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살때, 6-25, 휴전 당시 원주 피난민 수용소에서, 수용소가 아니고 수용소란 명칭뿐이고, 각 가정이 집을 지을 자재가 없어 야산에 굴을 파고 가마니 쪼가리로 문이랍시고 여기저기 굴속에서 연명할때, 어느곳에 미군 부대에서 나오는 쓰레기 장에서 쓰레기를 파고있을때 20대, 잉명,,house boy 군복을 멋있게 걸친 청년이 내 손등을 구두발로 밟아 손을 빠는 순간 손등에 피가흘러 순간 일어서면서 그 청년 배를 후러첬다. 통나무처럼 쓰러저 사지가 격련을 보고 죽는줄알고 그 길로 춘천으로 도망처 거지로 생활한적이있다! 9살 어린손에 무슨 힘이 있어 청년을 통나무처런 쓰려드렸을까? 산수를 거닐며 지금도 믿을수가 없다! 장풍에 내가 쓰러지는것은 내 체면에 걸린것으로 생각한다, 장풍이라면 통나무를 세워놓고 쓰러지는가 를 실험해 보시라! 그리고 먼곳에 무심코 서 있는 사람도 쓰러지는지?
![[차인표의 블랙박스] 정말 실재하는가? 장풍의 비밀... 장풍은 모르겠고 우리는 이 방송에서 탤런트 '성훈'을 얻었다 ㅣ KBS 020526 방송](http://i.ytimg.com/vi/tlKL20xwuY0/mqdefault.jpg)
![[차인표의 블랙박스] 정말 실재하는가? 장풍의 비밀... 장풍은 모르겠고 우리는 이 방송에서 탤런트 '성훈'을 얻었다 ㅣ KBS 020526 방송](/img/tr.png)
![[차인표의 블랙박스] 과연 진짜일까? 죽은 자의 목소리 ㅣ KBS 020901 방송](http://i.ytimg.com/vi/KV7VHm8M5SI/mqdefault.jpg)
2:14 대련시 죽음 상황
3:54 의사 소견
5:48 머리 위의 뒷부분에 있는 연수 라느뉴급소는
바늘에 찔려도 죽을 수 있다.
17:35 용천혈
19:10 경락 과 경혈 의미
23:00 경혈점 전류량
23:40 경혈점
나는 9살때,
6-25, 휴전 당시 원주 피난민 수용소에서,
수용소가 아니고 수용소란 명칭뿐이고,
각 가정이 집을 지을 자재가 없어 야산에 굴을 파고 가마니 쪼가리로 문이랍시고 여기저기 굴속에서 연명할때,
어느곳에 미군 부대에서 나오는 쓰레기 장에서 쓰레기를 파고있을때 20대, 잉명,,house boy 군복을 멋있게 걸친 청년이 내 손등을 구두발로 밟아 손을 빠는 순간 손등에 피가흘러 순간 일어서면서 그 청년 배를 후러첬다.
통나무처럼 쓰러저 사지가 격련을 보고 죽는줄알고 그 길로 춘천으로 도망처 거지로 생활한적이있다!
9살 어린손에 무슨 힘이 있어 청년을 통나무처런 쓰려드렸을까?
산수를 거닐며 지금도 믿을수가 없다!
장풍에 내가 쓰러지는것은 내 체면에 걸린것으로 생각한다,
장풍이라면 통나무를 세워놓고 쓰러지는가 를 실험해 보시라!
그리고 먼곳에 무심코 서 있는 사람도 쓰러지는지?
젊은거 보소 ㅋ
사상이...
인표씨 아직도 박근혜대통령이 잘못 됐다고 생각 하나요?
마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