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해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 국군장병 응원 이벤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참여 방법 1. 국방일보 유튜브 채널 구독 2. 영상 시청 후 좋아요 누르기 3. 국군 장병 응원 댓글 남기기 * 구독·좋아요·댓글은 필수! 참여 기간 2024.3.22(금)~2024.3.31(일) 자세한 내용은 국방일보 유튜브 커뮤니티란을 참고 해주세요. #국방일보 #천안함 #천안함14주년 #다큐 #국군 #해군 #응원 #댓글이벤트 #이벤트 #서해수호의날 #호국보훈
현역 군인을 남편으로 둔 군무원 아내입니다. TV로 생방을 보면서 유가족들이 편지를 낭송하는 것을 보고 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을 많이 쏟았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지요.. 매일 불철주야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국군장병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서해수호 용사분들.. 잊지않겠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2010년에 병으로 입대하여 11년에 부사관의 꿈을 꾸고 군복무하고있는 육군 부삳관입니다. 병으로 입대 할 당시 천안함 피격사건을 뉴스에서 접하고, 이왕 갈거 나도 빨리가서 나라 지키자 하는 마음으로 왔다가, 아직 군 복무를 하고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한번 전우는 평생전우라는 말이 뇌릿속을 스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고있습니다. 내 전우, 전우의 가족까지 보살피는 우리 해군전우들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년 3월 네번째주 금요일 서해 수호의날 제1,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등 우리나라 영해를 지키다 숭고한 희생을 하신 55인의 선배전우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금 이 시간 각지에서 본연에 임무를 완수하는 우리 군인여러분들 힘내십시오 우리가 있기에 사랑하는 우리가족과 국민들이 편히쉴수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 대한민국 군인 화이팅!
천안함사건을 모르는 국민이없을거에요~ 정말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그때 그당시의 상황과 가슴아픔은 대한민국에 절대 잊어서는 안될 기억으로 남을것같아요~ 나라를 위한 마음과 순국하신 모든 우리 국군 장병분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잊어선 안될것이에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사건사고에 대한 이야기도하고 나쁜 북한의 만행은 너무 싫고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에 너무 나쁩니다. 지금도 나라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든 국군해군공군 모든분들 고맙구 감사합니다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 남자로써 지금 다시보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먼저 살아서 나가라며 구명조끼를 양보했다는 얘기에 가슴깊이 눈물이 흐릅니다. 그 어둡고 캄캄한 바닷속에서 우리 장병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저 추모하고 또 추모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너무나도 슬프게 느껴집니다. 천안함 박연수 대위가 이제 중령이 되어 함장으로 돌아왔다는것도 감동적입니다. 제발 우리 정치권에 계신분들.. 천안함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아무런 잘못도 없는 하늘나라고 간 장병들 가족들에게 그저 위로의 말을 전할뿐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천안함의 진실] ●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추돌로 인한 좌초임. ※ 2주 후 평택항으로 파손된 이스라엘 잠수함이 미 군함에 실려 들어 옴. ● 천안함 사고 상황판에 46(검은색)은 위에 38(이스라엘 해군 수)이란 숫자는 별도로 밑부분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음. ※ 국방부 "의미가 없는 무의미한 수"라고 말함. ● 제 3의 부표에서 작업하든 한주호 준위 사망. (미 사령관, 미 대사 등이 직접 백령도까지 와서 한주호 부인에게 위로금 전달) ※ 같이 작업했든 대원들 "제 3의 부표가 보이는 곳에서 故 한주호 준위의 위령제를 지냈다" ● UDT 대원 "제 3의 부표에서 잠수함 해치같은 것을 보고 만졌다" ● KBS 9시 뉴스에 헬기로 제 3의 부표에서 인양한 물건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도. ※ 국방부에서는 부인. ● 천안함 조사 발표때 참석한 외국 조사관들 "자신들은 옆에 서 있어라고 하여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서 있었다" ※ 러시아 조사관 "북한의 어뢰에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면 대한민국 해군은 밥통이다" ● 1번 어뢰 발견 대평호 김남식 선장 "며칠째 못 찾았는 데 다음날 아침 군 장교가 이 자리에 그물을 내려 보라고 하여 그물을 내리자 단 한 번에 어뢰가 올라 와 보고하자 2~3분만에 준장이 달려 왔다" ※ 현장에서 어뢰를 계측하는 데 어뢰 모터와 추진체에 '철사뭉치'와 '클립밴드'가 칭칭 감겨 있어 합조단 요원이 펜치로 끊는 장면의 사진이 있음. ● 합조단 발표 "어뢰 폭발로 발생하는 세상에는 없는 물질 주성분이 백색 흡착물질(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로 함수, 함미,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었다" ※ 발견된 어뢰추진체의 나사 구멍(15mm)에 들어 있는 21mm 참가리비에도 백색 흡착물질이 붙어 있었음. ※ 참가리비는 동해안(알래스카, 훗가이도, 하와이) 등 맑은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물이 탁한 서해에서는 발견 않 됨. ※ 군에서는 참가리비를 없애고 25×25mm 비단가리비를 언론에 발표. ● 1 번 어뢰 프로펠러에 붙은 멍게 유생이 발견. ※ 동해에서만 자란다고 하자 국방부는 붉은 멍게 유생을 전부 수거하여 없애버린 후 "생명체가 아니었다"고 발표. ● 견시병에게 "물보라를 보았나?"하고 묻자 견시병 "물이 한 방울 뺨에 튀었다." ※ 서울대 물리학 교수 "물보라가 옆으로 퍼져나가 견시병이 못 볼 수도 있다"고 뉴스에서 말함 ※ 호주 군함 폭파 동영상을 보면 버블 폭발로 물보라가 군함 전체를 덮어 씌움. (물보라 : 폭 최소 50m, 높이 90m 이상, 시간 9초 이상) 등 등...... ★ 대한민국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인 오사카 쪽國人 이명박 정권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거짓으로 조작한 사건. ※ "혹시 북한하고 관련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명박 "너무 북한하고만 관련 짓지는 말아달라" 주한미군 "북한하고 관련 없다" 국방부 "우리 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 어깨 위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지 않았거나 '한정치산자'가 아니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음. ruclips.net/video/hRrKbU8OG5M/видео.htmlsi=yaMiYiKfOaF5GCv4
@@향인서 [천안함의 진실] ●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추돌로 인한 좌초임. ※ 2주 후 평택항으로 파손된 이스라엘 잠수함이 미 군함에 실려 들어 옴. ● 천안함 사고 상황판에 46(검은색)은 위에 38(이스라엘 해군 수)이란 숫자는 별도로 밑부분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음. ※ 국방부 "의미가 없는 무의미한 수"라고 말함. ● 제 3의 부표에서 작업하든 한주호 준위 사망. (미 사령관, 미 대사 등이 직접 백령도까지 와서 한주호 부인에게 위로금 전달) ※ 같이 작업했든 대원들 "제 3의 부표가 보이는 곳에서 故 한주호 준위의 위령제를 지냈다" ● UDT 대원 "제 3의 부표에서 잠수함 해치같은 것을 보고 만졌다" ● KBS 9시 뉴스에 헬기로 제 3의 부표에서 인양한 물건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도. ※ 국방부에서는 부인. ● 천안함 조사 발표때 참석한 외국 조사관들 "자신들은 옆에 서 있어라고 하여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서 있었다" ※ 러시아 조사관 "북한의 어뢰에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면 대한민국 해군은 밥통이다" ● 1번 어뢰 발견 대평호 김남식 선장 "며칠째 못 찾았는 데 다음날 아침 군 장교가 이 자리에 그물을 내려 보라고 하여 그물을 내리자 단 한 번에 어뢰가 올라 와 보고하자 2~3분만에 준장이 달려 왔다" ※ 현장에서 어뢰를 계측하는 데 어뢰 모터와 추진체에 '철사뭉치'와 '클립밴드'가 칭칭 감겨 있어 합조단 요원이 펜치로 끊는 장면의 사진이 있음. ● 합조단 발표 "어뢰 폭발로 발생하는 세상에는 없는 물질 주성분이 백색 흡착물질(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로 함수, 함미,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었다" ※ 발견된 어뢰추진체의 나사 구멍(15mm)에 들어 있는 21mm 참가리비에도 백색 흡착물질이 붙어 있었음. ※ 참가리비는 동해안(알래스카, 훗가이도, 하와이) 등 맑은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물이 탁한 서해에서는 발견 않 됨. ※ 군에서는 참가리비를 없애고 25×25mm 비단가리비를 언론에 발표. ● 1 번 어뢰 프로펠러에 붙은 멍게 유생이 발견. ※ 동해에서만 자란다고 하자 국방부는 붉은 멍게 유생을 전부 수거하여 없애버린 후 "생명체가 아니었다"고 발표. ● 견시병에게 "물보라를 보았나?"하고 묻자 견시병 "물이 한 방울 뺨에 튀었다." ※ 서울대 물리학 교수 "물보라가 옆으로 퍼져나가 견시병이 못 볼 수도 있다"고 뉴스에서 말함 ※ 호주 군함 폭파 동영상을 보면 버블 폭발로 물보라가 군함 전체를 덮어 씌움. (물보라 : 폭 최소 50m, 높이 90m 이상, 시간 9초 이상) 등 등...... ★ 대한민국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인 오사카 쪽國人 이명박 정권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거짓으로 조작한 사건. ※ "혹시 북한하고 관련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명박 "너무 북한하고만 관련 짓지는 말아달라" 주한미군 "북한하고 관련 없다" 국방부 "우리 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 어깨 위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지 않았거나 '한정치산자'가 아니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음. ruclips.net/video/hRrKbU8OG5M/видео.htmlsi=yaMiYiKfOaF5GCv4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국방력 강화에 힘써야합니다. 국방부의 고위급 장교분들은 제발 우리나라 국방력의 미래를 생각해 국방력 강화에 힘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이 글귀에 항상 가슴이 멍먹합니다. 영원하라! 대한민국!
육군 중사로 임무중인 현역군인입니다. 오늘 국방TV로 서해수호의 날 행사 실시간으로 보고 유튜브 영상까지 보며 가슴이 아프면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한 몸바쳐 순직하신 55영웅들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군생활하는 동안 호국영웅들을 가슴 깊이 새기며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겠습니다. 단결!
현역 육군 상사입니다. 오늘 TV를 시청하면서 울컥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당시 군복무를 하고있었고, 그 상황을 들었을때 정말 피가 끓어오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더 내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를 완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조국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위해 불철주야 희생하고 있는, 본인의 직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 화이팅입니다!!
[천안함의 진실] ●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추돌로 인한 좌초임. ※ 2주 후 평택항으로 파손된 이스라엘 잠수함이 미 군함에 실려 들어 옴. ● 천안함 사고 상황판에 46(검은색)은 위에 38(이스라엘 해군 수)이란 숫자는 별도로 밑부분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음. ※ 국방부 "의미가 없는 무의미한 수"라고 말함. ● 제 3의 부표에서 작업하든 한주호 준위 사망. (미 사령관, 미 대사 등이 직접 백령도까지 와서 한주호 부인에게 위로금 전달) ※ 같이 작업했든 대원들 "제 3의 부표가 보이는 곳에서 故 한주호 준위의 위령제를 지냈다" ● UDT 대원 "제 3의 부표에서 잠수함 해치같은 것을 보고 만졌다" ● KBS 9시 뉴스에 헬기로 제 3의 부표에서 인양한 물건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도. ※ 국방부에서는 부인. ● 천안함 조사 발표때 참석한 외국 조사관들 "자신들은 옆에 서 있어라고 하여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서 있었다" ※ 러시아 조사관 "북한의 어뢰에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면 대한민국 해군은 밥통이다" ● 1번 어뢰 발견 대평호 김남식 선장 "며칠째 못 찾았는 데 다음날 아침 군 장교가 이 자리에 그물을 내려 보라고 하여 그물을 내리자 단 한 번에 어뢰가 올라 와 보고하자 2~3분만에 준장이 달려 왔다" ※ 현장에서 어뢰를 계측하는 데 어뢰 모터와 추진체에 '철사뭉치'와 '클립밴드'가 칭칭 감겨 있어 합조단 요원이 펜치로 끊는 장면의 사진이 있음. ● 합조단 발표 "어뢰 폭발로 발생하는 세상에는 없는 물질 주성분이 백색 흡착물질(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로 함수, 함미,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었다" ※ 발견된 어뢰추진체의 나사 구멍(15mm)에 들어 있는 21mm 참가리비에도 백색 흡착물질이 붙어 있었음. ※ 참가리비는 동해안(알래스카, 훗가이도, 하와이) 등 맑은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물이 탁한 서해에서는 발견 않 됨. ※ 군에서는 참가리비를 없애고 25×25mm 비단가리비를 언론에 발표. ● 1 번 어뢰 프로펠러에 붙은 멍게 유생이 발견. ※ 동해에서만 자란다고 하자 국방부는 붉은 멍게 유생을 전부 수거하여 없애버린 후 "생명체가 아니었다"고 발표. ● 견시병에게 "물보라를 보았나?"하고 묻자 견시병 "물이 한 방울 뺨에 튀었다." ※ 서울대 물리학 교수 "물보라가 옆으로 퍼져나가 견시병이 못 볼 수도 있다"고 뉴스에서 말함 ※ 호주 군함 폭파 동영상을 보면 버블 폭발로 물보라가 군함 전체를 덮어 씌움. (물보라 : 폭 최소 50m, 높이 90m 이상, 시간 9초 이상) 등 등...... ★ 대한민국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인 오사카 쪽國人 이명박 정권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거짓으로 조작한 사건. ※ "혹시 북한하고 관련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명박 "너무 북한하고만 관련 짓지는 말아달라" 주한미군 "북한하고 관련 없다" 국방부 "우리 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 어깨 위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지 않았거나 '한정치산자'가 아니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음. ruclips.net/video/hRrKbU8OG5M/видео.htmlsi=yaMiYiKfOaF5GCv4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서해수호 55용사들의 넋을 기립니다. 전사자와 생존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것은 다 군인 여러분 덕택입니다. 또한 복무기간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제대군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희생하신분들 모두 추모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서해를 지키시다 순직하신 우리 장병들 추모합니다 국가 안보와 평화를 위해 큰 희생 하신 고귀한 희생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라 지키느라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장병분들 깊은 존경심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국가의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모든 국군장병분들의 헌신과 희생 깊은 감사 전해드리고 그 분들의 희생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 밤낮으로 애써주시는 만큼 현재 복무중인 우리 군인 장병 항상 건강하시고 무사히 전역 하시길 바랄게요 마음속 깊이 응원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와 국군장병 여러분들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안전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저도 전역한지 오래 되었지만 군대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전역할 수 있길 바라며,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가족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역 2주 앞둔 육군 병장입니다. 오늘 오후에 국방티비로 서해수호의 날 행사 실시간으로 봤어요. 특히 따님분이 아버지에게 편지 낭독하는 부분부터 봤는데 보자마자 눈물 나올뻔 했습니다.. 육군도 육군이지만 대한민국 바다 지키는 해군, 해병대분들 감사합니다. 육군 해군 공군 화이팅!!
용맹하고 강인했던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을 추모합니다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을 느끼자마자 선두로 나서 대한민국 해안을 지킨 그들의 용맹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연수 함장님께서 천안함 46용사분들 앞에 서셨을때 무슨 생각이 드셨을까요... 코끝이 찡해보이는게 저또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는 이런 역사를 반복하지 못하도록 더욱더 강한 국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군인분들의 처우개선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조취가 필요해보입니다 사회와 가족의 품에서 떨어져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국군장병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신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이며 군인입니다 부디 몸성하지않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신 국군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뜨거운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국민들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묵묵한 희생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훈련과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병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로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이네요.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 간직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고 계신 국군장병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와 응원의 마음 전하고 싶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육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현역입니다 같은 군인임에도 그동안 해군에 대해 잘 몰랐지만 가슴 아픈 사건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꿈 많은 젊은 청춘들이 북괴의 도발로 명을 달리한 것과 관련하여 피가 끓어오릅니다.. 선배 호국영령들이여.. 이제는 제가 목숨 바쳐 국가를 보호하겠습니다..
서해수호 55명의 용사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데 독립된 공간 그곳에서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우리 국군장병들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잘 살았구나 느껴집니다.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다시는 우리나라 이땅 바다에서 천안함 피격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주국방 더욱더 튼튼해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화이팅~!!!!
충성! 현재 현역 육군 상병 복무중인 용사입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4년전의 군인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고, 또 제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평화로운 오늘,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 또한 365일 밤낮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장병 분들 덕분에 든든하고 안심이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 먼저 꼭 챙기시고 365일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리는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서해수호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참전 장병들을 위해 잠시만이라도 추모시간을 갖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군 장병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의 가슴 아픈 희생이 너무나도 먹먹하게 느껴지네요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서해수호 55용사 추모하며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지켜나가는 장병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대들의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우리 모두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조국 수호 서해수호 55용사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중사였다가 현재 군무원인데 정말 국군장병 여러분들 고생 많이하십니다 너무 아름답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장병여러분의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자식을 잃는 슬픔은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의 희생을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지금도 밤낮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국군장병 여러분!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충성 계룡대 군경으로 복무하고 있는 용사입니다 저희도 정훈교육때 천안함,연평도 피격등 북한의 도발사건들을 자세히 영상으로 보고 배웠는데 그때마다 이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선배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낍니다. 그리고 그 희생이 무의미하지 않게 제가 복무할때는 애국심과 자부심을 가지면서 국가를 위해 힘써야겠다고 느낍니다. 선배님들의 자랑스러은 희생을 절대 잊지 않으며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대한민국의 서해를 수호하며 고귀한 희생을 한 55용사님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사님들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주신 55인 용사분들 그대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현재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항상 대한민국 바다를 지켜주는 현역 장병 여러분들❤️ 대한민국 바다 지키는 해군, 해병대분들 감사합니다. 육군 해군 공군 화이팅!!!!!!!!!! 지금 이순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몸 건강하시고 의무를 다하시는 그날까지 무사히 군복무 마치고 가족 곁에 꼭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두번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안함 사건이 대서특필되고 온국민의 울분이 아직도 그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 순군선열에 대해 다시한번더 고개숙이며 대한민국에 지금도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든 장병들에게 선배로서 감사드리고싶습니다 두번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철통경계 부탁드립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의 헌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평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 어떻게 표현해도 모자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들 근무여건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다는 마음으로 맡은바 임무 훌륭히 수행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역 육군 일병 입니다. 일단 같은 군인 신분으로써 나라를 위해 힘껏 싸워주신 천안함 피격사건 희생 장병분들께 충성심과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대 내에서도 정신전력이라고 국가관, 안보관, 대한민국의 역사 등 군인정신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합니다. 저도 군복무 중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상상을 해볼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이 엄청 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전력 교육을 받고나면 내가 왜 군대에 있는지, 내 군복에 태극기 마크가 왜 있는지, 내가 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옛 선조들이 이렇게 훌륭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었는데 저희도 똑같이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고 역사 속 한 획을 긋고 있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들 훈련이나 경계근무로 엄정 지치고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을 지키고 그 안에있는 우리 가족들을 지킨다고 생각하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국군장병 여러분들 힘을 냅시다!
어제 시청역 앞을 지나가는데 관련 내용이 있는 큰 내용을 보게되었어요. 저는 자주 서울에 가진 못하지만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이제서야 이해가 될 수 있는것 같아요. 서해수호 55용사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평화를 누리며 지금 이순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울러 군복무를 하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영상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또 무언가 울컥하며 가슴 속 뜨거운 응어리가 생기기도 하네요. 서해 수호 55 용사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또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다치지 마세요😊
유튜브 📺구독/좋아요/알림설정 완료😊 【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 영해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킨 서해수호영웅들 진심으로 감사하며 애도합니다. 나라를 위해 귀한 목숨 바치신 영웅들이 있기에 지금 평안한 대한민국이 있는 거겠죠. 서해의 파도가 끊임없이 이어지듯, 용사님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도 영원히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용사님들의 숭고한 헌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편안히 잠들기를 기원합니다.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귀한 애국심과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저희 아들도 이번에 현역으로 입대해서 훈련을 받고 있어요. 군대에 아이들을 보낸 그런 마음은 누구나가 다 같을것 같습니다. 몸 건강히 안전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오는 것. 국군장병 여러분들 몸 건강하게 자신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대하는 그날까지 안전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수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kbs에서 방영한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을 시청한 시청자입니다. 수년이 지난 일인데도 그날의 영상과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 서해 수허에 힘쓰다 돌아가신 원사님의 자녀분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본인이 쓴 글을 낭독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은 참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 힘쓰는 모든 장병 및 간부와 군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육군장병으로 복무중인 상병 양서준입니다!! 정신전력교육을 통해 무수히 많은 우리 선임분들의 희생을 보며 위국헌신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배워왔지만 이렇게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위국헌신과 희생하는 마음을 느낄수있는 영상이 될수있었던것같습니다.. 저도 남은 복무기간동안 더 국가와국민을 위해 전우를 위해 달려보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여주신 서해수호 55용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과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저 또한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함께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현역장병님들! 항상 건강하게 군복무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후방 할 것 없이 고생하는 장병님들 덕분에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역할수행하며 마음 편히 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충성!
대한민국의 서해를 수호하며 고귀한 희생을 한 55용사님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사님들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 분들의 시대정신을 이어받아 지금도 적의 도발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우리 국군장병들이 있어 든든하네요. 고된 훈련을 견디면서 진정한 사나이로 태어나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듬직하고 늠름한 국군장병 여러분이 이 시대 최고의 영웅이니까요^^
평화는 찾아오는것이 아니잖아요. 국토수호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 이 평화를 지켜내신 서해수호 55용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평화를 지켜주시고 국민들이 평안히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들. 맡은바 임무에 충실해주시고 몸 건강히 복무를 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당연하다듯이 나라를 지키러 간 용사들이 전사하신 것에 대해 정말 마음이 무겁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유가족분들과 이미 전사하신 46용사들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끈으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끈끈함이 가족들이 서로를 생각하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3월 넷째 금요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해 투쟁하고, 희생하고, 헌신하신 서해수호 용사분들에 대해 알아가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서해수호 용사분들 덕분임을 잊지 않겠으며 서해수호 55용사의 애국 정신은 언제나 우리 가슴속에 숨 쉬며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해수호의날 하루뿐만 아니라 언제나 안전하게 살아가는것에 대해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불철주야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국군장병분들 파이팅입니다
서해수호의 날 제2연평해전,천안함 파격,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우리 바다를 지키기다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용기있게 목숨을 바치신 여러분 덕분에 지금이렇게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편안함은 든든한 국방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헌신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평해전 사건은 절대 잊으면 안되고 전사하신 분들도 잊으면 안됩니다. 유사시 몇배로 갚아줘야 합니다. 강한 국방력만이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다시 서해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 국군장병 응원 이벤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참여 방법
1. 국방일보 유튜브 채널 구독
2. 영상 시청 후 좋아요 누르기
3. 국군 장병 응원 댓글 남기기
* 구독·좋아요·댓글은 필수!
참여 기간
2024.3.22(금)~2024.3.31(일)
자세한 내용은 국방일보 유튜브 커뮤니티란을 참고 해주세요.
#국방일보 #천안함 #천안함14주년 #다큐 #국군 #해군 #응원 #댓글이벤트
#이벤트 #서해수호의날 #호국보훈
국방 tv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TV로 생방 봤었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현역 군인을 남편으로 둔 군무원 아내입니다. TV로 생방을 보면서 유가족들이 편지를 낭송하는 것을 보고 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을 많이 쏟았네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지요.. 매일 불철주야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국군장병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서해수호 용사분들.. 잊지않겠습니다. 당신이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해군 예비역 병장입니다
55분의 용사님들을 추모합니다.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나라를 지키고 계신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저희가 이렇게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010년에 병으로 입대하여 11년에 부사관의 꿈을 꾸고 군복무하고있는 육군 부삳관입니다.
병으로 입대 할 당시 천안함 피격사건을 뉴스에서 접하고, 이왕 갈거 나도 빨리가서 나라 지키자 하는 마음으로 왔다가, 아직 군 복무를 하고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한번 전우는 평생전우라는 말이 뇌릿속을 스치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고있습니다.
내 전우, 전우의 가족까지 보살피는 우리 해군전우들에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매년 3월 네번째주 금요일 서해 수호의날
제1,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등
우리나라 영해를 지키다 숭고한 희생을 하신 55인의 선배전우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금 이 시간 각지에서 본연에 임무를 완수하는 우리 군인여러분들 힘내십시오
우리가 있기에 사랑하는 우리가족과 국민들이 편히쉴수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 대한민국 군인 화이팅!
천안함사건을 모르는 국민이없을거에요~ 정말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그때 그당시의 상황과
가슴아픔은 대한민국에 절대 잊어서는 안될 기억으로 남을것같아요~
나라를 위한 마음과 순국하신 모든 우리 국군 장병분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잊어선 안될것이에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사건사고에 대한 이야기도하고 나쁜 북한의 만행은 너무 싫고 같은 민족이라고 하기에
너무 나쁩니다. 지금도 나라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든 국군해군공군 모든분들 고맙구 감사합니다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 남자로써 지금 다시보고 생각해봐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먼저 살아서 나가라며 구명조끼를 양보했다는 얘기에 가슴깊이 눈물이 흐릅니다. 그 어둡고 캄캄한 바닷속에서 우리 장병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저 추모하고 또 추모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너무나도 슬프게 느껴집니다. 천안함 박연수 대위가 이제 중령이 되어 함장으로 돌아왔다는것도 감동적입니다. 제발 우리 정치권에 계신분들.. 천안함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아무런 잘못도 없는 하늘나라고 간 장병들 가족들에게 그저 위로의 말을 전할뿐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와..꼭 받으십쇼. ❤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좌파 대통령이였던 자들은 이런 아픔이 과연 가슴에 남아있을까? 아! 한분이 생존하시지! " 내가 그래서 9.19합의를 그렇게 열심히 했지!" 봐라 지금 평산리에서 경호원 65명이 지켜주니 책방장사도 잘 된다.
[천안함의 진실]
●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추돌로 인한 좌초임.
※ 2주 후 평택항으로 파손된 이스라엘 잠수함이 미 군함에 실려 들어 옴.
● 천안함 사고 상황판에 46(검은색)은 위에 38(이스라엘 해군 수)이란 숫자는 별도로 밑부분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음.
※ 국방부 "의미가 없는 무의미한 수"라고 말함.
● 제 3의 부표에서 작업하든 한주호 준위 사망.
(미 사령관, 미 대사 등이 직접 백령도까지 와서 한주호 부인에게 위로금 전달)
※ 같이 작업했든 대원들 "제 3의 부표가 보이는 곳에서 故 한주호 준위의 위령제를 지냈다"
● UDT 대원 "제 3의 부표에서 잠수함 해치같은 것을 보고 만졌다"
● KBS 9시 뉴스에 헬기로 제 3의 부표에서 인양한 물건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도.
※ 국방부에서는 부인.
● 천안함 조사 발표때 참석한 외국 조사관들
"자신들은 옆에 서 있어라고 하여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서 있었다"
※ 러시아 조사관 "북한의 어뢰에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면 대한민국 해군은 밥통이다"
● 1번 어뢰 발견
대평호 김남식 선장 "며칠째 못 찾았는 데 다음날 아침 군 장교가 이 자리에 그물을 내려 보라고 하여 그물을 내리자 단 한 번에 어뢰가 올라 와 보고하자 2~3분만에 준장이 달려 왔다"
※ 현장에서 어뢰를 계측하는 데 어뢰 모터와 추진체에 '철사뭉치'와 '클립밴드'가 칭칭 감겨 있어 합조단 요원이 펜치로 끊는 장면의 사진이 있음.
● 합조단 발표
"어뢰 폭발로 발생하는 세상에는 없는 물질 주성분이 백색 흡착물질(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로 함수, 함미,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었다"
※ 발견된 어뢰추진체의 나사 구멍(15mm)에 들어 있는 21mm 참가리비에도 백색 흡착물질이 붙어 있었음.
※ 참가리비는 동해안(알래스카, 훗가이도, 하와이) 등 맑은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물이 탁한 서해에서는 발견 않 됨.
※ 군에서는 참가리비를 없애고 25×25mm 비단가리비를 언론에 발표.
● 1 번 어뢰 프로펠러에 붙은 멍게 유생이 발견.
※ 동해에서만 자란다고 하자 국방부는 붉은 멍게 유생을 전부 수거하여 없애버린 후 "생명체가 아니었다"고 발표.
● 견시병에게 "물보라를 보았나?"하고 묻자 견시병 "물이 한 방울 뺨에 튀었다."
※ 서울대 물리학 교수 "물보라가 옆으로 퍼져나가 견시병이 못 볼 수도 있다"고 뉴스에서 말함
※ 호주 군함 폭파 동영상을 보면 버블 폭발로 물보라가 군함 전체를 덮어 씌움.
(물보라 : 폭 최소 50m, 높이 90m 이상, 시간 9초 이상)
등 등......
★ 대한민국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인 오사카 쪽國人 이명박 정권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거짓으로 조작한 사건.
※ "혹시 북한하고 관련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명박 "너무 북한하고만 관련 짓지는 말아달라"
주한미군 "북한하고 관련 없다"
국방부 "우리 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 어깨 위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지 않았거나 '한정치산자'가 아니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음.
ruclips.net/video/hRrKbU8OG5M/видео.htmlsi=yaMiYiKfOaF5GCv4
@@향인서
[천안함의 진실]
●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추돌로 인한 좌초임.
※ 2주 후 평택항으로 파손된 이스라엘 잠수함이 미 군함에 실려 들어 옴.
● 천안함 사고 상황판에 46(검은색)은 위에 38(이스라엘 해군 수)이란 숫자는 별도로 밑부분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음.
※ 국방부 "의미가 없는 무의미한 수"라고 말함.
● 제 3의 부표에서 작업하든 한주호 준위 사망.
(미 사령관, 미 대사 등이 직접 백령도까지 와서 한주호 부인에게 위로금 전달)
※ 같이 작업했든 대원들 "제 3의 부표가 보이는 곳에서 故 한주호 준위의 위령제를 지냈다"
● UDT 대원 "제 3의 부표에서 잠수함 해치같은 것을 보고 만졌다"
● KBS 9시 뉴스에 헬기로 제 3의 부표에서 인양한 물건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도.
※ 국방부에서는 부인.
● 천안함 조사 발표때 참석한 외국 조사관들
"자신들은 옆에 서 있어라고 하여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서 있었다"
※ 러시아 조사관 "북한의 어뢰에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면 대한민국 해군은 밥통이다"
● 1번 어뢰 발견
대평호 김남식 선장 "며칠째 못 찾았는 데 다음날 아침 군 장교가 이 자리에 그물을 내려 보라고 하여 그물을 내리자 단 한 번에 어뢰가 올라 와 보고하자 2~3분만에 준장이 달려 왔다"
※ 현장에서 어뢰를 계측하는 데 어뢰 모터와 추진체에 '철사뭉치'와 '클립밴드'가 칭칭 감겨 있어 합조단 요원이 펜치로 끊는 장면의 사진이 있음.
● 합조단 발표
"어뢰 폭발로 발생하는 세상에는 없는 물질 주성분이 백색 흡착물질(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로 함수, 함미,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었다"
※ 발견된 어뢰추진체의 나사 구멍(15mm)에 들어 있는 21mm 참가리비에도 백색 흡착물질이 붙어 있었음.
※ 참가리비는 동해안(알래스카, 훗가이도, 하와이) 등 맑은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물이 탁한 서해에서는 발견 않 됨.
※ 군에서는 참가리비를 없애고 25×25mm 비단가리비를 언론에 발표.
● 1 번 어뢰 프로펠러에 붙은 멍게 유생이 발견.
※ 동해에서만 자란다고 하자 국방부는 붉은 멍게 유생을 전부 수거하여 없애버린 후 "생명체가 아니었다"고 발표.
● 견시병에게 "물보라를 보았나?"하고 묻자 견시병 "물이 한 방울 뺨에 튀었다."
※ 서울대 물리학 교수 "물보라가 옆으로 퍼져나가 견시병이 못 볼 수도 있다"고 뉴스에서 말함
※ 호주 군함 폭파 동영상을 보면 버블 폭발로 물보라가 군함 전체를 덮어 씌움.
(물보라 : 폭 최소 50m, 높이 90m 이상, 시간 9초 이상)
등 등......
★ 대한민국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인 오사카 쪽國人 이명박 정권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거짓으로 조작한 사건.
※ "혹시 북한하고 관련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명박 "너무 북한하고만 관련 짓지는 말아달라"
주한미군 "북한하고 관련 없다"
국방부 "우리 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 어깨 위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지 않았거나 '한정치산자'가 아니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음.
ruclips.net/video/hRrKbU8OG5M/видео.htmlsi=yaMiYiKfOaF5GCv4
자주국방을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들에게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국방력 강화에 힘써야합니다.
국방부의 고위급 장교분들은
제발 우리나라 국방력의 미래를 생각해
국방력 강화에 힘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이 글귀에 항상 가슴이 멍먹합니다.
영원하라! 대한민국!
육군 중사로 임무중인 현역군인입니다.
오늘 국방TV로 서해수호의 날 행사
실시간으로 보고 유튜브 영상까지 보며
가슴이 아프면서도 우리나라를 위해
한 몸바쳐 순직하신 55영웅들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저 또한 앞으로 군생활하는 동안
호국영웅들을 가슴 깊이 새기며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겠습니다.
단결!
건승,❤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김운룡-e9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식-g8y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단결!
천암함 피격사건이 14주년이나 흘렀네요.. 아들을 둔 아비의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55용사를 추모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 해군부사관 udt지망생입니다. 목숨걸고 바다를 지키고 나라를 지켜주신 선배님들... 이젠 제가 뒤를 이어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편안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서해 바다를 수호하신 55용사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우리 후배 군인분들도 최선을 다해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주기를 바라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현역 육군 상사입니다. 오늘 TV를 시청하면서 울컥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당시 군복무를 하고있었고, 그 상황을 들었을때 정말 피가 끓어오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더 내 자리에서 맡은바 임무를 완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이 시간에도 조국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위해 불철주야 희생하고 있는, 본인의 직책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 화이팅입니다!!
나라를 지켜 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대한민국 국군 가장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전쟁나면 노병도( 86군번) 같이 싸우겠습니나.
충성,
[천안함의 진실]
●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추돌로 인한 좌초임.
※ 2주 후 평택항으로 파손된 이스라엘 잠수함이 미 군함에 실려 들어 옴.
● 천안함 사고 상황판에 46(검은색)은 위에 38(이스라엘 해군 수)이란 숫자는 별도로 밑부분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음.
※ 국방부 "의미가 없는 무의미한 수"라고 말함.
● 제 3의 부표에서 작업하든 한주호 준위 사망.
(미 사령관, 미 대사 등이 직접 백령도까지 와서 한주호 부인에게 위로금 전달)
※ 같이 작업했든 대원들 "제 3의 부표가 보이는 곳에서 故 한주호 준위의 위령제를 지냈다"
● UDT 대원 "제 3의 부표에서 잠수함 해치같은 것을 보고 만졌다"
● KBS 9시 뉴스에 헬기로 제 3의 부표에서 인양한 물건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도.
※ 국방부에서는 부인.
● 천안함 조사 발표때 참석한 외국 조사관들
"자신들은 옆에 서 있어라고 하여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서 있었다"
※ 러시아 조사관 "북한의 어뢰에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면 대한민국 해군은 밥통이다"
● 1번 어뢰 발견
대평호 김남식 선장 "며칠째 못 찾았는 데 다음날 아침 군 장교가 이 자리에 그물을 내려 보라고 하여 그물을 내리자 단 한 번에 어뢰가 올라 와 보고하자 2~3분만에 준장이 달려 왔다"
※ 현장에서 어뢰를 계측하는 데 어뢰 모터와 추진체에 '철사뭉치'와 '클립밴드'가 칭칭 감겨 있어 합조단 요원이 펜치로 끊는 장면의 사진이 있음.
● 합조단 발표
"어뢰 폭발로 발생하는 세상에는 없는 물질 주성분이 백색 흡착물질(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로 함수, 함미, 어뢰추진체에 붙어 있었다"
※ 발견된 어뢰추진체의 나사 구멍(15mm)에 들어 있는 21mm 참가리비에도 백색 흡착물질이 붙어 있었음.
※ 참가리비는 동해안(알래스카, 훗가이도, 하와이) 등 맑은 물에서만 살기 때문에 물이 탁한 서해에서는 발견 않 됨.
※ 군에서는 참가리비를 없애고 25×25mm 비단가리비를 언론에 발표.
● 1 번 어뢰 프로펠러에 붙은 멍게 유생이 발견.
※ 동해에서만 자란다고 하자 국방부는 붉은 멍게 유생을 전부 수거하여 없애버린 후 "생명체가 아니었다"고 발표.
● 견시병에게 "물보라를 보았나?"하고 묻자 견시병 "물이 한 방울 뺨에 튀었다."
※ 서울대 물리학 교수 "물보라가 옆으로 퍼져나가 견시병이 못 볼 수도 있다"고 뉴스에서 말함
※ 호주 군함 폭파 동영상을 보면 버블 폭발로 물보라가 군함 전체를 덮어 씌움.
(물보라 : 폭 최소 50m, 높이 90m 이상, 시간 9초 이상)
등 등......
★ 대한민국 피는 한 방울도 안 섞인 오사카 쪽國人 이명박 정권이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거짓으로 조작한 사건.
※ "혹시 북한하고 관련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명박 "너무 북한하고만 관련 짓지는 말아달라"
주한미군 "북한하고 관련 없다"
국방부 "우리 군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
♥ 어깨 위를 장식용으로 달고 다니지 않았거나 '한정치산자'가 아니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음.
ruclips.net/video/hRrKbU8OG5M/видео.htmlsi=yaMiYiKfOaF5GCv4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서해수호 55용사들의 넋을 기립니다.
전사자와 생존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것은 다 군인 여러분 덕택입니다.
또한 복무기간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제대군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국군장병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합니다 파이팅!
희생하신분들 모두 추모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서해를 지키시다 순직하신 우리 장병들 추모합니다 국가 안보와 평화를 위해 큰 희생 하신 고귀한 희생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라 지키느라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장병분들 깊은 존경심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국가의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모든 국군장병분들의 헌신과 희생 깊은 감사 전해드리고 그 분들의 희생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 밤낮으로 애써주시는 만큼 현재 복무중인 우리 군인 장병 항상 건강하시고 무사히 전역 하시길 바랄게요 마음속 깊이 응원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와 국군장병 여러분들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안전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저도 전역한지 오래 되었지만 군대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똑같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전역할 수 있길 바라며,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가족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역 2주 앞둔 육군 병장입니다. 오늘 오후에 국방티비로 서해수호의 날 행사 실시간으로 봤어요. 특히 따님분이 아버지에게 편지 낭독하는 부분부터 봤는데 보자마자 눈물 나올뻔 했습니다.. 육군도 육군이지만 대한민국 바다 지키는 해군, 해병대분들 감사합니다.
육군 해군 공군 화이팅!!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여러분 감사, 그리고 고맙습니다, 충성!!!
용맹하고 강인했던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을 추모합니다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을 느끼자마자 선두로 나서 대한민국 해안을 지킨 그들의 용맹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연수 함장님께서 천안함 46용사분들 앞에 서셨을때 무슨 생각이 드셨을까요...
코끝이 찡해보이는게 저또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는 이런 역사를 반복하지 못하도록 더욱더 강한 국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군인분들의 처우개선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조취가 필요해보입니다
사회와 가족의 품에서 떨어져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국군장병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신들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이며 군인입니다
부디 몸성하지않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서해수호를 위해 천안함이 다시 일어난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 ...!
우리는 당신들을 영원히 잊지않을 것입니다
다시태어난 천안함의 용맹스러운 모습!
그때 그 맘으로 조국을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신 국군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뜨거운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국민들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묵묵한 희생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훈련과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병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년 3월 네번째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대한민국의 서해바다를 사수하기위해 목숨을 바치신 55용사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희생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서해수호 55용사 및 참전장병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잊지 않을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생존자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 시대의 군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최고입니다.
올해로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이네요.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 간직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그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고 계신 국군장병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와 응원의 마음 전하고 싶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천안함 피격사건이 벌써 14주년이 되었나요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해수호55용사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상보니 먹먹해지네요
가슴깊이 추모합니다
저는 육군에서 복무하고 있는 현역입니다 같은 군인임에도 그동안 해군에 대해 잘 몰랐지만 가슴 아픈 사건으로 인해 아이러니하게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꿈 많은 젊은 청춘들이 북괴의 도발로
명을 달리한 것과 관련하여 피가 끓어오릅니다.. 선배 호국영령들이여..
이제는 제가 목숨 바쳐 국가를 보호하겠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애써주시는 국군장병님들 감사합니다
서해수호 55명의 용사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다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데 독립된 공간 그곳에서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우리 국군장병들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잘 살았구나 느껴집니다.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다시는 우리나라 이땅 바다에서 천안함 피격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주국방 더욱더 튼튼해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화이팅~!!!!
국토수호를 위해 다시 서해로 떠난 우리 국군장병분들이 다치지 않고 복무하시길 바래보며 55명의 순국선혈 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에 감사의 뜻을 되새겨봅니다.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또 한 바래봅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국민으로써 그 날을 잊으면 안됩니다.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들입니다. 결코 잊지말고 가슴이 새기어 영원히 추모합시다 ❤
서해 수호 55용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희생정신 잊지 않을께요
서해 바다를 지키는 군인분들과 우리나라를 위해 지금도 열심히 훈련 받고 있을 군인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충성! 현재 현역 육군 상병 복무중인 용사입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4년전의 군인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고, 또 제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서해수호 55용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숭고한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꼭 지켜주세요.
그리고 지금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장병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평화로운 오늘,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
또한 365일 밤낮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장병 분들 덕분에 든든하고 안심이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 먼저 꼭 챙기시고 365일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리는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서해수호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참전 장병들을 위해 잠시만이라도 추모시간을 갖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군 장병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마음이 웅장해집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늘 잊지 않겠습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의 가슴 아픈 희생이 너무나도 먹먹하게 느껴지네요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서해수호 55용사 추모하며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지켜나가는 장병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대들의 희생이 헛되지않도록 우리 모두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조국 수호 서해수호 55용사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명의 용사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전사하신 서해영웅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남편이 중사였다가 현재 군무원인데
정말 국군장병 여러분들 고생 많이하십니다
너무 아름답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장병여러분의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자식을 잃는 슬픔은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의 희생을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지금도 밤낮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국군장병 여러분!
덕분에 편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충성 계룡대 군경으로 복무하고 있는 용사입니다 저희도 정훈교육때 천안함,연평도 피격등 북한의 도발사건들을 자세히 영상으로 보고 배웠는데 그때마다 이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선배님들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낍니다. 그리고 그 희생이 무의미하지 않게 제가 복무할때는 애국심과 자부심을 가지면서 국가를 위해 힘써야겠다고 느낍니다. 선배님들의 자랑스러은 희생을 절대 잊지 않으며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당신들이 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55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서해수호를 위해 헌신해주신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저을 포함한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도리어 지켜드릴수 없음에 죄송합니다. 서해수호의 날을 평생 잊지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곳에서는 편하게 쉬십시오 필승!
당시 천안함 전사자를 기리며 우리 모두가 다시한번 응원 하겠습니다!
14주년을 맞은 천안함 피격사건 다큐를 보면서 우리 국군장병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46용사들의 애국정신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대한민국을 지켜나가는 모든 장병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안함 피격사건 잊지 않아야 할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이지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용사님들께 추모를 하며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서해를 수호하며 고귀한 희생을 한 55용사님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사님들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주신 55인 용사분들 그대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현재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항상 대한민국 바다를 지켜주는 현역 장병 여러분들❤️
대한민국 바다 지키는 해군, 해병대분들 감사합니다.
육군 해군 공군 화이팅!!!!!!!!!!
지금 이순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몸 건강하시고 의무를 다하시는 그날까지 무사히 군복무 마치고 가족 곁에 꼭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찬란한 태양과 푸르른 바다에서, 굳건히 서서 평화의 길을 지키는 국군장병들.
나라를 위한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무사히 복무를 마치시길 바라요!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그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늘 다짐하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대한민국의 든든한 수호자 분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빛나는 용기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며, 몸 건강하게 임무를 다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두번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안함 사건이 대서특필되고 온국민의 울분이 아직도 그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 순군선열에 대해 다시한번더 고개숙이며
대한민국에 지금도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든 장병들에게 선배로서 감사드리고싶습니다
두번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철통경계 부탁드립니다
현역으로 근무하다보니 장병들의 피땀노력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서해수호의 용사들의 희생이 정말 값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네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군인이 있어 오늘 하루도 마음편히 잠에듭니다. 감사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를 진심으로 추모하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국군장병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 전해드리며
더더욱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의 헌신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평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 어떻게 표현해도 모자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들 근무여건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신다는 마음으로 맡은바 임무 훌륭히 수행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계신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살고 있답니다!
가볍지 않은 의무에 힘들겠지만,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꼭 힘내시길 바래요!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국토방위 임무수행과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국군장병에게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파이팅!
현재 현역장병으로 복역중인 육군생입니다. 목숨을 걸고 서해바다를 지켜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정신과 인성, 국군정신을 계승해 이 나라에 한목숨 바쳐 북한이라는 적으로부터 굳게 지키겠습니다! 맹호!
반갑습니다. 방공대대 전역자입니다. 맹호!
현역 육군 일병 입니다.
일단 같은 군인 신분으로써 나라를 위해 힘껏 싸워주신 천안함 피격사건 희생 장병분들께 충성심과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대 내에서도 정신전력이라고 국가관, 안보관, 대한민국의 역사 등 군인정신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합니다.
저도 군복무 중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을 상상을 해볼때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움이 엄청 클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신전력 교육을 받고나면 내가 왜 군대에 있는지, 내 군복에 태극기 마크가 왜 있는지, 내가 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옛 선조들이 이렇게 훌륭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었는데 저희도 똑같이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고 역사 속 한 획을 긋고 있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들 훈련이나 경계근무로 엄정 지치고 힘들 것 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을 지키고 그 안에있는 우리 가족들을 지킨다고 생각하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국군장병 여러분들 힘을 냅시다!
서해용사 55여러분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후손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평화롭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희생을 잊지않고 기억하면서 소중히 지킨 이 나라를 앞으로도 지켜나가겠습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어제 시청역 앞을 지나가는데 관련 내용이 있는 큰 내용을 보게되었어요. 저는 자주 서울에 가진 못하지만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이제서야 이해가 될 수 있는것 같아요. 서해수호 55용사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평화를 누리며 지금 이순간 있다고 생각을 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울러 군복무를 하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영상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또 무언가 울컥하며 가슴 속 뜨거운 응어리가 생기기도 하네요. 서해 수호 55 용사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국군장병 여러분들 또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다치지 마세요😊
이제 막 부임한 신임 소위입니다.
먼저 나라를 지켜주신 그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해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분들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고귀한 희생과 공헌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좋아요/알림설정 완료😊 【 🙏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우리 영해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지킨 서해수호영웅들 진심으로 감사하며 애도합니다. 나라를 위해 귀한 목숨 바치신 영웅들이 있기에 지금 평안한 대한민국이 있는 거겠죠. 서해의 파도가 끊임없이 이어지듯, 용사님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도 영원히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용사님들의 숭고한 헌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편안히 잠들기를 기원합니다.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귀한 애국심과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영원한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의 평화가 있고 안녕이 있을수 있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저희 아들도 이번에 현역으로 입대해서 훈련을 받고 있어요.
군대에 아이들을 보낸 그런 마음은 누구나가 다 같을것 같습니다. 몸 건강히 안전하게 군복무를 마치고 오는 것.
국군장병 여러분들 몸 건강하게 자신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대하는 그날까지 안전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수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kbs에서 방영한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을 시청한 시청자입니다. 수년이 지난 일인데도 그날의 영상과 이야기를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 서해 수허에 힘쓰다 돌아가신 원사님의 자녀분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본인이 쓴 글을 낭독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은 참 가슴이 아려왔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 힘쓰는 모든 장병 및 간부와 군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역 해군 하사입니다. 대한민국의 서해를 수호하며 고귀한 희생을 한 용사님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용사님들을 따라 저도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는 한명의 전사가 되겠습니다!
현재 육군장병으로 복무중인 상병 양서준입니다!!
정신전력교육을 통해 무수히 많은 우리 선임분들의 희생을 보며 위국헌신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배워왔지만 이렇게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위국헌신과 희생하는 마음을 느낄수있는 영상이 될수있었던것같습니다..
저도 남은 복무기간동안 더 국가와국민을 위해 전우를 위해 달려보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경건해지는 영상입니다 목요일 아침부터 감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호국 용사분들을 늘 기억하고 오늘도 최선을 다하여 나라를 지키는 장병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국토수호를 위하여 다시서해로~
천안함 사건만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서해바다 지키기위해 오늘도 조건없이 고군분투하시는 장병님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여주신 서해수호 55용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과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저 또한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함께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현역장병님들! 항상 건강하게 군복무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전후방 할 것 없이 고생하는 장병님들 덕분에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역할수행하며 마음 편히 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충성!
대한민국의 서해를 수호하며 고귀한 희생을 한 55용사님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용사님들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현재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롭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서해의 호국영웅들을 향한 고맙고 미안함 마음은 더욱 더 깊어집니다.
서해수호 55용사 및 참전장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이땅의 평화가 지켜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며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현역 육군 상병입니다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의지를 불태우시며
싸워주신 55명의 용사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뿐만 아닌 모든 장병들이
국가와 국민의 충성을 다하는 군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 분들의 시대정신을 이어받아 지금도 적의 도발에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우리 국군장병들이 있어 든든하네요. 고된 훈련을 견디면서 진정한 사나이로 태어나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전역하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듬직하고 늠름한 국군장병 여러분이 이 시대 최고의 영웅이니까요^^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여러분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안함은 그 혼을 담아 다시 서해에서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수호하겠습니다.
천안함 장병 뿐만 아니라, 서해 수호하는 장병들 응원합니다❤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서해수호 55용사님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국군장병님들 덕분에 저희가 발뻗고 평안하게 살수있음을 잊지않고 감사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는 55명의 용사들의 희생을 항상 기억하며 그들에게 감사하는마음을 전합니다
평화는 찾아오는것이 아니잖아요. 국토수호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 이 평화를 지켜내신 서해수호 55용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평화를 지켜주시고 국민들이 평안히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국군장병 여러분들. 맡은바 임무에 충실해주시고 몸 건강히 복무를 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헌신 잊지 않겠습니다.
서해수호 55용사분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저또한 나라를위해 노력하는 1인이될께요
당연하다듯이 나라를 지키러 간 용사들이 전사하신 것에 대해 정말 마음이 무겁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유가족분들과 이미 전사하신 46용사들은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끈으로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끈끈함이 가족들이 서로를 생각하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희망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해병대 1기 고 이봉식 선생님께서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이 밖에도 하늘의 별이 되신 영웅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 뿐입니다. 서해 수호의 날을 마지하여 호국보훈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며 남은 군 복무도 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단결!
故 윤영하 소령, 故 한상국 상사, 故 조천형 중사, 故 황도현 중사, 故 서후원 중사, 故 박동혁 병장, 故 이창기 준위, 故 최한권 원사, 故 남기훈 원사, 故 김태석 원사, 故 문규석 원사, 故 김경수 상사, 故 안경환 상사, 故 김종헌 상사, 故 민평기 상사, 故 최정환 상사, 故 정종율 상사, 故 신선준 상사,故 박경수 상사, 故 강 준 상사, 故 박석원 상사, 故 임재엽 상사, 故 손수민 중사, 故 심영빈 중사, 故 조정규 중사, 故 방일민 중사, 故 조진영 중사, 故 문영욱 중사, 故 박보람 중사, 故 차균석 중사,故 이상준 중사, 故 장진선 중사, 故 서승원 중사, 故 서대호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김동진 중사, 故 이용상 하사, 故 이상민(88) 하사, 故 이재민 하사, 故 이상희 하사, 故 이상민(89) 하사, 故 강현구 하사, 故 정범구 병장, 故 김선명 병장, 故 안동엽 병장, 故 박정훈 병장, 故 김선호 병장, 故 강태민 상병, 故 나현민 상병, 故 조지훈 상병, 故 정태준 일병, 故 장철희 일병,故 한주호 준위, 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입니다.
네, 건강하게 마치세요, 충성,
현역 복무중인 상병입니다.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서해수호를 위해 자신의 임무를 끝까지 완수한 55인의 용사들의 희생 정신을 저 또한 대한민국의 국군의 한 사람으로써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서해를 지키다 순직한 우리 장병들을 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라 지키느라 불철주야 고생하는 장병들 모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현역 상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아들의 엄마입니다
14주년동안 모든 국민들이 잊지않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금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용사들이여~~영원하라!
국가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모든 장병분들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그분의 가족들께 또한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해수호 55 용사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영웅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보훈과 찬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서해수호 55명의 용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국군장병님들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강철보다 단단한 의지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3월 넷째 금요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로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해 투쟁하고, 희생하고, 헌신하신 서해수호 용사분들에 대해 알아가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서해수호 용사분들 덕분임을 잊지 않겠으며 서해수호 55용사의 애국 정신은 언제나 우리 가슴속에 숨 쉬며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해수호의날 하루뿐만 아니라 언제나 안전하게 살아가는것에 대해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불철주야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국군장병분들 파이팅입니다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가슴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해수호의 날 제2연평해전,천안함 파격,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우리 바다를 지키기다 산화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용기있게 목숨을 바치신 여러분 덕분에 지금이렇게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국군 장병들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언제나 국군 장병들을 믿으며 응원합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땀흘린 보람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에 늘 경각심을 가지겠습니다
서해 수호의 날, 고귀한 55인 용사들 희생을 가슴속에 새깁니다.
다시는 이런 희생이 없기를!
다시는 희생으로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현역 육군 상병 복무중입니다. 서해 수호 55인의 용사들의 희생과 정신을 잊지 않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군 장병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영웅들입니다. 국군 장병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편안함은 든든한 국방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헌신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평해전 사건은 절대 잊으면 안되고 전사하신 분들도 잊으면 안됩니다. 유사시 몇배로 갚아줘야 합니다.
강한 국방력만이 나라를 지킬 수 있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가슴이 뜁니다. 시립니다.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노고 덕분에 저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삽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서해수호 55용사분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숭고한 희생을 어떻게 잊을까요...
우리나라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키우자고요.
지금도 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군 장병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