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규의 미술협회 선거방송 미리선방4 - 회비대납 문제

청정선거를 위한 개선안에 대하여 말씀해주셨습니다.

[@user-fg1dy9if4z]

축하합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user-rt5dy6gn7d]

네 아주 좋습니다
회비가 부담이 되어 조절해야 될것같아요
코로나로 힘든 세상입니다

[@user-tt6co5lz4o]

회비를 대납 할 생각말고 아예 회비를 없에고 투명하게 투표를 할수있게 해 주세요^^

[@user-lz9jn6of1z]

선거때마다 부조리를 고쳐야 한다고
모든 후보자들은 수없이 말해놓고 당선되고 나면 전과 같고 개선점이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때문인가요?
그럼 고발해서 뿌리뽑아야 하지않을까요?
돈선거가 아닌 공정한 선거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선거장에 가서 참여해 보면 돈으로 치르는 선거 다음도 똑 같은 미술협회가 되겠구나를 담고 씁슬히 돌아나옵니다
미술협회는 회비를 낼 필요가 없겠구나
회원을 위한 협외가 아니라 누구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협회구나
전체 회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내년은 달라질까요?

[@user-nt2yq9wx8e]

회비지로용지 꼬박꼬박 보내고 회비미납자 확인메일보내니 회비는 잘 내고 있지만 왜 회비를 내라는건지 회비를 낸 회원에게 무엇을 해 주엇는지 묻고 싶슾니다 또 회비 잘내는 회원만 호구 되고 있으니 이제부터는 더는 속지 않으려고 합니다 .

[@잰민이]

응원 합니다~!

[@user-md6tw9jr2y]

회비를 못내는 회원들은 투표를 할 수 없다.!!
그래서 협회의 일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당신이 협회장이 된다면 운영비는 문체부에서 받고 회비를 폐지하여 많은 회원들이
돌아오도록 해야한다.

[@user-jr2yb2fm9z]

홧팅

[@user-cs7cv9uf4g]

맞는 말씀 입니다ㆍ그런데 미협에서 회비 안내가 전혀 없습니다ㆍ

[@TV-ue5rj]

ㅜㅜ 미술협회에서 회비안내를 못 받으셨다면, 미술협회에 여전소영님의 연락처가 잘 못저장 되어 있을 듯합니다. 전 미협회원이 아니라 정확한 안내를 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제 주변의 회원인 지인분들은 문자를 받으셨다고 하네요. 02-744-8053(미술협회)로 연락하셔서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user-kf4nd5df4b]

화이팅 입니다

[@biya1693]

과거 회비 정상으로 낸 작가는 바보로 취급되었죠?
근데 정상으로 회비 낸 회원조차도 무시하고
납부된 회원에겐 돌려준다는 집행부도있었죠?
개인적 생각으로 다 썩었다라고 봅니다.

[@led1895]

흙탕물에서 수영하면 그게 어찌 예인이라 할까요? ㅡ.ㅡ

[@user-tz8un6um7q]

미술인의 권익과는 전혀 상관없는 단체
관심 없습니다 회비를 대납하든 말든
시작부터 너무나 썩어 있는 대한민국 미술대전부터 보세요..
말 아끼려다 어이없어 글남깁니다
왜 서로 회장이 되려고 나서는 걸까요?

[@TV-ue5rj]

훌룡하신 의견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미술협회는 미술인의 권익을 대변 못하고 있는 점도 있죠. 그런데 영상을 보시면 회비 대납으로 시작하여 미술대전의 비리로 이어진다고 언급을 하시고 계십니다. 선거시 대납과 자리 팔기로 인하여 부정 선거가 되면 그 검은 돈을 충당하기 위해 자리를 산사람들이 미술대전의 상을팔고 비리를 저지른다는 점을 지적하신 영상입니다. 아마 여러 작가님들이 이사장이 되시려고 하는 점은 이러한 부분을 고치고 싶으셔서가 아닐까요? 아무것도 안하고 문제있다고만 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짬 내주셔서 의견 남겨주셔 감사드립니다.

[@user-uf4lt1mb5v]

후원계좌 영상에 계속 올리셨는데 도움을 받으려는거 아닌가요?
미납회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네요.
대납도 아무나 받지 않습니다.
전 미납자로 한번도 받아본적없고 미협회원들에게
혜택을 주실거면 회비라도
없애는 방안은 어떠신가요?

[@TV-ue5rj]

안녕하세요. 댓에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을 올리는 것은 뿌리 모금(크라우드펀딩) 방식의 선거를 위해서 써 놓은 것입니다. 뿌리 모금은 미국에서는 이미 익숙한 선거 방식이고 국내에서도 2010년도 이후 도입되어 현 대통령이신 문대통령도 쓰신 방식이죠. 이것은 도움을 받는 차원보다는 의기를 투합하여 함께 간다는 의미가 좀더 강합니다. 인터넷 방송에서 후원하는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를 하며 그들과 같은 생각으로 같이 바꿔나가고 진행해 간다는 의미입니다. 다양한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ks7bi8uf3o]

제25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 이광수 동영상 ruclips.net/video/LqsfuA3ZH3Q/видео.html

[@user-qn1hi6ls9p]

기호1번 이광수 출마의 변
ruclips.net/video/U9P1YelpsN4/видео.html

[@user-dn6oe7bz2f]

70세 이상은 경노우대로
회비 무효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