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인성이 외적으로 나타난다는데 약사님 보니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말투나 제스쳐에서도 선하고 밝은 느낌이 묻어나서 보는 내내 제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았어요! 본받고 싶은 어른의 표본 같아요 그와중에 웃음소리 너무 귀엽고 호탕하신것 ㅋㅋㅋㅋ 약사님 건강하세요~!
눈물이 난다 나도 저 약사님같은 성격이라.......운동권 옹호했고 장애있는 애들 가르치는 직업이라 이혼도 해봤고 다양한 삶을 경험해봤지만, 감히 진단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그 나라의 백성은 그 나라가 책임져아한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힘들지만 함께 가셔야죠....편스토랑같을것도..........다 있을때 가능한겁니다.
이게 진짜 배운사람이지... 가방끈길다고 다 배운게 아니더라. 이런분들이 사회지배층에 많아야하는데 ㅠㅠ 약사님 만수무강하세요
61년생인데 진짜 화법도 그렇고 너무 젊으시다
약사님 너무 귀한 일들, 사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 받고 갑니다..!!!! 특별히 우리 사회가 부모가 없는 분들에게 넉넉한 울타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의 눈으로 이들을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약사님의 말씀에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늘 어려운 이웃편에 서계시는 선생님 건강하세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미아리텍사스. 그곳엔 사람이 있었네요. 이미선 약사님도 있었고요...맘 따뜻해지는 대화에서 잔잔한 울림 받고 갑니다.
주여 이미선약사님의 생업과 가정과 건강위에 축복을 더하여주시고 눈동자와같이 항상 지켜주시고
평안과 감사와 사랑이가득한 삶과 만남의복을 주셔서 사람들과 주님께 많은 사랑을 받게 해주세요❤
약사님의 호탕한 웃음에 함께 웃었습니다.
어두운 곳을 비추는 작은빛으로 오래 건강하게 계신곳을 지켜주세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진짜 어른이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선 약사님 최고십니다 ^^
봄날 햇살 처럼 따듯해 지네요 ... 늘 행복하세요 !
세상에....
너무 아름다우시네요.돈많으신분들 이약사님좀 도와주세요
약사님도 멋지시지만 , 인터뷰 하시는분이 편안하게 진행을 잘 해주셔서 더 보기 좋았어요 ! 잘 보고 갑니다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나포함 대부분 사람들이 약사님 같은 마인드로 살면 노래 가삿말같은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
이미선 약사님 같은분이 계셔서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이미선 약사님 존경합니다~♡
너무나도 좋은사람..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인성이 외적으로 나타난다는데 약사님 보니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말투나 제스쳐에서도 선하고 밝은 느낌이 묻어나서 보는 내내 제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았어요! 본받고 싶은 어른의 표본 같아요
그와중에 웃음소리 너무 귀엽고 호탕하신것 ㅋㅋㅋㅋ 약사님 건강하세요~!
학식과 지성 그리고 척박한 현실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인식과 인간에 대한 존중, 아가페적인 사랑 등등,. 진짜 대단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웃으시는게 유쾌하다
존경합니다 정말
몇년전에 타 기독교방송을 통해서 약사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이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복음식당을 통해서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약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p.s 임목사님의 화려한 불쑈를 볼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학교는 다르지만 같은 업종의 선배님으로서 존경합니다!! 저도 졸업 후 꼭 멋있는 약사가 되도록 되어보도록 하겠슴니다ㅏ
이분 숙대 졸업하셧어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웃음소리가 나문희배우님과 비슷해요. 너무 유쾌합니다. ^^*
눈물이 난다 나도 저 약사님같은 성격이라.......운동권 옹호했고 장애있는 애들 가르치는 직업이라 이혼도 해봤고 다양한 삶을 경험해봤지만, 감히 진단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기를 바란다.....'그 나라의 백성은 그 나라가 책임져아한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힘들지만 함께 가셔야죠....편스토랑같을것도..........다 있을때 가능한겁니다.
멋진분~~
약사님 멋짐니다 파씨팅하세요😅
저..40대인데 미선언니라고 불러도 되나요? 아들이랑 꼭 한번 가겠습니다 뵙고 싶네요
집창촌이라는 단어는 여성들만을 비하하는 단어로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매매집결지로 변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선약사님 알고있는 분이었는데 여기서 뵐줄은 몰랐고 너무 반갑네요ㅎ
왜집창촌이 여성비하발언인가요?
성차별은 지양하지만 좀 비약인거같은데
집창촌이 창녀들 모여있는곳이지 여자가 모여있는곳은 아니잖아
창남이 모여있어도 집창촌.
@@lolsydney3175성매매는 단어안에 구매자와 판매자가 다 들어있지만 집창촌에는 ‘창’밖에 없음.
❤
예전 안마시술소에서 스텝으로 일했는데요..진심으로 힘들지만 이겨내려는 그런데 연결되어서 챙기는 분들과 노력하려는 착하고 다듬어지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빠져들어서 못 헤어나온 인들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38살에 지금 다시 나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만선tv인생의도전방-z7k 용기내어 사시는
삶에 응원 드릴께요
엿같은 영상만 보다가 간만에 가슴이울린다
합의에 의한 성관계지 성매매가 뭐냐
일정한 장소에 성매매 업소 허가 해줘야한다 그래야 성폭력 줄어든다 무조건 막으면 안된다 모두 고민 하여야 한다
저 여자 누굴 뭘 도와줬다는 거예요.
지가 약을 팔아먹은것 밖에 더 있어요.
이미선약사님에 대한 영상보시면요 새롭게하소서 간증도 있답니다
이주노동자에게 사비로 한약도 지어주셨구요
노숙자분들에게 한달에 한번
사비로 파스 쌍화탕100여개
보내시며 성매매 여성들중 병걸려서 돈못버시는 분들에게
용돈도 주시고
그리 사신다고 해요
이채널에선 자세히 안나왔네요^^
저도 새롭게 하소서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소외된 이들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주는 고마운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