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4上] 17살 어린나이 일찍 떠난 아들 산소에서 매일 목 놓아 우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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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coco-ie5qj
    @coco-ie5qj Месяц назад +5

    아빠😢
    편히쉬도록
    보내주세요😢
    아들😢
    아빠때문에
    매일울어요😢😢😢
    하루도쉬지않고
    울어요😢
    이제
    눈물거둬야
    아들이
    안울어요😢

  • @정춘자-j8o
    @정춘자-j8o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넘안타깝고딱하고효승님부모님이얼마나맘아프시겠어왜그랬어요 이겨내야죠
    천국에서예수님과 행복하시길요~~😢😢😢

  • @무효
    @무효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신몸도 돌보세요.병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