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도 좀 위험함. 난 수학강사 30년 차인데 교육제도와 사회적 분위기가 안 맞아서 학생들이 공부를 예전처럼 열심히 안해도 그럭저럭 아무 대학이나 가고 아니면 대학 못가도 애들이 별로 심각하지 않은 학생도 꽤 많음. 서울대 이공계 신입생 30% 이상이 대학수준의 수학, 물리 관련 강좌를 못 따라가서 대학에 들어갔는데도 1학년때 선배들에게 과목 과외를 받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다가 아예 정규강좌로 되어버렸음. 이건 고교수학교육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의 문제임. 이공계 진학인데 미적분을 안 하다니 말이 안됨. 확률과 통계는 좀 별개이긴 해도 기하와 벡터도 이공계가 선택과목으로 안 한다는 게 어이없고 어불성설임. 이러니 대학에 와도 전공강좌를 못따라가게 됨. 난 기계공학 박사로 대학에서 강의도 많이 했었는데 학생들이 수학과 물리II를 선택으로 한 세대일 수록 실력이 처참한 걸 많이 겪었음. 지금 우리나라 교육도 세부로 들어가면 애들 바보만드는 거임. 근데 이게 다 비틀린 우리나라 에미ㄴㅕㄴ들의 교육관과 그에 알량한 표심때문에 부응하는 정치권, 불합리에 전통적으로 입다물고 복지부동하는 교육계의 문제임.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 개개인의 교육방법과 시간까지 간섭하고 법으로 강제하는 웃긴 시스템이 우리나라 교육임. 거기에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자질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철밥통이 전교조를 등에 업고 죽은 교육만 하고, 아무튼 우리나라 교육도 급식만 좋아졌지 총체적으로 불합리의 온상임.
@@butand9421 10여 년 전에 우리나라 초등학교의 여자교사 비율이 82% 정도 였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습니다. 20대 중반 정도의 철도 안들은데다 머릿속에 양성평등을 빙자한 꼴페미 사상까지 장착한 경우가 상당히 많죠. 솔직히 만약 제 애들이 초등학교를 간다면 우리나라 어린 여자선생이 있는 곳에 보내기 싫습니다. 우리나라 20대 중반~30대 중반 여자라는 것이 요즘 어떤 여성들인지는 잘 알듯이 그런 세대 여선생들과 30대 초중반의 학부모가 만나니 대환장 상황이 나오는 게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인격이 덜 완성된 나이의 선생과 마찬가지로 철딱서니 없는 애엄마의 진상짓 대결인 거죠. 애아빠들은 평소에 별로 관여도 안 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뭔일 나면 애엄마 편만 들게 되는 거. 아무튼 우리나라 교육이 초등학교 부터 상당히 어질어질합니다. ㅋㅋ
님이 뭘이야기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포인트가 한참 잘못나갔습니다 저여자가 말하는건 교육제도나 교육현장 인권 이런것에 대한것이 아니라 삶자체에 대한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서도 특혜만 요구하는 흑인사회 커뮤니티에 대한 반론입니다 흑인사회는 남자들의 가정에 대한 무책임이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문화인양 떳떳해 하며 개선할 생각을 안하는것부터 문제의 시작입니다 즉 미혼모와 자녀에대한 방치 문제가 심각한수준이죠 금쪽이는 부모의 과보호와 그릇된 훈육방식에서 비롯된것이라면 저동네는 그냥 가정교육을 할 부모의 존재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냥 어렸을때부터 방치되다보니 기본적인 도덕이나 사회규범을 배우지 못하죠 그런와중에 주변에 보이는 스승이 될만한 사람들은 전부 범죄자 약쟁이 이런사람들 뿐이니 그야말로 못배워서 나온 행태이고 이걸 개선하려면 부모가 먼저 인간이 되어야하고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자녀를 옳바르게 양육하고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죠 우리나라 금쪽이들의 문제는 부모가 관심과 책임감은 있는데 그방식이 잘못되어 생긴 문제 이고요
저희 아이 중학교보니(교육열 높은 아시안인도 많은 대도시 아님) 그래서 남미,흑인 vs 동양,백인으로 나뉜다고 해요 서로의 마인드가 너무 다르고 그걸 타협하고 협업하려하면 큰 충돌이 나니까 적당히 서로의 바운더리 인정하고 저렇게 나눠서 지낸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스쿨버스를 타도 동네끼리 갈라지는데 흑인남미아이들이 버스에 대부분 같이 타고 아시안백인들이 같은버스에 타요 숙제를 내도 백인동양인 애들은 날짜 잘 지켜내고 흑인남미 애들은 아예 안냅니다 그냥 빵점받고 말아요
수십년 슬픈 동영상으로 이 아이를 도와달라는거 본다 나 50대인데 80년대부터 본 영상 그들은 변화가 없다 왜???? 처음엔 같은 인간이라고 너무 가여워서 기부도했지. 근데 아직도 그 영상이야 가엾지도 않아 한 개인이 안타깝지 전체적으로는 내돈 기부 할만큼 가엾지않아 그들의 어른과 정부가 해결 할 일이더라. 요즘은 국내 아동 동기에만 전념한다 알고보니 내 핏줄들도 고생중 그 애들 돕기로 마음 먹음.
흑인들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같은 경우 우등생을 보면 쟤처럳 열심히 해야겠다거나 쟤라도 앞서서 한국인 명예를지켜줘 다행이라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흑인들은 공부 열심히 하는 애가 있으면 백인 흉내낸다며 멸시하고 배척하는거 보고 얘들은 같이 오르는게 아니라 같이 끌어내리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들은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스스로를 가둔다는걸 깨닫지 못하는거 같았어요
그 역사가 오래되어 이제는 거의 유전자에 박혔을 거예요... 우리도 수천년을 이런 교육을 해 왔으니 지금의 한국인이 있는 것이고, 흑인들 대부분이 그냥 살아 왔으니 그 유전자의 명령을 따른 것이고... 비하 할 생각은 아니지만, 미국 흑인들은 좋은 생각을 유전자에 정착 시키도록 좀 노력해야 할 듯요.
@토향삼 저런 나라는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부모가 문제 못풀면 잠도 못자게 하고 선행학습에 시험에 나올가능성 큰 문제푸는 훈련을 반복훈련하여 머리보다 손이 기억해서 풀게하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영재학교들어가는 시험조차 학원에서 미리 나올문제 준비를 하여 가짜영재들만 들어가는 형태는 아니예요. 과학고조차도 중산층조차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중간에 나오게 하더라구요. 이게 사교육에 의해서 태릉선수촌 처럼 문제푸는 연습을 훈련받는 형태라 상위권머리에 인내심있게 사교육에서 시키는거 잘하는 애들이 영재나 수재, 천재로 둔갑하는 형태이니 실제 필드에서는 인도나 이런 진짜 천재들보다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우리도 지금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죠. 잘하는 학생들을 더 많이 배출하기 보다는 과다한 학업 부담을 없애야 한다며 시험 수준을 낮춰 하위의 다수 학생들에게 맞추려고 하죠. 인적 자원이 유일한 자산인 국가에서 이런 움직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미국 중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입니다. 아침에 아이들애게 항상 하는 말 “사랑해, 수업에 집중해, 선생님 말씀 잘 들어, 수업시간에 딴짓 하지마(갬하다 걸린 적이 있어서) 그리고 노는 시간에 너도 친구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놀아(친구 럅탑 깨트린 적이 있어서.. ㅡㅡ;)“
저도 한국인 가정에서 자란 또는 한국에서 학창시절 보낸 흑인 몇 압니다. 그들은 절대 흑인이 어쩌고 저쩌고 안합니다. 해줘 이런일없습니다..한국인과 똑같이 피똥싸고 공부하며 노력하죠. 조나단과 파트리샤 보세요. 투덜거리고 불평할 시간에 자기가 나서서 뭔가를 하고 노력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계 가정에 입양된 흑인이나 이웃이 한국계라 한국인 친구들이 많은 흑인들은 진짜 다릅니다. 자아 자체가 다르죠. 약하고 폭력 총 이런거보다 문화 공부 발전 등 추구하는게 달라집니다. 흑인들 중 부유한 이들 보면 동양인처럼 하는 이들 많죠. 뉴욕인가? 어느 흑인이 다수인 지역에 한국처럼 교육시켜서 흑인들을 명문대 다수 보내고 저마다 새로운 인생 살게 만드는 고등학교의 다큐가 있습니다.. 한국인 선생들도 채용하고 한국 고등학교 교육을 차용하여 미국에 맞게 변형시켜 운용하되 자발적으로 하게끔 유도하죠. 이들은 같은 동네 흑인들과 완전 다르게 자라고 직업 등 폭도 정말 넓고 다르더군요. 결국 흑인들의 스스로 바보만드는 우민화가 일상화ㅈ되어있습니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죠. 실제 한국에서 자라거나 오래 거주한 흑인들은 자국에서 적응하는게 어렵다고들 하죠.
지금 한국 학부모들이 초코맘이 되어 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일단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친구 괴롭히면 집에서도 혼난다.'라는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되는 지도를 해야 하는데 "내 새끼는 폭행을 해도 착해서 그 정도고,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이 선생들, 친구들 탓이야'라고 하니 다음 세대 쯤에는 동양의 초코들이 될까 걱정입니다.
10년으로는 부족할 듯... 초1부터 10년은 10학년, 즉 고1인데 뭐가 바뀜? 최소한 한 세대는 되어야지, 부모가 마약하고 술마시고 그 생각하는 기준자체가 낮은데 초1짜리 어린애가 보고자라면서 사춘기에 들어가면 과연 말처럼 그렇게 될까? 개인적으로 난 변화가능성이 낮지만 가능하디는 하다고 믿어, 미국에 살면서 충분히 그런 사람들의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하지만... 에휴, 별 진짜 욕나오는 ㄴㄴ들이 더 많다, 그리고 잘하는 사람들도 같은 '흑인들'이라는 인종 및 피부색으로인한 유대관계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상당해서 그로인해 피해보는 사람들도 많아, 내가 그들 중 하나이니 말할 수 있지. 오히려 흑인들 중 누군가가 나를 진정시키며 자기가 담당책임자에게 이야기하겠다고 참으라고 항 정도였음... 아니면, 그 10년 동안 모든 흑인이 모두 다 그렇게 할 수 았을까? 개천에서 용나듯 한 명이 잘되면 흑인문화에서는 그 '용'된 사람이 자신의 출신지를 보살펴야 한다는 비문법이 있다며, 그 한 명이 그 출신지의 사람들의 빈곤 등을 다 돌아봐야 한다고. 그들의 피해의식과 피해자 코스프레가 그들의 사고 속에서 바뀌지 않으면 흑인문화는 바뀌지 않아, 아예 바뀌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만 따로 모여서 살지 않는 한...
맞는 말이긴 한데 아시아인이 아시아인들 기준에 맞게 사는것보단 흑인들이 그렇게 사는게 더 힘들거란 생각이든다.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단순히 노력이나 의지의 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시안과 흑인들은 문화와 의식의 차이도 크다. 그걸 의지의 부족으로만 보는건 합리적이진 않다. 아시안들이 NFL 수준의 피지컬을 갖추기 어려운 게 노력의 부족 때문은 아니니까.
맞는 얘기지. 왜 수준을 낮추냐. 지들이 수준에 맞춰야지. 수준이 안 되니까 못 들어가는 거지. 태도부터 글렀지. 성실하지 못하지. 조롱 자유만 논하지. 그러니까 당연 못 들어 가지. 공부는 성실함과 하려는 의지다 태도가 글렀는데 기준이 높기는 ... 이런 지롤을 하냐. 기회 균등을 줬지만 본인이 못한 거... 저런 미국식 자유를 울 나라 젊은 세대가 저러고 있음. 요구할 권리는 있어 근데 난 잘못은 없어. 사회가 잘못 된거지. 이지롤을 하는데 사회는 정상이고 니들이 정상이 아니다. 피해의식 쩔어서 헛소리 하네. 교육 해주는 것만 해도 복지 펴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해라. 것도 아님 걍 계속 밑바닥에서 살아야 하는 건데 기회를 줘도 니가 처 안했잖아. 사회공중도덕에서 비리 부패를 얘기했음 그나마 정상이었을 텐데...
그렇지 바로 그거야. 제대로 아는구만. 아시안 중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교육열이 아주 높은데, 그런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따라할 수 없을걸? 왜냐하면 이것은 유교문화의 영향 덕분이거든. 유교문화는 근간은 꾸준한 학습이다. 논어 맨첫문장이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로 시작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흑인뿐 아니라 백인들도 한중일 따라하려면 버거울걸?
아시아에는 ..특히나 한국 일본에는 흑인을 꽉 누르는 백인 같은 존재가 없어요…우리도 일제시기 특히 6.25전쟁 때처럼 모든 걸 쓸어버려 기득권이라 할 수 있는 세력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저분이 말씀하는 것처럼 되진 않았을 거에요.. 저 말을 흑인 분이 하셨더라면 더 설득력이 있었겠지만..지금 듣기엔, 좀만 더 헤아려서 본다면..흑인의 현재 불행은 니탓이고 우리 백인은 책임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거 같아요
저게 안되는이유 부모가 없는 경우 다반사 누구 자식인지 모르는 경우 다반사 그 부모에 그자식 이미 범죄자들이 부모인 경우 다반사 그러므로 집에선 부모를 보고 배울게 없고, 부모가 가르치지 않으며, 사회에선 이미 태어나자마자 흑인이라고 차별한다. 그걸 극복하는건 소수에 불과하고 극복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 맞춰달라는 주장도 이해는 한다.
왓? 문화적인? 자녀 교육에 대한 인식이나, 성공한 인물이 가족 또는 마을 전체를 먹여살리는 문화, 생각없이 애 싸지르는 개념 등 이런걸 존중해달라는건가? 존중하고 있잖아…법으로 막길하니 처벌하길 하니…민주주의에서 평등이란 같은건 같게 다른건 다르게 대하는거임. 그들이 동일한 기준에서 교육이수율이 낮거나 범죄율이 높으면 그에 맞게 대우받는게 맞음
요구부터 하지말고 능력부터 보이란말임 능률에 따라 재능에 따라 타고난 이미지에 따라 차등하게 대우하고 대우받게 되어있음 페미니 남녀차별이니 웃기는 소리인게 같은 인종 같은 성별 같은 집단 그 안에서도 또 갈라진다고 왜? 차등하니까 재능과 능률이 저마다 차등하니까 인간이든 동물이든 다 차등하고 그에 따라 호감과 비호감이 갈리고 대우의 정도가 달라지고 멋있어요 이뻐요 섹시해요 귀여워요 등의 척도에 따라 반응의 척도도 달라지는것임 그 자체가 순리이자 본질이란 말임 왜 세상의 순리와 본질을 어기려 드냐고 아몰라 똑같이 대해달라? 그럼 그만한 이미지와 능률과 노력을 보여달라고 그렇게하면 알아서 대우해줄테니 내가 양을 키워서 보더콜리를 원해 거기에서 능률에 따라 또 대우가 달라지겠지 근데 난데없는 리트리버를 들이댄다 생각해봐 세상의 본질을 받아들이라고
저 당연한 말을 할수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쟤 총 안맞음?
몇년전 흑인에 관한 인종차별 문제를
옹호 하던 흑인 여성이 한 말은
사회가 흑인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
자신들이 성장할 기회가 없다는논리였다
근데 역시나 흑인은 게으르고
황인종은 부지런 하다
역시 관상
인권팔이가 목적인 집단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정책중 하나가 이런 인종별 대입 쿼터제도
@@29Ana-d4l 정확하게 지적하셨어요.
저런게 진짜 보수이고 토론자의 자세지.
행동적인 격차가 크다는 말은 정말 맞는말인듯합니다.
'해보긴 했어' , '해보고 말해'
뭐 딱 이거지, 그런면에서 보면 한국의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은 참 대단한듯.
그러면에서 한국이 대단한건 맞음 그리고 그건 대한민국 건국역사가 보여준 자양제라고 생각함 나만해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얼마나 가난에서 고통받다 부를 이뤘는지 귀에 고름나도록 듣고 자랐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해보긴 했어!! 정주영씨가 이 말을 자주한다죠..
엄청난 분이네요.
맞는 말씀 입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흑인 해줘가 한국여자들 해줘랑 비슷한가 보네
진짜 맞긴하다 사회탓만하고 자기들이 바꿀생각은 전혀없는
요즘 페미나 민주가 들어가는당은 어는나라든지 다 똑같은것같네.
참으로 인리있는 주장임요
하이고 미친다
일리있다 하는겨
@@제노비아-f9oㅎㅎㅎ
오타난거 가지구...
@@true-g7c ㄴ과 ㄹ 차이가 오타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 합니다.. 아.. 천지인이면 가능 할지도...
공대 들어가게 수학을 쉽게도 아니고 없애 달라는게 말이 되나 ?
지금 우리나라도 좀 위험함. 난 수학강사 30년 차인데 교육제도와 사회적 분위기가 안 맞아서 학생들이 공부를 예전처럼 열심히 안해도 그럭저럭 아무 대학이나 가고 아니면 대학 못가도 애들이 별로 심각하지 않은 학생도 꽤 많음. 서울대 이공계 신입생 30% 이상이 대학수준의 수학, 물리 관련 강좌를 못 따라가서 대학에 들어갔는데도 1학년때 선배들에게 과목 과외를 받는 학생이 점점 늘어나다가 아예 정규강좌로 되어버렸음. 이건 고교수학교육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의 문제임. 이공계 진학인데 미적분을 안 하다니 말이 안됨. 확률과 통계는 좀 별개이긴 해도 기하와 벡터도 이공계가 선택과목으로 안 한다는 게 어이없고 어불성설임. 이러니 대학에 와도 전공강좌를 못따라가게 됨. 난 기계공학 박사로 대학에서 강의도 많이 했었는데 학생들이 수학과 물리II를 선택으로 한 세대일 수록 실력이 처참한 걸 많이 겪었음. 지금 우리나라 교육도 세부로 들어가면 애들 바보만드는 거임. 근데 이게 다 비틀린 우리나라 에미ㄴㅕㄴ들의 교육관과 그에 알량한 표심때문에 부응하는 정치권, 불합리에 전통적으로 입다물고 복지부동하는 교육계의 문제임.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 개개인의 교육방법과 시간까지 간섭하고 법으로 강제하는 웃긴 시스템이 우리나라 교육임. 거기에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자질도 없고 노력도 안하는 철밥통이 전교조를 등에 업고 죽은 교육만 하고, 아무튼 우리나라 교육도 급식만 좋아졌지 총체적으로 불합리의 온상임.
인정
덧 붙이자면
속담에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음 ᆢ
특히 선생은 여자가 너무 많이 하면 안된다고 봄
@@이규령-j4p 비슷한 생각입니다. 현직 변리사입니다.
98학번이고..기계공학 전공.
지금 저희 고교 다니던 시절에 배우던걸 안한다는게..참..
문과생은 뭐..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이과생들은 수학을 깊이 들어가야 정상인데..
@@butand9421 10여 년 전에 우리나라 초등학교의 여자교사 비율이 82% 정도 였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습니다. 20대 중반 정도의 철도 안들은데다 머릿속에 양성평등을 빙자한 꼴페미 사상까지 장착한 경우가 상당히 많죠. 솔직히 만약 제 애들이 초등학교를 간다면 우리나라 어린 여자선생이 있는 곳에 보내기 싫습니다. 우리나라 20대 중반~30대 중반 여자라는 것이 요즘 어떤 여성들인지는 잘 알듯이 그런 세대 여선생들과 30대 초중반의 학부모가 만나니 대환장 상황이 나오는 게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인격이 덜 완성된 나이의 선생과 마찬가지로 철딱서니 없는 애엄마의 진상짓 대결인 거죠. 애아빠들은 평소에 별로 관여도 안 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뭔일 나면 애엄마 편만 들게 되는 거. 아무튼 우리나라 교육이 초등학교 부터 상당히 어질어질합니다. ㅋㅋ
정말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대한민국도 지금 같은 금쪽이 교육체계에선 언제 저 꼴 날지 모른다.
님이 뭘이야기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포인트가 한참 잘못나갔습니다
저여자가 말하는건 교육제도나 교육현장 인권 이런것에 대한것이 아니라 삶자체에 대한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서도 특혜만 요구하는 흑인사회 커뮤니티에 대한 반론입니다
흑인사회는 남자들의 가정에 대한 무책임이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문화인양 떳떳해 하며 개선할 생각을 안하는것부터 문제의 시작입니다
즉 미혼모와 자녀에대한 방치 문제가 심각한수준이죠
금쪽이는 부모의 과보호와 그릇된 훈육방식에서 비롯된것이라면
저동네는 그냥 가정교육을 할 부모의 존재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냥 어렸을때부터 방치되다보니 기본적인 도덕이나 사회규범을 배우지 못하죠
그런와중에 주변에 보이는 스승이 될만한 사람들은 전부 범죄자 약쟁이 이런사람들 뿐이니
그야말로 못배워서 나온 행태이고
이걸 개선하려면 부모가 먼저 인간이 되어야하고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자녀를 옳바르게 양육하고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죠
우리나라 금쪽이들의 문제는 부모가 관심과 책임감은 있는데 그방식이 잘못되어 생긴 문제 이고요
똥덕으로 증명됐음.
저는 약간은 공감하는 흑인문화인데
흑인 남자한테 물어 보니까
이놈 저놈 다 주는 여자를 왜 자기가 평생 책임져야 하냐고 하던데
저희 아이 중학교보니(교육열 높은 아시안인도 많은 대도시 아님) 그래서 남미,흑인 vs 동양,백인으로 나뉜다고 해요 서로의 마인드가 너무 다르고 그걸 타협하고 협업하려하면 큰 충돌이
나니까 적당히 서로의 바운더리 인정하고 저렇게 나눠서 지낸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스쿨버스를 타도 동네끼리 갈라지는데 흑인남미아이들이 버스에 대부분 같이 타고 아시안백인들이 같은버스에 타요
숙제를 내도 백인동양인 애들은 날짜 잘 지켜내고 흑인남미 애들은 아예 안냅니다 그냥 빵점받고 말아요
근데 아이러니한건 남미,흑인들이 더 인싸기는 해요 동양인들은 더 성공은 해도 같이 어울리고 친구되고 이런방면은 더 힘듭니다. 조승희만봐도
정말 신념이 강하고 의도하는 방향이 분명합니다
'선생님을 욕하지 않고...'에 가슴이 뜨끔.
저건 면전에서 대놓고 욕하지 않고 .. 라는 뜻인데
왜 뜨끔 하세요??? 설마...
@cumulus-x9l 교실에서 학생이 선생님께 폭언 퍼부은 최근 뉴스 생각나서 그렇소이다.
심지어 여선생님 폭행한 사건도 있었지요?
학부모가 벌인 일들도...
@@dmychs4009 아 경험때문이 아니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cumulus-x9l 자살 선생님 소식까지 요란한 나라에 그런 '칭찬(?)', 듣기에 따라서는 신랄한 질타ㅡ비꼼이 될 수도...
제대로 빡쳤네요 ㅎㅎ 웃프다..내가 들어가게 기준좀 낮춰줄래? ㅎㅎ
윤
써결이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아 사법고시에 9수만에 합격 했다죠.. 9년을 버로우 하고 있었는데, 어느 한해 갑자기 정원을 2배로 늘리는 바람에 거저 합격...
그래서 사법고시 출신이 저토록 개 멍청한 것임.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인이나 조선족 2~3세들이 많은 지역 초중등학교에서 실재 일어나는 일이랍니다. 애들이 학업을 못따라가니 교육수준을 낮춰달라 한답니다. 덕분에 우리학생들만 피를 보고 있다는군요.
공대가는데 수학을 없에라그래?
정신 오백년 나간소리
속이 다 사원하다!!
요즘은 아시아인들애들도 흑화돼고있어오
제되로 사고를 힐수 있는 저런 분이 진정 지도자 입나다~^.~
멋진분이네 우리가 말하고픈 말입니다 차별을하네. 어쩌네 불만만 가득하죠
존나 답답해서 하는 얘기라는게 느껴지네
동감이 되는 말이다. 당연한걸 이렇게 열변하니.
농구 선수, 랩퍼, 코미디언, 이 더 우선 이니까. 흑인 학교에서 책 읽고 공부 하던 친구들이 왜 백인 흉내 내냐고 함. 이런 말들은 성공한 흑인들의 말입니다.
저렇게 운동으로 성공한 흑인은 미국 전체 흑인 들 중 몇%나 될까. 평균적으로 교육으로 성공할 확률이 운동으로 성공한 확률보다 높아요
@@장종보-y2d그걸 쟤들은 몰라요~ 공부해서 성공하는걸 터부시 합니다. 한심하죠
그뿐만이 아니죠. 스포츠나 음악으로 성공하면 집안 전체가 빨대를 꼽습니다. 운 좋으면 집안이고 어떤 선수는 자기가 자란 동네 사람들 다 돌봐야하고 그게 당연시 여겨지는거 보고 기겁했어요.
@@bella-r7b5z 기겁할수 있지만, 그건 그들의 문화입니다. 과거 우리나라도 부모공양을 당연히 여겼던 것처럼요.
@@jeehohan1348 그런 그들을 무시하고 천대하는 것도 문화겠네요
한국인엄마들은 자식한테
기대도 많지만 실망을
할수가 없죠 자식을 끝까지
밀어주고 땡겨주고 별짓을
다해서 극성엄마가 많죠
극성이 탈이죠
수십년 슬픈 동영상으로 이 아이를 도와달라는거 본다 나 50대인데 80년대부터 본 영상 그들은 변화가 없다 왜???? 처음엔 같은 인간이라고 너무 가여워서 기부도했지. 근데 아직도 그 영상이야 가엾지도 않아 한 개인이 안타깝지 전체적으로는 내돈 기부 할만큼 가엾지않아 그들의 어른과 정부가 해결 할 일이더라. 요즘은 국내 아동 동기에만 전념한다 알고보니 내 핏줄들도 고생중 그 애들 돕기로 마음 먹음.
토론의 진가를 보여주네요. 👍
맞는말!
덴젤 워싱턴이 반듯한 엘리트 역 많이 하고 모범적인 느낌이라 되게 좋아한 줄 알았는데, '명예 백인' 이란 말이 있었대서 놀란 적 있어요. 운동선수, 랩이나 힙합, 갱단, 떠벌이 캐릭터보다 지적이고 모범적인 흑인 이미지를 보여주면, 좋은 일 같은데.
흑인들 특징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같은 경우 우등생을 보면 쟤처럳 열심히 해야겠다거나 쟤라도 앞서서 한국인 명예를지켜줘 다행이라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흑인들은 공부 열심히 하는 애가 있으면 백인 흉내낸다며 멸시하고 배척하는거 보고 얘들은 같이 오르는게 아니라 같이 끌어내리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들은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스스로를 가둔다는걸 깨닫지 못하는거 같았어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역사와 문화 속에 아이를 위해 기꺼이 희생 할 수 있는 전통이 있어야 하고 오랜 시간 부모세대들이 끊임 없이 노력 하는 역사적 습관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맞아요
사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이 당연하지
않더라구요
우리가 전쟁직후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였지만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라가
된건 우리가 원래부터 가난하거나 문화가 없던
민족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그 저력이.있었기에 지금 이정도까지 올라선거
같습니다
그 역사가 오래되어 이제는 거의 유전자에 박혔을 거예요... 우리도 수천년을 이런 교육을 해 왔으니 지금의 한국인이 있는 것이고, 흑인들 대부분이 그냥 살아 왔으니 그 유전자의 명령을 따른 것이고... 비하 할 생각은 아니지만, 미국 흑인들은 좋은 생각을 유전자에 정착 시키도록 좀 노력해야 할 듯요.
사고방식 차이임
먼저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바꿀테지
@@hansbaker9707
그럴리가요..
과거 양반 귀족이나 그랬을 것이고
70-80년대 대학진학 아주 낮았어요.
수천년은 좀 말이 안돼요.
우리나라는 현재처럼 잘살았던적이 없습니다 교육이 대중적으로 중요하게 된건 절대빈곤에서 벗어난 이후이지요 민주주의던, 교육이던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 제대로 하기가 어렵지요
한국은 700년간 과거제도가 유지되어 오면서 공부로 입신양명 출세하는걸 대대손손 봐왔기에 중국이나 일본보다 더욱 공부에 대한 집착이 강함. 그리고 공부로 기득권이 유지된 이유도 있고...
맞는 말인데 중국 일본 과 인도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좀더 알아보는게 좋을듯.
미국에 사는 대부분의 아시안들공통점 인데 여기에 국뽕 한숟가락 올리시려고요?
중국도 인도도 공부 압박 장난아닌데. 우리보다 더할수도.
@토향삼 저런 나라는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부모가 문제 못풀면 잠도 못자게 하고 선행학습에 시험에 나올가능성 큰 문제푸는 훈련을 반복훈련하여 머리보다 손이 기억해서 풀게하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영재학교들어가는 시험조차 학원에서 미리 나올문제 준비를 하여 가짜영재들만 들어가는 형태는 아니예요. 과학고조차도 중산층조차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중간에 나오게 하더라구요. 이게 사교육에 의해서 태릉선수촌 처럼 문제푸는 연습을 훈련받는 형태라 상위권머리에 인내심있게 사교육에서 시키는거 잘하는 애들이 영재나 수재, 천재로 둔갑하는 형태이니 실제 필드에서는 인도나 이런 진짜 천재들보다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단단-u4k세계최빈국 식민지와 전쟁을 이겨낸 한국의 교육열 ! 거기따위에 숟가락얹을이유가 없죠
우리밥그릇 우리가 챙겨서 살아남은 민족인데 국뽕운운 하 가당찮네
진짜 현명하고 똑똑하네~~
눈감고 내가 백인인데 하는 실대없는 보잘껏없는우월감이 아니라
눈을 똑바로 뜨고 평가를 한다
멋찌다~~
제대로 빡치셨네 저런 말을해야한다는게 속상하면서 답답함이 밀려오는게 저 분 심정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
이유있는 체벨부활!!!
아마 기준을 낮추면 더많은 아시아인들이 들어가겠지
후드에서 살아남기 제5장: 언어를 쓸수 있다면 천재인것
똑똑하고 노력한 자들이 그런 자리에 가는게 맞는거다
흑인교수도 저런 얘기한적 있지 흑인교수는 10년이 아니라 몇개월만이라도 아시아인처럼 살아보라고..
와우~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도있었네요~없는줄~
우리도 지금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죠. 잘하는 학생들을 더 많이 배출하기 보다는 과다한 학업 부담을 없애야 한다며 시험 수준을 낮춰 하위의 다수 학생들에게 맞추려고 하죠. 인적 자원이 유일한 자산인 국가에서 이런 움직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이젠 우리에게도 해당되어가는 이야기..
미국 중학생, 초등학생 학부모 입니다. 아침에 아이들애게 항상 하는 말 “사랑해, 수업에 집중해, 선생님 말씀 잘 들어, 수업시간에 딴짓 하지마(갬하다 걸린 적이 있어서) 그리고 노는 시간에 너도 친구도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놀아(친구 럅탑 깨트린 적이 있어서.. ㅡㅡ;)“
She gets it!!!❤
우린 더 노력해서 넘어간다구
이건 볼 때마다 시원하넹
생물학적으로 인간종은 타고난 조건은 당연히 비슷합니다 같은 종이니까요
그 다음은 환경과 교육과 문화에 따를 부분이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견해는 저분 말씀처럼 어느정도 경험적으로 증명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한국인 가정에서 자란 또는 한국에서 학창시절 보낸 흑인 몇 압니다. 그들은 절대 흑인이 어쩌고 저쩌고 안합니다. 해줘 이런일없습니다..한국인과 똑같이 피똥싸고 공부하며 노력하죠.
조나단과 파트리샤 보세요. 투덜거리고 불평할 시간에 자기가 나서서 뭔가를 하고 노력합니다.
미국에서도 한국계 가정에 입양된 흑인이나 이웃이 한국계라 한국인 친구들이 많은 흑인들은 진짜 다릅니다. 자아 자체가 다르죠. 약하고 폭력 총 이런거보다 문화 공부 발전 등 추구하는게 달라집니다. 흑인들 중 부유한 이들 보면 동양인처럼 하는 이들 많죠.
뉴욕인가? 어느 흑인이 다수인 지역에 한국처럼 교육시켜서 흑인들을 명문대 다수 보내고 저마다 새로운 인생 살게 만드는 고등학교의 다큐가 있습니다.. 한국인 선생들도 채용하고 한국 고등학교 교육을 차용하여 미국에 맞게 변형시켜 운용하되 자발적으로 하게끔 유도하죠. 이들은 같은 동네 흑인들과 완전 다르게 자라고 직업 등 폭도 정말 넓고 다르더군요.
결국 흑인들의 스스로 바보만드는 우민화가 일상화ㅈ되어있습니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죠.
실제 한국에서 자라거나 오래 거주한 흑인들은 자국에서 적응하는게 어렵다고들 하죠.
지금 한국 학부모들이 초코맘이 되어 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일단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친구 괴롭히면 집에서도 혼난다.'라는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되는 지도를 해야 하는데 "내 새끼는 폭행을 해도 착해서 그 정도고,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이 선생들, 친구들 탓이야'라고 하니 다음 세대 쯤에는 동양의 초코들이 될까 걱정입니다.
I agree
10년으로는 부족할 듯...
초1부터 10년은 10학년, 즉 고1인데 뭐가 바뀜?
최소한 한 세대는 되어야지, 부모가 마약하고 술마시고 그 생각하는 기준자체가 낮은데 초1짜리 어린애가 보고자라면서 사춘기에 들어가면 과연 말처럼 그렇게 될까?
개인적으로 난 변화가능성이 낮지만 가능하디는 하다고 믿어, 미국에 살면서 충분히 그런 사람들의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하지만... 에휴, 별 진짜 욕나오는 ㄴㄴ들이 더 많다, 그리고 잘하는 사람들도 같은 '흑인들'이라는 인종 및 피부색으로인한 유대관계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상당해서 그로인해 피해보는 사람들도 많아, 내가 그들 중 하나이니 말할 수 있지. 오히려 흑인들 중 누군가가 나를 진정시키며 자기가 담당책임자에게 이야기하겠다고 참으라고 항 정도였음...
아니면, 그 10년 동안 모든 흑인이 모두 다 그렇게 할 수 았을까?
개천에서 용나듯 한 명이 잘되면 흑인문화에서는 그 '용'된 사람이 자신의 출신지를 보살펴야 한다는 비문법이 있다며, 그 한 명이 그 출신지의 사람들의 빈곤 등을 다 돌아봐야 한다고.
그들의 피해의식과 피해자 코스프레가 그들의 사고 속에서 바뀌지 않으면 흑인문화는 바뀌지 않아, 아예 바뀌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만 따로 모여서 살지 않는 한...
그 높은 기준을 넘는 사람들이 있으니 너도 할수 있어 해봐~~~안돼도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봐~~이거잔하..내가 못한다고 수준을 낮추라는게 나는 이해가 안돼...
문턱이 높으면 다른 일을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학위가 필요하면 공부를 했어야지... 미국대입이 다양한 활동도 필요 하다는건 알지만 그게 어려우면 시험을 더 어렵게 해달라고 하는게 공평하지 않나 시험을 없애 달랄게 아니고....
맞는 말이네요! 미국교육은 한국교육에 비해 교육수준이 많이 낮아요!
똑똑하네
전교 10등 까지는 자력으로 할수 있는데 그 이상은 혼자서 안되니 너무 속상하다 라고 환경 탓 하는건 숙응이 됨 근데 전교 꼴찌가 환경 탓을 하면 기가막히지
맞는 말이긴 한데
아시아인이 아시아인들 기준에 맞게 사는것보단 흑인들이 그렇게 사는게 더 힘들거란 생각이든다.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단순히 노력이나 의지의 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시안과 흑인들은 문화와 의식의 차이도 크다. 그걸 의지의 부족으로만 보는건 합리적이진 않다.
아시안들이 NFL 수준의 피지컬을 갖추기 어려운 게 노력의 부족 때문은 아니니까.
요점을 정확히 말 하네요.
갸들은 천년이 지나도 본성이 변하지 않을것이요ᆢ
중국인에게도 해주고싶은 말이네 아니다싶어보니 중국인이고 아니다싶어보니 흑인이었다는 ㅠㅠ
열심히 노력하는 정상인이 차별받는 미친 세상
아시아도 자꾸 그쪽으로 가고있네요 ㅠㅠ
동의합니다.
종특을 보건데 와칸다 같은 것은 거의 유니콘과 같은 것이 아닌가 한다.
문득 미국에서 아시아인(동아시아인-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 베트남?) 이미지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맞는 얘기지.
왜 수준을 낮추냐.
지들이 수준에 맞춰야지.
수준이 안 되니까 못 들어가는 거지.
태도부터 글렀지.
성실하지 못하지.
조롱 자유만 논하지.
그러니까 당연 못 들어 가지.
공부는 성실함과 하려는 의지다
태도가 글렀는데 기준이 높기는 ...
이런 지롤을 하냐.
기회 균등을 줬지만 본인이 못한 거...
저런 미국식 자유를 울 나라 젊은 세대가 저러고 있음. 요구할 권리는 있어 근데 난 잘못은 없어.
사회가 잘못 된거지. 이지롤을 하는데
사회는 정상이고 니들이 정상이 아니다. 피해의식 쩔어서 헛소리 하네.
교육 해주는 것만 해도 복지 펴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해라.
것도 아님 걍 계속 밑바닥에서 살아야 하는 건데 기회를 줘도 니가 처 안했잖아. 사회공중도덕에서 비리 부패를 얘기했음 그나마 정상이었을 텐데...
흑인은 그냥 아프리카 가서 사는게 날듯..무슬림도 무슬림 국가로...
이 아줌마 진정성있게 빡친 발언 멋지네. 전체가 다 맞는말은 아니지만 기준이 어쩌구 이러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으면 저러겠슴. 공대시험에 수학뺴라.... 개소리가 풍년임 ㅋㅋㅋ
난 이래서 배운사람 욕 안해!
그렇지 바로 그거야.
제대로 아는구만.
아시안 중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이
교육열이 아주 높은데,
그런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따라할 수 없을걸? 왜냐하면 이것은 유교문화의 영향 덕분이거든. 유교문화는 근간은
꾸준한 학습이다. 논어 맨첫문장이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로 시작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 흑인뿐 아니라 백인들도 한중일 따라하려면 버거울걸?
아시아에는 ..특히나 한국 일본에는 흑인을 꽉 누르는 백인 같은 존재가 없어요…우리도 일제시기 특히 6.25전쟁 때처럼 모든 걸 쓸어버려 기득권이라 할 수 있는 세력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저분이 말씀하는 것처럼 되진 않았을 거에요.. 저 말을 흑인 분이 하셨더라면 더 설득력이 있었겠지만..지금 듣기엔, 좀만 더 헤아려서 본다면..흑인의 현재 불행은 니탓이고 우리 백인은 책임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거 같아요
아뇨 아이는 놀아보지도 못하고 어른이되고 어른들은 학원비로 노후도 없는데 왜 따라한다는건지 모르겠너요
울 아이들은 아침 7시에 학교에 가서 4시 30분에 집에 오고 6시쯤 과외를 시작으로 새벽 1시에 잠. 한번 해보셔~ 특목고라 연 수업료 천. 사교육비로 연 3천 씀. ㅎㅎ
저게 안되는이유
부모가 없는 경우 다반사
누구 자식인지 모르는 경우 다반사
그 부모에 그자식 이미 범죄자들이 부모인 경우 다반사
그러므로 집에선 부모를 보고 배울게 없고, 부모가 가르치지 않으며, 사회에선 이미 태어나자마자 흑인이라고 차별한다.
그걸 극복하는건 소수에 불과하고 극복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 맞춰달라는 주장도 이해는 한다.
저 인터뷰 끝까지보면 똑같이 얘기해요. 특히 편부모 비율...그리고 흑인사이에서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로 성공하는건 별로 명예스러운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체육이나 음악같은 예체능쪽으로 성공해야 제대로된 흑인의 성공이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합니다.
@@곰지-e8f I am Black man~~~ bro What the fuck you are talking about man? We are the man I mean real man 유람쌩? ㅋㅋㅋㅋ
한국 엄마처럼 요?????😨😨😨😨😨😨😨😨
한국인들의 국뽕치는 진짜 ㅋㅋㅋ
아시안 아시안 그 어디에도 코리아라고 들리지 않았는데 ㅋㅋ 아 이런 쇼츠 밥버러지 참
논리에 반박할수없이 명확했어요
노력 없이 마냥 해줘~~ 그게 차별이란걸 모름..
4대 문명이 3개 문명이 아시아에 있으며 학교를 세운 것도 아시아가 최초이며 모든 식생활은 다 아시아가 최초인데 왜 문명도 없는 것들이 차별하는지 원.. 이 세상의 모든 시작은 아시아라는 것을 모르나..
데모크라시 다니는 흑인학생들 다 명문대갔는데~흑인도 할수 있다는걸 그 아이들이 보여줬지
근데 한국에서 저런식의 요구가 늘어가고 있다
세상은 누 군 가 바른 말을 해야
바로 돌아간다
인종차별 반대 하지만 아시아인을 차별 하겠어랑 맥락 같아 보임.
공대 대학원시험에 수학 빼달라고 하는게 재정신임?? 얼마나 의지력이 썩으면 저럴까… 와…
아시아 = 한국.👍
뭐 큰 틀에서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건 인종적인 차이가 아니라 문화적인 차이지...
이걸 인종적인 문제로 몰고가는 것도 좀 이상한데...
더구나 여기에는 우리 백인은 문제없으니 우리 룰을
잘 지키는 아시안을 먹이감으로 흑인에게 던져주고 지들은
뒤로 빠지겠다는...
왓? 문화적인? 자녀 교육에 대한 인식이나, 성공한 인물이 가족 또는 마을 전체를 먹여살리는 문화, 생각없이 애 싸지르는 개념 등 이런걸 존중해달라는건가? 존중하고 있잖아…법으로 막길하니 처벌하길 하니…민주주의에서 평등이란 같은건 같게 다른건 다르게 대하는거임. 그들이 동일한 기준에서 교육이수율이 낮거나 범죄율이 높으면 그에 맞게 대우받는게 맞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10년동안 아시아인처럼 열심히해서 안되면 대학에 가질 말아야지~~
가끔 미국폭동 영상을 보게되면
상점 털어가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80퍼 이상이 흑인들인게
보이실겁니다
전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 상황 한국에서도 일어나고있음.
전교조의 참교육 이후 학습평준화 운운하며
점점 심해짐. 특목고 다 없애고 ...
아시안 교육은 명심보감 논어 문화권의 특징이지만 지금 mz는 철학적 의미는 모르고 좋게보면 1년에 한번 세배돈 정도 인식수준. 사교육 강사들을 멘토, 오피니언, 스승으로 추앙하는 교육문화수준이에요.
멋있다
맞는 말인데,브렇게되면 경쟁이 너무 치열해져여,그냥 냅둬요.
응 수학도 모르는 공대생
한국도 똑같네, 수능없애자고 하고 범위 줄이자고 하고. 사시도 없애자해서 없앳지
예)울아들 엄마 나아퍼
나 핵교 가서 아퍼 당임께서 집에 보내줘면 오고
아들 나 미워함
나 때은 그게 당연한건데...
요구부터 하지말고 능력부터 보이란말임
능률에 따라 재능에 따라 타고난 이미지에 따라
차등하게 대우하고 대우받게 되어있음
페미니 남녀차별이니 웃기는 소리인게
같은 인종 같은 성별 같은 집단
그 안에서도 또 갈라진다고
왜? 차등하니까
재능과 능률이 저마다 차등하니까
인간이든 동물이든 다 차등하고
그에 따라 호감과 비호감이 갈리고
대우의 정도가 달라지고
멋있어요 이뻐요 섹시해요 귀여워요
등의 척도에 따라 반응의 척도도 달라지는것임
그 자체가 순리이자 본질이란 말임
왜 세상의 순리와 본질을 어기려 드냐고
아몰라 똑같이 대해달라?
그럼 그만한 이미지와 능률과 노력을 보여달라고
그렇게하면 알아서 대우해줄테니
내가 양을 키워서 보더콜리를 원해
거기에서 능률에 따라 또 대우가 달라지겠지
근데 난데없는 리트리버를 들이댄다 생각해봐
세상의 본질을 받아들이라고
게으른사람들의 특징 노력하지않고
평균적인 대우바라며 불평불만에 자유의미도 모르며 자유, 평등, 공정이란 가면으로 정의로운척~
정확하다. 흑인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흑인, 라틴 계열은 안될 놈들이지.
미움받을 용기!!
요즘 우리나라도 자신의 노력은 없이 해택만 똑 같이 받아야 한다고 외치는 것들이 점점 늘어남.
유전자에 각인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