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5 下] 꾹꾹 참았던 슬픔 쏟아내며 아빠 산소에서 우는 어린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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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푸장꾸
    @푸장꾸 3 часа назад +1

    안쓰럽고 기특한 손자네요
    잘커서 손주효도 받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 @진도개-k9e
    @진도개-k9e 11 часов назад +6

    눈이 호수로 변했어요
    훌륭하게 성장할것입니다.
    ❤❤❤❤❤❤❤❤❤

  • @jeanyork6163
    @jeanyork6163 11 часов назад +3

    가슴이 찡! 뭉클!

  • @염정화-o2e
    @염정화-o2e 4 часа назад

    할머니 이뿐손자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연 좋겠네요.

  • @홍숙자-o1p
    @홍숙자-o1p 4 час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 @선주-g8l
    @선주-g8l 45 минут назад

    아주머니 참사람 본받을 사람 입니다.복받고 건강하게 복많이 받으시길~

  • @이순교-c2g
    @이순교-c2g 10 часов назад +2

    할머니❤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만 사랑해줘서
    나만 바라봐줘서"
    노래ㅡ은영이

  • @Mcgovern27
    @Mcgovern27 8 часов назад

    기특하네. 그래도 밤에 혼자 나가 운동하는 거 조심하세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멋진 소년 재한이는 꼭 꿈을 이루고 성공하기를 바래요.

  • @지후-z3m
    @지후-z3m 4 часа назад

    국회 보좌관. 줄이고. 복지에 쓰자. 쓸모 없는 집단이. 국회 아닌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씩씩하게. 큰인물 되기를 바래요 하늘도 무심하다. 아이는 어쪄려고 부모 두분 먼져 떠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