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최승정교수신부님의 강의를 들을슨 있어 감사합니다. 반복해 들을수록 신비로운 창세기의 의미를 알기쉽게 풀어내시는 최승정세네딕토신부님께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알려주신 정의와 사랑은 사실 같은 개념이다. 죄의 치유로 폭력이 커지지 않는 개인의 상처치유 사랑이신 아버지의 품안에서 사랑으로 세상을 품고 네 신부님 오직 사랑으로 사랑하게 되는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지유라파엘라올림
샬롬!! 이땅에 주님의 몸된 거룩한 교회가 든든히 서기를 기도하며, 사역자와 성도님들 선교사님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합니다‥ 이렇게 불쑥 광고로 문안드리게 되어 죄송하며 양해바랍니다‥ 저는 순천시골에서 말씀묵상하며 유튜브 openbibleTV 에서 나누고 잇는 전상철입니다‥ 기도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잇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신앙생활에 작은 도움되셧으면 좋겟습니다‥
딱 이 대목입니다. . 카인의 제물을 왜 받지않았는지는 나와있지도 않고 성당과.박물관엔 죽이는 장면의 그림만이 난무합니다. 어찌보면 프로파간다식 상황설정인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거는 하느님의 말씀 듣고 따르자하는 일인데 재물을.받지않으시는 이유는 왜 직시하지 않나요? 성인분들에게 하느님의 명령?은 참 명료한데 말입니다. 카인의 표식은 차라리 고문인건가요? 아담과 이브의 죄를 물으실 땐 벌도 명확합니다.
종교와 교주란 희랍어 ,,릴리젼,,의 뜻으로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 주는 것이라 하며, 한자 한문으로 "종교"는 으뜸가는 가르침이라 하며,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요1:1~4)과 말씀의 아들 예수님(요일1:1~3은 보이는 생명이라 하십니다. 한데 로마 콘스탄 틴 대제로 시작된 가톨릭은 교황(가르칠 교/황제 황)이라하며 여자 교황도 있어265교황이 있으며 로마 바티칸 대성당의 미사에 루시퍼를 찬양하였으며,한국천주교 여러 자칭 여러 신부(신의 아버지)들과 사제들과 성당 교인들 한국에서는 천주교라, 예수의 모친 마리아라 부르며, 마리아를 동정녀라하고 있으며,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의 형제들이있다고 기록 되어 있네요, 이들의 부패로 신부마틴 루터의 개혁을 주장하며, 유대인학살등에서 시작된 개신교는 성경66권을 정경이라 하는 목사(칠목/스승사)는, 제네바 칼빈에 의해 절대 예정론 살인 교리와 한국 개신교 약3백여 교파 목사(칠목/스승사)들과 신학 박사들은 육체의 사람을 교주라고 하니, 어찌 사람에게 교주라 하는지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마22:29)를 하고, 곡해한 사악한자(시56:5)들같아서 본글을 올림, 64세 경기 성남 김영민 선교사 TM 010 8291 1984
신부님 강의 덕분에 성서공부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열강 하고 있습니다
티비드라마 끈었어요
더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사람이 있다, 존재한다.
카인과 아벨( 헤벨)... 창(도구, 실용, 문명)으로 숨, 증기처럼 헛되이 되다..
노아흐..후회하시다, 위로하시다..
로 강의를 들으며 적어 봅니다.
처음과 끝의 책임과 질서는 하느님께서 해 주십니다. (묵시 1, 17-18 처음이고 마지막이고..살아있는 자다) 창조부터 구원까지, 그 중간 어디 쯤.. 마냥 주인인척 이리저리 헤집고 살아가는 인간임을 다시 한번 반성케 합니다.
본연에 만들어주신 질서,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으로 세상이,공동체가 변화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자유롭고 고심어린 질문을 주시는 깊이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이 이웃사랑이고
세상의 구원과 하느님을 통한 구원을 하나로 읽어내야 된다는 말씀,
나와 공동체(교회) 하느님
더불어 신앙의 본질은 내안의 상처를 치유하는것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성경공부를 제대로 할수 없어 아쉽네요.
우리가 세상이 바꿔야 개인의 생각과 삶을 변화시키기 쉽다는 말씀이 오래전 강의이신게 무색할 만큼 공감이 됩니다.
틈틈히 보고 듣고 하겠습니다
맞아요 오래전 강의지만 언제 들어도 공감할수 있는 그런 강의라서 더욱 최신부님의 내공이 느껴져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다음강의
말씀 이기다려집니다
신부님은 성경읉 통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잘 짚어주셔서.♡♡♡♡
좋은강의 잘들었읍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성경공부가 재밌네요~^^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신부님이 던지시는 질문이 참으로 심오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너만 변하면 다 변한다?'~ 말이 답답 했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시원합니다. 각자 개인들이 변화되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세상이 함께 변화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처럼 직접 강의를 들을수 없는 사람도 명절 연휴를 이용하여 유튜브를 통해서 강의 계속 반복해서 잘 듣고있습니다.
들을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혼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 드리고 다음 강의도 기다려 집니다 ...
치유되는게 참 중요한 일이네요.
큰 프레임 안에서 이해가쏙쏙되네요 똑 부러지는 멋진 목소리까지 최고의 명강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찬미예수님
최승정교수신부님의 강의를 들을슨 있어 감사합니다.
반복해 들을수록 신비로운 창세기의 의미를 알기쉽게 풀어내시는 최승정세네딕토신부님께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께서 알려주신
정의와 사랑은 사실 같은 개념이다.
죄의 치유로 폭력이 커지지 않는
개인의 상처치유
사랑이신 아버지의 품안에서
사랑으로 세상을 품고
네 신부님
오직 사랑으로 사랑하게 되는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지유라파엘라올림
신부님 반갑습니다 건강 하셔서 좋은강의 계속 들려주셔요
신부님
감사감사합니다
주님사랑
언제 어디서든 들어도 신부님의 강의는 최고십니다^^~~
박인숙 크리스티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래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도움많이 받으며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의 좋은강의 다른 분들도 같이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신부님 강의 듣습니다^^
여러가지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하느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과 혼이 트이는 명강의 말씀 다음강의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요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창세기의 액기스만 담겨있는 명강의 입니다.
보고보고 또 봐도 너무 좋습니다.^^
대학 졸업한 아이들에게 꼭 신부님 성경 들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제 아이들이 올바른 신앙을 갖게 되어
굳건한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되는 반석이 될 거라 믿습니다.
명강의🥰🥰 비신자가 아니어도 들어야 할 강의
오늘 그 말씀이 정답입니다!
신부님 명강의 감사합니다~최고예요!!^^
우연히 클릭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부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찬미예수/아멘
강의참좋습니다~^^
계속듣고싶은데~동영상이 더 안올라오네여ㅜㅜ
땅이 구약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군요.
와~ 합리적 이유.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 부분이 늘 석연치 않아요.
이 구절이 늘 나를 괴롭힙니다.
+찬미예수님 부모가 자식을 똑같이 사랑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 것 같아요.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하는짓이 예쁜 애가 더 사랑스럽거든요. 하지만 쳐지고 못하면 아픈 손가락으로 남지요.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신비ㅣ 다시 깨닫는다
아벨 유목민 :땅은 가질 수 없고 떠돌아다님. 부를 축적할 수 없거나, 힘듬. 약자
카인 농경민 : 땅을 가지고 있다. 부를 축적할 수 있다. 강자
하느님께서 약자를 돌보심.
땅 :1. 총체적 의미
2. 일정한 지역의 땅
일주일에 두편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이해 어려운 부분인데..
폭력의 확장을 .
아하, 그거구나.
타락 욕심을 내서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지 못하는거... 참, 오른 말....
선택적 편견.
남자들도 미리 신생아는 이렇다라는 공부를 하세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열심내라, 계시록,
샬롬!!
이땅에 주님의 몸된 거룩한 교회가 든든히 서기를 기도하며,
사역자와 성도님들 선교사님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합니다‥
이렇게 불쑥 광고로 문안드리게 되어 죄송하며 양해바랍니다‥
저는 순천시골에서 말씀묵상하며 유튜브 openbibleTV 에서 나누고 잇는 전상철입니다‥
기도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잇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고 신앙생활에 작은 도움되셧으면 좋겟습니다‥
언어의 유희인가?
딱 이 대목입니다. . 카인의 제물을 왜 받지않았는지는 나와있지도 않고 성당과.박물관엔 죽이는 장면의 그림만이 난무합니다. 어찌보면 프로파간다식 상황설정인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거는 하느님의 말씀 듣고 따르자하는 일인데 재물을.받지않으시는 이유는 왜 직시하지 않나요? 성인분들에게 하느님의 명령?은 참 명료한데 말입니다. 카인의 표식은 차라리 고문인건가요? 아담과 이브의 죄를 물으실 땐 벌도 명확합니다.
하나님 제사를 왜 그리고 재물를 받치는지 그리고 왜 살인을 하게 만드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종교와 교주란
희랍어 ,,릴리젼,,의 뜻으로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 주는 것이라 하며, 한자 한문으로 "종교"는 으뜸가는 가르침이라 하며,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요1:1~4)과 말씀의 아들 예수님(요일1:1~3은 보이는 생명이라 하십니다.
한데 로마 콘스탄 틴 대제로 시작된 가톨릭은 교황(가르칠 교/황제 황)이라하며 여자 교황도 있어265교황이 있으며 로마 바티칸 대성당의 미사에 루시퍼를 찬양하였으며,한국천주교 여러 자칭 여러 신부(신의 아버지)들과 사제들과 성당 교인들 한국에서는 천주교라, 예수의 모친 마리아라 부르며, 마리아를 동정녀라하고 있으며,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의 형제들이있다고 기록 되어 있네요,
이들의 부패로 신부마틴 루터의 개혁을 주장하며, 유대인학살등에서 시작된 개신교는 성경66권을 정경이라 하는 목사(칠목/스승사)는, 제네바 칼빈에 의해 절대 예정론 살인 교리와 한국 개신교 약3백여 교파 목사(칠목/스승사)들과 신학 박사들은 육체의 사람을 교주라고 하니, 어찌 사람에게 교주라 하는지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마22:29)를 하고, 곡해한 사악한자(시56:5)들같아서 본글을 올림,
64세 경기 성남 김영민 선교사
TM 010 8291 1984
잘논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