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uring (스카우링) : 워크래프트2 + 데아빌을 혼합한 RTS게임 - RTS 전략시뮬레이션 rts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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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scouring #전략시뮬레이션 #rtsgames
워크래프트2 + 데아빌을 혼합한 RTS게임 scouring입니다
멀티플레이 같이하실분은 디스코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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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페이지가서 테스터신청을 하시면 데모플레이가 가능합니다
store.steampowered.com/app/3338950/The_Scouring/
와 수많은 rts 장르 봐왔지만
처음으로 해보고싶어지는 게임이다..
리뷰감사요!! 설치해봐야겠어!!
건물들과 주변지형들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초상화가 움직이는게 너무 좋네요 ❤
스톰게이트 배틀에이스는 봐라 이게 캐주얼한 RTS다
서네떡님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중립 몹 환경 물리 엔진 구현 디펜스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기존 틀과 다른게 좋은 시도네요 중립 몹 쳐들오는게 옛날 고전 rts 느낌이네요 여기에 영웅 1마리만 있으면 완전 고전 rts인데ㅎㅎ
물리표현은 정말 잘했네요
와 완전신선하고 재밌어보이네요 서네떡님 떡상가즈아~~
신기합니다 이거 진짜 뭐가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가져온거 같은 그런 게임같아 보여요 거기에 날이 바뀌는게 임진록을 보는 느낌이 나네요 임진록이나 조선의 반격할때도 날이 바뀌는게 너무 좋았는데 여기도 그러네요 그리고 크리쳐들 사냥도 해야하고 이런거 보면 진짜 뭔가 오크물같은 애니 보는듯하구 신기합니다.
배경이 넘 좋네요 해보고 싶네
난리 존나친 스톰게이트 보다 10배는 잘 만든듯? 칼소리가 아주 경쾌하넴
롤같은 파스텔 톤의 그래픽이 마음에 드네요
타격감도 좋고 식량시스템도 좋네요 은근 기대되게 하는게임이네요 그리고 궁병애들 근접한유닛은 공격못하게한 시스템도 좋습니다.
확실히...데아빌 같은 게임류는 심시티 하는게 골 때리는 점입니다 특히 "에이지 오브 다크니스" 직접 해보시면 정말 지형에 따라서 심시티 하는게 골때려요
잘 만든 겜 같아요 눈도 안 아프고 보는데 재밌네요 인기 좀 있을 듯
대기업들보다 훨씬 잘만든 느낌인데ㄷㄷ
성벽에서 싸우는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날씨 바뀌는건 임진록2 게임유닛 건물 보니까 워크래프트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건물 위에 올라가 싸우는건 세틀러4 연상되서 좋네요 가장 좋아하는 시스템인데
해봤는데 아쉬운 점이 좀 많네요 물론 데모라 그렇겠지만..보완 안하고 이대로 나온다면 음;;
1. 타격음은 괜찮은가 싶었는데, 풋맨이랑 나이트랑 잘 구분이 안가는거 같음 갠적으로
2. 건물짓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건물 부피가 너무 커요
3. 금광이 미니맵에서 좀더 가시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4. 유닛이 너무너무 없어요..
5. 겜이 좀 불친절함. 캐논 유닛은 어떻게해야 공격하는지 잘 모르겠음
캠페인 기대기대
우선 인디게임사에 너무도 훌륭한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칭찬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게임 피드백 얘기로 돌아가서..
1. 오크와 휴먼의 차이점?
아직 휴먼을 보진 하는걸 못했지만 게임의 건물 형태나 유닛을 보니 워크2와 굉장히 흡사 한 것 같은데 만약 휴먼과 오크의 차이점이 워크2 처럼 단순 외형만 다르고 에너지 공격력 빌드 타임 이런게 모두 같다면, (워크2도 일부마법유닛은 다르지만) RTS 게임 경기의 다양성 측면에서 매우 한정적인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최소 워크3 정도로 각기 종족의 독창성이 보장되어야 다양한 변수가 발생되는 재미난 게임이 될 것 같음.
2. 유닛의 가시성과 컨트롤 난이도.
우리가 RTS게임을 하는 이유와 목표는 나의 전략과 컨트롤로 상대방보다 우위의 포지션을 선점해서 결국 승리하는 것 입니다.
아기자기하고 현실적으로 고증된 유닛움직임과 건축물 상호작용은 매우 인상깊고 좋은 느낌을 주었으나 중반 이후 대규모 교전에서 뭐가 뭔지 정신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가시성이 좋지 않아 컨트롤하는게 힘들 정도로 정신없다면 RTS의 큰 재미요소를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안1.유닛의 크기를 조금 키우고 유닛간 붙어있을 때 최소간격 공간을 조금늘린다.
너무 작은 유닛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면 교전시 피없는 유닛을 뒤로빼는 컨트롤이 어려울것인데 이를 유닛크기 및 각 유닛사이 최소공간을 조금 늘리면 해결가능하다도 봅니다.
제안2. 유닛의 공속을 낮추고, 데미지를 낮춘다. 유닛간의 교전중에 빠른 공속때문에 역동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너무 정신없어 혼란스럽다는 단점이더 크다고 봅니다. 공속을 줄여서 그부분을 교정합니다. 데미지는 교전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유닛들이 사라지는 수준만 아닐정도로 소폭감소시켜서 교전시간동안 현재 나의 병력이 적군을 이길수 있는 정도 인가 아닌가 파악할 수 있는 정도로 조정하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이를 제외하고 근본게임성에 큰 영향이 가지 않는부분은 게임을 더 하면서 찾으면 될거 같아서 제의견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아까 테스터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따 퇴근하고 해봐야징 ㅎㅎ
다들 그래픽, 컨셉, 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저는 AI 어시스트가 (좋은 의미로) 충격이네요.
지금까지 RTS는 시대의 흐름상 사양길이다. RTS는 더이상 부활할 수 없다는 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게임이 너무 어렵다. 정신없다가 지적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내가 상대 진영 공격에 집중하고 있을 때 부대 지정을 안 해놓은 유닛을 기지에 남겨둔다? 또는 막 생생된 유닛들이 기지에 대기 중이다? 그럴때 상대가 나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 위해서 일꾼 견제를 온다든지 하는데 그럴땐 초고수가 아닌 이상 엄청 휘둘리고 혼이 쏙 빠질 상황에서 AI 어시스트가 알아서 기지 방어를 해준다는거잖아요? 그리고 공격과 동시에 생산하는 것도 상당히 큰 진입장벽인데, 공격하기 전에 일꾼에게 건물 건설 예약해 놓으면 내가 온전히 공격에 집중하고 있을 때 자원이 축적되면 알아서 건물도 지어주고 이거 완전 엄청난 발상인데요?!
지금까지 입문이 상당히 어려웠던 RTS장르에 새로운 혜안을 제시한 느낌입니다.
스타쉽 트루퍼스 테란커맨드 협동전 비슷한 컨텐츠 베타테스트중인데 관심 있으신가요?
캐논이 산탄형이라서 AI가 아군과 혼재 상황에서는 안 쏘는 것 같아요.
캐쥬얼한 워크레프트인가요?!
건물 디자인이 워크2잖아욬ㅋㅋ
최신 워크래프트네
타격음은 좋네요
갓겜 냄새남
신기허네잉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는 클래시 오브 클랜인줄 알았는데, 아기자기한 데이 아 빌리언즈 였던건가요
근데 막 엄청 적들이 밀려오는건 아녀서..
뭐랄까 ㅋㅋ 애매합니다.. 크리쳐가 쳐들어 오는 워3느낌
재미있네요. 약간 땅따먹기 하는 느낌
워크3 리포지드 대차게 말아먹고 워크1,2 리마스터 해서 추억팔이나 하고 있는 최근 블리자드가 얼마나 무능한지 보여주는 게임이군요😂
한가지 단점은 공격유닛들의 가시성이 너무 떨어진다는거
배경이나 건물 / 일반유닛보다 조금더 선명했으면
어텨 정발!
워크1,2,3가 이정도로만 리메이크 되었어도
단지 고화질로 리마스터하기에는 얼마나 아까운 ip였던가
그런데 UI가 너무 워크2 닮았는데요? ㅎㅎㅎㅎㅎ
@@denisoh2912 건물도 모양이나 빌드관련 테크트리도 비슷해요 ㅋ 오크 그레이트홀, 오우거 동굴, 마구간 , 블랙스미스 모습도 거의 같죠. 아마 워크2 기반으로 참고하고 개발한듯 보입니다 ㅋㅌ
에픽유닛이나 거대 괴수있나요? 하악하악
아직 공격유닛이 4개밖에 없습니다..
스톰게이트는 그래픽이 영 별로 라서 하고 싶은 맘도 안들던데. 이건 괜찮네염
바닥색이랑 유닛이랑 비슷해서 잘안보인다....
사운드는 걍 워크2네 ㅋㅋㅋㅋ
오 그래픽 좋노
게임을 비판하는거 보니 광고는 아니군요
저녁 노을 색깔이 너무 진하긴 하네요
대포유닛은 그냥봐선 공허의 유산 분노수호자마냥 '선딜레이'가 길어서 선딜레이 중 대상이 죽음->다른 대상을 또 잡아서 선딜레이...
가 반복되는 경우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디자인이 너무 노골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