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자손, 가인과 아벨 중 아벨의 제사만 하나님이 받으신 이유는 종교와 성경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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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4

  • @태초에
    @태초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아래에 ▶️ 모양을 누르면, 전체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이소원은
    @이소원은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한 아벨.아멘.

  • @user-il4og5nb9l
    @user-il4og5nb9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사거기서나뉩니다인간의것죄를가진자가무슨선한일을해도죄인입니다

  • @bhkim6303
    @bhkim630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인은 땅의 소산물로 예배를 드렸고 아벨은 자기의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예배를 드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으신겁니다 (창 4: 3~4) 아벨의 자신의 처음 중요한 것으로 예배드림..그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양을 잡아 제사드려서 받으신것 아닙니다.

    • @태초에
      @태초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히브리서 11장 4절에는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벨은 무엇을 믿었고 가인은 무엇을 믿지 않았을까요?
      그들의 아버지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용서하는 방법을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것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가죽옷을 짓기 위해서는 짐승이 죽어야 하고, 그러면 피가 흐르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앞에 어떤 제사가 드려져야 하는지를 가죽옷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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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가 무엇인지를 알면서 무시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제사를 드릴 수도 있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방법을 믿고 그대로 제사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아벨이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보여 주신,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믿어서 그 말씀대로 하느냐, 아니면 그것을 무시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 제물을 받을 만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양을 치는 사람이었던 아벨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방법대로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농사하는 사람이었던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아벨이 제물로 드린 양이 저주받은 땅에서 난 풀을 먹고 자란 것은 맞습니다. 가인도 열심히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뒤 가인이 한 행동을 보면 그가 아벨과 무엇이 달랐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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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이 드린 제물을 열납하지 않으시자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세기 4:7)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가인은 동생을 쳐 죽였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자기가 정성껏 준비한 제물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정성을 열납하지 않으시니 화가 났습니다. 가인은 자신이 드릴 제물을 하나님이 좋아하시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고, 자기가 정성껏 준비한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에만 화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를 타이르셨는데도 그는 동생을 죽였습니다. 동생과 동생의 제물이 열납되었을 때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동생을 죽인 일은, 가인에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합니다.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나오미-z7e
      @나오미-z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도 하나님 섬기면서 자기의를드러내는것보면 ㅠㆍㅠ

  • @밍꼬덕질봉봉
    @밍꼬덕질봉봉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니까 가인의 제사를 받지않은 이유가 뭐라는건지... 결론을 맺고 잘라내시면 안되는건지... 어떻다는건가요?

    • @태초에
      @태초에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상은 짧게 편집된 숏츠 영상입니다.
      제목 위의 화살표를 누르셔서 전체영상을 시청하시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오미-z7e
      @나오미-z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수피로 죄사함 받으라 입니다 내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며 성령받으시고 성도가되시라

    • @이규환-t2j
      @이규환-t2j 2 месяца назад

      복걸복 아닐까요? 태어나고 보니, "가인"이었던 것이고, 태어나고 보니, 동생인 "아벨"인 것이, 복걸복😅 팔자😊 아닐까요?
      늙어가면서, 운명을 따르게 되네요😝
      [네 죄를 다 사하였다---예수]
      [선악과를 따먹어라----사탄]
      선택은?

  • @HappydayQueen
    @HappydayQuee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는 이 부분이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joan2449
      @joan24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하나님은 죄를 속하는 것은 양의 피(예수님)다, 라는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 누구도 아벨에게 가인에게 제사의 종류를 고르도록 가르치지 않았고,(그래서 가인의 제사가 선택되지 않아도 그것은 죄가 아니고 실패가 아닌데)하나님은 두제사를 보시고 *어떤것이 인류가 드릴제사인가를 가르쳐주신것 일뿐입니다,* 가인이 분노할 필요가 없는데, 그는 분했고 질투했고 살인을 한것 압니다.

    • @옥수수-s2y
      @옥수수-s2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뜻대로 드리는 예배.첫째날 일요일.주일예배 크리스마스.사순절
      하나님의 뜻대로 드리는 예배
      안식일:토요예배.유월절....

    • @joan2449
      @joan244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옥수수-s2y 유대인에게 천지창조의 역사를 기억하라고 7일반복 주시를 주신게 일주일 입니다, 우리는 선민 유대인인 아니고 성자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혈로 의롭다함을 얻은 이방인 곧 구원받은 교회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을 기념해서 예배드립니다.

    • @나명철-o1f
      @나명철-o1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 하겠느냐~
      죄가 너를 원하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
      의 말씀과
      (히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
      말씀을 살펴보면
      가인은 평소에 악을 행하곤 하는 생활을 하고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떳떳하게 나오지 못 하고
      양심의 가책의 심정 때문에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 하고
      제사를 드렸던 겁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잘 못도 별로 없는 어떤 사람을
      몹씨 괴롭혔다 든지
      가난한 자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파괴하는 등등
      못 된 짓들을 하고
      주일 예배에 나갈 경우
      본인은 떳떳히 고개를 들고 예배와 헌금을 드릴 수 있습니까?...!
      (이사야 1:13)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 성회와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
      이러 하시듯 하여
      그런 가인의 제물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 겁니다
      뚜렷이 저렇게 말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설교 등 모두가
      가인이 농산물로 제물을 드려서 그렇다고 전하고들 있으니
      나로서는 그저 황당합니다
      (엡1:4)의 말씀을 근거로 한
      칼빈의 창세전택정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구원설은
      믿는 자들을 안이하게 하는 사탄의 구원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은 인생중에 혹여라도 어떤 중한 죄를 저질르더라도 결국은 천국에 들어가기로 창세전에 택함을 받았다고 하고
      창세전에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은 누가봐도 순교를 했을지라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창세전택정설이 명백히 잘못됐다는 증거의 말씀들이 있으나 너무 길어 생략하겠습니다
      !

    • @낙타-i3l
      @낙타-i3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하고 찾으라...그리하면 얻을것이다.

  • @박춘근-i9e
    @박춘근-i9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것땜에 인간이 평생 죄인입니다ᆢ

  • @나오미-z7e
    @나오미-z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피의제사 그래서 예수님께서 인간을 위해 대신죽어주신 어린양같은 분이시지요

  • @희웅구
    @희웅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 하나님이 편애하여 아벨것만 받으셔서 가인한테 죽게만드냐?
    .인간인 부모도 그럴진 안을텐데 뭔신이 그런가??

  • @joan2449
    @joan24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김선찬-n4y
    @김선찬-n4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과 장성과 뜻을 다했느냐의 차이이지 제물의 차이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다음 영상에서 이상하게 가인이 드린 제물이 저주의 열매라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우리의 마음이 문제인 것이지 제물이 문제가 아닙니다

    • @joan2449
      @joan24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생각에는 마음과 정성의 차이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맘과 정성으로 따지면 불교신자즐중 개신교신자보다 더더 진지하고 온맘과 정성으로 드리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에덴에서 쫒겨난이후 성경을 주시기전 하나님은 무엇이 하나님과 인류사이의 죄를 사할수있는가의 표증을 아담의 두 아들의 제사를 통해서 앞으로의 모든 인류에게 알려주신것 뿐입니다.

    • @나오미-z7e
      @나오미-z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사에 정성드리고 자기만족하는분들 많이봤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