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3분짜리 내용은 1주일전쯤 만들어 올렸었던 내용인데요... 계속 노딱이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길래 비공개로 돌리고, 이 영상에 붙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요즘 영상을 만들면서 중국이란 단어를 안쓰려합니다. 노딱이. 너무 쉽게 붙더라구요. (중국인... 이 단어는 100퍼 노딱붙습니다. 그래서 이단어 안씁니다. ) 그래서 옆동네라 불렀는데.... 솔직히 이번영상속 일부 번역글에서 중국이라. 말하면 될것을.... 옆동네라 불러서 듣기 불편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그런류의 불편함없도록 번역하겠습니다^^
얼마전 조선족이 한국에서 시위를 했다가 중국 입국금지를 당했습니다. 저는 중국에 갈 수 없는 ‘조선족’입니다 입력2021.04.24. 오전 7:02 김경진 기자 지명광 씨는 '조선족'입니다. 올해 나이 38살. 중국 헤이룽장성 조선족 마을에서 나고 자라, 베이징의 유명 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의 한 중소기업에서 마케팅 담당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본보기 독일 베를린 유학 시절 지명광 씨 (지명광 씨 제공) ■ 지명광 "저는 조선족입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조선어'를 썼습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해도 살아가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조선의 음식을 먹고, 조선의 놀이를 하고, 조선의 명절을 지냈습니다.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면서 지명광 씨는 자신이 중국인이면서 동시에 소수민족인 '조선족'임을 알게 됐습니다. 중국의 헌법은 조선족을 비롯한 55개 소수민족의 평등과 권리를 명확하게 규정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개발이란 명목으로 조선족 땅이 헐값에 넘어갔습니다. 고향 마을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옆 동네는 한족 마을에 편입됐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선족의 삶과 기억이 사라지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고,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소송도 해보고, 언론사에 제보도 했지만, 변한 건 없었습니다. 원본보기 부실 개발로 폐허가 된 중국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의 지명광 씨 고향 마을 (지명광 씨 제공) 그러다 2017년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중국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영업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2019년엔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중국인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영주권자가 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조선족'은 지명광 씨를 규정짓는 가장 정확한 이름이었습니다. 원본보기 2020년 9월 19일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지명광 씨 제공) ■ "고향에서 한글 사라질거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2020년, 중국 정부가 조선족 학교에서 조선어 수업을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꾸고, 조선어문 교재를 중국어로 바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필수 과목이 아니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선택할 리가 없습니다. 조선족 마을에서 '한글'을 점차 사라지게 할 정책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은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으니, 합법적으로 집회를 열고, '한글 퇴출 정책'의 문제점을 공론화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장소는 주한중국대사관 앞으로 정했습니다. 입술에 자물쇠를 채운 그림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한글 말살 정책과 강제 한화 교육에 항의한다"는 현수막을 들었습니다. -올림픽 무대에서 중국은 스스로가 수많은 소수민족에 지배받았던 나라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천명했다.
-조선족의 언어와 문화를 말살하려는 나라가 평화의 제전에서 한복을 입은 조선족을 내보낸것은 다분히 정치적이었다. -한복을 입히려면 그들이 중국에서 입는 해방전후 스타일 한복을 입었어야한다. 그들이 한국전쟁전 중국으로 건너간지 어언 80년. 현재 한복은 우리 디자이너가 피땀흘려 개발한 창조물이다. -저들 주장대로면 한국의 화교 문화는 한국것이며 미국의 화교 문화는 미국것이다.
미국 교민인데요 진짜 조선족들이 온라인 커뮤 레딧같은데서 미국 교민들도 한복 입는데 조선족들 한복 입는거 가지고 왜그러냐 하고 빽 할때마다 진짜 어이없고 열불납니다. 언제 미국 교민이 한복이 미국 문화라고 설치는거 보셨나요? 한 예로 얼마전 미국 하원의원 당선된 한국계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복을 입고 취임식에 나타났는데 그때 인터뷰에서 한복은 내어머니의 나라의 옷이며 한국의 문화다, 좋은날에 입는 전통옷이기에 내 인생 최고 기쁜 날에 한복을 입고 나왔다라고 했죠. 자, 이런 케이스에 한국에서 해외 교민들이 한복 입는다고 뭐라고 할까요? 진짜 조선족들 생각하는거 들으면 논리에 구멍이 숭숭났어요... 뉴저지 한인 학생들은 한복의 날까지 제정해서 얼마나 한국 문화라고 알리고 있는데...
그러게나 말입니다 온라인 곳곳에 안뻗쳐있는 곳이 없네 싶게 그들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가짜 진실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없는 곳이 없어요 진짜 어딜가나 있어 잘못된 지식과 정보들이 안싸질러져있는데가 없고 그 가운데에 끼어 진짜 진실을 알리려 싸우고 정정하고 뭐고 간에 솔직히 걍 그대로 뒤돌아서 재빨리 사라져버리고 싶은 맘이 들어요. 싸울 의지마저 그냥 사라지게 만들 정도의 어거지와 머릿수와 .. 아 정마알; 전 세계, 중국인들 정~말 많더군요 정말 많아요 아니 비단 숫자로 듣고 알던 것보다 진짜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어마어마해 그리고 또 그들은 중국이 심고 새겨놓은 중국식 교육과 사상과 선동에 잔뜩 찌들어 있고 그걸 자꾸 머릿수로 들이밀며 온갖곳에 물들이고 다니죠 아정말짜증나ㅠㅠㅜ
중국,대만,조선족과 우리 한국인들의 입장 모두를 총망라한 좋은 영상입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이미 중국정부에서도 이미 자국 소수민족이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것 뿐이라는 결정적인 답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내 각 소수민족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고유전통의상을 별개로 입고 나왔는데 거기에서 한복입은 조선족만 클로즈업해서 메이져 방송사들마져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보도했을때 나는 "이건 아니지"라고 즉각 생각했었습니다. 무차별로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중국의 동북공정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있는 건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은 억지와 떼를 쓰는 사람들로 보이기 충분했습니다. 내가 방송 언론사라면 절대 한복이 문화침탈처럼 보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되려 중국에서 한국의 한복이 등장하는 이유를 어필해서 국제사회가 중국에 한국땅과 한국인들이 북한처럼 강탈당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시키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쪽은 우리 한국인들이면서 또 그들이 한민족의 전통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복을 입었던 것을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속좁은 한국인들로 보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국인들에게 소국이라고 놀림받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속이 좁은 한국인들입니다. 조선족들이 현재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을 도리밖에 없고, 또 조선족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조차도 중국을 비방할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조선족들에게 중국을 응원한다거나 조국이 어디냐 물으면 중국이라고 답한다고 하거나, 한복이나 김치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 놓지 않는다는 우리 한국인들의 조소들도 너무 생각없이 내뱉은 무지에 불과합니다. 과거내내 조선족들은 한국에서조차 동포로 인정받지 못했고,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으로 엄청난 차별과 멸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조선족들을 중국은 시진핑 등장이후 조선족들을 중국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고 중국인들이 받은 똑같은 혜택을 주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 과거 정부들은 남북대결에만 치중한 나머지 만주나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끌어안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중국과 똑같이 차별을 해 왔습니다. 특히 미국,일본에 사는 선진국 동포들은 아량을 베풀고, 중국에서도 중국의 멸시속에 못배우고 가난에 찌든 우리 한민족인 조선족들을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 무식하다고 멸시하고 조롱했지 않았습니까? 조선족들은 자신이 중국정부에 불만이 있어도 어렵게 얻은 중국내 제도권 편입을 유지하려면 중국에 대한 그 어떤 비방도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 조차도 못하는 걸 조선족들에게 하라는 건 차라리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무조건적 망명, 귀화 허용발표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선족 100%는 중국에서 쫒겨나도 돌아갈 조국이 있다면 중국과 시진핑에 쌍욕을 해댈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지금 조선족들에게 주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서 중국정부에 반하는 언행 단한마디면 중국에서 금융, 주택, 교육등등 모든 제도가 끊기는데 우리가 조선족들을 이해하지도 않고 보듬어 주지도 않으면서 조선족들을 중국인이라 부르면서 조롱하는 건 추접스럽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중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은 조선족들의 민족운동이라는 사실은 멍청이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어서 소수민족들이 민족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경계하고 있어 조선족들이 나설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중국은 충분히 소수민족들을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중국정부와 시진핑이 가장 드려워 하는 것은 중국내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각 소수민족이나 조선족이 아니라 통제권 밖에 있는 같은 민족들의 소유권과 본토회복 움직임입니다. 가령 내몽골을 되찾으려는 몽골이 두렵지 중국으로 편입된 통제가능한 몽골사람들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멍청한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까지도 간도와 조선족들에 대한 본토회복이나 한민족 통합 주장대신, 멍청하게도 조선족이 멸시당해 무식하게 사는 것을 역이용해 무식하고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중국인이라고 조롱까지 해대며 시진핑을 매우 흡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라고 해주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래 조선족은 중국인이니 조선족이 사는 간도땅도 중국것이 맞고 고구려 발해도 중국역사라는 것도 자동 성립되는 것이죠. 정말 멍청하고도 멍청한 한국인들때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자기 가족중에 살인자가 범죄자가 있다고 저놈은 우리가족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중국은 그걸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된거구요. 게다가 멋도 모르는 MZ이하 세대들은 이런 선동에 조선족은 중국인이라는 썰을 그냥 믿게 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막무가내로라도 조선족은 중국에 강탈당한 우리땅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라는 걸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지, 이번 한복 논란때도 큰 기회가 있었는데 또 이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왜 중국에서 한복이 나왔는지 국제사회에 설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왜? 조선족은 중국인이어야 하는 멍청한 한국 선동꾼들 때문에....
@@arikim-tv6577이것도 벌써 십몇년전 얘기입니다. 일반적인 조선족에게 혹시라도 한국에 귀화할지 의향을 물어 봤습니다. 참 순진했죠. 답은 내가 왜 한국에 귀화해야 하냐고 물어 봅니다. 중국이 더 강대국이 될텐데 왜 소국 국민이 되어야 하냐구요. ㅎㅎ 조선족은 그냥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중국인 입니다. 물론 조선족 중에도 똑똑한 사람, 현명한 사람, 국제 감각이 있는 사람, 친한파도 있겠죠. 개인적으로야 좋은 조선족 친구를 만날 수도 있구요. 그런데 같은 한민족으로 감성적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짚고 넘어갈게 있습니다. 조선족 또한 한복을 입는다고는 하나 의복은 시대나 트렌드에 따라 복식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명백히 베이징올림픽에서 입은 한복은 조선족이 입는 한복이 아니라 우리나라 퓨전사극에서나 나올법한 한국식 한복이라는 겁니다. 조선족이 한국의 영향이 없이 한복을 입는다면 적어도 북한식이나 예전 전설의고향에나 나오던 혹은 초기 춘향전의 한복을 들고 나왔어야죠.
@@arikim-tv6577 물론 한국것인것에대한것은 따질것은 따져야죠, 분은 조선족 분인듯한데, 사람이 사람의 형태만가지고 있다고 사람이 아닙니다, 속담에 창자가 없다는 말은 들어보았는지요, 조선족 이라도 한민족의 창자는 가지고 있어야지요, 나 또한 한국에 살고있지않지만, 창자 만큼은 가지고 살고있어요.
@@arikim-tv6577 조선족들 존심도 없어 교과과정에 한글 수업을 배제하고 중국 역사와 글과 문화만 가르치라고 해서 정체성과 문화를 도륙 하는데 대항은 커녕... 연지색깔?? 고작 생각하는 수준이 그 정도니까 중국이 🐶무시해도...이런 생각만 하는 거다 차라리 러시아 고려인 후손이 우리 민족에 더 가깝지...조선족은 한국어 가능한 중국인 일뿐...비자도 중국과 똑같이 관리해야 함 하등에 도움 안됨
중국 조선족은 중국 정부에 인정을 받고 싶은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에 나라 문화를 자신들의 문화라고 하면 안돼죠 한복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베이징 올림픽에서 입은 여성의 한복은 남한식 개량한복입니다 문화 대혁명때 한복도 못입게 했는데 그걸 자신들의 문화라고 하면 안돼죠 조선족들이 한복을 입는건 상관없지만, 국가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우리 남한식 한복은 입으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자신들의 문화가 많이 소멸되다 보니, 이웃나라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찾을려고 합니다 이과정에서 귀찮으니까 그냥 도용하고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싸우는 거죠
@@mbztsk868 오~~이분 많은걸 아시네! 지금 조선족들이 한국문화를 사용할수있는건 전부다 한국인들이 알려준것들이죠! 조선족들은 중국식 명절과 문화로 살아온 자들이라 한민족의 문화를 모릅니다. 모든 조선족들이 애매한건 아니지만 확실한건 조선족들은 더 이상 우리에 동포가 아니라는겁니다! 한국이 너무 잘나가니까 갑자기 개나 소나 한국이 지들 뿌리인것처럼 해서 한국에서 각종 혜택을 공짜로 보려는 수작질을 하고있는거죠!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이미 중국정부에서도 이미 자국 소수민족이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것 뿐이라는 결정적인 답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내 각 소수민족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고유전통의상을 별개로 입고 나왔는데 거기에서 한복입은 조선족만 클로즈업해서 메이져 방송사들마져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보도했을때 나는 "이건 아니지"라고 즉각 생각했었습니다. 무차별로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중국의 동북공정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있는 건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은 억지와 떼를 쓰는 사람들로 보이기 충분했습니다. 내가 방송 언론사라면 절대 한복이 문화침탈처럼 보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되려 중국에서 한국의 한복이 등장하는 이유를 어필해서 국제사회가 중국에 한국땅과 한국인들이 북한처럼 강탈당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시키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쪽은 우리 한국인들이면서 또 그들이 한민족의 전통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복을 입었던 것을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속좁은 한국인들로 보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국인들에게 소국이라고 놀림받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속이 좁은 한국인들입니다. 조선족들이 현재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을 도리밖에 없고, 또 조선족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조차도 중국을 비방할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조선족들에게 중국을 응원한다거나 조국이 어디냐 물으면 중국이라고 답한다고 하거나, 한복이나 김치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 놓지 않는다는 우리 한국인들의 조소들도 너무 생각없이 내뱉은 무지에 불과합니다. 과거내내 조선족들은 한국에서조차 동포로 인정받지 못했고,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으로 엄청난 차별과 멸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조선족들을 중국은 시진핑 등장이후 조선족들을 중국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고 중국인들이 받은 똑같은 혜택을 주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 과거 정부들은 남북대결에만 치중한 나머지 만주나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끌어안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중국과 똑같이 차별을 해 왔습니다. 특히 미국,일본에 사는 선진국 동포들은 아량을 베풀고, 중국에서도 중국의 멸시속에 못배우고 가난에 찌든 우리 한민족인 조선족들을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 무식하다고 멸시하고 조롱했지 않았습니까? 조선족들은 자신이 중국정부에 불만이 있어도 어렵게 얻은 중국내 제도권 편입을 유지하려면 중국에 대한 그 어떤 비방도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 조차도 못하는 걸 조선족들에게 하라는 건 차라리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무조건적 망명, 귀화 허용발표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선족 100%는 중국에서 쫒겨나도 돌아갈 조국이 있다면 중국과 시진핑에 쌍욕을 해댈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지금 조선족들에게 주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서 중국정부에 반하는 언행 단한마디면 중국에서 금융, 주택, 교육등등 모든 제도가 끊기는데 우리가 조선족들을 이해하지도 않고 보듬어 주지도 않으면서 조선족들을 중국인이라 부르면서 조롱하는 건 추접스럽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중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은 조선족들의 민족운동이라는 사실은 멍청이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어서 소수민족들이 민족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경계하고 있어 조선족들이 나설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중국은 충분히 소수민족들을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중국정부와 시진핑이 가장 드려워 하는 것은 중국내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각 소수민족이나 조선족이 아니라 통제권 밖에 있는 같은 민족들의 소유권과 본토회복 움직임입니다. 가령 내몽골을 되찾으려는 몽골이 두렵지 중국으로 편입된 통제가능한 몽골사람들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멍청한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까지도 간도와 조선족들에 대한 본토회복이나 한민족 통합 주장대신, 멍청하게도 조선족이 멸시당해 무식하게 사는 것을 역이용해 무식하고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중국인이라고 조롱까지 해대며 시진핑을 매우 흡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라고 해주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래 조선족은 중국인이니 조선족이 사는 간도땅도 중국것이 맞고 고구려 발해도 중국역사라는 것도 자동 성립되는 것이죠. 정말 멍청하고도 멍청한 한국인들때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자기 가족중에 살인자가 범죄자가 있다고 저놈은 우리가족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중국은 그걸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된거구요. 게다가 멋도 모르는 MZ이하 세대들은 이런 선동에 조선족은 중국인이라는 썰을 그냥 믿게 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막무가내로라도 조선족은 중국에 강탈당한 우리땅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라는 걸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지, 이번 한복 논란때도 큰 기회가 있었는데 또 이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왜 중국에서 한복이 나왔는지 국제사회에 설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왜? 조선족은 중국인이어야 하는 멍청한 한국 선동꾼들 때문에....
@@arikim-tv6577 참 길게도 썻네 이렇게 길면 안읽어요 님은 사태의 심각성을 몰라요 지금 우리나라 연예인들 한복 입은 인스타그람에 중국인들이 집단적으로 테러하는건 아시는지 지금 중국 사극에 한복입은 여자들이 음식하고 시중들고 이게 정말 많아요 아마 방송스텝들이 중국문화를 복원하는게 힘드니까 한국 방송을 그대로 배끼는거 같은데 이것을 보는 중국인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문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복의상을 입은 한국인들을 테러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넘길일이 아니에요 계속이런식으로 되면 조선족들이 한국내에서 과연 지금같은 지위라도 가질수 있을까요? 사태는 점점더 심각해 지고 있어요 조선족들이 순수 자신들의 힘으로 패션이나 의상을 독창적으로 만들면 크게 문제가 될게 없는거 같지만, 대부분 남한의 패션을 모방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요 중국 행사에서 우리를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과연 속이 좁다고 표현할 일인가, 아니면 지적능력이 떨어지는건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남한은 지금 수많은 국민 세금으로 문화산업을 수출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것을 자신들의 소수민족 문화라고 하고 오히려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는데 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나라를 떠나시면 되겠네요 ㅎㅎ
조선족은 남북통일이 되면 가장 배척되는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선족들이 "한반도에 살기에 대한민국에 오자마자 대한민국 시민권자가 되는 탈북자"들을 경계하고 매우 안좋게 대한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거든요. 즉, 북한의 똑똑하고 같은 역사를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두고...중국을 찬양하는 사람을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쓸 일이 없기 때문이죠. 북한 탈북자 인신매매라든지, 대한민국을 상대로 옆나라의 동북문화공정을 돕는 저급한 행동들은 언젠가 대가를 치를 거라 생각합니다. 한반도라는 정의 안에 자신의 땅이 포함되면 통일이 될때 자연스럽게 중국에서의 2등시민이 아니라 한국의 시민으로 포함이 될 수 있는데 그들은 그들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치고 있는것으로 보여요. 평생 소수민족으로써 2등시민으로 살것을 자처하는거죠. 통일되면 북한을 통해 넘어옴으로써 불법 체류자로써 더욱 차별을 받거나, 배척될 가능성이 높은 민족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이미 중국정부에서도 이미 자국 소수민족이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것 뿐이라는 결정적인 답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내 각 소수민족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고유전통의상을 별개로 입고 나왔는데 거기에서 한복입은 조선족만 클로즈업해서 메이져 방송사들마져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보도했을때 나는 "이건 아니지"라고 즉각 생각했었습니다. 무차별로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중국의 동북공정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있는 건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은 억지와 떼를 쓰는 사람들로 보이기 충분했습니다. 내가 방송 언론사라면 절대 한복이 문화침탈처럼 보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되려 중국에서 한국의 한복이 등장하는 이유를 어필해서 국제사회가 중국에 한국땅과 한국인들이 북한처럼 강탈당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시키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쪽은 우리 한국인들이면서 또 그들이 한민족의 전통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복을 입었던 것을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속좁은 한국인들로 보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국인들에게 소국이라고 놀림받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속이 좁은 한국인들입니다. 조선족들이 현재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을 도리밖에 없고, 또 조선족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조차도 중국을 비방할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조선족들에게 중국을 응원한다거나 조국이 어디냐 물으면 중국이라고 답한다고 하거나, 한복이나 김치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 놓지 않는다는 우리 한국인들의 조소들도 너무 생각없이 내뱉은 무지에 불과합니다. 과거내내 조선족들은 한국에서조차 동포로 인정받지 못했고,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으로 엄청난 차별과 멸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조선족들을 중국은 시진핑 등장이후 조선족들을 중국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고 중국인들이 받은 똑같은 혜택을 주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 과거 정부들은 남북대결에만 치중한 나머지 만주나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끌어안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중국과 똑같이 차별을 해 왔습니다. 특히 미국,일본에 사는 선진국 동포들은 아량을 베풀고, 중국에서도 중국의 멸시속에 못배우고 가난에 찌든 우리 한민족인 조선족들을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 무식하다고 멸시하고 조롱했지 않았습니까? 조선족들은 자신이 중국정부에 불만이 있어도 어렵게 얻은 중국내 제도권 편입을 유지하려면 중국에 대한 그 어떤 비방도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 조차도 못하는 걸 조선족들에게 하라는 건 차라리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무조건적 망명, 귀화 허용발표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선족 100%는 중국에서 쫒겨나도 돌아갈 조국이 있다면 중국과 시진핑에 쌍욕을 해댈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지금 조선족들에게 주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서 중국정부에 반하는 언행 단한마디면 중국에서 금융, 주택, 교육등등 모든 제도가 끊기는데 우리가 조선족들을 이해하지도 않고 보듬어 주지도 않으면서 조선족들을 중국인이라 부르면서 조롱하는 건 추접스럽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중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은 조선족들의 민족운동이라는 사실은 멍청이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어서 소수민족들이 민족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경계하고 있어 조선족들이 나설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중국은 충분히 소수민족들을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중국정부와 시진핑이 가장 드려워 하는 것은 중국내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각 소수민족이나 조선족이 아니라 통제권 밖에 있는 같은 민족들의 소유권과 본토회복 움직임입니다. 가령 내몽골을 되찾으려는 몽골이 두렵지 중국으로 편입된 통제가능한 몽골사람들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멍청한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까지도 간도와 조선족들에 대한 본토회복이나 한민족 통합 주장대신, 멍청하게도 조선족이 멸시당해 무식하게 사는 것을 역이용해 무식하고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중국인이라고 조롱까지 해대며 시진핑을 매우 흡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라고 해주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래 조선족은 중국인이니 조선족이 사는 간도땅도 중국것이 맞고 고구려 발해도 중국역사라는 것도 자동 성립되는 것이죠. 정말 멍청하고도 멍청한 한국인들때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자기 가족중에 살인자가 범죄자가 있다고 저놈은 우리가족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중국은 그걸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된거구요. 게다가 멋도 모르는 MZ이하 세대들은 이런 선동에 조선족은 중국인이라는 썰을 그냥 믿게 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막무가내로라도 조선족은 중국에 강탈당한 우리땅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라는 걸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지, 이번 한복 논란때도 큰 기회가 있었는데 또 이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왜 중국에서 한복이 나왔는지 국제사회에 설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왜? 조선족은 중국인이어야 하는 멍청한 한국 선동꾼들 때문에....
@@arikim-tv6577 한복공정의 맥락없이 베이징 올림픽에 나왔다면 님처럼 이해하겠죠.. 조선족도 결국 한민족의 뿌리를 두고있으니깐요.. 맥락을 이해하고서는 절대로 용납이 안되었습니다.. 굳이 한복에 대한 맥락뿐만아니라 저 조선족이 어떻게 해왔는지까지 이해하면 용납이 아니라 화를 내야할 상황인거죠.. 한국계중국인이라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국적이 변하지 않아요. mz세대인 저도 조선족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정의되고 불려왔는지 잘 알고 있으나.. 왜 그들만 특별히 다르게 불러줘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한국계 외국인이라는건 달라지지 않아요.. 스스로가 중국인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을 두고 우리가 매달려 "너넨 한민족이야"라고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스스로를 한민족으로 인식해온 고려인,재외동포들은 뭐가됩니까?
@@arikim-tv6577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 그건 당신의 시선이구요. 저는 한국사람으로써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객관적인 시선...? 도대체 누구의 객관적인 시선이라는거죠? 멍청한 한국인이요? 민족 자체가 멍청하면 자신의 나라가 야금야금 위협을 당해도 모르고 넘어가지만,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인 유태인 같은 민족들이 더욱 더 항의를 거세게 합니다. 그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나치"와 " 히틀러"는 공공의 적이 된것입니다. 10년전, 20년전을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조선족을 이렇게 까지 비난했었나요? 저도 한국 살 때 식당에서 말투가 달라 한국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던 아줌마들 많이 봤었는데요. 솔직히 조선족이라는 말도 저는 그 때 알았어요~ 평범한 대한민국 시민은 관심이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사람들 똑똑해요. 한국사람들 성향이 의리지키고 한국좋아하면 가족처럼 잘하려고 하구요. 배신자라고 낙인시키는 순간 적처럼 돌변해요. 조선족이 근 10~20년간 한국내에서 어떤 일들을 해서 한국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었는지는 모르겠으나...개인적으로 저는 댓글선동, 댓글 조작, 중국찬양 등의 댓글을 보고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했네요..팬데믹 이후 조선족들이 "한국코로나"라고 어찌나 영상을 어찌나 올리던지 "소름"끼쳤었습니다. 이건 그 어떤 동포에게도 볼 수 없는 행동들이죠. 그래서 조선족은 요즘 들어 첫대댓글처럼 뿌리가 한국인이 맞나?라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재일동포들은 일본에서 그렇게 차별을 받고도 정체성을 지키고 한국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그 반대편보다 더 많이 들을 수 있는데,(참고로 재일동포 지원을 했다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네요. 남한쪽에서 지원이 없어 북한에서 지원받아 재일동포들이 빨갱이로 오해받던 시절도 있었으나...우리나라를 아끼고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던데요?) 왜 조선족은 자유로운 한국에 살면서도 그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거죠?정말 같은 Korean 맞나요? 참고로 한국인은 한국을 배신하는 한국인도 욕하는거 잘 아시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폐쇠적인 북한에서 온 탈북민들도 스스로 잘 배우는데...왜 그렇게 "요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귀화를 한 조선족만이라도 목소리를 내고 한국을 사랑하는 것이 보인다면...한국인 중 그 누가 싫어할까요.조선족의 성향이나 목소리가 변하지 않으면 한국사람이 "우리 동포"라고 대우해줄 일은 없다고 봐요! 그들의 성향은 " 한국인의 성향"과 너무 다른게 평범한 저같은 사람들에게도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선동당한게 아니라, 그냥 봐도 그게 보입니다.
@@arikim-tv6577 ~이지만 ~입니다라는 화법은 전형적인 물타기 화법이죠.. 저는 개막식에 나왔던 한복보다 송출된 방송에 온갖 한국 문화들로 가득했던 영상이 더 충격이고 역겨웠네요.. 김치, 민속놀이, 떡메치기 등등 중국은 조선족의 문화 없이는 중국의 문화로 소개할만한게 없는건가요.. 이 유투브 영상을 다 보고도 지금 같은 말을 하는것 보면 더 이상의 논쟁은 의미 없어 보이네요.. 조선족이라는 사람들이 순진한건지 영악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한반도의 문화 자체를 중국의 문화로 만드려는 공작을 순수하게 그냥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의 문화를 소개한거다라고 받아들이고 계신다면 그냥 님은 중국인이신겁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맙시다? 조선족이 그럴 수박에 없는 이유는 중국의 감시제도 때문이라는 걸 모르시나? 중국인도 중국정부에 악담 못하는데, 어렵게 부여받은 중국인 특혜를 조선족들이 어떻게 중국싫다라고 말할 수 있음? 즉각 모든 사회보장시스템에서 제외되는데? 그럼 한국에서 받아줄거야? 안받아주니까 별 수 없이 그러는 거잖아요?
@@arikim-tv6577 난생처음 그래도 조선동포라고 의식이 남아있을때였지만 대한민국과 중국 국대축구경기하면서 그둘이서 중국팀 응원하고 우리국대가 위협적 찬스를 만들어낼때마다 보인반응 잊을수가없다 아 벌써 10년도 넘었네~ 그이후로 접한 조선족이라 불리는 중국인들의 부조리함과 무식함 패거리문화 저질스러움이 90년대의 조선족동포가 아닌 2000년대이후의 혐오스런 집단으로 본모습을 드러냈을뿐이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고 그집이 내집인건 아니고 친구차를 빌려탈순 있어도 그 차가 내차는 아닌건 말이 필요없는 상식. 전 세계인이 한복을 입으면 한국인은 그걸 흐뭇해하지만 주객을 전도시키려는 븅국만은 예외일 뿐. 그리고 스스로 븅국인이라 말하는 븅국소수 민족을 한국인이 아닌 븅국인으로 여기는건 당연한거. 하는 짓들도 븅국화 되었고...
그럼 왜 이렇게 한국의 문화를 포섭하려고 하느냐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라고 봅니다. 첫번째는 한국에 대한 문화적 콤플렉스 입니다. 哈韩族 하한족이라는 말이 한국의 문화를 동경하고 즐기는 부류를 얘기하는데 중국 정부는 예전부터 이런 무리들, 중국의 문화를 좋아하지 않고 한국의 문화를 따르는 사람들에 대해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류가 세계적으로 열풍이 끌고 나서 더 심각해졌죠. 동아시아의 문화패권을 가진 중국이 소국이라고 여겼던 한국이 지금 동아시아의 문화를 거의 대표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두번째는 소수민족에 대한 중화민족의 통일성을 강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정부가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소수민족의 독립으로 인한 중국의 분열입니다. 중국은 현재 영토 안에서 일어난 역사는 모두 자국의 역사로 배웁니다. 중국이 다시 분열되는 것에 대한 경계심으로 신장이나 내몽골 등 소수민족에 대한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의 문화를 자국의 문화로 포섭하기 위한 주장이 큽니다. 이것이 지금 시진핑 정권의 애국주의와 맞물려 더 심해졌습니다.
고려인은 한민족으로 인정할 수 있지만, 조선족은 그냥 중공인일뿐...고려인과 다르게 조선족은 한민족의 자긍심은 없고, 돈을 위해 한민족을 팔며 스스로 중공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들임. 내가 수 많은 조선족을 만나봤지만, 중공이 자랑질 뿐...미국보다 중공이 더 쎄질 것이니, 한국은 선택 잘하라고 하더군...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조선족은 함께 맞서는게 아니라 한국으로 총부리 겨누고 쳐들어올 것들임.
지금 조선족들이 알고있는 그리고 올림픽에서 공연한건 조선족 문화가 아닙니다 1970년대부터 한국에서 학자들과 한국 무용가들이 정립하고 체계화해서 만들어낸 부채춤 오고무 사물놀이등을 각종 교류를 통해서 배워서 하고있는겁니다 고로 그런형식의 공연은 조선족의 것이 아닌거죠 그대로 따라하고있으니 정확히는 한국것을 하고있는것이죠
이런데도 한국 정부는 조선족을 우리 동포로 계속 포용해야 하는 것인가. 완전히 중국에 동화 되어서 중국 문화의 일부로 살아가길 원하는 그들인데... 더이상 중국 조선족들을 동포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 스스로가 한민족이 아니라 중화민족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잖아 ㅜㅜ
맞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옆 동네에 조선족이 살고 있다고 한복이 자기들의 전통 복장이라면, 국제 결혼을 해서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이 있으니, 공자가 한국의 조상이라고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공자가 한민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귀가 입이 크다고 모든 물고기를 한 입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초중고등 때부터 공자왈 맹자왈... 중국의 대학자 라고 배웠는데~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서 그런지 한국 문화를 야금야금 약탈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2022년을 지나 10,000년이 지나도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조작에 우리 후대에게 한국은 중국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 역사를 길이 후대에 잘 알려 보전하도록 교육( 역사,인성등)에 더 분발 해야 할듯합니다
축국의 침략 위기에 놓이니 어떻게 해서든 한국을 지네 전쟁에 끌어들여 이용해 먹을 요량으로 저러는 거임. 지네 주인 일본은 서서히 망해가서 별볼일 없어지니 이제와서 한국이랑 친한 척 해야지. 아마 타이페이 정부한테 돈 몇 푼 처받고 저러는 거겠지. 국가적으로 혐한질을 하던 것들인데 유튜버애들 모집해서 이런 짓거린 안하겠음? 요새 타이페이것들 인터넷에서 한국 욕하고 난리치던거 거의 없어졌다고 못 느낌? 아쉬우니까 친한 척 달라붙는거지. 축국에 무력으로 병합당하든 말든 우린 간섭하지 말아야 함. 미쳤다고 울나라 군인애들을 왜 남의 전쟁에 희생시킴?
나도 조선족의 정채성에 대해서 참 희안하다고 생각되는게 많음 우리가 지역에 따라 재미/재일/조선족/고려인 이렇게 호칭을 하지만 이분들이 국내로 다시오시면 동포라는 개념은 사리지잖아요 근데 희안하게 조선족만 계속 조선족인거.... 한국에 사는 중국인이라는건지.. 한국인인데 왜 중국의 지배력이 통하는건지?? 이분들 도대체 뭐임??
한국 와서 살다보면 공자가 한국 사람이라고 한다는거, 한국 사람들은 비싸서 고기도 못먹고 산다는거, 중국 경제에 빌붙지 못하면 한국은 생존도 어려울거라는 오만한 생각 등등 온갖 한국을 폄훼하고 모략하는 것들이 다 거짓말인거 알텐데... 옆동네 사람들도 조선족분들도 어느 누구도 한국을 위해 아주 작은 역할을 하거나 앞으로 그 역할을 해줄 사람들 조차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다른 나라 같았으면 우리나라 교포분들이 제보해서 알리고 시정 노력을 했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자를 줘도 안 갖는다는걸 모르나봐요 지네 나라에서나 대단하지 우리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쯧쯧쯧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인구의 사람들이 집단 세뇌에 걸릴 수 있는지 1960년대 문화대혁명때도 아니고 2022년인데...
그놈의 공자는....진실은 우리도 공자는 다 알지만 공자에 대한 애정은 거의 없다는 것이지! 공자가 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한복 김치는 한민족의 정체성 영혼 같은 것이고 우리가 반발할 것을 뻔히 알면서 계속 들고 나오는 건 이웃나라를 무시한 명백한 도발일 뿐!
I was shocked and angry seeing a Chinese Olympic-marketing video which was full of only Korean cultures. Their intention was to imprint people all over the world that Korean culture are Chinese culture. I'm really sick of what China is doing all over the world.
우리가 앞으로 만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그지역의 우리의 정체성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건 세력간의 팽창에서 오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우린 먼미래에는 고구려 시대 부터 내려온 북진정책을 통해 만주 및 연해주 나아가서 북방 유목민족의 공동체를 구성해서 동유럽까지 연합하는 연맹체를 구성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조선족이라 부르는데 옆동네는 다른이름으로 부르나요? 만약 그들도 조선족이라 부른다면 이름이 조선족인데 그들의 뿌리는 당연히 대한민국아닌가요? 불리기를 만약 한족, 묘족같이 대한민국과 관계없는 이름으로 불린다면 우리는 그들의 것으로 인정하고 존중 해야 겠지요. 근데 이름이 조선족인 문화를 어떻게 중국의 것이라 할 수 있습니까?
조선족 왈 "나는 중국인이다." 아쉬울땐 "나는 한국 동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누가 믿겠냐? 그래서 중국에서도 이방인 취급 당하는 거고 한국에서도 이방인 취급 당하는 거다. 웃긴게 나는 중국인이다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정작 중국에서 차별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영상 마지막부분의 말대로 조선족들이 과연 우리 한민족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지키려고 노력을한게 있을까? 그저 한민족의 문화를 유지한다라고 서운해 할게 아니라 한족들이 당신들 조선족을 이용해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침탈하려 한다는것을 좀 알았으면 한다. 자신들 상황에 따라 중국인, 한국에 와서는 동포라며 박쥐짓 하지말고..
중국의 행태를보면 좀 햇깔립니다.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나라에 살고있는 조선족때문인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이렇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뿌리를 가졌지만 중국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국의 동북공정, 김치, 한복의 행태에 동감하며 한국 사람들의 반발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국편을든다. 한국에 온 그들은 돈벌러온 중국 사람들일뿐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다.
중국이 소수민족이라고 말한다면 미국은 ?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인데.... 세계어느나라 사람인든 이민간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나라인데... 우리나라사람도 난리칠 일은 아니라는거... 중국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은 것은 한국인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일이라는거... 지금 어떤 정치인들은 통일 통일하는데..통일하는데 있어서 가장 반대한 나라가 중국 아닌가?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 그게 우리나라와 틀릴 것이 있나 생각해봅니다...
마지막3분짜리 내용은 1주일전쯤 만들어 올렸었던 내용인데요...
계속 노딱이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길래 비공개로 돌리고, 이 영상에 붙이게 됐습니다.
그리고 요즘 영상을 만들면서 중국이란 단어를 안쓰려합니다. 노딱이. 너무 쉽게 붙더라구요.
(중국인... 이 단어는 100퍼 노딱붙습니다. 그래서 이단어 안씁니다. )
그래서 옆동네라 불렀는데....
솔직히 이번영상속 일부 번역글에서 중국이라. 말하면 될것을....
옆동네라 불러서 듣기 불편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해부탁드립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그런류의 불편함없도록 번역하겠습니다^^
얼마전 조선족이 한국에서 시위를 했다가 중국 입국금지를 당했습니다.
저는 중국에 갈 수 없는 ‘조선족’입니다
입력2021.04.24. 오전 7:02 김경진 기자
지명광 씨는 '조선족'입니다. 올해 나이 38살. 중국 헤이룽장성 조선족 마을에서 나고 자라, 베이징의 유명 대학을 졸업한 뒤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의 한 중소기업에서 마케팅 담당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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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유학 시절 지명광 씨 (지명광 씨 제공)
■ 지명광 "저는 조선족입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조선어'를 썼습니다. 중국어를 하지 못해도 살아가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조선의 음식을 먹고, 조선의 놀이를 하고, 조선의 명절을 지냈습니다.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면서 지명광 씨는 자신이 중국인이면서 동시에 소수민족인 '조선족'임을 알게 됐습니다.
중국의 헌법은 조선족을 비롯한 55개 소수민족의 평등과 권리를 명확하게 규정한다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개발이란 명목으로 조선족 땅이 헐값에 넘어갔습니다. 고향 마을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옆 동네는 한족 마을에 편입됐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조선족의 삶과 기억이 사라지는 모습에 상처를 받았고,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소송도 해보고, 언론사에 제보도 했지만, 변한 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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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개발로 폐허가 된 중국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의 지명광 씨 고향 마을 (지명광 씨 제공)
그러다 2017년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중국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영업을 하는 일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2019년엔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중국인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영주권자가 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조선족'은 지명광 씨를 규정짓는 가장 정확한 이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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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9일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지명광 씨 제공)
■ "고향에서 한글 사라질거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2020년, 중국 정부가 조선족 학교에서 조선어 수업을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꾸고, 조선어문 교재를 중국어로 바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필수 과목이 아니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선택할 리가 없습니다. 조선족 마을에서 '한글'을 점차 사라지게 할 정책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은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으니, 합법적으로 집회를 열고, '한글 퇴출 정책'의 문제점을 공론화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장소는 주한중국대사관 앞으로 정했습니다. 입술에 자물쇠를 채운 그림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한글 말살 정책과 강제 한화 교육에 항의한다"는 현수막을 들었습니다.
-올림픽 무대에서 중국은 스스로가 수많은 소수민족에 지배받았던 나라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천명했다.
-조선족의 언어와 문화를 말살하려는 나라가 평화의 제전에서 한복을 입은 조선족을 내보낸것은 다분히 정치적이었다.
-한복을 입히려면 그들이 중국에서 입는 해방전후 스타일 한복을 입었어야한다. 그들이 한국전쟁전 중국으로 건너간지 어언 80년. 현재 한복은 우리 디자이너가 피땀흘려 개발한 창조물이다.
-저들 주장대로면 한국의 화교 문화는 한국것이며 미국의 화교 문화는 미국것이다.
@@yimarinaa2203 그렇죠 개막식에서 등장한한복은 조선족과는 전혀관련없는 한반도땅에서 근대기에 만들어진 계량한복임 말씀하신대로 개막식에서 조선족에게 한복을입혀서 나오려면 옛날 전통한복을입혀야 정상적인건데
혐한의 대표 주자인 대만이 슬슬 과거 세탁에 들어가나요?
지나라고 하세요. 일본에서는 지나라고 부릅니다.
미국 교민인데요 진짜 조선족들이 온라인 커뮤 레딧같은데서 미국 교민들도 한복 입는데 조선족들 한복 입는거 가지고 왜그러냐 하고 빽 할때마다 진짜 어이없고 열불납니다. 언제 미국 교민이 한복이 미국 문화라고 설치는거 보셨나요? 한 예로 얼마전 미국 하원의원 당선된 한국계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복을 입고 취임식에 나타났는데 그때 인터뷰에서 한복은 내어머니의 나라의 옷이며 한국의 문화다, 좋은날에 입는 전통옷이기에 내 인생 최고 기쁜 날에 한복을 입고 나왔다라고 했죠. 자, 이런 케이스에 한국에서 해외 교민들이 한복 입는다고 뭐라고 할까요?
진짜 조선족들 생각하는거 들으면 논리에 구멍이 숭숭났어요... 뉴저지 한인 학생들은 한복의 날까지 제정해서 얼마나 한국 문화라고 알리고 있는데...
조선족들 미국교포들한테 미국조선족 미국조선인이라고 부른지 오래입니다 그냥 마인드자체가 중공이에요 답없어요 ㅋㅋ 그럼 미국교포도 한복입으니까 한복이 미국문화냐하면 빼액하고 미국교포랑 조선족이랑 차별한다고 난리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온라인 곳곳에 안뻗쳐있는 곳이 없네 싶게 그들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가짜 진실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없는 곳이 없어요 진짜 어딜가나 있어
잘못된 지식과 정보들이 안싸질러져있는데가 없고 그 가운데에 끼어 진짜 진실을 알리려 싸우고 정정하고 뭐고 간에 솔직히 걍 그대로 뒤돌아서 재빨리 사라져버리고 싶은 맘이 들어요. 싸울 의지마저 그냥 사라지게 만들 정도의 어거지와 머릿수와 .. 아 정마알;
전 세계, 중국인들 정~말 많더군요 정말 많아요 아니 비단 숫자로 듣고 알던 것보다 진짜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어마어마해 그리고 또 그들은 중국이 심고 새겨놓은 중국식 교육과 사상과 선동에 잔뜩 찌들어 있고 그걸 자꾸 머릿수로 들이밀며 온갖곳에 물들이고 다니죠 아정말짜증나ㅠㅠㅜ
솔직히 조선족을 우리 동포로 여기기에는 이미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저 중국이라는 울타리에서 보호 받고 싶어하는 중국인이며, 한국에서 안전하게 돈 벌고 싶은 중국인이죠.
중국,대만,조선족과 우리 한국인들의 입장 모두를 총망라한 좋은 영상입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이미 중국정부에서도 이미 자국 소수민족이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것 뿐이라는 결정적인 답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내 각 소수민족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고유전통의상을 별개로 입고 나왔는데 거기에서 한복입은 조선족만 클로즈업해서 메이져 방송사들마져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보도했을때 나는 "이건 아니지"라고 즉각 생각했었습니다. 무차별로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중국의 동북공정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있는 건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은 억지와 떼를 쓰는 사람들로 보이기 충분했습니다.
내가 방송 언론사라면 절대 한복이 문화침탈처럼 보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되려 중국에서 한국의 한복이 등장하는 이유를 어필해서 국제사회가 중국에 한국땅과 한국인들이 북한처럼 강탈당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시키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쪽은 우리 한국인들이면서 또 그들이 한민족의 전통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복을 입었던 것을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속좁은 한국인들로 보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국인들에게 소국이라고 놀림받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속이 좁은 한국인들입니다.
조선족들이 현재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을 도리밖에 없고, 또 조선족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조차도 중국을 비방할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조선족들에게 중국을 응원한다거나 조국이 어디냐 물으면 중국이라고 답한다고 하거나, 한복이나 김치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 놓지 않는다는 우리 한국인들의 조소들도 너무 생각없이 내뱉은 무지에 불과합니다.
과거내내 조선족들은 한국에서조차 동포로 인정받지 못했고,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으로 엄청난 차별과 멸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조선족들을 중국은 시진핑 등장이후 조선족들을 중국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고 중국인들이 받은 똑같은 혜택을 주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 과거 정부들은 남북대결에만 치중한 나머지 만주나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끌어안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중국과 똑같이 차별을 해 왔습니다. 특히 미국,일본에 사는 선진국 동포들은 아량을 베풀고, 중국에서도 중국의 멸시속에 못배우고 가난에 찌든 우리 한민족인 조선족들을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 무식하다고 멸시하고 조롱했지 않았습니까?
조선족들은 자신이 중국정부에 불만이 있어도 어렵게 얻은 중국내 제도권 편입을 유지하려면 중국에 대한 그 어떤 비방도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 조차도 못하는 걸 조선족들에게 하라는 건 차라리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무조건적 망명, 귀화 허용발표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선족 100%는 중국에서 쫒겨나도 돌아갈 조국이 있다면 중국과 시진핑에 쌍욕을 해댈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지금 조선족들에게 주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서 중국정부에 반하는 언행 단한마디면 중국에서 금융, 주택, 교육등등 모든 제도가 끊기는데 우리가 조선족들을 이해하지도 않고 보듬어 주지도 않으면서 조선족들을 중국인이라 부르면서 조롱하는 건 추접스럽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중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은 조선족들의 민족운동이라는 사실은 멍청이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어서 소수민족들이 민족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경계하고 있어 조선족들이 나설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중국은 충분히 소수민족들을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중국정부와 시진핑이 가장 드려워 하는 것은 중국내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각 소수민족이나 조선족이 아니라 통제권 밖에 있는 같은 민족들의 소유권과 본토회복 움직임입니다. 가령 내몽골을 되찾으려는 몽골이 두렵지 중국으로 편입된 통제가능한 몽골사람들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멍청한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까지도 간도와 조선족들에 대한 본토회복이나 한민족 통합 주장대신, 멍청하게도 조선족이 멸시당해 무식하게 사는 것을 역이용해 무식하고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중국인이라고 조롱까지 해대며 시진핑을 매우 흡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라고 해주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래 조선족은 중국인이니 조선족이 사는 간도땅도 중국것이 맞고 고구려 발해도 중국역사라는 것도 자동 성립되는 것이죠. 정말 멍청하고도 멍청한 한국인들때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자기 가족중에 살인자가 범죄자가 있다고 저놈은 우리가족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중국은 그걸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된거구요. 게다가 멋도 모르는 MZ이하 세대들은 이런 선동에 조선족은 중국인이라는 썰을 그냥 믿게 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막무가내로라도 조선족은 중국에 강탈당한 우리땅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라는 걸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지, 이번 한복 논란때도 큰 기회가 있었는데 또 이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왜 중국에서 한복이 나왔는지 국제사회에 설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왜? 조선족은 중국인이어야 하는 멍청한 한국 선동꾼들 때문에....
@@arikim-tv6577 조선족들은 자신들이 중국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굳이 한민족이길 원하지 않는다구요. (아마도 중국이 경제대국이 되면서 부터 더 그렇겠죠) 그런데 무슨 통합을 합니까? 그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데.
@@arikim-tv6577 재일동포분들은 차별받음에도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노력하셨는데 본안들처럼 행동하면 과연 한민족으로 생각해줄까?
@@arikim-tv6577이것도 벌써 십몇년전 얘기입니다.
일반적인 조선족에게 혹시라도 한국에 귀화할지 의향을 물어 봤습니다. 참 순진했죠. 답은 내가 왜 한국에 귀화해야 하냐고 물어 봅니다. 중국이 더 강대국이 될텐데 왜 소국 국민이 되어야 하냐구요. ㅎㅎ
조선족은 그냥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중국인 입니다. 물론 조선족 중에도 똑똑한 사람, 현명한 사람, 국제 감각이 있는 사람, 친한파도 있겠죠.
개인적으로야 좋은 조선족 친구를 만날 수도 있구요. 그런데 같은 한민족으로 감성적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과 이야기 해 본 적 있는데, 그냥 중국인임. 한국 폄하 하면서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하는게 딱 마인드에 깔려있음.
저도 일본에서 조선족 과 같이 일한적이 있는데 그냥 한국말아는 중국인 입니다 전쟁나면 중국군입니다 이건 조선족들이 내 앞에서 한말입니다 일본이라서 그런지 자기는 전쟁나면 중국편든다고 지 입으로 말 했으니까요
그냥 중국인은 아니고 공산당 중국인 대만인과는 다르다
러시아 사할린 고려인들도 한복입고 장구치면서 한글로 축제를 여러곳에서 하고있던데 중요한것은 자신들이 한국의 핏줄인것을 잊지않고 자랑스러워 한다는겁니다
ㅈㅅㅈ은 역사를 알고싶지도 않은 중국이 믿는게 진실이되는 중국인일 뿐입니다
하나 짚고 넘어갈게 있습니다. 조선족 또한 한복을 입는다고는 하나 의복은 시대나 트렌드에 따라 복식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명백히 베이징올림픽에서 입은 한복은 조선족이 입는 한복이 아니라 우리나라 퓨전사극에서나 나올법한 한국식 한복이라는 겁니다. 조선족이 한국의 영향이 없이 한복을 입는다면 적어도 북한식이나 예전 전설의고향에나 나오던 혹은 초기 춘향전의 한복을 들고 나왔어야죠.
제말이!!! 고려인처럼 분기점이 있고, 거기서 문화를 보존하려는 노력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보이는데.... 답답하네요
개막식에서 나온게 조선족과는 전혀관련없는 울나라 디자이너가만든형태인 계량한복이 맞긴한데 정부나 문화재청에서 중국에 이러한팩트로 반박하는 사람이없다는게 슬픔
참 저급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좀 있으면 연지 색깔 가지고도 따질 것 같네요.
@@arikim-tv6577 물론 한국것인것에대한것은 따질것은 따져야죠, 분은 조선족 분인듯한데, 사람이 사람의 형태만가지고 있다고 사람이 아닙니다, 속담에 창자가 없다는 말은 들어보았는지요, 조선족 이라도 한민족의 창자는 가지고 있어야지요, 나 또한 한국에 살고있지않지만, 창자 만큼은 가지고 살고있어요.
@@arikim-tv6577 조선족들 존심도 없어
교과과정에 한글 수업을 배제하고 중국 역사와 글과 문화만 가르치라고 해서 정체성과 문화를 도륙 하는데 대항은 커녕...
연지색깔?? 고작 생각하는 수준이 그 정도니까 중국이 🐶무시해도...이런 생각만 하는 거다
차라리 러시아 고려인 후손이 우리 민족에 더 가깝지...조선족은 한국어 가능한 중국인 일뿐...비자도 중국과 똑같이 관리해야 함
하등에 도움 안됨
전세계에 코리아타운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이 그나라 국적을 가져도.
한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조선족만 안그런듯.
그들이 그만큼 중국에 동화되고 공산당원들에게 세뇌 되었을지도....
조선족 중국이민 80~100년임
200년 아님
간도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불법으로 팔아먹은 땅이고 중국땅이 아니였음
근데 조선족은 조선인이 넘어간건데
중국문화라고 우기는게 미친짓이지
@@보노보노-s4n 에이 거기 주민구성이 조선인이 50퍼도 안됐는데 어떻게 혈통을 유지해요..조선족지역이라고해서 조선족만 산게 아니라 조선에서 온 사람비율이 50%도 안됐어요. 그리고 100년도 더됐는데 이제 동포라고 부르면서 유대감갖기는 뭐하죠.
중국 조선족은 중국 정부에 인정을 받고 싶은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에 나라 문화를 자신들의 문화라고 하면 안돼죠
한복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고, 베이징 올림픽에서 입은 여성의 한복은 남한식 개량한복입니다
문화 대혁명때 한복도 못입게 했는데 그걸 자신들의 문화라고 하면 안돼죠
조선족들이 한복을 입는건 상관없지만, 국가의 공식적인 자리에서 우리 남한식 한복은 입으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자신들의 문화가 많이 소멸되다 보니, 이웃나라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찾을려고 합니다
이과정에서 귀찮으니까 그냥 도용하고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싸우는 거죠
@@mbztsk868 오~~이분 많은걸 아시네!
지금 조선족들이 한국문화를 사용할수있는건 전부다 한국인들이 알려준것들이죠!
조선족들은 중국식 명절과 문화로 살아온 자들이라 한민족의 문화를 모릅니다.
모든 조선족들이 애매한건 아니지만 확실한건 조선족들은 더 이상 우리에 동포가 아니라는겁니다!
한국이 너무 잘나가니까 갑자기 개나 소나 한국이 지들 뿌리인것처럼 해서 한국에서 각종 혜택을
공짜로 보려는 수작질을 하고있는거죠!
@@mbztsk868 뭔 개소리야 수교전 한복 입은거는 뭐냐?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이미 중국정부에서도 이미 자국 소수민족이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것 뿐이라는 결정적인 답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내 각 소수민족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고유전통의상을 별개로 입고 나왔는데 거기에서 한복입은 조선족만 클로즈업해서 메이져 방송사들마져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보도했을때 나는 "이건 아니지"라고 즉각 생각했었습니다. 무차별로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중국의 동북공정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있는 건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은 억지와 떼를 쓰는 사람들로 보이기 충분했습니다.
내가 방송 언론사라면 절대 한복이 문화침탈처럼 보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되려 중국에서 한국의 한복이 등장하는 이유를 어필해서 국제사회가 중국에 한국땅과 한국인들이 북한처럼 강탈당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시키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쪽은 우리 한국인들이면서 또 그들이 한민족의 전통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복을 입었던 것을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속좁은 한국인들로 보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국인들에게 소국이라고 놀림받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속이 좁은 한국인들입니다.
조선족들이 현재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을 도리밖에 없고, 또 조선족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조차도 중국을 비방할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조선족들에게 중국을 응원한다거나 조국이 어디냐 물으면 중국이라고 답한다고 하거나, 한복이나 김치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 놓지 않는다는 우리 한국인들의 조소들도 너무 생각없이 내뱉은 무지에 불과합니다.
과거내내 조선족들은 한국에서조차 동포로 인정받지 못했고,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으로 엄청난 차별과 멸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조선족들을 중국은 시진핑 등장이후 조선족들을 중국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고 중국인들이 받은 똑같은 혜택을 주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 과거 정부들은 남북대결에만 치중한 나머지 만주나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끌어안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중국과 똑같이 차별을 해 왔습니다. 특히 미국,일본에 사는 선진국 동포들은 아량을 베풀고, 중국에서도 중국의 멸시속에 못배우고 가난에 찌든 우리 한민족인 조선족들을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 무식하다고 멸시하고 조롱했지 않았습니까?
조선족들은 자신이 중국정부에 불만이 있어도 어렵게 얻은 중국내 제도권 편입을 유지하려면 중국에 대한 그 어떤 비방도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 조차도 못하는 걸 조선족들에게 하라는 건 차라리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무조건적 망명, 귀화 허용발표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선족 100%는 중국에서 쫒겨나도 돌아갈 조국이 있다면 중국과 시진핑에 쌍욕을 해댈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지금 조선족들에게 주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서 중국정부에 반하는 언행 단한마디면 중국에서 금융, 주택, 교육등등 모든 제도가 끊기는데 우리가 조선족들을 이해하지도 않고 보듬어 주지도 않으면서 조선족들을 중국인이라 부르면서 조롱하는 건 추접스럽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중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은 조선족들의 민족운동이라는 사실은 멍청이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어서 소수민족들이 민족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경계하고 있어 조선족들이 나설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중국은 충분히 소수민족들을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중국정부와 시진핑이 가장 드려워 하는 것은 중국내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각 소수민족이나 조선족이 아니라 통제권 밖에 있는 같은 민족들의 소유권과 본토회복 움직임입니다. 가령 내몽골을 되찾으려는 몽골이 두렵지 중국으로 편입된 통제가능한 몽골사람들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멍청한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까지도 간도와 조선족들에 대한 본토회복이나 한민족 통합 주장대신, 멍청하게도 조선족이 멸시당해 무식하게 사는 것을 역이용해 무식하고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중국인이라고 조롱까지 해대며 시진핑을 매우 흡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라고 해주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래 조선족은 중국인이니 조선족이 사는 간도땅도 중국것이 맞고 고구려 발해도 중국역사라는 것도 자동 성립되는 것이죠. 정말 멍청하고도 멍청한 한국인들때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자기 가족중에 살인자가 범죄자가 있다고 저놈은 우리가족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중국은 그걸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된거구요. 게다가 멋도 모르는 MZ이하 세대들은 이런 선동에 조선족은 중국인이라는 썰을 그냥 믿게 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막무가내로라도 조선족은 중국에 강탈당한 우리땅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라는 걸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지, 이번 한복 논란때도 큰 기회가 있었는데 또 이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왜 중국에서 한복이 나왔는지 국제사회에 설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왜? 조선족은 중국인이어야 하는 멍청한 한국 선동꾼들 때문에....
@@arikim-tv6577 참 길게도 썻네 이렇게 길면 안읽어요
님은 사태의 심각성을 몰라요
지금 우리나라 연예인들 한복 입은 인스타그람에 중국인들이 집단적으로
테러하는건 아시는지
지금 중국 사극에 한복입은 여자들이 음식하고 시중들고 이게 정말 많아요
아마 방송스텝들이 중국문화를 복원하는게 힘드니까
한국 방송을 그대로 배끼는거 같은데
이것을 보는 중국인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문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복의상을 입은 한국인들을 테러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넘길일이 아니에요
계속이런식으로 되면 조선족들이 한국내에서 과연 지금같은 지위라도 가질수 있을까요? 사태는 점점더 심각해 지고 있어요
조선족들이 순수 자신들의 힘으로 패션이나 의상을 독창적으로 만들면
크게 문제가 될게 없는거 같지만, 대부분 남한의 패션을 모방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요 중국 행사에서 우리를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과연 속이 좁다고 표현할 일인가, 아니면 지적능력이 떨어지는건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남한은 지금 수많은 국민 세금으로 문화산업을 수출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것을 자신들의 소수민족 문화라고 하고
오히려 우리를 공격하고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는데 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나라를 떠나시면 되겠네요 ㅎㅎ
@@arikim-tv6577
'중국인이 왜 삼겹살 먹나' 한족 4명, 조선족 2명 폭행(종합)2016.06.17.
"중국인이 왜 삼겹살 먹나" 한족 4명, 조선족 2명 폭행(종합)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한족 4명이 조선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족이 조선족을 존중한다고요?
북한과 남한이 없으면,
과연 소수민족 행사에나 끼워 넣어줄지 의문입니다
조선족을 동포로 부르지 않기로 맘먹고 한번도 후회해본적없다.
중국인으로서 중화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오히려 한민족의 문화에서 찾으려하는 그들의 모순됨에..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다..
조선족은 남북통일이 되면 가장 배척되는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선족들이 "한반도에 살기에 대한민국에 오자마자 대한민국 시민권자가 되는 탈북자"들을 경계하고 매우 안좋게 대한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거든요. 즉, 북한의 똑똑하고 같은 역사를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두고...중국을 찬양하는 사람을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로 쓸 일이 없기 때문이죠. 북한 탈북자 인신매매라든지, 대한민국을 상대로 옆나라의 동북문화공정을 돕는 저급한 행동들은 언젠가 대가를 치를 거라 생각합니다.
한반도라는 정의 안에 자신의 땅이 포함되면 통일이 될때 자연스럽게 중국에서의 2등시민이 아니라 한국의 시민으로 포함이 될 수 있는데 그들은 그들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치고 있는것으로 보여요. 평생 소수민족으로써 2등시민으로 살것을 자처하는거죠. 통일되면 북한을 통해 넘어옴으로써 불법 체류자로써 더욱 차별을 받거나, 배척될 가능성이 높은 민족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게다가 중국에서 이미 중국정부에서도 이미 자국 소수민족이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것 뿐이라는 결정적인 답도 내놓았습니다. 우리가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내 각 소수민족들이 저마다 자신들의 고유전통의상을 별개로 입고 나왔는데 거기에서 한복입은 조선족만 클로즈업해서 메이져 방송사들마져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보도했을때 나는 "이건 아니지"라고 즉각 생각했었습니다. 무차별로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중국의 동북공정에 올바르게 대응하고 있는 건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인들은 억지와 떼를 쓰는 사람들로 보이기 충분했습니다.
내가 방송 언론사라면 절대 한복이 문화침탈처럼 보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되려 중국에서 한국의 한복이 등장하는 이유를 어필해서 국제사회가 중국에 한국땅과 한국인들이 북한처럼 강탈당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시키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손가락질하는 쪽은 우리 한국인들이면서 또 그들이 한민족의 전통과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복을 입었던 것을 중국이 한복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속좁은 한국인들로 보이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중국인들에게 소국이라고 놀림받는 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속이 좁은 한국인들입니다.
조선족들이 현재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을 도리밖에 없고, 또 조선족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 조차도 중국을 비방할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조선족들에게 중국을 응원한다거나 조국이 어디냐 물으면 중국이라고 답한다고 하거나, 한복이나 김치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 놓지 않는다는 우리 한국인들의 조소들도 너무 생각없이 내뱉은 무지에 불과합니다.
과거내내 조선족들은 한국에서조차 동포로 인정받지 못했고,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으로 엄청난 차별과 멸시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조선족들을 중국은 시진핑 등장이후 조선족들을 중국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고 중국인들이 받은 똑같은 혜택을 주기 시작할 때, 우리나라 과거 정부들은 남북대결에만 치중한 나머지 만주나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끌어안을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거나 중국과 똑같이 차별을 해 왔습니다. 특히 미국,일본에 사는 선진국 동포들은 아량을 베풀고, 중국에서도 중국의 멸시속에 못배우고 가난에 찌든 우리 한민족인 조선족들을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 무식하다고 멸시하고 조롱했지 않았습니까?
조선족들은 자신이 중국정부에 불만이 있어도 어렵게 얻은 중국내 제도권 편입을 유지하려면 중국에 대한 그 어떤 비방도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들 조차도 못하는 걸 조선족들에게 하라는 건 차라리 죽으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만약 한국에서 조선족들을 한국인으로 인정하고 무조건적 망명, 귀화 허용발표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조선족 100%는 중국에서 쫒겨나도 돌아갈 조국이 있다면 중국과 시진핑에 쌍욕을 해댈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지금 조선족들에게 주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서 중국정부에 반하는 언행 단한마디면 중국에서 금융, 주택, 교육등등 모든 제도가 끊기는데 우리가 조선족들을 이해하지도 않고 보듬어 주지도 않으면서 조선족들을 중국인이라 부르면서 조롱하는 건 추접스럽고 이율배반적인 행동입니다.
중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 것은 조선족들의 민족운동이라는 사실은 멍청이도 알 것입니다. 그런데 중국은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있어서 소수민족들이 민족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경계하고 있어 조선족들이 나설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중국은 충분히 소수민족들을 콘트롤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중국정부와 시진핑이 가장 드려워 하는 것은 중국내에서 콘트롤할 수 있는 각 소수민족이나 조선족이 아니라 통제권 밖에 있는 같은 민족들의 소유권과 본토회복 움직임입니다. 가령 내몽골을 되찾으려는 몽골이 두렵지 중국으로 편입된 통제가능한 몽골사람들이 두려운게 아닙니다.
멍청한 우리 한국인들은 지금까지도 간도와 조선족들에 대한 본토회복이나 한민족 통합 주장대신, 멍청하게도 조선족이 멸시당해 무식하게 사는 것을 역이용해 무식하고 범죄를 많이 일으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중국인이라고 조롱까지 해대며 시진핑을 매우 흡족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중국인이라고 해주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그래 조선족은 중국인이니 조선족이 사는 간도땅도 중국것이 맞고 고구려 발해도 중국역사라는 것도 자동 성립되는 것이죠. 정말 멍청하고도 멍청한 한국인들때메 오늘도 이 영상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자기 가족중에 살인자가 범죄자가 있다고 저놈은 우리가족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중국은 그걸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된거구요. 게다가 멋도 모르는 MZ이하 세대들은 이런 선동에 조선족은 중국인이라는 썰을 그냥 믿게 됩니다.
우리는 오히려 막무가내로라도 조선족은 중국에 강탈당한 우리땅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라는 걸 중국은 물론 전세계에 널리 알려야지, 이번 한복 논란때도 큰 기회가 있었는데 또 이 멍청한 한국인들 때문에 왜 중국에서 한복이 나왔는지 국제사회에 설명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왜? 조선족은 중국인이어야 하는 멍청한 한국 선동꾼들 때문에....
@@arikim-tv6577 한복공정의 맥락없이 베이징 올림픽에 나왔다면 님처럼 이해하겠죠.. 조선족도 결국 한민족의 뿌리를 두고있으니깐요..
맥락을 이해하고서는 절대로 용납이 안되었습니다.. 굳이 한복에 대한 맥락뿐만아니라 저 조선족이 어떻게 해왔는지까지 이해하면 용납이 아니라 화를 내야할 상황인거죠..
한국계중국인이라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국적이 변하지 않아요. mz세대인 저도 조선족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정의되고 불려왔는지 잘 알고 있으나.. 왜 그들만 특별히 다르게 불러줘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한국계 외국인이라는건 달라지지 않아요.. 스스로가 중국인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을 두고 우리가 매달려 "너넨 한민족이야"라고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스스로를 한민족으로 인식해온 고려인,재외동포들은 뭐가됩니까?
@@arikim-tv6577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차고 넘치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한복 논란은 객관적으로 보면 중국에 잘못은 없습니다. " 그건 당신의 시선이구요. 저는 한국사람으로써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객관적인 시선...? 도대체 누구의 객관적인 시선이라는거죠?
멍청한 한국인이요? 민족 자체가 멍청하면 자신의 나라가 야금야금 위협을 당해도 모르고 넘어가지만,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인 유태인 같은 민족들이 더욱 더 항의를 거세게 합니다. 그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나치"와 " 히틀러"는 공공의 적이 된것입니다.
10년전, 20년전을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조선족을 이렇게 까지 비난했었나요? 저도 한국 살 때 식당에서 말투가 달라 한국인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던 아줌마들 많이 봤었는데요. 솔직히 조선족이라는 말도 저는 그 때 알았어요~ 평범한 대한민국 시민은 관심이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사람들 똑똑해요. 한국사람들 성향이 의리지키고 한국좋아하면 가족처럼 잘하려고 하구요. 배신자라고 낙인시키는 순간 적처럼 돌변해요.
조선족이 근 10~20년간 한국내에서 어떤 일들을 해서 한국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었는지는 모르겠으나...개인적으로 저는 댓글선동, 댓글 조작, 중국찬양 등의 댓글을 보고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했네요..팬데믹 이후 조선족들이 "한국코로나"라고 어찌나 영상을 어찌나 올리던지 "소름"끼쳤었습니다. 이건 그 어떤 동포에게도 볼 수 없는 행동들이죠.
그래서 조선족은 요즘 들어 첫대댓글처럼 뿌리가 한국인이 맞나?라는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재일동포들은 일본에서 그렇게 차별을 받고도 정체성을 지키고 한국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그 반대편보다 더 많이 들을 수 있는데,(참고로 재일동포 지원을 했다는 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네요. 남한쪽에서 지원이 없어 북한에서 지원받아 재일동포들이 빨갱이로 오해받던 시절도 있었으나...우리나라를 아끼고 어려울 때마다 도와주던데요?)
왜 조선족은 자유로운 한국에 살면서도 그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거죠?정말 같은 Korean 맞나요? 참고로 한국인은 한국을 배신하는 한국인도 욕하는거 잘 아시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그들을 계몽하고 한민족을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심어주는 대신에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폐쇠적인 북한에서 온 탈북민들도 스스로 잘 배우는데...왜 그렇게 "요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귀화를 한 조선족만이라도 목소리를 내고 한국을 사랑하는 것이 보인다면...한국인 중 그 누가 싫어할까요.조선족의 성향이나 목소리가 변하지 않으면 한국사람이 "우리 동포"라고 대우해줄 일은 없다고 봐요! 그들의 성향은 " 한국인의 성향"과 너무 다른게 평범한 저같은 사람들에게도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선동당한게 아니라, 그냥 봐도 그게 보입니다.
@@arikim-tv6577 ~이지만 ~입니다라는 화법은 전형적인 물타기 화법이죠.. 저는 개막식에 나왔던 한복보다 송출된 방송에 온갖 한국 문화들로 가득했던 영상이 더 충격이고 역겨웠네요.. 김치, 민속놀이, 떡메치기 등등 중국은 조선족의 문화 없이는 중국의 문화로 소개할만한게 없는건가요.. 이 유투브 영상을 다 보고도 지금 같은 말을 하는것 보면 더 이상의 논쟁은 의미 없어 보이네요.. 조선족이라는 사람들이 순진한건지 영악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한반도의 문화 자체를 중국의 문화로 만드려는 공작을 순수하게 그냥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의 문화를 소개한거다라고 받아들이고 계신다면 그냥 님은 중국인이신겁니다...
중국이 보여주는 건 조선족의 옷이 아닙니다. 북한에서도 안 입는 한국에서 현대식으로 변한 한복을 입혀서 보여준 것입니다.
조선족이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동포로 인지하며 특혜를 주는건 멈춰야 합니다. 이미 그들은 중국인이니 말입니다.
현대식이라 한복이 아닌가?
@@nange3401 한푸나 현대식으로 잘발전시켜보던가 베끼는거도 모방도 훔치는건 잘한다고 니들꺼가 되니,, 이래서 니들이 안되는겨
이제 좋은 관계따위 바라지 않고 그 중국인들 이제 좀 꺼져줬으면 좋겠다 싶은데 말이죠
재미 교포, 재일교포 등 재외 교포와 교민들 심지어 고려인들은 타지에서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조선족들은 스스로 우리 중국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허위사실 유포하지 맙시다? 조선족이 그럴 수박에 없는 이유는 중국의 감시제도 때문이라는 걸 모르시나? 중국인도 중국정부에 악담 못하는데, 어렵게 부여받은 중국인 특혜를 조선족들이 어떻게 중국싫다라고 말할 수 있음? 즉각 모든 사회보장시스템에서 제외되는데? 그럼 한국에서 받아줄거야? 안받아주니까 별 수 없이 그러는 거잖아요?
@@arikim-tv6577 허위사실?
직접 옆에서 두귀로 들은걸 부정하란 말이냐?
@@arikim-tv6577 물론 두명밖에 안되는 조선족이었지만
@@arikim-tv6577 난생처음 그래도 조선동포라고 의식이 남아있을때였지만 대한민국과 중국 국대축구경기하면서 그둘이서 중국팀 응원하고 우리국대가 위협적 찬스를 만들어낼때마다 보인반응 잊을수가없다 아 벌써 10년도 넘었네~ 그이후로 접한 조선족이라 불리는 중국인들의 부조리함과 무식함 패거리문화 저질스러움이 90년대의 조선족동포가 아닌 2000년대이후의 혐오스런 집단으로 본모습을 드러냈을뿐이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고 그집이 내집인건 아니고
친구차를 빌려탈순 있어도 그 차가 내차는 아닌건 말이 필요없는 상식.
전 세계인이 한복을 입으면 한국인은 그걸 흐뭇해하지만 주객을 전도시키려는 븅국만은 예외일 뿐.
그리고 스스로 븅국인이라 말하는 븅국소수 민족을 한국인이 아닌 븅국인으로 여기는건 당연한거. 하는 짓들도 븅국화 되었고...
와 넘 멋지세요. 끝부분의 나레이션 부분에선 약간 소름도 돋았네요.
정확한 핵심을 짚어서 정중하게 말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조선족을 몇명 만나봤는데 그들은 스스로 중국인이라 생각한다. 한국말쓰는 외국인이에요
이렇게 똑똑한 대만사람이 계시다니...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가 전부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도 대다수의 대만인들은 황당한 혐한정서를 가지고 살아요.
조선족은 왜 남한에서 발전개량된
한복디자인을 조선족 문화라 함?
왜 1954년 종로 반도호텔에서 발표된
김백봉선생님의 부채춤을
조선족 문화라 함?
쉬는시간 님
진짜 멋있고 존경스러운
한민족의 애국자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첨엔 같은 한민족이라고 더 챙겨주고 잘해줬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냥중국인이더라
같은 소수민족의 문화인데
왜 조선족의 문화는 못 가져 안달이고
왜 위구르의 문화는 말살하지 못해서 안달인지
먼저 해명해야 할 겁니다.
대한민국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유튜브 구독자가 되어 다같이 중국의 동북문화 공정 침탈과 싸웁시다.^^
그럼 왜 이렇게 한국의 문화를 포섭하려고 하느냐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라고 봅니다. 첫번째는 한국에 대한 문화적 콤플렉스 입니다. 哈韩族 하한족이라는 말이 한국의 문화를 동경하고 즐기는 부류를 얘기하는데 중국 정부는 예전부터 이런 무리들, 중국의 문화를 좋아하지 않고 한국의 문화를 따르는 사람들에 대해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류가 세계적으로 열풍이 끌고 나서 더 심각해졌죠. 동아시아의 문화패권을 가진 중국이 소국이라고 여겼던 한국이 지금 동아시아의 문화를 거의 대표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두번째는 소수민족에 대한 중화민족의 통일성을 강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정부가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소수민족의 독립으로 인한 중국의 분열입니다. 중국은 현재 영토 안에서 일어난 역사는 모두 자국의 역사로 배웁니다. 중국이 다시 분열되는 것에 대한 경계심으로 신장이나 내몽골 등 소수민족에 대한 통일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의 문화를 자국의 문화로 포섭하기 위한 주장이 큽니다. 이것이 지금 시진핑 정권의 애국주의와 맞물려 더 심해졌습니다.
러시아에도 고려인이 많거든
근디 저런짓은 안하거든
남의문화를 훔치는게 쁘듯한가?
중국에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족 등등 있는데 그나라에선 한국인 같은 생각은 없는데
고려인은 한민족으로 인정할 수 있지만, 조선족은 그냥 중공인일뿐...고려인과 다르게 조선족은 한민족의 자긍심은 없고, 돈을 위해 한민족을 팔며 스스로 중공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들임.
내가 수 많은 조선족을 만나봤지만, 중공이 자랑질 뿐...미국보다 중공이 더 쎄질 것이니, 한국은 선택 잘하라고 하더군...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조선족은 함께 맞서는게 아니라 한국으로 총부리 겨누고 쳐들어올 것들임.
지금 조선족들이 알고있는 그리고 올림픽에서 공연한건 조선족 문화가 아닙니다 1970년대부터 한국에서 학자들과 한국 무용가들이 정립하고 체계화해서 만들어낸 부채춤 오고무 사물놀이등을 각종 교류를 통해서 배워서 하고있는겁니다 고로 그런형식의 공연은 조선족의 것이 아닌거죠 그대로 따라하고있으니 정확히는 한국것을 하고있는것이죠
오랜만에 사람과 대화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중국 조선족들은 정말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조선족들 당신들의 의도가 뭔지 우리 한국인들은 아주 잘알고있습니다.
문화공정의 시작은 찔러보는 것이다. 상대방이 반응이 없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시원치 않은 반응이 계속 나오면
도리킬수 없는 지경에 이를것이다. 근본부터 철저히 뿌리 뽑아아 할것입니다!
한국인 누구도 중국이 공자를 공짜로 줘도 안 갖는다 ㅋㅋㅋ
너무너무너무 유익한 방송 이었습니다..ㅎㅎㅎ
중국은 항상 다른 나라나 문화는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기나라는 큰나라니까 존중하라고 강요한다.
문제는 우리 한민족은 인구절벽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그 틈을 타 중국은 인구수와 자본으로 이 땅을 삼키려들 거라는 점.
이미 우리나라 건축현장은 중국인노동자들로 꽉 차있어 안전 현수막이 중국어로 걸림...
친중하자는 넘들 앞으로 사형시키는 법안이 마련되였으면 좋겠다
대만족의 말씀이다 생각합니다. 조선족이 단 한번도 본인들이 한민족의 사람이라 말한것을 들어 본적이 없는 듯 하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구독 누르고 갑니다~
제일 와닫는 댓글은 그거였네요, 쉽게 예를들면 미국에 차이나타운은 미국내 소수민족꺼니까 차이나타운 중국문화는 미국꺼겠다.
중국 역사 상, 수 많은 분서갱유가 자행되었지만, 가장 무자비한 분서갱유가 있은지 100년도 안지났습니다. (문화대혁명 1969년)
집안의 족보를 다 태우고, 조상의 묘를 다 파헤쳐놓은 막나니가 이제와서 조상을 찾고 있네요.
우왕~~~제가 답답했던 부분이 잘 정리되고 해소된 느낌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데도 한국 정부는 조선족을 우리 동포로 계속 포용해야 하는 것인가.
완전히 중국에 동화 되어서 중국 문화의 일부로 살아가길 원하는 그들인데... 더이상 중국 조선족들을 동포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들 스스로가 한민족이 아니라 중화민족의 일부로 살아가고 있잖아 ㅜㅜ
정말 감동입니다 ~ 중국인들이 말도 안되는말로 역사를 왜곡하고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뺏으려하는걸보고 화가 나고 답답했는데 영상을 보고 답답한 마음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옆 동네에 조선족이 살고 있다고 한복이 자기들의 전통 복장이라면, 국제 결혼을 해서 한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이 있으니, 공자가 한국의 조상이라고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공자가 한민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귀가 입이 크다고 모든 물고기를 한 입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말 잘한다. 시원하다. 홧팅
멋짐👍
너무나 맞는 말씀.
초중고등 때부터
공자왈 맹자왈... 중국의 대학자 라고 배웠는데~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서 그런지 한국 문화를 야금야금 약탈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2022년을 지나 10,000년이 지나도 중국의 동북공정 역사조작에 우리 후대에게 한국은 중국에 굴복하지 않고 우리 역사를 길이 후대에 잘 알려 보전하도록 교육( 역사,인성등)에 더 분발 해야 할듯합니다
요즘 대만을 좋게보는 유트버들이 늘어난다 이것들은 대만이 얼마나 혐한하는지 알고나 이런 일부만보고 전하나 대만은 작은일본이라고본다
축국의 침략 위기에 놓이니 어떻게 해서든 한국을 지네 전쟁에 끌어들여 이용해 먹을 요량으로 저러는 거임. 지네 주인 일본은 서서히 망해가서 별볼일 없어지니 이제와서 한국이랑 친한 척 해야지. 아마 타이페이 정부한테 돈 몇 푼 처받고 저러는 거겠지. 국가적으로 혐한질을 하던 것들인데 유튜버애들 모집해서 이런 짓거린 안하겠음? 요새 타이페이것들 인터넷에서 한국 욕하고 난리치던거 거의 없어졌다고 못 느낌? 아쉬우니까 친한 척 달라붙는거지. 축국에 무력으로 병합당하든 말든 우린 간섭하지 말아야 함. 미쳤다고 울나라 군인애들을 왜 남의 전쟁에 희생시킴?
조선족이 한국이나 중국방송에 나와서
"한복은 한국 고유의 의상이고 조선족은 한반도에서 출발한 가지의 일부다"라고 주장하는 방송을 본사람 손들어 봐요! 조선족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중국땅이였다고 생각 할껄요?
아 이거 번역에서 해외에도 올렸으면 좋겠다...
좋은 동영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꺼가아니라 우리문화의 다양성
이라 얘기했으면 누가뭐라 하겠나
옆나라에서 받아드린 다양성이라하면
누가뭐라하겠나
똑똑한 분이네요
너무나 논리가 정연해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진심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좋은영상 잘보구 구독누르고갑니다^^
5천년 역사라는 중국아 옷하나 음식하나 없어 우리것 욕심내냐 부끄러운 중국이네 ㅎ
나도 조선족의 정채성에 대해서 참 희안하다고 생각되는게 많음
우리가 지역에 따라 재미/재일/조선족/고려인 이렇게 호칭을 하지만
이분들이 국내로 다시오시면 동포라는 개념은 사리지잖아요
근데 희안하게 조선족만 계속 조선족인거....
한국에 사는 중국인이라는건지.. 한국인인데 왜 중국의 지배력이 통하는건지??
이분들 도대체 뭐임??
조선족한테 한민족역사 지키기에 동참을 바라는건 무리라고 봄..그들은 한국말하는 중국인이기 때문임
한국 와서 살다보면 공자가 한국 사람이라고 한다는거, 한국 사람들은 비싸서 고기도 못먹고 산다는거, 중국 경제에 빌붙지 못하면 한국은 생존도 어려울거라는 오만한 생각 등등 온갖 한국을 폄훼하고 모략하는 것들이 다 거짓말인거 알텐데...
옆동네 사람들도 조선족분들도 어느 누구도 한국을 위해 아주 작은 역할을 하거나 앞으로 그 역할을 해줄 사람들 조차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다른 나라 같았으면 우리나라 교포분들이 제보해서 알리고 시정 노력을 했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자를 줘도 안 갖는다는걸 모르나봐요 지네 나라에서나 대단하지 우리는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쯧쯧쯧 어떻게 저렇게 많은 인구의 사람들이 집단 세뇌에 걸릴 수 있는지 1960년대 문화대혁명때도 아니고 2022년인데...
여기는 다른데처럼 ~ 했다 이런식으로 말로만 설명하는거랑 달리 하나하나 번역까지해서 캡쳐본 올려주네요 이런 채널이 구독자가 늘어야죠!!
지금까지 내가 본 유튜버중에 최고 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그들의 논리는 대략... 듕귁인 10만명이 한국에 사니까 황하문명 우리꺼~ ㅋㅋㅋ
진짜 대만분들이 중국인 취급 받는것은 부당하다..
북한이랑 남한이 통일하면 만주땅 내놓으라 할까봐 미리 수쓰는거지..
중국이 제일 두려워 하는것도 영토를 잃게 되는거고..
대단하십니다.
멋진 설명에 존경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쉬는시간채널이 오늘 알고리즘에떠서 들어와봤는데 차분하게 사실적내용을 설명해주시는데 아주 좋네요 구독 추천은 덤입니다 많이많이 흥하시길 빕니다 ^^*
조선족을 포용하는 정책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중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기 때문이다
그놈의 공자는....진실은 우리도 공자는 다 알지만 공자에 대한 애정은 거의 없다는 것이지!
공자가 우리나라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한복 김치는 한민족의 정체성 영혼 같은 것이고 우리가 반발할 것을 뻔히 알면서 계속 들고 나오는 건 이웃나라를 무시한 명백한 도발일 뿐!
I was shocked and angry seeing a Chinese Olympic-marketing video which was full of only Korean cultures. Their intention was to imprint people all over the world that Korean culture are Chinese culture. I'm really sick of what China is doing all over the world.
조선족(중공인)들이 욕먹는 이유를 아주 잘 설명해주셨네요.
조선족은 모두 한족에 동화되길 원한다는 소릴 직접 조선족 신세대에게 들었습니다. 미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예상과는 너무 다른 대답이었습니다. 그들의 바램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은 그저 한국어 좀 할줄아는 쭝꿔렌 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만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그지역의 우리의 정체성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건 세력간의 팽창에서 오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우린 먼미래에는 고구려 시대 부터 내려온 북진정책을 통해 만주 및 연해주 나아가서 북방 유목민족의 공동체를 구성해서 동유럽까지 연합하는 연맹체를 구성해야 합니다.
맞아요 정부도 그것때문에 조선족을 포용하고있기도하죠. 언젠가 찾아야할 우리 영토이니까요
공자한국인설 최초 유포한게 대만과 일본2채널인데 대만은 쏙빠지려하네..... 웃겨
한국에도 화교들 많은데
마라탕, 꿔바오로우, 훠궈 도 한국에 사는 화교의 전통문화이니 한국거라 하면 되는건가??
화교의 문화보존
대한민국에도 소수민족이 있습니다.
지나족이죠. 지나...우리의 문화가 지나족을 거쳐 중국으로 퍼져 나갔다는게 정설이죠.
현재의 과학과 문화처럼..과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국민성이라는건...변하지 않죠. ㅋㅋㅋ
쉬는 시간님의 팩트로 옆동네 인민들을 두드려패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디 그 염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솔직히 불가하다는걸 우리모두 알고있다는게 슬픈? 현실이네요..
현제 한복은 조선족이 개발시킨게 아닌 한국에서 개발한 디자인을 중공이 홀랑 훔쳐다 가져다 쓴거
저들이 밀양 아리랑이 조선족 전통음악이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조선족이 현재 한국에서 입는 트랜디한 한복을 입지 않는데 저런 한복을 입고 중국 조선족의 전통 복장처럼 내세우는데 그걸 어떻게 인정 가능한지... 저 써글 것들
조선족들의 문제가 말 할때마다 '우리 중국 우리 중국'이라 그러지 절대 '우리 한국'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쌓아 올린 문화 유산을 조선족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워 버리는 동북 공정을 과시해선 안될 것입니다.
한국인이어도 겨레의 정신이 없다면
한겨레가 아니다 .
한복입는 중국 소수민족씨
당신네들이 왜 욕을 먹는지 곰곰히 생각을 하시구요
돈벌었으면 조용히 조국으로 가세요
체험으로 한국과 중국의 생활에서 겪은 체험담으로 말씀드리자면
많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건너띄고 간단히 결론적 의견을 내겠습니다.
세계에는 한국에서 떠난 많은 각국의 동포분들이 있지만
중공에는 조선족이라고 불리는 중공사람만 있지 동포는 없습니다.
그들은 중국인이에요 뼛속까지 중국인이에요 절대 그럴 일 없어요
너무 멋지신 말씀.
우리는 그들을 조선족이라 부르는데 옆동네는 다른이름으로 부르나요?
만약 그들도 조선족이라 부른다면 이름이 조선족인데 그들의 뿌리는 당연히 대한민국아닌가요?
불리기를 만약 한족, 묘족같이 대한민국과 관계없는 이름으로 불린다면 우리는 그들의 것으로 인정하고 존중 해야 겠지요.
근데 이름이 조선족인 문화를 어떻게 중국의 것이라 할 수 있습니까?
이번 님의 컨텐츠를 보고 너무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ㅈㅅㅈ까지 설득하려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근데 정말 우리가 하나의 민족이 맞을까요?? 요즘은 많이 햇갈리네요.....에휴
난 참 구독 한 체널마다 이리 멎진분들만 있나 ㅎ
영상 보면서도 행복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도 중국 화교가 들어와서 소수민족으로 사니까 중국 문화 다 우리꺼?
조선족 왈 "나는 중국인이다." 아쉬울땐 "나는 한국 동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누가 믿겠냐? 그래서 중국에서도 이방인 취급 당하는 거고 한국에서도 이방인 취급 당하는 거다. 웃긴게 나는 중국인이다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정작 중국에서 차별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릴때부터 봐온 홍콩중국 영화엔 한번도 한복,갓,김치 나온적이 없다.
웃기지도 않아~
정말 영상 마지막부분의 말대로 조선족들이 과연 우리 한민족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지키려고 노력을한게 있을까? 그저 한민족의 문화를 유지한다라고 서운해 할게 아니라 한족들이 당신들 조선족을 이용해 우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침탈하려 한다는것을 좀 알았으면 한다. 자신들 상황에 따라 중국인, 한국에 와서는 동포라며 박쥐짓 하지말고..
우리나라 화교출신분들 많은데 그들이 훠거를 먹으니 우리나라 음식이 되는건가?
아니잖아..
중국이 큰땅에 사니 소국도 아니오.
속이 좁아 대국도 아니오.
그래서 중국인가 보오.
삼계탕 부채춤은 50년대 이후 등장했다
즉 민족전통문화가 아니다ㅋㅋ
그냥 대한민국문다ㅋㅋ
중국 공산당과 중국 조선족의 논리 대로면 미국은 전세계 문화를 다 자기들 거라고 우길 수 있죠.
중국의 행태를보면 좀 햇깔립니다.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나라에 살고있는 조선족때문인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이렇게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뿌리를 가졌지만 중국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은 중국의 동북공정, 김치, 한복의 행태에 동감하며 한국 사람들의 반발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국편을든다. 한국에 온 그들은 돈벌러온 중국 사람들일뿐 그이상 그이하도아니다.
좋은영상 영어자막 달면 좋겠어요.👍
중국이 소수민족이라고 말한다면 미국은 ?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인데.... 세계어느나라 사람인든 이민간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나라인데... 우리나라사람도 난리칠 일은 아니라는거... 중국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은 것은 한국인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일이라는거... 지금 어떤 정치인들은 통일 통일하는데..통일하는데 있어서 가장 반대한 나라가 중국 아닌가?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 그게 우리나라와 틀릴 것이 있나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 차이나타운에 들어온 옆동네 사람들은 그럼 우리나라 소수민족이니 옆동네 문화도 우리꺼네여?? 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거지요..라카이코리아를 응원합니다
와 잘 봣어요
마지막 말씀 속이 다 시원해요
조선족 많은 분들이 보셧음해요
대만도 중국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더글로리 관련 영상 보고 흔한 국뽕 채널인가 했습니다만 제가 오해 했네요.
중국인들 반응을 직접 해석하셨다면 존경을 표합니다.
더욱이 이 영상 후반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출현한 한복 관련 이슈에 대한 차분한 논리에도 감탄을 표합니다.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역사의 반이 동이족의 식민지 역사이고 나머지반이 분단되서 싸우던 역사지. 고대 은나라부터 요 금 원 청은 이민족이고 수 당 명의 시조도 조상이 중국인이 아님.
영상 또박또박 잘 설명해주신거 같습니다~ 조선족분들은 본인들 조상님들이 어느나라에 살고 있었는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부모님들한테 어떻게 한국에 오게 되였는지 꼭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