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하게 생각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1차부터 5차까지의 기본계획(안)을 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 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1차부터 5차까지의 내용 중에 계획대로 된 건 거의 없습니다. 종목 통합도 10수년째 외치고 있지만 한발자국도 못나갔죠. 각종 이익단체들의 반발과 타 부처들의 무관심으로 뭐 한개라도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죠.
기술사시험에 '객관성'은 찾아볼 수가 없는 미친 제도. 미국 기술사 시험이 객관식이라 쉬워서 합격률이 높은 게 아님. 애초에 기술사로 활동할 수 있는 '최소의 기준'에 의한 문제로 난이도가 좀 낮기도 하고. 우리나라 기술사 시험제도를 만든 부처가 아무래도 기술사회와 모종의 결탁관계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상황.
1.수요없는 기술사를 통폐합하겠다 2.점수와 상관없이 상대평가하겠다 3.청년을 위해 시험방법개편하겠다 4. 1차필기 2차 전문 전공을 개편 1차 공학윤리+ 공학기초 2차 전문시험+ 프리젠테이션을 하겠다는 얘기임 이를통해 디지털화 즉 청년위주로 뽑겠다 5. 10년 계획입니다 그런데 5차까지 개혁한다고 해놓고 개선된건 없다
기술사 통폐합은 아주 오래전부터 추진하던것인데 비인기 기술사는 어느정도 통폐합 되었지만, 업역이 확고한 인기 기술사 종목은 옛날부터 추진했지만 현재도 안되고 앞으로도 시간이 오래걸릴듯 합니다. 문제는 건설 외 분야에도 기사+경력으로 인정기술사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어 기술사 권리를 심각히 침해할 우려가 됩니다.
구조기술사 중에 직접 구조계산 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다. 의사로 치면 거의 다가 대리수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처럼 기술사 자격을 어느 정도 공부하면 딸 수 있게 해야지 이건 뭐 고시보다 더하니 무슨 기술 발전이 되나? 게다가 시험 채점이 너무 주관적이라 비리의 여지가 너무 많다. 객관식으로 바꿔야 한다. 주관식 시험은 비리덩어리다.
토목분야쪽인데 왜 용역에 특고급 기술자 인정하는 지 압니까? 기술사로 입찰내놓으면 뭔 60 70대 기술사가 들어와서 한마디도 못하고 어버버하고 멀뚱멀뚱 쳐다만 봅니다. 일도 못하면서 자격증만 있는 사람들 때매 사업자체를 망칠 순 없죠. 기술사가 일을 잘하면 왜 기술사 요건으로 발주하지 않겠습니까. 도장밖에 없는 기술사보다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특고급을 더 인정해주는 겁니다. 댓글 쓰신 분도 만약에 일까지 잘하는 분이시라면 왜 일을 안주겠습니까. 도장찍는 거 외에는 실무일을 거의 못하니까 일이 안들어오니까 화가 나시는 거쟎아요. 일부터 하면서 투정을 하세요 실제로 일하는 사람한테 툴툴거리지마시고
131회 건축시공기술사(필기) 합격했습니다. 시험에 도전한 이유는 경력만 있으면 득하는 특급기술자 보다~ 머리가 나빠도 손가락이 휘어지고, 손톱이 뭉개질 때까지 쓰고 또 쓰고, 읽고 또 읽고, 그리고 또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기술사 함 되고 싶어서....... ㅎ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기술사 응시 자격을 완화하는것은 찬성.그런데 관련기사시험 합격자로 해주세요.기술사 기초 계산문제도 못 푸는분들이 많지요.기술자로서 최하의 기본요건은 기사자격이라는 생각.특히 관련기사 여러개 가진분들이 기술통합으로 가는 세상에서 더 능력자로 보여 등급상도 고려필요합니다.. 경력은 서류 만들기 나름이라 신빙성이 떨어지고..
제 느낌에는 기본계획 수립 공고 당선 회사가..... 그냥 미국 pe 시험 을 참고 많이 한듯... 참고로 미국 pe시험은 우리나라 기사수준 정도입니다. 그리고 특급기술자에게 한시적으로 점수를 조정하여 뽑는다? 특급기술자라는 단순 경력증명서의 등급이 그 사람이 진짜 특급기술자에 걸 맞는 실력을 보증하기란..... 변별력이 없죠. 엔지니어를 관리하려고 경력 증명서를 발급하는 나라가 대한민국만 그럴꺼 같은데요..... 사농공상... 한심합니다.
니실력이 의심 난 글씨도 악필이고 지방잡대 나와 단종에서 노가더 김씨들이랑 바이브레다 잡으면서 공부 했는데 합격했다 가보니 합격자 대부분 명문대 대기업 공기업 간부들이더라 그런 사람들과 경쟁하니 힘들지 지금은 옛생각에 절대 하도급 근로자에게 하대 안한다 꼭 기능사도 없는 떨거지 새끼들이 투덜대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
일단 전 건설쪽 입니다 다른 분야는 모르니 뭐라 못 하겠고 건설쪽 사견으로는 경력으로 특급 인정해주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경력이라고 다 같은 경력도 아닌데.. 그럼 일반의사로 병원 근무 오래하면 그냥 전문의 줘도 되나요??? 실제 실무자중 진짜 실력 좋고 많이 공부하신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그런분들은 다 기술사 가시고 계시거나 시험 준비 중입니다.. 가장으로 돈 버느라 따로 시험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취득 못 하신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랬습니다 본인이 특급 기술자라고 으스대는 분들 꽤 많이 만납니다. 실제로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과 실무 얘기 하다 보면 오래전 기준과 방식에 갇혀서 그것만 아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고급이고 좀 더 있으면 교육 받고 하면 특급 기술자 등급 되지만 진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기술사 시험 공부하는데 왜 하고 있는데요.... 기술사를 우대가 아니라 더 천대 하는 것 같은 기분 입니다
자격의 정점을 찍는 것이 기술사인데, 이 정책은 기술사를 기사자격에 준한다는 모양새네요. 진정한 깨우침(이론+실무)으로 기술을 증진해 나가는 것이 기술사라고 생각되는데, 이러다 대형사고 터져야 또 정신차리겠네요. 자격증을 가지치기식으로 세분화하지를 않나... 인구수는 줄어든다면서... 앞 뒤 말이 맞질않네... 매년 2~3명 정도 나올때가 극대우를 받았지... 그럴려고, 주경야독을 하며 배움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숨은 고수들도 많으시고, 참 허탈한 소식이네요. 한시적으로 그냥 시험 응시자들 다 줍시다. 언젠가는 다 취득할 사람들이잖아요. 도전하시는붇들은 이미 50%!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고, 늦을때가 제일 빠르다고 하잖아요. 이 참에 한시적으로 24년 응시자들 다 줍시다. 기술사를..... 어때요!!!
기술분야 자격증은 보편적 기술 수준이 낮았던 시기에 기술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했으나 기술 분야를 소수의 첨단기술 기업이 선도하면서 기업의 자격 체제로 변화했고 이제는 AI도입으로 다시 변혁의 시기를 맞았습니다. 깊이 없이, 수 백개의 주제를 달달 외워서 글로 써야 하는 시험 방식은 전문성의 깊이, 영역 확장이 빠르고 키보드나 터치 스크린 입력에 익숙한 시대적 배경에도 뒤졌고 더구나, AI가 업무 전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시점에는 적당하지 않은 자격 관리 제도라고 봅니다. * 기술자격 제도 변화 속도가 AI발전과 활용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 지금도 공공분야 취업 서류에서나 겨우 먹힌다고 본다.
인간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산다. 그건이 기술직에도 적용된다.학력,경력으로 사회적 안정과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가는 것이다. 윤리는 책의 이론만 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생을 해봐야 윤리를 깨닫게 된다. 청년들의 가장 부족한게 뭔지 아느냐? 고생이다.고생을 안할려고 해.그럼 책 백날 읽어도 아무것도 모른다.알아도 반쪽만 아는 절름발이 책지식에 그친다. 디지털,AI 시대 어쩌구 저쩌구, 그렇다면 AI시대는 AI가 하면된다.기술사보다,박사보다 더 많은 지식과 작업 수행을 할 것이다. 사무직은 책상에 앉아서 자료만 보고 머리로 계획표를 짜기 때문에 잘 모른다. 사라이 꿈과 희망이 없다면 좇같은 기술 노가다를 하겠는가? 그들이 좇같은 기술직을 견디는 것은 내일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기에 견디는 것이다. 그게 없으면,기술직은 개 좇같은 것이다. 청년들은 고생을 안해봐서,기술도 인생도 모른다. 그냥 책이론 외우고,프리젠테이션 잘 짜면 그게 다 안다고 생각한다. 착각이다.그건 하나의 스킬도 못된다. 현장에서 개 좇같은 노동환경을 견디며 나사 하나 조이면서,몸의 땀과 함께 견뎌갈 때 지식도 무르익어 가는 것이다. 이건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설 익은 자들이 나와서 자신의 주장,방법이 최고라 떠들어 대기에 세상이 개판이 되고 있는 건이다. 청년에게 요구되는 것은 고생이다.고생할 자질을 가질 때 기술직 인생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것 뿐이다.아님 손 놓고 자는게 낫다.AI시대에 모든 것에서 딱히 인간이 할 일이 없다.AI가 모든 것을 더 잘한다.10년안에 그렇게 변해.30년 뒤에 AI시대야 뭔 사람이 할 일이 있어. 전 세계가 AI시대인데.
와.. 진짜 이게 무슨 공정한 시험이냐? 2차 시험에 대놓고 응시자에게 무슨 프리젠테이션을 시킨다고??? ㅋㅋㅋ 이게 무슨 '객관성 제고'야? 누가 채점하든 똑같은 점수가 나와야 객관성이 제고되는 거지. 대놓고 기술사시험에 비리천지 되도록 은근슬쩍 제도에 구멍을 내고 있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정신인가? 기술사시험에 기술사가 채점하게 하는 것도 웃긴데, (기존 기술사는 이해당사자) 대놓고 기존 기술사들 앞에서 엔터테인먼트를 펼쳐봐라? ㅎㅎㅎ 미국기술사들한테 개발리는 이유가 이거다.
0:07 Preview
0:43 제6차 기술사 제도발전 기본계획(안)
4:45 정책환경 분석 및 시사점
5:31 추진 전략
6:40 현장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사 배출체계 마련
8:07 고수요 종목
15:07 특급기술자 등급기준
18:35 저수요 종목
20:02 역량검정(평가)제도 구축
21:45 (예시)기술사 검정방식 개편(안)
감사합니다.
❤❤
❤
❤❤❤❤❤❤❤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1차부터 5차까지의 기본계획(안)을 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 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1차부터 5차까지의 내용 중에 계획대로 된 건 거의 없습니다. 종목 통합도 10수년째 외치고 있지만 한발자국도 못나갔죠. 각종 이익단체들의 반발과 타 부처들의 무관심으로 뭐 한개라도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죠.
최근 1년간 합격한 종목중 합격한 사람이 10명이면 여기에 30%면 3명이라는 말입니다
또는 3회평균의 응시인원의 50%를 선발한다는 말입니다
자격증 통합은 물건너 갔고 현재 추세는 특화돼서 24년 부터는 오히려 과목 이름을 다르게 해서 면제 과목도 사라지게 만들었더군요.
@@graycain 네 큰일입니다. 자꾸 분화될 수록 융합도 안되고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절름발이 엔지니어들을 양산하는 꼴이 될텐데요. 해외 나갈 때도 선진국에서는 한 사람이 할 일을 우리는 여러 명이 달라 붙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의미 없습니다.
나이든. 기술자로써. 그시간에. 딴거 투자하세요 ㅡ오랜세월. 노력한거치고. 별소득이 없습니나
현장감리 기술사에게 GIS 제작도서 검토시켰는데 의견없음이 전부..경험이 전무하니 완전초보..경험이 있는 중급감리자는 다양한 의견제시했음.발주부서 내 경험상 해외 사업처럼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더 중요시 하는 제도 마련이 필요함
그러면 한국 현장 절반은 스톱해야댐.
현실성 제로
뭐든 첨은그래요
판사도 첨에는 천지도모름.
합격하고 얘기하세요.
그분들은 한두번이면 날라갈준비가 돈사람들입니다.
자격취득했다고 다마는게 아니지.
말그대로 종사할자격을갖춘분들이지.
그거ㆍ아닌사람들은 그냥 일만할뿐 권한은 평생가도 없는거지~~^^
개소리 작작해 해외는 PE아니면 엔지니어 표기도 못해
감리용역비산정시 총공사비중 용역비용은 계상되지않았는데
무대로 검토지시 하셧나봐요?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혼란스럽네요. 정말 빨리 합격해야겠어요.
기술사가 글씨 예쁘게 빨리 쓰고 표 그림만 잘 그리면 되죠. 특히 IT관련 기술사는 컨설팅, 개발역량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태반임. 물론 아닌 사람도 있긴하지만. 토픽 400개 달달 외우고 예쁘게 빠르게 잘 쓰면 되는 자격증이 자격증으로 인정받는다는 세상이 웃긴 세상임.
넌 근데 그것도 못따냐
1 ) 제게 기술사 예시 공학문제 왔을때, 상당히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수학 문제 푸는것 같은 느낌 - 공학적 사고를 문항에 넣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2) 실기 프리젠 테이션도 좋은 내용으로 보여지고요, , ,
기술사시험에 '객관성'은 찾아볼 수가 없는 미친 제도. 미국 기술사 시험이 객관식이라 쉬워서 합격률이 높은 게 아님. 애초에 기술사로 활동할 수 있는 '최소의 기준'에 의한 문제로 난이도가 좀 낮기도 하고. 우리나라 기술사 시험제도를 만든 부처가 아무래도 기술사회와 모종의 결탁관계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상황.
미국기술사가 합격률 높으면 응시해서 합격해 누가 말리냐
그리고 그거 알지 현지인3명 추천받아야 하는거 근데 누가 추천해주냐? 우리나pe추천 받으면 그거 pe인정 해줄거 같냐
1.수요없는 기술사를 통폐합하겠다
2.점수와 상관없이 상대평가하겠다
3.청년을 위해 시험방법개편하겠다
4. 1차필기 2차 전문 전공을 개편
1차 공학윤리+ 공학기초
2차 전문시험+ 프리젠테이션을 하겠다는 얘기임 이를통해 디지털화
즉 청년위주로 뽑겠다
5. 10년 계획입니다
그런데 5차까지 개혁한다고 해놓고 개선된건 없다
이 개선은 누가 하심?
청년은 특혜인가? 원래 대졸 후 7년 경력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 제발 전문분야 한 사람만 뽑자...전문분야도 아닌데 찔러보는 사람들도 있음...
기술사 통폐합은 아주 오래전부터 추진하던것인데 비인기 기술사는 어느정도 통폐합 되었지만, 업역이 확고한 인기 기술사 종목은 옛날부터 추진했지만 현재도 안되고 앞으로도 시간이 오래걸릴듯 합니다. 문제는 건설 외 분야에도 기사+경력으로 인정기술사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어 기술사 권리를 심각히 침해할 우려가 됩니다.
토목+건축 = 건설
본질적으로 기술사 응시를 늘릴려면 업역보장(권한)부터 검토하는것이~ 본인직무 커리어를 남들보다 차별화 위해 힘든 기술사공부를 하고나서 취득후에 자기만족
정도(정신승리??)나 아니면 단순 명함용도??로만 쓰인다!~하면 누가응시를 할것인지 ~ 이해관계들이 서로 얽혀서 그런지
몰라도 의구심과 이해가 안되네요.
현재도 일부 도장값 하는 기술사 빼고는 동일하지 않나요?
학교선후배나 회사 동료들중에 기술사들 꽤 있지만 수당정도나 명함 올리는 정도로 쓰이는게 대부분 이더라고요.
현실적으로 바뀌는게 쉽지않을것같습니다.
1차 필기를 그림 필체 비중빼고
2차에서 실제현장상황제시+면접평가
이러면 무늬만 시공기술사가 아닌 문무를 겸비한 기술사를 뽑을수 있을듯
이러니 전부 의대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듯합니다
자식들은 엔지니어 안시키는것도 방법인듯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엔지니어 대우는 정말 낮습니다
최근 소방분야 빼고고는 다 그나물에 그밥인데... 참 웃김니다
정보 분석 감사합니다.
이러한 기본계획은 그냥 의례적인 연중행사, 요식행위라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30대 이하 1.5퍼 당연하지..
대학 재수 없고 군복무 이후 대학 4학년때 딴다고 해도 만 24세. 4년 경력 이후 바로 기술사 간다고 하면 뭐,. 1.5퍼는 내가 이 분야에서 끝을 보겠다는 사람이거나 그 분야에 적성이 맞거나 공부 잘하는 사람임.
미국처럼 “운전면허”개념의 라이센싱으로 가야 맞는 거 같네요. 건축구조기술사 2023년 첫시험 합격자 2명입니다..;; 기존 기술사 채점자들이 밥그릇 위협한다고 점수를 안줍니다.
현실은 엔지니어링 협회 기준으로 관련자격증 + 실무 경력 10년이 돼야 특급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해도 최소 30대 중반.
기술사만 배출하면 뭐하냐 현장 일할 사람이 없는데
현장 여건이 매우 별로라 그래요..
지들은 쉽게 해놓고 이제 협회나 단체를 만들어서 이상한 짓거리하고 있다. 일부 술사들은 서류검토없이 도장만 찍어주는 즉 대여가 관행처럼 되어 있다. 정부에서 이런거 단속먼저 해라!
기술사님,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한시적으로 종목별 특급기술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합격인원 예정선발방식’ 시험 시행을 적극 활용"은 시행 가능성이 있을까요?
구조기술사 중에 직접 구조계산 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봤다. 의사로 치면 거의 다가 대리수술을 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처럼 기술사 자격을 어느 정도 공부하면 딸 수 있게 해야지 이건 뭐 고시보다 더하니 무슨 기술 발전이 되나? 게다가 시험 채점이 너무 주관적이라 비리의 여지가 너무 많다. 객관식으로 바꿔야 한다. 주관식 시험은 비리덩어리다.
기술사 시험은 시험채점 방법부터 바꿔야한다
그림잘 그리고 보기좋게 쓰면 답이 좀 다르더라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답을 정확히 작성했는데
그림없고 좀 보기어렵다고
점수가 확 낮아지는 바보같은 시험
시험 채점방법부터 바꾸고
다른 것 바꿔야한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동감입니다.
동감합니다. 법규를 올바로 써야지. 그림 몇개 그렸나 보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보기쉽게 깔끔하게 설명작성 하는것도 기술사의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키워드 빼고 답안 센스도 기술사 역량임.
과학기술예삭 전액삭감하더니… 결국… 기술사 대량 양산하네요…
한국에서 기술사 찬밥으로 가는듯
박사 대규모해고 들어갔다고 하던데
24년11월 부터 통신기술사는
학력/경력으로
일정한 경력만 채우면
특급감리및기술자로 인정합니다.
타분야도 바뀐제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멘붕이 옴니다.
계획안만 거창한거지 소설을 쓰자면 결국에는 기득권 싸움임 , 앞으로 전문자격증 지도사협회 와 기술사 협회 의 파워 게임 일것 같네
기술사 특혜는 없고 양산만 하면 뭐하나? 지들이 기술사 공부를 해 봤었야 뭘 알지. 공무언 넘들만 다 설계심의위원자격등 권한을 다 가지고 있고 주지를 않는데...
기술자 우대정책이 아닐 기술자 천대정책이네요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97년 기술사 입니다. 기술사가 왜 필요합니까 . 자격증 없어도 학경력 만으로 특급 기술자가 될수있는 썩어빠진 기술사 왜 필요한가요 ????
토목분야쪽인데 왜 용역에 특고급 기술자 인정하는 지 압니까? 기술사로 입찰내놓으면 뭔 60 70대 기술사가 들어와서 한마디도 못하고 어버버하고 멀뚱멀뚱 쳐다만 봅니다. 일도 못하면서 자격증만 있는 사람들 때매 사업자체를 망칠 순 없죠. 기술사가 일을 잘하면 왜 기술사 요건으로 발주하지 않겠습니까. 도장밖에 없는 기술사보다 실제로 일을 할 수 있는 특고급을 더 인정해주는 겁니다. 댓글 쓰신 분도 만약에 일까지 잘하는 분이시라면 왜 일을 안주겠습니까. 도장찍는 거 외에는 실무일을 거의 못하니까 일이 안들어오니까 화가 나시는 거쟎아요. 일부터 하면서 투정을 하세요 실제로 일하는 사람한테 툴툴거리지마시고
수기작성이나 바꿔줬으면...
기사자격을 갖고 경력 쌓으면 공부만 해 딴 기술사보다 기술적 우위가 확연합니다 현장에서 보면
실력있는 기술사도 있지만 한심한 기술사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기술사 제도가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사따신분들도 기사자격 다 있고 경력있습니다
이런말 하시는분들은 도전했다가 중도에 그만 두신분들이 이런말 많이 하더라고요
ㅋ 오늘이 24.9.1 인데 안달라졌는데요. 달라진다는 얘기는 수년째 나오고 있지만 안바뀜.
경력만가지고도 특급, 기술사되면
의사도 의사시험, 전문의시험 안바도 의대만 졸업해도 환자 수술하게
해줘야겠네요
비약이 너무 심하네요...ㅋㅋㅋ
간호사 경력 길면 의사면허증 줘야될듯요 ㅋㅋㅋ
기사따고 경력만채워도 기술사될수도있는시대쥬
저런 거창한 계획보다 법적 고유 업역을 만들어줘야지 제도 발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처럼 기술사가 고유한 밥적 엽역이 확
보되면 기술사제도는 알아서 발전합니다
건설기술진흥법 전부개정이후 고급 특급 분들이 이탈되었죠 그것을 채우려고하는것 인데 썪어빠진 정책으로 누가 제안했는지 확인필요합니다 고급 특급이 부족한 상황만들어놓고 이제와 기술사를 늘린다는건 기술진흥법 개정법 왜 했는지 따져 물어야됩니다
기술계 기술 인력 개선안에 존중을 표명합니다.
국가에 발전이 되도록 노력 합시다.
131회 건축시공기술사(필기) 합격했습니다.
시험에 도전한 이유는 경력만 있으면 득하는 특급기술자 보다~
머리가 나빠도
손가락이 휘어지고, 손톱이 뭉개질 때까지 쓰고 또 쓰고,
읽고 또 읽고,
그리고 또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며
기술사 함 되고 싶어서.......
ㅎㅎ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님과같은 열정과 노고와 피와살을깎는 고통없이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면서 같은대우를 바라는사람이많은것같아 갑갑합니다
기초공학 설명만 얼추 읽어보면 기술사를 뽑는데에 이젠 기술고시를 참고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시험만 어려워진다고 기술사의 값이 올라가진 않을듯
기사 자격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것부터 필요함
미국기술사 : 서술형 문항 없음, 면접시험 없음. 공정한 시험. 한국기술사시험:비리발생개연성이 높은 50년전 스타일
제대로 알아라 미국에서 3명 추천 받기 얼마나 힘든줄아냐 절대 친하다고 추천 안해준다 실력.경력.충족돼야 추천 해준다 그래서 50%합격 나오는거다
한국기술사시험의 어떤 점이 비리발생 개연성이 높은지 설명도 해주세요
모르는 분들이 보면 오해하겠네요
@@홀쭉한아빠곰 뭔 개소리야. 미국기술사시험 추천을 왜 못받아. 자기가 열심히 일한 거 있으면 표현하고 인정받아 추천받으면 되지.
@@wre5389 채점 비리 사건으로 뉴스도 터졌쟎아요. 답안지에 특정표시해서 미리 공모한 채점관이 높은 점수 준 걸로.
미국기술사는 쓰레기지 기사보다쉬운데ㅋㅋㅋ 바보아니면 다합격함
현재 기술사 시험이 주로 해당분야의 기초만 다루고 있어 기술사 자격이 있어도 현장 경험이 없어 정보통신초급기술자 나 동일합니다. 현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어떠한 형태라도 현장경험이 있어야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되기에 변화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술지원기술인의 나이가 너무 많아서 현장 점검 시 사고의 위험률이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민폐일 수 있습니다.
미친소리 현장종사자들이 말 안듣고 자기맘대로 뻗대는걸 발주처서 정리해줘야함
@@sungyunjeong2688 단어사용이 좀 저렴하네요.ㅎㅎㅎ
기술사 응시 자격을 완화하는것은 찬성.그런데 관련기사시험 합격자로 해주세요.기술사 기초 계산문제도 못 푸는분들이 많지요.기술자로서 최하의 기본요건은 기사자격이라는 생각.특히 관련기사 여러개 가진분들이 기술통합으로 가는 세상에서 더 능력자로 보여 등급상도 고려필요합니다.. 경력은 서류 만들기 나름이라 신빙성이 떨어지고..
이건도 분석이라고하냐...기술자등급체계좀 알아보고좀 말해라. 지금 지자체 건축심위원들 특히 해체심의 기술사라고 그분야 지불도 모르는것들이 갑질 말도못한다. 서로 기술자들 존중할줄아라야지 ..
면접은 도대체 왜 보는 거임?
이공부할걸 실무 공부를 하는게
훨씬 유용하다
합격을 어렵게 하고 면허 개념으로 소지자의 법적 업역 및 권리를 보장해 주는게 나을것 같군요.
기술사가 단합하지 못해 해외. 선진국에 대비
터무니없는 대우를 기업주들한테 받는거예요
기술사 합격하면 무조건 한국기술사회에 가입해서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기술사가 되서 가입비용 고작 160만원정도밖에 안하는 그 비용도 부담된다고 가입안하는 애들 천지다. 전문직이라하기 부끄럽지도 않나? 160만원 후덜덜?ㅋ
공감합니다. 업역구분보다 뭉쳐서 기술인이 한목소리를 내야한다고봅니다. 지금은 각자 기준으로 각자도생하기에 문제가 되는거같음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스템 한다면서 뭔 발표를 시키고 평가를 해 ㅋㅋㅋㅋ 그 평가가 어떻게 객관적일 수 있지?? 저 개선안을 어떤 놈들이 만든지는 몰라도 그놈들이 범인이네
퇴직공무원들에 합법적 일자리 만드는거지요..
큰일이네요ㅡㅡ 할게 더많아지는거 아닌가요?? 전공만하기고 벅찬데
빨리 따야합니다..
그람데 말입니다.
한마디 할께요.
되겠니?
어림반푼어치도 읍다.
철밥통을 ..구냥 3년마다 나오는거야
제 느낌에는 기본계획 수립 공고 당선 회사가..... 그냥 미국 pe 시험 을 참고 많이 한듯... 참고로 미국 pe시험은 우리나라 기사수준 정도입니다.
그리고 특급기술자에게 한시적으로 점수를 조정하여 뽑는다? 특급기술자라는 단순 경력증명서의 등급이 그 사람이 진짜 특급기술자에 걸 맞는 실력을 보증하기란..... 변별력이 없죠. 엔지니어를 관리하려고 경력 증명서를 발급하는 나라가 대한민국만 그럴꺼 같은데요..... 사농공상... 한심합니다.
기술사는 객관성 결여
니실력이 의심
난 글씨도 악필이고 지방잡대 나와 단종에서 노가더 김씨들이랑 바이브레다 잡으면서 공부 했는데 합격했다 가보니 합격자 대부분 명문대 대기업 공기업 간부들이더라
그런 사람들과 경쟁하니 힘들지 지금은 옛생각에 절대 하도급 근로자에게 하대 안한다 꼭 기능사도 없는 떨거지 새끼들이 투덜대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
응시자가 많은 종목 시공기술사는 해당이 안되겠네
기술사 평가방식에 늘 의문이었는데
갈수록 대우가 안좋아지겠네요.
변리사 ㄱㄱ
실무경험도 없는 젊은이들이 학원가서 시험기술을 배워서 치는것을 지양해야지...실무경력도 없는 자를 기술사로 뽑으니 ..그게 가장 큰 문제
먼 헛소리에요 실무경력없으면 기술사 시험 응시자체가 안되는데
공부 시간 많이 태워서 자격증 따는게 장땡이에요
실무경험, 지식 필요 없어요
사실상 학원에서 스킬만 배워서 시험 통과만 하면 되니까요
실무는 적적수준으로 충분...필답에 충실하면 그만큼 기술지식이 충만한거지.., 전기기능장들 처럼...삼상델타 대지전압도 모르고 전위 전계 자계 정전계 시변계 접지 뉴트럴 기능 구별도 말못하는 꼴이됨
실무경험 4년 하고 준비 하는게 쉽나요 보통 짭밥 좀 먹고 밑에 있는 직원 문제없이 현장 돌아가면 내가 스트레스 없는 상태에서 회사 다니면서 준비 해야할듯 고시공부라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지원 안햐주고 현장에 일 많으면 못함 회사그문두고ㅠ따야함
현장경력없으면 면접에서 작살납니디.
누가 만들었냐하면 제생각에는 기술자 교육하는 기관
일단 전 건설쪽 입니다
다른 분야는 모르니 뭐라 못 하겠고
건설쪽 사견으로는 경력으로 특급 인정해주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경력이라고 다 같은 경력도 아닌데..
그럼 일반의사로 병원 근무 오래하면 그냥 전문의 줘도 되나요???
실제 실무자중 진짜 실력 좋고 많이 공부하신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그런분들은 다 기술사 가시고 계시거나 시험 준비 중입니다..
가장으로 돈 버느라 따로 시험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취득 못 하신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랬습니다
본인이 특급 기술자라고 으스대는 분들 꽤 많이 만납니다. 실제로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분들과 실무 얘기 하다 보면 오래전 기준과 방식에 갇혀서 그것만 아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저도 고급이고 좀 더 있으면 교육 받고 하면 특급 기술자 등급 되지만
진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기술사 시험 공부하는데 왜 하고 있는데요....
기술사를 우대가 아니라 더 천대 하는 것 같은 기분 입니다
객관식 + 주관식으로 바꿔주면 좋겠음
60점이하도 가능할수 있다는건지
누가 누구를 평가하나?
그냥 1차 객관식 필기, 2차 서술형 주관실 실기, 3차 구술면접으로 바꾸면 되지 뭐 저렇게 복잡하게 하노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안바뀐다에...한표 던집니다...^^
국가 기술자격증. 기능사, 기능장, 산업기사, 기사부터 인정은 커녕 필요 없게 만들어 놓고 무슨~~
얽힌 이해관계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많은 사회적 합의가 모두 이루어져도 시행 할까말까라 생각합니다
참 의미가 없습니다 기술사 제도개선 정책을 만드는 부처 공무원 마음대로 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마다 방안을 수립 변경 한다니 그냥 계획 일뿐 현실에 적용은 어렵고 혼란만 가중 될 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기능장하고 기술사랑 통합인가?
특급기술자는 도대체 뭐냐? 특급기술자가 기술사 시험을 봐야지 왜 거기서 뽑냐?
클났네요
언능 내년안에 따버려야하는디
fta도 좌야됩니다.
기술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정책이네요 싸게 마구 부려먹겠다는 얘기로밖에 안들립니다
선거때 그렇게 할듯한 뉘앙스가 있었고, 기술사등 기술자들 투표했어요…
스스로 선택한걸 모르시는 기술자들..
결국.. 일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골로가는거죠..
기술사공부한다고 회사때려치고 합격후 어렵게 재취업
기존연봉에 반도 못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먹고 회사 제발로 나가는거 아니더라고요
같은값이면 기술사를 쓰겠지만
구지 나이많은 사람 쓰기 싫겠죠
그림그리기 기술사시험 문제 많은건 사실
지도사가 자꾸 업역을 흔들죠
자격의 정점을 찍는 것이 기술사인데, 이 정책은 기술사를 기사자격에 준한다는 모양새네요. 진정한 깨우침(이론+실무)으로 기술을 증진해 나가는 것이 기술사라고 생각되는데,
이러다 대형사고 터져야 또 정신차리겠네요. 자격증을 가지치기식으로 세분화하지를 않나... 인구수는 줄어든다면서... 앞 뒤 말이 맞질않네... 매년 2~3명 정도 나올때가 극대우를 받았지...
그럴려고, 주경야독을 하며 배움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숨은 고수들도 많으시고, 참 허탈한 소식이네요. 한시적으로 그냥 시험 응시자들 다 줍시다. 언젠가는 다 취득할 사람들이잖아요. 도전하시는붇들은 이미 50%!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고, 늦을때가 제일 빠르다고 하잖아요.
이 참에 한시적으로 24년 응시자들 다 줍시다. 기술사를..... 어때요!!!
기술분야 자격증은
보편적 기술 수준이 낮았던 시기에 기술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했으나
기술 분야를 소수의 첨단기술 기업이 선도하면서
기업의 자격 체제로 변화했고
이제는 AI도입으로 다시 변혁의 시기를 맞았습니다.
깊이 없이, 수 백개의 주제를 달달 외워서 글로 써야 하는 시험 방식은
전문성의 깊이, 영역 확장이 빠르고 키보드나 터치 스크린 입력에 익숙한 시대적 배경에도 뒤졌고
더구나, AI가 업무 전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시점에는
적당하지 않은 자격 관리 제도라고 봅니다.
* 기술자격 제도 변화 속도가 AI발전과 활용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 지금도 공공분야 취업 서류에서나 겨우 먹힌다고 본다.
하긴 난감한.. 분들이... 계시긴 하더라는 ...
배관 자격증 최고여요
"30대 이하"는 30대를 포함합니다.
기술사의 기술 가치가 떨어지내요. 계획이 성의가 없네요
안바뀌면 좋겠네요 언넝 따야하는데 ㅜ
기술사의 가치부터 올려야함..
기술사 제도발전 기본계획(안)이 실제로 시행된 항목이나 사례가 많이 없다는 것도 중요하죵..
기술사제도 손보기는 해야함
주변에 기술사 몇명 있는데 정작 실무경험이나 지식은 형편없어 업무역량 떨어지는 애들이 똥폼 잡구 있는 애들임
인간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산다.
그건이 기술직에도 적용된다.학력,경력으로 사회적 안정과 새로운 도전을 향해 가는 것이다.
윤리는 책의 이론만 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생을 해봐야 윤리를 깨닫게 된다.
청년들의 가장 부족한게 뭔지 아느냐?
고생이다.고생을 안할려고 해.그럼 책 백날 읽어도 아무것도 모른다.알아도 반쪽만 아는 절름발이 책지식에 그친다.
디지털,AI 시대 어쩌구 저쩌구, 그렇다면 AI시대는 AI가 하면된다.기술사보다,박사보다 더 많은 지식과 작업 수행을 할 것이다.
사무직은 책상에 앉아서 자료만 보고 머리로 계획표를 짜기 때문에 잘 모른다.
사라이 꿈과 희망이 없다면 좇같은 기술 노가다를 하겠는가?
그들이 좇같은 기술직을 견디는 것은 내일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기에 견디는 것이다.
그게 없으면,기술직은 개 좇같은 것이다.
청년들은 고생을 안해봐서,기술도 인생도 모른다.
그냥 책이론 외우고,프리젠테이션 잘 짜면 그게 다 안다고 생각한다.
착각이다.그건 하나의 스킬도 못된다.
현장에서 개 좇같은 노동환경을 견디며 나사 하나 조이면서,몸의 땀과 함께 견뎌갈 때 지식도 무르익어 가는 것이다.
이건 앞으로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설 익은 자들이 나와서 자신의 주장,방법이 최고라 떠들어 대기에 세상이 개판이 되고 있는 건이다.
청년에게 요구되는 것은 고생이다.고생할 자질을 가질 때 기술직 인생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것 뿐이다.아님 손 놓고 자는게 낫다.AI시대에 모든 것에서 딱히 인간이 할 일이 없다.AI가 모든 것을 더 잘한다.10년안에 그렇게 변해.30년 뒤에 AI시대야 뭔 사람이 할 일이 있어.
전 세계가 AI시대인데.
기술사,기능장은 실무경력 20년 이상은 되어야지..책공부만 해서 쓰나..
와.. 진짜 이게 무슨 공정한 시험이냐? 2차 시험에 대놓고 응시자에게 무슨 프리젠테이션을 시킨다고??? ㅋㅋㅋ 이게 무슨 '객관성 제고'야? 누가 채점하든 똑같은 점수가 나와야 객관성이 제고되는 거지. 대놓고 기술사시험에 비리천지 되도록 은근슬쩍 제도에 구멍을 내고 있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정신인가? 기술사시험에 기술사가 채점하게 하는 것도 웃긴데, (기존 기술사는 이해당사자) 대놓고 기존 기술사들 앞에서 엔터테인먼트를 펼쳐봐라? ㅎㅎㅎ 미국기술사들한테 개발리는 이유가 이거다.
기술사자격 만들어서 공부 3년이상 합격하면 국가적으로도 큰손실이고 자원 낭비입니다.
시험제도방법을 다르게 검토해야 합니다.
할려는 하는 사람은 많지...다만 포기자가 많을뿐..그냥 의사고 변호사도 기술사도 경력 채워지면 그냥 주던지 ㅎ 말도 안되는 헛소리
또 옛날 흘러간 노래가 나오네,,,, ㅎ
아주 위헌적 발상이네요.
기술사가 문제가 아니고 이제 노가다는 끝났어요 다른직업 하시길….
그냥 박사급도 안됨..솔직히 암기위주이고..
없애는게 맞음
이거 6차까지 나온걸 생각해보면 단 한번도 바뀐게 없음
공공말고 기술사 쓸데가 있나요. IT 23년차 컨인데 기술사 없어도 월1500만원 받고 있습니다. 기술사 어렵게 해서 님들끼리 잘먹고 잘 사세요.
무슨 월1,500만? 리얼리?
기능장의 변별력을 높여서 기술사를 기능장으로 묶고 기사,산업기사 묶고, 기능사 이렇게 4단계 구성이 합리적일듯
네 다음 기능장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