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옷 정리 하다 쇼핑 갑니다.|가성비충의 여름 옷 |나이들며 반드시 사야 할 옷쇼핑목록 1위 |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다이어트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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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й 2024
- 제대로 된 티셔츠도 없이 대체 뭘입을걸까요?
생각해보니 여러차례 옷을 비우며 옷이 팍 줄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근데 남은 옷들조차 사실 그닥 입을게 없는 현실
왜 매해 돌아오는 여름마다 옷이 없는것 같은거야..
좋은 옷도 사봤지만 저처럼 관리를 잘 못하고 막입는 사람은
싼거나 비싼거나 수명이 그렇더라고요. 특히 여름옷은요.
아무튼 이래저래 당장 필요한 옷들과
꼭 필요한 옷을 사러 쇼핑도 가봤지만.
아무래도.. 조금 더 많이 비우고 새로 채워넣어야 할것같은.ㅋㅋ
미니멀 라이프를 하려면요. 하나를 사도 좋은거 사야한다니까요
근데 그게 진짜.. 생각보다 쉽지 않다?ㅋㅋ
#미니멀라이프 #옷정리 #살림
※본영상은 ai자막프로그램 vrew를 사용해 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운동화 떨어진거 방심하다 꺼이꺼이 빵터졌어요😁😁😁 예능천재같아요 영상 너무 잼있게 잘보구 있어요❤
본드로 붙였더니..새로 살 필요가 없어져서 슬퍼요😔
30대 후반 애엄마에요 ㅎㅎ 티셔츠 - 안다르 / 셔츠 - 유니클로 / 평상복바지 - 청바지 / 경조사용 - 검정색 원피스 긴팔 반팔 하나씩. 이거면 일년 돌려입을 수 있습니다 ㅎㅎ 겨울엔 이 위에다가 코트 한벌, 패딩 하나 있어요 .. 나이드니 옷 쇼핑도 힘들더라구요
그니까요..원피스도 어쩜죄다 꽃색인지ㅋㅋ
봄가을겨울용은 검은 원피스하나로 통일해야겠어요. 애키우다보니 옷사도 딱히 꾸미고 다닐때도 별로 없더라고요ㅜ
고무줄바지에 웃도리 쑤셔넣는거 내 웃음포인트 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 안그럼 배에 바람들어와욬ㅋㅋ🤣
레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재밌게 볼께요
고마워용🥹😍😍
진짜 개그맨해도 되겠어요 ᆢ
느무웃김 ᆢ볼때마다 즐거워요 ㅋㅋ 잘봤습니다
팬하고싶네요^^
웃겼어요?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일 있을떄 여기오면 힐링되서 고 마 워 요 ^^
제가 더 고마워요😍😍😍
마지막 신발 바닥까지 킬포!!!!
고터는 사랑이쥬. 언제나 응원해요~~~
신발ㅋㅋㅋ본드로붙혓더니 또 멀쩡해서 신어요ㅋㄲ 감사합니다🫡
우울한와중에 검은 블라우스 너무웃겨서 푸하하 소리내웃었어요 ㅎㅎㅎ 새로사세요~~~
그나저나 저도 검정옷 미리준비해놔야것어요^^
ㅋㅋ아놔 진짜. 담엔 입어볼수 있는곳에서 꼭 입어보고 살거에요 ㅋ 사실 장례때 누가어찌입었는지 하나도 기억도 안나긴하더라고요.막상 가족들은 너무 정신없고 슬퍼서리.. 와준것만으로 고맙고..그래도 갈때는 또 입장이 다르네요ㅎㅎ
안입는옷 당근해서 까까사먹읍시돵~!ㅋㅋ😂
오랜만에 당근 좀 땡겨봐야것네요ㄱㅋ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독❤ 이번 영상이 제일 웃긴거같아요ㅠㅠ 너무 슬퍼서 검은옷 입고 갔다는게 왜이리 웃긴지 ㅋㅋ
ㅋㅋㅋ 그옷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ㅋㅋㅋ 코디해서 입을터야ㅜㅜ
입을 옷을 사러 가야하는데 입고 갈 옷이 없는 현실..😂
그니까요
왜사도사도 애매한겨ㅋㅋ
I am 조문객 에서 진짜 빵터졌어요 김사해요 즐거움을 주셔서
블라우스가 그래도 돈값했네요..
언니가 빵터졌음 돼써..😇
아 진짜 미치게 웃겨요😂😂
애 재워놓고 보다가 빵 터져서 주체가 안돼네여 😂😂😂
구매는 실패했지만 언니가 웃어주니 검은블라우스는 그래도 산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너무 우울했는데 레미님 보고 빵 터졌네요.
그나저나 검정 블라우스는 다려보심이 어떠실지 ㅎㅎ
한번 다려보고 ..정안되면 비상용으로 차에 쳐박아두던지..암턴ㅋㅋ그래도 요긴하게 써봐야것어요ㅋ
저도 맨날 추리닝 바지에 박스티 반팔만 여러개 돌려입으며 살아요ㅜㅜㅋㅋㅋ 뭐 옷 사도 어디 입고 나갈 데가 있어야쥬!!?? 편한 게 최고여유
맞아요. 인생은 편안하게 살아야지ㅋㅋㅋ
우째 귀여워라
40대 언니 웃고 힐링하고 가요
난 어제 그 30대 싼마이로 샀던옷들 다~~버리고
또 다짐했어요 이걸로 좋은거 두어벌 사서 해지고 마르고 달토록 입어야 겠다공
😂😂😊❤
그니까요ㅋㅋ 저도 좋은거사서 뽕뽑고싶은데. 그때까지 더 살찌지않겠지.,.,ㅋㅋㄱ 근데 은근히 뽕뽑는게 또 싼옷도 있다니깐요ㅋㅋㅋㅋ
참 재미나게 사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
힘드신일도 비교적 수월하게ㅡ 마인드가 좋으신것 같아요 :-) 저도 애셋맘이 되어 축쳐진 뱃살이 좋아하는 핏되는 니트 원피스를 입을때마다 쫌 슬프고ㅡ 뭐 어찌 입든지 막둥이 공주 코. 입에서 나오는..흠..그런 것으로 옷이 반나절도 깨끗하게 있지못해요 ㅋㅋ 그옷차림으로 둘째 등하원시키고 동네 다녀요 ㅋㅋ 주일. 백화점. 친정. 시댁만 깨끗한 차림새 ㅋ
그래도 행복한 저에요 ㅎㅎ 레미님 영상에 행복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들어도 씩씩한 K장녀 아니겠음까🙃
(그래놓고 집에서 혼자 찔찔)
아니 근데 니트원피스를! 입고 다니실정도면 증말 출산흔적남은 똥배만 살짝 있으시고 몸매가 상당히 좋으실거같은데융?저는 약간 솜 을 잘못넣은 인형?같은 ㅋㅋ느낌이라 이제그런거 못입어요. 살빼야겠어..요즘 어머니들 너무날씬해요..ㅋ
저도 최근에 광복동에서 윗옷을 샀는데 거의 하늘색, 민트색 컬러나 스프라이트 줄무늬 옷들만 죄다 있어요.
무슨 빠삐용도 아니고 ~ ㅋㅋ
조만간 옷정리를 해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오늘도 재밌는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잘 봤습니다😊
광복동!어릴때 제 나와바리였는데ㅋㅋ
근데 밝은 색 옷 입는게 좋대요.
그냥 건강에도, 기분에도..여러가지로 더 이득이라는 썰이..ㅎㅎ
그래서 할머니들이 밝고 화사하게 입잖아요.
노화가 오고 건강이 나빠지는 나이에 더 본능적으로 그렇게 입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믿거말거.ㅋㅋ
늘 고마워요😍😍
@@originalremy21 아! 그래서 할머니들이 화사한 옷을 선호하시는군요.
하긴 외국에 관광가시는 동양인들 중에 유독 우리나라 할머니들의 알록달록 화려한 옷차림이 눈에 띄는 사람은 한국인이라고 현지인들이 그러더라고염~ㅋㅎㅎ
어릴때 광복동에 많이 다니셨나봐요😄😆
저는 어릴때 남구에 거주해서 주로 학창시절엔 경성대, 부경대가 저렴해서 친구들과 대연동 일대를 많이 다녔고 서면과 남포동에도 종종 애들과 20대때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러고 보면 하춘화씨의 노래 가사처럼 세월이 참 야속해요!
저는 서울서 태어나 30년 살았는데 작년에 고터 첨 가봤어요!! 눈이 돌아가버렸다지요 ㅋㅋㅋ 근데 저도 고터에서 젤 잘 산게 욕실앞 발매트 ㅋㅋㅋㅋ 찌찌뽕!!!
오랜만에 그런곳 가니 재미있더라고요.ㅋ
발매트사러 또출동해야징ㅋㅋㄱㅋ
오예 1등이에요!!!
🤩ㅋㅋ
어쩌다 제 알고리즘에 뜨셨나요??
너무 재밌구 저랑 비슷해서 웃으며 잘 봤어용ㅋ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당ㅋ
소중한 구독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맺어준인연ㅋㅋ🥰
저의 최애 유튜바~~♡♡♡
또 웃음 한바가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찐동생 삼고 싶..
저도 부산 출신아입니까~^^
대학때 설 올라와서 35년을 쭈욱~
같은 지역출신이 주는 반가움..지역감정이 이런걸까용~ㅋㅋ
내보기엔 날씬한데..^^
우오 부산언니ㅋㅋ 서울에서 산 세월이 훨씬 더 긴 서울여자시네예~~😉ㅋㅋ 잼게봐주셔서 넘 고마워요ㅋㅋㅋ🥰
조문객용과 평상시 입을수있는 검은원피스 사세요.... 검은원피스 한벌이면 겨울엔 코트입으면되고 여름엔 원피스하나만 입어도되요. 차려입은거같고 깔끔하고 좋아요. 좋은 검은색 원피스 강추합니다
네 검은 원피스 긴걸로 하나 사야겠어요.. 은근 장식달려 있는것들이 대부분이라 완전 장식없이 검은건 생각보다 평소엔 안입힐것같아서 안산것같아요ㅎ 또쇼핑가야겄넹..?ㅋㅋ
@@originalremy21 ㅎㅎ 깔끔한 검정색 원피스 사시고 평상시엔 진주목걸이와 ^^ 스카프로 힘주심 변화무쌍해져요^^ 예쁜브로찌 매치도 좋아요
저도 검정옷 요즘 사고싶어져요...
사요사요😼(쇼핑부추김ㅋㅋ)
ㅋㅋㅋㅋ 아놔~~
지하철에서 어깨 들썩이며 혼자 웃고있어요ㅋㅋㅋㅋ
ㅋㅋ 웃었으면 됐어요..
의도치 않게 돈 값한 검정블라우스🤭
저도 가성비충이예요..뱅뱅서 반팔 하나 샀는데 4벌을 입어봤는데 1벌
만 괜찮더라구요..가격이 저렴해서 여러벌 사고팠는데~~다시 한번 느낌~~
옷은 입어봐야 되는구나~~ㅋ
회색이 잘 어울리면 본인 퍼스널컬러
가 여름 쿨톤이래요.
회색이 끌리는 이유가 있었어요.
여쿨이면 아주 맑고뽀얀피부시겠네요!
저도 제 퍼스널컬러 너무궁금..
나이드니 얼굴 누렇게떠서 예전이랑 달라진너낌ㅋㅋㄱㅋ
오예 전 5등^^
학교가는 길에 떠서 지하철에서 몰래 봅니다..ㅎㅎ
린넨5종 팔길이며 목라인이며
총장까지 완벽
ㅋㅋ진짜 애정템이에욬ㅋㅋ 부피작아서 어디갈데도 꼭챙기는ㅋㅋ
검은 블라우스 어깨 라인이 잘못한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저는 그냥 무난하게 폴로티셔츠로 샀어요. 간절기때는 거기 위에 검정 자켓으로 마무리!!!!
제가 검은색이 잘 안받는다는 소릴 몇번 들었는데 그후로는 진짜 검은 티도 안산거같아요ㅋㅋㅋㅋ몇개구비해야겠어요ㅠ어깨빵 맞은 블라우스는 만이천원의 추억으로...ㅋ
맞아요
20대때 몸무게에서
애 하나 출산때마다 1kg씩 쪄서 3kg 플러스
30대에 1kg플러스
40대에 1kg플러스
총 5kg찌니
맞는 옷도 없고 입어도 안예쁘고
곧 50대 들어설텐데
좀 빼놔야 될텐데 ...
어찌 빼나요
진짜 어찌빼나요ㅋㅋ독하게 마음먹고 빼야하는데. 안 독해져요ㅠ
근데 언니 그 긴세월동안 5키로밖에 안쪘으면 ~~~~찐것도 아냐언니 뭐래요ㅋㅋㄱㅋ ㅋㅋ
근데 5키로정도가 더 빼기힘들오..맞어요ㅠ
나도요 입을만한 옷이없어요.~
그니까요
있는데 없어.ㅜㅜ
슬퍼서 입은 검은옷 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 찐 조문객. 저러고 놀이동산을가도 장례식갔다왔다고 생각할것같은ㄱ😂
저도 저 린넨티갖고싶네여 편안하고 은근 핏좋은거 구하기가 어려움
티셔츠가 은근 사기 어렵더라고요ㅠ그래서 기본흰반팔티도 없이 살았나봐요ㅋㅋㅋ
40대초반 애기엄마에요
공감되고 진심 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 또래언니들 모두 화이팅~♡♡
ㅋㅋㅋ 백화점 곗돈 모였는데 왜 안갔어요 ㅋㅋㅋㅋ 백화점으로 ㄱㄱㄱㄱㄱㄱ 운동도 돈 주고 끊어야 되더라구요 ㅎㅎ 동네 한바퀴 돌고 와서 밥먹음서 잘 봤어요^^
ㅋㅋㅋ곗돈 더 모아서 비교적 비싼 겨울옷 사려고 벼르고있어요ㅋㅋ 내의지로 운동 할수있다는 그 오만을 아직도 못버렸네요.고집불통ㅋㅋㅋ
나도 옷 없다 생각들었은데 농사 한달 하면서 옷을 살 일없어 안사고 있는것 입어요 나도 비슷한것 주기장차 샀어오ㅗ ㅎㅎ
사실 있는것만 입어도 사는데 큰지장은 없을만큼 다들 있을텐데 또 사게되고..사고보면 비슷한거고ㅋㅋㅋ농사일 힘드시진않으신가요? 농사를 안지어보면 인생을 모른다고하는데 저도 로망이 있네요ㅎㅎ
지금 새옷 생각 안나요
엌ㅋㅋㅋㅋ저도 고심해서 쇼핑잘했다~하고 옷 사왔는데 집에 비슷한게 있더라구여 뭐죠? 왜이런거죵?ㅋㅋㅋㅋㅋ
ㅋㅋ저도 항상 취향이 한결같더라고요ㅋㅋㅋ
새로운도전을 해봐야겠어요ㅋ
H&m가서리 20만원치 질러왔더만유 주말에 놀러갈려고 옷을 고르니 왜 옷이 없는걸까요ㅋㅋㅋ
사실 이나라 계절이 4계절이아니고 쩜오계절까지 한 6계절있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사도사도 입을게 없어진짜.결국 맨날입는옷ㅋ
안뇽? 잘 지내죠? 나 라니여요. 잠시 아프고,바쁘고 ㅈㄹ난리통 속에 핸드폰 자판 뚜드릴 힘도 없어서 자기를 멀리서 응원하고 있었어요.내 앞전 유툽 닉넴이 라니 이던가? 그랬는데 바뀌었어요.레미 자기를 10몀 구독자도 안되던 시절부터 늘 응원 합니다. 고마 되는대로 살아요.인생 뭐 있남? 아...서면 지하상가 내 나와바리였던...그 시절이 그립소))) 고향 생각나네요.
자기 영상 봤는김에 나도 농 안에 짱박혔던 55사이즈 옷들과 에고이스트(추억) 시지구리한 코트 내삐리고 옷 좀 볼까봐요
에고이스트!ㅋㅋㅋ 우오..언니 서면에서 에고이스트입고 좀 날렸나본뒈ㅋㅋㅋ그시절 에고이스트는 상당히 섹쉬한컨셉이엇는데ㅋㅋ
라니 언니 맞아요ㅠ언니 댓글 그리워써ㅜㅜ
갑자기 안보이는 댓글보면 좀 서운하고 그렇더라고요ㅋㅋ넘 반가워여ㅠ
이제 기운 났어영?🤩