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공감할수없는 이야기네요. 진성이형이 지금까지 '먼데이키즈'라는 활동명을 지키고있는 이유가 뭘까요?? 민수형 가셨을때 했던 부끄럽지 않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 지키고 또한 민수형이 잊혀지게 하지 않기위함 아닙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못했습니다. 일례로 불후의 명곡 추모연가 특집을 보자면, 당시 sg워너비의 진호형이 살다가를 부르며 동하형 추모하는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 공간에서 진성이형은 민수형 추모곡은 커녕 다른가수를 추모하는 선곡을 받았습니다. 2013년 공중파에서 그런 취급을 받았는데, 2022년 현재 더 잊혀지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나싶네요. 또 진성이형이라고 이런의견을 가진 팬들이 있는걸 모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민수형 잊지 말라고, 진성이형 본인도 민수형 추억하려고 이런 무대 만드는것 아닐까요?? 민수형 황망하게 보내고 누구보다 가장 힘들었던 진성이형에게, 어떻게 민수형을 "상업화" 한다고 감히 이야기를 하실수 있으신지요. 정말로 찐팬이라면 이런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정 듣기 거북하고 힘드시면 조용히 본인만 민수형 가슴깊이 묻어두세요. 님같은 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민수형 추억하고싶은 팬들도 있습니다.
죽은 사람 왜 아직도 좋아하냐 하는데.. 민수오빠 너무 사랑합니다..
마지막에 민수형 목소리 AR 넣으니까 센스가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부르니까 간지납니다.
이렇게라도 그리운 민수님 목소리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민수야 사랑해 영원히♡
진성아 사랑해 영원히♡
민수님♡
진성님♡
민수오빠♥진성오빠
먼데이키즈~~♥♥
김민수 목소리 다시듣고싶다 진짜 ㅠㅠㅠㅠ
03:08 만약 라이브에서 같이 불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민수님.. 너무 보고싶다.. 이 시대 돌아보면 넘사벽 보컬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 나이로 36이십니다.....하..
혼자 예전 노래하실때 항상 뒤에깔리는 민수님 목소리가 참...
reps 10 그러게요ㅠ 2월에 예정됐다가 취소된 콘서트에서 남자야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셨었다고 하셨는데 새살, 너의 목소리처럼 민수님 듀엣버전이 아니었을까 생각돼서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들려줄 기회를
유지시켜주는 진성이형이 있기에
감사함.. 진성이형마저 그룹을 떠나
해체했음 이 그룹 자체를 못 보는거
그리운 만두형,, ㅠ
민수형을 여기서 만나네..
한키 낮은 mr이라 민수님 목소리도 한키 낮아서 아쉬웠어요..
노래 혼자 힘든노래 입니다 정말ㅜㅜ
민수형이 그립습니다 있으면 민수형 목소리 찾았으면 합니다 전국한병은 있을것입니다 ㅠㅠㅠ
민수형 넣으니깐 개쩜 ㅠㅠ진성이 눈물 안흘리네ㅜ
김민수형이보고 칭찬하실듯
3:08
민수형 빈자리가 확실히 크게 느껴진다.
00:00 최우람 저거 좆나 거슬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성님 힘들어하는게 너무 느껴진다.. 두명노래를 혼자 부르려하니 호흡 딸리는건 당연한데 넘 무리하는듯 ㅠㅠ
아7ㅍ3
듣기에 같이 불안불안ㅜㅜ힘든느낌이네요ㅜ
이진성 창법이 바껴서 그런거가 예전만 못하네....ㅠㅠ
나이+목쉼
똑같은디..ㅡ.ㅡ
이진성도 예전만 못하다.. 남자야 시절 이진성은 김민수한태 안밀렷음
코디가 안티인듯...lol
옆에 민간인들? 보기시르네요
먼데이키즈컴퍼니 소속 차가을님과 DK한대규 님입니다! 양복입은 분은 최군님이구요
최군 ㅋㅋ
먼데이키즈 찐 팬으로서 이제 민수 형은 놓아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남자 브릿지, 너의 목소리, 콘서트 영상 모두 똑같은 패턴으로 민수형님 목소리 나오는건 처음은 눈물 나오도록 감동이었지만 이렇게 산업화 되는건 청자로서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민수형님 목소리 듣고싶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되네요 하지만 신곡에선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 민수님 목소리를 자주도 아니고 가끔이나마 콘서트나 2인조 곡 라이브에서 듀엣하면 민수님 생각도 더 나서 좋은 것 같아요 민수님이 잊혀지지 않게 진성님의 노력인 것 같기도 하고요!
전혀 공감할수없는 이야기네요.
진성이형이 지금까지 '먼데이키즈'라는
활동명을 지키고있는 이유가 뭘까요??
민수형 가셨을때 했던 부끄럽지 않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 지키고
또한 민수형이 잊혀지게 하지 않기위함 아닙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못했습니다.
일례로 불후의 명곡 추모연가 특집을 보자면,
당시 sg워너비의 진호형이 살다가를 부르며
동하형 추모하는게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 공간에서 진성이형은 민수형 추모곡은 커녕
다른가수를 추모하는 선곡을 받았습니다.
2013년 공중파에서 그런 취급을 받았는데,
2022년 현재 더 잊혀지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나싶네요.
또 진성이형이라고 이런의견을 가진 팬들이 있는걸 모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민수형 잊지 말라고,
진성이형 본인도 민수형 추억하려고 이런 무대 만드는것 아닐까요??
민수형 황망하게 보내고 누구보다 가장 힘들었던 진성이형에게,
어떻게 민수형을 "상업화" 한다고 감히 이야기를 하실수 있으신지요.
정말로 찐팬이라면 이런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보이네요.
정 듣기 거북하고 힘드시면 조용히 본인만 민수형 가슴깊이 묻어두세요.
님같은 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민수형 추억하고싶은 팬들도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반대의견도 충분히 존중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한키 내린거같은데
2키 ㅇㄴ?
이민훈 한키 내리셨어요!
두사람이 부르는걸 혼자 부르니까 그런거 같아요!
많이 죽었네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