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준비성' 박지아, 더 글로리 촬영 위해 열흘 전부터 준비했던 디테일!

[@뚱글이네가족]

춘천거기라는 연극 작품에서 처음 뵀었어요... 한.. 십몇년..? 거의 20년 전였죠... 대학로에서 어린이연극 할때 포스터 붙이러 나가는데 같은 건물에 있었더라구요... 마주칠때마다 늘 먼저 인사 해주시고 손시렵죠 장갑껴요 라고 말도 먼저 해주시고 그랬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세요...

[@butterfly-wk6rt]

너무하신다
이제 좀 빛을 보려고 하셨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데리고 가셨을까요?
어떻해여ㅠㅠㅠㅠㅠ

[@왼손잡이-g4c]

헉. 진짜 돌아가셨네요. ㅜ.ㅜ
기담에 여배우 두 분이 유명을 달리하셨네. 안타깝다.

[@역기드는그녀-y3c]

고인의명복을빕니다..

[@ssunywhy]

정말 심성이 맑은분 같다..해안선 영화에서 너무 인상깊었기 때문에 늘 응원하고 했는데 이제 그 능력을 인정받고 빛을 보는 순간이었는데ㅠ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minyoungan3975]

해안선에서 참 기억이 남는데.....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을 빕니다.

[@신근희-d8z]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vs8sy7rp4p]

에휴..😢😢😢😢

[@브룩쉴즈-m3n]

신이 잇긴한건가요? 어쩜이럴수가잇나요?
노력하고 열심히 살려는분을 왜 데려가나요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