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 BE:HIND 2021년 가을 무렵부터 기획된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샤먼: 귀신전] 📈첫 공개 후 역대 티빙 오리지널 다큐 중 "유료 구독 기여자 수 1위🥇" 기록 경신 🕯귀(鬼)/신(神) 현상으로 고통받는 실제 사례자와 무속인의 의식 과정을 따라가보며 지금도 여전히 한국 문화에 남아있는 샤머니즘에 대한 리얼한 취재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콘텐트📹 🔥오컬트 열풍을 타고 기록적 폭염마저 얼려버린 샤먼: 귀신전🔥 🔎제작진이 직접 풀어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여다볼까요? ▶ [샤먼 : 귀신전] 지금 TVING에서 티빙 바로가기: tving.onelink.me/xHqC/1646c09f
의도가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해요. 중간쯤이었나 인류학자 인터뷰중에 귀신을 믿고 안믿고의 질문보다는 '효과가 있느냐' 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이 인터뷰가 전체를 관통했다고 봐요. 샤머니즘 전혀 믿지 않았는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됐습니다. 덕분에 이럴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8:40 와 저도 이 부분 보면서 아니 어떻게 눈빛이 이렇게 바뀌지…? 하몀서 소름돋았어요ㅠ 초반에 이 다큐 보면서 과연 여기에 한치의 거짓도 없는걸까 이 생각했는데, 그냥 일반인들이 나와서 말하는 거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보면서 눈물도 진짜 많이 흘림 ㅋㅋㅋㅋ 올 여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히려 픽션이 아닌 ‘리얼’ 실화라는 사실에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웠고 개개인의 인생이야기를 본 기분이라 울컥하기도 했음 제작 감사드려요!
솔직히 신내림 받은 사람들중에 그렇게 되고 싶어서 받는 사람들 거의 없음ㅠ 찐친중에 현역 무당인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집안 대대로 불자였음 근데 그 할머니도 신기 엄청난 분이었고 (신내림만 안받았지 거의 반 무당이셨다함) 친구도 고등학생때부터 신병 계속 앓았다가 잠깐 해외 유학했을땐 또 괜찮았다가 집안 사정으로 한국 다시 돌아가니까 다시 신병 시작되서 몇년 동안 눌림굿하면서 회피해보다가 결국은 신을 받음ㅠㅠ 기독교 신자나 불자라고 신 안받을수있는거 아니고 받아야할 능력이 있다면 결국은 그 길로 가더라ㅠㅠ 지금 현역 무당 친구말고 다른 친구도 자기도 모르게 점사 술술 내뱉는 애도 있는데 얘도 외삼촌이 현역 박수임 다큐에서도 나오지만 집안에서 무당 나오면 그 재능도 유전이 되는게 맞는것 같음.. 한국 주류 종교가 기독교가 되서 다신교인 무속 신상 자체가 악마 마귀 취급 당하는데 원래 한국 민속 종교임ㅠ 사기꾼 같은 무당들도 많지만 자기 사명감 가지고 열일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세요 쉽지 않은 길 가시는 분들한테 박수쳐드리고 싶음
@@성이름-v3k1p그건 애초에 신한테 불릴만한 재능이 없으니 눌러진거겠죠 (아니면 원래 신 받아야 될게 아닌데 영안 좀 트이고 허주 잡귀를 신인줄 알고 내림 받았다던가ㅇㅇ) 어렸을적부터 표적 받고 집안에 무당 여럿 나온 경우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결국은 그 길로 가더라구요 그게 불자든 기독교 신자들도요 무당 하는 사람들 중에 기독교 신자였던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이 다큐의 시선은 진짜 신선했음 대부분 무속다룰때는 진짜다 아니다만 밝히려고 하는데 사실 이분법으로 나눌수없는 문제라는 걸 정말 잘보여주신거같아요 보면서 너무 새로운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3화쯤이었나? 신력이 대물림되는 에피소드는 진짜 눈물펑펑흘리면서 봤어요ㅜ 영상미도 좋고 배우분들 역할도 인터뷰 재연도 진짜 다좋았습니다! 시즌2도 보고싶습니다~~~~~
기존의 샤머니즘 다큐에 대한 모든 틀을 깬 작품, 명작이에요. 특히 무당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게 무당의 굿등의 이런 행위만이 치유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죽은자는 천도를 지내고 이제 남은 자들의 상처에 대한 위로.. 왜 무교가 5천년 동안 계승이 된건지 이해를 하는 순간이었어요. 제발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거 에피소드 몇편은 많이 울었어요 천도제하면서 사례자를 위로해주고 그들이 울때 같이 울게 되고 그 무당분한테 고맙더라고요 외롭고 힘들었던 사례자의 마음을 알고 잘 어루만져준거 같아서..무당되기 싫은데 무당되신 분 사례도 참 가슴아프고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다큐멘터리 형식이라 담담한데 놀랍기도 하고 근데 가슴도 많이 울리고..너무 좋았어요 시즌2 기원합니다
유튜브에 줄거리 소개하는 채널에서 우연히 봤다가 흥미로워서 끝까지 보게 됐네요. 배우 두분이 이런 장르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이질감 없었어요. 아주 안믿는건 아닌데 시청하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대본이지 않을까? 싶다가도,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사연자 분들이 연기를 하고있는 것 같진 않고 그래서 중간부턴 저런 세상도 있구나 하며 편하게 봤던 것 같아요ㅋㅋ 외국에 사는분들 나오는것도 신선했구요. 중간중간 용어 설명도 좋았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여러명의 무속인의 말을 들어보는것도 재밌었습니다. 너무 무섭지도 무겁지도 않고 어느부분에서도 크게 과하지 않아서 주변에 추천했어요. 잘 봤습니다 :)
저 해외 거주하는데 이거 보고싶어서 한국 핸드폰 번호 살려서 티빙 가입하고 결제했었는데 해외 IP 라서 시청을 못했었어요. 결국 다른 사이트에서 돈 주고 다 봤어요. 거기 나온 사람중에 택시기사 아저씨... 그 분 몇 년 안으로 안좋게 되실거 같은데.. 근황 궁금해요. 끝까지 빙의 굿 해서 잡귀들 빼낼수는 없었는지.....
그 분은 본인이 귀신 부르는 면이 있기도 한듯 보였음ㅜㅠ 다른 무당들이 그거 신 아니고 허주 잡귀라고 정신 차리라고 말하는데도 인정 못하고 신이라고 믿으니까요ㅠㅠ 저런 사람들은 귀신 빼내도 결국은 다시 불러들일걸요? 정작 진짜 신이 온 사람은 안할려고 기를 쓰고 피할려고 하는데 무당이 봐도 신이 아니라고 거듭거듭 반복해서 말해도 신이라며 우기는 사람은 무당 하고 싶어함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귀신 경험했던 사람으로써, 혼자 궁금해서 무당과 귀신 유튜브 여러영상 찾아봤었는데. 영적인 부분 1년간 찾다 찾다 나는 평소에 그토록 싫어하던 예수쟁이 기독교인이 됐다. 귀신뿐만 아니라 악령도 있다는 것을... 귀신과 악령은 다르다. 아무튼 스스로 생각해도 황당하지만 귀신 덕분에 믿음이 생겼다는게 스스로 생각해도 황당하지만... 암튼 이런 형식의 다큐가 있다는게 너무 좋음.
▶ 취재 BE:HIND
2021년 가을 무렵부터 기획된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샤먼: 귀신전]
📈첫 공개 후 역대 티빙 오리지널 다큐 중 "유료 구독 기여자 수 1위🥇" 기록 경신
🕯귀(鬼)/신(神) 현상으로 고통받는 실제 사례자와 무속인의 의식 과정을 따라가보며
지금도 여전히 한국 문화에 남아있는 샤머니즘에 대한 리얼한 취재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콘텐트📹
🔥오컬트 열풍을 타고 기록적 폭염마저 얼려버린 샤먼: 귀신전🔥
🔎제작진이 직접 풀어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여다볼까요?
▶ [샤먼 : 귀신전] 지금 TVING에서
티빙 바로가기: tving.onelink.me/xHqC/1646c09f
의도가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해요. 중간쯤이었나 인류학자 인터뷰중에 귀신을 믿고 안믿고의 질문보다는 '효과가 있느냐' 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이 인터뷰가 전체를 관통했다고 봐요. 샤머니즘 전혀 믿지 않았는데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됐습니다. 덕분에 이럴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명작이에요. 신을 피하기 위해 유학까지 갔지만 이유없이 아픈 아들을 위해 끝끝내 신을 받은 여인,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 이야기는 넘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오컬트 좋아하는 1인으로써 다큐같지만 다큐같지않은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 시즌2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다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재미만 생각하고 봤다가 예상치 못한 감동도 있어 넘 좋았어요
8:40 와 저도 이 부분 보면서 아니 어떻게 눈빛이 이렇게 바뀌지…? 하몀서 소름돋았어요ㅠ
초반에 이 다큐 보면서 과연 여기에 한치의 거짓도 없는걸까 이 생각했는데, 그냥 일반인들이 나와서 말하는 거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보면서 눈물도 진짜 많이 흘림 ㅋㅋㅋㅋ 올 여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히려 픽션이 아닌 ‘리얼’ 실화라는 사실에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서웠고 개개인의 인생이야기를 본 기분이라 울컥하기도 했음 제작 감사드려요!
솔직히 신내림 받은 사람들중에 그렇게 되고 싶어서 받는 사람들 거의 없음ㅠ
찐친중에 현역 무당인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집안 대대로 불자였음
근데 그 할머니도 신기 엄청난 분이었고 (신내림만 안받았지 거의 반 무당이셨다함)
친구도 고등학생때부터 신병 계속 앓았다가 잠깐 해외 유학했을땐 또 괜찮았다가 집안 사정으로 한국 다시 돌아가니까
다시 신병 시작되서 몇년 동안 눌림굿하면서 회피해보다가 결국은 신을 받음ㅠㅠ
기독교 신자나 불자라고 신 안받을수있는거 아니고 받아야할 능력이 있다면 결국은 그 길로 가더라ㅠㅠ
지금 현역 무당 친구말고 다른 친구도 자기도 모르게 점사 술술 내뱉는 애도 있는데 얘도 외삼촌이 현역 박수임
다큐에서도 나오지만 집안에서 무당 나오면 그 재능도 유전이 되는게 맞는것 같음.. 한국 주류 종교가 기독교가 되서 다신교인 무속 신상 자체가 악마 마귀 취급 당하는데 원래 한국 민속 종교임ㅠ
사기꾼 같은 무당들도 많지만 자기 사명감 가지고 열일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세요 쉽지 않은 길 가시는 분들한테 박수쳐드리고 싶음
귀신 신나락 까처먹는 소리하고 앉았네ㅋㅋㅋㅋ
근데 무당분들중에 기독교인되고, 그 신내림 원하는 귀신에게 벗어난 (?) 사람들도 많던데요.
@@성이름-v3k1p그건 애초에 신한테 불릴만한 재능이 없으니 눌러진거겠죠 (아니면 원래 신 받아야 될게 아닌데 영안 좀 트이고 허주 잡귀를 신인줄 알고 내림 받았다던가ㅇㅇ)
어렸을적부터 표적 받고 집안에 무당 여럿 나온 경우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결국은 그 길로 가더라구요 그게 불자든 기독교 신자들도요 무당 하는 사람들 중에 기독교 신자였던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성이름-v3k1p 없어요... 조상신 정도겠죠 진짜 신은 못벗어나는걸로 알음
@@gmgm02 근데 무당이었다가 기독교인 된분 들은 모두 조상귀신인가보네요? 그런데 벗어난 분들 꽤 많던데
이 다큐의 시선은 진짜 신선했음 대부분 무속다룰때는 진짜다 아니다만 밝히려고 하는데 사실 이분법으로 나눌수없는 문제라는 걸 정말 잘보여주신거같아요 보면서 너무 새로운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3화쯤이었나? 신력이 대물림되는 에피소드는 진짜 눈물펑펑흘리면서 봤어요ㅜ 영상미도 좋고 배우분들 역할도 인터뷰 재연도 진짜 다좋았습니다! 시즌2도 보고싶습니다~~~~~
비하인드만 한 4시간 말아오셨어야죠 ㅠㅜㅜㅜ 진짜 재밌었어요
기존의 샤머니즘 다큐에 대한 모든 틀을 깬 작품, 명작이에요. 특히 무당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게 무당의 굿등의 이런 행위만이 치유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죽은자는 천도를 지내고 이제 남은 자들의 상처에 대한 위로.. 왜 무교가 5천년 동안 계승이 된건지 이해를 하는 순간이었어요. 제발 시즌2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거 에피소드 몇편은 많이 울었어요 천도제하면서 사례자를 위로해주고 그들이 울때 같이 울게 되고 그 무당분한테 고맙더라고요 외롭고 힘들었던 사례자의 마음을 알고 잘 어루만져준거 같아서..무당되기 싫은데 무당되신 분 사례도 참 가슴아프고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다큐멘터리 형식이라 담담한데 놀랍기도 하고 근데 가슴도 많이 울리고..너무 좋았어요 시즌2 기원합니다
오컬트 다큐멘터리 연출… 진짜 잘봤습니다.. 영화같은 ..다큐같은 .. 너무 잘봤습니다 시즌2 기다려봐도 될까요
커플 사연이 진짜 소름... 귀신이 진짜 있나 싶어짐
진심 명작이고 이런 고민과 생각들이 있었기에 이런 작품이 나온것 같아요. 멋져요 정말
제작진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생 다큐가 되었어요❤ 시즌2,3 제작도 기대할게요😂
샤먼 2 가즈아!!!!!
티빙 구독해야하나... 이런 한국 오컬트가 젤 좋아,,,,,
너무 재밌게봤었어요 ㅠㅠ실제로 배우두분이 계셔서 편안하게 덜 무섭게 느껴져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처음에 모든 종교를 통틀어서 하려고 했었다고 하시면서 구마사제 얘기도 나왔는데 이것도 한번 따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
진짜 명작이에요.. 올해의 명작 너무 흥미롭게 보았고 중간중간 접신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안본사람들 데려다가 꼭 모두 봤으면 좋겠어요 더 커뮤니티와 더불어 올해의 명작..
정말 웰메이드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종교쪽의 구마도 시즌 확장해서 하면 어떨까 싶네요^^
전 입양간 분이 신내림 받아야한다는거에서 너무 놀라웠음 아기일때 가신분이... 전 그러면 그쪽 문화에 스며들어서 피할수는 있을거라 느꼈는데 너무 재미있게 봄 제 주변에 사람들은 공포영화처럼 엄청 무서워함
서양인이 한국 와서 신내림 받는것도 있어요ㄷㄷㄷ 그런거 보면 신기하긴 함
한 10년전? 인가 그때 나왔던 엑소시스트 같은 무당나오던 예능이랑 다르게 공포영화 스럽게 연출한게 유효했다고 봐요. 진짜 무섭게 잘 연출함..
유튜브에 줄거리 소개하는 채널에서 우연히 봤다가 흥미로워서 끝까지 보게 됐네요. 배우 두분이 이런 장르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이질감 없었어요. 아주 안믿는건 아닌데 시청하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대본이지 않을까? 싶다가도, 지극히 평범해보이는 사연자 분들이 연기를 하고있는 것 같진 않고 그래서 중간부턴 저런 세상도 있구나 하며 편하게 봤던 것 같아요ㅋㅋ 외국에 사는분들 나오는것도 신선했구요. 중간중간 용어 설명도 좋았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여러명의 무속인의 말을 들어보는것도 재밌었습니다. 너무 무섭지도 무겁지도 않고 어느부분에서도 크게 과하지 않아서 주변에 추천했어요. 잘 봤습니다 :)
연출이 흥미진진했어요 몇 분 사연은 마음아팠습니다..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귀신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심리치료의 효과는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의원의 역할도 겸했다고 하니 마음의 병을 고치는 의원이라고 생각하고 거부감 없이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정말 간민에 만나는 무속에 대한 객관적 사고가 많이 보엤습니다. 악플 다는 분들 꼭 그 책임을 물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뭔가 강요 안하는 느낌이어서 부담없이 잘 봤음 마냥 미신 조장하는 느낌이 아니어서 주변에도 추천함
제가 여론과 맞는 의견을 갖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mc는 굳이... 였습니다😅 다큐를 보고있다가 mc들 나오시면 연기톤이셔서 몰입에 오히려 방해됐던 것 같아요.. 아예 그냥 기자님이나 pd님같은 비연예인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무당섭외는 어떤 기준으로 삼았는지 궁금해요. 또 잘못된 굿이나 귀문을 여는 무당은 어떤 무당인지 궁금합니다
교인이었다가 무당된 케이스 (실제 많음) + 무당이었다가(그 집안 출신인데) 교인 혹은 목회하는 케이스(교단 마다 있음 엄마 이모 모두 무당인데 자식은 목사..) 다큐멘터리 소재 추천드립니당..
시즌2는 MC 없이
저 해외 거주하는데 이거 보고싶어서 한국 핸드폰 번호 살려서 티빙 가입하고 결제했었는데 해외 IP 라서 시청을 못했었어요. 결국 다른 사이트에서 돈 주고 다 봤어요. 거기 나온 사람중에 택시기사 아저씨... 그 분 몇 년 안으로 안좋게 되실거 같은데.. 근황 궁금해요. 끝까지 빙의 굿 해서 잡귀들 빼낼수는 없었는지.....
빙의가 된지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어려울 듯 보이더라구요..
혹시 어느 사이트에서 보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ㅇㅈ... 그 분 스토리 그냥 그대로 끝나서 넘 아쉬웠음 안풀고 끝낸다고..? 띠용
그 분은 본인이 귀신 부르는 면이 있기도 한듯 보였음ㅜㅠ 다른 무당들이 그거 신 아니고 허주 잡귀라고 정신 차리라고 말하는데도 인정 못하고 신이라고 믿으니까요ㅠㅠ 저런 사람들은 귀신 빼내도 결국은 다시 불러들일걸요?
정작 진짜 신이 온 사람은 안할려고 기를 쓰고 피할려고 하는데 무당이 봐도 신이 아니라고 거듭거듭 반복해서 말해도 신이라며 우기는 사람은 무당 하고 싶어함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귀신 경험했던 사람으로써, 혼자 궁금해서 무당과 귀신 유튜브 여러영상 찾아봤었는데. 영적인 부분 1년간 찾다 찾다 나는 평소에 그토록 싫어하던 예수쟁이 기독교인이 됐다. 귀신뿐만 아니라 악령도 있다는 것을... 귀신과 악령은 다르다. 아무튼 스스로 생각해도 황당하지만 귀신 덕분에 믿음이 생겼다는게 스스로 생각해도 황당하지만...
암튼 이런 형식의 다큐가 있다는게 너무 좋음.
귀신이 악령인데 먼 소리요 귀신 자체가 영혼들이 사는 세계에 가지 못하고 홀로 숨어 사는 영임
오 이런 재밌는 걸 만드셨네
시즌2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불교, 천주교의 사제? 같은 부분도 종교에서의 귀시퇴치 등등도 다루어주세요 앞으로는 영의 전쟁, 영의세계가 굉장히 중요한 21세기에서 22세기가 되지않을까 됩니다.
귀신을 믿든 안 믿는 것은
누구나 자유이며
올바로 행실 하고 살아온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을
먼저 살펴 봐야
사람이 살아 가겠죠
멋져요❤
집안 어르신들 돌아가시기 전, 사촌이 임신한 것, 삼촌한테 새여자가 생긴 것, 형제가 소개팅한 것 등등 소식을 듣기도 전에 꿈으로 먼저 꿨는데 다른 어떤 걸로도 설명이 안되더라고요...
시즌2도 바라봅니다~ 재밌게 봤어요 !!~
그 다음 편이 나오는지 너무 궁금해용.
감사합니다
그 허주 들어선 남자분 좀 구해주심 좋겠는데..ㅠㅠ 넘 안타까웠어요 스스로 구하질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ㅠㅠㅠ
컨텐츠 너무 좋음
”분명 용사 힘멜이라면 그랬을 테니깐요.“😮❤
영혼의 존재를 믿긴 믿지만 그렇다고 너무 빠져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맹신하는거에도 거부감이 있는데요 이 다큐도 딱 그정도 거리감이 있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무속의 세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고 뜻밖의 감동도 있더라고요 시즌2가 나온다면 좋겠네요
볼만했어요
그리고 중간 5화에 나왔던 학균씨는 고집부리지 말고 조상들 하루빨리 천도시키세요
그러다 험한꼴 당하는수가 있어요
미국에서 보려고 다 찾아봤는데 방법이 없어 아쉽네요.
불법으로 보는 방법밖에 없을겁니다
귀신을 믿는게 아니고 귀신은 있다
맞아요 존재함 내가 봤음
참 아이러니한거같습니다 다들 뭔가 안풀리고 집안에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면 점집찾아가서 도움을 얻으면서.. 정작 무당이되는건 피하고싶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샤먼때문에 티빙결제를 했네요
일찍이 흥선대원군께서 말씀하셨다.. 인터넷에서 본 글이 사진과 인용문이 있다고해서 모두 믿지는 마라.........
신이 있다면 부탁 하나만 청하나이다 돈 굴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소서 ㅠㅠ
그래서 굿 거부하고 자기 자신에게 빙의된 잡귀가 신이라고 믿던 남자분은 어떻게 된건가요?
솔직히 첫번째사연자는 재미없었는데 그뒤로 재밌더라 무당들은 다 멋짐..
난 집안에 종교를 광적.병적으로 믿는사람이 많아서 모든종교를안믿고 극혐했음
그런데진짜 친할머니돌아가시고나서
여동생이랑 나 집안귀신들에의해 귀신병 쎄게걸려서 반병신됬었음
1화가 제일 별로였어요.
개인적으로..
재연배우라고 생각할 만큼요.
나머지 편은 좋았습니다.
와 유지태배우 어깨가
샤먼 귀신전에 마지막 8화 끝나는 노래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난 그런건 믿지는 않지만 재미 있음 ㅎ
나는 옥황상제다!!!??엥
양심있는 방송 부탁드려요
영향력이 엄청 납니다
진짜는 아니지만 있을법한 이야기로 스토리 잘 만들었네요..재미삼아 보기엔 좋음...
작두대신 송곳을 타면 100퍼 믿을텐데..
사람이 그거보고 믿으라고 타는게 아니니까
귀신이 진짜있어요???????무서운데...
있어요. 저 대학교때 동기랑 같이 봤어요.
@@성이름-v3k1p 진짜요?무슨귀신이요???
1화 보는중인데 주작티가 많이 나네요 연출을 너무한거같습니다..
제 사주를 신점 및 점사로 허락없이 본다면 #급사 할 수 있는데...
*#강심장이면** 해보시든가요?*
게이야 게이야 병원 가라....
샤먼은연출이 아니겠지 근데 유튜브에서 정치인 어그로끌고 짜고치는연출 무당을 쓰는건 좀 아니지않나
1:41 가톨릭 기독교요???
기독교란 가톨릭 (천주교) , 개신교 다 포함입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용어 워딩에 신중하시길요.
천주교는 마리아교입니다
@@rodive2 아직도 이런 이단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놀라울 뿐...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거죠?
그놈의 지평좌표계 과학자 말좀 들었다고... 그만해라이제 지겹다ㅜㅜ 노잼
@@코리-q4o공감. 그사람 말이 다 맞냐? 일개 인간이 자연의 모든것을 안다 생각하고 시니컬한 태도가 멋있는줄 아는게 웃김.
느그....아니다 말을 말자
귀신마저 딴따라가 될수 밖에 없는 세상
자본주의가 제일 무서움
처음 시작할때 ... 크리에이터 가 만든거라고 나오던데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말이
길어요~ 긴
말만큼
공감은 안돼요
신?? 신병이 사람을 괴롭힌다...... 그럼 난 자살해 죽어서 그신을 영원히 괴롭힐꺼다..
편집고퀄 & 유치.
유치하게만들지마세요. 담당바꿔야할듯
전부사기다..
15살때 무당이 살던집에 살았는데😂 꿈에서봤는데 키가큰 남자가 까만옷을입고 머리양쪽에 뿔이있고 낫을들고 뒷짐지고 마루에서서 우리집 안방을 기웃거리더니 구부려서 창호지문을 들여다보고있었다 안방에는 엄마가 있었는데 그당시 엄마는 많이 아팠다 꿈에서 깬 나는 엄마께 꿈얘기를 했더니 엄마는 날 잡아가려고 하다보다라고 했다 3년후에 엄마는 대장암으로 사망했고 가끔 꿈에 까만옷입고 창문에 걸터앉아 창밖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앉은꿈을 몇번 가위도눌리고했다 50대중반 까지 그랬고 예수믿으니 새벽에 기도할땐 하루에 몇번씩 어깨위에 이불위에서 보이면 사탄아 예 수이름으루 명하노니 물러가라 하면 사라졌다 몇 년을 보이더니 내가 예수믿으니 제사 안지내려고 제기와 제사때쓰던거를 밖에다 버렸고 다음날 새벽에 기도하는데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보이않는다 11년됐다 그래서 귀신은 있다라고 난 믿는다
신은 죽었다
제작진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생 다큐가 되었어요❤ 시즌2,3 제작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