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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리고 가셨는데 이렇게 성공한 삶이라니 참 경이롭다. 버리면 버릴수록 채워지는 이치일까?
절에 살아도 중생처럼 살면 중생인 거고, 속세에 살아도 스님처럼 살면 깨달은 이다!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그러고보니 자승은 중생처럼 살다간 사람이네요.
중생중 때가 가장 많았던 자살자이죠
법정큰스님다시하번오시어이혼탁한사바에큰빛을나투소서
띄어 쓰기 좀 부탁드려요
가장 아름다운 죽음 ❤법정스님은 사람들 마음속에서 계속 피어나고 기억됩니다 권력자들은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법정스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같은 영적지도자는 세상에 없을듯...
우리 멋진 법정스님 좋은 삶이었습니다 극락 환생 하시길❤❤❤❤
내가 가장좋아하는 큰스님. 성철. 법정
법정스님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현대사에서 가장존경받는 분입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생전에 법문들은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찰영속에서 스님 가시는 모습에 먹먹합니다 스님 극락왕생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늘 그립고 그리운 스님올해도 매화처럼 그렇게 향기롭게 오셨죠. 뵙고 십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며저는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서러움이 많은 세월이었던것같습니다.스님을 직접 뵙진 못했지만 보고싶습니다.법정스니이..
이나라의 큰 어른께서 참 마음이 그렇네요😢😢😢😢
구도자의 참모습ㅡㅡㅡ존경이란 그의 삶의 모습이 상대의 마음에 얼마나 진한 감동으로 오래 머물게 할 깨달음과 울림을 주는 사람이였는가 법정스님은 늘 나를 되돌아 보고 마음을 다 잡게 만드시는 분ㅡㅡ
평생을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온갖 정성과 희생으로 고생만 하시다10년전 돌아가신 너무도 그리운 엄마를.. 이 영상에서 잠시나마 뵐수있어 넘 행복합니다.생전에 법정스님을 존경하셨던..엄마.부디 부처님 곁에서 당신의 영혼이 평온하시기를 빌고 또 비옵니다🙏🙏🙏
😅
명복을 빕니다
법정스님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30대 유서와 마지막 가는 그날까지 같은 마음 이라는게 더 대단한듯.. 달면 먹고 쓰면 뱉는 그런 삶이 아닌 늘 그대로인 삶..승려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한번쯤 생각 해볼만하네요..
계급장 떼고 20세기 한국 최고의 작가다. 법정의 글은 경전 그 자체임.
공감합니다존경하는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ᆢ🎉어머니 품 보다 ᆢ더 깊이 ᆢ더 하염없이 ᆢ 낮은자도 ㆍ높은 자 보다 더 평안하게 품어주시는 ᆢ부처님 이셨읍니다 🎉🎉🎉
불교 색채 버리고 봐도 좋은 책
경전의 생활적용 버젼이죠
번뇌를 이기고 깨닳음의 경지에 가까이 가신블
법정스님 극락왕생 하옵소서❤❤❤
법정스님같은 종교지도자가 몇명이나있을까없다고 본다
항상그립습니다.법정스님~
영상보면서...눈물이 왜이렇게많이 나는지요...한참 오래된영상물인데...보면서 마음에 정화가되는거 같네요...많은걸 잊고살아가고있었네요...
산에는 꽃이 피네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일상이 지치고 삶이 고단할때 한번 읽어보세요
무소유의 삶..
무소유의 그 향기로운 삶그 향기에 새삼 눈물 납니다
불일암가끔가는데법정스님그립습니다.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무소유의 삶이 참 어려워요 많이 내려 놓는 노력을 해야지요
법정스님 너무 그립습니다
무소유든 유소유든한세상 살다가는것이인간사이다~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가리...
마음과 몸이 힘든 지금 영상을 보며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서울살이 8년만에 많은 걸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 눈물이 참회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것이라 믿고 다시 정진하겠습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소중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법정스님 태워지는거 보니 참 인생 별거 없어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참 인생 사는 동안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까비
가시는 마지막 모습까지도 무소유를 실천하신 큰스님.
영상보고 눈물이나네요성불하십시요
법정 스님을 마음속 깊이 간직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
사람들은 참 많은데 사람다운 사람이 귀한듯...그래서 힐링하러 송광사 법정스님 불일암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흔적을 한번 더 느끼고 오니 마음이 한결 홀가분 합니다. 공수래 공수거. 텅빈 충만함. 오솔길 올라가는 길에 대나무 숲 일렁이는 소리는 여전 하내요.
스님!~~~~~그립습니다
고 장준하선생의 따님이 결혼을 앞두고 혼수 장만할 돈이 없어서 고생한다는 애길 들으시고미망인께 불쑥 누런봉투를 던져주고 도망치듯 가셨는데....열어보니 혼수에 보태쓰라고 50만이 들어있었음...그돈은 무소유를 출간하고 처음으로 받은 인쇄였음....
ㅠㅠ
법정스님은 뭐랄까 주류스님이 아니라 비쥬루 자기 스스로 큰 스님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참 제 마음속에 진짜 스님입니다.
다비식에서 피어나는 연기와 날아가는 재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뭉클하고, 눈물이 났습니다.스님, 열반에 이르셨겠지요? 저는 왜이리 부끄럽고, 부족함이 많은 인간일까요?ㅠㅠ스님영상이 그리워서 또 보고 갑니다.스님은 우리곁에 늘 계시나 봅니다.
참 책을 보고 살아있으신 스님 인 줄 알았어요 돌아가셨군요 너무 슬퍼요 마음에 새기고 욕심 없이 살아있는 동안 인생 잘 살겠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손도 버리고 가야 되는 게 인생이다.
님의 말씀 명언입니다 손도 버리고 가는데...
스님 ❤
자승 그 떼거지들은 부처님 앞에 있어서는 않된다!용서하고 용서해도 부처님 앞에서 승복은 않되요!
항상 마음속에 담아 두고..비우고 또 비우면서 살아 가겠습니다.
모든걸 버리는게 아니라 최소한만 가지라는뜻이다 중생들아
저 수많은 조문객 중에 내가 있었다는 게 지금도 감동스럽다.지금 또뵈니 주름진 내 얼굴에 눈물이 골을 타고 흐르네요
비우는것이,,채우는것이다,성불하소서
스님~~뵙고 싶어요 80년대 불일암에서 처음 뵈었는데...저에게 풀을 뽑으라 하셨죠 그때는 스무살 대학 새내기라 몰랐는데...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말씀이 떠올라요 마음에서 삶에서...그땐 몰랐어요 더위에 불일암 가도 늦가을에 불일암을 가도...지금은 알것같은데 스님을 뵐수가 없네요 강원도에서 뵐때 왜 왔냐고 물으시면 서운 했는데...불자는 아니지만 불교를 알고싶어 왔다했을때 잡풀을 뽑으라했을때 엄청 서운했는데 뵐수 없으니 눈물이 나요 송광사에서 다비식 있는날 황망 했는데....뵙고 싶어요 스님
그렇게 스님을 뵙게되어 부럽습니다저는 뵙고 그런 말씀 들을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빈손의로 가은것.살아생전 즐기다가 떠나면 그만인것을자자손손 책임지겠다고 악행까지 저지르면서 만족을 모르니..
법정 스님이 현 불교계를 저 위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지~~ㅠㅠ
법정스님 극락왕생 하오소소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법정스님책도많이읽고 보관하고있습니다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은 비참하게 죽는다......왜 ....너무 당연한 이치아닐까.....인생은 탓하는 것은 정말 무식한 일이다....
언어는 인간만의 속성이고 인간은 그 언어를 통해서 세상과 사물을 인식한다언어는 인간의 삶에 기숙하고 있으며 종교든 철학이든 언어를 탈출 할 수는 없다 지금 우리는 현란한 언어 속에 살고 있다 늘 묵언수행 하며 실천하라
우리누구도죽습니다 누구나 공평한세상 울것없다 자신을위해 울어라
법정스님 무소유를 몸소실천하신 큰스님 고통없는 세상에서 극락왕생 하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 빕니다 🙏
법정 스님 걱낭왕생 하십시요 나무 관세음 보살
세상나오면 가는것이 이치이거늘 늘 우리는 죽음이라는걸 수행 삼고 가야한다 그 수많은 역대조사님도 수행 하고 또하지만 가는길은 늘눈물이고 이세상꽃이피면 지는것이 당연지사인데 어찌 가시는길 이리도 슬플고 외로울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다....
나무아미타불
한 사람이 우연하게 세상에 왔다가 가는데 뭘 이렇게 혼란스럽게 떠나보내나 법정이 보고 있다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것이다
🙏🙏🙏
( 스승님 운구 다비식 열반송으로 피어나소서 ) 법계 감사찬양 비우라 무소유의 뿔 한조각 뜬구름 다시오시어 중생제도의 길 기어코 열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 영산회상 불보살 천하 만국민 제도의 세상 합장 드림
스님 만나러 갑니다😢
울긴외😮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이 바로 죄악입니다
빈손의인생남는것도빈손외이리부질없는물질에욕심을내는가빈손마저도못가지고가는인생인데많은걸생각하게되네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덕현스님남기고가셨네요.
법정스님 같으신 스님이 또 계실까요
관세음보살
스님 제가 아직 공부가 덜 된것같습니다 더 공부하라는 부처님뜻같습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을 헤민스님도 실천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가져도 너무 많을것을 소유했던데 혹시 저세상 갈때 나 조금 주고 갈 마음은 없나요 불쌍한 사람 도와줄수 있자나요 내가 불쌍한 사람이거든요
중은 그냥 중이니라
어딜가면 마음을 의지할수 잇나요?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이유는 무슨 이유일까요?
필요없는 걸 버려라
스님 영정사진 드신. 상좌스님 누구신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법정스님 영정사진 드신 스님 누구신지. 아시는분요 ㅠㅠㅠ
김수환신부vs법정스님
요즘 ㅇㅇ들이 넘치는 넘치는.이런 스님.나오는건 이제 끝이라...이말법 시대에 오로지.탐.진.치.삼독만 늘어가는ㅇㅇ.
나오세요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용?
이미 부패한 육신에서 미련버리고 집착하지말고 얼른 나오라는 얘깁니다.불들어가니까
무소유를 말로만 하시다가돌아 가신후무소유를 이루셨네요누구든,무엇이든,힘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존재는,결국,현상의 세계를 떠나무소유를 실현하게 됩니다.위대한우리자신을 깨달아 갑시다.무소유는죽어야 가능하며,결국, 누구나,무소유를 실천하게 됩니다.위대한 형제자신을 깨닫길 빕니다.
갑자기 혜민의 풀소유?
혜민이는 풀소유의 삶이던데..ㅋㅋㅋ
전라도 근처 학비없는 학생들도 많이 도우셨대요 2월만 되면 출판사에 인세를 독촉하셨다네요
헐벗고 가난한 중생들 장례를이처럼 잘치루잖고몸버리신스님을이렇게 ?부처님께서 과연기뻐하실까?
풀소유는 요새 뭐하나
나무아미타불...법정은 무소유가 아닌데 무소유의 진리를 깨우치지 못 했는데...날 욕하지 말고 진짜 무소유 간디를 공부 하시길.
밤새 밤기차를 타고 달려간 송광사 법정스님 다비식 동참자로써 그 스님의 마지막 모습으로 삶의 지침 삼아 살아가고자 하지만 순간 순간 잊고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칠흑같던 어둠속 송광사 향하던 길 양쪽에 켜졌던 등불....그립지 않은 게 없습니다. 스님 너무 그립습니다
무소유가 뭔지 글 한 줄 법문 하나라도 듣고 오세요~ 이해도 못하고 단어에 꽂혀서 무논리 무지성으로 욕하는 인간들 수준 보이니까ㅋ
풀소유 땡중이랑은 다르신 분
가짜 무소유는 핫하게 뜨다가 곤두박질 이고 진짜 무소유 스님은 참 점잖으시게 사시다가 조용히 가셨다 답답한 세상아 ㅉㅉ
다 버리고 가셨는데 이렇게 성공한 삶이라니 참 경이롭다. 버리면 버릴수록 채워지는 이치일까?
절에 살아도 중생처럼 살면 중생인 거고, 속세에 살아도 스님처럼 살면 깨달은 이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그러고보니 자승은 중생처럼 살다간 사람이네요.
중생중 때가 가장 많았던 자살자이죠
법정큰스님다시하번오시어이혼탁한사바에큰빛을나투소서
띄어 쓰기 좀 부탁드려요
가장 아름다운 죽음 ❤
법정스님은 사람들 마음속에서 계속 피어나고 기억됩니다 권력자들은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법정스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같은 영적지도자는 세상에 없을듯...
우리 멋진 법정스님 좋은 삶이었습니다 극락 환생 하시길❤❤❤❤
내가 가장좋아하는 큰스님. 성철. 법정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현대사에서 가장존경받는 분입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생전에 법문들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찰영속에서 스님 가시는 모습에 먹먹합니다 스님 극락왕생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늘 그립고 그리운 스님
올해도 매화처럼 그렇게 향기롭게 오셨죠. 뵙고 십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며
저는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서러움이 많은 세월이었던것같습니다.
스님을 직접 뵙진 못했지만 보고싶습니다.법정스니이..
이나라의 큰 어른께서 참 마음이 그렇네요😢😢😢😢
구도자의 참모습ㅡㅡㅡ존경이란 그의 삶의 모습이 상대의 마음에 얼마나 진한 감동으로 오래 머물게 할 깨달음과 울림을 주는 사람이였는가 법정스님은 늘 나를 되돌아 보고 마음을 다 잡게 만드시는 분ㅡㅡ
평생을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온갖 정성과 희생으로 고생만 하시다
10년전 돌아가신 너무도 그리운 엄마를.. 이 영상에서 잠시나마 뵐수있어 넘 행복합니다.
생전에 법정스님을 존경하셨던..엄마.
부디 부처님 곁에서 당신의 영혼이 평온하시기를 빌고 또 비옵니다🙏🙏🙏
😅
명복을 빕니다
법정스님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30대 유서와 마지막 가는 그날까지 같은 마음 이라는게 더 대단한듯.. 달면 먹고 쓰면 뱉는 그런 삶이 아닌 늘 그대로인 삶..
승려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한번쯤 생각 해볼만하네요..
계급장 떼고 20세기 한국 최고의 작가다. 법정의 글은 경전 그 자체임.
공감합니다
존경하는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ᆢ🎉
어머니 품 보다 ᆢ더 깊이 ᆢ더 하염없이 ᆢ 낮은자도 ㆍ높은 자 보다 더 평안하게 품어주시는 ᆢ
부처님 이셨읍니다 🎉🎉🎉
불교 색채 버리고 봐도 좋은 책
경전의 생활적용 버젼이죠
번뇌를 이기고 깨닳음의 경지에 가까이 가신블
법정스님 극락왕생 하옵소서❤❤❤
법정스님같은 종교지도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없다고 본다
항상그립습니다.법정스님~
영상보면서...눈물이 왜이렇게많이 나는지요...
한참 오래된영상물인데...보면서 마음에 정화가되는거 같네요...
많은걸 잊고살아가고있었네요...
산에는 꽃이 피네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일상이 지치고 삶이 고단할때 한번 읽어보세요
무소유의 삶..
무소유의 그 향기로운 삶
그 향기에 새삼 눈물 납니다
불일암가끔가는데
법정스님그립습니다.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무소유의 삶이 참 어려워요 많이 내려 놓는 노력을 해야지요
법정스님 너무 그립습니다
무소유든 유소유든
한세상 살다가는것이
인간사이다~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가리...
마음과 몸이 힘든 지금 영상을 보며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서울살이 8년만에 많은 걸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 눈물이 참회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것이라 믿고 다시 정진하겠습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소중하게
살아가겠습니다 .🙏🙏🙏
법정스님 태워지는거 보니 참 인생 별거 없어요 인생 별거 없습니다. 참 인생 사는 동안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까비
가시는 마지막 모습까지도 무소유를 실천하신 큰스님.
영상보고 눈물이나네요
성불하십시요
법정 스님을 마음속 깊이 간직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
사람들은 참 많은데 사람다운 사람이 귀한듯...그래서 힐링하러 송광사 법정스님 불일암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흔적을 한번 더 느끼고 오니 마음이 한결 홀가분 합니다. 공수래 공수거. 텅빈 충만함. 오솔길 올라가는 길에 대나무 숲 일렁이는 소리는 여전 하내요.
스님!~~~~~
그립습니다
고 장준하선생의 따님이 결혼을 앞두고 혼수 장만할 돈이 없어서 고생한다는 애길 들으시고
미망인께 불쑥 누런봉투를 던져주고 도망치듯 가셨는데....
열어보니 혼수에 보태쓰라고 50만이 들어있었음...그돈은 무소유를 출간하고 처음으로 받은 인쇄였음....
ㅠㅠ
법정스님은 뭐랄까 주류스님이 아니라 비쥬루 자기 스스로 큰 스님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참 제 마음속에 진짜 스님입니다.
다비식에서 피어나는 연기와 날아가는 재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뭉클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스님, 열반에 이르셨겠지요?
저는 왜이리 부끄럽고, 부족함이 많은 인간일까요?ㅠㅠ
스님영상이 그리워서 또 보고 갑니다.
스님은 우리곁에 늘 계시나 봅니다.
참 책을 보고 살아있으신 스님 인 줄 알았어요 돌아가셨군요 너무 슬퍼요 마음에 새기고 욕심 없이 살아있는 동안 인생 잘 살겠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손도 버리고 가야 되는 게 인생이다.
님의 말씀 명언입니다 손도 버리고 가는데...
스님 ❤
자승 그 떼거지들은 부처님 앞에 있어서는 않된다!
용서하고 용서해도 부처님 앞에서 승복은 않되요!
항상 마음속에 담아 두고..
비우고 또 비우면서 살아 가겠습니다.
모든걸 버리는게 아니라 최소한만 가지라는뜻이다 중생들아
저 수많은 조문객 중에 내가 있었다는 게 지금도 감동스럽다.지금 또뵈니 주름진 내 얼굴에 눈물이 골을 타고 흐르네요
비우는것이,,채우는것이다,성불하소서
스님~~뵙고 싶어요 80년대 불일암에서 처음 뵈었는데...저에게 풀을 뽑으라 하셨죠 그때는 스무살 대학 새내기라 몰랐는데...나이가 먹어갈수록 그말씀이 떠올라요 마음에서 삶에서...그땐 몰랐어요 더위에 불일암 가도 늦가을에 불일암을 가도...지금은 알것같은데 스님을 뵐수가 없네요 강원도에서 뵐때 왜 왔냐고 물으시면 서운 했는데...불자는 아니지만 불교를 알고싶어 왔다했을때 잡풀을 뽑으라했을때 엄청 서운했는데 뵐수 없으니 눈물이 나요 송광사에서 다비식 있는날 황망 했는데....뵙고 싶어요 스님
그렇게 스님을 뵙게되어 부럽습니다
저는 뵙고 그런 말씀 들을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빈손의로 가은것.
살아생전 즐기다가 떠나면 그만인것을
자자손손 책임지겠다고 악행까지 저지르면서 만족을 모르니..
법정 스님이 현 불교계를 저 위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지~~ㅠㅠ
법정스님 극락왕생 하오소소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법정스님책도많이읽고 보관하고있습니다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은 비참하게 죽는다......왜 ....너무 당연한 이치아닐까.....
인생은 탓하는 것은 정말 무식한 일이다....
언어는 인간만의 속성이고 인간은 그 언어를 통해서 세상과 사물을 인식한다
언어는 인간의 삶에 기숙하고 있으며 종교든 철학이든 언어를 탈출 할 수는 없다 지금 우리는 현란한 언어 속에 살고 있다 늘 묵언수행 하며 실천하라
우리누구도죽습니다 누구나 공평한세상 울것없다 자신을위해 울어라
법정스님 무소유를 몸소실천하신 큰스님 고통없는 세상에서 극락왕생 하옵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 빕니다 🙏
법정 스님 걱낭왕생 하십시요
나무 관세음 보살
세상나오면 가는것이 이치이거늘 늘 우리는 죽음이라는걸 수행 삼고 가야한다 그 수많은 역대조사님도 수행 하고 또하지만 가는길은 늘눈물이고 이세상꽃이피면 지는것이 당연지사인데 어찌 가시는길 이리도 슬플고 외로울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그립고 그립고 또 그립다....
나무아미타불
한 사람이 우연하게 세상에 왔다가 가는데 뭘 이렇게 혼란스럽게 떠나보내나 법정이 보고 있다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것이다
🙏🙏🙏
( 스승님 운구 다비식 열반송으로 피어나소서 ) 법계 감사찬양 비우라 무소유의 뿔 한조각 뜬구름 다시오시어 중생제도의 길 기어코 열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 영산회상 불보살 천하 만국민 제도의 세상 합장 드림
스님 만나러 갑니다😢
울긴외😮
인간으로 태어나는것이 바로 죄악입니다
빈손의인생
남는것도빈손
외이리부질없는물질에욕심을내는가
빈손마저도
못가지고가는인생인데
많은걸생각하게되네요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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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현스님남기고
가셨네요.
법정스님 같으신 스님이 또 계실까요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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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삶을 헤민스님도 실천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가져도 너무 많을것을 소유했던데 혹시 저세상 갈때 나 조금 주고 갈 마음은 없나요 불쌍한 사람 도와줄수 있자나요 내가 불쌍한 사람이거든요
중은 그냥 중이니라
어딜가면 마음을 의지할수 잇나요?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이유는 무슨 이유일까요?
필요없는 걸 버려라
스님 영정사진 드신. 상좌스님 누구신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법정스님 영정사진 드신 스님 누구신지. 아시는분요 ㅠㅠㅠ
김수환신부vs법정스님
요즘 ㅇㅇ들이 넘치는 넘치는.이런 스님.나오는건 이제 끝이라...이말법 시대에 오로지.탐.진.치.삼독만 늘어가는ㅇㅇ.
나오세요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용?
이미 부패한 육신에서 미련버리고 집착하지말고 얼른 나오라는 얘깁니다.
불들어가니까
무소유를 말로만 하시다가
돌아 가신후
무소유를 이루셨네요
누구든,무엇이든,
힘의 지배하에 있는 모든존재는,
결국,
현상의 세계를 떠나
무소유를 실현하게 됩니다.
위대한
우리자신을 깨달아 갑시다.
무소유는
죽어야 가능하며,
결국, 누구나,
무소유를 실천하게 됩니다.
위대한 형제자신을 깨닫길 빕니다.
갑자기 혜민의 풀소유?
혜민이는 풀소유의 삶이던데..ㅋㅋㅋ
전라도 근처 학비없는 학생들도 많이 도우셨대요 2월만 되면 출판사에 인세를 독촉하셨다네요
헐벗고 가난한 중생들 장례를이처럼 잘치루잖고몸버리신스님을
이렇게 ?
부처님께서 과연기뻐하실까?
풀소유는 요새 뭐하나
나무아미타불...
법정은 무소유가 아닌데 무소유의 진리를 깨우치지 못 했는데...
날 욕하지 말고 진짜 무소유 간디를 공부 하시길.
밤새 밤기차를 타고 달려간 송광사 법정스님 다비식 동참자로써 그 스님의 마지막 모습으로 삶의 지침 삼아 살아가고자 하지만 순간 순간 잊고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칠흑같던 어둠속 송광사 향하던 길 양쪽에 켜졌던 등불....그립지 않은 게 없습니다. 스님 너무 그립습니다
무소유가 뭔지 글 한 줄 법문 하나라도 듣고 오세요~ 이해도 못하고 단어에 꽂혀서 무논리 무지성으로 욕하는 인간들 수준 보이니까ㅋ
풀소유 땡중이랑은 다르신 분
가짜 무소유는 핫하게 뜨다가 곤두박질 이고 진짜 무소유 스님은 참 점잖으시게 사시다가 조용히 가셨다 답답한 세상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