악화?그런게 님이 속한 집단에선 중요하게 생각할지몰라도 엔티제한텐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엔티제가 그런걸 감안하고 상대할만한 집단이라고 판단을 했으면 저런 태도가 안나오죠 ㅎㅎ 계산 끝났고(얘네는 어차피 대화 안통함, 나한테 메리트 없음) 관심도 없고(상대 집단이 뭘 중요하게 생각하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든) 빈약한 논리 게임끝이고 (내 말에 반박 못해? 그렇게 중요하고 가치있는건데 왜 안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피력하고, 어떤 이유에서 내 생각이 옳은건지를 증명하기 위해 마이웨이 가는 인간들이 엔티제예요 님과 그 집단 성향이 S또는 SF면 말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뇌구조가 다르고 인식방법 자체가 달라서 대화가 아예 안될거거든요 아니면 둘 중에 하나가 특정한 인지적 감수성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ㅎㅎ… 개념이 탑재가 안됐는데 소통이 될리가 없으니까요
이기적이라기보단 비논리일 때 발작함 😢 나는 되는데 너는 안 된다 = 이거 자체가 말이 안 통한다는 생각이 들면 계속 만난다고 한들 우리가 대화 조차도 안 통하는데 무슨 관계를 발전시키겠냐 하는 생각이 듬. 물론 경험이나 환경이 다르니까 가치관이 다를 순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설명해줘야 됨.
entj는 열심히 사는 사람 뭐라 안하긴함.. 아님 뭐 자기만의 신념 확실한 그런 사람은 오히려 존중하려고하지 사람 무시하는 경향 내비치는 건 오히려 estj가 더 그럴텐데.. 주변 대표들 중에도 그렇고 무튼 윗댓말대로 무시할만해서라기보다 바꿔서 살면 좋을텐데 안타깝고 답답한 느낌 들면 말하게됨 뭐 안좋게들릴수야있겠지만 개인적으로 entj입장에서 남 무시하는 의도로 말해본적은 없음 선민의식 깔려있는건 인정하지만 다들 열심히 살고 그러면 얼마나 좋음.. 너 뭐 돼?? 라는 질문을 스스로한테 매일같이 던지면서 사는 입장인데 남들보면 자만한다보일수도 있겠지만 스스로한테만 남한테나 엄격한 성향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할듯
솔직히 엔티제들 발작버튼 누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저도 극강의 엔티제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넘지 말라고 주는 선은 엄청 넒고 두껍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 선 넘어오는 사람도 없고.. 살짝 넘더라고 어느정도 봐주고 풀고 지나가는데..? 가끔 완벽하게 선을 넘어서 넘은 것도 모자라서 발작버튼 눌러버리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몇년지기든 간에 화가 확 쏟았다가 그냥 덤덤해지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 느낌도 안 느껴져요 ㅋㅋㅋㅋ 그 말은 즉슨 손절친거죠..😊
내로남불은 님 남편 인성문제인듯~~ 저는 신랑이 이유를 말하고 지적하면 바로 고칩니다~~~ 왜냐면 합리적이고 맞는말이라서요 ㅋㅋㅋ 그렇게 팩트때리면 바로 수긍합니다 근데 너무 자기 자만이 가득한 entj중에는 남한테 훈수 잘두고 본인은 전혀 안받아들이는 사람 있던데 이건 인성문제임~~
엔티제가 가르치려 드는 건 진짜 그럴만 하니 그러는 겁니다. 아무한테나 참견하러 달려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정말 문제가 있다 싶을 때만 개입합니다. 애초에 남한테 관심있는 타입의 사람들도 아니고요. 그리고 남이 날 가르치려 들 때에 그 의견이 맞다면 바로 수용하는 사람들이 엔티제이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가르치려 들 때에 화나 나는 사람들인 겁니다.
가스라이팅 심해요 그리고 estj랑 다른점은 내가 널 정말 도와주고 싶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착한척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뭔가 얻고자하는거 심함 그리고 너 필요없다 하면 화나서 따지고 들음ㅋㅋㅋ 누군가한테 지가 가치없는걸 못참음 성추행도 엔티제가 제일 심했음 지가 뭐라고 갑자기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귀엽다 이ㅈㄹ 으으 더러워 늦은 시간에 보고싶다고 전화하고 ㅅㅂ 지 아프다고 징징거림
사회화 안된 엔티제가 좀 그렇긴함. 자존감 높고 자신감 높은건 ㅇㅋ 근데 그 생각으로 인해 내가 최곤데 왜 하찮은게 까불지? 이런생각을 가지니까 고집도 아닌 그냥 벽이됨. 남이 나의 잘못된 점을 타당하게 지적하면 어느정도 머리가 좋고 사회화된 entj는 아 맞네 하면서 수긍하는데 머리가 나쁘면 그것마저도 인정을 안함. 이게 내가 잘못되었을리가 없잖아 라는 생각에서 온듯. 게다가 자기가 잘한거나 좋아하는거 tmi늘어놓고는 그거 안들어주면 안좋아함. 근데 정작 남이 내놓는 tmi는 관심없다며 안들음. 자기딴엔 시간이 아깝다, 안궁금하다등 이유를 내놓으면서 스스로 당연하다 여기지만 그건 남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을 안함. 한마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잣대와 남에대한 잣대가 다름. 유학생인데 어학원에 그런애가 한명 있었음. 선생님이 걔가 말한 문장이 틀렸다고 하니까 어떻게 언어에 틀린게 있냐면서 나한테 불평하더라 ㅋㅋㅋ 근데 정작 남이 문법이나 단어 틀리게 말하면 바로 틀렸다고 지적함 ㅋㅋ 그리고 자기 스스로 언어 능력은 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반에서 제일 이해 늦음. 근데 수업시간에 자꾸 아무도 안궁금한 자기 tmi늘어놓음. 수업은 수업대로 망치고 근데 자기는 그걸 모르고 그냥 최악이었음.
ENFP -> ISTP -> ENTJ 로 바뀐 사람인데 선생님 말은 확실히 듣지만 친구가 나한테 가르치려 들 때가 제일 짜증남.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화해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너한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었다 하면 진짜 화남. 일단 지가 내 우위도 아니고, 내 선생이나 가르치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이해해줄만큼의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가르치려 든다고? 게다가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말이 조금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약점인 나한텐 약점을 건드리는것 같아서 너무 싫음. 그래놓고 자신은 상대가 불편한 태도를 보여도 고치지 않는다면 최악. 이걸 이유로 거리를 좀 뒀는데 '그거 내가 할까?내가 하는 게 더 빨리 끝날 것 같아서.' 라는 말을 그대로 들었는데 진짜 애정떨어짐 ISTP 같은 경우는 자기 할일 하면서 남을 안 챙겨도 1인분 이상은 함. 근데 자기 할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싫음. 가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친구를 보면 내가 보인다던데 내 수준이 저정도인가' 하면서 자책함. 그정도로 생각이 너무 많은것도 맞음. 거리를 두거나 사이가 안 좋을때가 그 사람 본성이 보일때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춘다면 그 사람과는 오래 친하게 지낼 수 있음. 암튼 엔티제님덜... 오늘도 힘내쇼!!! 꼭 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셔
풀버전 : ruclips.net/video/-KU9U5EnXiQ/видео.html
엔티제인데
진짜 이사람이랑 더 오래보고 싶으면 불편하고 서운했던걸 싸워서라도 고쳐나가고 싶고
더 이상보고싶지않으면 마지막으로 뭔일이 있던 그냥 아예 말조차 싸움조차 안함
이사람이랑 더이상 볼것도 아닌데 왜 내가 시간낭비 감정낭비해서 싸워야하지?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상대는 왜 내가 잘못했는데 아무 반응이나 그냥 무덤덤하게 지나가지? 하면 그냥 손절당한거라고 생각하면 됨
나와같은 엔티제가 있는지 궁금함😮
ㅆㅇㅈ
제 글 읽는줄..
그게 시간 아끼고 좋지용
제가 그 중간쯤을 겪고 있습니다^^ 남편이라 어떻게든 앞뒤정황 논리적으로 풀어가며 싸우는데 초점 자체가 다르니 통하지 않고, 이제는 이해시키려는 내 혀의 놀림의 에너지조차 아깝단 생각이 들어 의욕을 잃고 무신경해진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상대는 이제 날 이해하나보다. 괜찮나 보다 하겠지만 포기죠… 어휴 앞뒤맥락 안맞는 말과 내로남불이 베어 있는 사람은 답이 없다 생각합니다..
혹시 저세요?
가르치려들때 발작버튼
댓글 첨인데 ㅆㅇㅈ
ㅆㅇㅈ
사회화가 덜된듯
@@관전러너처럼
진심 발작버튼 on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않고 이기적이고 모순적일때 바로 이사람 바로 생각에서 아웃 시키기
저랑 똑같네요!
ENTJ 특 : 이런거 보면서 논리적으로 뭐가 맞고 틀린지 분석하고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ㅇㅈㅇㅈ
찔렸노
OZ
어케 알았냐 ㅋㅋㅋㅋㅋ
개공감인게ㅋㅋ 내로남불 자체는 문제가아님, 일단 내가 상대방의 문제점을 당당히 말하고 그 해답이 무지성 a 무논리인 순간 Entj 발작버튼 on임ㅋㅋㅋ
나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날 가르치려 들거나 타일르는 식으로 말하는거. 폭발해버림
그냥 대충봐도 일을 효율적으로 잘하는 스타일로 보이십니다..
내로남불,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분명한 본인 잘못을 끝까지 인정안하는 사람. 분명하게 싫어합니다… 엔티제는 제 경험상 자존심과 고집이 아무리 쎄다 한들 누가봐도 잘못한 행동이라면 바로 사과합니다. (질질 합리화 하고 끌어봤자 득 될거 하나 없고, 스스로가 잘못을 알지만 자존심때문에 미뤄봤자 내 잘못이 점점 더 커질게 뻔히 보이기때문)
제가 본 entj들이랑 안맞는 점은 자기들 주장이 다 객관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나 강함 남들도 다 자기처럼 생각할 거라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함 그래서 둘이서 있을땐 아무리 얘기해도 설득이 안되서 다른 친구들왔을때 진짜 그런가 보자 하고 있었던 일 얘기해주면 거의 다 entj가 이해안된다고 얘기하는데 그럼 모두에게 이게 이해가 안돼? 하면서 계속 뭔가 설득하고 하는데 다들 지치고 더 얘기하기 싫어서 그래 니맘대로 해라 니가맞다 하고 넘어가게 됌
그럼 또 내가 모두를 설득했다고 착각해서 바뀌는게 없음
드문 mbti라 엄청 많이 만나보진 않았지만 만나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랬음
와 이거 인정... 그리고 자기는 막말해놓고 걍 솔직한거라고 말함 근데 내가 거울치료 시전하면 개발작🤦🏻♀️
와 인정….
그거는 님이 논리적이지 못해서 그런거 아니었을까요? 여러사람이 그러니 맞는게 아니라,(entj는 쪽수나 감정으로 미는거 진짜 싫어함) 한사람이어도 논리정연해야 설득이 되는거져ㅋㅋ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인지, 그 엔티제와 님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단정지을 순 없지만
무능한 엔티제를 제외하고 생각할 경우엔
대체적으로 엔티제들이 그러는건
님 포함 그 집단이랑 본인이랑 성향이 안맞는거고(물,불 또는 나무,불 처럼)
본인이 설득했다고 착각하는게 아니라 체념한거일걸요
직관력 좋아서 사람들 반응이 그 모양인데 빈정대는거 모를리가 없고
본인이 납득안되는거에 굴복하고싶지않아서 끝까지 자기의견 관철시키는거지
gg치는 사람들 설득하는거에 희열 느끼지 않아요
걍 몇 번을 얘기해도 못알아먹을 집단하고 입씨름하는게 무의미하다 생각하고 솔직히 남들이 어떻든간 알바도 아님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걸 증명하고싶을뿐이에요
자기 주장 강한거 맞고 그래서
내 의견보다 더 좋고 옳고 효율적이고 합리적인게 있다면
그걸 추진시키거나
내 말에 반박 못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생각해요
엔티제는 자기 생각대로 결과를 만들어내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집요하고 끈질긴 면모가 두드러질수밖에 없어요
감정적 충돌? 피로감? 관계의 악화?그런게 님이 속한 집단에선 중요하게 생각할지몰라도 엔티제한텐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엔티제가 그런걸 감안하고 상대할만한 집단이라고 판단을 했으면 저런 태도가 안나오죠 ㅎㅎ
계산 끝났고(얘네는 어차피 대화 안통함, 나한테 메리트 없음)
관심도 없고(상대 집단이 뭘 중요하게 생각하든,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든)
빈약한 논리 게임끝이고 (내 말에 반박 못해? 그렇게 중요하고 가치있는건데 왜 안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피력하고, 어떤 이유에서 내 생각이 옳은건지를 증명하기 위해 마이웨이 가는 인간들이 엔티제예요
님과 그 집단 성향이 S또는 SF면 말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뇌구조가 다르고 인식방법 자체가 달라서 대화가 아예 안될거거든요
아니면 둘 중에 하나가 특정한 인지적 감수성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ㅎㅎ… 개념이 탑재가 안됐는데 소통이 될리가 없으니까요
@@Iiiililllii 왜 이럼.....
엔티제임 개공감👍 무논리일때 연인뿐아니라 모든인간관계에서 그래도 좋아하는편의 사람이면 그래도 한번은 설득해보려고 노력은함. 안될것같다싶음 뒤도안돌아보고 손절해버림 ㅋㅋ🤦♀️
날 욕하는거? 그럴 수 있음.
연락 안되는거? 바쁘니까 그럴 수 있음.
예의 없는거? 사람인가?
말했는데 안 들어먹는거? 너 ASKY 아니야. 고쳐라 라고 함.
근데 진짜 개빡치게 만드는 거는 내 계획 멋대로 바꾸고 망치는거임.
이기적이라기보단 비논리일 때 발작함 😢 나는 되는데 너는 안 된다 = 이거 자체가 말이 안 통한다는 생각이 들면 계속 만난다고 한들 우리가 대화 조차도 안 통하는데 무슨 관계를 발전시키겠냐 하는 생각이 듬.
물론 경험이나 환경이 다르니까 가치관이 다를 순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설명해줘야 됨.
정리한다는거 진짜임ㅋㅋㅋ
상대방이 내기준(기본적인것들이라 생각하는데..) 납득이/이해가안가는행동을할때 제일스트레스받음
진짜 정리할때는 뒤도 안볼아봄-
감정이 없는게 아닌데 감정없는 사람이라고 이해못받을때 쫌 서러웠어요 저는😢
근데 저도 다른 사람 감정을 잘 모르겠고 굳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서 노력은 하고 있지만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걸 잘 못듣기도 하고.. 항상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아요😅
근데 너무 공감해 주는것도 갠적으로 별로인듯요~~
점점 제가 고민상담 해주고 기빨리는 상황들이 생기다가 감정쓰레기통이 될수 있어요
저는 공감을 잘해줘서 제가 더 힘들었네요
어차피 entj공감 해 줄 사람 많이 없어요 ㅋㅋㅋ
우리가 참 곁에 두면 진국인데~~~~ㅎㅎㅎ
Entj가 매력적이고 멋있는건 인정! 그래서 사귀거나 썸탔을때 제일 극혐하는 성격. 자신감 자존감만 높아서 사람 무시하는 경향있어서 바로 헤어짐. 한마디로 너 뭐 돼??
엔티제가 무시하는 건 진짜 무시할 만 하니 무시하는 겁니다. 아무하고나 싸우자고 달려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정말 문제가 있다 싶을 때만 개입합니다. 애초에 남한테 관심있는 타입의 사람들도 아니고요
entj는 열심히 사는 사람 뭐라 안하긴함.. 아님 뭐 자기만의 신념 확실한 그런 사람은 오히려 존중하려고하지 사람 무시하는 경향 내비치는 건 오히려 estj가 더 그럴텐데.. 주변 대표들 중에도 그렇고 무튼 윗댓말대로 무시할만해서라기보다 바꿔서 살면 좋을텐데 안타깝고 답답한 느낌 들면 말하게됨 뭐 안좋게들릴수야있겠지만 개인적으로 entj입장에서 남 무시하는 의도로 말해본적은 없음 선민의식 깔려있는건 인정하지만 다들 열심히 살고 그러면 얼마나 좋음.. 너 뭐 돼?? 라는 질문을 스스로한테 매일같이 던지면서 사는 입장인데 남들보면 자만한다보일수도 있겠지만 스스로한테만 남한테나 엄격한 성향이라고 생각하면 좀 편할듯
entj에게 손절 당한 사람이 있다면 최소한 그 사람만 피하며 살아도 일생이 편해진다고 함. entj가 방법이 다소 냉정해서 그렇지 걔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비합리적이거나 오류가 있진 않음. 그래서 성공하는 거임.
엔티제가 합리적인 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자신감 자존감만 높아서 남을 깔보겠어요. 그건 그냥 님이 인간이 덜 된 애들만 봐서 그런 겁니다. 반대로 엔티제가 손절한 사람이랑만 안 엮여도 인생 한결 편해지는 점이 있습니다.
그건 아마 님이 무논리를 펼쳤기 때문에 무시당하지 않았을까합니다… 건전한 엔티제는 나보다 똑똑하고 논리적이면 바로 수긍하고 잘못 인정합니다 😅
솔직히 엔티제들 발작버튼 누르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저도 극강의 엔티제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넘지 말라고 주는 선은 엄청 넒고 두껍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 선 넘어오는 사람도 없고.. 살짝 넘더라고 어느정도 봐주고 풀고 지나가는데..? 가끔 완벽하게 선을 넘어서 넘은 것도 모자라서 발작버튼 눌러버리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그러면 저는 몇년지기든 간에 화가 확 쏟았다가 그냥 덤덤해지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 느낌도 안 느껴져요 ㅋㅋㅋㅋ 그 말은 즉슨 손절친거죠..😊
연인들아 발작버튼 눌리지마라 화는 안낼건데 헤어질거임
공감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결혼전에 연애할때 상대가 그러면 화도 안내고 바로 정리했는데 결혼하고 배우자가 그러니까 정리도 못하고 화만나고 미칠것같은 상황이 생기네요
언성을 높이기보다 정리를 할거같은데에서 핵공감하고 갑니다.ㅋㅋ
아 이거 진짜 개공감....... 이기적인거 진짜 제일 극극극극극ㄱ혐....
정말 놀랍네요 mbti
울남편 entj 인데 내로남불 굉장히 심합니다 역지사지 정말 안되고 하지만 리더쉽 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멋있고 존경하게 됩니다
그래도 가장으로서 좋은 성격이라고 봅니다
헉 가스라이팅 당한것 아닙니까?
ㅋㅋ반대로 착하기만 하고 답답하고 유한 성격이지만 책임감 제로에 회피성 만렙에다 늘 남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남편은 어때요?
내로남불은 님 남편 인성문제인듯~~
저는 신랑이 이유를 말하고 지적하면 바로 고칩니다~~~
왜냐면 합리적이고 맞는말이라서요 ㅋㅋㅋ
그렇게 팩트때리면 바로 수긍합니다
근데 너무 자기 자만이 가득한 entj중에는 남한테 훈수 잘두고 본인은 전혀 안받아들이는 사람 있던데 이건 인성문제임~~
P같은데여. TP일 확률 높을듓여.
J들은 스스로에게 엄격해서 내로남불이 될 수 없는거 같아여.
와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엔티제인데
완전 저예요 ㅋㅋ 인생에 도움되는거니까 그리고 쟤인생 내인생이니까 선만 안넘으면 터치하는거 없음 ㅋㅋ
내 이성친구 터치안하는건…나보다 괜찮은 사람 만나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걍 신경 안쓰임 ㅋ 너가 날 버리고 누굴만나? 나만한 사람 니 주위에 없을텐데? ㅋㅎ 스스로의 무의식을 분석한 결과… 그래서 신경안쓰는건가… 싶은거고…// 음…그냥 믿음…
본인들이 가르치려들고 이기적이지 않음?
엔티제인데 맞아요. 가르치려드는 부분은 답답해서일 거고 워낙 효율을 중요시해서..이기적인 것도 뭐…부정은 못하겠네요
엔티제가 가르치려 드는 건 진짜 그럴만 하니 그러는 겁니다. 아무한테나 참견하러 달려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정말 문제가 있다 싶을 때만 개입합니다. 애초에 남한테 관심있는 타입의 사람들도 아니고요. 그리고 남이 날 가르치려 들 때에 그 의견이 맞다면 바로 수용하는 사람들이 엔티제이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가르치려 들 때에 화나 나는 사람들인 겁니다.
가르치려고 들었다면 그만큼 님이 괜찮은 사람 범주인거임… 그렇게해서 좀 더 나아지면 윈윈. 그냥 개무시하고 냅두면 그냥 진짜 그 사람은 엔티제로서 상대도 하기 싫은 인간인 것.
가르칠려드는 건~~~~모든 사람들이 봐도 답~~~답한 인간들임....
entj가 아니라 누가봐도!!!!
가스라이팅 심해요 그리고 estj랑 다른점은 내가 널 정말 도와주고 싶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착한척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뭔가 얻고자하는거 심함 그리고 너 필요없다 하면 화나서 따지고 들음ㅋㅋㅋ 누군가한테 지가 가치없는걸 못참음 성추행도 엔티제가 제일 심했음 지가 뭐라고 갑자기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귀엽다 이ㅈㄹ 으으 더러워 늦은 시간에 보고싶다고 전화하고 ㅅㅂ 지 아프다고 징징거림
이해와 각성
엔티제들에 대해 다들 너무
오해하고 있으신데
엔티제들이 무시하는 이유는 본인이
다 잘나서가 아닙니다
그냥 그사람이 진짜 객관적으로
한심해 보여서입니다 ㅎ
이거 찐 공감
공감ㅋㅋ
그리고 한 번에 무시하지 않음ㅋㅋㅋ 첫 번째, 어?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네? 음 그래 뭐 그럴 수 있어. 두 번째,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지? 명분이 뭔데? 세 번째, 난리났다 난리났어 관심 끌란다
ENTJ 로써 발작버튼은. 좋은게 좋은 거잖아......아놔..맞는게 좋은거지..
내로남불 극혐...
내가 안되면 남도 안된다기보다는
내가 되면 남도 인정해주고
남이 되면 나도 인정받아야함.
개방성에 공평함이 우선임.
누구나 내로남불 싫어하고 예의없는사람 싫어합니다.
엔티제인데 솔직히 말해 상처받는 느낌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발작버튼은 다른 개념의 얘기인 것 같고.
관계나 상황이 생각대로 안흘러가면 짜증이나 화가 나는 경우는 많은데. 가끔 자존심 상하거나 섭섭한 마음이 들때도 있고.. 이런 기분이 상처인건가..
그동안 남친 사귈때 제일 처음하는 말이 내가 다른건 다 참아도 내로남불은 못 참는다. 였음ㅋㅋ
Entj 인데 진짜 개공감 하고 갑니다 ㅎㅎ
지나가는 entj 입니다.
무논리 내로남불, 내 일에 F 남일에 T 극혐입니다.
역지사지 하고 살면 좋겠읍니다. 공감 박고 갑니다.
ENTJ 아주 바쁜 사업가의 잠수이별의 심리는 뭘까요 여러분 알려주고 가세요 제발요 ㅜㅜㅜ
저 답답해서 죽을거 같아요 ㅠ
아… 엔티젠데 잠수한다는 거 자체가 그냥 말할 가치가 없는 상대한테 하는건데 … 연락하거나 만나서 얘기할 시간 조차 아깝게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될때 그렇게 해요 저는 ㅜㅠ 근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일반화는 노노
근데 본인들이 뭔데 통제하려고 들어...? 라는 반발심에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을까 싶은데 재수없어보이니까
👏👏👏👏👏
엔티제에게 젤 중요한건 납득인데
내로남불을 대놓고 한다? 절대 못견딤
극구 동감 ㅋㅋㅋ
공감백퍼~하고지나가는 여 엔티제~여자도남자도같은사람이 베이스이지요
엔티제를 다 싫어합니다
나 엔티제인데 맘에 안들면 걍 꺼져
이건 mbti 떠나서 다 똑같은거 아닌가ㅋㅋㅋ
ㅋㅋ나도ENTJ인데 나만 그런게아니었군
특히 끝에. 정리한다.
ㅇㅇ 감정낭비 할 필요없지.
개념없이 언행을하면 바로 손절
무론리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에 따라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는데 본인의 사고방식 이외의 생각을 잘 인정하지 않음 상대의 사고방식을 납득하지 못함
@@user-nu5qu7um5x 말씀하시는 와중에도 알 수 있듯 허술하고 비효율적이라는 기준도 명확하지 않을 수 있는거죠..
그리고 의견을 강요한다면 그건 잘못된게 맞죠 누가됬든
나보다 멍청한데 entj이면 졸라 피곤함. 본인 멍청한 줄 모름.
사람마다 관심 분야가 달라서 어느 부분에서 멍청하다고 하는 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엔티제는 자기보다 지적이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배울점 있는 사람이 눈에 들면 일단 존경하고 친해지고 싶어하고 온갖 질문하고 그 사람처럼 되고 싶어서 따라함
😊
한마디로 내로남불 싫어함 엄청
진짜 내로남불 ㅈㄴ 싫음. 가족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도 정리하고 싶어짐.
그건 다빡치는거아님?
엔티제가 내로남불 제일 심하던데 ㅋㅋㅋㅋㅋㅋ
? 예시를 들어야지 그냥 제일 심하던데 하면 공감해줘야 되나? 님이 젤 이기적이라고 들었는데 뭐래
가만히 계세요 엔티제들한테 댓글로 쳐맞으면 꽤 아플테니
@@톱과젤리-v8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개웃기게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말로 좀 잘패긴 하지 ㅋㅋㅋㅋ
사람마다 그럴 수 있죠 뭐~
사회화 안된 엔티제가 좀 그렇긴함. 자존감 높고 자신감 높은건 ㅇㅋ 근데 그 생각으로 인해 내가 최곤데 왜 하찮은게 까불지? 이런생각을 가지니까 고집도 아닌 그냥 벽이됨. 남이 나의 잘못된 점을 타당하게 지적하면 어느정도 머리가 좋고 사회화된 entj는 아 맞네 하면서 수긍하는데 머리가 나쁘면 그것마저도 인정을 안함. 이게 내가 잘못되었을리가 없잖아 라는 생각에서 온듯. 게다가 자기가 잘한거나 좋아하는거 tmi늘어놓고는 그거 안들어주면 안좋아함. 근데 정작 남이 내놓는 tmi는 관심없다며 안들음. 자기딴엔 시간이 아깝다, 안궁금하다등 이유를 내놓으면서 스스로 당연하다 여기지만 그건 남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을 안함. 한마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잣대와 남에대한 잣대가 다름. 유학생인데 어학원에 그런애가 한명 있었음. 선생님이 걔가 말한 문장이 틀렸다고 하니까 어떻게 언어에 틀린게 있냐면서 나한테 불평하더라 ㅋㅋㅋ 근데 정작 남이 문법이나 단어 틀리게 말하면 바로 틀렸다고 지적함 ㅋㅋ 그리고 자기 스스로 언어 능력은 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반에서 제일 이해 늦음. 근데 수업시간에 자꾸 아무도 안궁금한 자기 tmi늘어놓음. 수업은 수업대로 망치고 근데 자기는 그걸 모르고 그냥 최악이었음.
엔티제랑 십여년 사는 잇팁녀인데 지보다 똑똑한면을 느끼면 수긍합니다ㅋㅋㅋ
exactly. 완전히 공감합니다.
ㅇㅇ 내로남불 이기주의 싫음.
그리고 이런거보면 안참음. 할말은 합니다
말 좀 똑바로해라 (나엔티제ㅋㅋ)
싱기하다 내가본 엔티제들은 다 자기가 냐로남불이였는겤ㅋㅋ
근데 이건 누구나 싫지않나?
ENFP -> ISTP -> ENTJ 로 바뀐 사람인데
선생님 말은 확실히 듣지만 친구가 나한테 가르치려 들 때가 제일 짜증남.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화해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너한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싶었다 하면 진짜 화남. 일단 지가 내 우위도 아니고, 내 선생이나 가르치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이해해줄만큼의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가르치려 든다고? 게다가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말이 조금 현실성이 떨어지는게 약점인 나한텐 약점을 건드리는것 같아서 너무 싫음. 그래놓고 자신은 상대가 불편한 태도를 보여도 고치지 않는다면 최악. 이걸 이유로 거리를 좀 뒀는데 '그거 내가 할까?내가 하는 게 더 빨리 끝날 것 같아서.' 라는 말을 그대로 들었는데 진짜 애정떨어짐 ISTP 같은 경우는 자기 할일 하면서 남을 안 챙겨도 1인분 이상은 함. 근데 자기 할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이기적인 사람이 너무 싫음. 가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친구를 보면 내가 보인다던데 내 수준이 저정도인가' 하면서 자책함. 그정도로 생각이 너무 많은것도 맞음. 거리를 두거나 사이가 안 좋을때가 그 사람 본성이 보일때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춘다면 그 사람과는 오래 친하게 지낼 수 있음. 암튼 엔티제님덜... 오늘도 힘내쇼!!! 꼭 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셔
하다못해 패시브스킬도 없으면서 있는척 꼴깝떨면
광선검으로 강냉이 조각내고싶음
ㅇㅎ
내로남불 극혐
내로남불도 싫지만
나는 되고 넌 안되는거
이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거죠
댓글은 대부분 다 ENTJ를 싫어하시네요ㅋㅋㅋㅋㅋㅠㅠ 제 주변 엔티제들은 진짜 하나 같이 멋있던 사람들이라서.. 너무 편파적으로 보지 않으셨음해용
나르시시스트들의 mpti
엔티제가 왜케 장황하게 설명을 하지
어휴...엔티제면 발표하듯이 따다다 해야하나요
그 틀에서 좀 벗어나쇼
두괄식으로 말하고 예시드는게 딱 ENTJ임ㅋㅋ
나 참.. 어느정도만 성격유형만 파악하고 내가 이런 성향이구나 알면되는걸 너무 깊게 빠져드는 사람들보면 사이비집단들 같음 사람을 하나로 정의할수없지않나 항상 같지도 않고
ㄴㄴ 딱 엔티제 설명방식
나 극 엔티젠데 저렇게 누가 장황하게 설명하면 중간에 말 잘라먹고 안들음
걍 이거야. 모순적인거 겁나 싫어함. 지적을 해주고 싶어 미치겠어. 비합리적이거나 모순적인 태도를 굉장히 좋아하지 않음.
근데 여러 엔티제들 같이 지내다 보면 내로남불 개심하던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본인도 알고있던데ㅋㅋ
이기주의 기독교 테이커 무개념 교육수준낮음
믿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